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대장암 말기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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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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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대장암 말기 외,
응급실(서울강동 성심병원),고압산소치료(경남 사천 삼천포 서울병원),수면무호흡(충남 천안 순천향대 병원),말기암(전남 화순 전남대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아휴 딸래미 우는거봐라 너무 마음 아프다. 모두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힘들게사셨는데...암이라니 진짜 제가 더 슬프고 안타깝네요... 꼭 기적이이루어지길 소망하겠습니다 화이팅 포기하지마세요
순심씨, 저랑 나이도 똑같고 대장암 3기 진단받고 지금 막 1차 항암 끝냈어요. 여기 미국 싸우스 케롷라이나에요 멀리서나마 순심씨 위해 기도 할께요 우리 꼭 이겨낼 꺼에요. 우리같이 힘내요 홧팅 !!!
Mi Joung Shelton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user-bn2ib1vf5u ?
힘내세요 😻
화이팅 이겨내실수 있어요
ㄴㄴㄴㄴㄴㄴ나
하늘도 무심하시지..열심히 살아온 사람한테 저럼 아픔을 주다니...4기라니 내마음이 무너지네요..😓
sung yun ㅑ
sung yun 기수는 의미없어요 주위말기환자들도 완치받았어요 기운내요
本当に 0기가 제일높죠 저희 형은 방광암이였는데 0기에서 1기로 넘어갈 사이에 발견해서 수술받아서 정상생활중
원래 열심히 사는사람한테
아픔을 주더라고요
그럼 안되는데ㅠㅠ
건강하셧으면 ...조켔네
힘내세요 저도 난소암에이어 복막암전이되서 치료 중이랍니다 이겨야죠 눈물만나네요 우리같이 이겨냅시다
ada 감사합니다
방울님 꼭 이겨내실거에요 포기마시고 힘드시겠지만 언제나 행복한마음 가지세요 기도해드릴게요
김세호 학 너무 감사드려용 3년째 병원다니고 있네요 좋은분들이 많아서 금방 나을것같아요^^
방울이 방울님 꼭완쾌되실거여요 힘내시고 좋은마음가지세요 다같이화이팅
이규진 헉 답글도 주시고 감사해요 비가 오락가락하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그래도 퐈이팅
힘내십시다 저도 대장암 4기 진단받고 현제 수술전 항암14번째했습니다 저도 똑같은 처지라 힘내고 운동하고 식사 잘챙겨먹읍시다
힘내세요ㅠ
왜 소식이 없으세요..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살다가 이제 살기 좋아지려하면 꼭 시련이 다가온다.. 인생 허무하네..힘내세요 밖에 할말이 없네요.. 꼭 암을 이겨내서 다시 일어나시길..힘내세요...
정말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42살입니다.어제 대장암인거 같다는 소릴 듣고 큰병원에 갔습니다..
미칠거 같고 막막합니다. 제게는 희귀질환을 가진 딸이 있어 그딸을 위해서라도 살고싶습니다.
술도 담배도 전혀 하지않고.. 딸아이와 열심히 산죄 밖에 없는데 눈물만 납니다..
이유리 힘내세요 완쾌하실거에요..
힘내세요 꼭 수술받고 치료받아서 건강하시고 딸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ㅡ수술날짜ㅡ잡고왔습니다
힘내세요 좋은소식 꼭 있으실꺼예요~
저희 아이도 희귀난치병이에요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 존재가 되었어요ㅜ
제발 잘치료하여서 아이곁에서 오래오래 지켜주시길 바래요
이제29살 11살때부터 불치병을 앓았고 합병증이많이 진행된상태기때문에 저에게 그런 진단이 내려진다면 전 조금은 편하게 마음정리가 가능할것같아요 하지만누군가 지켜야할가족이있고 죽을수없는 살아야하는 이유가있는 분께는 정말힘든 시간이될것같아요 힘내라는 말대신 마음이 조금 빨리 편안해지시길 너무오래 고통받지 않으셨음 좋겠다는위로를 드리고싶네요...ㅠ
류혜진 저도 그러네요 이렇게 살아가는것보다 죽는게 편하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저도 29살이지만 죽음이 무덤덤해요
순심씨 용기 내시고 꼭 암을 극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렇군요 그곳에서 편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명복을 뷥니다
3년전이네요 지금도 잘 생활하고 계셧으면 좋겠습니다.
덜아가심
순심씨 힘내세유 꼭 이겨내고
딸과 행복하게 살거에요
너무 불공평한거같다.... 나쁜짓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잘살고 항상 열심히살고 착한사람들한테만 ㅜㅜ..
다빈 맞아요.항상 착한사람만 당해.병나고. 나쁜사람들도 벌받길.
하늘에서 나쁜사람들은 데려가기싫어서 착하고 좋은사람만 데려가나 봅니다
전생의 업보죠 ㅡ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요
@@user-kv5gc4xj5r 전생 ㅇㅈㄹ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적이 꼭 순심씨에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근심 걱정없이 영원토록 행복하세요
지금은 완쾌되셔서 행복한 생활하고 계시죠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셨는데 대장암4기라니 기가 막히네요 마음아프네요
저도방사선33회 함암16회
치료받아서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순심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꼭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프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대장암 4기에 다른 장기로 전이 되면 오래 못살아요
참 하늘은 있는 것일까요.~착하고 정직하고 열심히 살은 삶이 뭐가 그리 잘못 이길래 좀 한숨 돌리려면 병마가 괴롭히더라구요.힘내시구요.행복한날이 오실겁니다.화이팅입니다.
나두 교통사고로 병원2년6개월 무릅인공관절 수술할려고하니 대장암4기 간전이 간절제 소장절제10시간수술 항암12차 후요양중 두번검사결과 이상무 조심하고있어요 환자를보는 내마음이 슬프네요 힘내시고 꼭이겨내시기 바람니다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49세면 엄청 젊으신데ㅜㅜ 꼭 완쾌하세요~
심각하네요. 살아있으면좋겠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착하신분ㆍ넘속상하네요ㆍ어찌되었는지ᆢ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신이 계신다면 제발 살고 싶은 사람들을 꼭 건강히 오래 살게 해주세요... 🙏🏻
나으실껍니다 힘내세요 기적이란게 멀리에만 있는게 아니라고합니다..
순심씨 잘 살고 계시겠죠?
모든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술을 자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둬야지요 술 담배는 정말 그만두셔야 합니다
잘못알고계십니다 독이 제일효과있는 약이라는사실 빨리깨우치시길
맞는말이지만ㅜㅜ저희할아버지 술담배하시고 85세 저희할머니 술은가끔드셨지만 입덧으로 담배태우셔서 101세 작년에 노환으로 돌아가셨어요 치매도없으시구요😅
술 담배가 당연히나쁘겠지요~그냥그렇다구요
@@user-hf7wr1gb7f 뭐 사람이 죽으면 암세포도 죽겠지 헛소리 말고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함
속상해😭😭😭
지금은 쾌유하셔서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 사셨으면
좋겠네요
꼭 어렵게.사는사람들한테 저러네 그러니까 좀 자기몸좀 돌봐가면서 삽시다 병걸려서. 후회하지말고 어렵더라도 .건강할때 몸을위해 좋은것좀.먹어주고 다필요없다고요 나만힘들지 나를 위해서.살자고요 그러나 암걸려 있었가지고 모르고.지내다가 병원에서 암이다고.판단을하면.다 죽는것처럼 더아픈거보면 암걸리면 죽는다는 설때문에.좌절감에 더한거 같아요 의사가 암입니다 하면 그때부터 환자가 되는거예요 죽을땐죽더라도 있는힘을다해서.암과싸우고 목으로 넘어갈수.있으면 음식도 막.먹으세요 이기려면 힘이있어야 하니까요 내가 암걸렸냐고요 나는 건강염려증으로 우울증이.심하게 온사람입니다 울우증걸리고 나니 암은 병도 아니다고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회복중이지만 무슨병이든 내가 이기고 내가 힘이있어야 합니다 일았죠 어차피 암이니까 싸우라고요 그래서 이기라고요 말은쉽지만 안된다고하지만 .유투브에 웃음을 주는 프로들 찿아서 부고 막.웃으세요 웃음보다.좋은약은 없습니다 죽는게 나아요 사는게.나아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꼭 이겨야.합니다 화이팅
어려우면 자기 몸 돌보기 힘들어요
왜?돈이 없으니까 당장 굶게 생겼으니까
소화도 안될뿐더라 토를 하는데 영양관리를 어떻게 합니까
좋은말씀 감사하게 잘읽었어요
근데 사는게 힘들다보면 먹는것도
좋은것도 안보여요 하루벌어
하루살고 자식도 만타보니
희숙님 말은 맞는말이에요
에휴 그게 말처럼 잘안됩니다
저두 자식 6에 죽는힘다해 살다보니
어깨가아파서 회전근개 전신마취
4시간하고난후 쇼크로 호흡곤란와서
죽다살났네요 이번 6월달이 딱 일년만인데 얼마전까지도 증상없이
갑자기 호흡곤란오면 몸이 마비되고
응급실 하루에 몇번씩 갔어요
일년 넘은 지금은 호흡곤란은 마니 나아
졌는데 인제는 소화가 안되서 먹지도 잘못하고 위가 문제네요
마니아프다 보니 건강 염려증도 생기고 진짜 우울증 까지오네요
호흡곤란으로 고생하다보니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시퍼서
겁 부터나네요 다들 안아프고 살면 좋으
련만 힘들내시고 암 과싸워 꼭 이기세요
눈물난다. 우리어머니가 저렇게됐다고 상상해보니 더욱..암이란것이 빨리 정복이 됐으면 좋겠다
순심씨 정말 안타깜 네요 힘내시구 분명히 고생했기땜에 꼭 낳을거에요 ♡♡♡
치료가 잘되서 지금은 완치되어 예전처럼 건강하게 잘 지내신답니다.
어케아심
증거 주세요..정말인가요? 사람 건강으로 막말하는 댓글이면 천벌받으실겁니다.
@@kkt1495 악플 달면 단다고 난리고 참나
어느정도 증빙은 해주시죠? 화순전대병원 말기받고 살아나온사람 본적이없는데..제발 진짜이면 좋겠네요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나?
내 아내가 세상을 떠난곳~😭
종양내과 조상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암이 무서운게 4기 까지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1~2기 부터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리 이른 나이라도 귀찮더라도 정기 건강검진 꼭 해야 될 것 같아요.
전라도 사투리가 뭔지 몰랐는데 이분 보니깐 알겠네요. 쾌차 하시길 바래요.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 인거 같애요
이런거 보면 배만 좀 아파도 덜컥 겁이 나고 어디 관절만 아파도 덜컥....ㅠㅠ 공포의 시대에 살고 있구나..
아 정말 가슴 쓰라리다.....왜 하느님은 이런 사람을 보우하시지 않고 무심하기도 해라
왜 건강할땐 안찾으면서 아프고 힘들때만 찾으면서 불평하는거지
ㅠㅠ어떡하냐ㅠㅠ아직 젊으신데ㅠㅠ 빨리 쾌유하시길ㅠㅠ
아휴 ~ 이런말들으면 진짜 남같지않고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픔니다 이영상이 7년전 영상인데 7년이지난 지금 나는 순심씨가 완쾌해서 지금 건강한 삶을 살고계시리라 믿겠습니다 아마 예쁜따님과 잘살고계시리라 믿고있겠습니다 ^^~
꼭 낮는다는 희망 믿음 요즘은 암 치료할수있어요 절망만하지마세요
힘내세요 파이팅! !
순심씨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주님 저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40살 이상부터 내시경 검사만 받으셨어도..
돈 아깝다고 정기검진 안하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우리 할머니 에효... 그러다가 암 후기에나 발견했다
힘내세요. 이말이 통할진 모르겠지만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ㅠ
고혈압인데 술 진짜....😡 울부모님도 만날 머라해도 조금 마셔서 괜찮다 하심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나
아직 니이도 젊고 얼굴도예쁘시네요.이혼하시고 혼자사시면서.고생하셨는데.대장암 이라고하니.충격이네요.치료잘받으시면 괜찬을거예요.희망을가지세요.
기도할께요
꼭 이겨내리라 믿어요~^^
죄도 안지었는데 왜 나일까 하는 생각 하지마시고
잘드시고 가벼운 산행 매일 1시간씩 하세요 얼굴 보니깐 오래 사실것 같아요
저도 항암치료 받으면서 매일 산에 다니고 있읍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화이팅"
인간들 더럽고 못된것들은 잘 아프지고 않고 오래도 사는데 왜 착한 사람들 돈없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저런병이 생기는거야 내가 화병생겨서 못살것어
신이 더 살게해주는거임 뒤지면 지옥가야되니까
잘 이겨 내셨기를 기원합니다.
꼭,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꼭꼭....이겨내세요!!!고생만하셨는데..힘내세요
힘내세요 !! 주변의 지인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고계시니까 힘내시고 쾌유하세요 !!
우리엄마도 아빠한테 저렇게말하는데.. 아빠챙겨주는건 엄마밖에없음... ㅋㅋㅋ 세상에.. 부부란..뭔지..ㅋㅋㅋㅋ
순심씨파이팅요!
무슨말로위로을드러야할지ㅠ
넘 안됐고 불쌍합니다 절대포기하시면안됍니다 마움속으로응원할께요 꼭옥 완치되기을빌께요 힘내세요
마음 무겁네요 저도 3기 3년전 힘든 시간이였 습니다 지금까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만 항상 편치만은 않습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세요.뭐라 할말이 막히네요. 그렇치만 마지막까지 용기내세요 .
모두가 잘못은 없는데
이렇게 삶을 놓을수밖에 없으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짜게 먹지맙시다. 한국인의 식단은 단백질이 매우 부족하고 탄수화물과 특히 나트륨 심각한 과다섭취입니다. 암은 유전이 가장 크지만 그 다음은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습관이다..
Thomas jung 외식은 조절을 못하더라도 최소한 집밥은 싱겁게 먹는 노력이라도 하란 말이죠.. 또 라면같이 나트륨함량 녹음 음식도 자제하고 물 많이 먹고요...
유전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물려받아 그런거고.. 제일큰건 식습관일듯. 유제품,가공식품,육류 자제하고 과일 통곡물 채소먹어야됨. 모든병이 다 그래
@@user-bn2ib1vf5u그거말고도 유독 특정암에약한 유전자가있음 인종별로 많이나오는 암이다른이유가 식습과,문화차이도있지만 이것도있음
운임 ㅋ
담배 술 유전 운입니다
저도 자궁경부암이었어요..힘든 싸움이되시겠지만 항암받는 동안 낳을수있다라는 긍정적인 맘을가지셔요....잘 드셔야해요...밥을 못드심 야채과일이라도 드시고 힘내셔요..물많이드시구요
저는 6학년때 파상풍 일본뇌염 자궁경부암 맞아야 되요
힘내세요
자궁경부암 완치되셨어요?
@@mucjangi 뒷북이지만 저건 예방주사 맞아야된단 얘기임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순심씨!
요즘은 암치료법이 많이좋아지고있으니까 용기내시길바랄게요.
하느님께 전적으로 맡기시고 부탁해보세요.
주님은 순심씨를절대 놓지않으실겁니다.
@JUN준 아 이미 돌아가셨어요...?
부디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빕니다
힘을 내시고 보란듯이 잘살아 야지요 화이팅 힘내세요
암이 생기는 게 1위가 스트레스예요 저 여자분도 스트레스 많이 쌓인것 같아요 스트레스 반대말이 뭘까요? 즐거움입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이글 보시는분들 즐거움이 스트레스 물리칩니다 긍정적으로 사시고 부정적으로 사시면 풍 걸립니다 암은 말할 것도 없고
근황이너무궁금하네요..힘내세요!
순심씨지금은어떻게지내시는지근항이궁금합니다
잘계시겠지요ㆍ
항상 힘내세요 생명은 소중한것 입니다
응원합니다 ✌💕✌💕✌💕
치매때문에 요양병원에 계셨었는데 건강검진 못한게 너무너무 후회가 돼요 저희엄마도 직장암 4기 판정받고 작년 5월에 4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워낙 체력이 약하고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이 불가하데요 그래도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장루만달고 거기다 치매까지 있으셔서 자꾸 주사 수술로 심어놓은거 다 때버리고 장루도 때버리고 엄마와 저의 싸움이였죠 장루달더니 그대부터 식사를 통 못하더라고요 나중에는 25키로까지 떨어지고 나증에는 너무 혈압이 떨어져 발병하고 4개월만에 호스피스 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지금후회돼는건 호스피스가지말걸 거기선 생명연장을 안하기로 각서를 받더라고요 병원에 계시더라도 옆에 살아계신다는게 그래도 나에게 위안이 였는데 이세상에 단둘이 서로 의지하며 살았는데 엄마가 옆에없으니 항상 슬프고 허전하고 마음이 답답하고 그러네요
박순심님,정말 열심히 사신분 같은데 안타깝습니다.기적이 일어났길 바랍니다.솔직히 술 많이해서 간암 걸리거나 먹는거 조절안해서 대장암이나 위암 걸린 사례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 분 케이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청천벼락 ㅠ 정말냉혹합니다
이분한테 꼭 기적이란게있어으면 좋겠습니다
정기검사 진자 꼭 받으세요 큰돈 들여도 꼭 정기적으로 받으세요 저희 부모님도 6개월에 한번씩 꼳 받는답니다 !
힘내세요 모든게 마음먹기달렸어요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면 꼭나을꺼예요
저도 너무불안하네요ㅠ 아직 아주아주 어린데 혈변이 거의 매일매일 그래서 하루이틀정도 계속되면 병원에 가볼까 하네요..기도할게요
그거 똥꼬찢어진거임
치질은 괜찮은 병이란 소린 아니고요 치질일 경우에도 그럴 수 있어요.
치질일수도 있어요
겁먹지 말고 병원가세요
암 무섭다 으 힘내세요 모두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할매 왈...코에서 터져서 다행이지.. 이거 뼈있는말임..
힘내세요 저희 할아버지도 젊어서 술많이 드시고 편식도 심하셔서 초동학교2학년 겨울방학때 대장암 수술 하시고 4년있다가 6학년 겨울방학때 요로결석 수술하시고 7년계시다 작년 12월달에 돌아가셨습니다
행운을 빌어요ㅠㅠ
순심씨 그곳에 잘 계신가요?
나이가 비슷해서 가슴아프게 봤네요 딸도 제딸같이 느껴져서.....
꼭쾌유하시길바랍니다
하늘에 도우심이 잇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박순심씨 지금에 근황이궁금합니다
혹시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하늘공원.
ㅠ.ㅠ첫번째 할아버지 분은..저희 친정 어머님이랑 똑같네요..혈압땜에 코피.ㅜㅜ그리고 마지막에 나오시는 분도.ㅜ 친정 엄마도 자궁암이였을때가 생각 나네요.ㅜㅜ모두 안아프셨음 좋겠어요.힘내세요
순심씨 이겨내요 힘내요 ~기도할께요
어머님 꼭 힘내세요..........꼭이요.
꼭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분명 완쾌되실꺼예요^^
그래요 할수잇어요 저는 믿습니다
위대하신.엄마는 위대합니다 열심히 사셧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속안좋아서 위, 대장내경했는데 대장에서 선종하나 나와서 2년마다 하려구여... 이제 20대후반인데 휴... 유전인가봐요 저희 아빠도 대장에서 선종 나오셨음
대장내시경은 한 번 하기힘들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기적으로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2년에 한 번씩이라도 해야되요. 저도 30초반에 위랑 같이했다가 용종 있어서 바로 떼냈네요. 용종 있을 나이는 아니라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이방송봤는데ㅣ 남의일같지않더라구요 에휴
술을.좋아하니 고혈압이생길 수 밖에.
복막까지 전이되면 살 가능성은 0%임. 항함치료 멈추자마자 3주도 안 되서 죽음. 기적은 없고.
그렇게 떠나신 분 내 눈으로 목격하니까 진짜 죽는다는 게 뭔지 그제야 체감이 되더라.
건강검진 돈 들여서라도 하세요. 한국은 지원 잘 되니까 써먹어서 나쁠 것도 없음.
순심씨
이겨내신거죠?
대장암4기 어머니 속상하네요...저희 엄만 간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
지금 제 나이시네요~
잘 극복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이유리님 정신 가다듬고 매일 저녁8시 유튜브 안아파요tv시청. 많은 정보로 치료에 도움됩니다. 저도 대장암4기 2년동안 표적치료제 항암과 구충제 같이 복용합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 아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