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m6gs8sl1e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유는 벌을 덜게 받기 위함이란 목적이 있는 행위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판사에게 용서를 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판사에게 잘못한 게 아니니까요.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거랑은 목적이 다른 행위라서 같은 게 절대 아닙니다. 물론 피해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있는 가해자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걸 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와 연결시키는 님이야말로 핵심을 보기 전에 전체그림도 못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병가주의 마음에 드네요. 천종오 판사, 정말 이런 판사님들만 있으면 걱정이 없겠어요. 전교 9등이라는 가해자의 진술을 보니 아연... 그런데 그 부모들이 쯧쯧... 잘못된 건 줄 몰랐을 거라고요? 그걸 말이라고 하나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죄해야 하는 것을... 700만원이 많다고 깎아 달라지를 않나.. 그런 부모니 그런 자식이 나오지 싶네요. 그런 애들은 평생 남을 이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죄송한데 예를 들어주신거를 보니 법을 모르는데도 법대로 판결 한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버스는 블박때메 800원은 명백히 횡령 한게 맞아서 유죄고 국정원 횡령?이라는건 주장일뿐이잖아요 모사드 cia도 비밀 작전?에 영수증 첨부 할것 같지는 않은데 증거는 당연히 검사가 제출해야 하는거고 접근권한이 있을리가 없는데 돈 빈다고 횡령인가 흘러간곳을 증명을 해내야지 님은 의심만으로 유죄 받아도 납득하시겠어요?
@@user-my8ef7or3f 맥락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네요.. 판사가 법에대해 알고 모르고가 관건이 아니지요 버스기사.교수.검사.국정원 모두 해임을 취소 해달라는 재판이였습니다.. 이미 룸빵 접대.연구용역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했고 ..500만원 뇌물을 받은 어느 교장은 형이 너무 가혹하다라고 판단해서 해임취소가 되었습니다..검사 또한 85만원치 룸빵 접대를 받았으나 85만원에 불가하다라는 진짜 속보이는 판결로 해임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즉 모든 증거들을 참작했으나 결국 해임은 과하다라는 판결을 내렸으나 커피값 800 원을 횡령한 버스 기사에게만 가혹하다라는 표현이 이토록 적절할수 있을까 싶은 해임을 받아들인것입니다.. 그럴때만 마치 법앞에 냉철하고 횡령은 횡령이다라는 역겨운 잣대를 들이댄것입니다.. 법도 질서있게 살자고 다 사람이 만든거고.. 과연 800원이 한가족의 생계를 앗아갈만큼 그렇게 중대한 범죄였습니까? 그렇다면 같은 잣대로 벌을 줘야지 교감.교수.검찰.국정원은 해임하기엔 그동안 공부한거. 그 자리의 무게가 엄청나기때문에 해임은 과한거고 버스기사는 해임시키기엔 조금의 맘의 요동은 없었답디까? 세상엔 상식선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800원을 횡령하여 얼마나 누구에게 막대한 피혜를 입혔습니까? 저는 그 버스기사보다 기사를 굳이 재판석에 세우게한 사람도 또 이런 판결을 내린 판사도 역겹습니다.. 권력과 가진자들에게는 비굴할만치 관대하면서 약자들 앞에서만 공정한척. 공정하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법원이 신뢰를 잃은지가 오늘내일일이 아닐텐데요.. 미쳐돌아간다는 생각 해본적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위영상의 판사님은 법을 잘몰라서 자신의 죄를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피고에게 결국 그들에게서는 돈을 지불하지 않도록 다른 훈훈한 방법으로 판결을 했겠습니까? 증거..진술 다 있는데?? 재판도 다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user-my8ef7or3f 예전에 님 글에 대한 답글을 적었었는데 삭제가 된건지 없어졌네요.. 법을 모르고 판결했다는 취지의 말이 아니였구요. 또 의심만으로 유죄를 줘서야 되겠냐고 물으셨는데 님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버스기사.공무원.국정원.교수 모두 유죄가 확정된 사건이였습니다.. 단지 해직 해제해달란 재판에서 버스기사만 인용이 된것입니다. 교수..공무원의 기각 사유가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을 들였다는것이였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내용 자세히 나올겁니다 자신의 섣불은 추측으로 남의 생각을 재단하시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v4rl3ju2x 제게는 지금 글이 잘보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네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유죄가 확정인건 범죄현장이 영상으로 찍힌 버스기사 뿐인거같습니다 증명력이 떨어져서 유죄를 못받은건 굳이 따지면 검사탓이죠 판검사 공무원인데 선생님이 판검사라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가난하면 유죄 국정원 교수는 무죄때리시겠어요? 공무원 계좌는 안터는것도 아니고 모르는사람을 봐주기 위해서 내 명예를 박살내고 직업을 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 저는 양심을 믿는게 아니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철밥통을 믿기때메 얼토당토 안한 판결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시스템을 믿어요 제일 공부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듣던 애들이 판검사 되기도 하고요 이런애들이 뭐 잘 봐주던가요? 고지식 그잡채지 그런면이 법을 다루는데는 좋은면 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고지식하니까 우리 느낌이랑은 동떨어진 판결 같이 느껴지는게 나오기도 하겠지만 걔들이 우리보다는 법 전문가잖아요 독재시대라서 누가 목숨을 위협하는게 아닌데 돈때메 그런사람이 잡힌적도 없는데 무한불신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my8ef7or3f ㅠ 무슨 말씀인지.. 대화가 자꾸 겉도는데 저는 사실을 기반한 팩트를 말씀드린거구요.. 님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하는것에 대해 제가 설득할 마음은 없구요.. 저는 근거가 없는 불신을 하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케이스들을 보고 생긴 불신 입니다.. 왜 근거없이 무한불신 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님의 생각으로 상대를 재단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도 국민정서와는 완전 동떨어진.. 억지 법리를 적용시켜 유죄를 무죄로 무죄를 유죄로 판결하는 미친 판결들이 판치고 있는데도 무한신뢰하신다니 견해 차이가 큰것 맞는거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스모킹건이 되는 증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봤습니다. 판사 왈 내가 안된다면 안된다는 거 였습니다. 이미 다 밝혀진 사실임에도 몇년씩 판결을 미루고 있는 재판도 봤구요. 제가 님에게 묻고 싶네요. 그 신뢰는 어디에서 비롯된건지..
호통 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판사님이 당연한건데.. 판사가 존경스러워야 하는건데.. 그렇지 못한 판사들이 많은게 슬픈거요. 범죄가 점점 늘어나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더 관심있게 바라보고 응원하고 공감한다면, 호통판사님처럼 좋으신 판사님들이 많아지실 것 같아요. 천호종 판사님.. 항상 그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법시험치고 사법 연수원생 끝나면 판검사로 임명되는 이런 엉터리가 어딨나? 사회생할도 못해본 애들을 남을 단죄하고 유무죄를 판결하게하는 이 미친짓을 멈춰야한다 최소한 변호사생활 5년을 거치고 사회생활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에 시민판정단의 인성테스트를 거친후 판검사 임명을 해야 할것이다
잘 이해가 안 돼서 그런데... 그 시험을 통과하는 것 자체로 일반 시민들보단 머리가 훨씬 명석하다는 거고, 공부하느라 바쁘게 살아온 분들한테 민간감각도 챙기라고 요구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당장 영상의 상황에서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로 들릴 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피고인들은 그런 아량을 이용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 증언을 시킬 수도 있어요.
미국 법 정서로 남의 돈을 갈취하며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행동은 합의 자체가 없고 형량 무조건 무겁습니가. 한국 판사가 현재 법으로 할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영상에 나오는 한국 판사는 최선을 다한거죠. 주차딱지처럼 봐주지 않고 엄격하게 한다고 비교하는 건 비교대상을 잘못 골랐네요.
주차위반으로 재판까지하는게 대단하고...아무리 사정이 있다 해도 어쨌든 주차위반인데 당당하게 무죄라고 말하는것도 대단하고...판사와 피고인 사이에 이런 사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것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판결을 넘긴다면 나중에 정말 악질인 부모가 재판전에 아이에게 협박이나 세뇌를 시킬 수도 있겠어요...무죄라고 하라고요. 물론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기 아이에게 자기 죄를 알게 했다는 것 자체로 제일 큰 벌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LoveZzz3 800원을 여러번 걸쳐서 한것도 아닌데도 설마... 찾아봐야겠네요 게다가 여러번 했더라도 아니 그럼 9조원 횡령한 누구누구들은 몇십년째 무죄인 이유는? 와 그 기사님 억울해서 어찌사실까요... 저도 남 걱정할 여유가 없을정도지만 너무 아저씨가 걱정되네요. 부디 다른 업체에서 그 뉴스보고 더 안타가운 마음으로 그 아저씨를 써주면 좋겠네요. 더 편하면서도 페이가 쎈 대기업 버스 셔틀이라던가요 ㅠㅠ 제가 힘들다 보니 남들도 힘들어 보여서 그런 사연 들으면 저까지 부들부들..ㅠㅠ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http://i.ytimg.com/vi/wSwHQcllI-U/mqdefault.jpg)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tr.png)
![[다시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접견-9월 2일 (월)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img/n.gif)
우리 법원은 이분 판사님 같은 분들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버스기사 100원
응~ 유죄 땅땅
천종호판사님같은분이 많이있으면우리나라범죄없는나라가될텐데파이팅 ❤❤👍👍👍👍👍👍👍
천종호 판사님 엄격하게 재판하신것도 아니고 그정도 호통도 못해야 하나요? 아주 질이나쁜 일진들이었구만!! 소년원 보내야 해요!
청소년이라고 봐주면 안된다. 법정에 오기 전에 모든 것을 해결(반성과 피해자에게 용서등)하도록 하고 법정에서는 가장 엄하게 처벌해야 된다.
디카프리오판사님 천종호 판사님 ㅡ 이세상에는 두분다 계셔야합니다
우리에게도 진정한 판사님이 계셨군요 천종호 판사님 감사합니다
명백한 주차 위반 임에도, 딱한 정상을 참작하여 법에도 온 정이 있고 따스함을 불어넣어서 무죄를 선언할 수 있는 판사의 융통성, 재량권을 행사했음에도 판사가 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 미국의 사법 환경과 시민 의식이 부럽습니다. 박수 !
불문법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법이란 것이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아직 우리나라는 법을 무슨 신이 내려주신 절대적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user-wj8lr6fg3x
옳소~
법은 사람이 정하는 최소한의 원칙이지 최대한이 아님
You are truly a good and wise judge I have ever seen. May God bless you judge!❤❤❤❤❤❤❤
미국 법원에서 6조원 벌금형 때림 권도형 미국행을 피해 한국으로 송환 된답니다
천종호 판사님!!! 화이팅입니다.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넘 사이다입니다.
천종호 판사님은 가정에서 1차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판결^^
두판사님 정말 짱인듯
천종호 판사님!!!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판사님이 계셨군요 천종호 판사님같은 분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종경합니다
어머 죄송해요천호종판사님 이름을
피해자의 충격과 공포는 무시하는 판결이 난무하는 요즘,
천종호 판사님 같은 판사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천종호 판사님 시원한 사이다 판결 존경합니다
대법관이 50억 회쳐드시고, 질질 재판과 봉투 받는 판사 천국 한국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이래서 선진나라인가 봅니다.
천판사가 대법관이 되어야 합니다,
판사한테 용서를 비는 것도 웃기고, 그것에 대해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며 호통치는 것도 웃김.
그렇게 호통을 치는 사람이, 왜 자기한테 용서를 구하는 게 잘못됐다는 말은 못함.
그런 사람이 대법관이 된다면, 지금의 대법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봅니다.
@user-lm6gs8sl1e 아닙니다. 판사에게만 잘못했다하고, 피해자에겐 사과는 커녕 연락 한통 없는 가해자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가해자들은 오직 감형을 위해서 판사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그런사람이 양심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요 근래에 다시 이슈가 된 밀양사건만 하더라도 그당시 피해자를 찾아가 합의서 작성을 강요했었습니다. 왜? 감형을 위해서. 어째서 판사한테 용서를 비는게 양심이 있는건가요?
@user-lm6gs8sl1e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고, 피해자가 용서하지도 않았는데 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면 판사는 가해자가 반성하는점을 들어 감형이라고 판결합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판사에게만 용서를 구합니다. 어디가 양심 있는거죠?
@user-lm6gs8sl1e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유는 벌을 덜게 받기 위함이란 목적이 있는 행위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판사에게 용서를 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판사에게 잘못한 게 아니니까요.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거랑은 목적이 다른 행위라서 같은 게 절대 아닙니다. 물론 피해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있는 가해자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걸 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와 연결시키는 님이야말로 핵심을 보기 전에 전체그림도 못보고 있습니다.
가슴이뭉클 눈물나는감동입니다우리나라판사도저런인간미가있었으면좋겠습니다
감옥에 가기 싫으면 죄를 짓지 않으면 되는데
입으로는 반성하는 척 하더니
판사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달려드는 걸 보니
개과천선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보여 주네요.
남의 목숨을 빼앗거나 불행하게 만들고도
자신은 무사하기를 바라다니
인간이 아닌 악마들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존경 받아야만 하는 판사님이시네요 ~
카일 엄마 힘내세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저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아이들을 위해 힘을내는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디카프리오 판사님의 표정 히나 하나에 진심과 슬픔을 공감해 주시는 마음이 전해져 존경합니다
천종호 판사님은 애들이 잘돼길 마니 위하시는 분인데 이얼마나 판결을 내리실때 힘드실까 피의자 애들의 부모에게 호통치고 엄격함 판결을 내리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
잘돼길x 잘되길o
돼 -> 해
되 -> 하
천종호판사님 존경합니다
천종호 판사님 같은 분이 많으면 조금은 좋은 세상이 될것 같아요~~디케의 법의신이, 왜! 눈을 가리고 있는줄 모르는 법관들이 있네요.
따듯한 판사네요 , 아이에게 꿈도 키워주고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판사들이 많았으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
우리나도 사형제도가 부활해야함. 극악무도한 죄를 짓고도 자신은 죽지않는 다는 확신을 갖는다면 그것이 정당한가?
천종오 판사님 멋있습니다~~계속 그 자리에서 피해받는 청소년들 지켜주세요~~!!
미국의 병가주의 마음에 드네요.
천종오 판사, 정말 이런 판사님들만 있으면 걱정이 없겠어요.
전교 9등이라는 가해자의 진술을 보니 아연...
그런데 그 부모들이 쯧쯧... 잘못된 건 줄 몰랐을 거라고요?
그걸 말이라고 하나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죄해야 하는 것을...
700만원이 많다고 깎아 달라지를 않나..
그런 부모니 그런 자식이 나오지 싶네요.
그런 애들은 평생 남을 이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천종호판사님
사랑합니다
제발 힘없고불쌍한이들이 가나한이들에게 힘주시는판결 영원히 해주세요
정상 참작을 해야할 때와 엄벌을 해야할 때를 아는 것!
정상적인 일반인 기준에서 판단을 해야지 엘리트 주의나 선민의식 사대주의 계급주의에 의한 판단을 하는 여러 다른 사람들이 문제다.
창원 판사는 처벌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 같다.
갑자기 조국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진짜 법에 문제있음
천종호 판사님 존경합니다
당근 과 채찍
우리에게 분명 필요합니다
과연 대한민국에 옳은 판사가 있긴 한걸까? 하는 회의감 든다.800원 횡령한 버스 기사에겐 생계를 빼앗는 판결을 내리고 교수.국정원등 억대의 횡령엔 무죄를 때려주는 그 비열한...
죄송한데 예를 들어주신거를 보니 법을 모르는데도 법대로 판결 한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버스는 블박때메 800원은 명백히 횡령 한게 맞아서 유죄고 국정원 횡령?이라는건 주장일뿐이잖아요 모사드 cia도 비밀 작전?에 영수증 첨부 할것 같지는 않은데 증거는 당연히 검사가 제출해야 하는거고 접근권한이 있을리가 없는데 돈 빈다고 횡령인가 흘러간곳을 증명을 해내야지
님은 의심만으로 유죄 받아도 납득하시겠어요?
@@user-my8ef7or3f 맥락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네요..
판사가 법에대해 알고 모르고가 관건이 아니지요
버스기사.교수.검사.국정원 모두 해임을 취소 해달라는 재판이였습니다..
이미 룸빵 접대.연구용역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했고 ..500만원 뇌물을 받은 어느 교장은 형이 너무 가혹하다라고 판단해서 해임취소가 되었습니다..검사 또한 85만원치 룸빵 접대를 받았으나 85만원에 불가하다라는 진짜 속보이는 판결로 해임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즉 모든 증거들을 참작했으나 결국 해임은 과하다라는 판결을 내렸으나
커피값 800 원을 횡령한 버스 기사에게만 가혹하다라는 표현이 이토록 적절할수 있을까 싶은 해임을 받아들인것입니다..
그럴때만 마치 법앞에 냉철하고 횡령은 횡령이다라는 역겨운 잣대를 들이댄것입니다..
법도 질서있게 살자고 다 사람이 만든거고..
과연 800원이 한가족의 생계를 앗아갈만큼 그렇게 중대한 범죄였습니까?
그렇다면 같은 잣대로 벌을 줘야지
교감.교수.검찰.국정원은 해임하기엔 그동안 공부한거. 그 자리의 무게가 엄청나기때문에 해임은 과한거고
버스기사는 해임시키기엔 조금의 맘의 요동은 없었답디까?
세상엔 상식선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800원을 횡령하여 얼마나 누구에게 막대한 피혜를 입혔습니까?
저는 그 버스기사보다 기사를 굳이 재판석에 세우게한 사람도 또 이런 판결을 내린 판사도
역겹습니다..
권력과 가진자들에게는 비굴할만치 관대하면서 약자들 앞에서만 공정한척.
공정하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법원이 신뢰를 잃은지가 오늘내일일이 아닐텐데요..
미쳐돌아간다는 생각 해본적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위영상의 판사님은 법을 잘몰라서 자신의 죄를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피고에게 결국 그들에게서는 돈을 지불하지 않도록 다른 훈훈한 방법으로 판결을 했겠습니까?
증거..진술 다 있는데??
재판도 다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user-my8ef7or3f 예전에 님 글에 대한 답글을 적었었는데 삭제가 된건지 없어졌네요..
법을 모르고 판결했다는 취지의 말이 아니였구요.
또 의심만으로 유죄를 줘서야 되겠냐고 물으셨는데 님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버스기사.공무원.국정원.교수 모두 유죄가 확정된 사건이였습니다..
단지 해직 해제해달란 재판에서 버스기사만 인용이 된것입니다.
교수..공무원의 기각 사유가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을 들였다는것이였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내용 자세히 나올겁니다
자신의 섣불은 추측으로 남의 생각을 재단하시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v4rl3ju2x 제게는 지금 글이 잘보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네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유죄가 확정인건 범죄현장이 영상으로 찍힌 버스기사 뿐인거같습니다 증명력이 떨어져서 유죄를 못받은건 굳이 따지면 검사탓이죠
판검사 공무원인데 선생님이 판검사라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가난하면 유죄 국정원 교수는 무죄때리시겠어요? 공무원 계좌는 안터는것도 아니고 모르는사람을 봐주기 위해서 내 명예를 박살내고 직업을 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 저는 양심을 믿는게 아니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철밥통을 믿기때메 얼토당토 안한 판결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시스템을 믿어요 제일 공부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듣던 애들이 판검사 되기도 하고요 이런애들이 뭐 잘 봐주던가요? 고지식 그잡채지 그런면이 법을 다루는데는 좋은면 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고지식하니까 우리 느낌이랑은 동떨어진 판결 같이 느껴지는게 나오기도 하겠지만 걔들이 우리보다는 법 전문가잖아요
독재시대라서 누가 목숨을 위협하는게 아닌데 돈때메 그런사람이 잡힌적도 없는데 무한불신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my8ef7or3f ㅠ 무슨 말씀인지..
대화가 자꾸 겉도는데 저는 사실을 기반한 팩트를 말씀드린거구요..
님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하는것에 대해 제가 설득할 마음은 없구요..
저는 근거가 없는 불신을 하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케이스들을 보고 생긴 불신 입니다..
왜 근거없이 무한불신 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님의 생각으로 상대를 재단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도 국민정서와는 완전 동떨어진..
억지 법리를 적용시켜 유죄를 무죄로 무죄를 유죄로 판결하는 미친 판결들이 판치고 있는데도 무한신뢰하신다니 견해 차이가 큰것 맞는거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스모킹건이 되는 증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봤습니다.
판사 왈 내가 안된다면 안된다는 거 였습니다.
이미 다 밝혀진 사실임에도 몇년씩 판결을 미루고 있는 재판도 봤구요.
제가 님에게 묻고 싶네요.
그 신뢰는 어디에서 비롯된건지..
저런사람이 대통령이 돼고 장관되야해
되고, 돼야(=되어야)
어머니가 살해된 두 아들들의 (피해자가족) 심정을 공감한 법원 이게 진짜 법
제발 대한민국도 본 받았음
호통 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판사님이 당연한건데.. 판사가 존경스러워야 하는건데.. 그렇지 못한 판사들이 많은게 슬픈거요. 범죄가 점점 늘어나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더 관심있게 바라보고 응원하고 공감한다면, 호통판사님처럼 좋으신 판사님들이 많아지실 것 같아요. 천호종 판사님.. 항상 그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피고인이 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는 상황을 듣고 피고인의 처지에서 합리적이고 지혜롭게 판단을 하시는 판사님을 존경합니다~
판사닝 존경합니다
이판사님은 전관에우 안하실껍니다
카프리오판사❤❤❤한국에도 이런판사님이 많앗쓰면 얼마나좋을까😊😊😊
모범이되는 이런분을 롤모델로삼기를🎉🎉🎉
사법시험치고 사법 연수원생 끝나면 판검사로 임명되는 이런 엉터리가 어딨나? 사회생할도 못해본 애들을 남을 단죄하고 유무죄를 판결하게하는 이 미친짓을 멈춰야한다
최소한 변호사생활 5년을 거치고 사회생활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에 시민판정단의 인성테스트를 거친후 판검사 임명을 해야 할것이다
잘 이해가 안 돼서 그런데... 그 시험을 통과하는 것 자체로 일반 시민들보단 머리가 훨씬 명석하다는 거고, 공부하느라 바쁘게 살아온 분들한테 민간감각도 챙기라고 요구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당장 영상의 상황에서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로 들릴 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피고인들은 그런 아량을 이용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 증언을 시킬 수도 있어요.
로스쿨도 생기고 판사임용제도 바끠었는디여😅
멋진 판사! 대한민국에 저런 판사는 하나도 없다...참 부러운 나라야!
죄송하고잘못을알면죄갑을치러야지 싫다면 뉘우침이없는거지 학폭 평생전과기록에남겨서똑같이고통을느껴야됭니다
검사는 대통령이 되면 안되지만 ... 천중호 판사 같은 분 처럼 술 취하지 않을 것 같은 분은 좋아요
와 인간정이 늠치는 판사님 그리고 조리있게 시침떼는. 범재자 ㅎㅎ 조화러이 풀어주시는 카프리오. 판사님 넘넘 귀엽워요. 아이들은.정직중 정직하네요. 법전 달달님과 천지 차이이네용.😊😊😊😊😊.
판사님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범죄가 몸에 벤사람은 영구 격리가 답이다. 범죄자가 아니라도 폭력이 상습적인 사람은 따로 사는 섬으로 몰아서 약육강식의 본성대로 살게 두자
두 판사의 방식이 다른게 아니라 다를 수 밖에 없는 상황 인데요??
정권과 판사가 결탁하지않는
정권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잘못을 하고 반성없이 면제를 받으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감형하는 것은 전적으로 판사의 권한이고 나름대로 많은 조건들을 검토하고 정상참작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울면서 매달려 판사가 구속영장심사를 면제 시킨것은 판사로서 자격이 없다
천종오 판사님 존경합니다
인성이 참,,대단하시다!판정은 이렇게 행야되는데,,현명하게. 정말,억울한 판결은 없어야되고,,인정있는 판결,,이런분은 본받아야된다! 판사님들!
하아..가슴아프네요 법정에서 저럴수밖에 없는 심정이..
저희나라를 사랑하는 만큼 꼭 이런 분이 우리나라 법을 수호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맞아요 이건 교통사고건과 달라요 우리나라의 엄한 처벌 이해가 됩니다
꼭자기아이는일진할애가아니래.부모들이 일진 마인드와행동하니 모르는 겁니다.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천종오판사님존경스럽습니다👍🙇♀️
천종오 판사님은 인정이쥐😊
두분모두 존경스럽네요
병가주의 옳다 매우 옳다 우리 헌법 개정하자
일부를 제외한.
판, 검사는 최고에 권력자들 이다.
근엄함이 무기이다.
판사님 잘하고 계십니다 요즘 부모들이 자식잘못을 인정안하려고 사회에 큰문제입니다
범죄자들은 종신형에대해선 눈도 깜짝하지 않네요 사형선고가 내려질때 반응과 천지차이죠
명백히 다른 케이스를 비교하다니....
두 가치가 같을 때 비교가 되는거지요.
두 판사의 사건 케이스는 전혀 성질이 다릅니다.
두 분 다 정말 훌륭한 소신 판사입니다.
디카프리오 판사님의 따뜻함이(자동차의 교통법규와 관련된 생활규칙의 잘잘못)있는 판결도 좋지만 ,천종오판사님의 명확한 옳고,그름의(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인격형성과 장래를 위한)판결도 지지합니다.
미국판사님 눈물난다
뭐야, 우리나라도 저런 판사님이 있다고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있는 판사님이 계시네요.. 앞으로도 정의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종호판사님 🎉디카프리오판사님🎉
미국판사님은 관용을 베풀어도 되는 사건과 한국판사님은 엄벌해야 하는 사건이다
학폭은 한 생명을 앙칩니다 혼나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정의를 위하여 애쓰시는 분.
보기드문 우리판사네요 존경합니다
비교할걸 비교하라. 앞에판사는 경범죄를 다룬거고 우리나라판사는 죄질나쁜 악어의 눈물에 호되게 가르치는거다.두분다 상황에맞게 판결내린 훌륭한 분들일세.
아버지가, 부모가 제 역할을 못하면 아이들이 삐뚤어지죠. 천종호 판사님은 부모가 못한 엄부의 역할까지 하셨네요
멋있다. 판사가 재량껏 해야지
주차위반 가지고 아이엄마 구속은 법대로는 맞을지라도 상식에는 안맞는데. 울나라는 판사 하는거 보면 생각없이 법대로라 저런 사람 구속하고. 살인 성폭행자는 몇년밖에 안때리고 완전 비상식적
캬.. 한국에도 저런 판사가 있긴 있구나 ㅠ..
미국 법 정서로 남의 돈을 갈취하며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행동은 합의 자체가 없고 형량 무조건 무겁습니가. 한국 판사가 현재 법으로 할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영상에 나오는 한국 판사는 최선을 다한거죠. 주차딱지처럼 봐주지 않고 엄격하게 한다고 비교하는 건 비교대상을 잘못 골랐네요.
사람들은 어린아이는 솔직하다고 믿는다!
그것은 큰 잘못이다!
세 네살 짜리도 분별력이 뛰어나다!
해서 자기 쪽으을 생각해 결정한다!
천종호 판사님 같은분 많았으면 합니다
와... 부모들 진짜 답 없다.....
멋진 판사님들 응원합니다.
천종호 판사님도 옳아요.
판사님 너무 잘하셨습니다 😢
천종호 판사님! 👏👏👏👏
판사님 정말 사랑이 충만하신분이네요.
눈물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판사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부 몰지각한 정치판사때문에 이런판사까지 욕을 먹어서야 판사는 판사답게 검사는 검사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정말 인간미 넘치는 감동적인 사람이군요..판사 이전에...저런 분이 나에게 사형을 언도한다 해도 나는 기꺼이 웃으면서 죽을 수 잇다..조금의 의심도 서운함도 없이...
부디 천국에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천 판사님! 응원합니다.
진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판결이다...
미국 판사님 한국판사님 두분다 훌륭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 입니다 감동적이고 좋은 사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학폭만큼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한국에도 이런판사님계시면 얼마나
돟을까요 근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그저 감사드립니다
단순 경범죄건과 한국것을 비교가
부적절합니다
저런 솔로몬 같은 판사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는 없나여 판사가 좌파 판사가 왜 있나요 공정하게 판결만하지 정치적 판단을 왜하나요!!!
우리나라 경범죄 판사들 본받아라 무조건 감치하지 말고
소도둑이 첨부터 소를 훔치지는 않죠. 일진아이들은 혼꾸녕을 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저런판사가 얼마나 희귀하면 저사람 한명만 언급될까 그러니까 그 사람 하나로 존경스럽긴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대세는 안바뀐다는 말이지 어쩌면 저사람도 눈꼴시렵다고 승진이 안될수도 뭔가 불이익을 당하는게 대한민국에선 완전 자연스럽거든
우리나라엔 왜저런판사가없을까
그낭선진국이아닌것이다
검사가 피의자랑짜고불륜을저지르는
나라라니~
주차위반으로 재판까지하는게 대단하고...아무리 사정이 있다 해도 어쨌든 주차위반인데 당당하게 무죄라고 말하는것도 대단하고...판사와 피고인 사이에 이런 사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것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판결을 넘긴다면 나중에 정말 악질인 부모가 재판전에 아이에게 협박이나 세뇌를 시킬 수도 있겠어요...무죄라고 하라고요. 물론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기 아이에게 자기 죄를 알게 했다는 것 자체로 제일 큰 벌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천판사님 수고많으십니다~
주차위반으로 법정까지 온다는게 대단하다~경범죄지만..그래도 법정인지라 경각심도 생길수 있고 저런 판사 만나서 판결 받는게 사회적으로 나쁘지만은 않을듯
한국도 병가주의를 해야한다. 버닝썬특히 승리 그외 인간들 100년선고해야함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야 하겠네요
800원 횡령했다고 버스 기사 해고 판결한 한국 판사, 이걸 봐야지....ㅠㅠ
잠깐만요 8백만원이 아니고 고작 800원????????????
@@RRTS2556 놀랍게도 맞습니다 800원.. 그걸 횡령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고가 적합하다고 판결을 했네요 ㅋㅋ 아니 횡령을 할거면 수천 수억을 횡령하지 8만원도 아니고 8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Zzz3 800원을 여러번 걸쳐서 한것도 아닌데도 설마... 찾아봐야겠네요 게다가 여러번 했더라도 아니 그럼 9조원 횡령한 누구누구들은 몇십년째 무죄인 이유는? 와 그 기사님 억울해서 어찌사실까요... 저도 남 걱정할 여유가 없을정도지만 너무 아저씨가 걱정되네요. 부디 다른 업체에서 그 뉴스보고 더 안타가운 마음으로 그 아저씨를 써주면 좋겠네요. 더 편하면서도 페이가 쎈 대기업 버스 셔틀이라던가요 ㅠㅠ 제가 힘들다 보니 남들도 힘들어 보여서 그런 사연 들으면 저까지 부들부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