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최초의 자국산 소총 『무라타』 [Break &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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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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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국군대를 자국에서 개발한 무기로 무장시키려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각 전쟁기간 내내 자국산 무기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결국 이는 육군의 각종 병기류는 물론 해군의 장대한 무기체계와
첨단 항공기의 개발로 이어지게 됩니다.
#전쟁사 #일본군소총 #무기
![[본게임 106회] 독립군을 겨냥한 일본군 소총](http://i.ytimg.com/vi/oCbWkSSJeqs/mqdefault.jpg)
![[본게임 106회] 독립군을 겨냥한 일본군 소총](/img/tr.png)
![[지식IN]영화와 동영상으로 보는 화약무기 발달사 1부](http://i.ytimg.com/vi/MQO11hzS1Rs/mqdefault.jpg)
![[순삭밀톡]시네마웨폰★독립투사들을 괴롭힌 일본군 무기](http://i.ytimg.com/vi/1FFDEW0X9Kg/mqdefault.jpg)
![[건들건들]37.11년식 기관총 - 탄창 아끼려고 총을 버리다 上](/img/n.gif)
어느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 상대를 이기고 싶으면 , 미워할 시간에 상대에 대해서 공부해라 ! '
동감합니다.
댓글쓸시간에 공부해라
@@6ygrene167 닉값 ㅋㅋ
그런데 반대로 가고 있조 국뽕에 취해 헬렐레 하고 있고 뭐 말만하면 토왜니 뭐니 하면서 낙인이나 찍고 있고요
ㄴㄴ 이새끼들는 이길 의지도 없이 그냥 증오하기위해 증오하는거임 지들 인생 ㅈ같은게 남탓하면 속이 편하거든 부자탓, 정부탓, 일본탓, 루저들임 무시가 답
조선말 우리는 소달구지나 만들때 그들은 항모를 만들어 미국과 맞짱던 전력이 있다. 우리는 치욕적인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그들은 미국을 상대로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한시도 국방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동감합니다.
일본의 항모는 식민지배기인 1920년대에 등장한 것이지 구한말에 등장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에게 국력면에서 열세였던 터라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해도 결과적으로 이들의 파멸이었죠
@@seop9933 ; 정부가 싸워보지는 않았지만 민중들이 국권 침탈과정에서 의병운동으로 거세게 싸웠죠
지금 시대도 국방비를 줄여야한다는 위험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ororamincsw9653 ;국방비의 과다 투자는 사회복지에 필요한 비용의 감소를 필연적으로 야기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국방에 도움이 될지 몰라도 장기적인 국방에 문제가 되지요
사회 복지비용의 감소는 사회갈등과문제를 끊임없이 양산하게 되지요
그나마 청나라 는 싸워 보기라도 했지,원시인 수준에 조선왕 과 그 똘마니들 은 그냥 나라를 받쳤다.....
그래도 민중들이 의병활동을 했잖아요.
@@user-kt8yp5ho2y 나라먹히기 전에 해야지 이미 먹힌뒤에 하면 폭동이라고 진합하지.
@@user-ep5xo9xh7m 먹히기 전에도 했음.
@ᄆᄋᄆᄋᄆᄋᄆᄆ 여성 직원은 곧 미투 ᄋᄆᄋᄆᄋ ㄴㄴ 왕은 우유부단에 여왕은 무당 따까리.
@ᄆᄋᄆᄋᄆᄋᄆᄆ 여성 직원은 곧 미투 ᄋᄆᄋᄆᄋ 드라마는 과장이많어서....
이런 수준 높은 채널이 시작한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구독자 수가 형편 없네,
우리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회에서는 맨날 주디 싸움만 하니....이나라가 될 리가 있나~편가르지 못해 안달하는 우리....경상도와 호남, 양반과 쌍놈, 남자와 여자, 남과 북, 그리고 지연과 학연, 혈연에 이제는 정당에 따라 편가르기....정의는 없고 오로지 주디 파워만 있는 나라 ...이러는 이시간에도 다른 나라는 힘을 합치고 있는데~
공감합니다.
일본인들 엄청 똑똑한듯
1도 안똑똑함 ㅋㅋ
아직도 히라가나 한자 쓰고있음 ㅋㅋㅋ
네 아시아에서 제일먼저 근대화에 성공했죠
전쟁일으켜서 양민학살하고 목빨리자르기 내기하고 인육먹던 놈들.
까불다가 미군폭격 맞고 수백만명이 소사 했죠
@@user-pn9hq1ds9v근데 느그 정신병자들이 아무리 일본을 욕해도 팩트는 뭐다?ㅋㅋㅋㅋ
일본이 노벨상 필즈상 국력 인구 땅 경제등 모든면에서 느그들 반도 반일충들보다 앞서있다
저 당시 일본은 과학에 치중하면서 함대, 비행기, 전차, 대포를 만들어 태평양을 싹쓸이 할 때, 우리 조상들은 꿈에서 깨지도 않고...하늘천 따지,....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총 한자루도 만들지 못했지...그져 주디만 나불거리는게 최고로 알았던 우리의 조상들.....그들이 뿌린 유교....아직도 우리 발목을 잡고 있지.
그래도 일제강점기를 통해 우리 민족이 한때 황군의 일원이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조선은 따지고 보면 일제에 적극 협조한 전범국이지요 😊
그렇게만 생각하기보다
다른 관점 도 있는데
귀찮아서 설명 못 하겠네
지금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완전 구한말의 복사판입니다.
총과 활, 칼, 도끼등은 고대무기라고 칭하시면 좀 그렇구요. 중세,근세에도 널리 쓰였기에..... 냉병기라고 표현하시면 적절하실듯합니다. 마야,아즈텍,잉카등 근세에도 존재했던 아메리카 문명을 고대문명이라고 칭하는것과 비슷한 거 같아서요.
조언 감사합니다.
고대무기/중세무기/근대무기/현대무기 등 그 무기가 처음으로 "발명"된 시대를 기점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석궁이 대표적인 중세시대 무기입니다. 존나 나대지좀 마십시오;
@@user-nl2jm9cw9m 너거는 그따구로 씨부려야 했습니까? ㅋㅋㅋ 그럼 그렇다 하지 시비털고 앉았네 ㅂㅅ이
@@user-nl2jm9cw9m 일단 뭐든간에 친구로서 절대 가까이 두고 싶지 않는 말투네 ㅎ
@@user-nl2jm9cw9m 화약이 중세에 발명됬으니 모든 화기들은 전부 중세 물건이네? 내가 틀린 말 했니?
왜 성우들은 방송국에 출근하지 않고
유튜브에 모여있는가
코로나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 아뇨. 칼이 약하면 펜은 먹힙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사람들은 자동화기의 위력을 보지못한 작자들이다
더글러스 맥아더
조선 소달구지vs 일본 항공모함 평화는 국사력만이 보장해줌
소달구지 드립 또 나올줄 알았다 쯔쯔
아리사카 30식 소총도 다뤄주세요!
오랑캐들마저도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저 때도 우리나라는 맹자왈 공자왈하고 있었다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ㅠㅠ
ㄴㄴ 저때 우리도 레밍턴 롤링블록을 채택함. 문제는 시간과 돈... ㅜㅜ ㅠㅠ
@@user-kt8yp5ho2y 시간 돈 많았음 그냥 유교사상이 병신이라 그럼 고종은 통치 30년 넘도록 매일 궁전에서 파티열어서 국고가 빌정도 였음 돈의 경우 조선은 당시 인구가 2천만으로 인구빨로만 밀어부처도 전세계 20위안에 들정도의 경제력 이었음 문제는 조선경제 90%이상을 상위 3~4%애들이 다가지고 있었으니 백성들은 개거지처럼 산거지 전부다 유교사상하고 그냥 왕이 개병신이었음
오랑캐 드립... 누가 누구를...
일본보고 오랑캐라고 하는거 보니까 니가 공자왈 하는 놈인듯 ㅋㅋㅋ
제대로 이야기 하면 "근대화에 성공한 오랑캐라고 함.
하는 짓이 야만인이라서 오랑캐라고 부르는 것임.
조상님의 최고의 실수 근대화 안받아들임.
불편 하시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절대 맞는 말씀입니다.
근대화를 받아들였지만 그 시기가 너무 늦었고, 내부의 혼란(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원인을 쉽게 단정하면 역사 제대로 못 배웁니다.
서양이나 다른 곳에서도 교류를하면 그래도 근대화가 진행 되었을꺼요.
@@ph-uc 조선의 근대화는 서양과의 교류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당시 라이센스 제작이 가능한 기술력이었다니 매우 놀랍네요. 얼마전 다녀온 하기 명륜학사에 전시된 많은 총기가 이해가 됩니다.
막연히 청군이 들어왔다. 보병소총....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여볼 수 있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영상 너무 깔끔하고 유익합니다!!
갑사합니다.
핵심은 물자와 정신모두 꾸준히 업데이트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업데이트가 뒤처지만 조직 전체가 뒤처진다
청나라 패전 이유가 확실히 이해되는군요
영상 유쾌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순철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선도 외교를 잘해서 저런 무기들을 도입했으면 그렇게 비참하게 무너지지는 안았을텐데..언젠가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도입되면서 무너질 왕조였지만 다른나라의 식민지가 되어서 비참하게 무너지지는 안았을거임. 그놈의 세도정치와 쇄국정책 때문에...
고종이 일본에도없던 쿠르프 75mm 속사포도 10문 사고 아주별의별 무기를 다 샀는데 통합하지 못하니 ...효과적으로 쓰지를 못하고 일본과 전쟁도 못하고 나라를 잃음... 한심함
겨우 10문가지고 일본군에게 맞서 싸웠어도 결과는 대한제국군의 패배로 끝났을 겁니다 그 당시 일본은 대한제국군이 보유하고 있던 크루프 속사포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지닌 31년식 야포를 수백문씩 보유하고 전방사단에 배치시켜 놓고 있었기 때문이죠 화력차이로 인해 순식간에 패배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PC-701baegdusanham 고종이 도입할대는 쿠르프 속사포보다 좋은 포는 일본에 없었을겁니다. 뭐 몇 년후 달라졌지만
대포를 보유한다 해도 문제는 대포탄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냐가 문제인데 대포에 포탄이 없다면 무용지물이지요 대한제국은 무기를 도입해도 취약한 경제난으로 탄약 등을 생산하는 군수생산체계가 부실했던 터라
일본의 침략에 싸움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무너진건 이런 탄약생산체계의 부실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방구석 잼민 애초애 병기창이 일찍 털리기도 했고
청일전쟁 때 청나라가 최신식 서양 전투함을 도입해서 아시아 최강 해군력을 보유하긴 했으나..
서태후가 군사자금 빼돌려 사치에 쓰는 비리를 저질러 전투때는 당연히 실탄이 날라와야하는데
훈련용탄이 날라오는 병크짓을 저질렀죠
실탄을 쏴야하는데, 날려야하는데
웃기는건 콩과 모레가 든 포탄이 날라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중국군 역시도 군벌 성격이 강한거 같습니다 각 지역의 군이 각종 합법&불법 사업에 다 손뻗어서 돈맛에 빠진 군대죠...언젠가 미국(일본, 대만,영연방)VS중국이 전쟁을 벌인다면 결과는 청일 전쟁때와 비슷할듯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로마와 닮았음 10%의 군인과 90%의
노예로 이루어져있는 나라 국가주석은 로마
집정관 인민대표들은 원로원 의원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54 - 청나라 지도에 오류가 있네요. 한반도의 북쪽 일부가 청나라 영토에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그려져 있네요.
어이쿠... 청나라 지도가 밑으로 내려앉아 버렸네요.
더욱 세심하게 제작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속국이였으니 상관없을지도
@@user-br9zo3xj5c 자네, 동북공정이라는 말을 들어봤나..
@@user-zc4yh4yl3z 동북공정은 역사왜곡이죠
@@user-br9zo3xj5c 알고는 있네
역시 일본 아시아인으로써 대단함
ㄹㅇ 탈아입구 그자체
병신셰끠
아시아 최초로 양남에게 가랑이 벌렸을 뿐인데 걸레봊이 마저 칭송해주는 보빨러들이 있다😂
가라. 후쿠시마가서 먹어서 응원해라
@@ssidgythi6400
저렇게 괜찮은 무기를 만들고 변화에 열려있던 일본이 왜 2차대전때는 옛것을 고집해서 레이더도 안쓰고 남부권총이나 이상한 급탄판 기관총이나 만들어댔을까요...
미국의 경제봉쇄
프랑스가서 무작정 배워온 결과입니다...
당시 레이더의 기본인 야기-우다 안테나는 일제입니다. 문젠 지들건지도 모르는 병신국가에 연합국은 이미 응용을 한 상황에도 정신병이 도져서 (사람 패서 만드는) 훌륭한 견시수 있다고 이ㅈㄹ까지 했고... 전후에 훈장준 미친 것들입니다
성공해본 경험이 뒤에는 오히려 독이된 그런 경우라 볼수있죠
동학혁명 때 이 소총이 주력무기였죠
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다 가지고 계시는 겁니까
조선도 일본처럼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ㄹㅇ ㅠㅠ
세조가 조선의 근간을 망가뜨리고 인조가 외교로 조진뒤 고종이 나타나 온갖비리와 탐욕으로 나라를 그대로 일본에 팔릴수 밖에 없는 사태를 만든거 보면...
소총. 탄약이 제각각이면 보급 진짜 어렵겠네요.
2차대전때 미군의 소총이었던 M1 개런드(8연발)반자동소총은 본래 페더슨탄이라는 신형 탄약(7mm X 51)을 10발 장전하는 거였는데 개발당시 미육군참모총장이던 맥아더가 기존 스프링필드 탄약(7.62mm X 63)이 잔뜩 있는데 무슨 신형탄이냐고 반대했죠.
세계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7.92mm X 33)도 본래는 몇년 먼저 나왔는데 그 히틀러가 탄약 보급의 문제(당시 독일 소총탄은 7.92mm X 57)로 채택을 반대해 히틀러 몰래 생산해 전선에 보냈고 나중에 이를 안 히틀러가 분노했으나 전선의 요구에 마지못해 인정했죠.
네 잘못보급되면 총이 터지거나 아예 장전이 안되거나 발사가 안되거나 발사는 되는데 멀리 못날아가고 탄착군이 엉망이 되거나 그러죠
어째뜬 한자루 갖고 싶다 ~~♥
ㅎㅎ^^
저런 덜떨어진 청나라 군대만도 못한 조선 군대
내용 나래이션 너무 좋으니 몇번씩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때 조선국은 뭘 했더라~??
화승총 대마도 영주한테 선물받아도
장식품으로 쓴게 조선임
운요호 사건으로 강화도 조약맺고 있음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군이 질수밖에 없었네요
근데 도대체 뭘 믿고 조선은 청나라군을 끌여들인것인지...
청일전쟁이 일어난 배경이 조선에 대한 지배권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나라군과 일본군을 조선으로 끌어들이게 된 계기가 다름아닌
동학농민운동 때문이었구요
조선은 청의 속국으로 200년간 이어져 왔던 국가라 조선에 적의 침략이나 내전이 발생하면 조선의 종주국인 청이 자동적으로 군사개입을 할수밖에 없는 외교적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조선 정부의 직접적인 요청 없이도 청의 자의적인 판단하에서 가능한 구조일수밖에요 임오군란때 대원군이 장악한 조선 정부의 직접적 요청없이 청이 군대를 보낸 사실만 보더라도
알수 있으며 동학농민운동때 조선에 주재하여 내정간섭을 행사하는 청의 원세개는 조선 정부에 파병진압을 권유하고 조선의 친청 민씨정권이 비밀리에 수락하여 청이 파병하자 일본도
맞대응으로 파병할 정도였지요
통일되지 않은 무기, 군납비리, 부패한 지도층, 낡은 구체제, 아편에 찌들어있는 기강이 헤이한 군대
갑신정변때 원새개 행님이 정권보존해줬으니 또 가랭이 벌린거지
6:19 실사진이누ㄷ
1:53 지도가 잘못되었네요
아이고..., 작업중 본의 아니게 지도가 조금 주저않았네요.
좀더 세심하게 제작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일전쟁 직후 대한제국 선포 당시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한양에는 200개가 넘는 영어 학원이 있었고 대한제국의 군대는 레밍턴을 비롯한 서양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으며 그 군사력을 바탕으로 간도지역을 무력합병하였다. 그것을 진압하러 온 1만5천여명의 청군을 만주에서 격파한 적도 있었다. 당시 아시아의 군사력 순위 2위가 대한제국군이었을 정도였다.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성과 역시 일본에게는 20~30년 뒤처진 것으로 보일 정도의 약소한 것이었다. 이미 일본은 정한론을 정립하고 자국산 무기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산업화를 시작했고 방금 언급한 청군을 격파했던 대한제국군을 교육시켰던 교관들도 절대 다수가 일본군이었다. 또한, 한양의 수많은 영어학원에서 가르치는 것도 그 단어와 문법을 일본의 어학자들이 번역하여 한자어로 정립한 것이었다. 일본은 이미 1700년대 후반에 네덜란드어, 영어사전을 편찬한 상태였다. 당시 조선(그리고 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이 무슨 짓을 하든 일본에게는 뒤처질 수 밖에 없었다.
12:32 으악 깜짝이야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청군과 함께왔던 가난한 상인들의후손이 화교가 됨.
저시절에 국산 소총의 개발이 엄청 중요하긴 했지.
울나라도 그래도 약간 늦은감은 있었지만, 대한제국으로 국호도 바꾸고,
여러모로 근대화 시도는 하긴 했는데, 조금 늦은만큼, 머리를 잘 굴려서, 약삭 빠르게 하는 지혜가 좀 없었지.
군대와 무기, 즉 소총과 대포, 탄환,탄두의 자국산화 .
국산화에 성공을 하면, 모든 주재료를 국내에서 생산해서 조달을 할수있으니, 신속히 대량생산을 할수가 있단거지.
모두다 호환이 되니까 .
근데 바보같이, 소총 100정은 독일제 KAR98, 기관총 5정은 미국제 개틀링 , 또 소총 200정은 러시아제 모신나강
일본제 무라타 소총도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저러니 탄환 호환이 되겠냐고 ㅋㅋ 탄 다쓰면 어떻할라고? 또 여러곳에서 사오게? ㅋㅋㅋ
그냥 딱 한나라의 무기만 정해서, 제식으로 채용하고 만드는법을 배우던가. 아님 독자 개발을 하던가 .
그냥 여러나라에서 무기를 사오는데만 돈을 몽땅 썼으니 ㅋㅋ
군대를 근대화 시킨다고 해서, 국방비로 가장 많은 돈을 쓰고도,
제대로 체계화된 군대를 만들지 못한 대한제국이었지.
뒤늦게 러시아제를 채용하긴함 . 모신나강 1890 버젼과 탄환을 사오고,
러시아의 군기본훈련 교본과 장교까지 수십명 데려옴
근데 그땐 이미 군개혁이 너무 늦었고,
그전에 이미 뒤늦게 밀덕에 빠진 , 고종이 국방비 뻘짓으로 엄청난 돈을 쓰면서 국고를 탕진해서,
소총과 탄환, 대포도 충분히 못사왔고, 러시아 장교들 급여지급도 제대로 못해줬을뿐더러,
대한제국군 모집도 모집만 많이해서 모양새만 갖췄을뿐이지.
병사 한명당 소총 탄환 10발이상 지급도 못받았다고함 .
무기 만들 조병창은 몇개 되지도 않았고, 군수공장도 없었고, 조선소는 한곳도 없었음 .
그러니, 일제가 들어온들, 무슨 저항을 할까? 결국 그냥 아무 저항없이,
결국 그냥 고종이 조약서에 국새 몇번 찍어서 , 나라가 허무하게 넘어간게 다야 ㅋ 정말 허무하게 .
@손홍민 그거 카 98 이라고도 하지않음? ㅎㅎ
@Rommel방구석 밀덕 그렇군요 ㅎㅎ
@손홍민 ㅎㅎ
@손홍민 약삭 빠르다는거 = 고종이 막대한 나라돈으로 무기 사들이 그세월 그돈
차라리 그런거 할시간, 들인 돈이면,
제대로 총기개발, 국산화 하는게 낫다고 하는거여요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아니니, 약삭 빠르게 해야죠 .
운전면허 학과시험은 눈감고 하는거잖슴 ㅎㅎ
나라도 콩알만한게, 맘먹으면 짧은 기간안에 못할건 또 뭐있겠음 .
울나라가 큰 대륙도 아닌데.
다하란것도 아니고, 군사쪽 화기의 근대화인데.
그것도 못하면 욕먹는게 맞지.
안할려고 시도를 안한게 아니라. 했다가 뻘짓만했잖아요 .
시간과 돈은 있었다구요. 다 이상한데에 부어서 그렇지 .
그걸 말하는거여요 .
@손홍민 일본은 군사만이 아니라,
전 국토와 제도 법률 과학교육 농업등 모든걸 근대화 시키는데에
20년이 걸린거구요 .
울나라도 콩알만한 나라의 군사쪽 화기만 개혁하는데 시도도 했어요 안한게 아니라니까요
죄다 뻘짓해서 그렇지 .
야 진짜 재밌네요 파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구독 신청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무....라타? 무야호!!!!
무라타 -> 무리타 -> 무링요 -> 무야호
만일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펴지않고 일찍이 메이지 유신같은 근대화를 했다면 조선은 어땠을까요?
근데 그 쇄국정책의 만악의 근원이 바로 어느 독일계 유대인의 병크짓 때문에... 근데 웃긴건 그러면서도 대원군은 서양에게 서양목(서양면직물)을 수입을 하는 등 몰래 서양과 교류함.
그 이전에 고구려가 통일을 해야 했었는데... 그놈의 신라와 당나라 하...
개화는 빨리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대단한 설명이었읍니다.
진짜 일본은 똑똑하고 현명했던게 분명하다 물론 이걸 제국주의에 이용한게 흠이었지만 군대는 외부적으로 정말 강했지만 내부적으로 부조리와 부패가 비리한게 문제였다
좋은것은 도입하고 강력한 추진력 꾸준한 노력은 정말 우리가 배워야한다 단. 근대화를 진행중에 제국주의 의식을 가지게되어 이웃나라 조선을 강제로 병합했지만..
결국은 우리가 뒤떨어진걸 인정하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발전하여 일본을 막아야했는데 민비와 매우무능한 고종으로인하여 근대화를 제대로 진행을
못했기떄문에 우리가 식민지가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우리는 역사를 참고하여 미래와 같은 상황이있으면 지도층들의 피나는노력과 국민이 똘똥뭉쳐 대비해야할것이다.
활 도끼 19세기까지 썼죠 석궁은 현대도 쓰죠
무사도 정신에서 무대포 정신으로 진화했네요. 전쟁 전반을 기관총앞에 무대포 정신으로 들이댓으니 ... 결과는 허망할 따름이네요
청이나 조선이나 , 저당시엔 그냥
두 얼간이었구나 ㅋ
앗 업로드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의 근대화는 세종이 와도 무리였는가?
@동네양아치 유교충대문에 불가능했던건 맞지만 세종시대 때는 왕권도 조선 시대 중에 강력했던 때고 그때만들어진 무기를 조선후기 양란때 까지 쓴거 보면 세종때 외국물이 들어왔다면 근대화 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보면 참 답답한 것이 발전이라는 것은 누가 만들어서 먹기 좋게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야. 내가 스스로 일어나서 밭 갈고 논 부쳐서 만들어야 하는 거지. 내가 이러이러해서 밀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좀 해봐.
근대화 보단 군사력을 등한시한게 문제 지금 북한도 그걸알고 모든예산을 군사력에 쏟아부움
@@xero2250 거긴 덕분에 망해가고있죠..
@@user-sy1jw1hc9n 즉 당시 조선인들은 개혁할 지능도 의지도 없었다.
구한말 조선인들은 mm, cm, m 삼각함수 개념이 없었어요. 왕이 바뀔 때 마다 길이단위도 변했고 8도 지역마다 또 길이 단위가 달랐습니다. 단순한 마차바퀴, 물레방아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조금 정교한 지붕 서까래도 계산 못하고 대충 눈대중이였어요. 농업만 중요시 하니 조선건국후 구한말까지 단 1mm도 진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쌀을 증산하기 위해 농업용저수지, 콘크리트 농수로가 필요하지만 그것마저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었습니다. 당시 시멘트가 뭔지도 몰랐고요. 저렇게 철을 녹여서 총을 만들려면 엄청난 석탄과 목탄이 있어야 하지만 당시 구한말 조선은 석탄 사용법 조차 석탄이 조선 팔도 어디에 매장되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구한말 조선의 야산에서는 난방과 조리용 땔감 구한다고 마을 주변 산은 대부분 민둥산 이였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에도시대 부터 석탄이 폭넓게 활발히 유통이 되었다죠? 그리고
조선왕들은 중화의 꽉 눌려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조선왕조500년간 조선백성 97%가 조선지배계층에 꽉 눌려 노예농노 가축처럼 살았어요. 반면에 1543년 일본 최남단에 붙은 다네가섬 영주인 도키타카 그의 나이 불과 15살. 그는 포루투칼 화승총의 위력을 알고 서양과학과 문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일본 열도를 급변하게 만들고 19세기 일본을 세계열강국까지 가게 됩니다. 조선에서도 1653년 난파된 네덜란드 하멜일행과 그들이 갖고 들어온 진귀한 문명의 도구들 조선의 왕은 그들을 보고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그들을 광대짓이나 동냥질이나 시키죠. 제일 중요한 것은 구한말 글을 모르는 조선백성 문맹률이 90%가 넘었습니다. 일본은 에도시대 국민 85% 글을 아는 문명국이였어요. 그 당시 일본은 서양의학서적 완벽히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에 글을 모르는 이가 이렇게 많은데 누가 조선에 와서 공장을 세우고 인재를 채용하고 은행을 만들겠어요? 쉽게 비교하자면 현재 소말리아나 아프칸 같은 막장국가에 현대차 공장, 삼성전자 공장을 만들겠어요? 현재 한국인 생각이 우리는 반만년 찬란한 역사를 가지 우수한 민족이라고 생각하지만 구한말 조선은 아니였습니다. 좀 잔인하게 말해서 서양눈에는 조선은 막장부족국가나 똑 같았어요.
서양인 시각 당시 미국 대통령이 바라본 조선을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조선혐오 : ‘조선인은 본래 일본인 또는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사물을 파악할 능력이 없다. 만약 사물에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조선 탓에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는 후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조선이란 극동의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이며, 조선 민족은 이다. 조선인은 . 반면 일본은 입헌정치의 나라이며 일본 민중은 지성과 활력, 활기에 넘치는 문명 국민이다.’
근대 이전에 농업이 중심 산업이라 당시 조선이 농업을 중시하는건 비정상적인 일도 아니었습니다 조선만 그런게 아니라 당시에 동서양 국가들은 농업을 중시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막부시절 일본도 마찬가지였지요 일본의 에도막부는 대외교역을 제한하는 쇄국정책을 실시하고 이 정책이 막말까지 계속될 정도로 조선과 부분적으로 다를바 없는 대외정책을 추진하였고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건 막부 붕괴와 천황친정체제의 수립이라는 정치적인 체제 교체를 이루어 냈기 때문에 그리된 것이지 단순히 서양 문물때문에 그리된건 아니지요
서양문물때문이라면 메이지유신이라는 체제교체를 하지 않고 막부가 그 발전의 주체가 되어 조선을 침략했을 것인데 막부가 왜 주체가 되지 못하고 천황이 왜 대신 발전의 주체가 되었는지
를 생각해보면 체제교체라는 혁명이 작용했기에 막부의 일본이 천황의 일본으로 변화하여 재탄생한 것이지요 서양과의 교역때문이아니라 체제 교체라는 정치적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user-uo1lp1zb7w 당시 조선왕조는 아무리 개방하고 개혁해도 안돼는 나라였습니다
뭘하려면 기본이 돼야하는데
조선왕조는 나라발전엔 관심도없고 자기들일가만 잘먹고 잘살면 돼다는 마인드라
임진왜란 때 망하고 새로운정권이 나왔으면 모르겠으나
일본이 매이지유신 으로 갑자기 개화하고 발전한게 아님니다 그게다 임진왜란 이전부터 꾸준히 서양과 교류하며 항상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눈이있어 기본기가 돼었기에 가능한거지요
매이지유신은 일본의 개방 개화라기보다는 에도막부에 대한 조슈번사스번의 쿠테타로 보는게 맞습니다 에도막부의 개화노선을 반대한 조슈번사스번이 반란을하여 막상 정권을 잡고보니 개화가 맞는거같아 그대로 개화노선을 이어간거 뿐임니다
전형적 식민사관에 근거한 주장 같습니다. 현재의 시각으로만 과거를 바라보는건 지양해야 할 태도 같습니다.
도량형의 경우 국가적으로 통일 되는 것은 근대화의 상징 중 하나입니다. 조선은 전근대 사회이니 이는 당연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구한말의 행태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가지 못한 모습이니 지탄받을만 하지만, 이를 조선 건국에까지 소급하는 것은 부적절한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농업 증산의 경우 당시의 사회제도를 고려해보면 조선의 보수적 성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농업 증산은 상업의 발전을 야기하고, 조선 왕조는 사농공상 제도 하에 조절하였습니다. 이러한 제도 덕에 왕조 유지에 도움이 되었지만, 구한말에 이르러서는 한계 수준이 아니라 단점으로 등장한 부분을 지적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철을 녹여 총을 만들기 위한 석탄/목탄의 사례의 경우, 조선 초기부터 화약무기에 대한 발전을 설명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조선의 경우 중위주의 무기발전을 지속하였고, 임란/정란 이후 소화기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이를 위한 철강기술은 제법 발달하여 구한말에는 총기(조총)를 소수 수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금/야금 기술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난방을 위한 벌목은 전근대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서양에서는 숲지기 를 두어 벌목을 제한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근대의 시각으로 전근대에서 일어진 모습을 마냥 비난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조선왕조가 중국과 사대 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종속적이라는 시각에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나선정벌의 시도 등이 근거입니다. 조선왕조 내내 북방 유목민(중국 지역)과의 전투가 지속되었고, 정치적으로는 자체적인 정치운영을 계속하였습니다(군제 개편 등).
조선 백성 97%가 노비(노예/가축)처럼 살았다는 말씀은 제가 아는 자료에는 없는 내용이네요. 제가 아는 자료는 건국 당시 십수%에 해당하던 양반이, 구한말에는 70%가깝게 증가했다는 내용입니다(by 족보매매?). 조선의 노비수탈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언급하신 수치는 무척이나 부적절 한 것 같습니다.
16세기 당시 조선 입장에서 화승총/조총은 이미 그 존재가 알려졌으나, 실용성에서 의문을 가진 무기였습니다. 화력 부분에서 더 강력한 총통들을 이미 운용하고 있었으니까요. 임란 이후 정식적으로 수용하기는 했으나, 이후 등장한 플린트락 머스킷 등 발전된 머스킷/라이플은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채용되지 않았고요. 이 부분은 문제삼을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만, 이를 간과하신 부분이 아쉽습니다.
17C하멜 등의 경우 지정학적 특성과 폐쇄적 사회 특성이 결합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경우 서양의 왕래가 비교적 쉬운 상황이라 이것이 정식화 이전부터 이어졌지만, 조선의 경우 그렇지 않았던 까닭입니다. 이러한 고려도 필요해 보입니다.
혹 제가 사실과 다른 댓글을 단 것이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YOPY-mu7gh 구한말 조총수출 들어본적 없지만요 수출했다치드라도 남들은 볼트액션소총생산하여 실전에 사용하는데 조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조선이 북방민족과 지속적 전투는 처음듯는말인데 당시 조선국경선은 청나라와 접했는데 청나라와 전투를 했다는건지
백성의 97%노비는 좀 과장됀 측면도 있지만 소수양반 빼고는 대부분 소작농이거나 노비와같은 생할을한거는 맞습니다
지금 한국 족보에 70%는 가짜라고 보면됌니다
그리고 다떠나서 조선이 기본기가 돼었다며 왜 농민들이 먹고살기 힘들다며 동학난을 일으켜으며 조선왕조의 군사력이 기본기가 돼었다면 죽창들고 싸운 농민군도 스스로 못막아서 청군 일본군 끌어들여 진압했을까요
우리는 을사오적이 한일합방 문서에 싸인해서 일본식민지가 돼었다 생각하는데 그건 형식일뿐
일본군에 의지해서 동학을 진압하여 정권을유지한순간 부터 조선왕조는 일본의 식민지라 봐야
프랑스 왕조가 프랑스혁명을 독일군 끌어들여 백성을 진압하여 독일군에 의지해서 왕조를 유지하면 프랑스는 독일의 꼭두각시가 돼었지않을까요
동학에의해 정권교체까지 이루어졌더라도 일본의 식민지화는 막기는 힘들겠지만 최소한 일본과 전쟁을통한 경우이니 후손들에게 최소한 할말이라도 있겠네요
@@jkb3621 ; 서양과의 교류는 에도시대에 들어오면서 지배층인 도쿠가와 쇼군가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부진하였던 터라 16세기부터 시작된 서양과의 교역이 일본 근대화의 초석이 되었다고 보기에 단편적인 과대평가이지요
서양과의 교류가 국익에 좋다면 무엇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쇄국정책을 펼칠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오랜 서양과의 교류로 세계 정세를 바라보는 눈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세계 정세에 밝은 국가가 19세기 미국 페리 제독이 올때까지 서양 각국과 외교 접촉하지 못하여 굴욕적인 불평등 통상 조약을 맺을수가 있으며
1844년 네덜란드가 에도막부에게 국제정세가 서양 세력의 동양에 대한 진출이 활성화 되었다며 쇄국을 철폐하라고 권유했어도 거부한게 막부이지요
쇄국을 고집하다가 미국 페리의 무력으로 위협하자 그제서야 200년간 지속한 쇄국을 버리고 개국을 하여 불평등 조약을 맺는 굴욕적 행태를 보인게 막부였을 정도로 쇄국체제가 얼마나 200년간 일본을 지배한 결과가 어떻했는지를 페리제독과의 굴욕적인 개항사실을 알수가 있지요
결국 막부의 이런 조치에 반발하여 존황양이론이 거세게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 주축에 조슈 사쓰마가 있었지만 그러나 사쓰마는
가고시마 전쟁으로 양이를 버리고 영국과 교류하여
영국으로부터 수많은 무기를 도입받아 막부 타도와
신정부 수립에 큰 밑거름이 될 정도로
일본 근대화는 유신세력인 사쓰마와 세계 최강국 영국과의 교류 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해방후 총이없어 일본총 사용한곳울 안떠껍다고 생걱하시다니....니콘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짝울때마다 안따깝다고 생각하시나요????😢
💯👍
무라~타~
한발씩 쏴야하니까 다들 살려고 손 빠른거 좀 봐 ㅠㅜ 짠하다..
아리사카 처럼 옛날 제국시절 일본제 소총들은 성능은 모르겠지만 외형은 사냥용 라이플같아서 벽에 장식으로 걸어두고 싶음
프러시아가 프로이센인가요?
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귀칼 무라탘ㅋㅋㅋ
생존의 호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보물같은 채널이 있다니. 한국의 지식인들이 기를 쓰고 자국민에게 안전달하려는 정보를 주네요. 과거 일본을 연구하는걸 꺼려하면, 한국은 다시 한번 또 망해야 마땅합니다.
요즘 초딩들은 일본군 총기를 카구팔이라고 지롤함
옛날 trg거리는 애들 다음세댄가? ㅋㅋㅋ
@@xiti1713 예 맞습니다. 심지어 머스킷을 카구팔이라고 하죠...;;;
와우 ㅋㅋㅋㅋㅋ
요즘은 잼민이라고 하는데..
지금 중국.일본 똑 같을듯
청일전쟁이 아니고 일청전쟁이다
무리타 무리데스
우리나라 동학혁명군이 무라타 소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소대에 수만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당함. 아주 우수한 소총임 우리나라 는 화승총 써서 비오는 날엔 심지에 불붙여서 쏘는 화승총은 제대로 성능이 떨어지는 바람에 그리고 사거리도 무라타가 휠씬 긴 소총 이라 비교가 못된 전력차이라 동학혁군은 패하고 만다.
경군인가? 정부군 개틀링에 쓸린거아님?
일억 총옥쇄때는 죽창이 활약 ㅇㅇ
아깝다 원자탄 맞고도 전쟁 고집했으면
명장면 오지게 나올뻔했는데 ㅎㅎ
폭탄맞을때보다 소련이 선전포고했다는게 대본영과 어전회의의 주 내용이었음. 병신들이 희망건 줄이 다른데 있었다는거ㅋㅋ
와.. 탄창이 없네요.
아리사카보다 꾸진건가
당연!
청나라 군대는 왜이리 오합지졸 무능할까
중국이 늘 그렇지요.
오죽하면 일본애들이 당나라군대라며 조롱 했을까...일본은 중국을 당나라라고 하는 버릇이 있었음.....
역사책보는중
일본 🇯🇵
좋아요
저때 돌격소총들고 있었으면 깜짝놀라겠네
자동소총 같은 포지션이라 개인이 들면 별 주목을 못받았을듯
일본애등이 저거 만들때 우리는 화승총들고 있었겠지
그먀말로 의병과 독립군한테는 저승사자나 마찬가지 였던총 저총에 얼마나 많은 의병과 독립군이 쓰러졌을까
그러니까 무력에 의한 평화만이 정답입니다. 타국의 선의를 바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매국노.
화승총을 임진왜란 이후 만든 조선!
일본의 근대화를 보지 못한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
얼마나 국가 지도자가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영상이네요~ㅠㅠ
동학농민혁명때 사용한 것이 죽창이 대부분이고 소수 화승총이었으니~
결과는 정해진 싸움~ㅠㅠ
지금은 무기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절대 자만하면 안됩니다
ㄴㄴ 대다수가 조총을 들고 다녔습니다.
임진왜린때 항왜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었다만요???
고대부터 일본자체가 당나라장안에 일본유학생만수천명 교토가 당시 장안그대로 본떠만든도시
기모노 갑옷 머리화장술 분재 다다미 나막신등 당.송나라에게 많은문물문화영향받음 일본은 문자자체가 한자이고 일본이란말도 당나라에서만든말....그런데 오히려 역전해버림
동학농민군을 소탕하는데 일본군이 이 소총을 사용했죠...
(학살하는데)
조선이 일본한테 저 반란군들 토벌해달라고 징징대는데 어쩌라고요.
@@deadslow3363 응 고종이 부탁함
@@deadslow3363 조선이란 나라는 나라가 망하는 것과 자신들의 기득권 중에 기득권 유지를 고민해볼 가치도 없이 당연시한 나라임.
안중근도 그 토벌대에 이었죠
언제 총 이야기 합니까?
그래서 모지리들의 집합체를 당나라군대라 하지요
근데 문제는 당나라 군대는 당시 세계최강의 병력수에 여러국가들의 군대를 보고 직접 적용시킨 전술 체계 7세기에 중앙아시아에 수만명의 군대를 주둔할 수 있는 보급체계까지 완비했다는거... 아마 일본이 당이 망하고도 꽤 오랬동안 중국을 당이라 불렀던게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청은 초기에만 강군이였죠 중국인은 거만에
바보집단
초미여러가지니탄환도여러가지고 그러니 탄환보급이어려울수밗에
일본해군이 육군을 개무시한 이유는 많습니다. 변화에 둔감했던 사무라이 육군 ㅋ. 지금도 별로 달라진 바 없겠쥬
그래서 지금 육자대는 뭔가 애매하지만 해자대는 전력이 굉장하죠. 영국보다 강하다고 평가됨.
해자대를 무시하면안됨.한국해군은 솔직히말하면 해자대한테는 안됩니다.아무리 훈련한다해도 기계식으로 움직이고 일본이 해군에 투자하는 금액이 어마하거든요.
일본애들 진심 궁금한것이 꼭 지들만의 규격을 만든다는 것. 그냥 게베어나 라이센스를 하지(무려 라스트사무라이에서 들고 나옴). 이런 유구한 전통? 고집은 작금의 자위대에게 이어져 89식소총에게 이어짐.
99식은 총 자체로 따지면 당시 나쁘지 않은 총이었음. 단지 그걸 생산한 나라가 일본이었다는것.
하여간 상투 것들은 목가지를 댕강~~~~도움이 안됨
무라다 소총은 당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햇음
세계 최고의 성능? 그거 조선에도 도입하려고 했다 성능이 기대를 미치지 못해 결국 레밍턴 롤링블록을 쓰기로 했음.
덴노 헤이까 반자이
😂 인성교육을 가르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