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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žit
- čas přidán 27. 06. 2024
- [커피프린스 1호점] Coffee Prince/コーヒープリンス1ごうてん/咖啡王子1号店
EP.1-4
소녀가장으로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은찬. 그리고 똑똑하고 재치가 넘치지만 하나의 일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동인식품 후계자 한결. 이런 한결에게 ‘왕자 커피숍’을 경영하라는 할머니의 명령이 떨어지는데...
출연진: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김창완, 김동욱, 김재욱, 이언
*<커피프린스 1호점> 풀버전 보러가기
✔ iMBC : program.imbc.com/coffeeprince
✔ WAVVE : www.wavve.com/player/vod?prog...
#옛드 #커피프린스1호점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로맨스드라마 #여름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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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회
00:56 한결X은찬 첫만남❣️
02:31 은찬X민엽 짜장면 먹방 대결
13:04 "너 내 애인할래?" 은찬에게 애인 대행 알바를 제안하는 한결
13:21 2회
19:43 한결X은찬 선자리 파토내기 대작전!
28:51 3회
30:33 윤은혜 김치볶음밥 먹방
44:06 4회
50:14 이선균의 ♬바다여행♬
59:16 보기만 해도 시원한 프린스들의 물놀이🌊
========================== - Zábava
2024년에도 보는 사람 손!
저요~'ㅜㅜㅜㅜㅠ
2024 5월 어린이날 연휴기념
여름맞이 준비로 보고 있어요 ㅎㅎ
2007년 여름...선업튀 보다가 생각나서 들어옴...😃
저요
대박 보는 사람 많네요
역시 여커겨궁(여름 커프 겨울 궁 )이 진리 ^^
비눗물 안닦고 샤워 끝내는거 개킹받네.......
다른 영상들은 죄다 5년 6년전 댓글인데 여긴 최근 댓글이 많아서 즐거움 🥹
커프, 궁, 김삼순 순서대로 무한반복..
중학생때 재밌게 봤던 드라마들인데 아직도 생각나서 주기적으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 어쩜 저랑 똑같이..
와 소름 방금 김삼순 보고 옴 ㅋㅋㅋㅋ
ㅋㅋㅋ다음은 김삼순이닷
헐 저돈데 너무 신기하닼ㅋㅋㅋㅋ
드디어 여름,,,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커프 = 여름향기
소오름 나도 여름돼서 갑자기 생각나서 옴
와 다들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전 여름만 되면 꼭 다시 보는 드라마네요~
역쉬 짱요~^^
전 커프랑 김삼순이용 .. ㅎㅎㅎ
@@user-fx9vq3np3l로코계 두태양
진짜....ㅋㅋ1회 보자마자 대박 날줄 알았음...윤은혜 지금 다시봐도 너무 예뻣어..온갖 비싼 명품의상 걸치고 헤어 메이크업 화려하게 한 여배우들보다 저 캐릭터 속 윤은혜가 왜케 예쁘고 빛나보이는지..본인도 알까 저때 본인이 저렇게 예뻣다는걸,,ㅠㅠ공유랑 둘이 너무 잘어울렸어 ㅠㅠ
저 시절 고은찬이 찐이였죠 지금도 마음속에서 아련하고 영원히 이쁜 고은찬 ㅠ
So true. Despite the short hair and no makeup, Go Eun Chan (Yoon Eun Hye) is the prettiest and cutest character in any drama I've seen. I feel so empathetic towards her.
윤은혜는 선이 굵고 잘생긴 귀티나는 타입이라 화장이 진하면 과함
여름엔 커피프린스..
커피프린스를 보면 20대 여름의 태양이 생각이나서 자꾸 찾아보게 되는 ㅎㅎ
영원히 촌시러워지지 마요~~~
이 시대의 여유롭고 아기자기하고 다정함이 있음 그래서 이시대 작품은 다 그런 분위기를 품고 있어서 볼 때 마다 향수가 느껴짐
지금의 윤은혜와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윤은혜는 고은찬 그 자체였다
삶이 뭔지..벌써 여기 출연자 두분이나 세상에 없네요
너무 그리워요
여름이 돌아왔다... 2024도 커프랑 함께헌다
윤은혜 정말 아가같고 사랑스러움ㅎㅎ 어릴때도 매력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나이들고보니 고은찬 역할 했던 윤은혜가 참 예쁘다는게 더 느껴짐ㅎㅎ
맞아요 이때 윤은혜 정말 너무 예뻐요 ㅠㅠ
화장 안해도 젊으니까 이쁜듯..ㅎㅎㅎ
2024년 또 보고 있는 사람 🙌
다들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있을거같음...ㅠ
내 인생 드라마
생각나서 보러왓다…
아련한 한편의 추억과도 같은 드라마
언제봐도잼잇어
또 2024년 여름이 왔네 22살부터 지금까지 매년 여름마다 정주행해요ㅎㅎ 찐뺀입니다...너무 잘 만든 드라마에요. 한계절의 풋풋함
2007 당시엔 대학생이고 놀기 바빠서 안 챙겨봤는데 현재 정주행 중인데 왜 유명했는지 알 것 같음. 너무 힐링되고 청량하고 기분 좋아지는 드라마 ㅠㅠ 명드는 영원하다.
여름=커피프린스 여서 여름향이 느껴지면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 최애 드라마 였지만 앞으론 볼 때 마다 마음 아플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은혜배우님 진짜 꽃미남
인정이요 ㅠㅠ 잘생쁨
매년 커프 지겹도록 봐왔는데 이번엔 선재보느라 커프 생각안났넹 미안 😂❤
고은찬 홍일점 매력 미쳤다... 최한결이 엔팁이고 고은찬이 엔프피라고 하던데 ft 뚜렷하게 반대돼서 캐릭터 행동 보는 재미 너무 좋음 ㅋㅋ 잇프피한유주.. 고은찬한테 썰풀어주면서 기분 나아지게 하려규 하는 것도 사랑스러워 캐릭터들 왤케 귀엽냐 다
유주는 잇프피말고 인프제 재질인듯
난 최한성 infp같은데 enfj보단 훨씬 내향형에 전형적인 예민 아티스트 같음 근데 또 착하고
@@user-bo5ox6vu3l인프제는 아닌듯 확실히 한유주는 j느낌은 아님
잇프피 느낌이 더 강함
참 신기한게 봐도 봐도 잼있고 새롭다 07년도 드라마인데 걍 어제 새로 첫방한 드라마같음
여자가 남장해서 모두를 속인다는 설정이 무리수이긴 하지만 그 시절엔 시청자들도 걍 그러려니 하면서 즐기던 시절이엿던거 같음ㅋ
청춘의 싱그러움 설렘 을 독특한 소재와 함께 잘 빗어낸 웰 메이드 드라마
10년 20년 후에도 기억나고 생각날거 같은 드라마다
자난 계절은 왜 이렇게 빛나는지..
매번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네요.저 당시 철없는 중학생이었는데 어느새 30대가 되어버렸네요.유독 2007년 여름이 그리워지고 말할수없는 묘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그때 주변 생생하신가요
부럽다 그때 여름을 느껴봤다니..
@@user-nr1om5bt5s 님은 왜
미투 그때 중3이었는대 그때 그 시절 분위기가 참 그립슴
@@pb-hd4xg ㅋㅋ
2024년 5월 23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날..! 여름이 시작된거같아 커프 보러 왔습니다...♡
여름이었다... 커프의 계절이 돌아왔따! 수박먹으면서 봐야징
팬시 그잡채였던 드라마…남주여주 서사도 탄탄하고 서브 스토리도 참 야무졌던 갓벽 드라마…..이윤정 감동님 작품 또 해주세여!!! 보고계시나여?!!!!!!
여름의 단 맛을 책임지는 커프.. 달달헤서 너무 좋다
공유랑 윤은혜 너무 설렌다 ㅜㅜ
은찬이 소년미 뿜뿜
진짜 여름이였다ㅠㅠㅠㅠ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드라마 보는데 눈물나요ㅠ
만화적인 연출이 오그라들긴 했지만 젊고 싱그러운 거기다가 정말 아름다운 배우들의 극강매력과 여름이 어우러지면서
명작을 만들어냄 여름되면 지금도 생각이날 정도니 드라마에서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말해주는 작품임
이때 윤은혜 배우님 참 예쁘다고 생걱했는데 다시 봐도 너무 예쁘네요..
다시 여름이 왔다....🌿
올해도 최한결 다시 시작해보쟈!! 2037년이 와도 트렌드한 드라마임
와 갑자기 커프가 왤케땡기나햏더니 여름이였네ㄷㄷ
여름이네요. 2024년에서 왔습니다.
진짜 옛날 드라마 저 감성이 너무 좋음
몇번의 여름을 이 드라마랑 보냈는데 간만에 찾은 지금 이선균 배우님 부재로 더 먹먹한 드라마가 됐네요 귀엽고 청춘 그 자체였던 드라마가 나이가 먹을수록 씁쓸합니다.
고은찬....은 존경할 만할 사람을 좋아하는거다. 사람마다 진짜 취향이란게 있나봐....
커프의 계절이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청량한 여름 냄새....💚💙☕️🧊
선업튀 보면서 2008년 여름 배경 보니까 그 직전이었던 커프 생각나서 찾아옴 ㅠㅠㅜ으헣 ㅠㅠ.... 너무너무 그립다
벚꽃엔딩과 커프는 죽지 않아ㅠ 레전드
27:02 내가 젤 좋아하는 장면❤
여름마다 봐줘야함 청량 그잡채
96년생, 커프 나온 2007년엔 12살 꼬맹이였는데 어느 새 은찬이의 나이를 지나 지금은 한결이 나이가 되었다 .... 커프는 그대로고 나는 계속 나이 들어가네
이선균씨를 여기서 또 보네.. 계속 보고 싶은 배우님이였는데 ㅠㅠ 맘아프네요
이 때 윤은혜는 연기를 저랟 잘한다고 할 순 없었는데 딕션도 별로고 근데 그 모든게 그냥 고은찬 그 자체였다 ㅋㅋㅋ 진짜 인생배역
고은찬과 동갑인데…저 시절 풋풋했던 우리가 그리워지네ㅠ 이제 은찬이도 마흔이 됐겠구나ㅜ 어디에선가 멋있게 나이 들어가고 있기를…
여름이다 커프가 왔다
매 여름마다 만나는 은찬이 ♡ 올해도 반가워
매년 여름에 한번은 꼭 다시 보는 커프!!
여름 맞이 새로 편집 영상이라니 넘 좋다
윤은혜피부진짜좋다
지금봐도 연출이 참 세련된 드라마같아요.
ㅁㅊ 이걸 올려주시다니 ㅁㅊㅁㅊ 여름 최고봉 드라마 아닙니까ㅜㅜㅜ 최한결 사랑한다 아직도...
커프, 김삼순은 언제 봐도 재밋음 ㅠㅠ
고인이 3명이나 되네 ㅠㅠ
다시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 커프
인생드라마예요 ㅠㅠ
그리고 한성 유주 커플은 나이들어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너무 공감되고 이입됨 ㅜㅜ
은혜언니 넘 예뿌 ,,,, 남장 해도 저리 이쁜 여자가 몇이나 될까 ㅠㅠㅠㅠㅠㅠ 매력도 넘치고 걍 사랑스럽다 …!!!!
진짜 잘생쁨.. 너무 예뻐요
궁 보고 바로 커피프린스 보러왔다ㅠㅠㅠㅠㅠ 하 추억
겨울에
56:02 아아가 6000원 라떼가 7000원 ㄷㄷ 2007년인데 가격 살벌하네
다른 영상에선 저땐 저가형 커피숍 많이없고 주로 스타벅스 여서 그렇대요
셀프서비스(?)카페 등장하면서부터 커피값이 저렴해지고 카페도 많아졌음... 요즘은 저기처럼 자리에서 주문하고 서빙도 해주는 카페가 거의 없쥬
배우 참 좋은 직업이야 제일 예쁠 때를 박제해 놓고 두고두고 볼 수 있으니...
이선균님 지난 일은 모두 잊고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왜 잊냐.. 죄책감 갖고 살아야 될 것을 무책임하게 처자식 남기고 떠난 사람인데
자 이제 커프의계절이돌아왔다 정주행시작🤍
하 여름 왔고만 커프 봐줘야지
여름 왔으니까 커프 볼때가 왔다
여름=커프
난 매년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때 커프를 봐야한다.. 찐 청춘 로맨스
다시 여름이 왔다~ 17년째 보는 중~ 언제쯤 여름에 안보게 될까.. 볼때마다 설렌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시작해서 태어나고 며칠 후에 끝난 드라마.. 크고 보니까 왜 그 시절 인기드라마였는지 알겠다🤦🏻♀️ 지금봐도 넘 재밌잖아ㅠ
이제 봄은 선업튀 겨울은 도깨비 가을만 남았어 내 인생드
23년 여름 또 정주행합니다...
여름이었다
다시보니까 또 너무 재미있네요... ㅎ 그땐 중학생이었어서 어른의 연애는 이런거구나 하고 설레면서 봤었는데 ㅎㅎ 지금은 주인공의 나이를 훌쩍 넘어서 아이가 있네요.... 지금은 저나이도 많은 나이가 아님을, 반짝반짝이는 청춘인걸 알기에 몽글몽글한 마음으로 빠져들어 보게되네요 ㅎㅎ 정주행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아휴.. 올해도 여름되니까 보네..
ㅠㅠㅠ 중2때봤는데 서른둘이네 매년봅니다
환갑때도 보고있을듯 ㅠㅠㅠ
스물넷이던 고은찬 올해 마흔댓구나 ㅎㅎ
이 드라마 참 재밌었지..
이때의 감성 분위기,,음악 대사하나하나 오글거리는 설정마저 어색한듯 스며드는 장면하나하나가 좋았는데,
그런데 이 드라마 속 배우들이 작품만 남기고 별이 되었네요,,
이언,김자옥,이선균...😢
내 인생 처음 홍대 갔던날.. 고1때 친구들 셋이서 버스타고 한 시간 반을 가 도착했었는데,, 어른들 없이 서울 가는 건 처음이라 무서웠는데도 커프 촬영장 가겠다고 용기 내서 갔지 😁😁 커프만 보면 그때 그 친구들이 너무 생각남... 🥹
뭉글뭉글했던 몇씬이 크게 자리잡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장면이며 대사가 ㅎㅎ 진짜 옛날 드라마네 ㅎㅎ
다시 여름이 오면서 생각나서 보러옴^_^
여름에 커프
겨울에 도깨비
나라가 혼란스러울때는 미션
이드라마에서 은찬이 보고싶어서 보곤 힘내고했었는데...한성이 보면서 마음이 쓰린건....ㅠㅠ 보고싶다 이선균...ㅠㅠㅠㅠ
하아.. 올해 여름도 커프앓이 하러왔다.. 이거 다 보고 삼순이 보러가야지ㅋㅋㅋ
국룰 ㅠㅠㅠ 삼수니랑 커프
무한반복.. 이만한 드라마없숨
여름이 오는거 같아서 보러 왔어요.
셋이나 고인이 되셨네😢
나에게 공유는 최한결 뿐..
은찬이 내 동생 됏네..첨 봣을 때가 내가 10살 때인데
25:56 ㅋㅋㅋㅋㅋ 마빡때리는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ㅠㅠㅠㅠㅠㅠㅠ연말에 올해치 눈물다빼네
여름엔 커프
39:33 김동욱 이때 저 배우 연기 너무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나 연기 잘해!!! 공유는 말 할것도 없고!!!
또 여름다가와서 보러옴.....갬성 못잊어...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1위
요즘 선재 빠져서 보다가 내첫사랑 커프가 생각나더라구요
엠비씨 이때로 돌아와...
야외도 공간감 살리고 진짜 생활속에 있는그 느낌은 마봉춘 너네가 제일 잘살렸다고......
뒤에 다 뿌옇게 날려버리는 요즘은 너무 재미없어...
은찬이 잘 살고있니..🩵 중학생때 학원 끝나고 친구집에ㅜ모여서ㅜ보고 그랬는데 벌써 30살 넘었어요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키로츠? 벨소리도 따라하고 그랬는뎅
여름엔 커프
겨울엔 도깨비
공유 최고....
커프 진짜 재밌게봤었는데…홍대에 커프 카페도 있어서 구경가고ㅎㅎ 추억이네
또다시 커프의 계절이 왔다…
공유는 그대로인데 나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네 ㅠ 24년에도 똑같네
지금도 공유하면 커프생각뿐이고 윤은혜컷을 따라했지 신발도 청바지도 아웅 공유 넘 잘생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