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극장11) 세조 딸의 기묘한 사랑 ㅣ옛날이야기 민담 야담 야사 전래동화 설화 역사 조선왕조 전설 사랑 썰 애니메이션 만화 동화 조선만화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3. 01. 2024
  • 조선시대 제7대왕인 세조 딸의 기막히고 기구한 사랑이야기
    * (1시간 몰아보기)와 (전체영상 몰아보기)는 재생목록에 있습니다.
    #옛날이야기 #민담 #야담
    11. 세조 딸의 기묘한 인연 (옛날이야기 민담 야담 야사 전래동화 설화 역사 조선왕조 전설 사랑 썰 애니메이션 만화 동화 별별극장11)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17

  • @user-fy9kn5tx5r
    @user-fy9kn5tx5r Před měsícem +1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별별극장 재밌어요.🎉

    • @user-us2rx1kb9j
      @user-us2rx1kb9j  Před měsícem

      와~~~ㅜㅜ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b6fo6nx2z
    @user-tb6fo6nx2z Před 5 měsíci +4

    정쟁의 피바람 속에서도 꽃피운 사랑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 @ksmb2333
    @ksmb2333 Před 4 měsíci +2

    제가 조선왕조실록 세조 대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세조가 아끼던 딸이 일찍 죽거나 이런 일이 정사에 기록되어있고,
    거기에 이런 야사가 당대 사람들의 소망으로 덧붙여진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또 달리 생각해 보면, 정사만의 조선기록은 정말 권력중심 혹은 성리학 중심,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이나 신분이 낮은 약자는 외면하곤 했기 때문에
    실제 당시 사람들 삶으로 들어가면 정식 기록에선 죽었단 식으로 둘러대고 남몰래 행복한 삶을 살게 하며 세상의 눈을 피하게 했던,
    그런 일들이 정말 있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 @user-us2rx1kb9j
      @user-us2rx1kb9j  Před 4 měsíci +1

      정사가 아닌 야사을 통해 옛날사람들의 속살을 조금이라도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길고 멋진 감상평 감사합니다~^^

  • @user-hx4dy4nv3n
    @user-hx4dy4nv3n Před 5 měsíci +3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역사이야기라 더욱 좋습니다!

    • @user-us2rx1kb9j
      @user-us2rx1kb9j  Před 5 měsíci

      밀집모자님~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idd-Alex
    @Kidd-Alex Před 5 měsíci +4

    옛부터 위정자들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고 수난이 많은 우리민족 이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user-us2rx1kb9j
      @user-us2rx1kb9j  Před 5 měsíci

      양반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민담들을 보면서, 훌륭한 인물들을 만나는것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w3hu7vg8w
    @user-dw3hu7vg8w Před 5 měsíci +2

    감사합니다

  • @BostonPark_
    @BostonPark_ Před 5 měsíci +3

    이정제 백윤식이
    특별출연해줬네요
    한명회 정실 얘기도 해주세요😂😂😂😢😢😮😮😮🎉🎉

    • @Kidd-Alex
      @Kidd-Alex Před 5 měsíci +1

      매의 눈 이십니다. 😄👍👍🏻👍🏼

    • @user-us2rx1kb9j
      @user-us2rx1kb9j  Před 5 měsíci +1

      오 알아봐주셨군요 ㅋㅋ 한명회는 현재는 리스트에 없으나, 나중에라도 자료를 모으면 검토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W-wq7vq
    @JW-wq7vq Před 5 měsíci +2

    적과의 동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