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엘리베이터 대기 문제로 불만이 많이 제기되던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증설이나 교체, 기타 안내 지도 제작 같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방안 말고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다가 엘리베이터 주위에 거울을 설치하니 사람들이 한번씩 거울을 보며 옷 매무세나 머리,얼굴등을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실질적인 대기시간은 줄지 않았지만 대기 시간동안 거울에 집중하면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유의미하게 줄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user-bq4yd2zu2b 결국엔 집중을 다른데로 분산 시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포토존이 될 수도 있고 테스터 향수들이나 핸드크림 같은 것도 배치를 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호텔 베이커리 메뉴나 상품 설명, 주변 맛집 지도 팜플렛 같은걸 비치하여 결국 절대적인 시간 단축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고객이 의식하는 시간을 단축 하는 시도도 병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중층도 괜찮고 노오션뷰 객실을 적용시키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어차피 객실 정비를 동시에 다 하지 못하니까요. 대신에 말씀하신대로 기존보다 30분~1시간 정도 늦추는 방식으로 해야 불만이 없을 거 같아요. 혜택을 더 준다는 느낌을 줘야지 오히려 뺀다는 느낌을 주면 안 되니까요.
근데 엘리베이터 문제는 세인트존스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호텔 체크아웃 할 때 늘 있는 일이에요. 그래서 부산 STX호텔 같은 경우, 퇴실시간을 나눠서 운영하더라구요. 11시 12시 두타임 나누는데도 한번에 전부 나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몰리고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참 어려운 문제인데 해결을 해주시려니 김헌성 사장님 너무 좋아요. 😊
엘베 줄 너무 김. 레이크 타워 숙박했음. 지하 주차장 자리 없으면 멀리 주차해야 함. 더불어 주차장이 멈. ㅈㄴ멈.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보니 직원이 사용하는 엘베가 있음. 근데 거긴 에어컨이 안나와서 직원들이 안타까웠음. 체크인 시간 오래걸림. ㅈㄴ오래걸림 ㅋㅋ 사장님이 호텔관련 문제로 언급하는 부분들은 정말 심각하고 불편한 문제임. 여러 숙박시설 돌아다니면서 불만 별로 없었음. 근데 여긴 온몸에 땀과 함께 불만이 차올랐음. 체크아웃은 기계에 룸카드 두 장 넣으니까 바로 완료됨. 체크인으로 발생한 짜증남을 달래주는 시원한 생수 같았음. 대형견도 숙박이 가능한 이런 대형숙박 시설은 흔치 않음. 불편한 점이 엄청 많지만, 꼭 개선되었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음. 비록 불편한 점이 감수할 만한 사소한 불편이 아니라 ㅈㄴ불편했지만 정말 응원하는 호텔임. 꼭 개선되서 다음에 찾아갔을때 더 쾌적했으면 좋겠음. 참고로 체크인 오래 기다려주는 만큼 객실 외 부분도 시원하게 해주면 좀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을것 같음. 응원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체크인(예를들어 15시타임,16시타임)체크아웃(예를들어 10시타임,11시타임)을 시간차를 두면 천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체크인시간 체크아웃시간이 분산되면 좀 괜찮지 않을까 해서 의견을 남겨봅니다 체크인,체크아웃시간은 효율적인 시간으로 회사에서 정하는것이... (엘베추가설치 비용 절감 및 직원들 추가배치 인원 감소 등의 효과기대) 또떠남 때문에 보게되어 대표님의 열정에...영상을 정주행하고 있고 휴먼스토리도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구독하고 보고있는 1인입니다
방문 안쪽에 그 층의 floor plan을 붙여, 엘리베이터와 비상구도 알려주는 게 가장 효과적일 듯합니다. 외국의 학교와 오피스들도 문 안쪽에 비상구 안내를 반드시 붙인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성안내는 노이즈만 될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Floor plan이나 엘리베이터 위치도를 붙여 놓아도 편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아, 그러고보니 엘베에서 약간 불편함을 느꼈었네?! 하고 저도 순간 본의아니게 잊고있던걸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체크인 때는 불편함이 없었으나 체크아웃 시간대에, 응?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정말 직원분들과 대표님께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불편함을 개선위한 노력을 하시는게 참 대단하고 나온 의견들도 어?이거 괜찮은데? 싶은 의견도 좀 있어서 다음번 호텔방문이 더 기대됩니다😊🎉
오늘 투숙했어요 ! 직원용 엘레베이터 안내 표시 있었어요 ! 뭔가 바로바로 피드백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 엘레베이터 위치 표시도도 잘보이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늘 체크인 하는데 엘레베이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 엘레베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 가까운데에만 몰리는 현상이 …!! 오션타워에서 레이크타워 가는 엘레베이터 통로 너무 더웠어요 🫠 체크인도 빡센데 덥고 엘레베이터 타는것도 빡세서, 호텔 들어와서 객실까지 오는데 진이 다 빠졌어요 ,, 😭 나머지 부대시설 직원 서비스는 너무 좋아요! 하지만 낼 체크아웃이 벌써부터 두렵네요 😅
근데 영상 아직 다보진않았는데 러기지 다운 서비스는 좀 이용률이 떨어질것같은게 사람들이 체크아웃직전까지 보통 짐싸고 나갈준비하고있으니깐 자기들이 들고내려가면 더 빨리 집에갈수있는데 그 서비스를 이용해서 몸은 편하게 내려가지만 밑에서 대기를 해야하는 그런상황이 많아질거란 생각이 들어서 조금 실효성이 걱정이네요 물론 그만큼 좋은 대안을 찾기 힘들지만
안녕하세요 대표님 8-1~8/2일 연박으로 숙박한 투숙객입니다. 같이 간 남자친구가 호텔에 대한 기억이 좋기도 했고 대표님의 팬이자 구독자여서 저를 데리고 이번에 휴가로 세인트 방문했었습니다 객실을 부분오션으로 결제했는데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객실을 올라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벌레가 8-9마리 저희가 잡았고 더 있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마 직원분께서 사진을 찍어가셨으니 보고가 올라갔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는데 이건 객실 정리할때 제대로 체크가 안된 부분이였겠죠? 이런 불만사항으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 연결 또한 쉽지않아 1층까지 가야하나 하며 수화기를 한참 붙잡고 있다가 연결되어 직원분이 올라오셨는데 응대해주신 직원분의 태도 또한 기계 처럼 응대 하시고 불친절하다고 느껴지기 까지 했습니다 체크인도 오래 걸렸는데 방도 또 옮겨야해서 시간 낭비에 마음까지 상해야했습니다 물론 체크아웃시간을1시로 연장해주셔서 그부분은 해결됬지만 처음부터 이런일이 없었다면 하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기대하고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운전해서 올라갔는데 호텔 첫인상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배정받은 룸 컨디션은 좋았고 수건도 물도 충분히 채워주시고 다음번에 갔을때는 조금 더 발전 되어있는 세인트이길 바랍니다:)
방문한적은 없지만,, 남편이랑 가보고 싶어하고 있어요 ㅎㅎ 매번 즐겁게 보고 있어요~ 동종업계 종사중인데,,,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 CI/CO 시간변경은 무의미 할듯합니다. 여행일정에 따라 거의 조식 먹고 바로 나가기에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혹시,, 짝수층 / 홀수층 / + 고층(상위객실) 은 모두 가능..// 직원용은 전층.. 이런 식?? 이미 그럴듯하지만,, 남겨봅니다.. 이렇게 한다면,, 엘베의 도착이 반정도로 줄었기에,, 대기 시간도 1/2로 줄기 때문에,, 대기 불만도 줄어 들 것 같은데,,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구요..( 이게 젤 크긴하죠.. ) 등등 있지만,, ㅎ 중략 (제안서 써야 하나 ㅋㅋㅋ ) 체크인시 안내나가면 무리는 없을꺼 같은뎁.. 그것보다 프론트에서는 간단히 안내하고 ,, 객실안에 팝업텐트준비해두거나,, QR링크를 활용한 세인트존스 이용 꿀팁 등,, 암튼 사이니지만 잘하면되쥬... 백업, 드랍 하면,,, 인력매출비용 발생이 너무 큰데요^^;;; 직원엘베도 무쓸모 일테구요~ 백요청 콜몰려서 딜레이되면 ,,, 직원들 노고가 너무 클듯합니다 ㅠㅠ 직원의 업무역량과 체력은,, 회사의 엄청난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
제 의견을 보고 말씀하신 내용 같아서 답글에도 달게되었네요~ 대기문제에서 거울의 활용한 에피소드에 대해 공유를 해본거고 본질적으로는 체감 시간에 대한 단축이 포커스이며 제 댓글의 대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거울이 되었든 테스터 향수나 핸드크림, 근처 맛집 지도나 호텔 베이커리나 식당 메뉴 설명이든 뭔가 잠시나마 집중을 다른데로 분산하여 절대 시간을 줄이는 노력과 병행해 체감 시간을 줄여보는 것도 부수적으로 사용해 볼 방법이라고 적었습니다. 말씀하신 의견도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과 결은 같다고 보이네요~
강릉 갈때마다 세인트존스호텔만 가지만 몰리는 경우가 체크인, 체크아웃시간이 제일 문제 다른 시간대 몰리는 경우가 드물어요 대신 다른 엘베가 있는지 위치를 잘 모릅니다... 여러번 가본 입장에서 알기는 하지만.. 처음가면 아에 찾기도 힘듬.. 사실 투숙객입장에서 알려주는대로만 객실 위치 엘베 탈 뿐 다른 엘베도 알려줬으면하네요 조금 더 엘베 위치를 파악하기 쉽게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세인트존스 자주가는 입장에서 제일 0순위가 엘베 같아요 느려요 ㅠ 울 아파트 엘베보다 느려요...요즘 엘베 엄청 빠른데.. 엘베빼면 만족해요 아 주차할때 좀 주차장 안내하시는 일하시는 분 좀 까칠해요. 승질내듯이 말하는데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맛집도 뒤로 길만 걸어가면 많아서 좋아요 해변에 헬스장도 생겨서 좋았어요 좋은 습관!!
체크인 할때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 각 엘리베이터 마다 고층전용인지, 중층전용인지 표기 및 유모차나 개모차등의 이용가능한 크기인지등의 설명서를 나눠주세요. 그 안내지만 있어도 성격급한 한국사람들은 좀더 동선이 멀어지더라도 다 알아서 찾아갑니다. 엘리베이터의 대수가 지금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보다는 그냥 바로 눈에 보이는 엘리베이터 앞에 수많은 고객이 몰려서 한없이 기다리는게 문제이지 그리고 안내용지에 나온 엘리베이터를 찾아갈수 있게 중간 중간 안내표지를 하던지 아니면 대형병원처럼 바닥에 색깔별로 표기에서 따라 걸어 가서 탈수 있게끔 안내를 하던지 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손님들이 체크인 하고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동선에 직원 한두분 세워두고 메인 동선에서 카운트 해서 일정 손님이 한 동선으로 몰리면 " 지금 대기인원이 많으니 조금 걸으시더라도 이쪽이 가시는게 좋습니다" 하고 안내 해서 분산해주면 더 좋구요 또한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대를 나눠서 운영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여담으로 어찌되었든 본인 업장에 대해서 이렇게 유투브에 공개 하는게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하시는건데 참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 동안 세인트존스 강릉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웠으나, 몇 가지 개선할 점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엘리베이터 이용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느린 속도뿐만 아니라 대기 시간이 길어 많은 투숙객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둘째, 객실 복도가 너무 더웠습니다.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긴 상황에서 복도의 더위까지 더해져 더욱 힘들어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지쳤습니다. 셋째, 오션타워 16층 조식당의 위생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식당에 있는 대리석 파티션에 먼지가 많아 놀랐습니다. 꽃 장식과 대리석에 먼지가 쌓여 있었고, 아이가 만졌을 때 손에 먼지가 많이 묻어나왔습니다. 많은 투숙객이 음식을 먹는 공간인 만큼, 청결하게 관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묵었던 코너 스위트 트윈룸의 베란다에 거미줄이 많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베란다의 거미줄 제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층수 표시가 안되고 상.하 기준으로 불만 켜져서 언제쯤 어떤 승강기가 오는건지 몰라서 불편함 승강기 기다릴때 층수 표시가 되면 좋을듯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1부 2부 3부로 시간을 나누어 판매 하시면 될듯요 체크인 2시 3시 4시 체크아웃 10시11시 12시 이런식 으로 되면 분산될듯요 저는 24시간 호텔 이용할수 있는 것으로 구매 해서 빠르게 체크인 아웃 편하게 하고 왔지만 승강기 층수 표시가 불만 이였음
각 층 엘리베이터 입구 전에 은행의 번호대로 상담하는 것같은 전광판으로 “사용가능” 또는 “현재 7층” 등의 안내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요즘 지하철 역사 앞에 보면 위에서 바닥에 쏘는 걸로 화살표 방향으로 다른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합니다. 여러모로 고객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주시는 대표님 덕분에 세인트존스가 흥행하는듯합니다!
그게 먼성이 형님이 혼내켜도 그냥 배째라 하는거죠 뭐 관리 안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관리하고 혼내켜도 또 그렇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도 사촌누나가 호텔리어여서 아는데 이쪽에도 역시 골때리는 사람들은 있어요. 군대도 회사도 다 그렇듯이 호텔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런거에요. 안 그렇게 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서 그렇게 못해요. 그렇다고 직원 모두가 다 안 그렇게 생긴 사람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사람만 채용하겠어요.
@@user-zp5ju6bh9z 근데 제가 그냥반들 편드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민족성 자체가 중궈하고 다를게 없거든요. 저도 골프 마니아라 골프치러 전국에 다니고 호텔투숙을 거의 밥먹다시피 하는 사람이라 잘 아는데 한 명한테 인사하면 "저기 잠깐만요"하면서 시작을 해요. 보통 아줌마들이 많이 그러고 뭐 아재들도 똑같습니다. 그렇게 하나가 시작하면 그 주위 사람들도 이때다 싶어서 우르르 뚜까 몰려들어서 바빠 죽겠어서 달려가는 사람 붙잡고 늘어지기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용무가 바빠서 고객서비스로 연락 주시겠어요?" 라고 그러잖아요? 그럼 "그럼 왜 저 사람은 알겠다고 하셨어요?" 하면서 억지부리기 시작하고 사람 차별한다고 난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앗싸리 한명도 응대 안 해주고 지나가는게 답이에요. 님도 저처럼 전국에 다니면서 호텔에서 밥먹듯 자다보면 호텔 직원 아니어도 호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국인들이 얼마나 진상인지 알게 되고 그럼 저 분이 왜 그런지 이해하게 됩니다.
꽤 늦었지만 개선되면 좋겠네요 4년전에 세인트존스 이용하고 체크인 줄서서 1시간반걸리고 엘베오래걸리고 체크아웃때 엘베오래걸려서 그 이후로도 강릉여행 수십번갔는데 세인트존스는 아에 배제했어요 그날 모든 손님들이 화내고 애들은 울고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경험이였습니다 객실에비해 서비스와 엘베가 근본적으로 부족한거라서 증설하지않는이상 어떤걸고쳐도 크게 수정은 안될거같아요 가장 좋은방법은 체크인 체크아웃시간을 유동적으로해서 몰리는시간을 분산시키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4년이지났지만 최악의 경험이였어요
배기지 다운 서비스는 딱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인력도 만만치 않게 필요할것 같고 제가 손님이여도 퇴실 직전에는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연락해서 신청할 생각도 안날뿐더러 어차피 짐을 미리 내리더라도 다시 찾으러 가야되서 이용 안할것 같음 직원용 엘리베이터나 19호기도 빔이나 음성 안내도 좋지만 그냥 체크인 할때 따로 설명해주거나 아니면 객실키 줄때 작은 종이에 대략적인 안내도만 줘도 고객들이 바로 인지할듯
아무래도 호텔용으로 건축된 게 아니라 생숙으로 건축된 건물이라.. 특정 시간대에 승강기 사용 인원이 몰리는 걸 고려하지 않은 설계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승강기 설치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보다는 가용 가능한 객실 자체가 줄어드니까요. 제가 다른 리조트를 이용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체크인 2부제 시스템과 셀프 체크인 시스템 도입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1부 체크인 10-12시 - 체크아웃 9시 2부 체크인 15시~ - 체크아웃 13시 이렇게 운영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셀프 체크인의 경우, 당일날 고객에게 셀프 체크인 링크를 전송해 주어서 프런트 방문 없이 바로 입실 가능하도록 운영하더라구요. 체크아웃도 마찬가지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객실은 비밀번호로 출입합니다. 물론, 고객이 원하면 프런트로 직접 방문 가능합니다. 선택하는 시스템이에요. 희망하는 고객만 링크로 체크인 하는 개념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도어락 교체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프런트 상주 직원을 늘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더 체감되는 시스템이구요. 당연히 현장에 계신 대표님이나 직원 분들이 더 전문가분들이시겠지만, 이곳저곳 나름 다녀본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솔루션을 제안드려봅니다.
전 세인트존스 안가봤지만 엘베가 부족한 이유가 동일한 시간대(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 집중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차라리 예약시점부터 체크인 시간대를 다변화시켜서(고객이 오후 1시, 2시, 3시, 4시 중 선택) 체크아웃 시간도 다변화되게 만들면 고객 입장에선 본인 여행 스케줄에도 맞출 수 있고, 손님도 안붐벼서 일석이조 아닐까 싶네요. 물론 부킹 스케줄 관리가 어렵겠지만 배기지다운 하는거보단 시행착오 없이 만족도 높아질 거 같아요(체크인 대기문제도 해결가능)
2박 일정으로 현재 세인트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체크인 할때도 빠르게 진행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레이크동에 있는데 엘베 3개 있는곳 말고 하나짜리 있는게 더 빠르게 느껴졌어요 붐비는 시간 최대한 피하면 괜찮았어요 사장님 노력 하시는 모습에 호텔에 손님들로 더 가득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직원분들 친절하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베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해보는것도 하나의방법아닐까요? 예를 들어 엘베를기다릴때사람들이 엘베언제오나 하고 층수만 보고 기다림에 지루하게 느낄수있지만 역발상으로 사진찍는 스팟을 마련한다면 기다림이 조금 덜지루해 질수있지 않을까생각드네요^^ 트릭아트를 꾸며놓고 층층마다 각기다른 사진스팟이있다면 그걸 찍으며 내려가면 잼있을꺼고 건강도 챙길수있으며 얼마정도 사진 모아오면 커피 한잔무료 제공이라든지 작은 이벤트도 열수있고~ 저의의견이 만약 반영 된다면 저희가족 꼭 형님호텔 가보고 싶습니다♡
사견이지만 제안 드려봅니다. 1. 엘리베이터의 고층/저층 전용으로 운영 2. 직원용 엘리베이터를 고객용으로 전환 운영 3. 만원시 층간 논스톱 운행 4. 얼리 체크아웃 유도로 혼잡시간 분산(포인트 지급 또는 할인 서비스 제공) 5. 유모차 또는 반려견 동반 고객 전용 엘리베이터 구분 운영 6. 엘리베이터 운행속도 개선 7. 주중 야간시간대 엘리베이터 대수 제한 운영-전기요금 절감 효과 8. 호텔 체크인시 프론트 직원의 설명-직원전용 엘리베이터 위치 및 사용가능 고지 서비스 9. 로비 1층 에리베이터앞에 계약직원 배치-직원전용 엘리베이터 위치 및 사용 가능 설명 서비스
복도에 작은 TV모니터 달아두고 대기상태 or 엘베탑승인원(혼잡도) 표시하면 좋지 않을까 싶음... 바닥에는 엘레베이터 유도선 색깔별로 그려놓고 찾아가게 하면 될듯.. 09:05 저렇게 표기하는건 만들거나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보기 좋아보여도 자주 이용하지도 않는 사람이 저걸 보고 한번에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
운영면에서 인원이 조금 더 들어갈수도 있지만 체크인 후 24시간 이내 체크아웃제도를하면 체크인 체그아웃시 분산은 많이 될것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엘레베이터 몰림현상도 줄어들것같습니다. 직원용 엘베도 고객이 사용해도 된다면 굳이 직원엘베라고 표기안하고 체크인시 엘베위치 지도및 설명해주면 고객은 알아서 잘찻아갈듯 합니다. 맵에 인기엘베 표기해두면 표기없는부분에 자연히 손님 분산될듯
한층에 엘베 버튼이 하나씩 눌러서 층층이 잡히는 것도 문제 엘베가 몇층에 있는지 모르고 기다려야하는 것도 있고 고층부 저층부 엘베를 나누는 것도 방법일듯 직원용 엘베를 탔는데 직원들이 너무 편하게 있으면 서로 불편 한듯 알러지 등으로 강아지를 피하고 싶은 고객도 있음 어려운 문제네요😂
셀프 체크인 시스템 도입해서 기계 5대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셀프 체크인 했는데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언어도 여러개 있구 설명서나 그런것들은 옆에 브로셔로 만들어서 한장씩 가져가게 하구요 또 셀프 체크인 장려로 앙팡? 카페의 아메리카노 2잔 무료 이런 깊티가 나간다면 체크인이 훨씬 쉬워질것같아요 그리고 짐 옮기는 서비스는 시행한다면 50억엘베로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1년에 10번정도. 4-5년 이용하는 한사람입니다 고객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대표님과 다르게 직원들의 마인드는 갭이 너무 큰듯합니다 7/27숙박헌 고객으로. 컨시어지 우산 반납시 고객의 불편함을 마치 사적인대화하듯 고객과 싸우려는 직원과 매니저는 너무 갭이크네요 고객의ㅡ갑질이아닌 직원갑질이 성실한 호텔직원과 호텔명성에 흠을 내는것이 아쉽네요 cs교육이 절실합니다 혹 알바생위주의 직원채용시스템인지 궁금하기까지합니다 홈피 고객문의란이 찾기 어려워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운영개선에. 고객마인드가 우선인 센인트이길 바랍니다 그래도 반려견동반 선택지가 한정적이라 9월에 또 가네요 ㅎ 혹 이곳에 쓸 글로 적절치 않았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늘 발전하는 세인트 응원해요
![[#피크타임] 진짜 보스 등장?! 강릉 유명 4성급 호텔 CEO 김현성 보스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31029 방송](http://i.ytimg.com/vi/SJkUUdzlCQo/mqdefault.jpg)
사장님의 생각이 고객의 불편한점을 고치려고 열심히 노력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 하시려고 부단이 노력 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이렇게 불편한점을 고쳐 나가다 보면 고객과 사장님 모두 윈윈 하는거죠.
솔직히 대표가 저러는거 대단한거다
추상적으로 대충던지고 맘에 드는거 나올때까지 갈구는것보다 훨 낫네
어디서 봤는데 엘리베이터 대기 문제로 불만이 많이 제기되던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증설이나 교체, 기타 안내 지도 제작 같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방안 말고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다가 엘리베이터 주위에 거울을 설치하니 사람들이 한번씩 거울을 보며 옷 매무세나 머리,얼굴등을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실질적인 대기시간은 줄지 않았지만 대기 시간동안 거울에 집중하면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유의미하게 줄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오호 신박한 방법같습니다
오ᆢ좋네요
공간이 여유있다면 작게 포토존 만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user-bq4yd2zu2b 결국엔 집중을 다른데로 분산 시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포토존이 될 수도 있고 테스터 향수들이나 핸드크림 같은 것도 배치를 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호텔 베이커리 메뉴나 상품 설명, 주변 맛집 지도 팜플렛 같은걸 비치하여 결국 절대적인 시간 단축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고객이 의식하는 시간을 단축 하는 시도도 병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거울 그거 모르는 사람 없을건데 잘못설치하면 진짜 욕먹을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개선하냐 이런 조롱 당하기 쉬움
첨엔 개멋있고 존경스러울 정도 였는데
올라오는 영상마다 바꿀거다라는 영상만 올라오네 이랬다가 이랬됐습니다 라는 영상으로 바뀐다면 사람들이 훨씬 좋아할 듯
사실 5년이상 된 문제라서 그동안 못고쳤단뜻이겠죠 ..앞으로도 바꿀수있을지 .. 저 호텔의 최대단점입니다
문닫고 그동안 리모델링 한다던거랑 엘벨 동시에 조지면 되겟구만 ㅋ😂
대표님 대단하십니다~호텔 두번 가봤는데 또 가보고싶네여 ㅎ 점 점 더 개선 된 모습으로 더 좋은 호텔로 나아가시길 ~내년에 또 방문 할께요~
8월2일4일까지 2박했는데요 체크인 4시에도착해서 1시간 기다렸어요 알고있었기에 이해했습니다 셀프로할랬는데 안되더라구요 기다리는동안 어떤남자분 키오스크앞에서 욕을하고 난리치는데 알바분인가몰라도 여자분 상당히 힘들어보이시더라구요 위에상사분이 대처를해주시는게 나을꺼같아요 욕받이도아니고ㅋㅋ시스템문제이니..
저는 이틀머무르면서 아이들과 잘지냈구요 참좋았습니다 퇴실시간에 직원용 엘베이용할수있어서 이용했는데 13층에서 키즈클럽이용할려고 4층으로가는데 내릴때 4층에 키즈클럽이 있냐고 여쭤봤는데 통통하신남자분이 친절하게 얘기해주셨고 수건수거하시는분이 아이들내릴때 짐도 살짝들어주시고
4층에 내리니 주방?같은곳이나왔고 주방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길도안내해주시고 제가짐이많아 아이가들고있던 케리어도 직접들어서 옮겨주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여름휴가 잘지내다와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힘들겠지만 고객입장에서 이 오빠 너무 멋있음~
대단하십니다. 이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본받아야겠습니다.
@@user-ki7xz6xw3u그래서 개선하겠다고 하잖냐
사장님 오션동9061호 욕실 진짜 더러웠어요
벽이랑 바닥타일 사이 물때랑 샤워부스 문 안쪽 밑에 까맣게 곰팡이까지 피어있더라구요
1. 고층용 중층용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 한가한 엘리베이터가 어디 있는지와 체인인 아웃때는 직원용 엘리베이터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과 위치와 갯수를
자세히 빨리 알수 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중층은 체크아웃을 30분 늦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중층은 같은 가격으로 고층대비 여유롭게 나오고
고층은 같은 가격으로 중층대비 좋은 뷰를 감상하고
중층도 괜찮고 노오션뷰 객실을 적용시키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어차피 객실 정비를 동시에 다 하지 못하니까요. 대신에 말씀하신대로 기존보다 30분~1시간 정도 늦추는 방식으로 해야 불만이 없을 거 같아요. 혜택을 더 준다는 느낌을 줘야지 오히려 뺀다는 느낌을 주면 안 되니까요.
체크 인아웃 시간 다르게 가져가는게 제일 좋겠네요
꼭 관리자분들이 모인 회의장소에서만 좋은 안건이 나오는건 아니더라구여
여기 댓글창만 봐도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네요
전직원 자유롭게 아이디어흘 제출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주시고 채택이된다면 해당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주시면 좋은 안건이 많이나오지않을까요?
이게 맞죠
직접 보고 느껴야 알기때문에
새로 추가로 설치한 엘레베이터를 아무도 안쓴다면 그걸 직원용으로 쓰고 기존 직원용 엘베를 고객용으로 해도 되겠네요
구조상 불가능
경영은 실전도 중요하지만 배움도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사람 ... 좋은대학에서 배우는 경영학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해주신분
와~진짜멋진대표님이십니다!체크인이슈는 로비를 좀 개선하면 그나마 덜할것같습니다.체크인 기다리면서 대기할수있는 공간도 의자도 부족하니 기다리는시간이 더크게 느껴지는것도 사실ㅜㅠ
대표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엘리베이터 문제는 세인트존스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호텔 체크아웃 할 때 늘 있는 일이에요.
그래서 부산 STX호텔 같은 경우,
퇴실시간을 나눠서 운영하더라구요.
11시 12시 두타임 나누는데도 한번에 전부 나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몰리고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참 어려운 문제인데 해결을 해주시려니 김헌성 사장님 너무 좋아요. 😊
퇴실시간 나누기 좋네요
다른거 몰라도 저렇게 하나 하나 고처나가는것이 정말힘들고 어려운건데 어려운 것을 고칠려고 노력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여행가면 느끼는거지만 왜 항상 모든 객실이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똑같은지도 고민해볼 문제인거 같네요. 당연히 체크아웃 시간이 똑같으니 사람이 몰릴수밖에 없죠. 객실수가 많은 만큼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도 층별로 변경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대표님 그런데 세인트존스 호텔은 매물로 왜 내놓으셨나요 계속 운영해주시지 ㅠㅠ
사장이 돈이 들더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니까 직원들이 좀 더 편하게 비용 생각안하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는듯..혹평이 많았지만 개선하려고 노력하시는 점이 너무 호감
저이번에 강아지 데리구 2박 3일로 다녀왔는데 엘베넘 짜증나서 다른방뱁으로 이동했어요
근데 청소하시는 우즈벡? 러시아? 분 넘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보게되면 선물드리고 싶어요~~~
엘베 줄 너무 김.
레이크 타워 숙박했음.
지하 주차장 자리 없으면 멀리 주차해야 함.
더불어 주차장이 멈.
ㅈㄴ멈.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보니 직원이 사용하는 엘베가 있음.
근데 거긴 에어컨이 안나와서 직원들이 안타까웠음.
체크인 시간 오래걸림.
ㅈㄴ오래걸림 ㅋㅋ
사장님이 호텔관련 문제로 언급하는 부분들은 정말 심각하고 불편한 문제임.
여러 숙박시설 돌아다니면서 불만 별로 없었음. 근데 여긴 온몸에 땀과 함께 불만이 차올랐음.
체크아웃은 기계에 룸카드 두 장 넣으니까 바로 완료됨. 체크인으로 발생한 짜증남을 달래주는 시원한 생수 같았음.
대형견도 숙박이 가능한 이런 대형숙박 시설은 흔치 않음. 불편한 점이 엄청 많지만, 꼭 개선되었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음.
비록 불편한 점이 감수할 만한 사소한 불편이 아니라 ㅈㄴ불편했지만 정말 응원하는 호텔임.
꼭 개선되서 다음에 찾아갔을때 더 쾌적했으면 좋겠음.
참고로 체크인 오래 기다려주는 만큼 객실
외 부분도 시원하게 해주면 좀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을것 같음.
응원합니다.
피드백 빠른 거 보소..
거울배치하기ㅡㅡ의자수 늘이기도 좋은 견해로보입니다
이렇게 대표님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개선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꼭 한번 들려보고싶고 솔직한 의견을 드려보고싶네요!
안쓰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쪽 라인 체크인 받으면 분산대고 좋을거 같아요
4시체크인인데 늦은 체크인은 예로5시체크인 하여 아까 얘기하신 엘베막히는 애매한 층쪽으로 몰아서 삼십분 한시간 늦은 체크아웃으로 하면 나가는 인원들이 분산 되지 않을까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체크인(예를들어 15시타임,16시타임)체크아웃(예를들어 10시타임,11시타임)을 시간차를 두면 천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체크인시간 체크아웃시간이 분산되면 좀 괜찮지 않을까 해서 의견을 남겨봅니다 체크인,체크아웃시간은 효율적인 시간으로 회사에서 정하는것이... (엘베추가설치 비용 절감 및 직원들 추가배치 인원 감소 등의 효과기대)
또떠남 때문에 보게되어
대표님의 열정에...영상을 정주행하고 있고 휴먼스토리도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구독하고 보고있는 1인입니다
오늘 반려견이랑 세인트존스 왔어요~~ 개모차끌고 다니는데 승강가 만원이라 어쩌지 했는데 키큰 남자직원분이 직원용 승강기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타서 올라왔습니다:)!!
제 기억에 세인트존스 엘리베이터는 군관리로 그룹운전 하는데 현대엘리베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룹운전에 대한 운전 모드를 업체에 부탁하여 세인트에 맞게 수정할 수 없는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업체에 비표준 모드 변경 요청해서 운전 방법 바꿔보세요
7/28~부터 2연박햇네요.. 엘리베이터 대기.. 어마어마햇습니다. 세인존스 첫 이미지.. 끔찍..😢
엘베 주변에 층수알람이랑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는 것들이 있음 좋을것 같아요. 그리구 주차장 안내가 필요할것 같다구 예전에 친구가 그랬었어요.
항상 이용객의 관점에서 생각하시려는 마인드가 보기좋고 결국 해결될거라 믿습니당❤ 기먼성 화이팅🎉
맞아요. 엘레베이터가 몇층에서 오고 있는지라도 보이면 차라리
나은데 안보이니까 더 답답하더라구오
세인트 짱❤ 대표님 진짜 대단하신거임….
1번이라도 가면 진짜 이 말 이해함 ㅋㅋ
진짜 개빡샘......무슨 백화점 앨베보다 빡시냐..ㅋㅋ
저런 건 사장이 건의하는게 아니라
중간 임원이나 직원이 건의해야 하는데... 사장이 일일히 하는 것 보면 좋은 인재가 오는 회사는 아닌갑다...
이건 별개인데, 저는 강릉 갈때마다 세인트 이용하는데 핸드워시 물비누가 너무 좋더라구요! 로비나 식업장에서 굿즈, 선물세트 판매하시면 어떠실까요..?!! 향 너무 좋아서 구매하고싶은데ㅠㅠ자체제작하셔서 구매가 어렵더라구요ㅠㅠ
좋아서 말씀드립니다 ㅎㅎㅎ👍🏻
팔아도 얼마 안됨 손실이 큼
한 기업의 사장님이 일하는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너무 좋네요
몇년전 여름에 세인트와 옆쪽호텔 묵으면서 다른건 다 좋았는데 엘베 기다리다 속터지는줄.. 대표님 적극적 개선 의지가 멋지십니다
50억...;; 체크인/아웃시간을 분산시키는 방법은 어떨까요?
체크인 1시 - 아웃 11시
체크인 2시 - 아웃 12시
테스트해보고 3타임으로 운영해도 좋을듯싶습니다.
청소시간도 여유가 생길거고, 얼리체크인 레잇체크아웃 원하는대로 예약가능하고😊 체크아웃도 분산되고 ㅎㅎ
50억보다는 시스템으로 해결해보는건 어떨까요ㅠ
3타임 운영 시 문제가 되는점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네용😊😊
50억은 기투자된 비용을 이야기한 거라서... 그와 별개로 2부 체크인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리조트도 2부 체크인&아웃 시스템으로 운영하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좋은 방법인듯. 청소시간 부족하지도 않을거고, 숙박객입장에서도 입,퇴실 원하는시간에 가능하고, 체크인,아웃 분산되고 좋은 의견인데요!? 댓글 업!!
싸랑해요 대표님
방문 안쪽에
그 층의 floor plan을 붙여,
엘리베이터와 비상구도 알려주는 게 가장 효과적일 듯합니다. 외국의 학교와 오피스들도 문 안쪽에 비상구 안내를 반드시 붙인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성안내는 노이즈만 될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Floor plan이나 엘리베이터 위치도를 붙여 놓아도 편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아, 그러고보니 엘베에서 약간 불편함을 느꼈었네?! 하고 저도 순간 본의아니게 잊고있던걸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체크인 때는 불편함이 없었으나 체크아웃 시간대에, 응?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정말 직원분들과 대표님께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불편함을 개선위한 노력을 하시는게 참 대단하고
나온 의견들도 어?이거 괜찮은데? 싶은 의견도 좀 있어서
다음번 호텔방문이 더 기대됩니다😊🎉
오늘 투숙했어요 !
직원용 엘레베이터 안내 표시 있었어요 !
뭔가 바로바로 피드백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
엘레베이터 위치 표시도도 잘보이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늘 체크인 하는데 엘레베이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
엘레베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 가까운데에만 몰리는 현상이 …!!
오션타워에서 레이크타워 가는 엘레베이터 통로 너무 더웠어요 🫠
체크인도 빡센데
덥고
엘레베이터 타는것도 빡세서,
호텔 들어와서 객실까지 오는데 진이 다 빠졌어요 ,, 😭
나머지 부대시설 직원 서비스는 너무 좋아요!
하지만 낼 체크아웃이 벌써부터 두렵네요 😅
근데 영상 아직 다보진않았는데 러기지 다운 서비스는 좀 이용률이 떨어질것같은게 사람들이 체크아웃직전까지 보통 짐싸고 나갈준비하고있으니깐 자기들이 들고내려가면 더 빨리 집에갈수있는데 그 서비스를 이용해서 몸은 편하게 내려가지만 밑에서 대기를 해야하는 그런상황이 많아질거란 생각이 들어서 조금 실효성이 걱정이네요 물론 그만큼 좋은 대안을 찾기 힘들지만
안녕하세요 대표님 8-1~8/2일 연박으로 숙박한 투숙객입니다. 같이 간 남자친구가 호텔에 대한 기억이 좋기도 했고 대표님의 팬이자 구독자여서 저를 데리고 이번에 휴가로 세인트 방문했었습니다
객실을 부분오션으로 결제했는데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객실을 올라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벌레가 8-9마리 저희가 잡았고 더 있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마 직원분께서 사진을 찍어가셨으니 보고가 올라갔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는데 이건 객실 정리할때 제대로 체크가 안된 부분이였겠죠? 이런 불만사항으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 연결 또한 쉽지않아 1층까지 가야하나 하며 수화기를 한참 붙잡고 있다가 연결되어 직원분이 올라오셨는데 응대해주신 직원분의 태도 또한 기계 처럼 응대 하시고 불친절하다고 느껴지기 까지 했습니다 체크인도 오래 걸렸는데 방도 또 옮겨야해서 시간 낭비에 마음까지 상해야했습니다 물론 체크아웃시간을1시로 연장해주셔서 그부분은 해결됬지만 처음부터 이런일이 없었다면 하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기대하고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운전해서 올라갔는데 호텔 첫인상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배정받은 룸 컨디션은 좋았고 수건도 물도 충분히 채워주시고 다음번에 갔을때는 조금 더 발전 되어있는 세인트이길 바랍니다:)
방문한적은 없지만,, 남편이랑 가보고 싶어하고 있어요 ㅎㅎ 매번 즐겁게 보고 있어요~
동종업계 종사중인데,,,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
CI/CO 시간변경은 무의미 할듯합니다. 여행일정에 따라 거의 조식 먹고 바로 나가기에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혹시,, 짝수층 / 홀수층 / + 고층(상위객실) 은 모두 가능..// 직원용은 전층.. 이런 식??
이미 그럴듯하지만,, 남겨봅니다..
이렇게 한다면,, 엘베의 도착이 반정도로 줄었기에,,
대기 시간도 1/2로 줄기 때문에,, 대기 불만도 줄어 들 것 같은데,,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구요..( 이게 젤 크긴하죠.. ) 등등 있지만,, ㅎ 중략 (제안서 써야 하나 ㅋㅋㅋ )
체크인시 안내나가면 무리는 없을꺼 같은뎁.. 그것보다 프론트에서는 간단히 안내하고 ,,
객실안에 팝업텐트준비해두거나,, QR링크를 활용한 세인트존스 이용 꿀팁 등,, 암튼 사이니지만 잘하면되쥬...
백업, 드랍 하면,,, 인력매출비용 발생이 너무 큰데요^^;;; 직원엘베도 무쓸모 일테구요~
백요청 콜몰려서 딜레이되면 ,,, 직원들 노고가 너무 클듯합니다 ㅠㅠ
직원의 업무역량과 체력은,, 회사의 엄청난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
엘베앞에 거울보다는 호텔시설안내랑 주변 가볼만한곳 영상으로 길게 틀어주면 보면서 기다리니 정보도 검색하고 시간가는줄 모를거 같네요. 내일날씨, 일출시간 안내도 좋습니다. 영상을 10분짜리 틀어주면 10분정도는 서서 볼만할거 같은데요. 수영장 운영시간. 종료시간. 식당메뉴.. 가격 등등.. 호텔서비스 종이로 된거 읽어보는시건도 절약할겸... 업셀링도 될거같습니다. 채크아웃보다는 체크인이 대박힘듬이 가중되었어요. 빔으로 엘베 안내하는건 주말에만 하면 될거같아요. 직원엘베 없어도 비수기는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으로 스위트룸 홍보도 좀 하세요.. 스위트룸 뷰가 대박인데 다음엔 여기 묵어봐라..하고.. 고객한테 꼼짝없이 영상을 시청하게할수 있는 좋은기회인데 왜 홍보기회를 날리나요
제 의견을 보고 말씀하신 내용 같아서 답글에도 달게되었네요~ 대기문제에서 거울의 활용한 에피소드에 대해 공유를 해본거고 본질적으로는 체감 시간에 대한 단축이 포커스이며 제 댓글의 대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거울이 되었든 테스터 향수나 핸드크림, 근처 맛집 지도나 호텔 베이커리나 식당 메뉴 설명이든 뭔가 잠시나마 집중을 다른데로 분산하여 절대 시간을 줄이는 노력과 병행해 체감 시간을 줄여보는 것도 부수적으로 사용해 볼 방법이라고 적었습니다. 말씀하신 의견도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과 결은 같다고 보이네요~
고층 중간층 구간별로 체크 아웃 시간을 달리 하면 집중 시간이 분리되지 않을까요?
체크인 시간 오래 걸리는 건 사람이 성수기 몰리니 그렇다 치는데 인간적으로 체크인 로비? 이 장소 너무 덥습니다. 기다리는 건 이해하지만 호텔 건물이 더운 건 이해가 안되네요.
- 24.8.4일 체크인 했습니다.
다른 엘레베이터 찾아 먼거리 이동했는데, 거기 한대 있는 엘레베이터도 만원이면 엄청 화날거 같아요. 다시 걸어서 돌아올거같기도 하고. 자칫 똥깨훈련이 되어버릴지도
강릉 갈때마다 세인트존스호텔만 가지만 몰리는 경우가 체크인, 체크아웃시간이 제일 문제 다른 시간대 몰리는 경우가 드물어요 대신 다른 엘베가 있는지 위치를 잘 모릅니다... 여러번 가본 입장에서 알기는 하지만.. 처음가면 아에 찾기도 힘듬.. 사실 투숙객입장에서 알려주는대로만 객실 위치 엘베 탈 뿐 다른 엘베도 알려줬으면하네요 조금 더 엘베 위치를 파악하기 쉽게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세인트존스 자주가는 입장에서 제일 0순위가 엘베 같아요 느려요 ㅠ 울 아파트 엘베보다 느려요...요즘 엘베 엄청 빠른데.. 엘베빼면 만족해요 아 주차할때 좀 주차장 안내하시는 일하시는 분 좀 까칠해요. 승질내듯이 말하는데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맛집도 뒤로 길만 걸어가면 많아서 좋아요 해변에 헬스장도 생겨서 좋았어요 좋은 습관!!
체크인 할때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 각 엘리베이터 마다 고층전용인지, 중층전용인지 표기 및 유모차나 개모차등의 이용가능한 크기인지등의 설명서를 나눠주세요.
그 안내지만 있어도 성격급한 한국사람들은 좀더 동선이 멀어지더라도 다 알아서 찾아갑니다.
엘리베이터의 대수가 지금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보다는 그냥 바로 눈에 보이는 엘리베이터 앞에 수많은 고객이 몰려서 한없이 기다리는게 문제이지
그리고 안내용지에 나온 엘리베이터를 찾아갈수 있게 중간 중간 안내표지를 하던지
아니면 대형병원처럼 바닥에 색깔별로 표기에서 따라 걸어 가서 탈수 있게끔 안내를 하던지 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손님들이 체크인 하고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동선에 직원 한두분 세워두고 메인 동선에서 카운트 해서 일정 손님이 한 동선으로 몰리면
" 지금 대기인원이 많으니 조금 걸으시더라도 이쪽이 가시는게 좋습니다" 하고 안내 해서 분산해주면 더 좋구요
또한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대를 나눠서 운영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여담으로 어찌되었든 본인 업장에 대해서 이렇게 유투브에 공개 하는게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하시는건데 참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 동안 세인트존스 강릉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웠으나, 몇 가지 개선할 점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엘리베이터 이용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느린 속도뿐만 아니라 대기 시간이 길어 많은 투숙객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둘째, 객실 복도가 너무 더웠습니다.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긴 상황에서 복도의 더위까지 더해져 더욱 힘들어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지쳤습니다.
셋째, 오션타워 16층 조식당의 위생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식당에 있는 대리석 파티션에 먼지가 많아 놀랐습니다. 꽃 장식과 대리석에 먼지가 쌓여 있었고, 아이가 만졌을 때 손에 먼지가 많이 묻어나왔습니다. 많은 투숙객이 음식을 먹는 공간인 만큼, 청결하게 관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묵었던 코너 스위트 트윈룸의 베란다에 거미줄이 많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베란다의 거미줄 제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도에 에어컨은 중요하죠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층수 표시가 안되고 상.하 기준으로 불만 켜져서 언제쯤 어떤 승강기가 오는건지 몰라서 불편함 승강기 기다릴때 층수 표시가 되면 좋을듯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1부 2부 3부로 시간을 나누어 판매 하시면 될듯요 체크인 2시 3시 4시
체크아웃 10시11시 12시
이런식 으로 되면 분산될듯요
저는 24시간 호텔 이용할수 있는 것으로 구매 해서 빠르게 체크인 아웃 편하게 하고 왔지만 승강기 층수 표시가 불만 이였음
엘베옆에 거울도 좋지만 주변 관광지 영상을 틀어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진심으로 번창하시길. . 이분 너무 멋지심!
객실 가동율 줄여야 개선가능할듯
대표님, 어제 방문기 남깁니다. 새로운 영상은 식당 영상이라 여기에 남기는데 보실지 모르겠네요. 외부주차장까지도 협소한 상황이란건 이미 아실거라 생각하며,
객실 청결과 청소가 성수기라 그런지 미흡합니다. 침대 베드헤드에 쌓인 먼지, 컵과 티가 있는 찬장에 쌓여있는 먼지, 침구에서 나는 꿉꿉한 쉰내… 저녁 늦게 체크인하여 룸체인지까지 요청하지 않았으나 개선이 필요할것같네요…
직원이 회사에 애정이 있으면, 저정도 문제는 무조건 직원의 제안으로부터 해결되고도 남을 일인데, 어렵지 않은 해결책조차 대표의 주도적인 제안으로만 해결된다는게....
각 층 엘리베이터 입구 전에 은행의 번호대로 상담하는 것같은 전광판으로 “사용가능” 또는 “현재 7층” 등의 안내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요즘 지하철 역사 앞에 보면 위에서 바닥에 쏘는 걸로 화살표 방향으로 다른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합니다.
여러모로 고객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주시는 대표님 덕분에 세인트존스가 흥행하는듯합니다!
일요일에 체크인하는데 두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강릉은 짧게 오시는분도 많아서 시간을 잘 쪼개서 써야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꼭 개선 부탁드립니다. 다른건 다 만족. 엘베도 기다릴만해요..
사업이지만 .. 방식이 오픈
애초에 시공이 잘못된거.. 방 부수고 E/L 설치해야할듯...
진짜 멋있네요 대표님! 작지만 같은대표로써 본받고싶어요!
대표님 파인동 건물 2층 런닝맨 로비에 계신 여자 통통한 직원분 관리 해주셨으면 바람입니다.
손님이와도 1분가까이 옆 다른직원이랑 수다떨고 있는거 보니 화가쫌 나왔습니다..
그게 먼성이 형님이 혼내켜도 그냥 배째라 하는거죠 뭐 관리 안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관리하고 혼내켜도 또 그렇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도 사촌누나가 호텔리어여서 아는데 이쪽에도 역시 골때리는 사람들은 있어요. 군대도 회사도 다 그렇듯이 호텔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런거에요. 안 그렇게 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서 그렇게 못해요. 그렇다고 직원 모두가 다 안 그렇게 생긴 사람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사람만 채용하겠어요.
엘베 7층서기다리고잇는데 8~10명손님 대기중... 안경쓰시고정장입으신 객실총괄? 그분 고객들 눈도안마주치고 후다닥 지나가던데 목례나 인사정도는 기본아닌가..생각이듬 티비에가끔나오셔서 손님들도대부분아실텐데,,😢
@@user-zp5ju6bh9z 근데 제가 그냥반들 편드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민족성 자체가 중궈하고 다를게 없거든요. 저도 골프 마니아라 골프치러 전국에 다니고 호텔투숙을 거의 밥먹다시피 하는 사람이라 잘 아는데 한 명한테 인사하면 "저기 잠깐만요"하면서 시작을 해요. 보통 아줌마들이 많이 그러고 뭐 아재들도 똑같습니다. 그렇게 하나가 시작하면 그 주위 사람들도 이때다 싶어서 우르르 뚜까 몰려들어서 바빠 죽겠어서 달려가는 사람 붙잡고 늘어지기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용무가 바빠서 고객서비스로 연락 주시겠어요?" 라고 그러잖아요? 그럼 "그럼 왜 저 사람은 알겠다고 하셨어요?" 하면서 억지부리기 시작하고 사람 차별한다고 난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앗싸리 한명도 응대 안 해주고 지나가는게 답이에요. 님도 저처럼 전국에 다니면서 호텔에서 밥먹듯 자다보면 호텔 직원 아니어도 호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국인들이 얼마나 진상인지 알게 되고 그럼 저 분이 왜 그런지 이해하게 됩니다.
수다 좀 떨수도 있지요
꽤 늦었지만 개선되면 좋겠네요 4년전에 세인트존스 이용하고 체크인 줄서서 1시간반걸리고 엘베오래걸리고 체크아웃때 엘베오래걸려서 그 이후로도 강릉여행 수십번갔는데 세인트존스는 아에 배제했어요 그날 모든 손님들이 화내고 애들은 울고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경험이였습니다 객실에비해 서비스와 엘베가 근본적으로 부족한거라서 증설하지않는이상 어떤걸고쳐도 크게 수정은 안될거같아요 가장 좋은방법은 체크인 체크아웃시간을 유동적으로해서 몰리는시간을 분산시키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4년이지났지만 최악의 경험이였어요
배기지 다운 서비스도 오차피 엘레베이터를 사용해야되고 가지러가는 인원 밑에서 나눠주는 인원.. 현재 체크아웃도 복잡해 힘든데 추가비용 낼 필요없는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은 상관없지만 불가능..
배기지 다운 서비스는 딱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인력도 만만치 않게 필요할것 같고
제가 손님이여도 퇴실 직전에는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연락해서 신청할 생각도 안날뿐더러 어차피 짐을 미리 내리더라도 다시 찾으러 가야되서 이용 안할것 같음
직원용 엘리베이터나 19호기도 빔이나 음성 안내도 좋지만 그냥 체크인 할때 따로 설명해주거나 아니면 객실키 줄때 작은 종이에 대략적인 안내도만 줘도 고객들이 바로 인지할듯
아무래도 호텔용으로 건축된 게 아니라 생숙으로 건축된 건물이라.. 특정 시간대에 승강기 사용 인원이 몰리는 걸 고려하지 않은 설계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승강기 설치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보다는 가용 가능한 객실 자체가 줄어드니까요.
제가 다른 리조트를 이용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체크인 2부제 시스템과 셀프 체크인 시스템 도입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1부 체크인 10-12시 - 체크아웃 9시
2부 체크인 15시~ - 체크아웃 13시
이렇게 운영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셀프 체크인의 경우, 당일날 고객에게 셀프 체크인 링크를 전송해 주어서 프런트 방문 없이 바로 입실 가능하도록 운영하더라구요. 체크아웃도 마찬가지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객실은 비밀번호로 출입합니다. 물론, 고객이 원하면 프런트로 직접 방문 가능합니다. 선택하는 시스템이에요. 희망하는 고객만 링크로 체크인 하는 개념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도어락 교체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프런트 상주 직원을 늘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더 체감되는 시스템이구요.
당연히 현장에 계신 대표님이나 직원 분들이 더 전문가분들이시겠지만, 이곳저곳 나름 다녀본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솔루션을 제안드려봅니다.
전 세인트존스 안가봤지만 엘베가 부족한 이유가 동일한 시간대(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 집중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차라리 예약시점부터 체크인 시간대를 다변화시켜서(고객이 오후 1시, 2시, 3시, 4시 중 선택) 체크아웃 시간도 다변화되게 만들면 고객 입장에선 본인 여행 스케줄에도 맞출 수 있고, 손님도 안붐벼서 일석이조 아닐까 싶네요. 물론 부킹 스케줄 관리가 어렵겠지만 배기지다운 하는거보단 시행착오 없이 만족도 높아질 거 같아요(체크인 대기문제도 해결가능)
마자요 엘베...갯수는 그렇다치고 빠르게라도
체크앗웃때 미치겠음요
단기적으로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분리 및 온라인 체크인(프론트 미방문) 실시하고,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오션타워랑 레이크타워 사이공간에 에스컬레이터 신설하여 기존건물과 연결(인허가 조건)하는게 맞아보이네요. 기존엘리베이터 속도증가는 불가능(피트문제), 엘베 1대 증설해봤자 시간당 수송량 미미..
저도 호텔이용했던 사람으로서 불편했던 것들인데 앞으로 개선된다니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미끄럼틀만들어서 1층으로 보내는게 어떨까요? 놀이기구 따윈 퇴실때 쌉가능
2박 일정으로 현재 세인트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체크인 할때도 빠르게 진행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레이크동에 있는데 엘베 3개 있는곳 말고 하나짜리 있는게 더 빠르게 느껴졌어요 붐비는 시간 최대한 피하면 괜찮았어요 사장님 노력 하시는 모습에 호텔에 손님들로 더 가득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직원분들 친절하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설치같은 시선분산도 방법이네요
지난주 세인트 다녀왔습니다. 만족했구요~~ 강릉도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대화해주는 모습 참 감사했습니다. 호텔도 성장시키고 직원 처우도 같이 잘 늘려서
사랑받는 호텔이 되길..
엘베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해보는것도 하나의방법아닐까요? 예를 들어 엘베를기다릴때사람들이 엘베언제오나 하고 층수만 보고 기다림에 지루하게 느낄수있지만 역발상으로 사진찍는 스팟을 마련한다면 기다림이 조금 덜지루해 질수있지 않을까생각드네요^^ 트릭아트를 꾸며놓고 층층마다 각기다른 사진스팟이있다면 그걸 찍으며 내려가면 잼있을꺼고 건강도 챙길수있으며 얼마정도 사진 모아오면 커피 한잔무료 제공이라든지 작은 이벤트도 열수있고~ 저의의견이 만약 반영 된다면 저희가족 꼭 형님호텔 가보고 싶습니다♡
현대초대 회장이었던 정주영회장이 생각납니다. 누구도 안된다는거 배로 막아서 간척지 사업 진행한 사람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라고 하는말 제일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체크인은 요즘골프장처럼 키오스크 체크인하면좋을것같아요 키오스크10대정도설치하고 하면 충분히 빠르게할수있을것같습니다!!
대표님이 영상에서얘기했듯이 고객이 전층을 눌러서사용하다보니까 호텔을 이용할때마다 항상이게불만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꼭대기층에 올라가면 내려올생각을 안합니다 1~몇층 이런식으로 나눠가지고 엘리베이터를 따로운용하는게 훨씬더 효과적인 운용이고 굳이 고층에 올라가보고싶으면 따로내려서 예를들어 40층이라고한다면 1~20까지 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탄다음에 다시 20~40층을 엘리베이터 사용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이런식으로 나누지 않는다면 전고객이 쓰기때문에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나눠야지 이용목적성도 더뚜렷해집니다 객실을 이용하게 맞게 되고 불필요한 엘리베이터 운행이줄어듭니다
대규모 숙박시설에 엘리베이터의 용량, 대수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일단 타면 금방 도착~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요~
사견이지만 제안 드려봅니다.
1. 엘리베이터의 고층/저층 전용으로 운영
2. 직원용 엘리베이터를 고객용으로 전환 운영
3. 만원시 층간 논스톱 운행
4. 얼리 체크아웃 유도로 혼잡시간 분산(포인트 지급 또는 할인 서비스 제공)
5. 유모차 또는 반려견 동반 고객 전용 엘리베이터 구분 운영
6. 엘리베이터 운행속도 개선
7. 주중 야간시간대 엘리베이터 대수 제한 운영-전기요금 절감 효과
8. 호텔 체크인시 프론트 직원의 설명-직원전용 엘리베이터 위치 및 사용가능 고지 서비스
9. 로비 1층 에리베이터앞에 계약직원 배치-직원전용 엘리베이터 위치 및 사용 가능 설명 서비스
근데 큰 호텔에 체크인이나 아웃시간에는 어쩔 수 없다봄
특히 리조트 가족단위는 더하고
걍 체크아웃보다 좀 일찍 나오는게 좋은듯
불만의 민족이라 다 들어주는것도 아닌것 같음
복도에 작은 TV모니터 달아두고 대기상태 or 엘베탑승인원(혼잡도) 표시하면 좋지 않을까 싶음...
바닥에는 엘레베이터 유도선 색깔별로 그려놓고 찾아가게 하면 될듯..
09:05 저렇게 표기하는건 만들거나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보기 좋아보여도
자주 이용하지도 않는 사람이 저걸 보고 한번에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
와.. 세인트존스.. 대박이네.. 강원도 가면 무조건 저기로 가야겟다😊
운영면에서 인원이 조금 더 들어갈수도 있지만 체크인 후 24시간 이내 체크아웃제도를하면 체크인 체그아웃시 분산은 많이 될것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엘레베이터 몰림현상도 줄어들것같습니다.
직원용 엘베도 고객이 사용해도 된다면 굳이 직원엘베라고 표기안하고 체크인시 엘베위치 지도및 설명해주면 고객은 알아서 잘찻아갈듯 합니다. 맵에 인기엘베 표기해두면 표기없는부분에 자연히 손님 분산될듯
사인이지도 좋지만 체크인할때 직원용 엘리베이터 사용유무 내용을 안내해주시고 위치를 알아보기 쉽게 작은 지도 같은거라도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엘베문제 ,체크인4시문제 ,그마저도 키오스크 3명 체크인 하는데 30분이 걸리던데
엘베타서 사람들 죄다 욕하더라고요
최근 호텔 다녀왔는데 시설관리 종사자로 승강기 관리도 중점적으로 하길 희망합니다 승강기 하자도 1개 발견 했습니다(레드라인)
그리고 밥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성수기라 체크인이랑 주차때문에 좀 일찍 12시 좀 넘어 도착해서 카톡체크인 예약하는데 도와주시는분이 빠르면 3시정도에 체크인 할수있을거라고 하셔서 옆에 카페거리가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와서 조금 기다렸더니 3시 좀 넘어서 체크인하고 올라갔어요
여유있게 도착하니 좋더라구요
오전 9시 또는 10시이전에 체크아웃시 커피쿠폰 증정같은 이벤트를 해서 체크아웃시간을 분산시키면 엘베문제도 해결되고 쿠폰받는 손님도 기분좋고 객실청소도 시간 여유있어서 좋을듯
센서를 설치해서 먼저 온 사람과 부피를 계산해서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운영할수있다면 효율성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으면 화가 덜 날것 같습니다.
ㅋㅋㅋ화장실 칸 부족으로 배아픈데 화장줄 서있는 사람들한테도 거울보고 있으라고 해보세요 상황에 맞지 않는 방안이니 뭐라고들 하는겁니다
화물칸 엘베하나 설치하자 충마다 충 하나씩 올려주기 2층 올려주고나면 다음 손님불건 올려주고 전화로 물건 올려다 말해주고
고층에서 중층까지만 운행
중층에서 로비까지만 운행 구분하는것이 정말 좋아보여요.
실제로 분당두산타워에서는 중간에 한번 갈아탑니다 ㅎㅎ
한층에 엘베 버튼이 하나씩 눌러서 층층이 잡히는 것도 문제
엘베가 몇층에 있는지 모르고 기다려야하는 것도 있고
고층부 저층부 엘베를 나누는 것도 방법일듯
직원용 엘베를 탔는데 직원들이 너무 편하게 있으면 서로 불편 한듯
알러지 등으로 강아지를 피하고 싶은 고객도 있음
어려운 문제네요😂
속도 개선하고 승강로 폭보고 인승 넓힐수있음 넓히고
로비 행선층 예약시스템 군관리도입하고
각층에선 호실 인원에따라
(물론 예약도 각층별로 인원 분포따져가며받아야하고)
홀,짝 운행이나
엘리베이터 스펙업 비용 생각하면 4대만 공사하고
4대는 고층용 4대는 저층용 이런식으로 운영하셔도됨
별개로 얼리체크인이나 레이트체크아웃 포인트제도도입해서 몰리는인원도막을수있고
조식시간도 파트를 나누는게 많이도움됨
위에 일부는 시행하고계실듯
셀프 체크인 시스템 도입해서 기계 5대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셀프 체크인 했는데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언어도 여러개 있구 설명서나 그런것들은 옆에 브로셔로 만들어서 한장씩 가져가게 하구요
또 셀프 체크인 장려로 앙팡? 카페의
아메리카노 2잔 무료 이런 깊티가 나간다면 체크인이 훨씬 쉬워질것같아요
그리고 짐 옮기는 서비스는 시행한다면 50억엘베로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1년에 10번정도. 4-5년 이용하는 한사람입니다 고객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대표님과 다르게 직원들의 마인드는 갭이 너무 큰듯합니다
7/27숙박헌 고객으로. 컨시어지 우산 반납시 고객의 불편함을 마치 사적인대화하듯 고객과 싸우려는 직원과 매니저는 너무 갭이크네요 고객의ㅡ갑질이아닌 직원갑질이 성실한 호텔직원과 호텔명성에 흠을 내는것이 아쉽네요 cs교육이 절실합니다 혹 알바생위주의 직원채용시스템인지 궁금하기까지합니다
홈피 고객문의란이
찾기
어려워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운영개선에. 고객마인드가 우선인 센인트이길
바랍니다 그래도 반려견동반 선택지가 한정적이라 9월에 또 가네요 ㅎ
혹 이곳에 쓸 글로 적절치 않았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늘 발전하는 세인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