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 부부 이 컨셉으로 오래 전 부터 정말 예능에서 많이 울궈먹던데 아니 남편이 돈 안벌고 저렇게 백수처럼 사는건 문제인건 맞는데 요즘 부인이 잘 벌면 전업주부 남편이 하는 경우도 많아서 단정적으로 뭐라하긴 그렇고 다만 그렇게 힘들면 소비를 줄여야지 보통 같이 맞벌이 해도 저렇게 쓰고 사는 사람도 드물지 않나요?? 말이 안 맞아요. 책을 얼마나 쓴다고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를 두는지. 보통 요즘 전업 작가들 상대로하는 스터디 카페같은 곳들도 많던데 그냥 너무 공감이 안가네요
여자도 젊을땐 좋은 직장 다녀 돈을 잘 벌어도 여자인 자기 아내가 이젠 늙었잖아. 자기 아내가 사회생활 연장하려고 성형수술로 이리땡기고 저리 땡기고 해서 젊음을 유지해서 버텨내고 있는거 같은데 저렇게 이 악 물고 돈 벌다가 어디 큰병이나서 병원에 입원하면 그땐 어쩔려고? 여자가 돈 못 벌때를 생각해야지. 여자가 부처네..다른여자 같으면 남편을 오독오독 뜯어 죽이던가 아니면 벌써 이혼했겠죠. 무언가 좋은게 있으니 붙어 살겠죠. 여자가 감기몸살도 한번 안걸리나봐. 남편이 선천적으로 성격이 태평스럽네. 저런 남자는 여자가 무슨 소릴해도 눈도 까딱 안하는 능구렁이 같은 성격이라 여자만 피 말려요.아내가 돈번다고 자신을 바깥으로 몰아부치고 있는데 남편이 어디 숨겨두고 있는 여자는 있지 않은지 잘 살펴보세요, 나중에 억울하다 어쩐다 하면서 뒤통수 맞지말고.
@@sjy5879 황능준님 리즈때는 꽃미남이셨고 경제활동을 15년 넘게 하셨죠. 나름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여성입장서 볼때 경제적 능력이 다소 아쉽겠지만,충분히 가장 역할을 하셨다고 봅니다. 60넘은 배우자한테 경제적인 문제를 삼는 것은 컨셉이죠. 자녀가 다성장했고 국민연금,퇴직연금,예적금이 있을텐데 노후는 문제없죠.
목사부인이 집안에 돈을 가져오라하는 교회에 가고 싶은가요? 오은영 박사가 말한대로 신부가 되셨다면 좋겠으나 부부로 만난 인연으로 살아가는 이상 방송에 나와 돈 못버는 남편으로 만드는 것은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의 직업까지 무시한 결과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남의 가정사를 막장으로 만드는 방송사의 문제도 심각한 것 같네요
목사인데 어케 돈 벌라고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결혼 안했어야지 윤영미 : "제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될 사람은 크리스천이고 성품도 반듯하며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돈 잘 벌면서 자상한 남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조건에 부합돼도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았죠. 마냥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조건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한마디로 허세죠 속된말로 자기책임 회피하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도움받을 주제에 누굴 돕는다는게 웃기네요 자기마누라나 돕죠 열심히 살아보지도 않은 무책임한 사람이 경비는 하기싫고 돈 10만원 우스워 돈받는게 자존심 상하는거지 그러니 일하고도 안받는거죠 저런사람은 내쫒고 돈벌어 오기전에 집에 들어오지 말라하고 그래도 돈벌지않음 이혼 해야 정신차립니다
남편분 그냥 솔직해보세요. 잘난 여자 하나 물었으니 능력없고 게으르니일하기는 싫고 평생 놀고먹고 기생충처럼 살려는 속 다보이는데 말로 근사하게 포장 잘하시네. 남돕는게 더 가치가 있다고? 아내죽고 털털 거지라도 그런말 나올까 아내덕에 호위호식하니 분별력이 없으시네.신학교에서 뭘 배우셨나요? 아내와 한몸을 이룰지어다 하신 하나님의 명령 못들으셨나요? 아내의 고통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남을 챙긴다? 그냥 놀고 먹고 능력있는 아내옆에 평생 붙어살면서 자기의 무능력함을 남을 돕는 선행으로 다 덮으려하네요.목적이 악하니 행함도 위선으로 보입니다.
일단 집을 한채로 줄이세요. 집4채 월세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ㅠㅠ 그리고 이혼 안하고 저러구 사는건 결국 본인 선택이고 돈은 못벌어도 다른 장점이 크기 때문이었겠죠, 일단 월세 4채에서 고민의 진정성이 1도 안느껴지구요,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자기 신념대로. 시청자들만 피로해지네 젠장.
와이프가 말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남편의 무책임한 걸 말하는거 잖아요 가정을 책임을 회피하고 10만원 한번 가져오지않는 거잖아요 그런건 남자가 무능한경우죠 노력하는데 돈이 조금밖에 못벌때랑 다른경우잖아요 저남편은 자기가 도움받을주제에 돕는다는게 속된말로 주제파악 못한다는걸 모른다는 게 웃기는 경우라는 겁니다 마누라에게 떠맡기고 남을돕고 돈을 한푼도 않가져 온다잖아요
자식들 둘이나 외국 유학 보내고 제주도에 규모가 어쨌든 집도 있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면,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참.....그렇네요. 하지만 욕 먹을거 예상했을텐데도 여기저기 방송 나와서 이런 얘기 계속하는거 보면, 또 진짜 출연료라도 필요한건가?,란 생각도 들고.....
예고편만 봐도 속이 턱. 일단 고정지출을 줄이는게 급선무일 듯요. 집을 한채로 줄이든 아이들 유학생활을 접든 아이들에게 파트타임으로 생활비라도 보태게 해야지. 성인넷 그 높은 지출을 혼자 감당하다니 이해하기 힘드네요 남편분도 단순알바라도 하셔야지. 아내가 저리 힘듦을 토로하는데...
@@user-er3eo1xj2c 그렇게 안 바뀌면 이혼하면 되는거고, 소비 수준을 낮추거나, 남편에게 자기 용돈은 벌어쓰라고 돈을 안주면 됨. 왜 노력은 안하면서 맨날 남편 데리고 예능 방송 나와서 똑같은 걸로 방송 탐?? 그러니 컨셉화됐다는거임. 여태껏 다른 예능에 나와서 알리고 했는데도 변화도 안됐고, 예능 나왔으면 주위에서는 얼마나 여러가지 말을 했겠음.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거 같으면 왜 굳이 예능인 금쪽상담소 나와야함?? 오은영이 전공은 아이들 상대로 하는 건데 정신과 의사나 상담가가 오은영 밖에 없음?? 정말로 바뀌길 원했으면 예능이 아니라 다른 병원을 가든가 상담소를 가서 심도있게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았어야지. 오은영이 무슨 신이라고 누구나 보는 방송에 나와서 상담한다고 60넘은 사람이 바뀜???
모두가 자본이 있어서 돈을 버는게 아닌데요. 그냥 남밑에 들어가기가 싫은거지 과소비 줄이고 집안에 보낼 노력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남편분. 그리고 같은 가치관 가진사람들은 걍 결혼말고 혼자 사세요 가족들 마음은 멍들어가는데 남들과의 사이가 중요해서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한더고 하는거. 겁나 이기적이고 더 속터집니다
저도 그게 정말 신기했어요. 아마도 윤영미씨가 아이들 때문에 참고 희생사는게 아닌지. 정말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죽을 만큼의 고통중에 있다고 하소연을해도 나몰라라 하는거 보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남편분, 아내는 당신을 먹여 살려야하는의무가 있는 당신의 노예가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욧
@@sjy5879 윤영미 : "제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될 사람은 크리스천이고 성품도 반듯하며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돈 잘 벌면서 자상한 남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조건에 부합돼도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았죠. 마냥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조건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윤영미님은 못된 사람보다 차라리 돈 없는 사람이 좋다고 했음
남편 정말 한심 사람 좋은 척 웃고 있으면서 돈은 못 벌고 진짜 여자 입장에서는 환장 돈버는 재주는 없는데 행복하다니 무능 남편은 가정에서 든든한 나무가 되어줘야 하는데 이러면 부인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울화가 쌓인다. 돈버는 재주 없어도 행복하다 하고 싶나? 무능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성격좋고 베푸는 거로 포장하기는 ㅂㅅ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 중요한 사람의 관계도 돈이 유지하는걸 도와주는건데... 결론은 인간에게는 돈이 제일 중요한거라구요, 돈이 있어야 그다음에 모든것이 따라오는 것이지요...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프리카 대평원의 동물들 처럼 다른 동물을 잡어먹거나 풀뜯어먹을수는 없는것,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그 먹거리는 돈이 있어야만 해결될수있습니다.
에휴 윤영미씨 인생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 인생 살아보니 인간 개체들은 각자가 짊어진 운명대로 즉 카르마를 갖고 태어나 그 카르마를 감당하는 미션을 완수하며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그냥 자신의 운명 이려니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듯 해요. 어쨌든 힘많이 드셨네요. 복받으실 거에요.
생활력이 없으신분들 보면 타고난 성격 인듯 조금이라도 일하는 모습을보이면 아내도 압니다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결국싸우다 이혼해요 지인도 보면 이혼 당하고 해도 결과는 똑같아요 친척 형제지인들 한테 항상돈 빌리고 나이드니까 임대 아파트에서 술먹고 자고 봉사 단체에서 주는거 받고 젊어서 부터 일을안하고 자식 부양 이런것도 없고 유전이예요
엄마들의 마음이란 그렇죠. 내 아이 재능 보이면 어떻게든 내몸 부서져서라도 뒷바라지 해주고 싶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공부하는데 모자람 없이 해주고 싶고… 씀씀이를 줄이면 된다는 걸 과연 똑똑한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 님이 모르실까요? 아나운서 윤영미는 답을 알죠. 하지만 엄마 윤영미는 그래도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서 저렇게까지 하시는 게 이해가 됩니다. 본방송 보니 두 아들들 학업 이제 딱 1년 남았다는데, 가족 모두 1년만 더 고생하시고 남은 여생은 성공한 아들들의 효도 받으시면서 사람좋은 남편과 함께 한량의 삶 즐기시길 바래요. 여기 계신 분들도 남의 고민에 지나치게 악플 다는 것보다 내 삶의 배울점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이혼해요. 남편을 황량한 들판 위에 홀로 서게 만들어줘요. 나누면서 사는 것이 본인의 삶의 가치이니 본인이 벌어서 나누게 해요. 그러면 집 네 개를 렌트하신다고요? 두 개는 유학간 아이들, 두 개는 서울ㆍ제주..겠네요? 이혼해서 집 렌트 하나 줄이고 남편은 알아서 집 구해서 나가 살게 해요. 그런데 윤영미 씨는 사실은 다 놓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는 듯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힘들게 유학보낸것은 자식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 것 인데....방송에 나와서 남편 험담하면 자식들 앞날에 안좋아요.. 그리고 남편만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도 이제 컸으니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자립해야지 부자집 유학생 친구들과 같은코스를 계속 고집하면 안되죠 ...
윤씨남편 황씨 이사람 평생 직업을 가져본적없는 사람인데 한때는 신학공부한다고 껍적대더니 어찌됐나 모르겠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평생 아내가 벌어다 준돈으로 쓰고 먹고 놀고 와이프는 잘얻었지 그러나 정상적인 제정신인 남자들은 부러워할사람 1도 없을겁니다 윤씨도 문제가 있는듯 예전에 그런남편을 엄청 자랑하고 다녔잖아요ㅋ
돈타령이라고 댓다시는 분들은 이 방송 안보셨거나 말에 포인트를 잘못 잡은거 같은데요...단 돈 십만원 받는게 소원이래요 이분은...남에게 선행을 베푸는건 너무 좋은일이지만 그 또한 마음이 잘 맞는 부부들에게는 서로에 있어서도 복받은 일이고 행복하겠죠 근데 그런 마음이 합치가 안된다면 부부생활이 너무 힘들거에요. 본질적인게 돈때문이 아니라고 했어요 윤영미님은..아내분이 오롯이 버는 돈으로 선행을 하는게 좀 그래요ㅠ남편분이 아내가 돈을 못벌게되면 어떨까 걱정 안하신다는데 그 염려를 미리 당겨서 받고싶지는 않다셨어요 ㅠㅠㅠ우리엄마가 저렇게 사신다면 너무너무 가슴아플거같은데요
남편분은 기본적으로 선한사람이 맞지만 저런 마인드라면 차라리 가정을 만들지 말고 종교인으로만 남아야지 윤영미씨는 뭐냐 살기위해 혼자만 아둥바둥 살아남아야 가정이 돌아가니까 점점더 쌘 캐릭터가 되고 욕은 다 먹고 남편을 이해하는 마음과 원망섞인 마음이 공존하는거같으네 그래도 기본적으로 사랑하니까 놓지못하는 심정 지금부터라도 본인가정부터 챙기는 자세 돈의 액수가 아니라 책임감을 보여주세요
![[TALK 쏘다] 철부지 남편의 취미 때문에 폭발한 윤영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7Q616OzMKFM/mqdefault.jpg)
![[TALK 쏘다] 철부지 남편의 취미 때문에 폭발한 윤영미 l #TALK 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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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8회_240418_배우 윤기원♥이주현 부부! 재혼 1주년을 맞이한 부부의 고민은?](http://i.ytimg.com/vi/Pwv2RxwRbW8/mqdefault.jpg)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_230519_요리연구가 이혜정](/img/n.gif)
코미디다 코미디..저런 남편도 코미디고 집 4채 렌트하면서 힘들다고 하는 마누라도 코미디고...
남편이 경제활동을 안하는 외벌이면, 그에 맞게 살림 규모도 꾸려야 되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아들 둘 어릴때 부터 미국 유학 보내고 제주도에 세컨하우스 까지 보유하고 하고 있으면서 돈 타령을 하니, 도저히 공감이 안가네요.
맞아요. 이 부부 이 컨셉으로 오래 전 부터 정말 예능에서 많이 울궈먹던데
아니 남편이 돈 안벌고 저렇게 백수처럼 사는건 문제인건 맞는데
요즘 부인이 잘 벌면 전업주부 남편이 하는 경우도 많아서 단정적으로 뭐라하긴 그렇고
다만 그렇게 힘들면 소비를 줄여야지 보통 같이 맞벌이 해도 저렇게 쓰고 사는 사람도 드물지 않나요??
말이 안 맞아요.
책을 얼마나 쓴다고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를 두는지. 보통 요즘 전업 작가들 상대로하는 스터디 카페같은 곳들도 많던데
그냥 너무 공감이 안가네요
이부부 얘기 듣고 있는데 짜증나네요.
세컨 하우스 제주도에, 게다가 렌트집이 4채 애들 유학학비...
외발이라 힘들다고요, 자업자득
@@mongnijot8325 책은 따로떨어져 살기위한 핑게? 같은데?
윤아나도 여성으로서의 꿈이 있고, 숨쉴 틈이 필요하겠지요.
남편에게서 10만 원이라도 받고 싶다잖아요 ㅠ 그런 맘은 이해됨~
먹고 사는건 아내한테 떠맡기고 자기는 사람과의 관계만 챙기겠다니 너무 이기적이다.
같이 살고 있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더 큰 문제에요.
진짜 남편 사랑한다면 경제적 지원 일절 끊어버려서 개과천선하게 만드는게 진짜 사랑이죠.
그 동안 도와준사람이 없었겠어요
시댁에서 도움 많이 주었을 턴데요
그게 보통 아줌마들 일인데 남녀가 바뀌니 욕부터 처먹네 ㅋ
@@user-tf9ti2jn6s 어떤 여자가 남의 집 일 도와주고 일당 받은거 식구들 위해 안 쓰고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남들한테 쓴답니까? 단순히 경제적 가장이 아내라서 남편이 욕먹는게 아니라 알뜰살뜰 함께 보태고 애쓰려는 의지가 없어서 욕먹는거지요.
@이하니 많은 도움받았어요
예전에 시월드에서 말한적있어요
뉴욕에. 시누도있어서 도움 많이 주었어고
시누들이 시집도 안가고
조카들 돌봤다고 했어요
아이고 목사님 남한테 잘하기 전에 가족부터 챙기세요..그게 진정한 대인배
자기 가정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자기 아내의 바램은 무시하고 아내의 돈으로 남에게 베푸는 삶이라니...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가...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해야하는 것인것 같네요
맞아요 저런 남자를 버리지
왜 끌이고 사는지 주제넘게
가족도 책임지지 못하는 남편이 누굴 돕는다고 주제넘고 오만하고 파렴치 한짓입니다 무책임을 돕는다는거로 덮으려는 심리죠
돈10만원을 벌지도 못하면서 우습게 생각하는 남자는 버리세요
저랑 똑같은 말씀을..😂😂
저 남편분은 이혼당해서 한번 돈이 없어봐야함...그러면 돈 10만원 보다 사람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말 못함
그러니까요
돈도있어야 인간관계하고
대우받는건데
가만히있어도 부인이 계속돈벌어오니
세상 근심걱정이 없는것이죠
편하게사는 팔자와 복은 타고난 남자같아요
이혼할때 한남들 맨몸으로 이혼 안해요 한몫 크게 뜯어서 이혼하지
마누라와 가족에책임은 나몰라라 하면서
자기만 호인처럼 행세하는게
웃기네요
버리지 왜 살까 답답
최악의 남편
가정을 방패로 죄(가족의 고통을 몰라라 하는 )를 웃으면서 짓고 사는 사람입니다
남혐의 현장. 돈못버는 여자는 주부, 돈 못버는 남자는 백수.
돈못벌면 누리질 말던가 마누라 돈으로 비지니스타고 미국 놀러갔다오냐 양심이 없는거지 왜 데리고 사는지 모르겠네
가족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했을거예요.
돈이 없으면 애들 유학 안 보내면 되고 집 4채 렌트 안하면 되죠. 굳이 세컨하우스는 왜 필요할까요..책을 쓰기 위한 집이 따로 있어야 하나요? 큰 덩어리의 소비를 줄이면 지금보다 나을듯요.
아직 살만한가보죠..남걱정 뭐라러
그러게요 소비패턴은 또 화려하네요
프리랜서 개인사업자는 종합소득세 때문에 일부러 주택을 안사고 렌트합니다. 비용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차,아파트 렌트로 돌려요. 연예인 대부분 그러죠.
@@user-kd6fc4bk2w 재테크 제대로 모르니 그러죠..연예인들도
그대신 꼬마빌딩이 있고,tv출연 회당 2000 받고,행사 회당 1000 내외라면?
자기가 수익 규모에 맞게 삶을 살아야지. 애들을 둘이나 뉴욕으로 유학보내고 힘들다며 우는게 이해가 안간다.
개때리고 싶음
랜트할집 두채로 줄이고...
전공이 뭔지 모르지만.유학파들 국내들어와도 예전처럼 대우해주지 않는다는데요.자식잘된것도 좋지만.
요즘애들 별로 고마운지 몰라요!
노후태크가 더안전한듯요...
남편이 돈을 벌지않으니
유학보내면 벌어다 줄줄 알았겠죠 놀고먹는 남편을보면 와이프 책임이 커요 진즉 싸우고 쫒아내서
혼자나가서 살아봐야 정신차리고 움직이는게 돈이구나 정신차리죠
여자도 젊을땐 좋은 직장 다녀 돈을 잘 벌어도 여자인 자기 아내가 이젠 늙었잖아. 자기 아내가 사회생활 연장하려고 성형수술로 이리땡기고 저리 땡기고 해서 젊음을 유지해서 버텨내고 있는거 같은데 저렇게 이 악 물고 돈 벌다가 어디 큰병이나서 병원에 입원하면 그땐 어쩔려고? 여자가 돈 못 벌때를 생각해야지. 여자가 부처네..다른여자 같으면 남편을 오독오독 뜯어 죽이던가 아니면 벌써 이혼했겠죠. 무언가 좋은게 있으니 붙어 살겠죠. 여자가 감기몸살도 한번 안걸리나봐. 남편이 선천적으로 성격이 태평스럽네. 저런 남자는 여자가 무슨 소릴해도 눈도 까딱 안하는 능구렁이 같은 성격이라 여자만 피 말려요.아내가 돈번다고 자신을 바깥으로 몰아부치고 있는데 남편이 어디 숨겨두고 있는 여자는 있지 않은지 잘 살펴보세요, 나중에 억울하다 어쩐다 하면서 뒤통수 맞지말고.
자기 지붕뜯어 팔아 남에게 우산을 주면..당장 내 가족은 소나기를 맞아도 괜찮다는것은 선함도 베품도아닌 오지랖에 나 이런사람이야라고 보여주고싶은 허세비슷한겁니다.저도 퍼주고 나눠주는거 좋아하는데 그것도 할떄와 하지말때를 구분해야겠죠..그걸 선하다고 착각하면 안돼요..그러다 부인이든 애들이든 집안에 큰파도가 오면 그땐 누가 지붕을 떠받드나요..
허세 인정
친구아버님이 딱 그러셨어요.. 정말. 그렇게봉사를 많이 하실수 없는 선한분이었지만. 가족은 특히 내친구는. 완전희생양.. 십여년전 그 친구를 볼때 어찌나 그 아버지에게 화가났던지
컨셉입니다. 일반인이 걱정할 일이 아니죠.😊
@@sjy5879 황능준님 리즈때는 꽃미남이셨고 경제활동을 15년 넘게 하셨죠. 나름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여성입장서 볼때 경제적 능력이 다소 아쉽겠지만,충분히 가장 역할을 하셨다고 봅니다. 60넘은 배우자한테 경제적인 문제를 삼는 것은 컨셉이죠. 자녀가 다성장했고 국민연금,퇴직연금,예적금이 있을텐데 노후는 문제없죠.
범죄자야
20년 넘게 생활비를 안주는데 이혼안하고 같이사는게 용해요
난평생 살아요 그게자식이 있어면 마음대로 안되요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게요
그렇다고 이혼사유가되면 자기 체면도 그렇고 자식도 있으니까 쉽지않죠 술먹고 주정에 외도 이러면 이혼하겠죠
생활비 안줘도 본인이 많이 벌잖아요
혼자 살아야 될 사람이 결혼해서 여러사람
힘들게한다
돈 때문에 아나운서 이미지까지 표기하면서 일하는 아내분한테 전혀 미안함을 못느끼는듯
팩트는 사지 멀쩡한데 돈한푼 안벌고 있는 남편이 문제라는건데, 왜 지출 줄이라는 얘기뿐인지..
100만원이라도 경제활동을 할 생각을 안하는 남편이 답답하네요
목사부인이 집안에 돈을 가져오라하는 교회에 가고 싶은가요?
오은영 박사가 말한대로 신부가 되셨다면 좋겠으나 부부로 만난 인연으로 살아가는 이상 방송에 나와 돈 못버는 남편으로 만드는 것은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의 직업까지 무시한 결과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남의 가정사를 막장으로 만드는 방송사의 문제도 심각한 것 같네요
목사인데 어케 돈 벌라고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결혼 안했어야지
윤영미 : "제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될 사람은 크리스천이고 성품도 반듯하며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돈 잘 벌면서 자상한 남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조건에 부합돼도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았죠. 마냥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조건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쫒아버리고 돈벌어 오라고 하세요 이혼 하세요
저렇게 뻔뻔한 남자 대책없는 무책임한 남자는 무능한것과 달라요 열심히 살아 돈을 조금버는것과 벌생각을 하지 않는것은 너무 다릅니다
책임을회피하는 남편 이혼하세요 변하지않는자는
병납니다
돈 못버는 여자는 주부, 돈 못버는 남자는 백수. 더러운 남혐의 현장.
사람의관계는 소중하고 내여자 고생시키는건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내여자 아끼지 않는 사람은 솔직 나쁜사람 입니다 진짜 착한사람은 내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캬 맞는 말씀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가장 가까운 이웃인 아내 사랑은 도외시하고 남편으로서의 의무도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선행을 베푸는 자신에게 그냥 도취되어 있으신 듯
한마디로 허세죠 속된말로 자기책임 회피하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도움받을 주제에 누굴 돕는다는게 웃기네요 자기마누라나 돕죠 열심히 살아보지도 않은 무책임한 사람이 경비는 하기싫고 돈 10만원 우스워 돈받는게 자존심 상하는거지 그러니 일하고도 안받는거죠 저런사람은 내쫒고 돈벌어 오기전에 집에 들어오지 말라하고 그래도 돈벌지않음 이혼 해야 정신차립니다
도망자
저 남자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자격이 없네~
무능력한 남자는 결혼하면 안됨
목회도 안하고,돈도 안벌고
그러게요.
부지런해라
땀흘려 먹고 살아라
아내를 내 목숨처럼 사랑해라
하나님 말씀 신학교에서 배우셨죠?
실천하시며 사시길.
하나님 명령입니다.
취직 하고 돈벌기가 두려운사람 이핑계로 자꾸 공부한다고 대학원가고 노량진 고시원 들어가고
모든 경제활동을 여자한테 미루고 조금만더 이러면서 고시원주변보면 저런사람많대요 고스팩 공부하는 사람보다 스팩은없어도 열심히 일하는사람이 더인기래요
그런 논리면 돈 못버는 여자도 결혼하면 안됨. 남편이 돈 안버는 대신에 육아,가사를 100% 커버했는지 어떻게 알겠음? 전업주부 가사,육아만 전업해도 연봉 4천 가치라는 분석이 있었음.
@@user-kd6fc4bk2w 100% 공감.
오랫동안 해외 생활했지만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한국 여자들처럼 경제적인 책임을 남편에게 주로 전가하는 여자들은 없슴.
황능준씨를 보고 있으믄
진짜 분노를 느낍니다~!!
진짜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도그래요 내남편도 아닌데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찌질한 남편 처음봐요 돈좀제발버세요 돈 돈 돈!!!!!!!!!!!!!
세상 찌질이 공표 하는것같네
저 남편은 돈 벌려고 여기 나왔어?
염치가 없는거야?
뻔뻔한거야?
창피한것도 없나?
남혐이 판치네. 남자는 돈 못볼면 무능한거냐? 그럼 여자들 주부하는것도 무능한거냐?
허여멀건해 능글능글
히죽히죽 처 웃는모습도 소름
제정신인가?남자로서 책임감이 전혀 없구나
남들 하는 거 다 하는 수준을 넘어 남들보다 더 하면서 돈없다고 힘들다는 클라스 으마으마합니다~~
남편도 뻔뻔하지만
둘이 벌어도 힘들 미국유학을 둘이나 왜 보내고 저러는지
한국에도 학교가 널렸는데 굳이..
중도에 포기하긴 어렵지만 애초에 뭘 믿고 시작했는지 이해 안감
남편분 그냥 솔직해보세요. 잘난 여자 하나 물었으니 능력없고 게으르니일하기는 싫고 평생 놀고먹고 기생충처럼 살려는 속 다보이는데 말로 근사하게 포장 잘하시네. 남돕는게 더 가치가 있다고? 아내죽고 털털 거지라도 그런말 나올까 아내덕에 호위호식하니 분별력이 없으시네.신학교에서 뭘 배우셨나요? 아내와 한몸을 이룰지어다 하신 하나님의 명령 못들으셨나요? 아내의 고통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남을 챙긴다? 그냥 놀고 먹고 능력있는 아내옆에 평생 붙어살면서 자기의 무능력함을 남을 돕는 선행으로 다 덮으려하네요.목적이 악하니 행함도 위선으로 보입니다.
너무 옳으신말씀입니다
일하지않고 집에서 매일 술마시거나 게임도박등에빠져 사는것보단 선행하며 건전하게사는건 좋은거지만
자신의 게으름과 노력부족을 선행을베푸니 나는 일을안해도 괜찮다라고 덮는건 잘못되었다봅니다
시원한말씀
목회자들의 맹점이며가족들에게 피해주고도 합리화하는 핑계이죠
맞는 말씀이시네요
공감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저도 남편있어도 모자가정처럼 살림하며 살아왔는데 이제와보니 후회가 되고 한이 됩니다 남편에게 책임을 주셔야 합니다
일 줄이시고 너무 힘들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다 화병으로 돌아옵니다
화병
윤영미님 너무 착하시네요
남편분은 저리 가녀린 아내분의 고통은 왜 나누어지려 하시지 않는지 안타깝네요
가난은 나라도 구재하지못합니다.당신이 몇푼 도와준다고 그 사람들이 생활이 좋아지지않습니다 언 발에 오줌누기입니다.본인이나 잘 하세요 부인분도 판을 너무너무 키웠어요 많이배우지도 못한놈이 싫은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난류형 무책임의 극치~그런 남편하고 사는 여자들 골병듭니다 나도 그중 한사람이라 너무 잘 알죠 윤미향씨 고생하셨네요
목사라잖아..
이분 인스타들어가보고 생각했다.
"아...연옌걱정은 역시나 하는게아니었어..."
"아...방송은 역시 믿을게못되..."
제발 자식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닮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회에 아무 쓸모없는 식충이 자식 안나오길
일단 집을 한채로 줄이세요.
집4채 월세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ㅠㅠ
그리고 이혼 안하고 저러구 사는건 결국 본인 선택이고 돈은 못벌어도 다른 장점이 크기 때문이었겠죠, 일단 월세 4채에서 고민의 진정성이 1도 안느껴지구요,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자기 신념대로. 시청자들만 피로해지네 젠장.
왜 굳이 집 네 채를 가지고 있는지ᆢ
윤영미씨 진짜 대단 하시다. 나 같으면 당장 이혼 합니다.사람 관계과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남편 사람 관계만 하고 사시라고 하시고 지금 부터라도 윤영미씨 인생 사세요.~~
생활에 맞게 쓰고 살면 될텐데 자신이 만든 힘든생활이 안타깝네요.모든자식들을 유학보내지는 않는다는사실 인지하면서 살길... 이런 분은 수행자 생활이 맞겠네요.
와이프가 말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남편의 무책임한 걸
말하는거 잖아요
가정을 책임을 회피하고 10만원 한번 가져오지않는 거잖아요
그런건 남자가 무능한경우죠
노력하는데 돈이 조금밖에 못벌때랑 다른경우잖아요 저남편은 자기가 도움받을주제에 돕는다는게 속된말로 주제파악 못한다는걸 모른다는 게 웃기는 경우라는 겁니다 마누라에게 떠맡기고
남을돕고 돈을 한푼도 않가져 온다잖아요
남들 돕느라 가족들 안챙기는 거 넘 싫다.
가장으로서 기본은 한 다음에 사람관계를 론 했으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뉴욕 유학보낸 아들 둘은 대학까지 보내셨으니 이젠 아르바이트하며 본인들 생활비는 알아서 쓰도록 해야할것 같네요. 제주도 렌트한 집은 마무리 하고, 서울집 하나만, 그리고 서울집도 다운사이징 하시고요. 너무 벅찰것 같네요.
그 렌트 집
수억들여서 리모델링한걸로 압니다
미국서 유학생 알바는 불법입니다
@@raora8871 그래도 다 할 사람은 다 하며 사는데 뭘
@@mjs6305 가서 불법 알바까지 할 바엔 왜 유학가냐, 갈 형편도 안되는 건데. 걸리면 바로 강제추방인데. ㅋㅋㅋㅋ
@@raora8871 유학생들이 얼마나 알바를 많이하는데.. 미국 나와 보지도 않고 집구석에서 아는척 ㅉㅉ
한량 이란단어 생각남
아이고 ㅎㅎ
저분 연세에 현실감각없이 ㅜ 저렇게 웃으며 얘기를하실 수있다니 ~ ㅎㅎ아이고 ㅠㅠ
자식들 둘이나 외국 유학 보내고 제주도에 규모가 어쨌든 집도 있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면,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참.....그렇네요.
하지만 욕 먹을거 예상했을텐데도 여기저기 방송 나와서 이런 얘기 계속하는거 보면, 또 진짜 출연료라도 필요한건가?,란 생각도 들고.....
그거죠..출연료! 욕들어도 돈만 벌수 있다면....🫠
@@user-qb9ti3lt4b 이 부부 이 컨셉으로 종편에 무지막지하게 출연했어요.
윤영미씨 분수에 맞게 사세요
공감 100이에요.
네 윤영미여기저기 나와 억척떠는것도 한두번아니고 ~~금쪽나와서 또 방송출연하려고 남편까지 데꼬나온듯 ~~
혼자서 아들 둘 유학 + 집렌트를 몇개나하니 힘들지요.. 상황이안되면 하질 말았어야죠ㅜㅠ
윤영미씨 한성격 하실거같은데 힘들게 사시네요 집을 줄이세요 힘들다 하지마시고 수준에 맞게 사세요 힘들게. 사는사람 엄청많아요
집이 4채씩이나 렌트?
아이들도 컸을텐데 지금까지 만만치 않은 유학비 부담이 크지요.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최대한 줄이고 절약만이 답.
윤영미씨의 수고와 남편분의 선한 마음에 공감.
감당가능하게 버니까 유학도 보내는거아닌가요
진짜 돈없으면
유학보내지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사교육시키시는게
일반인들 집 하나월세 내기도 힘들어요
반으로 줄이면 될듯
백수인 남편과 이혼하기도 싫고 아이들한테 아빠없게 해주기도 싫고 ......그렇게 돈벌기도 힘든데 애들은 남들과 비교해서 수천만원이 들어도 부족하게 해주기도 싫고
현재 살고있는 품위유지를 위해서 랜트든 뭐든 돈들어가는걸 아끼기도 싫고.....진정 윤영미씨가 뭘 위해서 희생했다는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온가족이 쇼윈도 부부이며 가족같네요......ㅠㅠㅠㅠ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그것도 뉴욕에서 게다가 렌트...
도대체 유학은 왜 보냈을지...
그냥 듣기에도 숨이 턱 막혀요
일반 맞벌이 가정도 힘든겁니다
예고편만 봐도 속이 턱.
일단 고정지출을 줄이는게 급선무일 듯요.
집을 한채로 줄이든 아이들 유학생활을 접든 아이들에게 파트타임으로 생활비라도 보태게 해야지. 성인넷 그 높은 지출을 혼자 감당하다니 이해하기 힘드네요
남편분도 단순알바라도 하셔야지. 아내가 저리 힘듦을 토로하는데...
이 컨셉으로 이 부부 예능에서 몇 년 전부터 출연했어요. 알바보다는 예능 출연이 벌이가 훨 나을듯요.
@@mongnijot8325 참내 뭔 컨셉타령을 하세요. 그런 컨셉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가 있겠어요. 남편이 안바뀌니 좀 깨우치기 바래서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겠죠.
@@user-er3eo1xj2c 그렇게 안 바뀌면 이혼하면 되는거고, 소비 수준을 낮추거나, 남편에게 자기 용돈은 벌어쓰라고 돈을 안주면 됨. 왜 노력은 안하면서 맨날 남편 데리고 예능 방송 나와서 똑같은 걸로 방송 탐?? 그러니 컨셉화됐다는거임. 여태껏 다른 예능에 나와서 알리고 했는데도 변화도 안됐고, 예능 나왔으면 주위에서는 얼마나 여러가지 말을 했겠음.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거 같으면 왜 굳이 예능인 금쪽상담소 나와야함?? 오은영이 전공은 아이들 상대로 하는 건데 정신과 의사나 상담가가 오은영 밖에 없음?? 정말로 바뀌길 원했으면 예능이 아니라 다른 병원을 가든가 상담소를 가서 심도있게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았어야지. 오은영이 무슨 신이라고 누구나 보는 방송에 나와서 상담한다고 60넘은 사람이 바뀜???
@@user-er3eo1xj2c 뭔 또 지역 타령이래??? 논리가 딸리니 엉뚱한데로 말 돌리기.. 수준 참 ㅠㅠ
@@user-er3eo1xj2c 인간아 못 배운 티 작작 내라
모두가 자본이 있어서 돈을 버는게 아닌데요. 그냥 남밑에 들어가기가 싫은거지
과소비 줄이고 집안에 보낼 노력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남편분. 그리고 같은 가치관 가진사람들은 걍 결혼말고 혼자 사세요
가족들 마음은 멍들어가는데 남들과의 사이가 중요해서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한더고 하는거. 겁나 이기적이고 더 속터집니다
아니 집 4채에 자동차 렌트비, 두 아들 유학비, 남편 용돈까지... 돈이 부족하면 줄이면 될 것을 무슨, 그리고 남편한테 돈 안주면 되잖아 웃기는 아줌마네ㅋㅋㅋㅋ
줄일게없어보임
유학은 졸업은해야죠
기동력있어야지
남편 생활비 줘야지
줄일게없구만
그런데도 이렇게 오래 무너지지 않는 가정을 유지해온게 대단합니다.
여자가 가슴에 천불을 달고 살듯ㅡㅡ
저도 그게 정말 신기했어요. 아마도 윤영미씨가 아이들 때문에 참고 희생사는게 아닌지. 정말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죽을 만큼의 고통중에 있다고 하소연을해도 나몰라라 하는거 보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남편분, 아내는 당신을 먹여 살려야하는의무가 있는 당신의 노예가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욧
남한테만 착한게 부인하고 무슨 상관?
오히려 못됐고 돈 벌어다 주는 책임감 있는 남편이 훨 낫죠
@@sjy5879 윤영미 : "제가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만 남편 될 사람은 크리스천이고 성품도 반듯하며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돈 잘 벌면서 자상한 남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또 다른 조건에 부합돼도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았죠. 마냥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조건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윤영미님은 못된 사람보다 차라리 돈 없는 사람이 좋다고 했음
윈도우 부부
애들 둘을 거기다 제일 물가가 높다는 뉴욕에....하 아 답이없다 그냥 그렇게 사세요 방송 나와서 질질 짜고 신세한탄...한두번도 아니고
윤영미씨가 욕심을 절반 내려놓으면 본인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해질 듯.
모두 욕심이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남의 인정에 목마르기 때문에 막퍼주고 폼잡고 칭찬받고 싶어 하고 착한사람이라는 평에 항상 목말라 합니다.
아이고남의 남푠이라도 속터진다 나같음못산다 윤영미씨대단하십니다
지출을 줄이세요.예전에 잘 나갔을 씀씀이 그대로인 듯 하네요.집이 4채 렌탈비 두 아들유학10년차 쓸 돈 저희가 상상 못하게 다 쓰면서 돈 모자란다고 울고 현실에 안 맞네요.형편 껏 사세요.
매달매달 쓸 돈을 줄이세요.
둘다 꼴배기싫다
윤영미도 철딱서니없고
남편도 한심하다
남편은 한량짓 하려면 혼자 살아야했다
남편 정말 한심
사람 좋은 척 웃고
있으면서 돈은 못 벌고
진짜 여자 입장에서는 환장
돈버는 재주는 없는데 행복하다니 무능
남편은 가정에서 든든한 나무가 되어줘야 하는데
이러면 부인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울화가 쌓인다.
돈버는 재주 없어도
행복하다 하고 싶나?
무능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성격좋고 베푸는 거로 포장하기는
ㅂㅅ소리가 절로 나온다.
와.....속을뻔......제주도에 세컨하우스에 애들 유학비에...할꺼 다 하면서 빈민 코스프레...걍 욕심이 과한건 아닌가....
자기가 현실을 피해도 현실은 굴러간다고 믿는 남편…어차피 부인이 하겠지 믿으며……
어려운데 왜 살림을 축소하지 않으시는지.ㅠㅠ 소비를 줄이기 어렵겠지만 줄이셔야할듯. 집도 렌트는한채만하시고요. 차도국산중고차로 하나사시고 기존차 렌트 해지하시는게ㅠ 남편분은 주유소 알바라도 하세요
저렇게 불평불만하지만 분수에 맞게 살지 못 하는 건 아내분도 마찬가지네요.
혼자 버는게 버거우면 씀씀이를 줄여야지..
와~~너무 힘드시네요.남편분은 이미 경제적 능력은 상실하신것 같아보여요.
윤영미님께서 모든 살림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살지...그리 넓은 반경을 보듬고 살수있는 넉넉한 경제력이 있으신것 같아요.그렇지않고서야...준재벌이신듯.
맞아요
저도 아이낳고 몇년 일안하다 다시 시작하려니 엄청두렵고 자꾸미루게되고 그랬어요
지금와서보면 2~3년이라도
빨리 맞벌이했음
집도 더빨리사고 대출도 지금보단 적게받아도 되었을건데싶은데
여러가지로 후회스럽네요
일을쉬고있으니 첨엔 답답하다가
나중엔 그생활에안주하게되고
집안일 육아도 일하는거라 위안하면서 자꾸 일하는걸 미루게되더라구요
다시 일하니 확실히 경제적여유도 생기고좋은데
왜 진작 안했나싶어요
그 중요한 사람의 관계도 돈이 유지하는걸 도와주는건데... 결론은 인간에게는 돈이 제일 중요한거라구요, 돈이 있어야 그다음에 모든것이 따라오는 것이지요...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프리카 대평원의 동물들 처럼 다른 동물을 잡어먹거나 풀뜯어먹을수는 없는것,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그 먹거리는 돈이 있어야만 해결될수있습니다.
에휴 윤영미씨 인생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 인생 살아보니 인간 개체들은 각자가 짊어진 운명대로 즉 카르마를 갖고 태어나 그 카르마를 감당하는 미션을 완수하며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그냥 자신의 운명 이려니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듯 해요. 어쨌든 힘많이 드셨네요. 복받으실 거에요.
생활력이 없으신분들 보면 타고난 성격 인듯 조금이라도 일하는 모습을보이면 아내도 압니다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결국싸우다 이혼해요 지인도 보면 이혼 당하고 해도 결과는 똑같아요 친척 형제지인들 한테 항상돈 빌리고 나이드니까 임대 아파트에서 술먹고 자고 봉사 단체에서 주는거 받고 젊어서 부터 일을안하고 자식 부양 이런것도 없고 유전이예요
저여자는 애둘미국유학 보낼때부터
이해불가. 이제60넘어서 일거리도.없을텐데
신부님 되실분이 결혼을 하셔서 안타까웠어요
그러니까요
결혼하지말고 평생 하나님섬기고 봉사하고사셨음 성인반열에 가셨을건데 인상도좋으시고
저분도 어쩌다 가정을만들어서
평생 무능한남편이란 소리듣고ㅠ
그렇다고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일할분도 아닌거같고
고정으로 나가는지출을 최대한 줄이는게 최선일거같네요
여짓 이혼안하고 사신것만도 대단하십니다
엄마들의 마음이란 그렇죠. 내 아이 재능 보이면 어떻게든 내몸 부서져서라도 뒷바라지 해주고 싶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공부하는데 모자람 없이 해주고 싶고… 씀씀이를 줄이면 된다는 걸 과연 똑똑한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 님이 모르실까요?
아나운서 윤영미는 답을 알죠. 하지만 엄마 윤영미는 그래도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서 저렇게까지 하시는 게 이해가 됩니다. 본방송 보니 두 아들들 학업 이제 딱 1년 남았다는데, 가족 모두 1년만 더 고생하시고 남은 여생은 성공한 아들들의 효도 받으시면서 사람좋은 남편과 함께 한량의 삶 즐기시길 바래요. 여기 계신 분들도 남의 고민에 지나치게 악플 다는 것보다 내 삶의 배울점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지금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저 어린 시절 똘똘했는데 영재교육 못시켜준 거 후회하시고 인서울 대학 합격했는데 학비랑 생활비 때문에 지방국립대 선택하게 한 거 평생 한으로 남으셨다고 아직도 말씀하세요. 평범한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님이 말에 정말 동감입니다..~~*
그냥 이혼해요.
남편을 황량한 들판 위에 홀로 서게 만들어줘요. 나누면서 사는 것이 본인의 삶의 가치이니 본인이 벌어서 나누게 해요.
그러면 집 네 개를 렌트하신다고요? 두 개는 유학간 아이들, 두 개는 서울ㆍ제주..겠네요? 이혼해서 집 렌트 하나 줄이고 남편은 알아서 집 구해서 나가 살게 해요.
그런데 윤영미 씨는 사실은 다 놓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는 듯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개인정
마지막문장
소비를 줄이세요
자식들 다 컷는데 유학비도 최소한으로하고 스스로 부담하게하세요
제주도 집도 렌트하지말고 책 쓸때 잠깐 다녀오세요
남편도 소비를 줄이고ᆢ
힘들게 유학보낸것은 자식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 것 인데....방송에 나와서 남편 험담하면
자식들 앞날에 안좋아요..
그리고 남편만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도 이제 컸으니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자립해야지 부자집 유학생 친구들과 같은코스를 계속 고집하면 안되죠 ...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 몇년전에 아들 둘 티비에 나온거 보니 지금 서른 정도 됬을텐데
그 아들을 한테는 왜 일하라고 안하는지 에휴.
남한테 잘하는 남편
살아보지않음 모른다
열불나고 속터진다
윤영미씨남편분을간병인을하라고하세요4~500을벌수있답니다
당장요양병원을찾아가서아님협회를찾아가세요그럼벌수있답니다
오… 딱이네요. 약자를 돕고 돈도 벌고.
남편분 이거 못하면…. ㅠㅠ
그리고 오선생님 저런 경제 관념으로 신부 못하세요.
윤씨남편 황씨 이사람 평생 직업을 가져본적없는 사람인데 한때는 신학공부한다고 껍적대더니 어찌됐나 모르겠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평생 아내가 벌어다 준돈으로 쓰고 먹고 놀고 와이프는 잘얻었지 그러나 정상적인 제정신인 남자들은 부러워할사람 1도 없을겁니다
윤씨도 문제가 있는듯 예전에 그런남편을 엄청 자랑하고 다녔잖아요ㅋ
어떻게 자랑함?
아뇨…..둘다 문제가 잇어요…..그런데 둘다 장점도잇고…여자는 돈잘벌고 남자는 잡안일 잘하죠….완벽하죠 솔직히
본방보다가 속터져서 꺼버림😢
본방 보다 나도 꺼버림
나도 꺼버림
근데 유튜브로 다시보러
옴
그냥 능력이없고 돈버는건 힘드니까
핑계댈게없어서 남을 위한다고 입으로만 얘기하는거같은데
그냥사람으로서가져야할염치같은게없는건데
사람과의관계가중요하다는건 정말
소름끼치는 어떤면에서는 이런것도 소시오패스아닌가
잘보셨네 이사람 평생직업을 가져본적도 직업을 가질생각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어려운사람 돕는다공?ㅋ개가웃어요
사람관계? 돈없으면 다 떨어져 나가요. 상대방 한테 밥 한그릇 사줄돈 있으면 사람은 자연히 따라 붙고요. 따라서 관계는 저절로 해결돼요. 저 남편분이 돈 한푼이 아쉬워 본적이 없어본 사람이네요. 남 돕는것도 내돈 없으면 못도와 줘요. 빚내서 도울순 없잖아요
아내한테 빨대꽂고 살면서 혼자 고상. 이혼 안하는 이유가 뭘까?
별거? 쑈 좀 작작 ..제주도에 까지 집 마련하고 리모델링하고 왔다갔다 하더만 . 허영끼 많으면 돈돈돈돈 타령..남자가 집안살림 다하더만 남자주부 이상 역할 해왔더라. 돈돈돈 하면서 투자는 더해요.
쇼 맞아요..보통사람보다 넘치게 누리고 살면서 돈타령 쇼하는 저것들 역겹네요..
얼마나 잘 쳐먹고 잘 살았으면 혈색도 좋고 피부도 빵빵 옷도 고급옷..눈물쇼가 어의가 없네ㅋ
윤영미가 답답.
투덜대지만 말고 맺고 끊기를 지혜롭게 하시길.
자신도 돈 타령 하면서 무슨 돈 나갈 판을 그리도 많이 깔아놓고 하소연인지...
저렇게 규모없이 생활을 하니 철없는 남편이 아내가 돈을 엄청 버는 것으로 착각 하는 것 아님?
저분은 방송 나오면 항상 저 레파토리..
저리 힘들다고 울면서 집4 채 렌트에 애둘 유학... ㅠㅠ
수입에 맞게 안사니까 문제.
제주집도 남의집인데 수리비가 억단위라던만.
남편분도 그렇지만 윤아나 자기만족의 상한선도 한몫함
돈타령이라고 댓다시는 분들은 이 방송 안보셨거나 말에 포인트를 잘못 잡은거 같은데요...단 돈 십만원 받는게 소원이래요 이분은...남에게 선행을 베푸는건 너무 좋은일이지만 그 또한 마음이 잘 맞는 부부들에게는 서로에 있어서도 복받은 일이고 행복하겠죠 근데 그런 마음이 합치가 안된다면 부부생활이 너무 힘들거에요. 본질적인게 돈때문이 아니라고 했어요 윤영미님은..아내분이 오롯이 버는 돈으로 선행을 하는게 좀 그래요ㅠ남편분이 아내가 돈을 못벌게되면 어떨까 걱정 안하신다는데 그 염려를 미리 당겨서 받고싶지는 않다셨어요 ㅠㅠㅠ우리엄마가 저렇게 사신다면 너무너무 가슴아플거같은데요
황씨가 뭔선행을 했을까요?ㅋ이사람 어디다니며 선행하고 다니는 사람아닐껄요 ㅋ
@@min-bd4ks 지금 비단 이 사람 뿐만아니라 '본인기준'선행이란답시고 자기 가족은 힘들어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리고 제 댓에선 선행이 포인트가 아닌데
일단 결혼을 했으면 가족을 1순위로 하는 게 맞는데... 저도 부인의 답답함이 이해됩니다!
이웃에게 봉사하는 맘으로 사는분들은 가족부터 생각하고 선행하는게 맞는거 같애요 아님결혼안하고 봉사만 하고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없다없다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이 괴상한데 ᆢ분수에 맞게 사세요
렌트비 줄이면 돈나오고 아이스크림 할인점,pc방 ,독서실 같은 거 차려서 운영하시면서 돈 벌게 해주세요.
윤영미가 정말 대단하게 보이더라. 너무 안 쓰럽고. 진짜 남편이 저리 무능력한데 이혼안하고 그냥 사는거 자체가 참... 착하신거 같음.
애들 둘을 뉴욕에서 유학시키려면 많이들지않나요
이 집은 이 주제로 방송 탄 게 벌써 수년째
아니 유학을 그럼 왜 보냇으며 집을 왜 그러고 사냐 수백만원? 그럼 집 크기를 줄이세요 참나
젤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
이거 보면서 ~~새삼 제 남편에게 고마움을느낍니다 자식 유학비 엄청난데ᆢ윤영미씨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그니까요,, 당장 여행비도 부담되는데 유학이라니.
안맞는 사람끼리... 사는거네요.
둘다 추구하는 가치가 같았다면 소박하거나, 화려하게 사셨겠죠. 아니면 맞는사람 만나서
각자가 다른 모습으로 잘사셨겠죠..
누구의 무능과잘못이라기보단 맞지않는 가치관이 문제가 아닌가싶네요.ㅜㅜ
건강한 몸이면 경비해도 200이 넘는데
영미씨가 고생이 많네요
과한욕심? 부리면서
힘들다 하니~~
어마한 2명유학비!
서울,제주집~~등
욕심은 줄이기 싫고
능력도 한계점을 넘으면 초능력이!
남편은 그려러니~~
윤영미씨가 수입이 많으니 남편분이 살림살이를 전적으로 하는게 현실적으로 맞습니다.남편분이 알바해서 몇푼버느니 그 시간에 부인이 바깥일만 전념 하도록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따로 사시는 부부예요
남편분도 선함이 있지만 역시 윤영미씨니까 그보다 더한 사랑과 헌신으로 남편 내치지않고 묵묵히 꾸려가는 모습이 뭉클합니다.속은 얼마나 문드러 지는 세월을 버틸까.
참.아들유학안가도되요
그래도돈이 있으니 세컨하우스 우리는 유학도안보내고 세컨하우스없는데 돈없다고 한번도 타령안했네
할거다하고 돈없다니 한심하다
정말. . 소름돋는다. . . . ㅠㅠ
돈이그케 힘든데 성형은 많이 하시네요
부인 너무 힘들겠다...ㅠㅠㅠ ㅠㅠㅠ
돈이업는데 집이4채 웃긴다
윤영미씨 응원합니다 가정을세우고자하는 마음이 힘이들겠지만 무너지지마시고 힘내세요
너무 외롭고 기댈곳도없고 힘들었겠어요
맘이 아프고 모든것내려놓고 좀쉬었으면좋으련만 아직까지는 힘들겠어요
그맘 모든것 알것같아요
남들은 쉬가면서 살아가도 될텐데 하지만 마무리가안되어서 힘들겠어요 나와처지가똑같은것같아요
남편분은 기본적으로 선한사람이 맞지만 저런 마인드라면 차라리 가정을 만들지 말고 종교인으로만 남아야지 윤영미씨는 뭐냐 살기위해 혼자만 아둥바둥 살아남아야 가정이 돌아가니까 점점더 쌘 캐릭터가 되고 욕은 다 먹고 남편을 이해하는 마음과 원망섞인 마음이 공존하는거같으네 그래도 기본적으로 사랑하니까 놓지못하는 심정 지금부터라도 본인가정부터 챙기는 자세 돈의 액수가 아니라 책임감을 보여주세요
지출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정도가 감당될정도의
수입이라면 조금벌어서
보태봐야 큰 보탬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꺼같네요.
제 생각엔 필요이상의 지출을
줄이고 노후대비를 하셔야될듯요.
처음엔 윤영미씨가 남편에게 지나치다 했는데
가만히 더 덜여야 보니 이해가 갑니다.
씀씀이를 줄이셔야지요~~
렌트비를 내면서 집을 몇채나??~~
저 여자는 얼굴 성형에도 돈 꽤나 쓴 것 같아보이네, 너무 튀어나온 이마며, 어색한 코며, 얼마전까지 줄줄 흘러내리던 얼굴이 빠짝 당겨졌네요.
한달에 몇천씩 생활비가 든다는건 둘이 벌던 셋이벌던 힘든거다~~평균수준의삶이 아니라
오은영씨가 삶림규모가 너무 크고 욕심이 많으신듯하네요~~물론 남편분도 각성하셔야겠지만~~하고싶은걸 다하려고하니 어려운거죠~~
폭력성 있는 남자 보다 더 최악이 경제적 무능한 남자라더니 세상 좋은 얼굴로 돈버는 능력이 없다라니 아이고 속 시끄러워 방송 도중 시청 포기
폭력성은 대놓고 드러나는 쓰레기니 공권력 투입시켜 정당한 벌도 받을수 있게 하지만 세상좋은 호인인 모습으로 저 한심한 한량짓은 두번 세번 수없이 배우자만 죽어나니까요~
소극적인 폭력성이죠. 사람 말려죽이는거
@@bucom6614
그렇네요
차라리 대놓고 폭력쓰고 도박하고 이렇게 나쁘면
무조건 이런건 이혼사유고
법적처벌도 받게할수있는데
나쁜짓은 안하고사는데
경제적활동은 전혀안하는건
진짜 복창터질일이에요
집안살림을 전담하는 전업주부들도 많으니
남녀가바뀌었을뿐 남편이 전업주부한단 명분도있는거구~~~
딱 제큰삼촌이 저리살다 돌아가셨는데
숙모가 혼자 투잡뛰며 돈벌고 고생많이하다 돌아가시니
정부보조금에 자식들이 커서 보태주는 돈 형제들이 때때로 도와주는돈등으로 살다 가셨는데
정말 건전하게 나쁜짓은안하고사니
욕도못하고 속만 터졌었어요
@@user-iw8xo3qw4r 저남편은 전업주부 아닙니다
전업주부는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는거라 그것도 돈버는것만큼 힘든일입니다
그런데 저남편은 애들도 시댁에서 케어해줬고 그저 집안일을 조금 돕는정도입니다
살림도 못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살림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user-nh1ks4cz4q
정말 한군데도 똑부러지게 하는게 없는분이군요
집안일이라도 부인이 신경안쓰게해주면 전업주부의 노동력은 법으로도 인정되니
수고해주는게 고맙고 저렇게 화가나진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