서로 수업 할 때 중간 중간 진지하게 생각하는 듯한 표정과 행동이 진짜 감동 포인트임.. 다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멋지다 미노말즈! 앞으로도 더 성공하길 응원할게요~ ( 이번 신곡 너무 좋더라고..ㅎ 뮤비 진짜 잘 뽑은 듯! 하루가 가고~이틀이..)
아잌ㅋㅋㅋㅋ미노이랑 릴러말즈 너무 귀엽닼ㅋㅋㅋ 릴러말즈 엄청 대단한 사람인 건 알았지만 생각하는 것도 진짜 배울 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성공하는구나😊😊 미노이 노래도 진짜 좋아하는데 마인드나 말하는 것도 너무 멋지다❤❤ 대단한 사람들이네 진짜..
as someone that feeling losing path to what future i'll be, as someone that scared of what happen in future because i didnt do what i ever dream of, i found this video really comforting and fun at the same time. i wish all the kid will remember this and really do what they want and they dream of! best luck for meenoi and leellamarz!!!🥰❤️
전 이제 스무살이 됐는데 뭔가 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가 되는 부분도 있고 깨달음을 얻는 말도 있네요. 저는 사실 고3때까지 꿈이 없었고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적으라고 할때가 굉장히 많았어서 그냥 이과니까 생명과학계열이라고만 반강제적으로 정했어요. 사실 제가 진짜 하고싶은건 이게 아니고 과연 이걸 배우는게 나랑 맞는걸까? 내가 행복한가? 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정말로. 현재로서는 재수를 하게되었는데 자꾸만 재수를 한다고 내가 앞으로의 인생이 풀리는걸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성공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어요. 릴러말즈님이 바이올린을 10년 넘게 하셨지만 현재는 다른 음악을 하고 있는 말을 듣고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게 이거 아닌가 싶었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들이 아까우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훨씬 컸거든요. 중간에 삶의 목적이 바뀐다는게 너무나도 두렵고 스트레스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그냥 이과계열 인서울대학 진학이라는 목적을 세워두고 제가 어쩌면 조금이라도 관심이 갔던 분야들도 ’아 이걸로 바꿔버리면 지금까지 학교에서 해왔던 활동들이 무산되어버리는데. 일단은 이건 나중에 생각하자.‘라고 합리화시키는 버릇이 생겼고, 결국 이제는 꿈꾸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 버린 상태가 됐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하면 행복한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전혀 떠오르지가 않아서 막막해요. 이건 남들이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취업때문에 이과를 택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예체능도, 이과도, 문과도 아닌 이런 애매한 위치에 서있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어떤 걸 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무기력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미노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살아가면서 꿈을 직업으로 갖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한 것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릴러말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도록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어요.(이 점을 저 스스로 인정하는게 힘들었어요. 그만큼 저 자신에게 책임감이 붙는거니까요.) 재수를 하면서 제가 하고싶은 것을 종종 찾아봐야겠네요. 학교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수업을 안들었던 것 같은데(기계적으로 받아적고 생기부 채우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현타가 왔어요. 이미 졸업을 했지만 어쩌면 학교가 제게 안맞았을지도 몰랐다는 생각도 드네요.)두분께서 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that “my dream has nothing to do with my occupation” advice! I’m almost 40 now, and I had to learn this the hard way, but I’m the happiest I’ve ever been now that I’ve figured it out 😊
My man Leela really went in front of a bunch of 11 year olds and told them "dont listen to your mother" 😂 Jk aside they really dropped some gems on the kids hope they keep them in their minds
릴러말즈님의 교육은 한 10년 후에 '필요한 좋은' 교육이 아닐까함. 시대가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자 같은 말은 00년부터 30년 정도까지 필요한 말이고, 앞으로 10년 뒤에는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자 같은 말이 획일적인 말이 될꺼임. 이 말에 뒤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인생을 잘 영위하자" 인데, 그럼 인생을 잘 영위하지 못하는 것은 구리다는 오히려 다양성을 해지는 획일적인 말이 될꺼임. 지금의 "취직잘하고 아이도 잘낳아서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의 부품이 되자" 처럼.
진짜 학교에서도 안 알려주는 금같은 수업인 듯 이미 밟아온 내 인생들을 죄다 짓밟아버릴 순 없으니 후회하고 싶진 않은데 자꾸만 화가 치밀어오른다 나의 말이란걸 너무 안 듣고 살아온거같아 미안하고 또 이 중요한걸 이제야 깨달았을까 싶은 여러 생각이 드는 영상.. 정말 엄마아빠는 내가 원하는 것만 하고 살기를 바랬을까? 그렇다면 내 인생에 왜 개입하지 않은거지..? ? ? ? ? 너무 바빠서?
🔗ODG 출연자 신청 상시모집
forms.gle/Kf2yU1F5HdrivRW47
Video by Studio Solfa
www.studiosolfa.com
아기가 수업도 잘 하네요
그렇죠 울지도 않고
릴러아기 말씀이시죠?
@@user-zt5ej3ws2z 네 우리 릴러아기 울지도 않고 잘하죠
우리 민겸이가 키는 작아도 할건 다하죠
엄마들 있는 줄 모르고 엄마 말 안 들어도 된다고ㅋㅋㅋㅋㅋ
서로 수업 할 때 중간 중간 진지하게 생각하는 듯한 표정과 행동이 진짜 감동 포인트임.. 다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멋지다 미노말즈!
앞으로도 더 성공하길 응원할게요~ ( 이번 신곡 너무 좋더라고..ㅎ 뮤비 진짜 잘 뽑은 듯! 하루가 가고~이틀이..)
사실 릴러의 얼굴도 좋지만 릴러말즈는 이런 진지한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다 아직 꿈을 찾고 있는 학생인데 이거보고 울고 있음 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고 울림 이런 사람을 알게된건 행운이다
아직도 꿈을 찾는 지금 릴러말즈 말 듣고 질질 짜는중..왜 이렇게 늦게 깨달았을까 후회되는 지난날들..이젠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서 나를 잃은 기분인데 미노이 말대로 꿈은 없어도 나를 잃으면 안되는것 같다
둘 다 좋은 사람이야~~!우리 베이비들 모두 행복하자!!!릴러&미노이 화이팅❤️🔥❤️🔥❤️🔥
릴러말즈 참 고생 많았다
앞으로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ㅠ
미노이 사랑해🩷🩷🩷⭐️⭐️⭐️ 릴러말즈랑 낸 곡들 다 너무조아 릴러x미노이 최고👍🫶
릴러말즈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비율 미쳤다 미노이도 그렇고
응원해요 ❤❤
아잌ㅋㅋㅋㅋ미노이랑 릴러말즈 너무 귀엽닼ㅋㅋㅋ
릴러말즈 엄청 대단한 사람인 건 알았지만 생각하는 것도 진짜 배울 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성공하는구나😊😊
미노이 노래도 진짜 좋아하는데 마인드나 말하는 것도 너무 멋지다❤❤ 대단한 사람들이네 진짜..
미노이 릴러말즈 좋은 이야기해주셔서 고마워요
출연한 학생분들도 더 크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와닿을 날이 올 것 같아요
미노이랑 릴러말즈 재밌는부분 사이 진지한 말로 특강해주는거 너무 최고다 감동적... ㅠㅠ
1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릴러개웃기다
민겸아ㅜ 행복하자 진짜행복했으몀 좋겠어 깊은사람인거같아서 정말
행복한 삶을 살자는 미노이의 말이 좋네요.
릴러말즈가 가벼운 이미지로 유튜브에 나오는게 많아서 그걸 보는 사람들이 릴러말즈의 멋짐을 잘 모르는거 같아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 속 진지한 릴러말즈의 모습은 제가 팬이 된 계기를 일깨워주면서 또한번 존경하게 되네요😊
엄마있다고 말안했잖아요...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어릴때 너무 귀엽다 ㅠㅠ🩷🩷
as someone that feeling losing path to what future i'll be, as someone that scared of what happen in future because i didnt do what i ever dream of, i found this video really comforting and fun at the same time. i wish all the kid will remember this and really do what they want and they dream of! best luck for meenoi and leellamarz!!!🥰❤️
전 이제 스무살이 됐는데 뭔가 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가 되는 부분도 있고 깨달음을 얻는 말도 있네요. 저는 사실 고3때까지 꿈이 없었고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적으라고 할때가 굉장히 많았어서 그냥 이과니까 생명과학계열이라고만 반강제적으로 정했어요. 사실 제가 진짜 하고싶은건 이게 아니고 과연 이걸 배우는게 나랑 맞는걸까? 내가 행복한가? 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정말로. 현재로서는 재수를 하게되었는데 자꾸만 재수를 한다고 내가 앞으로의 인생이 풀리는걸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성공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어요. 릴러말즈님이 바이올린을 10년 넘게 하셨지만 현재는 다른 음악을 하고 있는 말을 듣고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게 이거 아닌가 싶었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들이 아까우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훨씬 컸거든요. 중간에 삶의 목적이 바뀐다는게 너무나도 두렵고 스트레스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그냥 이과계열 인서울대학 진학이라는 목적을 세워두고 제가 어쩌면 조금이라도 관심이 갔던 분야들도 ’아 이걸로 바꿔버리면 지금까지 학교에서 해왔던 활동들이 무산되어버리는데. 일단은 이건 나중에 생각하자.‘라고 합리화시키는 버릇이 생겼고, 결국 이제는 꿈꾸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 버린 상태가 됐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하면 행복한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전혀 떠오르지가 않아서 막막해요. 이건 남들이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취업때문에 이과를 택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예체능도, 이과도, 문과도 아닌 이런 애매한 위치에 서있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어떤 걸 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무기력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미노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살아가면서 꿈을 직업으로 갖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한 것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릴러말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도록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어요.(이 점을 저 스스로 인정하는게 힘들었어요. 그만큼 저 자신에게 책임감이 붙는거니까요.) 재수를 하면서 제가 하고싶은 것을 종종 찾아봐야겠네요. 학교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수업을 안들었던 것 같은데(기계적으로 받아적고 생기부 채우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현타가 왔어요. 이미 졸업을 했지만 어쩌면 학교가 제게 안맞았을지도 몰랐다는 생각도 드네요.)두분께서 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방황하고 있는 지금의 나한테 딱해주고 싶은 말들뿐이네요 릴러말즈 미노이 보러 왔다가 많이 배워갑니다
릴러 진짜 인생수업 해주고 가네 ㅎㅎㅎ
이 컨텐츠 정말 너무좋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두 분의 진지한 면을 보게 되는 !! 미노이 릴러말즈 늘 응원합니다
진심 이번 콘텐츠 너무 재밌다
우와 두분의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하자 !!❤
가볍게봤는데
묵직하네요 맘울리는 강의였습니다 🫶🏻
I love that “my dream has nothing to do with my occupation” advice! I’m almost 40 now, and I had to learn this the hard way, but I’m the happiest I’ve ever been now that I’ve figured it out 😊
agree! :)
별 생각없이 좋아하는 래퍼 가수 둘다 나온 영상이길래 봤더니 중간중간 정말 많이 와닿은 영상이 된 거 같아요… 민겸오빠 노래도 노래지만 이런 인생스토리가 너무 멋있어서 해어나오질 못한지 n년째 사랑해 오빠 그리구 사랑해 민영언니 ♡
특강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들
가볍게 들어와서 봣능데 진짜 많은 걸 얻어감 스껄
나 21살인데 유익하다... 🥺 인생어려워잉~~ 미노이 릴러말티즈 사랑해 언제나🤍
이걸 보면서 왜 눈물이 나죠😢감동
정말 흔하지 않은 명강의였다..😢❤
중학생들 편으로 한번 더 해주세영요
나도 저 나이때 저런 얘기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ㅠㅠㅠㅠ
진짜 인생 특강…
보기 너무 잘했다❤❤
미노이가 릴러말즈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게 너무 감동 포인트다
미노이 참 좋다
알고리즘 미쵸따 ㅋㅋㅋ
꿈을 찾았을 때 꿈이 없어져서 절망적이라는 말 대박이다
12:43 이건 거의 '샤르트르'나 '알베르 카뮈' 같은 실존주의 철학 같은 말이네요 🙊👍
릴러말즈 짱기여어❤❤
이제 26살 된 나에게도 참 도움 되는 말들이 많네요.. 그들의 완전한 속사정을 다 알 순 없겠지만 매 선택에 진심이었다는 사실들은 충분히 와닿아요!
사랑해 미노이 사랑해 릴러말즈~~~~~~
17:39 어머 어떡해ㅠㅠㅠ 애기 너무 귀여워 민겸마ㅠㅠㅠㅠ
amazing, blown away by Leellamarz story, and Meenoi is always the best 🤩😊😁
아 릴러 진짜 귀엽따
I really like lellamarz mindset, it can really hit you hard cus u can relate to it😮💨
노래 너무 좋음 ❤
사랑해요 odg!
하진짜 내 웃국자... 너무 웃겨요... 너무 조아
인생 특강 넘 좋다 …. 기대 안 하고 봤ㄴ는데 의로되는…🥹💗
Leellaaaa i just wanna say I love your music so much!
I think this is a really special message
릴러말즈 사랑해!!
나도 저 애들이 되고싶다
0:10 악뮤다ㅋㅋㅋㅋ
수업! 받고싶어요…
성실한 청년들
생각보다 너무 도움되서 당황스럽네요
진짜 릴러 말 잘한다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leellamarz to this show T_____T
i've always known leella is a genius, despite his funny façade. thank you for the words, it definitely helps me a lot rn, in my early 20s
No 😂😂😂 he dosent have ridiculous appearance
민겸 진짜 행복해야해 너무 멋잇다 평생 행복해야해 속 그만 타야해
릴러가 바람피고 미노이는 울고
이거 진짜에요???
meenoi again!!!
릴러 바이올린 켜니까 잘생겨 보이네ㅋㅋ
진지한 겸이ㅜㅜ 사랑해
부모님 말 안들어도된다고 했는데 어머님들 계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so cuteee
릴러 얼굴은 변함 없네 귀엽다🥰
배울게있네요 릴리즈말즈
미노이 멋지다!!!!
엄마있다고 말 안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8 아 너무귀옇ㅝ ㅜㅜㅜㅋㅋ쿠ㅜㅠㅜ
지금보니까 둘이 사겼네
Huge fan of leellamarz, loveee both their voices :D
0:09 I think Suhyun should come to this channel again with Chanhyuk as AKMU. 🤣🤣🤣🤣🤣
릴러말즈 되게 깊다 사람이
ㅈㄹ하네애들보고 부모님말듣지마이러면 알아듣나ㅋㅋ
@@user-fw1dp9yz4l 어쩌라는거야 내가 그렇게 느끼는데
미노미 짱❤❤❤
민겸오빠 너무 멋있다 ㅠㅠㅠ
난 릴러말즈가 진짜 존나 짱인것같다 고마워
이게뜨네
8:43 Meenoi giggling more than school kids🤣
My man Leela really went in front of a bunch of 11 year olds and told them "dont listen to your mother" 😂
Jk aside they really dropped some gems on the kids hope they keep them in their minds
미노애깅 😆
미대입시 ㅈ대서 히틀러가 될 뻔 했는데 릴러말즈슨생님 감사합니다😊😊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히틀러
조언 잘 듣고간다
Meenoi ❤
릴러말즈님의 교육은 한 10년 후에 '필요한 좋은' 교육이 아닐까함.
시대가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자 같은 말은 00년부터 30년 정도까지 필요한 말이고,
앞으로 10년 뒤에는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자 같은 말이 획일적인 말이 될꺼임.
이 말에 뒤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인생을 잘 영위하자" 인데,
그럼 인생을 잘 영위하지 못하는 것은 구리다는 오히려 다양성을 해지는 획일적인 말이 될꺼임.
지금의 "취직잘하고 아이도 잘낳아서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의 부품이 되자" 처럼.
I feel like the segment of Leellamarz is more suited to teens or middle school students as they may resonate with him
둘이 키차이 설렌다 ❤
꿈꾸자~~~
악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러말즈는 표현법이 말보단 다른 표현인 예술인 듯 하다
미노이는 말로도 표현이 가능한 예술가인듯 하고
아이들에게는 미노이씨가 더 이해하기 쉬웠을 듯
릴러말즈씨는 너무 추상적인 느낌이 남
릴러 왜ㅜ잘샹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학교에서도 안 알려주는 금같은 수업인 듯
이미 밟아온 내 인생들을 죄다 짓밟아버릴 순 없으니 후회하고 싶진 않은데 자꾸만 화가 치밀어오른다
나의 말이란걸 너무 안 듣고 살아온거같아 미안하고 또 이 중요한걸 이제야 깨달았을까 싶은 여러 생각이 드는 영상..
정말 엄마아빠는 내가 원하는 것만 하고 살기를 바랬을까?
그렇다면 내 인생에 왜 개입하지 않은거지..? ? ? ? ? 너무 바빠서?
릴러말즈 되게 성숙한 사람이네요
16:20 릴러 미노이 허리 잡는거 뭐야뭐야//// 미노이 놀랬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