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 입니다~ 콘크리트 벽체 설계기준의 개구부 보강(4.2 (7))에는 슬래브 개구부 보강과 달리 "절단된 철근을 개구부 주변에 배치해야 된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현장 적용시 혼란이 많습니다. 벽체 개구보 보강의 어떤 내용을 근거로 절단된 수직.수평철근 이상의 AS만큼 주변에 배치해야 되는 건가요??
Core는 말 그대로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층 건물이라면 수직이동의 통로가 되는 계단, 엘리베이터 홀 등이 필요한데, 이런 수직 동선역할을 하하는 계단 등을 모아서 건물의 가운데에 두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가운데 두는 편이 기능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유리합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다른 곳에 두기도 하지만요..
영상 감사합니다~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벽체 개구부마다 철근 배근 상세 도면이 없어서 현장소장님이 챙겨야 하는데, 현장에서 공칭단면적을 계산해 보강하기 쉽지 않을 걸로 예상되네요.. 😢 이전 보 배근의 정착에서 기둥에서 -100mm 처럼 소규모 현장에서 반영할 만한 보강 철근 배근 팁은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사보강은 마지막에 순서를 두는것이 작업할때 좋았습니다 철근이 계속 겹쳐지면서 공간이 급격이 좁아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 입니다~ 콘크리트 벽체 설계기준의 개구부 보강(4.2 (7))에는 슬래브 개구부 보강과 달리 "절단된 철근을 개구부 주변에 배치해야 된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현장 적용시 혼란이 많습니다. 벽체 개구보 보강의 어떤 내용을 근거로 절단된 수직.수평철근 이상의 AS만큼 주변에 배치해야 되는 건가요??
본문에서 설명드린 부분은 콘크리트 구조설계에 있는 내용에 따라 작성한 것이고, 구조기술사회에서 발간한 철근배근상세를 참고한 것입니다.
건축물에서 "코어"라는 것은 수직통로가 있는 계단통로 , 엘리베이터 통로를 말하는 것인가요?
통로(빈 공간)이 있어서 코어라고 부르나요?
Core는 말 그대로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층 건물이라면 수직이동의 통로가 되는 계단, 엘리베이터 홀 등이 필요한데, 이런 수직 동선역할을 하하는 계단 등을 모아서 건물의 가운데에 두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가운데 두는 편이 기능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유리합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다른 곳에 두기도 하지만요..
영상 감사합니다~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벽체 개구부마다 철근 배근 상세 도면이 없어서 현장소장님이 챙겨야 하는데, 현장에서 공칭단면적을 계산해 보강하기 쉽지 않을 걸로 예상되네요.. 😢
이전 보 배근의 정착에서 기둥에서 -100mm 처럼 소규모 현장에서 반영할 만한 보강 철근 배근 팁은 없을까요?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D16철근 4개의 공칭단면적을 넘지 않으려면 D10은 10개, D13은 6개까지 최대치입니다. 따라서 개구부를 만들 때 D10 철근이 10개 이상 잘리거나, D13 철근이 6개 이상 잘린다면, 추가로 보강하면 될 것 같습니다.
@@rebarwork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