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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님. 며느리눈에 눈물흘리게 하시던데.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는 시모는 본인이 시집살이 안시킨다는소리 안해요.
안선영씨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잘 하니 며느리도 진심으로 잘 하는게 느껴지네요.
김용림 대박!!! 저런 시어머니라면 숨막힐듯
안선영씨 나오니 분위기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고정으로 추천해요.
혁재님 잼나게 사시네요🎉🎉🎉
김용림 절대 믿지못할말 제대로 며느리 부릴듯
시어머님의 희생을 알아보는 안선영씨도 ❤❤❤❤❤
안선영씨 시어머는 진짜 천사세요
어머니가 아들에게 전화하는거 며느라 하나도 안 섭섭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
내 아들은 내게 전화하고 챙기면 될것 같고, 며느리는 자기 엄마 자기가 챙기면 땡큐일거 같은데 . . .
김지영 낙지 쳐보세요. 진짜 마음 찢어져요ㅜㅜ
재삼대독자독거노인가슴찢어지는마스크각시빈놀문턱집맛없재
시아버지 저러다 돌아가실수도 보통 주위에서손자 보러 할머니 간 동안 시아버지 위험하다
요즘은 시엄니가 손해보고 사는 판국입니다ㅠ며느리는 상정입니다근데 며느리볼때 아들보다 조금 낮은 며느리감 또는 아주착한 없는집 며느리는 조금 시엄니도 편할수 있는 시대입니다ㅠㅠ
손주보랴 집안살림에 청소까지 그 시어머니 불쌍 하네요
김용림씨 본인만 좋으면 좋은건가요? 아이고~~김지영씨 무슨 업보가 많아서...
뭔?능력있는 시부모구만
김용림씨 자신을 모르시네요~예쁜 지영씨 시어머니 넘 험 하시더니무슨 그런말씀을~...
지영씨 진짜 힘들겠다...
친정엄마 복없으면시어머니 복있다더니안선영이 그런 듯...
아는 지인은 친정엄마 ,시엄마 두분 다 공주병이라 두 분 다 챙기느라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김지영씨가 너무 안쓰러워요
이경제 원장이 짱이야
내 아들이 나를 챙기기만하면 딱 좋을거 같은데 . . .
나이드셔,편하게지내야지,손주까지,봐죠야하나
사이좋아져야할고부간 용임할머니..? 아... 부담될 며느리.😎🥵
선영씨도 너무예쁘다 저런며느리도 쉽지않지
나도 옛날사람인가정주리같은 며느리 시르다
김지영씨 진짜 힘드시겠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김용림씨 그나이에 성격이 너 강하시네 자제해주세요
김주리가 시어머니를 부릴려고 못한다는게아니라 어른에게 존중하는뜻에서못한다 할수도
그 앙큼한 마음이 보이는데 퍽이나! 여우짓하며 시할미 시어미 다 부려먹는구만! 하기사 대놓고 싫어라하는며느리보다 그래도 나으네 못한다는데야 어쩌겠어 해주고 싶지 부모마음이 다 그렇다 내리사랑이야!!!!!!
김용림씨 도대체우리남자란 표현 정말 맞는표현일까요?몹시 거슬리네요
김용림씨같은 시어머니가 더싫어요. 난 시집살이안시킨다. 난다르다. 다르긴뭘달라요. 자기 자신을 모름.
우리시어머니도 자기남편보고 아빠 할아버지라고 부르던데 무슨심리인지 진짜 궁금
잔머리 굴리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아 인간에 도리는 해야지 시어머니 따로 며느 리 따로 정해진게 이니다 아차피 너도 가고 나도 간다는 시가있다
김용림~~며느리는 불쌍하네 깐깐 무섭네~~
김용림 님 참 무서운 시어머님 입니다저런 시엄니 며느리는 정말로 힘들꺼 같아요??동치미에서 본인하고싶은말 다하고 생긴것으로 봐도 무섭고ㅠㅠㅠ김지영님 힘들겠습니다ㅜㅜ
동치미에 입 다물고 있으려고 나오나요?
며느리가 여우네못됐구만~
김용:림 엄마는며느리가좀힘들것같아요
김용림 정말 못말리는 꼰대임플란트는 내돈으로 한다자식 등골 안 빼고
컵셉인데 왜 그러셔요~ㅎㅎ
때가어느시대라고며느리하고가깝다고해도자기프라버시가있으니이래라저래라하지말아요!나도80때지만1년애딱3번정도보고전화도기다리지마세요!누가먼저해도상관없었요!생각나면하고냅두어요!의무라는것은옛날얘기캥거루족들이너무많아요!재산물려준다고죽어는데아껴서우리물려주었다고통곡할자식어뵤고요즘은효자효부효녀없으니부모도호강이란것바라지말고먹고싶으면사먹고입고싶으면사입고하지자식괴롭히는일금지들해요품안에적자식이고솔직히말하면30여년씩키워준부모가있는데무슨시뷰모나처가식구하고정이있겠나의무적으로하고가식이많지물론개인에따라다르게지많자식부담주는시대다지나갔고남은인생문화생활하며않아프면다행!
재괴롭히는생각갑마스크틱질론부담문턱죽을만큼크고삼개월큰판빈각시집맛없재
무슨? 옛날부터 올케시누이 시모며느리. 이런식으로 소통이 잘되면 그집안은 평화가 유지돕니다 김용림씨 말 맞슥니다 다른분들 헛소리죠
괘씸하죠 당연히~ 첨부터 잘하는 며느리 어디있나요? 자꾸하다보면 느는게 살림솜씨지 주둥이만가지고 말로만 휘두르는 며느리 꽝이다 오는만큼가는 더가는 시어머니 정을 모르네 헐!!!!!! 친정부모 욕 쳐멕이고 다니네 와 진짜!!!!!!
김용림좀 안나오게 해주세요전형적인 시어머니... 얼굴만봐도 경기할듯
헐~그러지마요.
김용림 본 모습 드러난다
김용림 잘한다
내가갈라놨지
며느리가 돈이 있어도 부족 함 없이 주면 사랑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드리는 것도 잘 봐서 드려야 함 자칫 흠집나요
안선영이 약아빠져가지고 샐샐 웃으면서 시모한테 단물 싹 뻐먹고짐덩이 시부는 나몰라라하며 입으로만 나발나발...시부모랑 합가하든 .돈도많은데서울집 근처에 시부모님 집을 마련해주든가..
시아버지 하는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시나요?저렇게 밥상 받아드시며 아내 힘들게한 시아버지가 서울 오시면 또 얼마나 받아드시려 하시겠어요.그냥 놔두세요. 안선영씨가 뭘 특별히 잘못을 했다고 나무라시긴.
김용림 마인드가 시어머니 마인드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통화하는게 힘듭니다 아들이 전화 하는걸로 만족하세요 육십이 다 되가는 저도 이런 마인드로 삽니다
여보세요들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쪽팔리는줄다들알아라 하나같이 그나물에그밥이네 헉헉 배동성씨 아무리세상좋아져도네가아들이고며느리본다면그럴끈가허기야당신도요리연구가랑티비나와서히히닥꺼리지 그래도 박수홍님 응원합니다 동치미화이팅 💕 💜
김용림 먀느리집에 가선 의외로 아주 젠틀 하던데요
꼰대 김용림씨 너무 싫다 ㅎㅎ 딸 없죠???
왜요?맞는 얘기 하시구만.
김용림씨 넘 늙었음. 빠져야 함.
시엉서니가!며느리가! 무슨 벼슬인가요?그냥 물흐륻ㅅ이사세요 주리씨 빈말이라두 시어머니께 오지마세요가 뭡니까??그집 시어머니두참 주리씨가아니더라도 며느리눈치를왜봅니까 !!아들이혼할까봐서요?하면하는거죠 별거를 다신경쓰면서 눈치를보네요 전 눈치따위는 절디ㅢ안봅니다^^
눈치라는게 배려와도 통하는 말인데눈치를 전혀 안보는게 자랑은 아니죠남끼리 만났으니 서로 배려하고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이 바른 고부관계인 것 같네요
꼰대 소리 듣습니다. 눈치 안 보는 게 자랑인가요? 배려가 없으면 고부간 갈등 원인 됩니다..
정주리 안선영 사심 업는 착한 여자 🎉 임하룡씨도고정 모두 좋은데 옥에 티 김ㅇ림 모두 착한사람 속에 양념 인가 ? 며느리 를 아들과 엄마가 합세해서 갈구드니 요즘 물갈이 잘되 갑니다 오늘 패널 임하륭씨도 인간성 쨩 박수홍씨 노랑모리 몹시 거슬리네 동치미 모처럼 볼까나 ?
![[TALK 쏘다] 남자한테는 물병을 못 따는 척을 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TALK 쏘다](http://i.ytimg.com/vi/6s17MyXz45I/mqdefault.jpg)
![[TALK 쏘다] 남자한테는 물병을 못 따는 척을 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남자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는 여자 l #TALK 쏘다](http://i.ytimg.com/vi/Q8V7JoEYGnc/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541-2]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자정까지 안 들어온 며느리에게 "그럼 나는?"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LuD1ghYYBkA/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567-3] 연말 정산까지 하는 며느리 점수...시부모님이 붙여놓은 동서간의 싸움! 서로 잘하려는 동서들이 얄밉다 #정주행_이어달리기](/img/n.gif)
김용림님. 며느리눈에 눈물흘리게 하시던데.
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는 시모는 본인이 시집살이 안시킨다는소리 안해요.
안선영씨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잘 하니 며느리도 진심으로 잘 하는게 느껴지네요.
김용림 대박!!! 저런 시어머니라면 숨막힐듯
안선영씨 나오니 분위기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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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절대 믿지못할말 제대로 며느리 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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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에게 전화하는거 며느라 하나도 안 섭섭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
내 아들은 내게 전화하고 챙기면 될것 같고, 며느리는 자기 엄마 자기가 챙기면 땡큐일거 같은데 . . .
김지영 낙지 쳐보세요. 진짜 마음 찢어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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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위에서손자 보러 할머니 간 동안 시아버지 위험하다
요즘은 시엄니가 손해보고 사는 판국입니다ㅠ
며느리는 상정입니다
근데 며느리볼때 아들보다 조금 낮은 며느리감 또는 아주착한 없는집 며느리는 조금 시엄니도 편할수 있는 시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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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씨 본인만 좋으면 좋은건가요? 아이고~~김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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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씨 진짜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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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은 친정엄마 ,시엄마 두분 다 공주병이라 두 분 다 챙기느라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김지영씨가 너무 안쓰러워요
이경제 원장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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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아져야할고부간 용임할머니..? 아... 부담될 며느리.😎🥵
선영씨도 너무예쁘다 저런며느리도 쉽지않지
나도 옛날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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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씨 진짜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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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씨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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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거슬리네요
김용림씨같은 시어머니가 더싫어요.
난 시집살이안시킨다. 난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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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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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마인드가 시어머니 마인드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통화하는게 힘듭니다 아들이 전화 하는걸로 만족하세요 육십이 다 되가는 저도 이런 마인드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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