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집마련 기뻐했더니…은행의 황당한 대출 회수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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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8. 2022
- 첫 내집마련 기뻐했더니…은행의 황당한 대출 회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은행에서 대출을 해 주었는데 갑자기 집까지 계약하고 잔금 치렀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대출 잘못되었으니까 그 대출금 다시 돌려주세요. 이런 일이 있다는데 어떤 일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요즘 금리가 폭등하면서 은행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이른바 영끌족들 허리가 지금 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은행들은요. 요즘 이자 장사로 사상 최고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그런 비판을 받고 있죠. 그런데 치근 대출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첫 주택을 구입했던 사람이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은행에서 대출금 지금이 잘못되었으니 대출금 다시 돌려달라는 황당한 일을 당한 겁니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제 사례인데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주도에 사는 40대 한모 씨가 열심히 모은 돈 1억 원에다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 대출금은 정부가 실시하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디딤돌 대출이라는 건데 여기 심사를 통과해서 1억 3800만 원을 대출받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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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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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름은 말 못하지만, 자료화면으로 신한은행만 내보내는 융통성.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신한은행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의를 준행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 하고 권리가 있다고 기르치는 세상에서 사람은 죄를 양성할 권리,의무, 책임이 없으므로 범죄예방차원에서 범죄사실을 공유함과 다른 은행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범죄행위를 한 은행을 분명하게 공개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시난으냉
@@user-fe1pe3kw7v i
계속 주밍해주는 강조 효과는 덤
이것은 백프로 은행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고객에게는 피해가 없어야지.. 최소화라니.. 심지어 은행이 잘못한것을. . 어이가없다.
은행이 잘못한건데 고객 피해화 최소화라니 왜 은행 실수로 고객이 피해를 봐야하는건데 피해가 없게해주고 추가로 은행이 보상을 해줘야지
피해가 없게 해주면 되는거지 보상은 왜또해줘야함?
@@pepeloni1986 글 다시 읽어야 하는 건 본인인듯
@@user-fw5ki4tq6j 피해 본 사람에게 보상하라는 소리같은데
@@pepeloni1986 다른상품 금리 똑같이 대환쳐주면 끝나는건데 보상을 왜또 하냐고 피해가 없는거잖아 보상금에 환장했냐?
@@user-fw5ki4tq6j 배아프나? 당연히 보상 해줘야지
은행이 디딤돌대출을 해 주겠다는 전제하에 아파트를 계약및 잔금지불과 대출된 것이므로 은행이 디딤돌대출과 같은 조건의 고정금리 이자로 대출 해 주던가 그렇지 못하면 위로금과 위와 같이 은행이 잘못 대출 해 주었으니 반환하라고 함으로 발생되는 손해배상금일체를 지불 해야 합니다.
무슨 대화가 더 필요하지…?
은행에서 잘못인걸…
그냥 그대로 가야지
고객이 잘못하면 고객 책임.
은행이 잘못해도 고객 책임.
절대로 잘못하고도 자기들은 손해1도 안볼려는 집단.
한자와 나오키
우리나라는 은행이 너무 갑임. 자기네들이 저지른 실수에서마저도 지들이 갑임.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은행이 실수하든말든 이미 계약이 끝났는데 대출금을 왜 다시 돌려줘야되냐? 국민이 개호구냐? 🤬
소송 가버려도 될듯. 계약서가 있으면, 은행도 아무짓 못하지.
너는 호구 맞는거 같은데? 니 댓글 보니까 한국기업 탈중국? 그게 호구 아니면 머냐 생각좀해 중국에 있는이유가 무역활성화 값싼노동력인데 감정때문에 댓글 싸지르면서 호구가 아니라고?
돌려줘야지 자기돈 아니잖아 은행돈인데
@@user-he2rn8mm6p 뭘 돌려줘 계약을 할때 애초에 2.4 고정금리에 30년 계약했는데
어 개호구지 ㅋ
그나마 저건 대출 실행되고 실수한 걸 알았으니 다행이지...
잔금 하루전에 저딴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 은행 배째라하고 계약금 날리고 허미...
은행의 100% 실수니까 은행이 2.4%금리 다른 대출상품 제공해야 한다.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은행 직원이 실적 올릴려고, 의도적으로 2.4% 금리로 고객들을 유혹한 뒤,
이 사건처럼 3.77% 대환대출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게 만들 수 있지도 않겠는가...
그런상품은 없음. 2.4% 고정금리가 조건충족시 지원금이 나와서, 가능한 대출이었음.
그리고 사기치는 방법은 말도 안되는 일. 그걸 곱게 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함.
반대로 금감위 올라갈 확률은 50%를 상회하지.
은행입장에선 무조건 상환 받아야함.
하지만 고객이 버티는경우 강제로 상환할 방법은 없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5천만원을 지점장과 중간책임자 대부계가
모아서 주는 방법밖에 없음.
그리고 인사노트에 박제되고 은퇴할때까지 입에 오르내리겠지.
물론 다음인사이동때 보직 해임되겠지만
저거 실수 아니고 설계가 일부러 저렇게 되어있는겁니다
@@user-io2mv6uj4i 어떤 정신나간 실무자가 소속기업의 이익을 위해 지점장, 중간책임자 와 함께 투신을 하지요? ㅎㅎ
5천만원 수익을 위해? 게다가 상대가 시키는대로 해주길 기도하면서?
조때쩔이는 어바리
실적에 포함안되요. 기금대출을 중계만하는 상품이에요
은행이 다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함!!
어이없네여~ 은행이 책임져야 할 문제를 고객에게 떠넘기는 건 안되죠.
은행이 전적으로 책임져야되죠
100% 책임의 의무는 법적으로 없다네요
그런데 이상하네요......모든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가 전산입력 자료를 기준으로 걸러질 텐데 왜 저런 오류가 났을까요? 62평방미터를 60평방미터로 담당자가 입력을 잘못했나요? 진짜 이상합니다......무엇이 문제 였을까요?
전산에서 막아주는 시스템이 없나부죠
더 황당한 경우도 많음.
세상에 놓치는 것 천지임. 증권사에서 0숫자 잘 못 눌러서, 몇 백억 날라가기도 하고,
단위를 잘 못 적어서 몇천억짜리 우주선이 폭파되기도하고,
오류로 핵미사일 날릴 뻔하기도 하고...
은행을 어떻게 신뢰할까...
은행없이 나의 자산이 지켜주고, 점점 가치가 높아지는 자산이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비트코인이네 딱
@@user-hl5be6kx9s 수준보소
@@user-hl5be6kx9s 머리가 없는걸 이렇게 티를 내네
금 사세요
비트코인 개념 생각하면 맞는 말이긴 하지않나? 님들이 생각하는 투기종목으로 보지말고 ㅋㅋㅋ
고객의 피해가최소화할수있도록이라니..
당연히 피해없도록 할수있게해야되는거아닌가
ㅋㅋ실수는 내가 했지만 손해는 고객님이 좀 보세요..최대한 손해 안보게 해드릴게요. 착하죠? ㅎㅎㅎ
무슨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해???
지들이 실수했으면 고객이 피해를 보면 안되는거지 ㅡㅡ
고객 피해 최소화가 아니라
우리 피해 최소화지 ㅋㅋ
아니 은행의 실수면 은행 지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벌써 다 썼는데 돌려달라니.. 어이가 없네..
은행갑질쩌네
@@user-lo2he7gd9k 자료화면에 버젓이 신한은행 나오는구만 눈이 없누
은행 직원이 돈 들고 튄것도 아니고, 실수인데 고객이나 직원이나 문제 없이 해결 되었음 좋겠네요~ 고정금리로 제안을 하던가...
대출도 계약인데 은행이 책임을 져야 함. 대화는 무슨 대화, 당초 제시한 이율로 해야 함.
협의가 왜 필요하나
그냥 은행이 그냥 다 책임져야지
은행에서 피해를 받아야 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말이 안된다. 은행이 실수했으면 은행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은행의 잘못을 왜 대출자가 그 책임을 지냐? 잘못한 은행직원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지...
사람은 실수할수 있지 그걸 은행직원한테 ㅋㅋㅋ 본인이 은행직원이라고 생각해봐요
그걸 와 일개 직원이 책임을 ..
패널티 뭐 감봉정도면 몰라도 ㅋㅋ
은행직원의 잘못은 은행의 책임이고 은행은 직원에게 내규에 따른 처벌을 하는거죠...
이건 당연한건데..
@@user-pc5qq1xo4x 기본상식이 부족하시니 내말이 맞아 빽빽 거리시네요 ㅋㅋㅋ
@@user-pc5qq1xo4x 직원이 창구에서 상담하는 은행원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심사 및 승인은 위에 높으신 분들이 해 주는거랍니다^^
회사내에 직원의 실수를 확인단계에서도 못 찿은것은 한직원의 잘못이라 할 수 없고 회사 시스템의 문제 입니다. 상식적으로 모든 사업체는 실수와 사고의 대책으로 보험에 가입합니다.
그러므로 회사의 실수는 본회사 스스로 해결해야지 그손해를 소비자 즉 손님에게 떠 넘겨주는 안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책임을 지는게 순리인것 아닌가?
잘못은 자기가 저지르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것은 말도 안되것 같습니다
돈을 그리 쉽게 빌리나요?
은행에서 신중했어야지요.
너무하네요. 무슨 제안을 그런식으로 하나요? 어느 은행인지.... 책임을 은행에서 꼭 지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공직자 은행 증권 잘못한 직원 책임없고 고객이 고스란히 덤드기 쉬우는 나라 어쩌란 말이고
잘못은 차주도 있어요
우영우 말투이시네요 ㅎㅎ
저건 정말 무책임 안하 무인인이네요 먼 자다 날벼낙인가요
법적인책임은 은행에있고 미친거네 지들은 돈잔치에 별지랄다하더니
은행논리
고객잘못:당연히 고객이 책임
은행잘못:당연히(?) 고객이 책임
디딤돌대출은 은행이 중간역할이라 국가에서 허가불능이면 은행은 그책임을 져야할텐데 이미 대출해간 분에게 정상적인 이자부담을 요구해보려고 한 것일텐데 그건 무리가 있고 실수한 직원과함께 은행측이 상당하는 이자금액을 책임져야겠네 어쩌다 그런 실수를. ..
사람잘못 들이면 여럿 고생한다는 옛말이 맞는듯
잘못은 은행이 했지만 고객이 혼나야하는 현실
그러네요. 잘못된 설계로 폭우에 주차장이 물바다 된 힐스테이트도 잘못은 시공사가 하고 입주민이 엄청나게 혼나고 있던데... ㅠㅠ
그래서 분통이 터집니다!!!!
내가 이런 일을 당한 것 같이요!!!!
@@stj0308 근데 그 지하주차장 군인들이
청소하는 아주 대단한 나라임 ㅋㅋㅋ
@@Primeonenotyou 댕소리로 들리는 내용인데 왜요 미친 거 아닌가요 군인들이 봉인가 오ㅏ진짜
@@user-zh4rc4kb4y 대민지원 모르시나?
수해가 심하니 대민지원 나온거같은데 ...
저도 농사니 버섯농장이니 일손부족하면 국가에 요청해서 대민지원받는듯 군인은 합법적으로밖에 나와서 대접 받으니 좋고 (힘들지만) 필요 한곳은 일손 덜어서 좋고 그런거죠
잘못한 사람이 손해를 봐야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이다.
@@user-hg7hy8dr4n 내 말이...
정확히 말하면 은행이 책임지면 그 손해는 직원이 책임진다2
@@user-te7vg1oo1e 그 직원 실수면 손해봐도 할 수 없지
@@user-te7vg1oo1e 그렇죠. 승인한 운행도 잘못이긴하지만
맞아여. 은행 관계자 사형시켜야 함.
절대 은행 말대로 하지 마세요!
계약서는 유효합니다.
공기업이고 건설사도 약간의 내용의 상이가 있다 하더라도 절대 계약서를 취소 안해줍니다.
디딤돌 대출 은행별 조건은 같아서 아무대서나 대충 가져와보면...
[2.4% → 3.77% 추가로 상환해야하는 이자 차액]
체증식(원금균등) 분할상환:: 28,461,771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36,953,935
체증식 분할상환:: 40,684,831
[30년 2.4%]
체증식(원금균등) 분할상환:: 49,859,844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55,770,583
체증식 분할상환:: 68,288,910
[30년 3.77%]
체증식(원금균등) 분할상환:: 78,321,615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92,724,518
체증식 분할상환:: 108,973,741
= 100% 은행과실로 은행에 발생하는 추가 이익금액
= 26,461,771 ~ 38,684,831
= 100% 은행과실인데 빌려준 원금의 19.17% ~ 28.03%를 더 상환해야 함.
추가 이자금액이 최소 2846만원인데
이 중 200만원 지급한다는거 아님?
은행과실인데 절대 손해 안보는거 보소ㅋㅋㅋㅋ
은행과 사기꾼은 한끗차이죠?ㅋㅋㅋㅋ
고객과 협의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은행의 입장을 강요 하고 있는 거겠죠....
은행대출은 은행과 고객간에 법률적 계약입니다. 대형은행이 이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절대로 양보하지 마세요.
원래 안되던걸 되게해줬는데 회수를해야지 어이가없네
나 아는사람도 버팀목 대출 5000만원 조건에 10만원 넘었다고 버팀목대출 2퍼짜리 못받고 전세대출 4퍼짜리한사람있다
@@user-ve7kd1pq4d 그건 못받은거고요. 이유야 어찌됐든 저사람은 은행에서 달라는거 다 주고 받았고요. 은행놈들 투자상품같은거 할때 문제생겨도 고객이 도장 찍었다고 책임없다는놈들인데 고객과실없는 이상 계약서대로 이행되야함 ㅋ
계약은 도장찍으면 끝입니다. 이건 은행이 책임져야해요 법적다툼 들어가도 은행실수가 명백한이상 은행은 최대한 피해자를 달래서 대출바꾸길 바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ㅎㅎ
@@user-ve7kd1pq4d 배아파요?
@@user-ve7kd1pq4d 님아시는분하고 저피해자분하고는 대출자체가 다르잔아요
은행에서 대출승인 떨어지기까지 해달라는걸 다해주고 받았잔아요
위로금 200만 장난? ㅋㅋ 누구 지금 놀리나? ㅋ
사기 아니라해도 사기 당한 기분들겠는데?
실수지만 이건 거의 사기라고 봐야하지않나?
이건 재판가도 피해자가 이기는 소송입니다.
이미 은행에서 대출이 나왔고 도장까지 찍어서 계약서 체결되면 끝입니다.
설사 그 계약이 은행한테 불리한걸 알았어도
무르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금융법이 그렇게
어수룩하지 않아요.
고객이 사기 친것도 아니고 은행에 피해를 주는 행위한것도 없으며 은행이 거래를 파기할정도의 무얼 하질 않았습니다.
즉 이건 은행이 떠안고 가야 합니다.
아니면 디딤돌 대출과 동일한
30년만기 2.4% 이율인 은행상품으로 갈아타게 하는게 맞는겁니다.
근데 대한민국 1금융권에서 디딤돌 대출같은
상품은 애초에 없습니다. 만들이유도 없구요.
결국 일 처리 못한 은행과실
과실인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야기인데, 얼마를 보상받느냐에 대한 부분은 케바케죠. 재판까지 가는 것 자체가 피해자가 무조건 지는 것 입니다.(재판에서 결과로는 이길 가능성이 높긴 하겠으나, 긴 법정싸움을 개인이 거대은행을 상대로 하는 것 자체가 엄청 난 스트레스에 시간낭비도 큽니다. 또 혹시나 전관변호사 또는 특히 퇴직후 이사직보장 등의 찬스를 쓸 경우, 피해자가 질 수도 있죠. 몇만명 죽은 옥시사건에 과학자들 의견도 다 무시하고 가해자 없음 판결이 올해 나왔죠. 확률은 낮겠지만, 개인의 경우, 완전 파산할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상당하겠죠. 여론도 한번은 나오지만, 몇번 도움받기는 힘들 것이고...)
저건 나라가 은행에게 준 대리업무인데 그 실수를 은행이 했으면 그 은행이 책임저야지
약 15년전에 신한은행에 재형적금을 든적이 있는데 담당자 실수로 이자 계산을 너무 이상하게 한적이 있음. 복리로 계산되는 거라 자칫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던걸 따졌더니 손실난 만큼 돈을 돌려 받았던 적이 있네요. 은행에 맡긴다고 모두 안전한건 절대 아닙니다
ㄷ
도둑놈들
은행원들 병신많아요
@@user-gk4jl3kh6d 9
맞아요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도 무조건 믿고 맡기지 말고 본인도 계산을 해봐야해요
보험 받을게 있었는데 500인데 50 들어와서 물어보니 잘못보냈다는데 가만 있었으면 그냥 50받았겠죠..
대출을 회수를 하지 못 하게 되면 직원에게 손해배상을 창구 하게 되겠지요.... 은행은 절대 손해를 떠 안지 안지 않을 겁니다.
최진봉님 말씀이 맞습니다
말씀 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은행 제안 거부 하세요. 계약을 무효화 할 이유가 없습니다 .
맞는말씀요
은행에서 실수니까 은행에서 감수해야합니다
윤석렬이 기업편이라 글세요
@@user-rn9kz5rw5p 갑자기?ㅋㅋ
은행을 징벌.구속해라.
약간의 불편함이라니요.....엄청난 피해인데...모쪼록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대출도 계약을 했으니 지켜야지
모든 손해는 은행이 책임져야함.
반대의 경우 내가 비싼 이자로 잘 못
대출 받았느니
이자 낸거 돌려 달라면 돌려줌?
실수한 측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기에 모두가 실수를 안 할려고 노력하는거지요
은행이 계약깰수있으면 계약서를 왜 쓰지
ㄴㄴ 못깸. 못깨서 협의 하고 저로고 ㅈㄹ 하는거임. 저거 그냥 배째면은 법으로도 어찌 하지 못함. 그냥 배쨰고 착실히 계약 금리대로 돈 갚으면됨
그 대출을 진행한 직원이 책임져야겠네.
어쨌든 고객이 대출상품은 바뀌더라도 금리가 저렇게 큰 폭으로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0만원은 정말 우는 아이 사탕쥐어주는 꼴이지 그건 너무 아니네요~
금리가 큰폭으로 늘어나는건 저 대출상품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상품같은거라 어쩔수 없긴한데 은행이 실수를 해서 대출을 해준거니 기존 이자대로 가야죠 당연히. 은행이 손해보기 싫어서 돈 조금으로 떼우려는게 너무 괘씸함ㅠㅠ
오른 금리에 내는 이자 푼돈 밖에 안됨
개그지같은 짓이네요
영끌이 성공하면 집값은 못잡습니다!
@@user-pj5vl9uw8y 저사람은 집한채 겨우산 사람인데요?
@@user-or7pn6eq1h 겨우라니 그 집한채 못산사람이 널렸다 대부분 전세 아니면 월세
증권사의 거래 실수도 다 인정 되고 쇼핑몰에 금액 실수도 판매가 되면 끝인데.. 먼 서류 심사까지 다 했으면서 ....
고객님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을 모색하긴 멀 모색해요?
그냥 은행에서 피해액 100% 안고 가야지..
ㅇㅈㅇㅈ
ㅁㅈㅁㅈ 이건 은행에서 안고가야지
친구 쿠팡 관리자로 일해서 들은 썰인데
에어팟 하나를 주문한 고객이 있었는데
출고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서
에어팟 낱개 박스 하나를 보내야하는데
에어팟 박스 통째로 보내서 30개 인가?
실수로 보냈는데 쿠팡측 실수라서
고객한테 내놓으라고 말조차 못했다고 함ㅋㅋ
님 말이 맞으나, 세상사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 님 논리면, 보험금 미지급으로 소송이 몇만건 걸려있지도 않음. 급발진으로 죽은 사람들도 인정 못받는 경우 많고, 몇만명 옥시사건으로 죽어도 가해자 없음 판결남.
은행이 200만원만 주고 더 안주면?? 1. 그냥 피해자가 피해 떠 않는다. 2. 피해자가 고소한다. 고소후 스트레스와 개인이 쓰는 시간과 노력이 없어지는 것이고, 재판에서 이겨도 그런 것까지 고려하면 그냥 1번 보다 못함. 특히, 피해자가 지면, 파산하는 것임.
은행에서 특별대출 해주어야 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정말황당하네요은행에서책임져야지
잘못은 은행이 했는데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게 뭔 말이야!
은행 책임저라!!! 원래 계약대로 대출 해주는 걸로...
네, 앵커님의 은행직원의 불이익 후폭풍에 대한 염려 동의합니다. 그래서 그 은행이 어딘데요?
은행이 무조건 책임져야죠
피해입으신분은 사건 해결이 원활하지 않으시면 부디 금융감독원에 민원 접수하셔서 빠른 답변 들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원 들어가는 순간 은행은 여러 부서들이 달라붙어서 일할수밖에 없슴니다. 힘내세요.
금감원 공무원 아니래요ㅠㅠ 개인일이니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자기들은 강제성 없다고 한다에 1표!
@@user-ld5qt2wy9q ?금융감독원은 은행관리해요
@@user-ki4ke8iw4e ?
@@user-ld5qt2wy9q ?
@@user-ld5qt2wy9q ??
일단 은행이 전액 보상하고, 잘못한 직원에게 구상권 청구해라
저도 신한에서 고정금리로 디딤돌대출 받았습니다.
몇달 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직원 실수로 변동금리로 서류가 작성됐다네요.
차로 40분 가야 신한은행이 있는 촌구석이라 휴가내고 방문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아찔하더라구요.
앵커님 그건 오지랖이예요 은행 지점 직원 걱정을 왜합니까? 은행도 이윤을 남겨야하는 목적이 있지만 국가 민생정책 대행업무 또한 중요합니다. 고객분은 생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참, 은행이 이리 일처리하면 국민이 어찌 믿고 대출 받나. 책임져라 은행아
은행이 100프로 책임져야한다 이게 안댄다면 경매에 0하나더 쓴 사람들를 기분은 어떨까?
상상도 못할 충격이었겠어요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보상요구하셔도 지나쳐 보이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거지요
은행이 잘못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저번에 개인정보 심사도 대충해서 사기꾼한테 3천만원 대출해주고 피해자한테 갚으라고 하더니만;
실수를 했으면 책임을져야지
왜 고객한테 피해를
나누자는 헛소리릏
하는지 참 황당하네
피해를 최소화 하는게 아니라...은행 니들 책임이다...고객 피해는 1도 없어야 한다...
신한 보여주네요 신한신한 ㅋㅋ
황당하기 그지없네 은행측에서 실수했으니 은행측이 감당해야한다. 은행도 이익만 볼께 아니라 손해도 볼수 있어야지
신한은행 이 곳에 지점이 하는 저런 말 잊으면 안되겠네요..만약 저런 일이 반복된다면 진짜 곤란해지죠, 고객이 무슨 잘못인가요? 은행이 전적으로 잘못이니까..그에 맞게 행동하심이..
4:53에 은행 간판 대문짝만하게 나오니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은행굿..
직원실수면 직원이 피해보는게 당연한거지 그게 왜 피해야? 그럼 그 피해를 대출받은 사람이 봐야돼? 사회자 이상한 논리네
계약서에 도장 다찍어놓고 실수야 하면 무를수 있는 계약이 세상에 있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 은행은 추태 그만부리길..
뼈 때리는 말 좋아요
고객이 실수하면 고객부주의ㅋㅋ
계약이 우선이다.
정 방법이 없으면,직원채용해서 직원대출 저리로 대환대출 해주던가. 그 금전적 손해를
왜 고객이 떠 앉아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화면 문자내용에 신한은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뉴스 융통성 대박이네
ㅋㅋㅋ 진짜네 노린건가
은행직원들이 정신나간나 보네요
무슨 실수를? 은행이 책임져야지요
황당 하네요
장난치나요
에구 ᆢ 신한은행 잔금 다 치려고 나서 이런? 큰 실수라고?
소송하고 언론에서 계속 때려야함.
절대 은행과 사전협의 안하는게 맞음
은행에서한 실수는 은행에서 책임지셔야죠^^
은행이든 직원이든 알아서들 해결하세요~
않그래요?
미안한 얘기지만 담당직원 포함 책임있는 모든 직원들이 책임 져야지... 월급 많이 받잖아.ㅋㅋㅋㅋㅋ
국민들을 울리는 대형 은행의 악덕 행위 아주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철저히 관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은행과 금감원은 아삼육...서로 동지입니다..ㅋㅋ
은행도 기업입니다 기업은 지네 이익만 따져요~ 믿으시면 안됩니다~
계약서를 썼다는건 이런 상황을 대비해 서로 약속하고 서명한것 아님?
그러므로 모든 책임은 은행에게 있다
서민상대로 장사하지 말자!
그리고 그만큼의 연봉을 받으면서 일처리를 이렇게 한다는건 업무태만임
신한 은행 문제가 원래많아요 저도 임대아파트 계약다해놓고 들어가는날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작 않된다고 했으면 다른은행이라도 가서서류접수 했을텐데 이사하는날 않된다고해서아주 곤혹 치른적있었지요
맞춤법 너무 신경 쓰이네요 않아노안한라하나라나란않아노않않 않과 안 좀 구분하세요
와... 그래서 어떻게 일 처리되셨어요?
어떻게 처리 하셨어요?
않이 아니고 안이다 진짜 무식하네 ㅋㅋㅋ
벼룩에 간을 파먹을 은행들
강도가 따로 없다
개인과 은행간의 거래에서 개인의 잘못으로 저런 상황 발생했다면 은행이 책임져주나요? 무조건 개인이 다 책임져야 했을것 입니다 이번건은 은행의 실수가 명확하고 다른 상품으로 전환시 추가로 더내는 이자 또한 막대하므로 은행이 전액 손해를 짊어지던지 추가 납입 이자에 좀더 근접한 현실적인 금액을 제시하여 합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부 정책에 어긋나는 실수를 저질렀으니, 현 대출 조건을 대출고객에게 계속 적용하되 다른 대출상품으로 전환 후 그 나머지는 은행측이 책임져야 한다.
보통 창구에서 빵구나는 돈은 자기 돈으로 메꾸는데...
어쨌든 해결방법은 대출 창고에서 직원 실수로 나온 빵꾸니 직원 월급으로 빵꾸난걸 매워야~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아니고 없어야지 말이되나 오히려 분쟁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해도 모자를 판에
반대로 변동금리 선택하고 대출사용중에
금리가 올라서 , 실수로 대출을 받게 되었고
반환하겠다고 500원 줄테니 중도상환수수료
없애주고 부대비용 돌려달라고 하면
해줄꺼야?
고객이 손해 본 만큼 손해를 보상해야지 왜 위로금을 지들 맘대로 책정해서 줌???? 은행에 대출받고나서 못 갚을 것 같으면 은행에 위로금 주면 대출 안 갚아도 되나???
대출 은 너무 좋타 ~ 대출은 희망 이다
은행의 실수로 인한것이니 손해 감수하고 책임져야지.
지금 3.77 이지만 당장 내년부터 5.38 3년후 6.55퍼센트 이런식으로 오르면 머리 깨지는거지. 어차피 실수인정했으니 그사람은 그냥 살게 냅둬라. 은행은 곧 신뢰인데 몇푼에 신뢰마저 잃지말고.
잘못한 쪽이 책임을 져야지 잘못도 없는 사람이 왜 피해를 보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저건 이미 대출건이므로 집을 산사람에게 피해안주도록해줘야
은행명과 지점과 지점장 대출계 담당자 신상 모두 공개하고 대출금의 30배를 추징금으로 떄리고 그 돈 걷어서 피해자 구제하라. 아주 박살을 내여 한다. 이울 올라가니 지랄하는거다.
은행 조져라. 이미지 훼손시켜야 정신차리지 소탐대실!
은행의 잘못을 인정되지만 정해진 규정 또는 법은 꼭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이게 은행실수로 특외케이스로 인정될시 꼭 어떤 사람은 지인 아니냐 고의적인
실수 아니냐는둥 말이 나올수 있습니다.
열심히 돈을 모아 대출받아 첫집마련해 기쁨마음이 황당하고 좌절스럽겠지만
서로 양측의 합의점을 찾아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