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132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신무기였던 조총의 위력과 3단 사격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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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5. 2019
- 임진왜란 부산진성 전투를 그린 〈부산진순절도〉를 보면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에 조선군은 활로 맞서고 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조선군이 연전연패했던 것은 바로 일본의 신식무기인 조총 때문이었다. 조총은 장전 발사 후 재장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군은 전국시대의 숱한 전쟁을 통해 이를 보완하는 3단 사격술을 개발했다.
#임진왜란#일본군 #조총_3단 #사격술_개발#부산진 #순절도
![[지식IN]영화와 동영상으로 보는 화약무기 발달사 1부](http://i.ytimg.com/vi/MQO11hzS1Rs/mqdefault.jpg)
![[HIT] 징비록 - 수적 열세에 조총까지…왜군에 당한 조선.20150328](/img/n.gif)
3:26 오발 사고 발생
먼저 쏜 사람 플린트락 재끼다 놓쳤네ㅋㅋ
이 화승총은 평지 보다는 수성용으로 쓸때 그위력을 발휘한다고 하더군요
임진왜란이 일어난 15세기 쯤에 지중해에 로도스섬 공방전 이랑 몰타섬 공방전에서
성을 지키던 구호기사단은 오스만튀르크 군 보다 상대적으로 병력수가 엄청 딸렸는데도 버틸수 있었던건 화승총을 수성용으로 사용한 덕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로도스성이나 몰타성이 사진을 보면 여러군데 구멍이 나 있는데 그 구멍들 전부 사격용 구멍으로 그 구멍을 통해서 총을 쏘는겁니다.
성루 역시 총을 발사 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구요
평지에서 화승총을 쓴다면 나선정벌때 파견간 조선총병부대나
미국독립전쟁 때 활약한 켄터키 민병대
처럼 라인을 짜지 말고 지형을 이용한
저격 방식으로 쓰는것이 딱 입니다만
총이 화승인 메치락에서 수석인 플린트락으로 바뀌어도 계속 라인배틀 방식을 고집 했지요
그래야 화망을 펼칠수 있었을 거니까요
그리고 기병 말인데
보병이 총으로 무장을 하게 된건 플레이트갑옷을 입은 기사들의 기마돌격 때문인데 이 총의 등장으로
기사가 없어졌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한데 흐름에 맞추어서 기사들 역시 총으로 무장 하기 시작 했고 갑옷 역시 풀플레이트에서 상체만 갑옷을 입는 큐라시어 식으로 무장을 바꾸게 된것이지 없어졌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사관생도 복장이 근세때에는 큐라시어 복장이었습니다.
권총이 원래는 기사들 전용무기 였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내구력도 형편 없었는데도 큰돈 들여서 마련해서 썻다고 하더군요
기사 인데 권총은 없고 장검만 딸랑차고 있다면 그기사는 좀 못사는 가난한 기사라고 할수 있구요
또한 중세에서 근세 유럽전쟁사나 미국전쟁사를 보면 라인배틀로 싸우는 시절 이었다 해도 여전히 기병대의 활약은 두드러 지더군요
참고로 십자군전쟁 때부터 활약한 구호기사단은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고
한국에도 기사단 지부가 있다고 하더군요
몰타기사단 300명이 오스만군 5만명을 도륙했던가?
동영상보다가 좋아요 그리고버튼하나눌렀습니다.
전국시대100년 내전을한 일본인데 백병전에서 썰리는게 당연하지.
04:45 전국시대판 m79 찰리킬러인가? ㄷㄷ
5분5초 왜군을 처음 본 조선병사들이 도망갈만하네 ㅎㄷㄷ
5:05
임진왜란 첫 전투 ~ 부산진성
정발 장군 장렬히 전사
3단 사격이 기병의 돌격 속도보다 빠를수가 없어 3단 사격 믿다가는 근접보병에게 털릴 수 밖에 없고 결국은 조총병과 창병의 연계전술이 훨씬 효율적임... 3단 사격이 허상에 불과한게 나가시노 전투에서 애초에 오다-도쿠가와 연합군이 다케다 군의 2배가 넘는 전력이라 조총병은 그냥 양념만 쳐놓고 본격적인 전투는 근접보병으로 치러도 되었기 때문... 실제로 나가시노 전투에서 오다-도쿠가와 연합군도 6천에 달하는 전사자를 낼 정도로 진짜 전투는 치열한 육박전 이었음...
0:37 조총을 따발총처럼 묘사하면 어떡해ㅋㅋㅋㅋㅋ
조총을 삼단분리해서 기관총처럼 쏘앗음
@@user-qz5sm3kr9b 그게아니라 37초에 조총으로 연발사격을 해서 그런거같은데요..
조총이 카빈처럼 나가노
이거 다시 보고 대조총 구경 설명때 뭔가 이상했는데.. 구경 8cm면 거의 함포수준 아닌가요..??
@@doulk2476 ? 대조총은 명량이랑 한산에서도 쏘는거 나옴
@@user-li9up4xz6u 명량에서 확실히 나왔고, 그 다음은 오다가문이 쓰던 텟코센은 이상하게, 탑재를 고증에 맞게 한게 아니라 대들보에 달아쏜다는 말도 안돼는 설정이었음.
여러 발의 작은 탄환을 넣어서 쏘는 산탄총 개념이기도 하고 큰 철환을 넣어서 쏘면 개인 대포가 되기도 하고 그랬다네요.
내용에요그리고 으음여기동영상틀기전에동영상중간부분이나어떤장면쯤에 이각 의 조선군 병사들이나 어떤 싸우는장면 불멸의이순신 56 화인가 불멸의이순신 57화 부분어느장면쯤에나오는 장면 어디 부산진 함락되고 동래성 함락되고 어느곳에서 싸우는 조선군 조총앞에 무기력하게나 왜군 칼앞에무너지는 조선군 모습 어떤수염난 포졸조선군 한명이요 그리고보이는거같아요 그리고하여튼지간에저는 내용에요그리고별다른댓글은아닌데요댓글안좋게다는것도아닌데어떤곳엔댓글이하나도없는것외에 그리고 내용에글이어서 글이어서2019년8월15일목요일에글기재해서남겨서달았습니다.
일본에선 구형 모델이었고 유럽에선 발화시간이 짧거나 소형 권총식 화승총도 개발 되엇음. 서양인들이 보기엔 고물 병기로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조총에 한발 맞으면 답이없었던 그당시 외과 수술은 엄두도 못내고 마취제나 항생제가 없어서 괴사 되던가 그냥 죽어야 했으니까 일본도나 니기나타로 휘둘러 살이 벌어지고 속이 보이면..
지금외과술로도 답없어요. 탄환이13~ 20mm고 파괴력은 저격총급에 총알은 권총마냥 동글해서 몸을 개박살내는데
조총도 조총이지만 첨부터 왜나라 너무 얕잡아보니 밀릴수밖에....
왜 효율도별로인 조총에무너졌나 이해안갔었는데 입대하고 훈련소가서 총소리첨듣고 이해됨. 첨들어보면 존나 쫄게됨
삼열로 1열은 쏘고 2열은 알쎄팅하고 3열은 쏜총 관 닦고.
그런데 확실이 보여주기 식이든 뭐든 보면 얕잡아보다가 위력은 중구난방이라 둘째치고 소리때메
근데막상자기가쏘면소리큰거못느낌 ㅋㅋㅋㅋㅋ
조선도 임란 당시에 첨단무기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있었지요
반대로 왜군들이 엄청 두려워한 무기
아니 천자총통, 지자총통 대포 쏘던 애들이 총소리에 쫀다는게..좀..그렇죠
조총에 졌다는건 개소리고 아시가루의 주력무기 야리가 시발 조선 창보다 존나 길고 유럽 파이크방진마냥 네모로 방진짜고 졸라 긴 장창으로 찌르니깐 조선군은 밀릴수밖에없죠 조선의 창은 2미터 넘는게없는데 일본은 2미터는 기본으로 넘고 3미터 혹은 니게야리 같은 무식한 창은 4~5미터 되는것도있음 검색하면 다나옴 근데 조선은 그정도 길이의 창은 없고 있다한들 일본처럼 오지게많은 보급이 이루어진건 아님 조선은 웬만하면 방패랑 같이들수있게 되있거나 활이랑 같이 장비해도 부담되지않은 크기로 발전됨 그리고 조선수군이 대포쏘는데 조총소리에 놀라고 화력에 당한다는거는 개구라임 야리 아시가루의 장창방진이 너무 딜교환이 사기라서 밀린거임 여기에더해 노다치같은 무식한 카타나로 말까지 그냥 썰어버렸다는 이야기도 오지게많고 그냥 육탄전하나는 오지게 수련해서 강하긴했음
그냥 일본은 저~~기 16세기 유럽독일쪽 란츠크네히트&스위스 용병처럼 싸운걸로 보면됨 오지게 긴 장창(파이크) 그리고 조총(머스켓) 활 그리고 유럽의 도펠죌트너같이 베테랑 용병들이 들고 싸우던 양손검 쯔바이핸더 클레이모어 위치는 노다치 아니면 나카마키 카타나 정도
조총 장점 : 화포에 비해 명중률이 다소 제고 되었음. 훈련 시간이 짧음. 발사 시의 폭음과 연기에 적군의 사기가 떨어짐. 조선과 명나라의 화포에 비해 가벼움. (개인 화기) 대조총의 경우 화력이 화포와 동등한 수준. 표적 조준이 가능함
조총의 단점 : 우천 시 운용 제약, 화약 보급에 차질이 있을 경우 운용 제약, 탄환 및 부속품 보급에 차질이 있을 경우 운용 제약, 장전 속도 느림 (3단 사법 등으로 만회) 조총의 생산량에 따라 운용 변동 발생, (당시 일본군은 창을 쥐고 있는 아시가루가 대세)
결국 모든 무기는 장단점이 있으나,, 조총에 겁먹고, 잘못된 방어체계, 경상도 지휘관의 전투 없는 빤스런 등으로 일본군에 대한 터무니 없는 소문이 확산 되어 조선의 사기가 크게 저하..
그리고 조선이라는 나라 특성상 정예 상비군을 많이 가지고 있지 못한게 큰 이유이기도 함.
싸움 없는 연이은 패전으로 소문이 흉흉한데 징집해서 억지로 데려간 사람들이 싸울 수 있었을까.. ㅎㅎ
임진왜란을 묘사한 사극 대부분은 요즘 군대처렴 모든 왜병들이 조총 1정씩 소지한 거 처럼 묘사됨 특히 궁병에 대해서는 아예 묘사를 안 함
조선군 쓰러지는장면에서 1:03 쯤지나서나오는장면중 "1:13" 그리고부분이 얼굴쓰러지는 조선군모습이 나타나기도 그리고한것같습니다
저는내용에궁금해서나댓글달았습니다 성안에조선군은 장기인활화살을이용에왜군과맞서싸우고있다라는말이나오네요처음에서나오는동영상부분중에서 0:24 부분지나 0:25 쯤부분에서요 그리고 내용에요어떻게말이많아졌는데요 저는확인상에글기재해서달았습니다 으음 그런데 부산진전투인가는 바로 해안가바다가바로보이고 배에서내리는왜군들이보이네요
먼말인가요?읽다가 암걸림ㅎ
이미 조선군 포졸복을 군복이라 입힌 고증에서 내용은 예능으로 보고갈랍니다 ㅎㅎㅎ
임진왜란
일본 (조총)
조선 화포(총통), 편전(활)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조총이라는데반자동소총이나오네요?
조총부대 나름이지 그런데 당시 일본군처럼 전국시대를 통하여 훈련이 충분히된 조총부대라면 압도적 위력이지
조총보다는 군사들의 무예 차이였음. 개전초기 왜군 1명이 조선군 10명과 칼싸움으로 이길 정도였다고 함. 나중에 조선군도 전투를 해가면서 격차가 많이 줄어듬
그것도 조금 구라가 많다고 봄.
실제로는 창병이 훨씬 많다고 영상에 나오자나요.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창은 엄청 길었습니다.물론 창 답게 그 끝에 창날이 장착되어 있으나, 실제론 봉과 같은 역할이었음. 그냥 창날이든 창막대기던 대가리 깨버리기. 창길이는 4.5미터.
여기에 베테랑 군인들. 당시 전국시대 거쳤던 장수들과 병사들. 절대 못이김.
그리고 그 왜군을 무찌른 이순신 대단해?
이딴 생각 하지 마시길.
이순신도 과장이 좀 많구요
헛소리를 간지나게 해대네 무예차이 ㅋㅋㅋ
@@user-lv1qc8mk2t 맞는데
일본은 오다 노부나가 이전부터
전국시대 백년전쟁으로 검술 발도술
실력이 엄청났었고 조선은 너무 평화에
찌들었지
@@user-uk7xv3br3h 실전에서 칼 휘두르고 살아돌아올 확률 혹은 부상 없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되죠?
@@user-lv1qc8mk2t 임진왜란 정유재란 기준
일본병졸한명이 조선군관급5명정도의
실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본병졸
하고조선 병졸하고 1대1로 맞다이
떳을때 살아남을수있는 확률이20% 내외라는
것이죠
오다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삼단사격
이미 백년전쟁으로 닳고닳은 당시왜놈들
그빚을 언젠가는 꼭 갚아줘야
세계 최초의 조선 무기들
신립의 기마부대는 조총에 참패 했지만 조선은 왜 조총이 있으면서도 병자호란떄 청의 기마부대를 쓸어 버리지 못햇나요 ?
신립은 조총을 승자총통같은 핸드캐논정도로 알았고 여진족상대로 발라버렷으나, 핸드캐논에비해 조총이 너무너무쌧어요.
일격에 총병에 5배 10배비싼 기병을 날려버렸으니...
반대로 병자호란기병은 조총상대법을
알았고, 조선군은 너무오합지졸이였어요
조총은 위력과 사거리는엄청나나 연사력과 명중률이 개판이라 무서워도참고 기다렸다가 50m정도왔을때 정확히 쏴야하는데
청기병에 쫄아 난사하기시작햇고 혼란에빠져 서로도망치다 졌죠.
일본군은 훈련잘된 일본조총부대가 3열사격했음에도 빈텀이있는데 창병이 조총병을 지켜줫죠..
@@leesummer3 3열사격없어요 잘못된거라고 일본교과서에서도 이젠 싣리지않는다는데요?
청이알고있다던 조총상대법이 뭔가요??
일단은 전쟁이라는 것이 어떤 무기 하나만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전쟁도 침략에 오는 적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1.그들은 어떤 전략과 전술로 우리를 공격하는가?
2.그들은 어떤 전략 때문에 우리를 공격하는가?
3.그들은 어떤 전술로 주로 전투를 하는가?
4.그들은 어떤 전술적 바탕으로 군대를 편제 했는가?
5.그들은 어떤 무기와 장비로 전술을 사용하며 편제를 하는가?
이러한 종합적인 것들은 전부 파악을 하고 전쟁 대비를 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그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저걸 하나 하나 풀어서 보면 파악 해야 할 정보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더욱이 임진왜란 때 일본군은 주로 보병 중심으로 편제가 되어 있는 군대이지만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의 경우는 청나라의 군대는 주로 기병이 중심이기 때문에
조선군이 청나라 군대와 대등하게 싸우기 위해서는 조선도 기병을 키워야 합니다 아무리 보병이 대기병전술을 훈련하고 배운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방어훈련이지 공격훈련이
아니거든요 보병이 달리는 말을 추적해서 잡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선도 기병을 육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시대 조선시대 우리나라 역사에서 등장하는 전쟁을 자세히 보면 방어전 즉! 수정전에서 승리한 전투가 대부분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우리는 방어전에 특화된 군대라는 겁니다 청나라 처럼 혹은 일본군 처럼 야전에서 전투하는 경험이 상당히 부족한 군대입니다 그럼 야전 훈련을 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훈련도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선의 농업 경제력으로는 군대에서 하는 대규모 야전 기병훈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군사제도적으로도 따라가질 못 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선의 방어전략이 이미 정묘호란 때의 경험으로 청나라가 다 파악을 했기 때문에 이미 거기에서 부터 조선군은 패배했던 상황이였죠
@@MoonbomSunny 방어에특화되있고 공격을 할줄모르고 돈들어가서 공격훈련못한다말씀이시네요? 전그게포인트가아니라 탄금대전투에서 기마부대인 신립부대가 고니시의 조총부대사격에 맥없이 패배했다는데 그조총을가지고 왜 병자호란때 청나라 기마부대를 쓸어버리지못했냐는거에요.
님말대로 조총때문에 임진왜란때 패한게아니라 그냥 단순히 전쟁의 운영자체를 할줄몰라 진거다라는 말씀이시죠?
@@zorosz55 탄금대 전투가 일본군의 조총사격으로 패배했다는 건 잘못된 사실입니다 실제로 임진왜란 때 일본군 편제에서 조총병은 20%도 안돼요
그리고 조종은 무슨 연사력이 있는 화약무기도 아니고 탄금대 전투에서의 패배 원인은 조선군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고 충주성으로 진격해 오는 일본군에 대한
정보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 조총은 야전에서는 그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진지공사를 하고 참호를 파고 엄폐물을 설치하고 조총병이 안전한 장소와 위치에서
사격을 해야 그 위력이 발휘가 되는 거지 그냥 막 갖다 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조총은 수성전을 할 때 가장 좋은 무기 인거지 야전에서 별 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 처럼 조총으로 청나라 기병을 쓸어버리기 위해서 그것도 야전에서 조총으로 청나라 기병을 쓸어버리기 위해서는 이것도 엄격한 훈련이 필요하고
초급 장교의 통제에 따라 일제사격을 해야 하고 조총이 장전을 하는 동안 사수들이 화살을 쏴야 하고 협동이 엄청 잘 되어야 합니다 특히 조총병들은 화승에 불씨를 달고
있기 때문에 화승 불씨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총으로 왜 병자호란 때 청나라 기병을 쓸어버리지 못 했냐? 청나라도 바보가 아닙니다 청나라도 조총에 대한 정보 정도는 가지고 있는 군대입니다 조총의 단점
조총의 성능 정도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청나라는 기병을 함부로 돌격 시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때 왜군이 조총을 사용하고 조선군이 기병일때도 패하고 반대로 조선군이 조총을 쓴 병자호란때는 왜 청나라의 기병에 맥을 못추었나?
임진왜란에서 조총이 활약했단거 자체가 구라져 일본군이 약 20만명이 조선에 와서 전쟁을 치뤘는데 조선에 있던 군사를 생각 하셈 숫자만 봐도 일본이 압승임. 야구 방망이만 가져왔어도 조선이 졌음
@@gamja665 기본적으로 수년간 내전으로 단련된 왜군과 칼싸움 실력부터 쨉이 안되었고 군사수도 그렇고 여러모로....
@@user-ss9eg8xm3j ㅇㅇ맞지 그냥 우리 조상들이 핑계만 댄것..
@@gamja665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말할 때
임진왜란은 전쟁을 예측하지 못해서 준비를 못했고 병자호란은 이괄의 난으로 북방정예병을 다 말아 먹어서 당했다. ......
@@user-ss9eg8xm3j ㄹㅇ 그냥 무능했던 이씨들ㅋㅋㅋㅋ
조총은 사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관통력임.... 조선의 왠만한 갑옷들을 다 뚫어버림.. 그리고 조총 정확률 말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바람불때나 비올때나 활도 정확률 떨어지는것은 마찬가지였음 그리고 다케다신켄의 기마대를 몰살시킨게 3000여명의 텟포부대였음 오다노부나가의
조총은 평상시에도 정확도 떨어져서
1ㄷ1 로싸우면 조총은 표적을 못맞춥니다
명사수 키우는게 활병 키우는 것보다 어려움 그래서
여러명이 막쏘면 어쩌다 맞추는 전술 쓴거임
그리고 조총부대를 보호하기위해
고려군이 검차를 만든거 처럼
주력군을 창병으로 만들어서 근접전을 막음
게다가 조총병도 검술을 배워서 근접 싸움가능했음
수십년후 명나라랑 조선은
일본군보다 멍청해서 방패병도 없고 창병도 없이
조총병으로만 청나라 기마병이랑 전쟁하다가 패배함.
조선이랑 명나라가 얼마나 전술을 모르는 나라인지 알수 있는 거임 조총이 대단한게 아니고 당연히 활보다 안좋은 무기임 그냥 조선이 전술을 재대로 펼치지 않아서 진거임
활병 1만명 조총병 1만명 싸우면 활병이 이겨요
근데 일본은 방패랑 칼을 사용할 줄 아는 조총병인데다가 제식까지 갖춘 부대라 이기는 거임
실제론 조총이 강한거 보다 준비가 안되있던 조선군한테 먹힌거지 병자호란때 그리 조총으로 떡칠해도 발린거 보면 조총이 사기급이다 이건 아닌듯
2:42 3:08
지금으로 치면 레이저 총을 보는듯한 느낌이었겠네
딱히? 조선도 오래전부터 총통같은 화약무기를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었고 이미 조총의 존재도 알고있었으니 그정돈 아니였을 것 같네요
궁금한게 레이저총이 뭐가 좋음? 좋은거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다른나라는 총 테스트시범 할때
조선은 경복궁재건과 국궁이 제일이양♥
이러고 놀았음
조총은 그저 수 많은 이유중에 하나일뿐
전략, 전술, 숙련도, 사기 등등 대부분이 일본의 우위였음.
차라리 저 당시 조선은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나오거나, 일본과 같은 나라가 되는편이 좋았을지도..
유동한 잘못 이야기하면 토착왜구 소리 듣겠지만 후대로 갈 수록 막장에 치닫는 걸보면 당시 조선이 망했다면 성리학 갈아마셔버리고 실학이나 실증적인 학문으로 더 강한 나라가 돼서 도리어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됐을지도 몰라요 물론 역사에 만약은 없고 침략을 정당화하는 소리인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역사는 승자의 것이고 힘이 없으면 문화니 뭐니 해봤자 다 소용없음...
이런 개소리에 추천 봐라 당시 조선군 왜군은 다른 방향으로 서로 신무기가 있었는데 또또 조총 만능설 튀어나오지ㅋㅋㅋ조선의 원거리 화약무기는 뒀다 뭐하냐 아따 화포로 개털린 왜군 수군은 왜군이 아니랑께ㅋㅋㅋ
@@nowaymf 신무기가 있는데 임금이 압록강 건널려고하냐 ㅋㅋ 게다가 저지까지 당함
미안하지만 일본도 19세기 되서 미국에 강제 개항되기 전까지는 조선이랑 동급이었음. 도쿠가와 막부도 쇄국정책 유지했었고. 그리고 일본이 한반도 먹었어도 명나라랑 계속 전쟁했을텐데
왜군장수 고니시나 가토기요마사는 일본 B급 장수들인데 애네들한테 처 발린 조선의 전투력은 한심하기 짝이 없음.....
3:26
불발ㅋ
흠 좀 그렇네요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진주박물관에서 만든 영상이 더 설득력 있고 심도있게 다룬거 같음
kbs 공영방송 가오가 있는데 ㅋ 분발하세요 ㅋㅋ
그래서 조선 수군이 생각한게있져
비가 왔을대를 노려 공격했었죠
근데 웃긴건 그렇게 할경우 조선의 화포도무의미 해지고 결국 활이랑 칼싸움이이라서
그렇다고 쉽게느끼지못하는게 일본군이 백병전에서 만만치않게 실전경험많은 농민들 였던지라ㄷㄷ
다 필요없고 저당시 일본육군이 너무 강력했음.
저당시 일본군들이 나무막대기로 싸웠어도 조선이 졌을거란 야기가 있을정도로.
일본은 100년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강하디 강한 전사.군들만 드글거리던 일본이였음.
조총 때문이 아니었을텐데?ㅋㅋㅋ
왜군 총 병력에 조총병은 20%도 안됨.
우리 조선군이 왜군에 밀렸던 것은 근접전투 때문임
ㅇㅇ
조총이 활약한건 말들이 총소리 적응 못해서 기마부대 활용을 못한거 + 징집된 일반병들도 총소리 처음 듣고 벌벌떨때 사무라이들 돌진해서 썰린거. 개전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조총에 적응되서 그래도 전장이 불리하지만은 않게 되죠
당시 20%도 많은편이었습니다 16만명이침공한 왜군중 무려32000명이조총병이었습니다 이는 왜군병사가제일많은 제2군 가토기요마사22800명보다 훨씬많은숫자입니다
20%가 ㅈ으로 보이냐? ㅋㅋㅋ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군 200명에 동학농민 수천명이 몰살당한 이유가 뭐라 생각하니?
@@nature5120 우금치 전투때 일본군은 암스트롱포, 후장식 소총 및 개틀링으로 무장하고 고지대에서 밀집대형으로 돌격하는 농민군을 학살한거지 그당시 활과 조총의 성능차이는 서로 장단점이 있음
조선도 조총을 알앗지만 쏘는 속도가 느리다고 무시함
조선이 개털린데는 수많은 이유가 있었고 조총은 그 중 한가지일뿐.
조총 아니었어도 어차피 털렸는데 정신자위할 이유를 조총에서 찾은거죠
ㄱ
ㄱㅣㅣㅡ❤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조선군의 포졸복과 삼지창은 고증 실패...
배우신 분이네요
추가하면, 조총땜시 놀랐다? 졌다?
조선은 대포쏘던 나라야~
조선은 가난하고 전국민이 노비에 나라였음 세금으로 군복을 만든는 호포제도 힘들어서 조선말에서야 흥선대원군이 양반한테도 부과 했는데 그정도 몇백년간 면포로 만든는 면포군복에도 상업과 기술발달 하지못하고 서민도 가난하고 나라 재정도 파탄인데 무슨 갑옷을 입었다는 망상에 빠지나 본데 ... 조선은 평화로운 나라여서 고려시대만큼 갑옷 만들지도 못했음 면포도 제대로 만들지도 못했음 망상왜에 빠지지마세요 !!!!!!! 실제로 조선갑옷은 단순한 공정아니라 엄청나게 손이 많이감 절대로 일반 군인들은 못입음 한지로 만든갑옷은 입었다는 기록있고 실제로 신미양요때 미국이 총알을 뚫는줄 알고 미국으로 가져가 실험 했음 결과는 뚤림 제발 역사 왜곡하지마세요
@@user-nk2ed3yj4k 이순신도 말했는데 저들은 도깨비가 아니라고 말할정도로 마스크 한 일본군 간지에 놀라고 조선군은 조총에도 놀라고 일본왜도에 도 놀라서 도망간 조선인들 많았음 조선군 면포만 입어서 일본도로 치명상이었고 그광경에 조선군들이 놀라고 혼비백산함
@@user-xv2sq2cn5k 그래요, 갑옷을 입었다는 무지에 빠졌을 수는 있는데, 역사를 왜곡한 적은 없는데요 / 제가 알기론 임진왜란, 정유왜란 당시 이순신이 출전한 해전에서는 백병전이 없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정거리도 더 길고 소리도 대포소리가 더 크지 않을까요? 조총 소리가 들릴까요? 판옥선 위에서? / 일본은 섬나라라서 카타나를 만드는 재료가 사철입니다. 모래가 섞인 철이지요.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도 품질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조선은 광산이 많아 일본에 비해 질 좋은 철광석이 많습니다. 그로인해 카타나 보다 강도가 강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대충만든 조선도가 장인이 만든 카타나보다 더 강도가 강함. ) 더불어 일본군 헬멧이 깔데기 모양인 이유가 1. 대량생산에 용이하기 위해, 2. 정교하게 깎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없어서(판데기에 구멍뚫어서 끈으로 엮으면 갑옷 짜짠~) / 조선이 임진왜란, 정유왜란에서 패배한 이유는 크게 1. 200년 간의 평화로 인한 군사력 감소(일본 정찰대가 조선은 군대가 없다고 말했다고...) 선비? 선비가 어디! 군역을!! 유생? 저 공부해야 해요~ 노비? 저는 권리도, 의무도 없다니깐요~ 돈없는 농민만 군역행ㅠ 2. 그 놈의 당파싸움, 말이 좋아 붕당정치지 까놓고 말해서 자기 세력 밥그릇 싸움인데, 그건 진짜 욕 먹어야 함. 2번 먹어야 함
3단사격법은 허구임... 조총의 여건상 말도안되는 전법이기도 하고.
고서 한자만기록하나 한글은?
지금과 다르죠 당시 세계관에서 한자를 써야죠 명에 사대하고 중국의 한자를 쓰는게 옳은 행위니까요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에요
조총 최고~!
화살은 보이는데 총알은 보이지도않으니
화살도 안보여요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복합궁의 경우 기본 사거리가 300미터이기 때문에 실제로 날라오는 화살을 피하거나 칼로 처 내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영화에서나 가능 한 일이죠
@@MoonbomSunny활은 운동에너지가 순수 인력으로 당기는거라 그렇게 빠르진 않을거예요.
@@sosososososo4148 화살의 속도가 화약으로 발사되는 탄환 보다 빠르겠지만 화살이라고 해서 사람을 못 죽이거나 손 쉽게 피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닙니다
국궁 사격장을 가봐도 화살이 빠르고 눈에 잘 안보이는 걸 알 수가 있어요
명중률도 안 좋고 연사력도 최악이지만
그 파괴력 때문에 강력했다고 갑옷도 찢을테니
조총이 배그에 배율없는 에땁이랑 똑같네
사정거리가 틀리지 ㅋㅋㅋ비교할걸 비교해야죠 ㅋㅋㅋ
얼마나 쫄병들에게 갑옷을 골구루 입혔나
이게 승패를 나눕니다
한사람 장군만 가볍고 좋은 갑옷 입으면 질수밖에 없죠
F35 사는거보다 방탄복 전군에 뿌리고 개개인의
군장비 개개인의 유격 혹한 훈련시에 도움되는
물품을 좋은것으로 다 나눠주고 개개인의 개성맞는 장비는 미군처럼 구입하게 하는게 좋을겁니다
전쟁을 너무 모르시네요. 군대는 병사복지단체가 아닙니다.
F35로 공격하는데 방탄복? 보병이 현대전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인정하지만..
현실적으로 현대최첨단 무기로 인하여 전투초반에 승기는 정해집니다.
그 다음 보병이 투입하여 임무를 수행하구요.
방탄복도 챙기고 F35도 챙겨야 합니다.
근데 우선 순위는 F35입니다.
님 같은 생각이시면 나중엔 방탄복으로 k9전차 화포도 막을 것 같네요
물론 방탄복도 중요하지 ㅇㅇ 완전 틀린
말 까진 아니심
@@talkertalker0그럼 그냥 몽둥이 하나 들고 나가 싸우라고 하던가
완전 틀린말은 아니다만 전투기랑 방탄복은 너무 격차가.....
선조가 조총의 성능을 무시 했다 뭐 했다 헛소리들 많이 하는데 선조는 조총을 다 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선조와 조정이 조총을 거부한 거는 이유가 있었어요 화약을 만드는 데 유황이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게다가 화약을 생산하는 원료는 다 어디서 들어 옵니까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에서 들어 왔습니다 그 뿐입니까? 이 화약을 손수 제작 하다 보니까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 일일히 사발로 갈고 돌로 깨고 걸리는 시간이 거의 몇 주동안 게속되는데 그리고 총통이나 조총이나 화약을 소비하는 양도 비슷했고요 당장 총통만도 이리 화약을 잡아먹는 시간도 많았고 그 당시 총에 필요한 물건인 부싯돌과 건초를 조선에서는 구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선조는 조총을 무시해서 안 받은 게 아니라 조선이 조총을 감당하기에는 제정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것을 어찌 선조의 무능 이라고 만 하겠습니까? 그 화약을 만드는 제조비나 종이 등은 다 어디서 구하고요 머스킷 마개가 종이로 되 있는데 종이는 저 당시는 되게 비싼 물건이에요 조선이 마냥 부자 국가 입니까? 아무리 화약 무기 강군에 신립이나 이순신 같은 거인들이 있는 나라라도 그 거인이 아무리 착하더라도 거인도 먹고 살아아죠 그리고 힘을 유지 해야죠? 조선은 조총의 성능을 무시한 꼰대 나라가 아닙니다 허준이나 사명대사도 선조가 권유 했고 허난설현 같은 위인도 선조가 받아드렸어요 조선이 조총으로 무장 못해던게 어쩨서 꼰대같다고 만 말하는 지요? 이게 웃깁니다 당장 위는 명나라 아래는 일본으로 막혀 있고 일본과 중국은 지리상 우리나라 보다 당연히 근대화가 빨랐을 수 밖이 없었던 것은 당연한 것 인데 조선이 무조건 꼰대다 이건 무지성 억까가 아닌지요?
음?조총은 장전할려면10분걸리는데 여러다발
1분남짓입니다
무슨 한나라 시절 화승총도 아니고ㅋㅋㅋ
10분은 절대 안넘습니다
어리석은 선조 그리고 아첨신하들...
반대로 왜군이 두려워한 조선의 화약무기 시한폭탄 비격진천뢰가 있었지요
@@Bosojoku 그냥 두려워한 무기가 있었다고 말한것뿐인데 혼자 국뽕부터 역사왜곡이라는 말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 ㅋㅋㅋ 어이없네
@@Bosojoku 많이 심심해???
@@user-jm8hw3ij6p 불쌍하다 반일교육의 잔재여.
@@user-xz3ys3eg3q 응 니가 더 불쌍하다
바지사장 선조와 멍청한 왕을 두고 자기 잇속 챙기려 붕당정치질만 한 폐해는 고스란히 백성들이 떠안음..
이순신 장군은 멘탈이 얼마나 강하셨던 건지 상상이 안 되네요.
유성룡이 천거한 그 이순신을 발탁한 것이 선조
선조가 맘에 안들어서 이순신 백의종군 두번 시켯자나 원균이 괴멸당하고 아이고 순신아
다시임명하고 ㅋㅋ 평양성에서 농민들이 봉기해서 선조 튄다고 죽을꺼 같으니까 평양지키겟다고 뻥치고 신의주로 튐
추가로 일본군 특이한 귀신 갑옷과 가면 보고 놀랐을뜻 ㅋㅋ
후백제와 포르투갈 갑옷의 합작품
@@opppgi406 ㅋㅋㅋ개소리 ㅋㅋㅋ
@@sg3082 니 애미가 개소리
@@opppgi406 응 가마쿠라 때 전해진 송 양식이야 국뽕 노예종족 수준
@@chn748 라고 한국인이 말했습니다
조총 아무리 대단해도 동일병력이면 그리쉽게 안밀릴텐데...
텟포...사실상 위력이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았죠 명중률은 50 미터 안에서도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장전속도도 굉장히 느릴 뿐더러... 바람이나 비오는 날에는 사용하지 못했으니까요. 살상력보다는 말을 놀래키는데에 오히려 더욱 실용성이 있었고 일본이 사실상 조선보다 군사력이 쌨던 데에는 장창병과 몇십년간 이어진 내전으로 인한 일본군의 전투 경험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투양상이나 장소에 따라 달라지죠.. 조선이 처음 성안에서 농성전할땐 왜놈의 조총이 아마 큰 역할을 했을겁니다. 신립과 싸울때 탁 트인 개활지에서도 조총 창병 궁병 잘 조합해서 신립부대 전멸하죠. 아마 큰 효과를 봤을거구요..허나 소규모 조선 의병부대들의 신속한 산속 게릴라전에는 별 효과도 못보고 타격을 받았겠죠.
장단점이 있는거죠. 스타할때 테란 탱크가 아무때나 무적은 아니듯이.
님말대로면 임진왜란이후 조총을 조선주력무기로 사용하지않았겠죠?? ^^
님말정반대에요
각궁 화력이 100j 화승총 화력은2000j로
창병조차 힘겨웟던 기병을 일격에 죽일수있는 초강력무기였습니다.
전쟁사처음으로 기병의시대가 끝나감을 암시햇죠^^.
조선은 화포를 많이사용했는데 고작 조총따위로 말을놀래킨다? 장난하시나요 ㅋ
@ㅇㅇ 생각좀 합시다 ^^ 군마가 총소리에놀라면 죽어야죠 ㅋ
조선군은 화력덕후로 대형화포까지썻는데 천둥소리에 버금가는 화포소리듣던 조선군마가 고작 조총소리에 놀란다구요? ㅋㅋㅋ개그하세요?
조총의 어원 자체가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릴 만큼 위력적이다 라는 의미인데다,
스나이퍼의 어원도 화승총으로 아주 작은 새인 스나입을 맞춘다는 명사수 라는 데서 온것인 만큼 의외로 화승총의 사거리와 명중률은 뛰어났습니다.
조선수군 수조규식에서도 화승총은 100보이상의 적을 맞출때, 활은 90보 이내의 적을 맞출때 쏜다고 되어 있는 만큼 화승총은 장력병기보다 사거리도 길고 위력도 강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비오고 바람불면 활도 못쏩니다. 총만 못쏘는것이 아니라 모든 원거리 무기 투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죠.
진짜 웃기는 소리다 ㅋㅋ
조총이 후진 무기인 이유: 명중률 개판 나는데 쏘고 나서 냄새 개오지게남ㅋㅋㅋㅋㅋ
그렇게 후졌는데 조선군은 조총기술 확보도 제대로 못하고 처발림?ㅋ
조총 명중률 개판이라는것도 지금 소총과 비교해서 그런것 뿐이고 활과 비교하면 명중률이 뛰어났음... 활보다 뒤쳐지는건 연사력일 뿐인데 이건 집단전술로 충분히 땜빵 가능한 것...
역사적 사실 이야기요
무기탓 지리네
ㅋㅋ ㄹㅇ 임진왜란 조선의 무능한 전시 준비 및 동원 시스템 등등이 가장 큰 문제인데 어떻게든 정신 승리 할려고 조총 때문에 조선이 초반에 밀렸다 라는 내용이 너무 많음
애초에 일본군은 숫자도 20만이고 그동안 철저히 훈련했었고 전국시대동안 실전을 수도없이 쌓은 정예군이고 조선군은 그냥 농민들에게 무기쥐여주고 싸우라고 한격아님??
바다나 수성전 말고 야전에서 붙으면 백전백패였을듯
조선군이 조총을 보고 놀랐다는건 이미 말이 안되는게 조선 중기때까지는 조총보다 총통의 화력이 더 강했고, 소리도 훨씬 거대했기 때문에 조총을 보고 놀랐다는건 말이 안되고 실제로 조총의 모양과 비슷한 조선의 총통들이 많이 있었음. 조총과 다만 다른점은 방아쇠가 있냐없냐의 차이일뿐. 하지만 파괴력 자체는 총통이 조총보다 더 강했던건 사실.
그리고 조선군이 사실 임진왜란 전부터 조총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니 임진왜란때 조총을 보고 놀랐다는게 말이안됨. 그럼 왜 일본군은 조총을 주력무기로 썼냐?
사실 조선군은 활의 사거리가 워낙 강하고 효율도 강해서 조총의 필요성을 초기에는 못느꼈는데
일본은 검이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하고 근접무기만 발전한 국가이다보니 원거리무기에 대해서는 등한시했던게 사실임. 그렇다보니 활의 효율성이 떨어졌고 조총이 당시 등장한지 얼마안되서 효율이 떨어졌지만 일본의 활보다는 효율이 좋아서 활을 고집했던거임.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검이 가장 발전된 국가이다보니 실전에서도 검을 썼던 몇안되는 국가 중 하나였음.
이미 당시 중세시대쯤 되면 검을 전쟁무기로 쓰는 국가는없음. 서양, 조선은 전쟁할때는 거의 활이나 총 같은 원거리전 위주로 가고 검은 지휘용으로만 썼음.
그런데 오로지 일본만이 전쟁용 무기로 날카로운 검과 창을 주력무기로 썼음.
그런데 일본의 조총이 조선군을 압도한 가장 큰 이유는 조총의 위력이 아니라, 일본군이 워낙 전쟁을 잘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임. 뭣보다 일본은 진법을 자유자재로 구축할 정도로 전쟁의 달인이었고 근접전, 백병전, 야전에서 세계적으로 일본군보다 더 강한 군대가 없을 정도로 강했음. 그래서 실제로는 일본군의 무기 중에서 조총보단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일본군 최강무기인 검이었음.
임진왜란때 한국군들은 일본을 쫓차버렸는데
참 대단했었어!
이송민 한국군이 아니라 조선군임
박정우 ???이순신 장군 이후에 우리가 썰어 버리고 일본 후퇴한거 모르나
되고싶다간호사가 팩트는 조선은 민간인이랑 가옥까지 초토화 일본군은 밀린다싶으니 다시 자기나라로 돌아감
@@Kenzhalbe 정확히는 걍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사해서 그럼
애초에 명나라군이 들어와서야 일본군이 어느정도 교착상태에 빠진거지 완전 밀리던 수준은 아니었음
피해는조선이컸다만?
비록 육상에서는 조총으로 당했지만 해상에서는 세계 최초의 철갑선 거북선과 배에서 사격하거나 백병전같은 전술을 쓰는 일본에게 지금도 해전에도 쓰이는 포를 이용한 전술로 일본을 꺾을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서양에서 가지고온 조총을 우리가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조선술과 함포술 이순신장군님의 전략으로 왜구를 물리쳤다는것이다
팩트) 명나라 없었으면 진작에 나라먹혔음. 수군은 뭐 어인이냐? 걔들도 땅위에서 먹고 자는데 ㅋㅋ
@@user-oo9ni3vn7w 그게 결정적임..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 먹으려고 하는데 미군이나 영국군 수천명 배치하는것만으로도
러시아가 여론전하며 망설이고 있는데..
명군이 파병안했으면 왜군이 평양성에서 후퇴안했음.. 왜냐면 평양위까지 진격했을때 왜놈들 말타고 꼬박 이틀달리면 의주에 선조 모가지 댕강할수있을 정도 거리였음. 명나라가 대군을 보내니 고립될까 싶어 평양성버리고 후퇴한것임. 뭐 쫒아오는 명나라군 밟아가면서 후퇴했지만 어쨌든 도망감.
거북선 위를 철을 얇게 가공한 철판으로 으로 마감했다는 공식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철갑선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이미 폐기되었습니다
@@abcdefg1223 응~ 명나라 아니었어도 이미 보급 끊겨서 더 전진도못했어~
"역사왜곡 그날"
ㅈㄹ마라 ㅋㅋㅋㅋㅋㅋㅋ 조선 초부터 승자, 황자, 세자 총통 대완구, 화차, 등등 화포뮤가 운용한 국가인데 조총에 뭘놀레 전쟁에 아예 무 대비로 저레된건데
당시 조선에는 저거보다 훨씬 위력적인 화포가 있었고 조선이 그동안 태평하고 나태하게 생활해왔던 반면 왜나라는 전국시대를 끝낸 전투끝판왕들이라 초딩과 일반인의 싸움수준이였던거 같소 그리고 그런 무능한 계급집단 조선이 저당시 안망한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