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의 꼭두각시였을 뿐" 청년 농부 극단적 선택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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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2. 2024
- #knn뉴스 #농부
귀농 청년 농부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20대 A 씨가 지난 7일 의성군 봉양면의 자택에서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인 선택을 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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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젊은사람 귀농하면 마을 공공재 된다고 함...절대 가지 마세요.
요새가 아니라 90년대부터 그랬어요 그나마 남자가 낮지 여잔 마을 공동 공짜 매춘부였습니다..
주먹으로 해결하는게 답인가😅
@@user-lq2yp3jm4p 마동석이 아니면 시도하지 마세요 그정도 되면 당할일도 없겠네요
공동노예
진짜 악질들이로구마...😂
시골에 인구가 도망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지.
지들이 쫒아내면서 잘해줬다고 우겨대지.
엽총 쏘면서 절대로 안맞는다고 왜 겁내냐고 조롱하고
걍 욕해야지.나는욕하면 지에미 창기년으로만들고지딸년창기년으로만들고온갖쌍욕을퍼부음.
그럼 저정신병자새끼건들면ㅈ되는구나하고알아서피해다님
그리고소문냄.나사람몬죽여서안다난싸페살인마새끼라고.ㅋㅋㅋ
그럼 너희들 정년태직하고 시골에 절대 오지마라 뭔 밭에 다가 집을 짓냐 니들 때문 시골이 도시 되겠다
@@user-ol5tt5yj2t 태직이 뭐에요 할아버지?
@@user-ol5tt5yj2t 너같은거 때문에 갈일없어 ㅋ
시골 사람들 잘못 만나면 미쳐요 거짓말도 정말 잘해요 말 바뀌기도 얼마나 잘하는지 오죽했으면 음성 녹음하자고 했어요 누가 계속해서 거짓말하는지 나중에는 모든 친척들 시켜서 집요하게 괴롭혀요 동네 이장에 면사무소 다니는 사람까지 시켜서 괴롭혀요 본인들은 고상한척 있는척 하면서 욕은 무식하게 얼마나 잘하는지 청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ㅠ
시골가고싶어도 못가는 이유
텃세가 상상이상... 정신병 걸릴 정도로 괴롭힘... 노인네들이 욕심만 많아서 타지사람을 노예로 생각함
다 그런건 아닙니다. 경북에서 저도 나고 자랐지만 의성이 좀 미친것 같네요... 사람이 문제지 다 그렇다면 누가 귀농하겠어요..
시골 할배들의 음모를 담은 영화가 몇개 있지..시골 할배들 음흉하고 무서워
지랄하면 까직이면 됨....무상한 삶을 실현 시켜야 함...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다 지방안가려는 여자들 호강에 빠져서 안가는게 아니라 이미 많은 피해가 있어서 지방출장가는 분들 3년전이었나 여직원들 데리고 출장을 왔다가 배가 고파 식사를 하려고 동네 식당에 들렸는데 자기가 있는대도 여직원들 한테 달려들더랍니다. 국제결혼을 하다보니 한국여자는 공짜라고 달려들더래요 무리지어 달려드는데 겨우 도망쳐서 그길로 서울로 올라왔다는 군요 부장인 내가 있는 자리에서 여직원들 한테 달려드는데 아무런 죄의식도 말리는 이들도 없었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지방출장 오면 절대로 동네가게는 들르지 않고 그대로 온다는군요 그분 글이 달리고 피해자들 글이 올라왔어요 저도 이미 알고 있는거죠 2010년부터 어떤 작가는 책에 실을 정도였어요 시골살이 했다가 강간당할뻔 한거요 그리고 오래전 시골읍내 사는 여성이 유튜브 올렸는데 남자들이 당장 나오라고 읍내라고 위험하다고 여잔 절대로 시골에 살면 안된다 며 난리였습니다. 유튜브가 생긴지 얼마안된 시기였어요 그후론 시골에 학교 공무원 공기업 지방출장갔던 여성들 피해글이 올라왔습니다. 할매들까지 난리더군요 자기 아들 장가 보낸다고 여잔 20대 전문직이면 자기 아들은 젊으면 40대 애가 둘이고 이혼남이고 나머진 50대 60대까지 있었네요 한국여잔 공짜고 돈까지 벌어오니 자긴 개방적이라서 직장 그만두게 안한다 집안일과 농사일도 하면서 직장 다니면 된다며 나도 며느리 덕 좀 보고 살고 싶다며 달려들더래요 그전에 병원에서 그짓거리 하고 다녔거든요 국제결혼을 전부 대학나오고 20대 잘난 여성들과 하다보니 그조건에 맞는 한국여성을 고르다보니 벌어지는 겁니다. 그전에 고졸애들과 공장애들을 노렸거든요 혹사당해서 돈도 몸도 안되니 몸도 돈도 친정집 재산도 되는 여잘 고른다고 애가 있으면 도망안가고 이혼안할거라는 믿음으로 달려드는데 그짓 70대할매들이 하고 다녀요 미쳤죠 지방출장가다가 마트 들렸다가 당한 이들도 있어요 이러니 여자들이 안가려는 갑니다. 언론에는 여자들을 아주 나쁘게 나오죠
귀농을 해서 모 단체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다 직장동료와 마찰을 빚어 사망했다고 하는데
시골 텃세 얘기는 왜 나오는거지?
직장동료가 시골에 살던 사람인지
텃세를 부려서 괴롭힌건지
그런 정보는 단 하나도 안 나왔는데
무슨 근거로 시골 텃세로 자살했다고 단정짓는 거에요?
@@user-yk2jg7vp5n 넌 여기저기 똑같은 댓글을 왜 달고 다니냐.. 이제는 시골 = 틀딱들텃세있음 이 당연히 여겨지는 시대다 정신차려라
@@user-yk2jg7vp5n ㄹㅇ 뉴스제목만 보는 인간들 천지네 ㅋㅋ
저희친정은 귀농도 아니고 토박이엿는데도 왕따시키더라구요 영농자금도 입김쎈 집들끼리 나눠서 자녀들 자가용사는데보태주고 품앗이도 부모님이 연세많타는이유로 맨꼴찌로 해주든가 안해주고 ᆢ동네돈두 입김쎈집 들끼리만 나눠같고ᆢ
참 시골사람 무섭씁니다ㆍ
바른소리하는분들 하나없드라고요
요령껏 신고하세요.
공감합니다 아뮤것두 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 뭔짓을 당할줄 알고요
혹시 고향이..?
@@_Yeomisae 감자 많이나는곳입니다~^^
@@user-wu5nz6gz4f 감자국도 지역마다 다름
귀농 하시려면 외할머니나 친할머니있는
시골로 귀농 하시는게 제일 안전해요
그말은 친 할머니도 다른 외지인에겐 저런다는 소리네.
그렇게 들어갓는데도 왕따랍니다 유툽도 방송도 나옴
시골에서 평생 살았던 지인도 혹시나 귀농 꿈꾸며 시골 절대 오지 말라고 몇번을 말하더라구요
근데 자살을 왜 하는거임? 그냥 떠나면 되는데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타살이면 모를까
@@ghijkabcdef6887나도 이해는 안가는데 그러다 우울증 그런 거 오면 그럴 수 있다함
얼마 전에 아는 사람은 아닌데 건너건너 상사 괴롭힘에 자살한 사람 얘기 들었음
@@user-lx6rz5wf3q아니 저 괴롭히는 사람이 우울증을 주는 사람이면 그 사람 피해서 다른곳으로 도망가면 안되나
진짜 못 도망가는 상황이면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ghijkabcdef6887우을증 심해지면 그런 기본적인 생각도 힘들어짐.
@@ghijkabcdef6887우리나라가 왜 자살률 탑일까요?
귀농한 친구가 말히기를. ..
이사가서 한달인가 마을분들이 환영해주더니 한달 후 부터는 이것저것 잡다라한거. 부탁하고 어르신들 읍내 목욕탕 가야된다고 목욕다끝날때까지 기다려줘야되고. 이장이 와서 마을발전기금 납부해야된다 하고 새벽에 느닺없이 찾아와서는 누구네. 비닐하우스 비닐 씌워야하니 빨리 가자하고 친구는 농사에 부푼꿈을 가지고 간 친구는 농사 다 망치고 결국 3년도 못버티고 다시 도시로 발걸음을 돌리더군요
어차피 면사무소에 하소연해도 이해하라 하고 바로 이장한테. 연락가고
집찾아와서 별것도 아닌걸로 먼 면사무소까지 찾아가냐고 다 같은 한통속임 귀농에 생각하시는 분들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귀농하세요 괜한 텆세에 지치지 마시구요
헐 내이야기인가 ㅋ
원래 시골은 다같이 일함
ㅠㅠ 난 포천시골 살았는데 우리동네는 그런거 없었는데 다른 시골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비상식적으로 느껴짐 일손 필요하면 돈주고 불렀고 젊은분들한텐 먹을거나 챙겨줬지 노예처럼 부리고 그런건 말도 안된다 진짜 개무섭네
@@user-uv3ff5ub3r 헐 경기도 포천이 시골인가요 시골틱해도 서로 경계는 안넘잖아요 시골은 달라요
@@user-uv3ff5ub3r 쉽게 생각하면 아프리카 부족 이렇게 설명해야하나
솔직히 촌 시골은 작은 북한이 하나 있다고 생각하면 됨 ...귀농하시는 분들도 그 마을 특성을 보고 귀농해야 한다고 함 ....
북한 중국(꽌시독재) 러시아는 독재고 한국 시골은 고인물이 썩었는거죠....걸려내기만 하면 개선이 가능함.... 한국도 꽌시 같은게 심해서 시골이나 옛세대 종교인까지 그거 뿌리 뽑아야지....
@@user-ow3td4tn8e어떻게 걸러낼 건데요ㅋㅋ 몰살할 것도 아니고ㅋㅋ
@@user-go9zb8sj3l 집성촌이 있는곳은 백프로 거르고요 젊은 귀농인들이 터를 잡고 사는 곳이 있어요 그게 아니어도 안그런 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어떻게 알겠어요 아니면 지인을 통해서 친인척을 통해서 그 빽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동네에 성당이 있으면 괜찮은데 교회가 있다 절대로 그 마을에 들어가지 말라는 말도 있죠 그래도 어렵네요
귀농을 해서 모 단체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다 직장동료와 마찰을 빚어 사망했다고 하는데
시골 텃세 얘기는 왜 나오는거지?
직장동료가 시골에 살던 사람인지
텃세를 부려서 괴롭힌건지
그런 정보는 단 하나도 안 나왔는데
무슨 근거로 시골 텃세로 자살했다고 단정짓는 거에요?
촌 시골은 작은 북한이다.와~이해가 바로되네요.👍👍
제 후배 한 사람도 10여년전 경북 의성에 귀농했지만 그곳의 텃세와 골때리는 타지인 무시에 결국 의성을 떠났습니다.
의성이 처가가 있는곳이라 귀농귀촌했음에도 말입니다.
시골의 주민의식이 엉망인데 무슨 귀농귀촌을 권하겠습니까.
이 후배 결국 충남 당진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여 의성을 떠났습니다.
다시는 경북 의성땅은 안갈거라고 하더군요. .
당진도 시골인데 ㄷㄷ
@@user-gp7jq4jq8s 회사원이랑 귀농인은 다르자너
도시살던 사람은 시골가지마 저긴 눈밖에 나면 바로 똘똘뭉쳐서 공격하고 쓸때없이 지들끼리 쑥덕대고 사람 바보만드는데야 그냥 저것들은 저렇게 살게 냅둬야지 혹하고 가서 당하지마
이분 멀 아시네
바다가에 살고 싶고 귀농해서 밭일구고 싶으세요 그럼 씨족사회같은 깡촌에 가지말고 바다가 시내근방 밭많은 읍쪽으로 집을 얻으세요 차라리 그게 생존하기 편해요
제일 웃기는게, 시골 인심이 좋고, 도시는 인심이 각박하다는 개소리.
@@davidjacobs8558 그건 다다름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음
@@davidjacobs8558 어떤사람이 있느냐따라 다름 단 시골은 소문이 빠름
아니땐굴뚝에연기나지않는다
유서내용은 사실이다
경찰은 철저히 조사해라
강간사건도 조용히 덮였는데 그게 잘도 그러겠다 저긴 정치가까지 다 연줄로 엮인 곳이라 피해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누가 당한줄 아냐 서울 토박이에 명문대 나오고 전문직 일했던 여자들도 새벽에 지인한테 살려달라고 해서 몸만 도망쳐 오는 곳이야 그런대도 법적으로 아무 조치도 못했다 그런 여자가 얼마나 빽이 좋아 근대도 못당해 부모님이 국회의원이 아닌이상은 말이지 그런여잔 당할일도 없지 저런 시골에 더더욱 갈일도 없고
시골은 범죄 묵인 카르텔이 꽉 잡고 있으니.
학연, 혈연, 지연 셋중 하나 없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
혈연도 다 죽고 없으면 소용없음
금연으로 성공합시다
금연으로행복합시다
시골은첨좋습니다자먹고자기사는데뭐남들눈치외봄
시골은아름다워라
젊은 청년이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으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괴롭힘이 있었다면 꼭 밝혀져야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러니 아무도 귀농을 안하지
시골에 귀농하려면 법정비를 해야 할껍니다.. 시골만의 리그가 있어서 법도 필요없고 아마 청년들이 갔다가는 말라죽겠죠.. 시골이 저러다가 없어질텐데도 저러구 있으니.. 시골을 존속시키고 싶으면 정상적인 법제화를 하던가.. 아니면 뜻맞는 청년들끼리 한 20명정도 조직만들어서 시골로 움직여야 대응이 될듯 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혜택은 많이 있으니 도시보다는 장점이 많을것 같긴 한데요
그짓을 그지역 공무원과 경찰 정치가들까지 죄다 한패라는 겁니다. 법정비를 해봤자 집행하는 이들이 똑같은 인간들인데 무슨 소용인가요 전에 신안여선생님 사건 이야 전라도 판검사들 판결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런게 법정비 하면 뭐합니까 공지영 작자 어린 여자애 구할려고 전라도에서 대판 싸운거 오래전에 기사가 나왔죠 그것도 공영방송이 아니라 그게 여론을 타고 주위에 보는 눈이 많으니까 그 과정에서 그 작가 원래 평판은 안 좋았지만 그런 사람이니 그자들과 맞섰지 다른이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두려워서 감히 나서질 못했어요 피해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있어왔구요 저곳은 소멸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근데 본 내용은 귀농 때문이 아닌 거 같은데 제목이 이상한듯
법보다 무력이 앞선다는 걸 보여주면 됨
시골에 전부 틀딱들이라 청년들도 단체로 무장하면 무력으로 못이김
법정비 다 좋은데 그거 어느세월에 적용됨?
그냥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도 있는 세상인데
시골 자체가 없어져야함. 사실 시골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대한민국 농업은 쌀농사인데 기계로 대부분 대체가 가능함.
차타고 가면서 논을 보면 사람찾기 힘듬.
어차피 기계로 하는거면 지금처럼 굳이 시골에 남지않고 읍내에서 출근해도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쌀농사가 돈이 되지도 않음. 정부 보조금으로 사는거지. 그렇다면 보조금 준다고 재정낭비 행정력 낭비가 극심함.
시골이 아니라 지방소도시정도로 땡겨오는게 지방이 사는길이고 농사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기계를 빌려서 하는 수준이 아니라 대규모 기업농으로 기계를 보유하고 농사지을 규모가 되야함.
결국 지금의 시골은 예산먹는 하마일뿐 지방발전의 장애물임.
소도시에서 차타고 논에가도 30분이면 군하나를 넘어갈정도이고 그정도면 부모는 출퇴근하고 애는 학교가고 조부모는 애들 돌봐주는 그런게 한국풍토에 이상적인 거임.
애들이 그런식으로 소도시에 모이면 손도 덜가는것임.
출산율이 왜 떨어지겠음?
인간은 집단보육이 유전자에 박혀있고 그 집단보육의 장점으로 문명을 발전시킨 동물임.
그런데 핵가족으로 그 유전자에 새겨진 집단보육을 삭제하니 부모의 부담이 너무 과해져서 생긴문제임.
출산 보조금을 없에고 조부모와 조손이 함께 살면 그 보조금을 조부모에게 지불해주는 방식으로 바꿔야함.
뭔 개소리세요 ㅋㅋㅋ 저 서른둘 귀농4년찬데 아무 일도 없는데용
시골 사람들 정착금부터 이장 뽑을때도 자유 의지가 아닌 강요와 이루 말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들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어요. 잘 알아보고 귀농 귀촌을 하셔야 합니다.
진짜 이래서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거같아요. 꿈이나 재산들도 잃게 만드니까요. 마음 편히 귀농도 못하고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장 경찰 읍면사무소 직원 다 친척에 지인에 한통속 그들만의 ㄱ굳건한 카르텔이 존재함
회사에서 힘들어서 내려갔을텐데 또 사람한테 당하니 얼마나 절망했을까.. 진짜 차라리 아무도 안만나는게 훨 낫다..
시골이 한두번 갈때야 정많고 친절하지
같은 동네에 같이 살면 온갖 텃세에
오지랖에 함께 하지 않으면 이상한소문퍼트리고
시골이 원래 처음에는 간쓸개 빼줄것처럼 존나 잘해줌..... 그러다가 어느순간 지들 맘에 안들면 그때부터 개소름돋게 괴롭힘. 하는 족족 감시하고 일마다 못하게 만듬
항상 사람들 신안 신안 거리지만
거기 뿐만 아니라 한국의 시골들은 전부 폐쇄적이고 부조리하다... 어디서 뭔 일이 일어니고 있을지 모름
절대 귀농하지 마세요..
이게 귀농의 현실임
텃세도 심하죠
걍 저런 이력있는 마을들은 정부에서 지원을 아예 끈었으면 빨리 다 망하고 사라져야 새로운 무리가 그곳을 메꿀듯. 농촌이주 장려는 벌써 수십년간 추진하던건데 아직도 저런 마인드면 귀촌 융화는 힘들다고 봐여될듯. 받아들이지 못하면 사라져야지.
촌락 사람 다 빠지면 싹 밀어버리고 곡창지대로 만들면 식량자급률20%(사료포함)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을거야.
지방자지제도 부터 밀어버리고 농지 보유 자격요건 까다롭게 해야함.
지금 텃세 죽어라 부려봤자 20~30년 안짝에 다 늙어 죽을테니 그때쯤엔 시골 적폐도 사라질듯. 싹 밀고 곡창지대 충분히 가능하지...
귀농은 최악의 선택일뿐. 절대 하지말아야할 선택이죠. 농촌은 사람이 살곳이 못됩니다.
귀농말고 모 단체 사무국장을 지냈고 그 단체 안에 누가 있나본데요?
혹시라도,
전원주택 주인이
어차피 빈집으로두느니
전기,수도등등 생활비용만내고,
집 관리만 해달라며 들어와살라고
꼬셔도 절대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엉망이던집 내돈들여 살기좋게 다 고쳐놓으면
어느순간 이제 여기 내가 살꺼니까 나가라함
그럼 고치는데 든 내돈과 시간은? 하면
아 됐고 그런건 모르겠고 당장나가라함
이게 현실임
시골 사람들이 순수 할거 같지만 더 함~좁은 곳에 갇혀서 자기네들끼리 서로 자식 자랑하고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ㅡㅡ^ 서울서 남의 집 신경 안쓰고 조용히 사는게 답~
꿈을 안고 귀농을 결심했을건데 ᆢ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뉴스 본 게 정말 오래된 거 같은데 왜 안바뀌는 겁니까 도대체
다른거 보니까 귀농 유튜버 흑화한거 있던데.. 멘탈이 강해야 한다고..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이유가 있는법
시골은... 젊은사람이 가면 이용해먹으려고 노인네들 눈이 파릇해짐
도시 살던 시골살던 마음 약하거나 환상을 가지면 골로가는거야. 삶은 전쟁이 야. 시골이 늙은이들로 순박한줄 아는데... 수틀리면 농약맥여 묻어버린다. 정신 단디 차려야 함.
가서 할베들 지랄하면 농약 바카스 먹여 직여뿌리라..
전원일기에 나오는 양촌리는 그냥 상상에서나 존재하는 그런 곳이군요.......
진짜 씁쓸합니다.
얼마나 귀한 목숨이고
아까운 청춘인데
죽긴 왜 죽어요
사람은 안 보면 되고
환경은 뛰쳐 나와 버리면
되지ㅠㅜ
너무 순수하고 젊어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을
했나 봅니다
가슴 아파요
명복을 빕니다 🙏
아직 식도 치르지도 않았고 중환자실에 있는데 이거머야
바로죽여버리네
다행이네요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한국 시골이 사는 방법은 현재의 소규모 자영농 위주가 아닌 대기업 중견기업급의 거대 농업기업으로 만들어 가격경쟁력 있는 농축산물 생산하는 방법밖에 없음. 시골도 살고 물가도 잡고 제품경쟁력도 갖춰야 함. 우리보다 더 작고 열악한 환경의 네델란드를 벤치마킹 해야함.
한때 귀농붐일어서 사람들 엄청 많이 갔었다. 그러다 이장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다시 도시돌아왔지. 이장들만 아니었다면 우리나라 시골은 크게 번영하고 힐링의 성지가 됬을 거다.
정말 저 더러운 것들 다 조사해서 처벌하자
때린 사람은 몇번 아니라지만
맞은 사람은 매일 매일이 고통
충분한 학식과 기술과 자본금이 있고 주민들 도움없이 판로 확보 가능할 만큼의 대단한 인맥을 갖추고 있다면 귀농 추천한다. 내 생각에 귀농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해야지 억울한 일 안 당한다.
그리고 그만한 능력이 되면 애시당초 귀농을 안 한다.
그냥 다 필요없고 시골 같은동네에 가족이 있느냐 없느냐에 완전 다름 ㅋㅋㅋ 가족이 씨족이나 다름없어 ㅋㅋㅋ
본인 혹은 부모님이 해당지역 끝발있는 유지라면 귀농추천... 그런 사람들은 해당지역에 힘이있는 사람들인지라 웬만한 경찰과 군청 공무원도 설설 기어감ㅋㅋㅋ
@@user-xn2zc9tm4m 지금은 가족이 있는대도 그럽니다. 여태껏 귀농한 사람들 벗겨 먹고 살다가 소문나서 아무도 안오니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 떠난 이들이 돌아왔는데 그런이들도 외지인이라고 달려들더랍니다. 제 아는 지인이 유튜브에서 봤대요
의성군? 그 다른 청년 귀농인분들 3명도 당한곳아닌가..?
그곳은 남원임,,,귀농한 사람에게 접근하여, 자기의 토지를 몆배로 뻥튀기하여 팔아먹고, 귀농자금 얻어준다고 하여 그것을 자기이속 차리는데 돌려빼먹고, 법인설립해 준다고 하여 분탕질하여 돈만 챙기고 배째라 한 놈,,
남원시장의 선거운동 책임자 였으니, 공무원도 그놈에게 쩔쩔매고, 온갖 이권에 간여하고, 공무원도 아닌 놈이 지역 토호로서 군림하였던 놈,,,
귀농인 3명 눈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음.
청년귀농인 세명은 누군가요
먼저 약점을 잡고 당근과 채찍을 가하면서 원하는대로 써먹고 범죄도 함께 저지르며 운명공동체인척 살듯
약점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함
나같았으면 칼춤한번춘다.
시골 뭔가 무서움
훈훈한소식 이네요
죽지말고 끝까지 싸웠어야했는데 죽으면 죽음이 아무소용 없어지는데 피해자가 죽음으로서 공소권없음 가해자는 무혐의 이게팩트다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 왜 늙어서까지 그렇게 젊은 사람 못괴롭혀 안달났냐.,.본인들 자식들도 대대손손 도시에서 적응못하고 우울증에 되는일 없기를 바란다. 천벌이다!
시골이라 쓰고, 카르텔이라고 읽는다.
지방으로 발령나면 좌천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음. 주된 이유는 사업성이겠지만, 솔까 개인 생활이 제일 큼
시골인심은 옛날에나 존재했던 것이지, 지금은 없어.
옛날에도 없었어요
뒤에서 수근대고 이간질,
아부 아니면 무시...
어릴 때 본 시골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특히나 아버지 쪽 친가가 시골에 대가족이면 더 말할 것도 없음...
시골 인심은 있습니다. 하지마 귀촌한 사람은 없어요 이게 현실임.
3대 토박이도 왕따시키는세 시골임
지긋지긋함. 우리 친가쪽 집안 다 발뺌.
현 이장제도나 어촌계나 마을회관 운영자 시스템을 개선할 의지가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없었고 현 정부도 없습니다.
그냥 자살하는것은 무책임한 행위고 자기 괴롭히는 새끼들있으면 그 가족새끼들까지 죄다 죽여버리고 당당히 법의 심판을 촉구하는것이 후손들에게 건강한 사회를 선물하는 겁니다.
마을 이장놈들 조심해야합니다
전국 4H와 경북 4H는 책임을 통감하고 가만있지말고 움직이세요
청년 농부가 저런 선택을 하게끔한 나쁜것들은 지옥에 가야합니다! ㅉㅉㅉ
어디에 있던 무슨 위치던
항상 명심하라구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서 있는 곳이 바뀌면 풍경이 달라져
인간들 다 똑같은 거야..
세상에 공짜는 없고 give & take. . 보답을 받으면 반드시 보답을 해줘야해
다른 부부 사연보니 남편말고 여자 혼자 밥차려서 혼자사는 할배 갖다주라했다는데 ㅅㅂㅋㅋ 개소름
시골청년들. 외지인을. 괴롭히지마라
당분간 귀농 귀촌 하지 마세요. 아예 마을 소멸되고 땅도 국가로 귀속시킨 후에 완전 외지인들로 구성된 새 마을로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되려면 먼저 시골 빈집세금을 내야하는 정책도 있어야 봄.
그렇게 사이비들이 먹은 동네도 있어요. 친구네 할머니집 지역이 그렇게 됨..
@@unheee오. 그럴수도 있겠군요. 넓은 안목으로 보게 해 주신 댓글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가족들은 얼마나 슬플까
그래도 힘을내서 진실을 밝히시길
텃새는 어디든 있습니다. 종교시설이든, 직장이든, 학교든, 마을이든...대도시도 그들만의 텃새가 있는데 이사가 빈번하지 않고 서로 속속들이 꿰차며
유대감으로 뭉친 시골은 텃새의 최고봉. 가장 텃새가 없는건 그나마 새로 조성된 아파트나 마을이죠. 동시에 입주하는 사람들끼린 텃새라 할것이
없으니깐요.
괴롭히지 않았다...? 그럼 저렇게 유서 남기고 자살기도 했겠냐 !!!
서울가면 코베어간다라는건 틀린 옛말이다. 이제는 바뀌어야한다. 요즘은 시골가면 코베어간다. 조심하자.
시골이장들 부심이 대단해서 말도 안 쳐듣고 그 쪼매난 권력도 어찌나 휘두르는지 사람 질리게 함
귀농도 아는 사람끼리 뭉쳐서 해야겠군 농촌 마피아 상대하려면
내자식은 서울로 남의 자식은 우리지역으로
귀농은 그곳에서 나서 자랐다. 또는 부모님 이 사시던 고향이다.. 이런거 아니면 절대 하면 안됩니다. 더 웃기는건 이런 시골은 경찰이나 공무원도 한패 입니다. 아주 최악은 집성촌임
이참에 빠머스라는 귀농유투버얘기도그렇고 시골의텃새랑 읍면사무소공무원들의대처도 전부다점검해라 괜히시골이아닌거같다 시골에남은사람은 남을만한사람만남는듯~ 멍멍
요즘 시골도 옛날말이지 지금은 외지사람들이 귀농하러가면 왕따당하기 쉽다~
시골이 인심좋고 인정많다는건 먼얘기들임
귀농좋아하지 마세요!
할배고향이 의성이고 무덤들이 있어 가곤했는데 저런곳이었구나
죽음 앞에서는 거짓말하는 사람은없다
죽은 사람이 말이 없다고 쇼하네!
갑질하는 인가들은 위아래를 막론하고 다 이참에 쓰러버리자~!
이장들 없애야함
돈이라면 본능적으로 욕심이 발동해서 그것만 챙기지 전산화된 행정업무 따라가지도 못함
정부도 해결할 의지 없음..다들 지밥그릇만 챙기고..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감투쓴놈들이 나라를 말아먹었음
시골 이장들 철저히 조사해야된다
이장들이 제일 문제여 ......
사람이 별로 없으면 질 낮은 것들이
서로 왕하겠다고 권력 잡겠다고 난리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들만의 왕국이 되어있음
싸패가 지배하는 동네가 되어버림
혹시라도 한국 들어가서 캐나다에 살던 것처럼 살려면, 시골가면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안되겠네요. 캐나다는 시골일수록 인심 좋고 어르신들 엄청 순수한데…..😢
시골도 더 무섭네요
ㅋㅋ나도 시골 총무맡고 있지만 정말 무서운게 시골임
전수 조사하면 농업 직불금이 부정수급이 다 뽀록남.ㅋㅋㅋ
이장도 선출직으로 투명성있게 뽑아야한다.
끗빨 있다고 노인네들 마구 이장시켰다가는 이권 다툼만 생김.
민선도 관선으로 바꿔야할판에 이장까지 선출직으로 뽑자고??
아이고두야
시골은 무서운 곳이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 소도시가 저럼;; 지방소멸이 반드시 서울집중화로 된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지방이 왜 소멸되는지 .. 그 이유가 저런 담합과 왕따문화라면 시정이 필요함
농업기술센터 소속 4H 라는 단체입니다
법적인 문제로 시골에서 얽혀보고 알았는데. 집성촌이 아니어도 읍내에서조차 지역민들끼리 서로 카르텔 형성하고 외지인 배척하는 경향이 있음. 농협직원, 마트캐셔, 면사무소 공무원, 경찰등등.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곳임. 절대 외지인이 살곳이 못됨. 농촌출신 애들한테 정보 얻어보면 어떤곳인지 대략 알수 있음. 얘들도 서울경기에서 겨우 먹고 살아도 절대 고향 안내려가려고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시골 한번 싹 갈아엎어야 뭔가 진행될듯... 너무 고여있어서 주기적으로 청소 한번씩 해야됨
직접 겪어 본 시골은 도가니. 경찰도 조사도 안하고 무조건 그 지역사람 편들고. 진심 역겨운 꼴 많이 봤다. 욕심 많고 비리 많은 시골.
죽지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져야 할듯.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수사해라.....
진짜 허무하다....
세금으로 유지되는 지역카르텔좀 뽑아내라
귀농에 삶이 무서운집단 이라는걸 ... 많은 글 참작에 공감에... 😮
우리의 고향 시골이 왜이러죠?
시골은 다 저런 면이 있음.그래서 귀농,귀촌은 조심해야 함
ㅠㅠ착찹합니다
우리지역은 귀농한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을 새로 만들던데..
저런 시골은 그냥 소멸이 답
시골이 도시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ㅋㅋ 온갖 텃세
지방소멸은 필수
강남제외 전부 소멸해야겠네
단어 선택을 잘 해야 하는데 소멸이 아니라 세대교체임.... 고인물이 썩으니 썩이지를 못 하는거임....
@@user-ow3td4tn8e ㅇㅈ 꼭 서울 어디 후진동네 사는애들이 지방소멸 ㅇㅈㄹ하더라
미주구리 도다리 같은게 뭐래 ㅋㅋ
님 냄새나는 아구창에 들어가는 쌀은 어디서 나게
귀농 장려하더니 가면 싸늘한 주검이 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은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죽음
20대? ㄷㄷㄷ………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