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의 주권, 크리스천의 삶, 신앙인의 삶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 20220710(주일예배) [사도행전강해 19 /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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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7. 2022
-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의 주권, 크리스천의 삶, 신앙인의 삶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 20220710(주일예배) [사도행전강해 19 /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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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교회 #영등포교회 #온라인교회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하나님의 때는 준비, 훈련, 사역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님의 시간, 크리스천의 삶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 20220717(주일예배) [사도행전강해 20/ 7:17-43]](http://i.ytimg.com/vi/pMBEhn2hU0Q/mqdefault.jpg)
![하나님의 때는 준비, 훈련, 사역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님의 시간, 크리스천의 삶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 20220717(주일예배) [사도행전강해 20/ 7:17-43]](/img/tr.png)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바울과 바나바, 신앙생활, 사도행전 15장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 20230129(주일예배) [사도행전 강해 48 / 15:36-41]](http://i.ytimg.com/vi/3cAtqSdViFE/mqdefault.jpg)
귀한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샬롬 ❤
목사님의 말씀에 전심으로 아멘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보잘것 없는 나를 선택해주심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목사님을 통하여 이 나그네같은 인생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믿고 순종합니다 복종합니다 영의양식 감사감사 합니다 🙏
아멘 입니다 하나님 은혜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은혜를받습니다 하나님 범사의 감사드립니다 아멘 🙏 ❤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말씀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맨 감사합니다 ❤
어쩜 제맘을 읽고계시는것같아요
버틸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며 나갈때
길이 열리고 보인다.
보이는 길로 나가지 말고 보이지 않는 곳을 걸어가서 믿음의 길을 내자!
귀한 말씀으로 한주간도 버텨서 성장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중요한 부분을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몇일전 교회를 가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함 높은 빌딩속의 밝은 불빛 거리의 빛나는 네온싸인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하나님은 나를 택하여 자녀삼아 주시고 구원시켜 주셨다는 그 사실이 너무 감사해서 그 감격을 어찌할수 없어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내가 할수 있는건 죽도록 충성하는 것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억울한일도 있었는데 하나님은 변명하지 말라 대항하지 말라 침묵하라 내가 다 알아서 할것이라 말씀하셔서 순종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그래서 죄도 잘 짓지만 회개와 순종도 기가막히게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장 선하고 좋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믿는자에는 입술의 권세가 있다고 항상 긍정적인말 축복의 말을 하라고 우리교회 목사님께서 말씀하셔서 저는 부정적인말은 입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말만 합니다
목사님 기대하십시요!!
하나님은 진실한교회를 크게 부흥시키십니다~^^
오늘은 주일이네요 오늘도 예배하며 하나님 만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삶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며
우리의 연약함까지도 받으시는 주님과 교제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글을 읽으며 저에게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함께 격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귀한 은혜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크게 쓰실 목사님은 어느때나 끊임없이 나타나게 하심에 감사한 일이죠😊
성령이가득찬 은총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아멘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갈등가운데 있었는데 말씀으로 정리가 되엇어요ㅠㅠㅠㅠ진짜 정신 똑디차리지 않으면 믿음이 아닌 내 기준으로 살아가는데.. 오늘도 이렇게 깨달습니다
목사님,말씀을들어 볼수록넘 은혜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쇼츠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가 제가 이직을 앞두고 고민과 기도를 하는 시기에 목사님의 설교를 제대로 듣게되었는데 너무도 큰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주님은 절대 주권으로 우릴 이끄지 않고
예지예정설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알고있는데
목사님은 절대주권론을 지지하시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백석신대원 강도사고시를 앞두고 너무나 준비도 미흡하고 부족하고 열정도 식은 상태라 이런 상태에서
강도사고시를 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신다는데 그럼 제가 좀 더 회복된 다음에 강도사고시를 쳐야되는건가 라는 갈등이 있습니다.
부름은 일찍 받았지만
늦게 신학해서
제가 54세주부입니다.
바쁜 세월속에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많이 식었습니다.
어느것이 우선순위일지 분별이 어렵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진실한 목자로 쓰임받고 싶은데
준비된게 너무나 미흡합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조언을 구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 동기 중에도 전도사님과 비슷한 또래 분들이 계셨습니다.
가정, 자녀, 부모, 생계 등등 정말 여러가지 상황을 안고 공부하시던 모습이 여전히 눈에 선합니다.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지만 그 어렵고 바쁜 와중에도 신학을 시키시고 목회자로 부르시는 주님의 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은 자신이 통과한 고난의 깊이 만큼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전도사님의 상황은 남들과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준비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졸업이후 진짜 준비가 시작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은 졸업이후 목회자가 어떻게 연구하고 배워나갈지에 대한 틀과 기초를 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와 대학원을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졸업이후 연구와 배움이 없다면 그 목회자의 사역은 답보상태에 머물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도, 졸업 이후에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는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신다면 그 시간들이 쌓이고 묵상들이 쌓이며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종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상황은 본인과 오직 하나님만 아시기에 제 말은 참고로만 삼으시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시어 지혜로운 결정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faithfull_ 이 조언이 상황이 비슷한 저에게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조언어 힘입어 잘 졸업하고 강도사고시 패스 후 중형교회 유치부전도사로 보냄받아 사역을 이번 6월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맡겨드리는 굳건한 믿음 주시옵소서 🙏 아멘
영적훈련이 넘 힘들지만ㅜ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그러시는것 같아요ㅜ 마음에 분노와 예민함 주님 치료하여 주세요 상처를 싸매주세요 😢 맞어요 제가 강하게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회개기도하고 고침받길 원합니다 ㅜ 아멘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 받게 되어서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오늘 굉장히 필요한 은혜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