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댓글을 남깁니다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뒤셀도르프 등 독일 타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재미있는 구경도 많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치안도 훌륭했구요 프랑크푸르트 또한 영상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역 근처(촬영구역) 치안이 나쁠 뿐이지 그 구역만 제외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진지함과 재미를 섞어가며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능력이 부족해 몇몇 분들께 독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만 심겨드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나, 그렇다고해서 사실이 아닌 부분, 잘못된 정보를 보여드리진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과장과 편견 없이 보이는 것만 찍었고 느끼는 것만 말했습니다 마약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이상 낯선 주제가 아니죠 강력한 법과 처벌을 통하여 마약청정국가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경찰이 순찰을 도니깐 그나마 저정도 유지하는게 아닐까요?~~ 아예 그마저도 순찰 안하면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마약도시화 될듯해요~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미국이나 정말 도시 곳곳이 암담하네요 왜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한국의 밤거리를 극찬하는지 영상볼때마다 느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말로 해서 도저히 안되면 아주 강한 법으로 방종을 막아야 한다. 자유를 관리 잘해야만이 정상적인 그 자유를 지킬(유지)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마냥 믿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솜사탕이나 비단결 같은 사랑만 사랑이 아니다. 회초리도 때론 진짜 사랑이더라. ㅡ 바람직 하지 않은 것에 인권을 지나치게 강조 하는 사람들, 그들은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타 못해 괴로움을 자기들로 인해 겪게 되는 것에는 생각을 거의 안함. 성소수자들의 인권보호? 자연의 섭리 역행을 떠들석 웃으며 큰 놀이 하듯 하는 소수자들을 위해 다른 더 많은 보통사람들이 괴로움을 겪으라는 게 말 됨? .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온 사람들을 괴롭히기로 작정하고 나와서 구토 날 것같은 모습을 보여 줬나? 그 광기 같은 축제를 영상 통해 모르고 보다가 내장이 뒤집혀 나올 것만 같은 비위 상함이, 해가 바뀌어도 충격으로 뇌리에 박혀 있슴. 자신들의 인권을 위함이 아니라, 사회를 완전 혼돈스럽게 만드는 행진(축제)은 삼가해야 한다고 봄. 해외에서 한다고 생각없이 따라 하다니 원 ㅡ. - - - - - - - 독일이 이 정도로 심한 줄 몰랐슴. 인간을 장난하며 갖고 놀다가 망치기로 작정한 악한 영의 술수에 독일의 다수 정치인들이 미혹 됐던 모양임. ㅡ 나를 비롯해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옛말인데, [ 악도 자꾸 보다 보면 예뻐 보일 수 있다. = 악도 자꾸 보다 보면,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일 수 있어 경계심이 흐려 질 수가 있다. ] ㅡ (오늘 또 다시) 이런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저절로 떠올리게 됨. 독일이 날로 새로워져서 세상 끝날까지 유럽의 기둥이 됐으면 좋겠다. # 적잖은 수고로 만드신 이 영상을,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렇죠..중국도 문제 많지요..지금 전세계 문제없는 나라는 없지요. 다만 인류역사라는 큰틀에서 볼때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거지요.. 잘 아시겠지만 13세기까지 중국이 대세였다가 근대는 유럽제국주의 20세기는 미국...그리고 21세기는 중국아시아로 다시 오지않을까...뭐 그런의미입니다.. 13세기 유럽인들이 중국 비단 도자기 차를 사기위해 은을 중국에 갖다바쳤다하더라고요..ㅋㅋㅋ
09:08 제 집 앞 지나가시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직접 제발로 들어와 월세내면서 살고있습니다 ^^.. ㅋㅋ4년째 이동네 살고있고 볼꼴 못볼꼴 다 겪었지만 다행히도 직접적으로 딱히 위험한 일을 경험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푸르트 오실일 있으신분들은 중앙역 근처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와.. 20년전 제가 프랑크푸르트 살 때는 그래도 낮엔 그럭저럭 다닐만 했고, 어두워지면 마약하는 사람들 모여있곤 했는데..이젠 아예 대낮부터 저 상태인가보네요..그때도 역앞 약쟁이들 사회문제라 정치인들이 해결방안 토론하고 그랬는데,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각해졌군요. 3:45 유로화 조형물 있는 건물은 유럽중앙은행이에요. 바로 근처에 약쟁이들 모이는 우범지대가 있다는게 신기하죠.
세계 1위 금융 도시인 영국 런던을 유럽서 제외하면 비록 그 클라스가넘사벽으로 뒤쳐지지만(각각 세계 금융 2위,3위,4위인 뉴욕 홍콩 싱가폴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 프랑크푸르트도 유럽 "본토"대륙중에 금융 중심이라고는 할수는 있겟네요 ㅎㅎㅎ 독일이 제가 유럽서 태어나 살던 80년대초만해도 과거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아녔지만 비교적 최근에 점점 좌측으로 치닫는 진보적 성격의 정당과 정치인들에 따른 이민자 유입으로 이미 박살나기 시작한지가 조금 됬습니다..ㅠㅠ
닭다리가 무슨 양다리만 하네요. ㅎㅎ 25년전 캐나다에서 살때 차이나타운과 이스트헤이스팅스는 대마는 애교고 헤로인 문제가 심각했는데 당시만 해도 유럽은 저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유럽도 런던,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파리등 등 헤로인이나 펜타닐 문제가 많이 심각해졌다고 들었어요. 구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재산탕진하고 온몸의 장기도 다 망가지고, 특히 견디기 힘든 금단증상이 필연적으로 발행사는데 다들 안되었네요.
회사가 독일계라서, 독일 출장을 간간히 갑니다. 진짜 처음에 저 프랑크푸르트역 앞에 도착했을때 정말 식겁했습니다;;;; 좀비같이 서있는사람부터해서, 걍 사람들 눈빛도 이상했어요. 다행히 시비걸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는데, 애초에 사람들 덩치가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크다보니까, 옆에 지나가는것만으로도 많이 무서웠어요
나도 저 도시에 가봤는데요 저런 지저분한데는 않가보고 City tour 했어요.재미있는데 많아요. Red light street 에가면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라는 간판 있는집도 있어요. 고층건물 전체가 그런곳도 있고요, 창문마다 꽃으로 치장하고 하트 등 켜있는 방도 있어요. 이것은 이방에서 지금 손님 하고 있다고 하는거라네요. 맥주보다 사과술이 유명하다고그래요
현재 유럽 거주중이고 몇년전에 프랑크푸르트 살았습니다. 그때 일화 중, 프랑크프루트로 이사한지 얼마 안돼었을때 중앙역에서 대낮에 자판기로 티켓 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말걸어서 옆을 봤더니 눈 풀린 백인 금발 20대 여자가 매우 느린 말투로 거스름돈 달라고 하더군요. 위협적인 말투는 아니지만 그 여자 마약 취한 분위기에 놀래서 그냥 잔돈 몇센트 줘버렸어요. 영화에서만 보던 마약중독자 바로 앞에서 얘기해본게 처음이었고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유럽 다른 국가에 거주 했고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서 마약상들이나 대마초 피우는 외국인들은 자주 봤는데 이렇게 대낮에 중앙역 안에서 표사는데 완전히 마약에 취한 사람은 처음 만나봤어요. 지금은 다른 유럽도시에 거주중인데 여기도 마약상들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 많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만큼은 아니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마약상이 말걸면 예의상 거절하고 지나쳤는데 지금은 아예 못알아들은척 하고 군중속으로 도망칩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냥 멀리하고 피하는게 최선이에요.
24년 전 대학 졸업하고 처음 유럽 갔을 때 환상 다 깨졌는데, 그 후 10년 지나서 딸아이 유럽 문화유산 보여주려고 다시 방문했을 때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유럽에 두 번 놀라고, 둘째 아이가 유럽 가고 싶어하는데 안 가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덕분에 잘 보았어요. 쎄킴님 조심해서 다니세요. 조심 또 조심.
독일인입니다. 독일이 요새 이런 상태인거 몰랐던 분들 꽤 많은가보네요. 나라가 이렇게 변한거 좀 됐고, 10년전하고 아예 다릅니다. 원래는 안전했고.. 이런 마약, 총, 칼문제 없었죠... 만약에 독일 여행 오시면 대도시 위험한 동네를 꼭 피해하시고, 밤길도 조심하시고, 지나가다가 말 거는 사람이 있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프랑푸르트는 독일에서 범죄도시 1등으로 유명해서 프랑푸르트역 근처 (Hauptbahnhof) 꼭 피해주세요.
별 대책없이 인권이라는 말만 내세우면서 실상은 그 삶은 계속 썩어 결국 감당 못할 지경되어 나라가 무너지고 너•나 모두를 망하게 할것이 뻔한데 ㅡ, 필요에 따라 합당한 법을 만들고, 그 법은 반드시 효력있는 역할을 다 해야만 함. 판단력 부족한 아픈 아이가 건강 위험해서 수슬을 받아야 하는데, 성숙한 어른들이 그 아이가 싫어 한다고 그냥 둠? 결국은 아이도 죽고, 어른도 아이를 방치 해서 죽인 것이 되니 잡혀 감. 이런 예는 약과에 불과하고ㅡ, 봄날의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 마약중독은 어느 나라들 개인에 멈추고 마는 것이 아니고, 나아가서 마약을 이용해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 의해 남미의 몇몇 나라들처럼 모두에게 감당 못할 생지옥을 만들 게 뻔한데, 미리 철저히 대처 안하고 그저 털끝도 다칠세라 인권타령 같은 망상 속에 계속 갇혀 있을 검?! 마약이 있는 곳엔 목숨 달린 폭력도 함께 있기 마련이고, 불의를 행하는 자는 마약 통해 큰 부와 나름의 권력을 가졌고, 마약세력 없애야 한다는 말만 해도 암살 해 오는데, 이에 대해 기존 정부는 별 힘이 없으니, 마약세력인 그들의 나라를 세울 판이더구먼, 뒤에 후회 할 것이 아니라 마약은 초기에 철저히 잡아야 하는 것임.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사는 길임.
프푸역에서 도보 10분 숙소 있어서 이틀을 왔다갔다했는데 긴장을 많이하며 몸사리고 돌아다녔어요. 흑인들이 많고 그 주위는 지저분하고. 한 이상한 흑인과 눈 마주쳤는데 싹 뒤돌면서 따라오기도해서 쫄았던 기억도 있네요. 유럽4개국을 돌아다녔는데 프푸외의 독일은 다른나라보다 참 괜찮았었어요.
프랑크푸르트 를 여행하려면 하나우에 숙소잡고서 프랑크푸르트 전철타고 들어가는게 최고. 아니면 마인츠나. 뤼데샤임 가면 풍경도 좋은데 ..칼 암마인 가면 케밥 맛있게 하는 곳도 있고 하나우 밑으로 젤링엔슈타트도 있고 젤링엔슈타트에 숙소 잡거나 칼 암마인에서 숙소 잡고 프랑크푸르트 로 버스 전철 타고 들어오면 되는데. 버스 전철 자유이용권 끊어서.. 뷔르츠부르크 밤베르크 퓌센이 여행하기 좋음. 하나우도 돌아다니기엔 좋음 . 한적하게 알트슈타트 젤링엔슈타트 프랑크푸르트 서쪽으로 뤼데스하임. 좋고 프랑크푸르트는 공항 때문에 하루 정도 거쳐가는 도시. 성당. 아이제르너다리 한번 갔다가 괴테대학 중간에 공원 한번 갔다가 하웁트바헤에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 먹고 다른 도시로 이동 뤼데스하임 한번 갔다가 하나우 들려서 젤링엔슈타트 갔다가 바로 뷔르츠부르크 갔다가 밤베르크 갔다가 뮌헨 갔다가 짤츠부르크 갔다가 바로 프랑크푸르트 로 와서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
0:25 금호타이어!! 0:29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운이 좋으면 독일에서 뛰었던 한국 축구선수들 가끔 만날수 있었습니다 ㅋ 1:08 칼슨 클럽(karlson)!! 여기서 k-pop 파티 한두달에 한번씩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서 5년정도 살았는데 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마약 하시는 분들도 시비 안걸고 그냥 취해 있는 정도니깐요 근처 지하철 역에 아인트라흐트 레전드 차범근 선수때 사진 걸려 있습니다. 가끔 프푸가 그립네요!!
독일 소도시들은 저렇지않아요. 깔끔하고 반듯해요. 아름답고 자연경관도 너무 좋고. 비교적안전하고. 그린데 수도도시에 해당하는 큰 도시가 저래요. 제가 베를린가보고 파리든 뭐든 유럽 큰 도시는 안 가려는 이유가 됬죠 그런데 어느도시든 역근처는 조심해야해요. 전부 우범지대예요. 노숙자에 마약중독자에...특히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사람들은 shit hole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댓글을 남깁니다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뒤셀도르프 등 독일 타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재미있는 구경도 많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치안도 훌륭했구요 프랑크푸르트 또한 영상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역 근처(촬영구역) 치안이 나쁠 뿐이지 그 구역만 제외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진지함과 재미를 섞어가며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능력이 부족해 몇몇 분들께 독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만 심겨드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나, 그렇다고해서 사실이 아닌 부분, 잘못된 정보를 보여드리진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과장과 편견 없이 보이는 것만 찍었고 느끼는 것만 말했습니다
마약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이상 낯선 주제가 아니죠 강력한 법과 처벌을 통하여 마약청정국가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경찰이 순찰을 도니깐
그나마 저정도 유지하는게
아닐까요?~~ 아예 그마저도
순찰 안하면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마약도시화 될듯해요~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미국이나
정말 도시 곳곳이 암담하네요
왜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한국의 밤거리를 극찬하는지
영상볼때마다 느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무분별한 자유.인권.진보가 만들어가는 타락과 방종의 세상ㅎ 그 중심에 서있는 유럽엔미국 그리고 그놈에 개고양이
무분별한 자유.인권.진보가 만들어가는 타락과 방종의 세상ㅎ 그 중심에 서있는 유럽엔미국 그리고 그놈에 개 그리고 고양이
독일은 이성을 점점 잃어가는듯.... 성정체성에서도 본인이 남자 또는 여자 또는 중성 을 결정하면 그대로 되는 희한한 나라. 공공 화장실도 그에 따라 출입 가능하다는데,,,
와 5년전만핻느 저렇지는 않았는데 진짜 독일이 맛이 갔구나
독일 이든 프랑스 이든 영국 이든
외노자들 한국에 받아 들일때는
마약검사 철저히 해야 한다
얼마전에도 영어교사 마약유통해서
한동안 떠들석 했었지
한국인들은 금방 망각하는 안좋은
특징이 있다
하나 둘 무너지기 시작하면
저 모양 되지 말라는 법 없다.
독일은 정상적이라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마약이란게 정말 무섭네요...
우리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버닝썬 마약상들 근절안시키고 오히려 퍼트리는거 다 좌파 정권들이 해온짓이죠.좌파들은 공산당들이라 마약으로 오히려 뒷돈벌어들이죠.북한처럼.
선진국인 미국이 그러더니 독일도 그러네.대한민국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중국을 조심해야 됩니다.
버닝썬에서 돈많은 중국인들이 마약파티 천국이였다고합니다 비비씨에서 봤습니다...
한국도 마약 천조국 ㅠ
중국 알리에서 구입한 염색약 쓰고
전체 탈모 와서, 급히 피부과 다녀오는 길에
중국 얘기 나와서 눈이 번쩍 뜨인다.
지구 암적인 존재가 중국임을 새삼 느낀다~!!!!
알리에서 구입한 염색약 쓰고, 전체
탈모 와서, 급히 피부과 다녀오는 길에
중국 얘기 나와서 눈이 번쩍 뜨인다.
지구 암적인 존재가 🇨🇳임을 새삼 느낀다~!!!!
중국이 청나라|때 대마때문에 망했고 지금 미국이나 유럽이 그꼴나기 직전이예요
마약법이 더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좀더가 아니라 아주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에휴
그렇게 하면 개인판단의 자유가 없는 전체주의 경찰 독재사회가 된다.
공산국가같은 지옥에서 살고
싶나?
@@sprigacacia마약법강화 한다고 공산독재라니 논리가 안맞네. 싱가폴은 모든 범법 처벌이 강한데 독재국가냐
@@user-wj2uv8id9w싱가폴 독재국가 맞아요 ㅋㅋ
말로 해서 도저히 안되면 아주 강한 법으로 방종을 막아야 한다.
자유를 관리 잘해야만이 정상적인 그 자유를 지킬(유지)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마냥 믿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솜사탕이나 비단결 같은 사랑만 사랑이 아니다.
회초리도 때론 진짜 사랑이더라.
ㅡ 바람직 하지 않은 것에 인권을 지나치게 강조 하는 사람들, 그들은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타 못해 괴로움을 자기들로 인해 겪게 되는 것에는 생각을 거의 안함.
성소수자들의 인권보호?
자연의 섭리 역행을 떠들석 웃으며 큰 놀이 하듯 하는 소수자들을 위해 다른 더 많은 보통사람들이 괴로움을 겪으라는 게 말 됨?
.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온 사람들을 괴롭히기로 작정하고 나와서 구토 날 것같은 모습을 보여 줬나?
그 광기 같은 축제를 영상 통해 모르고 보다가 내장이 뒤집혀 나올 것만 같은 비위 상함이, 해가 바뀌어도 충격으로 뇌리에 박혀 있슴.
자신들의 인권을 위함이 아니라, 사회를 완전 혼돈스럽게 만드는 행진(축제)은 삼가해야 한다고 봄. 해외에서 한다고 생각없이 따라 하다니 원 ㅡ.
- - - - - - -
독일이 이 정도로 심한 줄 몰랐슴. 인간을 장난하며 갖고 놀다가 망치기로 작정한 악한 영의 술수에 독일의 다수 정치인들이 미혹 됐던 모양임.
ㅡ 나를 비롯해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옛말인데,
[ 악도 자꾸 보다 보면 예뻐 보일 수 있다. = 악도 자꾸 보다 보면,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일 수 있어 경계심이 흐려 질 수가 있다. ]
ㅡ (오늘 또 다시) 이런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저절로 떠올리게 됨.
독일이 날로 새로워져서 세상 끝날까지 유럽의 기둥이 됐으면 좋겠다.
# 적잖은 수고로 만드신 이 영상을, 덕분에 잘 봤습니다.
법으로 강력하게 다루어야할건 해야지 저건 자유가 아닌 방종
미국, 캐나다에 이어 독일 마약 거리도 보게되네요, 머지않아 서울의 어느 골목도 저런 상황이 연출될까 걱정. 철저한 단속, 처벌이 시급함.
10년 전에 갔을 땐 그래도 취객이나 부랑자들만 보였던 것 같은데 이젠 독일거리에도 마약하는 사람들이 보인다니 충격이네요..
독일도 저렇다니...유럽도 참...앞으로 동양 아시아가 더욱더 발전하겠다싶네요..유럽이 어떻게 망가지는가를 봤으니까요..
중국 아편으로 무너졌는데..근 100년 넘어 유럽이 마약 난민 실업률 높은물가로....신음하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유투버 중 유럽 미국인들이 중국 방문해 쇼크 받아서 올리는 영상이 엄청 많아요.
그렇죠..중국도 문제 많지요..지금 전세계 문제없는 나라는 없지요.
다만 인류역사라는 큰틀에서 볼때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거지요..
잘 아시겠지만 13세기까지 중국이 대세였다가 근대는 유럽제국주의 20세기는 미국...그리고 21세기는 중국아시아로 다시 오지않을까...뭐 그런의미입니다..
13세기 유럽인들이 중국 비단 도자기 차를 사기위해 은을 중국에 갖다바쳤다하더라고요..ㅋㅋㅋ
@@villagecat5539혹시 조선족인가요? 중국영상을 즐겨보시는듯? 다른 댓글에선 미국 욕하시고...
동양아시아는 뭔데 ㅋㅋㅋㅋ
한국이 최고다...해외 나가 본적 없어서 해외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여행 유튜버들 보면서 환상 다 깨지고 한국이 최고라는걸 깨달음 ㅋㅋ
한국도 요즘 마약하는 사람 많아요 ~쉽게 구할수있고요~옛날 한국이 아닙니다~세계가 미쳐가고 있어요~
해외 34 국가, 뱅기 징역 후 느낀 결과는, 의식주 한국이 최고 살기 편합디다~ 괜시리 인승샷이니 모니 특히 유럽 로망 한심,
마약을 불법화하고 마약팔다 걸리면 중국처럼 사형시키고 순찰을 더하면 해결될텐데 정부차원에서 오히려 옹호하는 느낌?
중국인들이 중국에서 마약하면 사형당하니까 한국와서 마약파티하고.. 비비씨 버닝싼보고 완전충격...
세상이 점점 쇠퇴해 가는군요 맑은 정신은 사라지고 혼미하고 감각적 탐욕으로 .....
우리나라도 정신차려야한다
독일이 저런 상황인 줄은 몰랐네요... 복지국가의 이면; 오늘 처음 봤는데 특파원 같으세요~ 말투가 점잖으면서도 은근 웃겨요 구독합니다!
저는 2년전에 프랑크 푸르트 가서 업무 봤었는데 지금 영상 나오는것까지는 안됐었죠. 그때는 시리아 난민들 엄청 많았는데, 이제는 마약으로 바뀌었네요...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ㄷ
이런거 볼때마다 한국이 안전하게 살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자유의 본보기이다. 한국도 정신차려야 한다
세계가 마약으로 인해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
안타깝게도 독일지역에서 터키독일인이 많은곳은 치안이 안좋네요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갈 예정임..일정에 독일이 없어 개인으로 가볼까했는데 영상보고 독일행은 없는것으로...밤거리 혼자서 다니시는데 안전에 유의하세요~~♡♡
독일 남부 소도시는 좋습니다.
동유럽 인종차별 빡센데
관광지는 가도돼요
제가 어릴때는 독일은 과학,경제 ,기술,문학,월드컵,올림픽,군사력,준법정신 등 못하는게 없는 나라로 인식되었는데 이제는 많이 변했나봐요
그냥 이미지 메이킹이었음
옛날에 일본이 독일을 많이 보고 배웠다네요.
그게 다 한국이 만든 선진국 프레임 실제로 가보지도 않아서 모르면서
프푸는 원래도 독일에서 범죄도시 1,2위를 다투는 곳이에요.. 😬 대도시마다 저런 홍등가랑 마약판매하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데만 안가면 안전합니다.
09:08 제 집 앞 지나가시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직접 제발로 들어와 월세내면서 살고있습니다 ^^.. ㅋㅋ4년째 이동네 살고있고 볼꼴 못볼꼴 다 겪었지만 다행히도 직접적으로 딱히 위험한 일을 경험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푸르트 오실일 있으신분들은 중앙역 근처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럴수가 신기하게 같은 지역, 영상에서 나온 지역에서 살고 계시군요.
혹시 월세가 다른 지역보다 저렴한가요.
대략적인 가격대가 궁금한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독일 물가 궁금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독일 여행은 조심하세요. 인종차별 전세계 원탑인 나라라 동양인들가면 기분좋게 여행갔다가 돈만 버리고 오는 경우 많아요.
프랑크프르트 역 주변 좋은 호텔이라고 잡았는데 주변이 마약 주정뱅이 중동 아프리카 외국인들 득실거려 조금 분위기는 별로임
마약사범 은 아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어떤 미친 여자가 대마를 허용해야하다고 쉰소리 하든데. 대마초도 아주 강력하게 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세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와.. 20년전 제가 프랑크푸르트 살 때는 그래도 낮엔 그럭저럭 다닐만 했고, 어두워지면 마약하는 사람들 모여있곤 했는데..이젠 아예 대낮부터 저 상태인가보네요..그때도 역앞 약쟁이들 사회문제라 정치인들이 해결방안 토론하고 그랬는데,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각해졌군요.
3:45 유로화 조형물 있는 건물은 유럽중앙은행이에요. 바로 근처에 약쟁이들 모이는 우범지대가 있다는게 신기하죠.
놀랍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ㅡ좋은 방송이지만
한국을. 깨우는 방송 이네요
한국도. 안심할수. 없어요
0:25 ==> 우측 건물 위에 " 금호타이어 " 광고 글 ㅎㄷㄷ
참고로 독일내 범죄율 1위가 프랑크푸르트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도 저러나? 그것도 독일이? 와~
인권강조하다 한계를 넘어선듯 싶네요...난민을 무조건 왕창 받아 들이더니 점점 더욱 통제력을 잃고 ...마약으로 도시가 문란해지고 낙후되고...........
우리 대한민국. 오염안되게 잘 지켜나갑시다 !!..
대한민국에 자꾸 외래문물 들어오는거 조심하고 또 조심
세계 1위 금융 도시인 영국 런던을 유럽서 제외하면 비록 그 클라스가넘사벽으로 뒤쳐지지만(각각 세계 금융 2위,3위,4위인 뉴욕 홍콩 싱가폴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 프랑크푸르트도 유럽 "본토"대륙중에 금융 중심이라고는 할수는 있겟네요 ㅎㅎㅎ
독일이 제가 유럽서 태어나 살던 80년대초만해도 과거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아녔지만 비교적 최근에 점점 좌측으로 치닫는 진보적 성격의 정당과 정치인들에 따른 이민자 유입으로 이미 박살나기 시작한지가 조금 됬습니다..ㅠㅠ
공권력이 약하면 저리된다 나라가 망할징조다
의외네요. 독일은 깔끔한줄알았는데..
다양한 모습을 담아 주셔서 감사하긴 하나 촬영하면서 님에게 사고가 닥칠까 염려스럽네요~ 늘 조심하세요
20년전에 살던곳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독일이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무법천지인듯 합니다
일반인들의 안전이 매우 걱정되네요
뭘 미국 켄싱턴가봐 이정도는 천국이야
프랑크푸르트는 중앙역 앞 거리가 심하더라구요. 나머진 괜찮아요
네 다른 나라보다 심하더라구요!
닭다리가 무슨 양다리만 하네요. ㅎㅎ 25년전 캐나다에서 살때 차이나타운과 이스트헤이스팅스는 대마는 애교고 헤로인 문제가 심각했는데 당시만 해도 유럽은 저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유럽도 런던,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파리등 등 헤로인이나 펜타닐 문제가 많이 심각해졌다고 들었어요. 구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재산탕진하고 온몸의 장기도 다 망가지고, 특히 견디기 힘든 금단증상이 필연적으로 발행사는데 다들 안되었네요.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이태리 무시무시한 도시들 많다고 하는데요.
회사가 독일계라서, 독일 출장을 간간히 갑니다. 진짜 처음에 저 프랑크푸르트역 앞에 도착했을때 정말 식겁했습니다;;;; 좀비같이 서있는사람부터해서, 걍 사람들 눈빛도 이상했어요. 다행히 시비걸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는데, 애초에 사람들 덩치가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크다보니까, 옆에 지나가는것만으로도 많이 무서웠어요
남나라 일이 아님요. 우리도 한 20년후엔 저렇게 될가능성이 많아요. 반면교사 삼아 마약사범들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독일도 미친나라 이상이네
늘 조심히 다녀야 될듯합니다
독일사회도 문제가 많구나~
프푸 역 근처에 숙박도 했는데, 그렇게 위험하다 느끼지 않았어요.. 영상이 프푸 중앙역에 가면 무슨 엄청난 큰일이 날것처럼 과한 공포감을 조성하는것 같네요
와우~ 이 분은 완죤 리얼 위험 영상지기~! 구만요~? 대단 엄지 척~!
놀랍네요T..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정신 세계가 무너진 유럽인들 또는 세계 국민들 마약 성타락 술로 무너지는 이때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마귀들의 역사를 쫓아내야 됨니다.
헉 옛날 2004년 2005년때 프랑크푸르트 자주 갔었는데 그때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마약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ㅎ ㄷ ㄷ
우리나라 경우에는
북한산 마약이 많답니다.
북한은 마약산업이 국책산업이라서 질이 좋답니다. 우리나라두 엄하게 정핵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속도가 빠를겁니다.!!!
독일은 깨끗할줄 알았는데 충격이군요. 전유럽이 아마도 저렇게마약에 물든 도시가 있고 북미는 말할것도 없죠. 아시아는 저정도는 아니어도 벌써
파고 들어오고있죠. 한국사람들 정신바짝 차리고 이 무서운 마약을 퇴치하고 자녀들이 물들지못하게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총기소지 마약은 없어져야한다 누구나 풍부하다면 저리않된다 서민들이겠지 삶이힘들고 고난하니까 마약에 손을댄것이다
독일에도 저런곳이 있을줄이야
좀 많이 놀랐습니다. 진짜 독일프랑크푸르트가 맞는지 ㅠ 와
나도 저 도시에 가봤는데요
저런 지저분한데는 않가보고
City tour 했어요.재미있는데 많아요. Red light street 에가면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라는
간판 있는집도 있어요.
고층건물 전체가 그런곳도 있고요, 창문마다 꽃으로 치장하고
하트 등 켜있는 방도 있어요.
이것은 이방에서 지금 손님 하고 있다고 하는거라네요.
맥주보다 사과술이 유명하다고그래요
독일 사람들이 프랑크푸르크 역 근처는 유대인들이 상권을 다 장악하고 옛부터 고리대금업을 해 왔다고 함.
현재 유럽 거주중이고 몇년전에 프랑크푸르트 살았습니다. 그때 일화 중, 프랑크프루트로 이사한지 얼마 안돼었을때 중앙역에서 대낮에 자판기로 티켓 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말걸어서 옆을 봤더니 눈 풀린 백인 금발 20대 여자가 매우 느린 말투로 거스름돈 달라고 하더군요. 위협적인 말투는 아니지만 그 여자 마약 취한 분위기에 놀래서 그냥 잔돈 몇센트 줘버렸어요. 영화에서만 보던 마약중독자 바로 앞에서 얘기해본게 처음이었고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유럽 다른 국가에 거주 했고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서 마약상들이나 대마초 피우는 외국인들은 자주 봤는데 이렇게 대낮에 중앙역 안에서 표사는데 완전히 마약에 취한 사람은 처음 만나봤어요. 지금은 다른 유럽도시에 거주중인데 여기도 마약상들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 많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만큼은 아니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마약상이 말걸면 예의상 거절하고 지나쳤는데 지금은 아예 못알아들은척 하고 군중속으로 도망칩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냥 멀리하고 피하는게 최선이에요.
중앙역 부근이네 저긴 원래 저랬음
프랑크푸르트 던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어릴때 독일에 살았었고, 저희 이모는 독일 사람이랑 결혼해서 독일에 산지 30년? 오래 사셨는데...유럽의 몰락...
헐,,, 독일이 이렇다고?
한국도 위험한데,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을 알게돼네요!!! ~~
극히 일부만 본듯요. 독일 치안 좋은편이고 마지막 드신건 닭다리 아니고 돼지고깁니다.
한국도 외노자들 대거 들어오면 저 꼴날것!!!
24년 전 대학 졸업하고 처음 유럽 갔을 때 환상 다 깨졌는데, 그 후 10년 지나서 딸아이 유럽 문화유산 보여주려고 다시 방문했을 때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유럽에 두 번 놀라고, 둘째 아이가 유럽 가고 싶어하는데 안 가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덕분에 잘 보았어요. 쎄킴님 조심해서 다니세요. 조심 또 조심.
고유문화가 없는 민족이 이룬 나라는 꼭 이렇게 망가집니다 ..민족의 얼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헌법에 명시해야함! 나라에 충성하고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의 얼을 잊게 해선 절대 안됩니다.
독일인입니다.
독일이 요새 이런 상태인거 몰랐던 분들 꽤 많은가보네요.
나라가 이렇게 변한거 좀 됐고, 10년전하고 아예 다릅니다. 원래는 안전했고.. 이런 마약, 총, 칼문제 없었죠...
만약에 독일 여행 오시면 대도시 위험한 동네를 꼭 피해하시고, 밤길도 조심하시고, 지나가다가 말 거는 사람이 있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프랑푸르트는 독일에서 범죄도시 1등으로 유명해서 프랑푸르트역 근처 (Hauptbahnhof) 꼭 피해주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독일은 서독이 동독과 통일된 이후 수준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미국, 캐나다에 이어 독일도 무너지는가 봅니다.
맞음 통일이 독일에 부작용임
인권이란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만 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약, 전세계의 추세인가 봅니다. 파라다이스라고 알려진 세계 유명 도시가 모두 노숙자, 마약 중독자로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오히려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인해 사망하는 자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럼 당신은 인권을 가질 자격이 있나? 뭐로 증명할건데? 직업 있으면 돈 있으면 집 있으면 차있으면 되나? 저출생이니까 자식이 없어도 인권주지말자. 중국가서 살면 아주 좋아하겠네. 공산당이 인권 지정해주니.
별 대책없이 인권이라는 말만 내세우면서 실상은 그 삶은 계속 썩어 결국 감당 못할 지경되어 나라가 무너지고 너•나 모두를 망하게 할것이 뻔한데 ㅡ,
필요에 따라 합당한 법을 만들고, 그 법은 반드시 효력있는 역할을 다 해야만 함.
판단력 부족한 아픈 아이가 건강 위험해서 수슬을 받아야 하는데, 성숙한 어른들이 그 아이가 싫어 한다고 그냥 둠?
결국은 아이도 죽고, 어른도 아이를 방치 해서 죽인 것이 되니 잡혀 감. 이런 예는 약과에 불과하고ㅡ,
봄날의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 마약중독은 어느 나라들 개인에 멈추고 마는 것이 아니고, 나아가서 마약을 이용해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 의해 남미의 몇몇 나라들처럼 모두에게 감당 못할 생지옥을 만들 게 뻔한데, 미리 철저히 대처 안하고 그저 털끝도 다칠세라 인권타령 같은 망상 속에 계속 갇혀 있을 검?!
마약이 있는 곳엔 목숨 달린 폭력도 함께 있기 마련이고, 불의를 행하는 자는 마약 통해 큰 부와 나름의 권력을 가졌고, 마약세력 없애야 한다는 말만 해도 암살 해 오는데, 이에 대해 기존 정부는 별 힘이 없으니, 마약세력인 그들의 나라를 세울 판이더구먼, 뒤에 후회 할 것이 아니라 마약은 초기에 철저히 잡아야 하는 것임.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사는 길임.
5년전쯤 여행갔을땐 완전 멋있었는데…
프푸역에서 도보 10분 숙소 있어서 이틀을 왔다갔다했는데 긴장을 많이하며 몸사리고 돌아다녔어요. 흑인들이 많고 그 주위는 지저분하고. 한 이상한 흑인과 눈 마주쳤는데 싹 뒤돌면서 따라오기도해서 쫄았던 기억도 있네요. 유럽4개국을 돌아다녔는데 프푸외의 독일은 다른나라보다 참 괜찮았었어요.
저도 최근에 프랑크푸르트 다녀왔는데 역 주변으로 심각하더라구요. 역만 지나면 좋아요... 프랑크푸르트 참 좋은 도시에요.
중앙역 바로앞에있는 호텔에 묵었는데도 밤 조금 늦게 귀가할때애는 진짜 전력질주 하고 뛰었던 기억
프랑크푸르트 를 여행하려면 하나우에 숙소잡고서 프랑크푸르트 전철타고 들어가는게 최고. 아니면 마인츠나. 뤼데샤임 가면 풍경도 좋은데 ..칼 암마인 가면 케밥 맛있게 하는 곳도 있고 하나우 밑으로 젤링엔슈타트도 있고 젤링엔슈타트에 숙소 잡거나 칼 암마인에서 숙소 잡고 프랑크푸르트 로 버스 전철 타고 들어오면 되는데. 버스 전철 자유이용권 끊어서.. 뷔르츠부르크 밤베르크 퓌센이 여행하기 좋음. 하나우도 돌아다니기엔 좋음 . 한적하게 알트슈타트 젤링엔슈타트 프랑크푸르트 서쪽으로 뤼데스하임. 좋고 프랑크푸르트는 공항 때문에 하루 정도 거쳐가는 도시. 성당. 아이제르너다리 한번 갔다가 괴테대학 중간에 공원 한번 갔다가 하웁트바헤에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 먹고 다른 도시로 이동 뤼데스하임 한번 갔다가 하나우 들려서 젤링엔슈타트 갔다가 바로 뷔르츠부르크 갔다가 밤베르크 갔다가 뮌헨 갔다가 짤츠부르크 갔다가 바로 프랑크푸르트 로 와서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
마약으로 망했던 중국이 마약사범은 사형을 시키는데. 우리도 마약 사범은 사형 시키는게 맞는 듯.
전세계가 마찬가지군요
청나라가 망한 이유 중에 아편도 한 몫 했다는데 서양도 마약 때문에 나라가 망가지겠네요.
유럽들 조만간 쫑 나겠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지만😂
유럽제일의 선진국이라는,제일 제정신으로 살아갈거 같은 독일도 저러면,밤에 나가는거 상상도 못한다는 얘기가 저런 의미인듯
사고 나지않게 조심하고 다녀요.
0:25 금호타이어!!
0:29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운이 좋으면 독일에서 뛰었던 한국 축구선수들 가끔 만날수 있었습니다 ㅋ
1:08 칼슨 클럽(karlson)!! 여기서 k-pop 파티 한두달에 한번씩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서 5년정도 살았는데 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마약 하시는 분들도 시비 안걸고 그냥 취해 있는 정도니깐요
근처 지하철 역에 아인트라흐트 레전드 차범근 선수때 사진 걸려 있습니다.
가끔 프푸가 그립네요!!
미국 유럽 캐나다 전부다 마약 심각함! 우리나라도 미약 청정국 이었는대 촛불처들고 5년만에 개나소나 마약함! 푸랑크푸르트 10년 전인가 일때문에 가봤는대 진짜 깨끗하고 좋았음!
독일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을 보게 되다니....헐이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러벙
독일에 대한 환상이 무너지네^^
전세계 대도시는 이런 해방지역이 많은데 아무리 유튜브 방송과 조회수가 좋아도 이런 장소와 장면 촬영은 자제 합시다 재수없으면 살해 당할수 있어요
20년전 미국과 경제적 쌍벽을 이루던 EU 가 지금 미국 반토막이 났음 너무 중국에 의존하다 그중
독일이 대표적 망조 ㅜ
민주당 에서 누가 그랬다죠 마약 5배밖에 안늘었다고 ㅠ
독일 소도시들은 저렇지않아요. 깔끔하고 반듯해요. 아름답고 자연경관도 너무 좋고. 비교적안전하고. 그린데 수도도시에 해당하는 큰 도시가 저래요. 제가 베를린가보고 파리든 뭐든 유럽 큰 도시는 안 가려는 이유가 됬죠
그런데 어느도시든 역근처는 조심해야해요. 전부 우범지대예요. 노숙자에 마약중독자에...특히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사람들은 shit hole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헬조선 탈출하고싶어요 ~ 독일이 진짜 살기 최고입니다 특히 독일에서 애를 낳으면 엄청난 혜택이 쏟아집니다
웃기시네, 의식주 최고 만족은 그나마 한국이닷~! 제발 독일로 가시길,
어쩌다 저리된나
유럽은 어떤 상대국가를 약탈, 침공해서 피빨아먹는거 말고 스스로 잘사는 행위를 못하는거같음. 반대로 동양권 국가는 서로 그냥 있는 그대로 조화롭게 사는거같고.
코카시안 종특 = 아드레날린, 도파민이 계속 나와서 뭔가 진취적인 일을 하거나 못하면 미약이라도 해야 함.
18세 이상에 한하여 독일에서 대마초 얼마전에 합법화 됐어요. 이제 대마초는 마약에 속하지 않으므로, 저기서 대마초 피는 사람들은 불법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이 터치를 안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어디든 나쁜건 빨리 번지는군요
미국이며 독일이며.. 캐나다이며... 이런 실상을 언론에서는 보도를 안함.
와 2019년에 저동네 갔었을때는 그냥 외국인 많고, 서울역같이 부랑자 좀 보이는 수준이었는데 이제 마약소굴 되었네요 ㄷㄷㄷ
미국과캐나다만 마약문제
심각한줄알았는데
독일도 마약문제 안전하진
않군요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가
아니라니 놀라울뿐입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