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제는 거짓말 젤로 싫어함. 인프제는 신뢰와 정직 그리고 가치관,인성등 정신적이고 추상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그리고 자신의 사람이라고 할수있는 선의 턱이 높아서 그 선을 넘은사람에게만 신뢰를 주고 친절이 아닌 다정해짐. 근데 상대가 그걸 업신여기고 아무렇지 않게 짓밟은거임. 한번이라도 그 신뢰를 무너뜨리면 다시는 회복안함. 이미 나와 상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걸 상대방이 아무렇지않게 괄시해버렸기때문임. 만약 이런일이 있고 사과했는데 다정했던 인프제가 차분해지고 친절하게 바뀌며 표정만 웃어준다면 널 그었고 포기했다는거임. 대체로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몇번은 넘어가면서 너그러운 편이지만 그마저도 예의와 도덕, 내가 생각하는 선(착함과 나쁨의 그 선 말하는거임)을 넘는 순간 아웃임. 우리에게 사람은 책과 같음 만약 자신에게 선이 그어진 인물은 책속에 존재하지 못함. 더이상 등장인물에 속하지 않음.존재하지 않는다는건 기억하지 않겠다는거임.니가 그런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됨.기억할 필요도 없고 기억하지못할 사람 된거 ㅇㅇ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내 안에 들여보내는 사람 몇없고 그 자신의 기준에서 선을 넘은애는 맘속으로 손절함. 한번 손절치면 대체로 친절하게는 대하겠지만 냉랭해지소 내 안에 사람이 되긴 글렀음. 그리고 타로 나왔는데 다른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나도 모르는 난데 종이쪼가리가 몰알아"파임 사람볼때 가장 중요한건 위에서 말한것같이 가치관과 인성이고 겉과 속이 다름. 생각이 많아서 그날있었던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남이 나를 어케생각할지 밤에 청문회 함. 화낼때 정신적으로 피해입히면서 차가워지는타입임. 정신적으로 피해주는 이유는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게 육체적인게 아닌 정신적인것이어서 그럼.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가장 힘들고 아픈 피해를 주려고 하게됨.(하지만 실제로 인프제가 화내는건 전설급으로 드뭅니다. 애가 화내면 상대가 가치관,인성,예의 쓰래기 3종세트에 ㅈ같다고 생각하면 됨.) 이렇게 해도 내 안에 있던 사람을 쳐 낸 다음엔 생각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복잡함. (단 내 사람이 아닌 경우도 다른애들은 어케 생각할까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지만 쳐낸 사람한테는 신경안씀. 이미 경멸수준이어서 내 알빠 아님.신경쓰는건 그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개소리할까봐 or 내가 나쁘게 비춰질까봐)) 사람 눈스켄으로 어떤사람인지 바로 파악함. (안 파악하려고 해도 걍 강제적 스킬임)) 이건 평소에 인프제가 상처받지 않기위해 혹은 내사람을 분별하기위해 패시브된 눈치와 직감에서 비롯됨. 그래서 쌔한놈은 미리 돔황챠! 왠만하면 정확하기 때문임. 이건 개인적 사견이지만 나조차도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서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내가 이상한걸까...했는데 mbti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존재한단것에 굉장히 놀랐음. 하지만 사람을 16가지 밖에 나누지 못하고 이젠 그사람 자체를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버린 mbti를 좋아하진 않음. 그냥 아 이런성향이구나 이런 결이구나~정도의 인식정도가 좋을듯. 그리고 인프제들 댓글 잘 안씀. 내가 무슨 말 했나..나중에 청문회 할것이 분명하기도 하고 애초에 댓글 쓰기전 고민 겁나 많이하고 제정해서 쓰기 때문에 피곤함. 그래서 그냥 음....그렇군 하고 넘어가는편. 이상 그냥 써본 인프제 느낌이었음. 당연히 개인적인 사견으로 말한것이기 때문에 모든 인프제가 이러진 않음.그냥 이런 느낌이구만 으로 보셈
근데 진짜 인프제 앞에서 거짓말하면 그냥 연 끊긴다고 생각하면 됨.. 진짜 사소한 거는 좀 기분 상하고 말겠지만 그 후에도 계속 거짓말이 지속되면 알게 모르게 멀어져 있을거임.. 인간관계에서 신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는 거는 멀어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전 정신연령이 어린 건가요? 아는 동생이랑 전화하면서 게임하는거 정말 좋아하고 제가 그 아는 동생 카톡 채팅같은 연락에 집착한다고 해야하나.. 엄청나게 친한 애라 어떻게 선 넘든 저는 절대로 손절 안 쳐요. 다른 인프제들처럼 손절을 제대로 쳐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 항상 미련만 남고요..
@@sariya4474 아뇨 정신연령이 어린게 아니라 친하고 믿는 사람이라 의지하는거 아닐까요??? 이 동생의 잘못보다 이 동생이 내 옆에 있는게 더 좋으니 손절할 맘까지 안드는거구요. 저도 정에 약하고 맘이 여려 손절할때 진지하게 내가 평생 이 사람 없이 살아도 잘 살 수 있을지 이 사람때문에 내 일상이 망쳐지고 내가 상처 받는일이 잦다 싶으면 손절해요
저는 거짓말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서로 간의 신뢰에 금이 갈 수 있는 거짓말이 아주 싫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할 수 밖에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만약 뒤늦게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야할 사항이라고 느끼면 결심하고 나서, 지체없이 사과 후 솔직하게 얘기하고.. 성향이 조금 약해서 그런걸려나요? 그렇지만 저는 자신의 mbti를 읽어본 후에 내가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보편적인 mbti의 모습을 따라가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행동하고 보니 보편적으로 적혀있던 mbti의 모습이었다 로 행동하려고 하고 있어요. 왜인지 mbti를 읽고 나서 '역시 내 mbti는 이거니까 이 모습이 어울리지'라는 생각이 자기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고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mbti가 본연의 내 모습이여야지, 남이 적어놓은 mbti의 틀에 자신을 항상 끼워맞추는 건 피할 수 있게끔 생각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고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날은 친구집 앞이라 전화해서 같이 놀려고 했는데 “나 집인데 피곤해서 쉬려고”라는 말 듣구 “아! 알았어!”이랬는데 다른친구랑 마트 들어가는거 보고 ‘이 새끼가?’ 싶었음 그 후로 웃고 잘 해줬지만 손절 치고 도망다님 . 근데 걔는 아직도 왜 손절 당했는지 모르고 연락한적 있었음 근데…. 나 너 여러번 참았다 😇
밤길 조심하라는게 저렇게 무서운줄 몰랐어 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위험한거 아닌가
@@user-lr3qw8kz8p드립이에요!
다음엔 무서움이 "없어졌"겠네
@@user-fh9br2nn4kr94 왜요?
밤길 조심해...
INFJ:나도 나를 이해 못하는데 니가 날 어케 이해함
ㅋㅎㅋㅎㅋㅎㅋ ㄹㅇ
인프제는 거짓말 젤로 싫어함.
인프제는 신뢰와 정직 그리고 가치관,인성등 정신적이고 추상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그리고 자신의 사람이라고 할수있는 선의 턱이 높아서 그 선을 넘은사람에게만 신뢰를 주고 친절이 아닌 다정해짐.
근데 상대가 그걸 업신여기고 아무렇지 않게 짓밟은거임. 한번이라도 그 신뢰를 무너뜨리면 다시는 회복안함.
이미 나와 상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걸 상대방이 아무렇지않게 괄시해버렸기때문임.
만약 이런일이 있고 사과했는데 다정했던 인프제가 차분해지고 친절하게 바뀌며 표정만 웃어준다면 널 그었고 포기했다는거임.
대체로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몇번은 넘어가면서 너그러운 편이지만 그마저도 예의와 도덕, 내가 생각하는 선(착함과 나쁨의 그 선 말하는거임)을 넘는 순간 아웃임.
우리에게 사람은 책과 같음
만약 자신에게 선이 그어진 인물은 책속에 존재하지 못함. 더이상 등장인물에 속하지 않음.존재하지 않는다는건 기억하지 않겠다는거임.니가 그런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됨.기억할 필요도 없고 기억하지못할 사람 된거 ㅇㅇ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내 안에 들여보내는 사람 몇없고 그 자신의 기준에서 선을 넘은애는 맘속으로 손절함.
한번 손절치면 대체로 친절하게는 대하겠지만
냉랭해지소 내 안에 사람이 되긴 글렀음.
그리고 타로 나왔는데 다른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나도 모르는 난데 종이쪼가리가 몰알아"파임
사람볼때 가장 중요한건 위에서 말한것같이
가치관과 인성이고
겉과 속이 다름.
생각이 많아서 그날있었던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남이 나를 어케생각할지 밤에 청문회 함.
화낼때 정신적으로 피해입히면서 차가워지는타입임.
정신적으로 피해주는 이유는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게 육체적인게 아닌 정신적인것이어서 그럼.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가장 힘들고 아픈 피해를 주려고 하게됨.(하지만 실제로 인프제가 화내는건 전설급으로 드뭅니다.
애가 화내면 상대가 가치관,인성,예의 쓰래기 3종세트에 ㅈ같다고 생각하면 됨.)
이렇게 해도 내 안에 있던 사람을 쳐 낸 다음엔 생각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복잡함.
(단 내 사람이 아닌 경우도 다른애들은 어케 생각할까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지만 쳐낸 사람한테는 신경안씀. 이미 경멸수준이어서 내 알빠 아님.신경쓰는건 그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개소리할까봐 or 내가 나쁘게 비춰질까봐))
사람 눈스켄으로 어떤사람인지 바로 파악함.
(안 파악하려고 해도 걍 강제적 스킬임))
이건 평소에 인프제가 상처받지 않기위해 혹은 내사람을 분별하기위해 패시브된 눈치와 직감에서 비롯됨.
그래서 쌔한놈은 미리 돔황챠!
왠만하면 정확하기 때문임.
이건 개인적 사견이지만 나조차도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서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내가 이상한걸까...했는데 mbti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존재한단것에 굉장히 놀랐음.
하지만 사람을 16가지 밖에 나누지 못하고 이젠 그사람 자체를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버린 mbti를 좋아하진 않음.
그냥 아 이런성향이구나 이런 결이구나~정도의 인식정도가 좋을듯.
그리고 인프제들 댓글 잘 안씀.
내가 무슨 말 했나..나중에 청문회 할것이 분명하기도 하고 애초에 댓글 쓰기전 고민 겁나 많이하고 제정해서 쓰기 때문에 피곤함.
그래서 그냥 음....그렇군 하고 넘어가는편.
이상 그냥 써본 인프제 느낌이었음.
당연히 개인적인 사견으로 말한것이기 때문에 모든 인프제가 이러진 않음.그냥 이런 느낌이구만 으로 보셈
맞음 트러블은 없지만 이상하고 쌔하고 싫다고 느겼던 사람은 나중에 나뿐만이 아니라 항상 주변에 문제가 많았음ㅋㅋㅋ 얼른 돔황챠!!
@잘생겨버린 토마토 나도 mbti별로 따지는거 별론디 걍 내 mbti나왔길래 재미로 적어놨더니 사람들이 꽤 공감해서 신기함.
평소엔 나도 별 생각없으
저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니 주의
마쟈 손절치면 친절하지만 다정하진않음ㅋㅋ
아 인정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제일 싫어
진짜 화는 내도 욕은 안할테니까 솔직하게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해 ....
오 완전 정확
보통 인프제는 거짓말 하는 거 알면서도 티 안 내고 너가 어디까지 하나 그냥 지켜봤다 선 넘으면 조용히 손절 치는데. 저렇게 아령 들고 쫓아가는 건 맘 속으로만 하는 거고.
와 너무 x 100 공감
인정
반예순 넘어가니 이젠 속으로 쫓아가긴개뿔
진짜 쫓아가게됩디다
꼭해야만하는 문의전화조차도..
정말정말하기싫구.ㅠ.ㅠ 미루다가
겨우하는데..진짜힘들어요..
이게 인프제종특이란게 신기해요
ㅋㅋㅋ 진짜 전화한통이면 끝날일을 전화하기싫어서 엄청난 검색을 택함~
인프제한테 거짓말하면 손절임
분명 좀 감동받았다가 밤길 조심하라는 얘기 듣고 소름...ㅋㅋㅋ
꺼진 전화 좋아하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
근데 진짜 인프제 앞에서 거짓말하면 그냥 연 끊긴다고 생각하면 됨.. 진짜 사소한 거는 좀 기분 상하고 말겠지만 그 후에도 계속 거짓말이 지속되면 알게 모르게 멀어져 있을거임.. 인간관계에서 신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는 거는 멀어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완전 공감ㅋㅋㅋㅋㅋ 인프제는 무조건 전화보다 카톡 ㅋㅋㅋㅋ mbti 타로 사주보는거 좋아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한테 다시는 맘 안주는듯
전 정신연령이 어린 건가요? 아는 동생이랑 전화하면서 게임하는거 정말 좋아하고 제가 그 아는 동생 카톡 채팅같은 연락에 집착한다고 해야하나.. 엄청나게 친한 애라 어떻게 선 넘든 저는 절대로 손절 안 쳐요. 다른 인프제들처럼 손절을 제대로 쳐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 항상 미련만 남고요..
@@sariya4474 아뇨 정신연령이 어린게 아니라 친하고 믿는 사람이라 의지하는거 아닐까요??? 이 동생의 잘못보다 이 동생이 내 옆에 있는게 더 좋으니 손절할 맘까지 안드는거구요. 저도 정에 약하고 맘이 여려 손절할때 진지하게 내가 평생 이 사람 없이 살아도 잘 살 수 있을지 이 사람때문에 내 일상이 망쳐지고 내가 상처 받는일이 잦다 싶으면 손절해요
@@Cookie-cookie-TV 그럼 다행이네요ㅠ
제가 이상한 건 줄 알았어요...ㅋㅋ
인프제는 전화보다 카톡이 더 좋나요..?
@@user-un2pz6kg7i 네 ㅠㅠ 전화하면 일단 바로바로 대답해야하는게 부담스럽고 어떻게 끊어야할지 대화가 어색하면 어떡하지 엄청 고민해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거 감수하고 목소리 듣고 싶고 그 사람이 좋으니까 기꺼이 통화한답니다
놀기 싫으면 피곤하다고 말 해... 약속 잊어버렸으면 약속 잊어버렸다고 말하라고...... 괜히 갖잖고 수 다 보이는 구라쳐서 사람 개어이없게 만들지 말고.........ㅠㅠㅠㅠ
근데 인프제 친긔들 그냥 인사로 밤길 조심하고 옷 잘 껴입고 감기 조심하고 무서우면 전화하고 약간 이런 식이던데 애들이 너무 착함
근데 걔네들 자기를 속이려고 하는 거짓말을 정말 싫어함 그니까 거짓말 하지 마시길
인프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ㅋ 남들이보면 순딩하게 보는경우가 많다. 남들이 말할때 겉으론 웃고있지만 ‘니가 뭔데? 니가 나에 대해 뭘알아? 어쩌라고ㅋㅋㅋ’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다수.
겉으론 “응^^그래- “
거짓말한거 저렇게 사과라도 하면 그래도ㅜ양심있는 새끼네…? 하고 한번은 봐줄수있는 정도에요 ㅎㅎㅎㅎ 근데 두번째부터는 진짜 밤길 조심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해빈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는 늘 어렵다궁 ㅜ
전화 받을 때도 숨 고르고 받음..ㅋㅋㅋㅋ
내향적이라 1번은 공감인데 전화 안 받으면 또 해야 되는 거 불편..🥲
인팁으로써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이 인프제임.. 결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진짜 깊은 내면은 너무 다른느낌 이랄까
하나도안비슷한데 사회부적응자 인팁이랑은
@@user-yt8ld9tp7g 너는 인프제 아니였으면
@@user-yt8ld9tp7g ….?
이제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거야..
들켰네
인프제로서 공감합니다. 속으로 아 이건 선 넘는건데? 싶은 순간들이 종종 있어요...
한때 인프제 였는데 친구가 거짓말한거 나한테 사과했었는데 앞에선 괜찮아 다음부터 안하면 되지... 하고 3년동안 연락 한번도 안함
그거 안괜찮은거고 손절한거잖아요ㅋㅋㅋ
항상 INFJ 나오는데, 사주나 타로 1도 안믿고 전화통화 좋아합니당... 근데 거짓말에 속으로 손절 카운트 조용히 하는건 너무 공감 ㅋㅋㅋ
저는 거짓말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서로 간의 신뢰에 금이 갈 수 있는 거짓말이 아주 싫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할 수 밖에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만약 뒤늦게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야할 사항이라고 느끼면 결심하고 나서, 지체없이 사과 후 솔직하게 얘기하고.. 성향이 조금 약해서 그런걸려나요?
그렇지만 저는 자신의 mbti를 읽어본 후에 내가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보편적인 mbti의 모습을 따라가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행동하고 보니 보편적으로 적혀있던 mbti의 모습이었다 로 행동하려고 하고 있어요.
왜인지 mbti를 읽고 나서 '역시 내 mbti는 이거니까 이 모습이 어울리지'라는 생각이 자기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고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mbti가 본연의 내 모습이여야지, 남이 적어놓은 mbti의 틀에 자신을 항상 끼워맞추는 건 피할 수 있게끔 생각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고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친한사람 전화 꺼져있을때 안도하는거 ㄹㅇ 공감임 ㅋ⫬ㅋ⫬ㅋ⫬ㅋ⫬ㅋ⫬ㅋ⫬ㅋ⫬
3번 개무섭네 주변에 infj 친구있는데 거짓말 들키면...
거짓말을 하지 말라구 친구..?
거짓말 하면 얼굴, 말투로 다 티나 그냥 하지말라고. 그냥 느낌이 와. 그리고 그 거짓말의 의도까지 간파당함. 작은 것들로 거짓말 계속 하면 넌 그냥 신뢰성 제로 인간 있으나 마나하나한 존재로 인식 됨.
거짓말하는 사람 표정이 걍 다 보여요 걍 어이없어도 솔직한게 나아요 ㅎㅎ
전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전화가 편한데
그 사람 목소리만으로 상황 감정파악이 보는 것 처럼 고스란히 느껴짐... ㅠ ㅠ
마음 가다듬고 연락하는거 뭐낰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나를 이해 할수 있다고? 지x 염병하고 있네에서 빵터짐 ㅋㅋㅋ
아 월요일에 사주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로, 사주? 내 인생의 빅재미
3초 나온 인팁이지만 공감지수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신을 알리는 행위
..
너무좋아
인프제 친구와 만날때마다 타로 보러다니는 인프피 여기있습니다ㅎ 타로보고 둘이서 호들갑 떨면서 야 여기 대박이야~! 필수.
infj 타로 과몰입러... 타로를 독학해버렸습니다..ㅎ
타로 카드도 오라클카드도 있는 나는 infj
“시발 내가 물로 보이나 거짓말을 왜 하는건데”(감상평)
-인프제-
1번 슈밬ㅋㅋㅋㅋㅋ 콜라 마시면서 보다가 뿜을뻔했네😂
카톡도 길어지면 싫음.. 그냥 딱 할말만 하고 끝냈으면 좋겠는데 계속 대화 이어 나가야되는 상황 너무 싫어ㅜㅜㅜ
밤길조심해.... 섬뜩ㄷㄷ ㅋㅋㅋㅋㅋ
아 진짜웃겨...요즘 해빈님이 제 웃음벨이예요♥
뒤에있는 덤블도어 이미지랑은 다르게 너무 험악한데요... 실수했다가는 눈 뜨는 순간 저승일듯.
헐 펙폭 @@ 다들켯어 부끄 거짓말 용서가 안됑 ㆍ밤길 조 심해 ᆢ 😮
와중에 인프제 저 거짓말에 의미를 간파해냄 그 거짓이 나를위한거짓이면 좋은친구라 생각하고 만약에 그게 아니라 다른거면 tlqkf밤길조심해라
ㅋㅋㅋㅋㅋ인프젠데 그저께 타로 보고왔고 맨날 타로 영상 찾아보는데 똑같아서 놀랐..😂
MBTI별 연애도 만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인프제인데 진짜 전화랑 타로 쌉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타로에 +신점+사주...
인팁인데 타로 사주 ㅈㄴ 조아합니다.... 사주가 ㄹㅇ 개꿀잼임... 은근 잘 맞춰서 좀 마니 조아함 ㅎㅎ
엌ㅋㅋㅋ다공감이요 특히 1번 진짜ㅋㅋㅋㅋ눈 뒤집어까는거 왜케 잘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감을 넘어서 너무 제 일상이라..... 웃음도 안나올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프제가 뒷통수를 앞에서 치려하다니 인프제가 보라잠옷이 편하군요ㅋㅋㅋ
타로 맹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눈 희번덕 거리고 쫒아가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친구집 앞이라 전화해서 같이 놀려고 했는데 “나 집인데 피곤해서 쉬려고”라는 말 듣구 “아! 알았어!”이랬는데 다른친구랑 마트 들어가는거 보고 ‘이 새끼가?’ 싶었음 그 후로 웃고 잘 해줬지만 손절 치고 도망다님 .
근데 걔는 아직도 왜 손절 당했는지 모르고 연락한적 있었음 근데…. 나 너 여러번 참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령 무슨일인데ㅋㅋㅋㅋㅋ
같은 인프제로써 다 공감되는 내용만 있네요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로 심심할 때 타로 보긴하는데 볼 때는 겁나 설득당하다가 나오면서 에이~ 이러고 안 믿음
거짓말 싫어하는데 정작 인프제 본인은 거짓말 밥먹듯이 함.
너가 추천해준 영화 짱 재밌더라~(영화 안보고 줄거리만 찾아봄)
나 괜찮아(안괜찮음)
단발 했어? 잘어울린다!(속으로 머리 망했다 생각중)
겉과 속이 다른 인프제...
그래서 사람들이 '넌 어떤사람 싫어해?'하면
'나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해요ㅋ😅
지나가던 infj가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타로요ㅎㅎㅎㅎ
넘 재밋다ㅠ 마음같아선 하루에 10개씩 올라왔으면...
현실 고증... 저를 보는 줄
요새 일이 너무 힘들었은데 해빈님 덕분에 힘내고 웃고 있어요ㅠㅠ 항상 공감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눈 까집는 거,,,
섹시해❤️
저 눈깔 뒤집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전화하는 씬 존똑 미쳤다 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프제였다가 인프피 되니까 제가 저렇게 무서운 놈 이였나 싶네요
중간에 전화 얘기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찌 꼭 필요한거 아니면 전화 안해서 안받으면 스트레스받음
당신 뭠미까....날 육성터지게하다니...😂
울언니 인프제인데 타로 사주 좋아하는 거 진짜임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거 관심 1도 없는 난 인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INFJ입니당
겁나 공감되네용
(처음부터 공감이되는...)
아령이라는 좋은 수단이 있었네요 맨날 상상만 했었는데 앞으로 들고다녀야겠어요
다 세고 가야지 뭐하는 거냐고 딘따료,,
스윗한줄...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타로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냐구요
인프제인데.. 저렇게 눈 까뒤집는건 안해여^^🤦🏻♀️
진짜 인프제가 눈 뒤집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전 종종해요..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나잖아ㅋㅋ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음ㅋㅋ
완전 나잖아욬ㅋㅋㅋㅋㅋ
istj 2탄 꼭 부탁좀 할게요 해빈인데요 짱!
거짓말이라. 연인이 좀 큰 거짓말을 한 걸 혼자 알아버려서 선긋고 헤어지자 말한 것 생각나네요. 그 사람은 제가 변덕스럽게 찼다 생각하겠지만,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
인프제한테 거짓말 하지 말란거군아
나를 이해가능하다구? 니가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i와 e를 왔다갔다거리는 enfj임니당ㅎㅎㅎㅎㅎㅎ
거짓말 싫어하면서 자기는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될 얘기들을 스무 고개하듯 숨기면서...
거짓말 하는 거랑 자기 얘기 안 하는 건 다른 거죠. 거짓말은 의도가 있는 거임. 굳이 말할 필요없는 내 얘기는 안 하는 거고…
@@nancykim7352전 그냥 이러나 저러나 숨기는 게 맘에 안 들 뿐이에요 어디서 일하는지 정도는 친구니까 말해줄 수도 있는 것까지 숨겨서
ㅇㅇㅇ거짓말도 은근 침
그리고 내 얘기는 자주하는데 본인 속 이야기는 음흉하게 말잘안함
엔프제도 마찬가지에요 ! 거짓말 무조건 손절
밤길 조심하고 ㅁㅊㅋㅋㅋㅋㅋㅋ 인프제 타로도 잘 믿는군요..
인프제인데 다 맞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아령은 좀 아니지만
헐 나도 인프제인데 나는 타로 잘 안 봄!…
나를 젤 잘 아는 건 나라고 생각해서……………………
5...4라고 한뒤에 간 이유는 4는 죽음의 숫자4이기 때문에 죽일 각오로 가고 있다는것이군요!
안친한사람 통화,..ㅈㄴ 소름 ㅋㅋ 저말 이미 하고있었음
나도 처음물음에 니가?? 이생각했는데 ㅋㅋㅋ
다음엔 엣프제도 해주세요😄
인프제이한테 거짓말하면은 인프제이가 저승으로 데려간다!
표정 킹받네 진짜 ㅋㅋㅋㅋㅋ
첨보고 나도나를 이해못하는데 니가몰알아 이생각듦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끝 ㅈㄴ 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길이 아니라 눈앞의 사람만 조심하면 될듯ㅋㅋㅋㅋㅋ
아ㅋㅋㄱㄱㄱ타로에서 빵터짐ㅋㅋㄱㅋㄱ ㅋ ㅋ
이젠 루피옷이 그냥 해빈님 피부같아..
타로 어떻게 아셨지 ,, 깔깔 mbti 다음으로 타로 믿어서 배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아 저렇게 전화 못 걸면 전화켜져도 다시 안거는게 국룰아니냐고
ㅇㅈ 스스로가 이해가 안 됨
entj도 다뤄줘요 쁘식이선생
대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