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목소리가 차분해서 영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 미나리 영화 봤는데 데이빗 존귀탱ㅠㅠ 영화를 통해 동서양 문화차이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영화 제작 배경까지 알려주시니까 어디가서 아는 척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계속해서 많이 만들어주세요!!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닌데... 미나리 아무데나 심으면 안 자랍니다... 물이 흐르는 시냇물 주변이나 아예 물을 차 있는 논이나 늪지대 같은 물이 엄청 많은 곳에서만 잘 자랍니다. 예를 들어 밭에다 심으면 못자라고 죽습니다 내리는 비 만으로는 자라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끝없이 계속 물을 공급 해주어야만 살수 있습니다
3일에 보고 왔는데 미국인이 아니다 보니 순간순간 깊이 이입하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결말을 짓는 방식이나 잔잔한 느낌이 강해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만한 이야기의 영화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승-전...으로 가다가 갑작스레 끝난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유퀴즈] 영화 〈미나리〉 촬영 이후 확연히 달라진 외국에서의 대우?✨ 연기만 57년 차, 배우 윤여정이 말하는 연기 인생](http://i.ytimg.com/vi/UHl-dQiOv_s/mqdefault.jpg)
어제봤는데 굿
윤여정이 벌써 75 세 ? 한참 할머니인데 , 대단하네. ㅎㅎㅎㅎㅎ
배우들 인상 모두 꾸미없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큰 플러스 주고싶다
많이 보고픈 영화입니다. 윤여정 배우님의 대사 미나리는 아무데서나 잘자란다..이민자로서 공감이 가네요
미국인이 제작 감독 했기에 미국영화 겠지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것도 한국계 이민자의 인생을 그렸단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
영화를 보고나서
또 스토리를 들으니
한층더 깊게
공감 됩니다ㆍ
감사 합니다~~
어제 보고 왔어요. 잔잔하고 따뜻한 가족영화. 앨런이 정말 귀여웠어요. 🥰
오늘 아내와 아들과 같이 보았다. 좋은 영화 ! 미나리가 아카데미에서 수상 하길 기다하먼서 영화관에서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국내개봉 빨리 빨리 했으면 좋겠다
특별한 삶이라기보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자연스럽게 건드리는 인생히스토리 중 한 부분인 것 같아요 사랑과 갈등과 아픔을 견뎌내는 지극히 보편적 삶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 깊은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결말까지 거짓 없이 자연스러운 끝냄이 너무 좋았음
같은장르의 다른 영화와 확연히 달라요
정이삭 감독은 천재 입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봤음
정말 하나같이 연기에 압도당했고 특히 윤여정은 마지막에.보기만해도 눈물이 났어요 ㅜㅜ
감정이 매말랐는지모르지만
전혀 감동도 뭣도 느껴지지않았다 그냥그저그런영화 개인적임
@@user-jv3bc7pt3z 감정이 매마른게
아니라 수준이 그런겁니다
님같으신분들한텐 진주 목걸이같은 영화니까 수준 맞는 펜트하우스나 보세요 거기 연기들 잘하잖아요 ㅋ
@@cyjq2000 수진씨
당신은 당신의 삶의수준이나 감정의 정도 살아온 환경에의해 받아들이는 것들이 다를수있다는 차이,다름, 을 일반화시키는 단순함이 있네요 타인의 수준을 말하기에앞서 거울을한번보세요
저도 많이 울면서 봤어요. 깊이 공감이 가더라고요. 우리 아버지, 할머니, 또 가족이 오버랩되면서
삶을 살아 낸다는 것의 ‘어려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영화입니다...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고
보고있는 사람의 상상에 따라 눈물이 조용히
뺨을 타고 내리게 한다.
음악 소리가 감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다
잔잔하면서 감동이다 오래 가는 영화.
우리 윤여정 선생님 정말 야 무지고, 똑똑하세요 존경하네요
윤여정 선생님 미나리 축하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욕🥰
4:52
묵직한현실성 에 감초같은 사랑과 애증 ㅠㅠ울컥울컥하게하는
영상 속 목소리가 차분해서 영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 미나리 영화 봤는데 데이빗 존귀탱ㅠㅠ 영화를 통해 동서양 문화차이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영화 제작 배경까지 알려주시니까 어디가서 아는 척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계속해서 많이 만들어주세요!!
음악도 아주 좋았던 가슴시린 영화 였다
숨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 위험해~~~
명대사~
I’ve seen this movie. It is superbly told story by great group of actors! Well done!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에서 장사했을 것 같은 순자... 정말 압도 당했네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한국과 미국을 넘어서 가족의 이야기라는 것을 너무나 잘 표현했고 거기에 구심점인 윤여정 배우님의 관록이.. 개인적으론 기억속 외할머니가 떠올라서 서글펐네요
꼭 보고싶네요
개봉 빨리 했으면ㅠㅠㅠㅠㅠㅠ
가족의 해체와 붕괴가 심화되는 현시대
약이 되는 아름다운 영화~~~
온갖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려는 젊은 부부~👍👍👍👍👍.
윤여정님 미나리 수상 축하드립니다 참대단하십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멋있내요, 윤여정씨, 건강하세요!
슬픈 영화가 아닌데 이상하게 울음이 나서 소리 안나게 끅끅거리며 봤어요. 배우들 다 좋았지만 윤여정씨와 앨런 킴 연기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 영화를 보면 풀이 얼마나 잘 타는지 알수 있지. 불붙으면 못 꺼.
윤여정님 더욱더 익어가시내요
아무데서나 잘자라는 미나리가 마트에서 왜케 비싸?
맞아요. 어제 마트에서 한줌밖에 안되는데 5천원. ㅜㅜ
근데 오늘 마트에서 '돌미나리'를 샀는데 이건 또 한 팩에 1500원거에요. 그럼 내가 엊그제 산 건 유기농이었나봄요. 그 땐 왜 돌미나리가 안보인거지 ㅜㅜ
할머니기 허리 숙이며 뜯어요
미나리 삼겹살 먹으로 갑시다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닌데... 미나리 아무데나 심으면 안 자랍니다...
물이 흐르는 시냇물 주변이나 아예 물을 차 있는 논이나 늪지대 같은 물이 엄청 많은 곳에서만 잘 자랍니다.
예를 들어 밭에다 심으면 못자라고 죽습니다 내리는 비 만으로는 자라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끝없이 계속 물을 공급 해주어야만 살수 있습니다
와~그렇군요!
지금 내가 알칸소 에서 살고있는데 ......
한예리랑 딸래미랑 너무 닮았다. 진짜 딸 아님? ㅎ
영상의 사운드볼륨이 너무 낮네요. 다른 영상들과 비슷하게 맞춰야 할것 같네요.
3일에 보고 왔는데 미국인이 아니다 보니 순간순간 깊이 이입하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결말을 짓는 방식이나 잔잔한 느낌이 강해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만한 이야기의 영화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승-전...으로 가다가 갑작스레 끝난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same as 1980 /3/23 Do we; also immigrants, so we felt closer?
파프리카 씨 심어 보았는데 안 나드라. 왜 안날까.
새싹돋을때까지 사나흘은 촉촉하게 스프레이해줘야 발아율이 높아져요
순간 워킹데드의 한장면인줄
헉 할 매~ 호 와~
폴도 비중이 작지 않는데 너무 한국계 출연진만 소개하는 게 의아하다.
여름오면 논밭 수로에 자라는 미나리로 건강을 챙기고 싶다
여름에는 독이 생겨요.홍합처럼
영화보고 같이나온 엎자리아저씨왈:밑도끝도없는영화라고 한말이 정답임 .그냥 그런..
하필 아칸소... 딥사우스 ㅋㅋㅋ
앞에 한글 자막은 빼라!
자막이라는게 하나면 되지 두개 있을 필요가 없다
보고 또 봅니다공감 매우 큽니
소리를 얼마나 죽였으면 들리지도 않나요? ㅋㅋ
소리가 너무작네
한국인을 그리 표현~ 휴~~~~~~~~~~
누가보면 브레드핏이 윤여정님과 합숙해서 만든 영환줄 알겠다. ㅎㅎ
확대해석임. 그정도로 대단하진 않았음.
그정도로 대단하지 않은데 이 영화로만 70개 넘는 상을 받니?
다른 영화들이 어지간히 거지 같았나 보네
70개 넘는 상을 준 관련사들은 다 병신들이고?
국뽕보다 더 나쁜 게 국깝니다
@@user-mi5pz8wl9v 우선 함 봐봐
했습니다.
했어요.
넘 헷갈려요.
국어가 헷갈리는게 아니라.
님이 말씀하실때 일관적이지 않게
어쩔땐 했습니다.
중간쯤엔 했어요 로 하셔서
헷갈린다구요.
앞으론 일관적이게 했음 좋겠어요.
무슨할머니야 영화배우지
야 너 돈벌이를 위해 스포일러하냐??? 난 극장에서 보고싶었는데 스토리 알어서 가기 싫어졋다 어쩔래?
그래봐야 외국어영화라네?
참...
6ㄷㅈ
ㅂ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