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f3ru9gt5u 고형암은 기본적으로 절제가 원칙이며 그 이상의 진행형일 때 보통 항암을 합니다. 암에 따라 다르지만 물론 요즘에는 보조적으로 같이 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라는 것이 병세가 좋지않은 환자를 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보니 결과 역시 나쁜 것에 대해 보거나 들으셨을 것이고 그것이 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든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암하신 분들, 암에 걸리신 분들을 얼마나 옆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직업적으로 많은 환자들을 초기암에서 말기암까지 많이 만나봤고 또 만나고 있습니다. 빨리 발견하고 완치되서 아무 일 없이 검진만 하시면서 사시는 분들과 늦게 오셔서 말기암으로 삶을 마감하시는 수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어떤 것을 선택하시던 자유입니다. 그냥 평생 열심히 사시다가 본인 몸 못돌보시고 갑작스런 결과를 맞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남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혈변의 주 원인... 치질입니다.피곤할때 치질환부가 부풀어 올라 변이 나올때 부딪혀서 혈변이 나와요. 떡이 져서 나오기도 하고... 혈변 나온지 20년이 지났는데... 새벽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올때... 몇개월을 그렇게 하니 매일 혈변 나와요...대장 내시경 받아봐도 흔히 나오는 작은 용종뿐..
대장암 3년차입니다. 혈변을 볼때 내가 본 변이 혈변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치질때문인데요. 변을 본후 물에 피가 둥둥 떠있는 경우도 혈변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제일 확실한건 변에 피가 묻어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100% 이니 꼭 병원에 방문하시어 대장내시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변에 빨간 피가 묻어있길래 그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대장 내시경 진행해서 발견하였습니다.)
알벤다졸(메벤다졸)240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또는 이버멕틴 48-60미리 가 대장암 에 직빵. 거기에 저용량날트렉손 요법(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하고 메트포르민 1000미리 같이 하면. 대장암은 암도 아님. 독감수준. 독감보다 좀 세려나 보조제로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미리 먹고 그러면 대장암 위암은 암도 아니고 그냥 대장염 수준 돈도 얼마 안들고. 찍해봐야 150만원?
20 년전 응가하면 선홍빛 피들로 항상 똥들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그냥 벌겋게 물들였다. 그리고 자주 어지러웠고. 응가 할 때 마다 선홍빛 피들로 물들인지 3 개월 정도 됐을무렵 간단하게 유서를 써놓고 병원으로 갔다. 대장암 말기 정도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진찰을 받고 의사선생을 만났다.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던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 평소 안 어지럽던가요 ? 이 지경이 되는 동안 왜 병원에 안왓어요 ? " 내가 말했다 " 얼마 정도 살 수 있나요 ? " 멘탈 나간 표정으로 의사가 말했다 " 치핵 입니다. 낼 당장 수술합시다 " ㅋㅋㅋㅋㅋ 치핵 수술 그거 진짜 지옥이다. ㅋㅋㅋ
나는 맨날 설사해서(하루에 1번) 대장암인줄 알고 위.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대장 겁나 깔끔함.. 혹시나 싶어 내꺼 맞냐고 물어봤음. 그냥 과민성이었나 봄. 살도 잘 안찌고 설사로 자동 조절이 되어서 적응되니 오히려 뱃살 안나오고 좋음. 참고로 배는 하나도 안 아픔. 대장암 증세 중 설사는 케바케이니 내시경 잘 받아보기 바람.
건강검진에서 정말 운좋게 0기에 발견했습니다. 크고 모양이 안 좋아서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걱정이 많았거든요. 저는 자주 체해서 소화제를 들고 다녔고, 급체증상으로 고생도 했습니다. 한의원에 치료 받으러 갔을 때 장이 딱딱한 거 같다고 변 색깔이 어떻냐고 물었는데 그 때는 변비는 있었지만 변 색깔은 괜찮았거든요. 위가 탈이 난게 아닐까 했는데 위는 깨끗했고 대장이 문제였던거죠.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대장도 소화기간이니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자주 체하거나 심한 급체 증상이 계속 된다면 위내시경 하실 때 대장내시경도 꼭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아버지 대장암 판정 받고 수술 항암 하라고 했는데 치료거부 수술거부 지금 17년째 아무런 이상없이 잘 살고 계심..... 근데 그이후로 생활습관은 바꾸심 육식을 끊고 야채와 생선위주로 드심. 담배도 끊진 않으시고 일주에 두갑 정도로 줄이심. 연세가 있으셔셔 마르고 머리가 전부 하얘진거 빼고는 전혀 아픈데가 없으심. 39년생이심... 의사들 말만 믿고 몸에 칼대고 독약 집어넣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함.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체중감소라는 말을듣고 안심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런거 아니에요 저희 고모 체중변화 없었음....
저도 계속 살 쪄서 안심했는데 암이였어여.
아무리 암이라 해도 그렇게 먹어대면 살 안빠짐
@@ymca2357 님이 봤음? 님은 프사가 대단하시네요?
ㄹㅇㅋㅋㅋ
가끔 배가 아프고 변비가 있었는데 심하지 않아서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판정받고 수술후 3기로 나와 항암4번 맞고 중단함 항암 후유증 심함 6년째 되었지만 건강하게 살고있어요 항상 감사한 맘으로 살고있어요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이라고 나오나요?
@@user-lr8qs1eq9d나오쥬
죽을때 죽더라도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죽으면 귀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user-lr8qs1eq9d대장내시경하면 나오죠..
@@user-lr8qs1eq9d대장내시경을 하면 알수있어요
저도 대장암 환자였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었구요~
8년만에 완치됐어요~
시간이 걸렸지만,,
대장 절제 같은건 안하시고 나으신거에요?
혹시 항문은 보존 하셨나요? ㅠㅠ
완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한 날만 있으시길
@@user-hh1iv4iq2x직장암이 항문을ㅠㅠ
대장암은 대장만 자르면 되요ㅠㅠ
추카추카👍👍👍
저런 증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검진하세요. 암이란게 증상을 느끼고 가면 많이 진행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빨리 발견한 사람과 늦게 발견한 사람은 결과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
@@user-mg9fk1cs2h 뇌졸증은 혈관계 질환이지 뭔 신경계 질환이냐;; 신경계질환의 원인일뿐이지; 그리고 혈압약을 먹든지 아스피린만 꾸준히 먹어서 혈전만 안생기면 얼마든지 예방 가능하다; 하여간 유튭에 아무말 대잔치 하는사람들 겁나 많네;
아근데 이말무슨말인지 알거같애
나아시는분이 유방에서 피나왔는데 병원가니 이상없음뜸
계속피가나오는데 왜이상이없냐해도 검사엔안나옴
근데4년뒤 건강검진에서 유방암1기
조기검진해서 짤라낸다???? 아직도 그게 확실한 방법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병원가서 병 키우는 분들도 많아요. 항암하신분들의 결과가 대부분 어떤지 한번 알아보세요.
🎉
@@user-qf3ru9gt5u 고형암은 기본적으로 절제가 원칙이며 그 이상의 진행형일 때 보통 항암을 합니다. 암에 따라 다르지만 물론 요즘에는 보조적으로 같이 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라는 것이 병세가 좋지않은 환자를 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보니 결과 역시 나쁜 것에 대해 보거나 들으셨을 것이고 그것이 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든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암하신 분들, 암에 걸리신 분들을 얼마나 옆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직업적으로 많은 환자들을 초기암에서 말기암까지 많이 만나봤고 또 만나고 있습니다. 빨리 발견하고 완치되서 아무 일 없이 검진만 하시면서 사시는 분들과 늦게 오셔서 말기암으로 삶을 마감하시는 수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어떤 것을 선택하시던 자유입니다. 그냥 평생 열심히 사시다가 본인 몸 못돌보시고 갑작스런 결과를 맞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남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늘 체중감소에서 안도를 하며 돌아갑니다
체중 감소 될 정도면 말기입니다
체중감소안됐다고 암이 아닌게아님 체중변화가 있을때는 말기수준인거죠
말기아닙니다. 제 친구는 1기인데도 쉽게 피로하고 체중감소하고 입맛이 없다고 했었어요. 말기 아니어도 체중이 그냥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듯이 사람마다 다른거죠.
암은 누구나 다 걸리는 병이기에
하루 하루 마음 편안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입니다.
그래야 암이 커지더라도 이겨 낼수가 있겠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매일 매일 건강하게 삽시다.
진짜 맞는말씀 모든 암 병의 근원이 스트레스
암이 어떻게 누구나 다 걸리는병임?ㅋㅋㅋㅋ누구든지 걸릴 수 있는 병이지
@@user-su6no2lp8y 지가 똑똑한척 본질은 알아들으면서 그렇게 지적하면 행복하냐?
@@user-su6no2lp8y딱봐도 그게 그말이구만 그런식으로 살면 암걸린다
@@user-su6no2lp8y 니엄마
무서워요. ㅜㅜ
빨리 내시경 안하고 발견하는기술이 나오길 바래요~ ㅜㅜ
암도 감기처럼 약한알로 치료가 돼겟죠..언젠가는 ㅠ
혈변이 나온지 한달이 된다면 바로 병원가세요. 안그럼 저처럼 후회해요.. 직장암4기 환자가
빨리완쾌되시길기도합니다
ㅠㅠ무섭
저 몇개월전부터 계속 혈변나왔다가 안나왔다가 반복하는데..ㅠㅠ 걱정이네요
병원에 가셔서 그대로 말씀하시고 진찰 받아보세요.
@@hanjoo.치질있으면 치질이 원인일거고 치질이 없다면 병원 ㄱㄱ
2023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는데 저도 이유없는 빈혈이 있었어요. 여자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넘겼는데 진단받을때 증상중 하나라 그러더라구요. 작은 빈혈도 쉽게 넘기지 마시고 꼭 검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살도 빠지셨나요?
혹시 수술받고나서 항암하셨나요?
체중 감소에서 안심하게 되네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체중이 감소 되면 의심을 해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체중감소에서 안도함
체중감소 식욕부진에서 안심...
@@groosong 저두요 ㅋㅋ
제일 확실한건 변비 설사 반복 됩니다 꼭 검사해보셔요
저희가 대장암 가족력으로 네분이 돌아가셨어요 거의 대부분 과민성대장염 일 수 있지만
꼭 검사해보셔요
변비 설사 반복은 진짜 좋지 않거든요 ..
전데ㅜㅜ
@@user-dw4id5mc1j대장암 걸렸구만.
@@user-mk1nm8qd1s 말이라도 ㅡㅡ 니가 걸렸지 병원가봐라
10년동안 변비 설사인데 나도 암인가? 매일 술먹음
암 아니여도 원래 변비 설사 반복 하지 않나요
아빠 진짜 검사받는거 싫어하는데 소리지르면서 싸워서 굶겨가지고 델고갔더니 용종7개중에 선종이4개나 나옴 부모님 꼭 델고가보세요
효자 효녀 좋아요 ~^^
아버지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검사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기보단, 아픈걸 찾을까봐 두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모르고 사는게 약이라 생각하는 분이셨을듯..
잘하셨습니다
아유 착한 딸…
근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아버님 식습관 고치지 않으면 내 년에 또 용종 몇 개 나올거에요.
제가 매 년, 혹은 2년에 한번씩 내시경하는데 늘 용종, 선종 나와요ㅜㅜ 이 놈에 밀가루, 고기 좋아하는 습관을 못고쳐….
잘하셧어요 저도 데리고 가서 아빠 검사 받게해여하는데
제나이 39에 친구는 대장암4기로 항암치료 받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건강하고 다부진 체격이였던터라 충격이 더크네요.. 가족외에는 병소식을 알리지않아 부고문자만 받았네요.. 인생 참 허망 합니다.
굳이 이런얘기를 왜하는지??
친구분죽든말든 아무관심없어요
@@user-uw3uo7nw4z 친구는있냐?
젊은 사람들도 한 번은 꼭 검진 받았으면 합니다 주변에 가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는 일이 있어서~~^^
살이 쪄서 다행이다라고 하시는분이 제일 위험합니다. 살이 엄청 찌던 제 친구가 다른 증상이 있어서 병원갔더니 말기 판정받고 4주만에 하늘나라 갔습니다...
무섭네요ㅠㅠㅠ
감사히 보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며 좋은 영상 많이 보여 주세요~
화이팅!👏👏👏👏👏👏👏
혈변의 주 원인... 치질입니다.피곤할때 치질환부가 부풀어 올라 변이 나올때 부딪혀서 혈변이 나와요. 떡이 져서 나오기도 하고...
혈변 나온지 20년이 지났는데... 새벽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올때... 몇개월을 그렇게 하니 매일 혈변 나와요...대장 내시경 받아봐도 흔히 나오는 작은 용종뿐..
건강도 중요하고 좌욕좀 해보심이
궤양성 대장염일수도
맞아요. 치질 때문에 상처나서 피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맑은 피 색깔이라서 구분이 되는 거 같아요.
빈혈수치 엄청 낮을건데 치질 수술 하세요.. 항문이 청소년기로 돌아갑니다.
저두요..ct mri찍어보고 항문주변 검사하니..결과 치질 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국가검진 받을 때 추가 요금 지불하고 대장도 같이 보셔요.
안먹어도 살이 5키로 쪘고 ,1년넘게 다이어트에 천만원 씀(운동,붓기빼는 한약. 등등)절대 네버 뭘해도 안빠짐. 선홍 혈변 6개월이상. 잡티들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칙칙 까매짐.(얼굴.손등).흰눈동자와 이가 노랗게보임.변비 설사반복.변이 가늘었음. 피곤해서 커피엄청마셔댐. 이유없는 고열로 응급실 자주감. 변본후 오한증상에 허한느낌. 직장암1기. 수술후 살빠지고 얼룩진 잡티들 사라지고 흰눈동자 하애짐요.변본후 허한느낌 사라짐. 복합적인 원인으로 암이 오는것 같음.
불면증 휴식 활동 운동부족 스트레스 가공음식섭취 과일채소와 수분 부족등등
암이 혈관을 많이 만들기에 눈동자가 깨끗하게 변화하죠.
음.. 눈동자가 하얘지는구나
대장암 3년차입니다.
혈변을 볼때 내가 본 변이 혈변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치질때문인데요. 변을 본후 물에 피가 둥둥 떠있는 경우도 혈변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제일 확실한건 변에 피가 묻어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100% 이니 꼭 병원에 방문하시어 대장내시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변에 빨간 피가 묻어있길래 그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대장 내시경 진행해서 발견하였습니다.)
직장암 증상이신것 같은데 바로 수술하셨습니까?
@@user-pw8fv6sy3w 아뇨 전 좌측 S자 결장암이였습니다.
아휴 빨리 쾌차하세요^^
알벤다졸(메벤다졸)240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또는 이버멕틴 48-60미리 가 대장암 에 직빵. 거기에 저용량날트렉손 요법(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하고 메트포르민 1000미리 같이 하면. 대장암은 암도 아님. 독감수준. 독감보다 좀 세려나
보조제로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미리 먹고 그러면 대장암 위암은 암도 아니고 그냥 대장염 수준
돈도 얼마 안들고. 찍해봐야 150만원?
저도 혈변 비슷한 증상 다른 증상 없어도 바로 대장내시경하고 발견해 복강경수술 항암치료 4번하고 좋아짐 10월이면 2년 요즘은 3년이면 완치로 봅니다 그후에도 본인이 음식 운동하고 조심해야함
우리몸의 중요한 건강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이 댓글을 보신다면 부디 무시하지 마시고 대장 내시경 3~4년에 한번씩 꼭 받으세요(5년은 넘기지 말것) 그럼 절대 대장암 걸릴일 없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난 아닐거야 하지 마시고 대장내시경 받으세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면 두번째 세번째때도 적응 안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ㅠㅠ 그래도 하세요 대장암 수술해서 똥주머니 차는거보다는 백번 낫습니다.
항상 컨디션 안좋을때 이런 영상보면 체중감소 보고 안도합니다 ㅠ
저희 언니는 대장암으로 하늘나라갔어요 갑자기 언니가 생각나네요...
얼마전 위대장내시경 했어용 대장 용종하나떼고 헬리고박터 제균했네요.. 이제 건강해지니 변비도 없고 매일 화장실 잘가고 너무 좋아요! 의사쌤이 마음 편하게 가지래요ㅎㅎ 역시 스트레스는 만병에 원인인가봐여~ 내시경 건강검진 두려워말구 꼭 받으세여!
어느 병원에서 했어여? 제균이 뭐나요?? 그건 어떠케 하나요?
대장암검사좀 쉽게만들어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찍 발견할텐데 ㅠ 위내시경보다 복잡하고 준비할게많으니
체중감소에서 안심하고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모든 환우분들 완치하시고 쾌차하시길!
모든 환우분들 쾌차하시고 완치하시길!
맞습니다. 지인도 건강하게 운동하다가
배가 아파 응급실로 갔는데 진단결과 3.5기 라고 하네요
죽었나요?
@@YoonDal0892단어선택은 지능과 어휘력문제지 ㅋ 한심스럽다 공부좀하자
@@YoonDal0892헛
@@YoonDal0892죽었냐뇨 말 조심스럽게 하세요
@@user-tu5dd6ye2o싫어이색기야
어제는배가따뜻한느낌받아씀아멘
잘먹고 잘싸고 잘놀면
병이 없는데 60살 넘어가면서 덜 움직이니깐 변비가 생겨서 먹는걸 잘골라먹고있어요ㆍ
배도 잘 주물러주고~^^!🎉🎉❤❤❤❤❤❤
전 유산균 먹으니 괜찮네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점점 인상좋아지시내요
약사선생님 설명을 잘하시네요.
야채 많이드시고 가끔 요구르트 챙겨드시면
어느정도 예방됨
정기검진 하다가 2년 전 선종?발견하고 하나는 검진시 제거하고 하나 작은 거는 따로 수술해서 제거했어요.놔두면 암 될 수도 있으니.
대장암 무섭네요.ㅠ
저두. 올 1월 검진때 선종. 발견. 제거. 했는데도. 불안 불안
선종 고위험군있고 저위험군있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저는2년마다 내시경 볼적마다 용종 선종 잘 생겨요 @@user-yj6nx9rs1b
@@user-yj6nx9rs1b저도 2년전에 선종이 있어서 떼냈는데 올해 검사 했을땐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2년뒤에 꼭 검사 해 보세요
선종이 발견되면 무조건 1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 하세요 2년에 한번이면 늦을수도 있어요
@@user-qm2kp8yb5t의사두 2년에 한번 하라는데 대장내시경을누가1년 마다 하나여 나는 20년 전부터 용종 나오고 선종이라해두 2-3년마다 했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 오빠 아버지 대장암으로 돌아 가시고 유복자로 태어 났는데 본인도 결혼 하고 이들 낳자 마자 29살에 대장암으로 가버렸다.... 아주 오래 전에 ...
건강은 모두의 중대관심사 인데..
간단명료하게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은 과민성대장증후군도 해당되죠?
체중감소에서 안심쓰 ㅋ
동감 입니다😅
근데 체중감소 없이도 나오는 분들이 많아서
제일 중요한건 꾸준한 건강검진 or
6개월 마다 mri 가 좋지 않을까 봅니다
저희 아버지 그 어떠 체중감소 없었고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 상태인데 암4기 판정 받으시고 돌아가셨네요. 담당교수님이 그러시는데 의외로 체중감소 없는 암환자 많다더라구요.
저 대장암 환자인데요. 체중감소 없었습니다. 안심하지는 말아야함.
저도 운동 많이하다 엄마 케어하느라 잘 못했고 불면증 왔고 체중 늘었는데 혈변 섞여 나와 대장암 발견했고 수술하고 힘든 항암4번하고 지금 3개월에 한번 정기검진 경과 보는중~10월에 2년됨 요즘 3년이면 완치로 본답니다
20 년전 응가하면 선홍빛 피들로 항상 똥들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그냥 벌겋게 물들였다. 그리고 자주 어지러웠고. 응가 할 때 마다 선홍빛 피들로 물들인지 3 개월 정도 됐을무렵 간단하게 유서를 써놓고 병원으로 갔다. 대장암 말기 정도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진찰을 받고 의사선생을 만났다.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던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 평소 안 어지럽던가요 ? 이 지경이 되는 동안 왜 병원에 안왓어요 ? " 내가 말했다 " 얼마 정도 살 수 있나요 ? " 멘탈 나간 표정으로 의사가 말했다 " 치핵 입니다. 낼 당장 수술합시다 " ㅋㅋㅋㅋㅋ 치핵 수술 그거 진짜 지옥이다. ㅋㅋㅋ
무서워요 설사 계속 해서 흑흑흑
술 끊엉
이중에 하나도 해당 안됐는데
대장암 4기..
힘내세요
ㅠㅠ
헉............진짜 힘내세요 ㅠㅠ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래요...ㅠㅠㅠ
힘내세요ᆢ
🍀🍀🍀🍀🍀🍀🍀🍀
감사합니다
화이팅요~❤❤❤
3~7만원이면 대장 내시경 검사해요ㅠ 물론 전날 약먹고 화장실 가는게 귀찮긴한데 이상하다 싶으면 하루만 고생한다 생각하고 검사진행하시길..!
꾸준히 늘어나는 체중을보니 아직은 아닌가보다
체중 늘어나는 거 좋은거 아님~ 몸안에 염증 증상이 많은 거임
저 체증 늘었어도 내시경하고 대장암 2기였음
아저씨, 대단합니다
나는 맨날 설사해서(하루에 1번) 대장암인줄 알고 위.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대장 겁나 깔끔함.. 혹시나 싶어 내꺼 맞냐고 물어봤음. 그냥 과민성이었나 봄. 살도 잘 안찌고 설사로 자동 조절이 되어서 적응되니 오히려 뱃살 안나오고 좋음. 참고로 배는 하나도 안 아픔. 대장암 증세 중 설사는 케바케이니 내시경 잘 받아보기 바람.
체중이 확 감소할 기미조차도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변비는 없는데..대변을 하루 3-4번봐요.
근데 그중 설사가 2번..혈변은 없는딩
이건 과민성일 확률이 높음~
전 아무증상 없고 배에 가스차는 정도만 느꼈다가 전이된 암이 목쪽에 염증처럼 나타나서 발견된 케이스입니다
살도 안빠졌고 혈변도 없었고 복통도 없었답니다
피검사로도 암수치 안나왔다는.
그러니 대장검사 다들 꼭 하세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정말 운좋게 0기에 발견했습니다. 크고 모양이 안 좋아서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걱정이 많았거든요.
저는 자주 체해서 소화제를 들고 다녔고, 급체증상으로 고생도 했습니다.
한의원에 치료 받으러 갔을 때 장이 딱딱한 거 같다고 변 색깔이 어떻냐고 물었는데 그 때는 변비는 있었지만 변 색깔은 괜찮았거든요.
위가 탈이 난게 아닐까 했는데 위는 깨끗했고 대장이 문제였던거죠.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대장도 소화기간이니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자주 체하거나 심한 급체 증상이 계속 된다면 위내시경 하실 때 대장내시경도 꼭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0기가있나요
구체적이지않네요. 저런 증상은 너무나 많은 질병에서도나타나는거라 대장암으로 의심하기조차 힘들거같아요.
잘 들 엇 어요~
마지막에서 안도에 한숨을 내쉬었다....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는 일따위는 겪어본적이 없네요. 다행이네요
혈변 계속나와서 용종4개 떼고 괜찬아졋어유
이 정도 증상들이면 뭐가 됐든 큰 병일 것 같은데요
So informative!!
감사합니다~^
어려서 부터 저 증상이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건강검진 받고 이상 없음 확인하니 그때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건강 검진 꼭 꾸준히 받는게 좋은것 같아요.
맞아요 ㅡ혈변은 진행이 한참되후ㅡ처음에 체중줄고 변비설사ㅡ 시작
물설사를 지속적으로 해서 영상보고 대장암이 의심되어 검사를 받아 보았습니다. 검사결과 설사쟁이로 판명되었습니다.
체중감소에서 안도했네요 절대 그럴일없으니 😅
건강검진 위 대장 내시경 2년에 한번씩 받고있는대
멀쩡하던 장기들이 2년만에 갑자기 암에 걸릴수도있나용???
평소에 유산균이나 장에좋다는 음식들 챙겨먹는데 암확률이 높을까여 ㅠㅠ
변비 설사ㅠ매일있고 치질까지있어서. 일년에한번식은 혈변봐서 알아채기힘들듯 ㅜ
대장암은 모든 암중에 가장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 암. 즉윗대에 대장암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 발현된다고 보면됨
또.... 걱정스럽게 나랑 비교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체중이 감소한다'에서 안심하고 넘어갑니다....
최근에 복통에 혈변이 지속되서 이영상 보고 대장내시경 했더니 궤양성대장염 진단 받았어요..
가끔 설사를 해서 걱정했는데 고중량 운동을 해도 살이 계속 찐다..ㅜㅜ
체중감소에서 항상 아니라서...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래도 아픈거에 비할게 아니겠죠😊
일단 검사가 제일 중요해요
정기검진
변비와 설사가 심해졌어요 근대 3개월전에 대장내시경했는대 용종과 선종 하나 제거한거 말고는 없었는대요
너무 흔한증상이라 검사밖엔 방법이 없겠구낭;;
체증이 확 줄어든다에서 바로 넘깁니다😂
걱정하며 보다가 체중감소에서...예...아니네요...
암 치료제 안나오나ㅠ 며칠먹으면 암세포 죽이는약
S결장 1기 3번에 해당 하다. 변비로 용쓰는 과정에서 1번의 상황이 발생했는데 살짝 찢어져서 휴지에 뭇는정도가 아니라 변기에 뚝툭 떨어질정도의 양정도의 혈변이 생겼었어요
약은약사에게ㆍ진료는전문의에게ㆍ경험은경험자에게❤😅😢
저는 2,3번 맞아서 의심했는데 4번에서 마음놓았네요
체중이 확 올라서 다행입니다
우리아버지 대장암 판정 받고 수술 항암 하라고 했는데 치료거부 수술거부 지금 17년째 아무런 이상없이 잘 살고 계심..... 근데 그이후로 생활습관은 바꾸심 육식을 끊고 야채와 생선위주로 드심. 담배도 끊진 않으시고 일주에 두갑 정도로 줄이심. 연세가 있으셔셔 마르고 머리가 전부 하얘진거 빼고는 전혀 아픈데가 없으심. 39년생이심... 의사들 말만 믿고 몸에 칼대고 독약 집어넣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함.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대장암인줄 알고 병원가니까 치질이라네요. 민망했어요.
맨날 살안빠져서 안심ㅜ 병윈갑시다!
일주일 전 시아부지 대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왔는데 유튜브에 이게 뜨네..
암 정말 무서운거더군요.. 벌써 우리 아버님 보고싶다 …나 정말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갑자기 빈혈이 잦아서 의심했는데 다행이다... 살이안빠지고쪄서....
붉은 용과 먹고 다음날 깜짝놀랐어요..
혈변인줄...ㅋ
용종이 많이 생겼어요.
설사 자주하구요. 대장암2기😢
형이 대장암 말기였는데요
살만빠지고 아무증상 없었어요
복막전이 까지
된 상태였는대도 식성이 좋아서 먹긴 먹엇는대 변비도 없었고 혈변도 없었죠 그래서 당뇨인줗알고 병원갓더니 말기였어요 그전에 검진 안받은걸 너무 후회 했지만 늦었지요
건강검진 꼭 받아야해요
의사신가요?
약사님 아닌가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대중적인 지식인데 의사찾는 너님이 이상한거지. 저런 증상있으면 조심하라는 건데. 꼭 베베 꼬아요.
대중적인 지식에 의사찾는 호구.
@@jameslee2401 대중적인 지식이기에 더둑더 검증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사보다 의사가 더 신뢰가는건 사실이잖아요
ㄹㅇㅋㅋ 약사가 무슨 대장암ㅋㅋㅋㅋㅋㅋ
걸리면 하느님 만나로 올라갈게요
저도 같이가죠 ~
3번, 점성이 있는 변 또는 설사.
그리고 변의 냄새가 좀 지독해졌는데,
01년생인데 대장암인가
잘생겼어요
체중 감소에서 안심했다
혈변, 딱딱한 변비 빼고 다 있는데... 체중감소는.. 눈에 띄는 변화는 모르겠고.. 암튼 이번달에 내시경 하러 가야겠네ㅠㅠㅠㅠㅠ 무섭다
궤양성 대장염 앓고 있는데 증상이 똑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