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으로서 보여준 김태형만 봤었다면 LAYOVER 선공개곡을 들었을 때 이거 뭐지 했을 수 있었겠지만 평소 태형이는 이런 장르의 노래를 좋아했고 많이 듣고 있었고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만들어 아미들에게 자주 들려 주고 있었기에 Love Me Again, Rainy Days 가 낯설지만은 않았습니다 이거 딱 김태형 스타일이다 라고 좋아했지요 민희진 피디님이 앨범 제작 분위기를 태형이에게 맞춰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줬다고 그래서 제작하는 동안 즐거웠고 재밌었다고 하는 태형이의 이야기를 통해 민피디님이 가수를 잘 파악하고 계셨던 것을 알겠더라고요 자율적이고 선택지가 많은 분위기 속에서 LAYOVER 는 아마도 자유를 느끼며 편안하게 마음껏 만든 앨범이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두 분 말씀 들으니 더 두근거립니다 일괄되어 하나로 움직이던 가수 뷔가 자기색깔을 분명히 찾아 발성까지 새롭게 내 것으로 만들어 내 놓는 솔로 앨범!! 또 계속 이어질 김태형 만의 음악... 그가 자유롭게 나를 찾아가고 표현하며 음악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AB형, 자유로운 영혼 아름다운 외모만큼 이나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 김태형이 김태형만의 날개를 달길~ 감사합니다 💜
아티스트 뷔 김태형만의 음악 세계를 맘껏 펼쳐나가길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용기와 도전에 진정한 아티스트구나 음악을 정말 사랑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우리와 나누고 싶어하는구나 싶어 팬으로써 감동입니다. 이 주제를 다뤄주시고 잘 설명해주신 두분 방송도 응원하고 김태형 나의 아티스트 열렬히 응원해!!!
SES,신화 이후로 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없다가 샤이니,fx를 보면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그 다름이 민희진이라는 사람의 손을 거친 결과물이었고, 그녀가 하이브에 들어가서 걸그룹을 만든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하이브 주식을 샀습니다. 뉴진스가 데뷔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느낌으로만 알던 부분. 남에게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이렇게 분석적으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뒤늦게 들었지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It's just Kim Taehyung, wants to show what kinda artist he is. instead of following today's trend, he makes songs that stays in our mind and heart for long time. Nothing just artist showing his artworks
I always admire your beauty and you Kim Taehyung. You are a multi-faceted and the most unique man on the planet. Everything about you is perfect and gorgeous. The king of our hearts.
대중음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는건 꽤 즐거운 일이네요. 특히 음악은요 민희진님과 뉴진스에 대한 내용이 주였지만 그안에 태형이 이야기도 있어서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자신이 어떤 아티스트인지 되돌아보고 근본적인 고민을 한 뷔. 김태형은 늘 그렇게 자만하지않고 노력해왔답니다. 다양하게 음악할수있는 아티스트인데 평론가님 말처럼 그룹내에서 특정지어진 뷔라는 모습에 답답할때가 많았어요.주어지는 파트들을 보면 어떻게 한정지어지는지 팬들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부분을 딱 짚어주셔서 눈물날뻔했어요 오래 기다린만큼 이번 앨범에 기대도 많았는데 선공개곡만으로도 이미 한풀었어요ㅎ 제 아티스트에 확신은 늘 있었습니다만 이번 앨범이 밑바탕이되어 엄청난 성장을 할거라는걸 또 깨달았어요. 뷔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고찰 감사드립니다 많은 대중분들이 앞으로 더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길 기대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네시, 풍경, 윈터베어, 스윗나잇, 블루 앤 그레이, 스노우플라워에 이르는 태형이의 자작곡에서 태형이 만의 감성과 보컬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의 음악을 '김태형 장르'라 하죠~ 이번 선공개곡 듣고 태형이 다운 곡이다 싶으면서도 그의 보컬과 창법의 다양성에서 놀랍드라구요 마치 보컬이 악기가 되어 쌓여가는듯한..이번 Layover 앨범이 모두 공개되는 날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그날 영대님의 감상평 또 듣고 싶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
Очень талантливый, шикарный, прекрасный, чудесный с бахатистым, глубоким ,чувственным и душераздирающим голосом парень. Тэхён живи долго в здравии ,и дальше радуй нас своим творчеством. Желаю чтобы твой 1 сольный альбом был суперуспешным❤❤❤❤❤❤❤❤❤❤❤❤❤❤
오랜 태형이의 팬으로써 쉽지만은 않은 순간들을 맞이하고있어요 태형이의 성장을 응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적또한 중요한 팬의 입장이니까요 이런순간에 태형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음악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많은 힘이 됩니다 태형이의 음악적 성장과정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말씀해주시네요 두분 감사드립니다 💜💜💜
우리태형이 항상 노력하고 인내하고 아티스트본인의 자신을 잃지않으려고 부단하게 노력해온 우리태형이를 사랑합니다 아미사랑 넘치고 팬들과의 소통도 가장 적극적으로 해온 태형이의 이번 앨범에 큰격려의 박수와 응원을 함께합니다 가장오래 사랑받을거라 자신하면서 태크루분들의 더 적극적인 사랑 응원부탁드려요 우리태형이 대단하지 않나요? 앞으로의 음악세계가 더다양하게 더부단한 노력으로 맘껏 날개를 펼치는 태형이가될것 같네요 뻔하게 쉬운길보다 어려워도 자신의 음악을 감당하는 멋진 태형이가 자랑스러워서 눈물납니다 태형이는 알을깨고 나오는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우리태형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Thanks for your positive and well-considered review of Kim Taehyung / V's pre-released songs "Love Me Again" & "Rainy Days."💜 Are you planning on adding English subtitles for the international audience? (Even if it's only for your Kim Taehyung segment.) It would be much appreciated. Thank you.
그알싫 요팟을 듣던 아재에게 Kpop이란 무엇인지 차근차근 잘 알게 해주는 좋은 방송. 이런 음악평론을 그동안 잊고 있었던것 같은데, 드디어 맘에 드는 방송이 나왔네요. 근데 방송 타이틀인 '앰플리파이드' 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해매다가 듣게 되었어요. xsfm 인지 sxfm 인지 헷갈렸던 기억이 있는데, 타이틀을 좀 익숙, 단순하고 명확하게 했었으면 접근성이 더 쉬웠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팝의 ㅍ자도, 아이돌의 ㅇ자도 모르는 40대 남성 청취자입니다. ㅎ 굉장히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서 좀 써봅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가 나왔습니다. 남자 동기들끼리 뮤비 보면서 침 질질 흘리고 와 미쳤다 이러면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와 뮤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남성들에게 섹스어필하는 요소들이 폭풍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늘씬한 다리를 강조한 유니폼을 입고, 다리를 강조하는 춤을 반복하며 심지어 가사는 너의 소원을 다 들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여자들이 보기에는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냥 불편했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남자들을 휘어잡는? 주도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을까요. 이런면에서 소녀시대의 대척점에 있는 그룹으로 2ne1이 떠올랐습니다. 2ne1은 일명 걸크러쉬의 대표적인 가수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들은 예쁘고 섹시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기 보다는 주체적인? 여성, 멋진 여성으로서 남자 없어도 돼 너는 그대로 멋져 라고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이미지였습니다. 남자들은 몇몇 팬들을 제외하면 별 관심이 없거나, 혹은 외모를 비하하는 나쁜 놈들도 있었죠. 제가 그나마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아이돌 세대가 이쯤이 끝입니다 ㅋㅋ 그래서 지금 뉴진스를 보면서 희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들은 과도하게 섹스어필을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걸크러쉬같은 이미지로 어필하는 것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순수한 소녀들?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그것도 적극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타겟으로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40대 아재가 처음 들으면 맥아리없다? ㅋㅋ 할만한 노래.(아이유의 3단 고음을 좋아하던 세대니까욬ㅋ) 하지만 김영대 평론가님 말씀처럼 어느 영상의 배경으로 깔아도 잘 어울리는 음악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마치 예전 앰비언트 같은? ㅎㅎ 유엠씨님 김영대 평론가님 말씀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노래도 아주 즐겁게 듣고 있구요!
이 채널 자체를 처음보는데 심지어 김영대 평론가 와 민희진이라고 해서 보게된 영상인데, 저 pd형 누구임?? 난 저 형에 대해 진짜 1은커녕 0.1도 모르는데 왜 들을수록 신해철님이 보여?? 물론 이거 한편 보고 속단하기는 그렇지만 아무튼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임에도 왠지 계속 보게될 채널로 보임.
UMC/UW 3집발매 래퍼. 팟캐스트 방송사 xsfm 사장, 진행자, 프로듀서. 자세한 건 나무위키나 인터뷰 기사 등 찾아 읽으세요. 생각해보니 신해철 느낌 받을 수 있겠네요. 저는 힙합음악인, 진행자, 정치 평론가, 대중음악 전문가로서 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양반이에요.
그것은 알기싫다,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등 XSFM 팟캐스트 전문방송사의 사장님이자 팟캐스트의 시조새. 썰전이 초기 런칭되던 시기에 MC로 스카웃 제의 왔으나 거부한 경력이 있고 초창기였던 10여년 전부터 들어왔지만 말빨하나는 끝내주지요. 방송이나 유튜브에 진심이 아니어서 아는 분이 별로 없는 듯 하네요.
![[FULL] 230809 Amplified Podcast 002- 롤링스톤의 한국대중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으로 보는 음악사](http://i.ytimg.com/vi/VyoKyGIzGOw/mqdefault.jpg)
![한국대중음악상을 빛낸 K-POP을 말하다 [K-POP해적단]](http://i.ytimg.com/vi/MHtNvbOJ1IE/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모두 Attention🎵 데뷔 2개월 만에 정산받은 갓기 뉴진스 & 아이돌 콘셉트 장인 민희진 대표💕 | #나중에또볼동영상](/img/n.gif)
태형이만의 스타일과 도전을
너무많이 사랑하고.응원합니다💜
방탄소년단으로서 보여준 김태형만
봤었다면 LAYOVER 선공개곡을 들었을 때
이거 뭐지 했을 수 있었겠지만
평소 태형이는 이런 장르의 노래를
좋아했고 많이 듣고 있었고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만들어 아미들에게 자주 들려 주고
있었기에 Love Me Again, Rainy Days
가 낯설지만은 않았습니다 이거 딱 김태형
스타일이다 라고 좋아했지요
민희진 피디님이 앨범 제작 분위기를 태형이에게 맞춰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줬다고 그래서 제작하는 동안
즐거웠고 재밌었다고 하는 태형이의
이야기를 통해 민피디님이 가수를
잘 파악하고 계셨던 것을 알겠더라고요
자율적이고 선택지가 많은 분위기 속에서
LAYOVER 는 아마도 자유를 느끼며
편안하게 마음껏 만든 앨범이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두 분 말씀 들으니 더 두근거립니다
일괄되어 하나로 움직이던 가수 뷔가
자기색깔을 분명히 찾아 발성까지 새롭게
내 것으로 만들어 내 놓는 솔로 앨범!!
또 계속 이어질 김태형 만의 음악...
그가 자유롭게 나를 찾아가고 표현하며
음악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AB형, 자유로운 영혼 아름다운 외모만큼
이나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 김태형이
김태형만의 날개를 달길~
감사합니다 💜
아티스트 뷔 김태형만의 음악 세계를 맘껏 펼쳐나가길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용기와 도전에 진정한 아티스트구나 음악을 정말 사랑하고 자기가 가진 것을 우리와 나누고 싶어하는구나 싶어 팬으로써 감동입니다.
이 주제를 다뤄주시고 잘 설명해주신 두분 방송도 응원하고 김태형 나의 아티스트 열렬히 응원해!!!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해 온 10년차 가수 김태형이란 슈스에게 새삼 감동합니다 깊은 고민이 번복되는 속에서 나온 태형의 첫솔로앨범 넘 기대돼요 선공개된 두곡으로 인해 더더^^ 태형이가 솔로로서 거칠 것 없이 날아 오르길 바래요🙆♀️
어린시절부터 내가 사랑하던 umc
요즘 듣는 노래 뉴진스
가슴이 뜨겁네요 😂
감동적인 얘기
누군가의 무모하지만 용감해 보이는 도전
민희진과 뉴진스의 도전은 계속된다.
SES,신화 이후로 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없다가 샤이니,fx를 보면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그 다름이 민희진이라는 사람의 손을 거친 결과물이었고, 그녀가 하이브에 들어가서 걸그룹을 만든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하이브 주식을 샀습니다. 뉴진스가 데뷔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느낌으로만 알던 부분. 남에게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이렇게 분석적으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뒤늦게 들었지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진작에 나왔어야 할 xsfm만 할 수 있는 컨텐츠. 유엠씨 이하 제작스텝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It's just Kim Taehyung, wants to show what kinda artist he is. instead of following today's trend, he makes songs that stays in our mind and heart for long time. Nothing just artist showing his artworks
True 💝
I always admire your beauty and you Kim Taehyung. You are a multi-faceted and the most unique man on the planet. Everything about you is perfect and gorgeous. The king of our hearts.
정해진 쉬운 길을 따르지 않고 본인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태형이가 대견하고 뻔하지 않아 좋습니다~
대중음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는건 꽤 즐거운 일이네요. 특히 음악은요
민희진님과 뉴진스에 대한 내용이 주였지만 그안에 태형이 이야기도 있어서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자신이 어떤 아티스트인지 되돌아보고 근본적인 고민을 한 뷔. 김태형은 늘 그렇게 자만하지않고 노력해왔답니다.
다양하게 음악할수있는 아티스트인데 평론가님 말처럼 그룹내에서 특정지어진 뷔라는 모습에 답답할때가 많았어요.주어지는 파트들을 보면 어떻게 한정지어지는지 팬들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부분을 딱 짚어주셔서 눈물날뻔했어요
오래 기다린만큼 이번 앨범에 기대도 많았는데 선공개곡만으로도 이미 한풀었어요ㅎ
제 아티스트에 확신은 늘 있었습니다만 이번 앨범이 밑바탕이되어 엄청난 성장을 할거라는걸 또 깨달았어요.
뷔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고찰 감사드립니다
많은 대중분들이 앞으로 더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길 기대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네시, 풍경, 윈터베어, 스윗나잇, 블루 앤 그레이, 스노우플라워에 이르는 태형이의 자작곡에서 태형이 만의 감성과 보컬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의 음악을 '김태형 장르'라 하죠~ 이번 선공개곡 듣고 태형이 다운 곡이다 싶으면서도 그의 보컬과 창법의 다양성에서 놀랍드라구요 마치 보컬이 악기가 되어 쌓여가는듯한..이번 Layover 앨범이 모두 공개되는 날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그날 영대님의 감상평 또 듣고 싶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7년차 김태형 팬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태형이가 흔들리지 않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음악들로 첫 개인앨범을 채우고 또 그걸 저희에게 들려준다는게 너무나 감사해요. 그 과정이 절대 쉽지 않았을거란걸 아니까요 🥲
김태형 화이팅 💜
21:03 여기부터 태형이 이야기💜
뉴진스 때문에 들으러 왔는데 뷔랑 민희진에 대해 말하는거에 디게 공감가네
깊이있게 V에 대한 음악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Тэхён шикарный парень и безумно талантливый,он неповторимый ❤
Kpop의 영역이 민희진,뷔같은 기존의 길을 가지않은 사람들로 인해 넓어지고 커지는 느낌이예요. 특히 차별화 기준에서 너무 공감되요. 듣는 즐거움도 커지구요. 두분의 깊이 있는 의견 너무 좋아요.
Kim Taehyung is incredible, multi-talented, unique! His voice is a precious instrument that plays for the delight of our soul and heart!
Очень талантливый, шикарный, прекрасный, чудесный с бахатистым, глубоким ,чувственным и душераздирающим голосом парень. Тэхён живи долго в здравии ,и дальше радуй нас своим творчеством. Желаю чтобы твой 1 сольный альбом был суперуспешным❤❤❤❤❤❤❤❤❤❤❤❤❤❤
Да, ждем альбом уникального Ким Тэхена!
Kim Taehyung 🐻🐯 talentoso
오랜 태형이의 팬으로써 쉽지만은 않은 순간들을 맞이하고있어요 태형이의 성장을 응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적또한 중요한 팬의 입장이니까요 이런순간에 태형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음악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많은 힘이 됩니다 태형이의 음악적 성장과정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말씀해주시네요 두분 감사드립니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거듭될수록 성공할수밖에 없다는결론 김태형은 김태형이다
세련되면서 따뜻한, 친절하게 전문적인,취향을 강요치 않고 이것도 괜찮아 라며 넌즈시 권유하는, 그래서 함께 음악적 공감을 나누게 하는.... 인트로부터 남다른 영대박사님 역시 최고!!!!
I love V's voice and type.of music, he's an old soul
2017년부터 뷔의 목소리를 아끼던 팬입니다. 네시를 듣고 충격받고 윈터베어뮤비에서 눈물흘림.ㅜ
현생 바삐살다보니 마음으로만 응원하던 머글입장에서 그의 개성과 재능과 장점들이 참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싱글곡 들으니 넘 기쁘네요. 제 취향저격이라서 이제 찐팬될거같아요.
우리태형이 항상 노력하고 인내하고 아티스트본인의 자신을 잃지않으려고 부단하게 노력해온 우리태형이를 사랑합니다 아미사랑 넘치고 팬들과의 소통도 가장 적극적으로 해온 태형이의 이번 앨범에 큰격려의 박수와 응원을 함께합니다 가장오래 사랑받을거라 자신하면서 태크루분들의 더 적극적인 사랑 응원부탁드려요 우리태형이 대단하지 않나요? 앞으로의 음악세계가 더다양하게 더부단한 노력으로 맘껏 날개를 펼치는 태형이가될것 같네요 뻔하게 쉬운길보다 어려워도 자신의 음악을 감당하는 멋진 태형이가 자랑스러워서 눈물납니다 태형이는 알을깨고 나오는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우리태형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와 두분이 하시는 말씀이 정말 좋네요
장르에 대단 분석, 장르에 대한 역사,
현대 음악이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 등에 대한 설명
완벽합니다
흥해라!!!!
Thanks for your positive and well-considered review of Kim Taehyung / V's pre-released songs "Love Me Again" & "Rainy Days."💜
Are you planning on adding English subtitles for the international audience? (Even if it's only for your Kim Taehyung segment.) It would be much appreciated. Thank you.
1세대 아이돌팬으로 뉴진스의 음악이나 반응에 의아한 점이 많았는데 이 방송을 듣고 좀 이해하게 됐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네요.
덕분에 애둘 아빠가, 아이들하고 음악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있습니다🙏🐯🙏
Kim Taehyung is Kim Taehyung. Exactly!
와씨 UMC님이세요??!!! 뉴진스 덕질하다 들어왔는데 방송내내 익숙한 목소리다 생각했는데ㅎㅎ 슈비두비둡, 엑세스디나이 엄청 좋아했는데요…너무 반갑네요, 얼굴 첨봐요
자작곡 가사도 너무 좋았는데, 말씀도 역시 잘하시네요ㅎㅎ
최고예요!
유엠씨님과 김평론가님 이야기 정말 재밌어요 용감하고 유능한 두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재밌다
요즘 뉴진스 노래가 젤 좋아요.
근데 장르 같은건 몰랐는데 정말 유익할것 같아요.
좋아요랑 댓글부터 달고 듣겠습니다.
듣다보면 금새 끝나있어요 더 길게 해주세요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파파파 파워투더 피플 때부터 하고싶던걸 이제는 만드시네요 그당시 무엇무엇의 플레이리스트 이렇게 하고 그 중간중간 역사를 말하는 그거 진짜 좋았거든요 방송 너무 좋아요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명확하게 긁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너무 기대되는 뉴진스네요 ㅎ
그알싫 요팟을 듣던 아재에게 Kpop이란 무엇인지 차근차근 잘 알게 해주는 좋은 방송. 이런 음악평론을 그동안 잊고 있었던것 같은데, 드디어 맘에 드는 방송이 나왔네요. 근데 방송 타이틀인 '앰플리파이드' 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해매다가 듣게 되었어요. xsfm 인지 sxfm 인지 헷갈렸던 기억이 있는데, 타이틀을 좀 익숙, 단순하고 명확하게 했었으면 접근성이 더 쉬웠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Thank you 💜
최고의 콘텐츠👍
이번에도 스포티파이로 먼저 듣고 유튜브도 보러왔습니다 ㅎㅎ
뉴진스에서 808로 이어지는 이 흐름 너무 좋습니다. 막연히 추측하던 인디와 일렉트로니카의 연결고리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풀리네요.
The one and only Taehyung
처음 보는 채널인데 대화가 굉장히 수준 높네요 ㅋㅋ 모르는 단어도 몇 개 나오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Attention 나올때의 그 느낌은 참..
한국 대중가요사상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순간이지.❤❤❤❤❤
덕분에 pop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눈 뜨는 기분이에요.
Kim taehyung 💜💜💜
수고했어 오늘도❤
배속 없이 보는 유일힌 유튭
많이 배웁니다. 이 방송을 민희진 대퓨님이 보신다면.....
어우 너무 쟈밌어잉 네시간씩 해줘
아이고 편집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스포티파이 다운받고 프리미엄결제하고 음악과함께 들을수 있어서 나무 좋습니다 뮤비도 보고싶어 유튜브도 보러왔습니다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줘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Frank, 250, XXX-전자음악 기반의 힙합그룹, 더하여 이센스 까지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다음이야기를 위해 빼 놓으신 것 같기도 하지만요..
팝의 ㅍ자도, 아이돌의 ㅇ자도 모르는 40대 남성 청취자입니다. ㅎ 굉장히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서 좀 써봅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가 나왔습니다. 남자 동기들끼리 뮤비 보면서 침 질질 흘리고 와 미쳤다 이러면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와 뮤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남성들에게 섹스어필하는 요소들이 폭풍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늘씬한 다리를 강조한 유니폼을 입고, 다리를 강조하는 춤을 반복하며 심지어 가사는 너의 소원을 다 들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여자들이 보기에는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냥 불편했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남자들을 휘어잡는? 주도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을까요. 이런면에서 소녀시대의 대척점에 있는 그룹으로 2ne1이 떠올랐습니다. 2ne1은 일명 걸크러쉬의 대표적인 가수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들은 예쁘고 섹시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기 보다는 주체적인? 여성, 멋진 여성으로서 남자 없어도 돼 너는 그대로 멋져 라고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이미지였습니다. 남자들은 몇몇 팬들을 제외하면 별 관심이 없거나, 혹은 외모를 비하하는 나쁜 놈들도 있었죠. 제가 그나마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아이돌 세대가 이쯤이 끝입니다 ㅋㅋ 그래서 지금 뉴진스를 보면서 희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들은 과도하게 섹스어필을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걸크러쉬같은 이미지로 어필하는 것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순수한 소녀들?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그것도 적극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타겟으로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40대 아재가 처음 들으면 맥아리없다? ㅋㅋ 할만한 노래.(아이유의 3단 고음을 좋아하던 세대니까욬ㅋ) 하지만 김영대 평론가님 말씀처럼 어느 영상의 배경으로 깔아도 잘 어울리는 음악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마치 예전 앰비언트 같은? ㅎㅎ 유엠씨님 김영대 평론가님 말씀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노래도 아주 즐겁게 듣고 있구요!
팟캐스트듣고 유튭 또 들어요 너무 좋아 ㅎㅎ😊
부재한 개성을 다양성이라고 치부해왔던 우린 대가를 치루고 있다. 뉴진스가 그저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길!!!!!
기다렸습니다.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21:15 love me again
32:15 김태형은 김태형
컨텐츠가 알차서 꽁짜로 보기에 미안하네 유사장 사업 번창해서 유료로 보게 해줘요~
1:27:01
2024년 현재 사건들을 보니
정말 소름돋네요….. 예언가???
V🔥
Тэхен, спасибо, дорогой, за твои прекрасные песни! это качественная музыка на века!
늘 잘 보면서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유엠씨는 …😱😱😱신이야
따끈한 커피 홀짝거리면서 듣는 앰플리파이드 팟캐스트.
정말 재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다 끄집어내면 다음방송 어쩌시려고요~^^
UMC 드레드 완전 멋지다 + 동년배 입장에서 두피 코끼리부럽다.
이 채널 자체를 처음보는데 심지어 김영대 평론가 와 민희진이라고 해서 보게된 영상인데, 저 pd형 누구임?? 난 저 형에 대해 진짜 1은커녕 0.1도 모르는데 왜 들을수록 신해철님이 보여??
물론 이거 한편 보고 속단하기는 그렇지만 아무튼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임에도 왠지 계속 보게될 채널로 보임.
UMC/UW 3집발매 래퍼. 팟캐스트 방송사 xsfm 사장, 진행자, 프로듀서. 자세한 건 나무위키나 인터뷰 기사 등 찾아 읽으세요. 생각해보니 신해철 느낌 받을 수 있겠네요. 저는 힙합음악인, 진행자, 정치 평론가, 대중음악 전문가로서 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양반이에요.
@@user-kn1xu8uc4b
답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나우위키 찾아보겠습니다. 워낙 음악에 무지하고, 듣는 음악도 편식이 심한지라 알지못했습니다.
그것은 알기싫다,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등 XSFM 팟캐스트 전문방송사의 사장님이자 팟캐스트의 시조새. 썰전이 초기 런칭되던 시기에 MC로 스카웃 제의 왔으나 거부한 경력이 있고 초창기였던 10여년 전부터 들어왔지만 말빨하나는 끝내주지요. 방송이나 유튜브에 진심이 아니어서 아는 분이 별로 없는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수요일업뎃날인데 일요일에 올라오는거 웃기다고욬ㅋㅋㅋ
❤
It is my third listening following podcast and sportify.
뉴진스.. 아.. 애매하다. 콘서트에서 들어봐야 할 듯..
umc 눈빛봐
맑눈광
1:27:15 0대0 형님 말씀 진짜 잘하신다 👍👍 멋진 마무리 멘트였습니다👏👏
뉴진스와 민대표님 관련얘기 너무 재밋어서 1시간 반짜리를 쭉 다 봤네요
UMC가 케이팝? 못참지
유피디 정말 크라프트베르크 좋아해...
민희진이 누군지 몰랐어요.
채널이름 너무 어려워서 검색해서 들어오기 어려워여 😢
Anr에대해 보충설명 부탁드립니다
Ch20a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