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이 문화강국이 되면 될수록 더 많은 외국인이 우리 한국인들에 대해..역사와 문화를 알려고 할것이고 이것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부터 우리 한민족에겐 아주 큰 힘이 되어줄겁니다... 중국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흡수하려는 의도가 이것이겠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리해지는건 중국이 될것이니..
수메르문명에서 보듯 과거에 산화와 전설들이 사실이였단게 속속 밝혀지고있다 즉 우리 동이족 단군과 고조선 신화가 사실이란거다 그럼 근본조차없어 곁가지 지나족이라고 부른 우리선조들이 진실이고 결국 노예지나족은 우라 동이족에 노예였다가 주인인 동이족에 칼로반란일으켜서 주인행세를 하는 그야말로 근본이 살안강도의 노예민족이다 결국 근본조차 없는놈들 가르치고 먹여살려줘더니 이잰 그주인을 아예 죽이려하는구나 천벌을 받아 모두 멸살 멸망할거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한국이 선진국이였다는 것은 중앙박물관에 가보면 알 수 있다. 금속이나 도자기, 탱화 및 각종 공예품을 보면 기술 수준과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재력수준을 알 수 있는데, 동시대 중국 및 유럽과 비교해 보아도 높으면 높았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진국이라 한 것이다. 빨리 식민의식과 식민역사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강단사학이 일제식민학자들에게 계속 점유되어 있어서 쉽지 않다.
글쎄. 선진국은 아니지. 금속활자가 나이야기가 나왔는데, 직지가 아닌 쿠텐베르크가 전세계에서 기역되는 이유는 단지 유럽인이라서가 아니라 쿠텐의 금속활자가 출판혁명으로서 실용적으로 널리 쓰인 계기가 되엇기떄문이다. 선진기술이고 선진국이라면 직지의 활자기술이 그 발면 이후에 일반에도 널리 쓰엿어야지.... 현실은 안그랫잖아? 조선조때까지도 인쇄가 아니라 서적은 다 손필사로 유통되었으니.
@@shro4091 14세기 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한밀 왜정시대에 조사한 양반인구조차도 2%밖에 안되었는데..(양반첩을 돈주고 횡횡햇음에도불구하고) 14세기 양반가래 봐야 1%도 안됐을거같은데? 서적 수요 얼마나 된다고. 결론은 인쇄술이 있어도 쓸일이 없었단게 중요하지. 일반 백성들 전부는 글도 모르고 기껏해야 언문이나 아는사람 약간이며 농사나 짓지 정규교육은 꿈도 못꾸엇는데 무슨 선진국이에요? 선진국이면 구한말에 그렇게 쉽게 외국에 주권을 침탈당하지도 않앗을텐데.
@@user-ey1qj1yv5o 좀 제대로 알고 대응하면 좋겠는데.. 이미 대한제국때 족보를 사던 만들던 70% 이상이 성씨를 가졌고, 조선초에도 전국에 유림이 산재해서 서원마다 양반집마다 책은 넘쳤났고 반가의 여자들 뿐만 아니라 기생들도 책을 접했고, 과거를 볼 수 있는 평민들 가운데 자식들 공부시킨 사람과 역관, 중인, 의사 등도 사서삼경을 비롯한 여러 서적을 보유했었고 장안에 책을 빌려 주는 책방도 있었다. 필사로는 수요를 졀대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 조선이 망한 것은 왜란과 호란의 양대전란으로 전국토가 피폐해지고 인구가 감소한데다 노론이란 아주 쓸모없는 붕당이 집권하고 세도정치가 심해져 전국의 수령이 백성의 고혈을 짜먹는 상황이 조선말에 최고조에 달해 나라가 망한거다. 고려때는 송이 고려의 문화를 흠모하여 모방 유행하는 일이 많았으며, 이태백이 시에도 흠모와 질투와 송에 온 고려사신들의 행패를 비난하는 것들이 나오며, 고려 탱화는 현재 기술로도 복제하기도 어려운 아주 정밀하고도 예술적으로 뛰어난 작품으로 엄청난 재력이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작품들이며 현재 남아 있는 작품만도 대부분 외국으로 반출되었지만 수십개가 있다. 팔만대장경만 해도 그 어려운 전시상황에도 요즘으로 치면 수조원이 들어갈 엄청난 대역사를 만든 저력이 무엇이겠느냐? 네의 역사의식이 바로 식민지교육의 폐해를 아주 잘 드러나는 모델이구나.
@@user-ey1qj1yv5o 양반이 2프로란 말도 안되는 근거를 제시하시네요. 뭐 저역시도 딱짤라 몇프로다 말할 순 없음니다만 그냥 일반적으로 일본에게 나라팔아먹고 작위 받은 왕가와 양반가만 따져도 그 수가..ㄷㄷ그들이 양반의 전부는 아닐테고요. 그리고 인쇄술이 양반만을 위한거고 소요가 없고 일반화 되지 않았다구요? 거참 일일이 반박하기도 피곤하네요. 대표적으로 장영실, 허준이 양반이었나요? 구한말 국력이 쇄한건 인정이요. 그렇다고 인간사에 숱한게 등장하고 사라지는게 국가이고 흥망성쇠가 있는건데 어느 한 시점만을 가지고 선진국이었네 아니었네 논할일은 아니죠. 민족의 정체성과 국통맥이 끊기지않고 이어온것 그자체로 일단 대단.
진짜로 현재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개만도 못한 것들 왜뽕들임. 30여년전 부터 중공 동북공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국민들이 난리를 치고 분노했는데, 동북공정을 부수면 자신들이 배워 온 식민사관과 대치 된다고 수수방관하고 시간만 흐르길 기다리다가 현재 이지경에 이르렀다는거😡😠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우리도 정확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깊게 다루어주시고 많은 외국의 후학들에 알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교수님 건강 하시고 많은 후학들에게 아팠지만 아름답고 강한 한국인의 면모를 잘알려주시고 많은 외국의 학자들이 바른 한국의 역사를 알게되어 우리의 역사를 잘 전해 주시길 머리숙여 간곡히 청합니다.
A Japanese friend of mine told me that they've learned the pottery-making skills from a Korean man "Lee Sam Peong". Another Japanese said that HanBok is beautiful and simple to wear; apparently Kimono is almost impossible to dress by yourself since it needs 16 ribbons to assemble. From my experience with them, they seem to envy Koreans in many ways. Secretly!
에혀 안타깝네요 아르헨티나는 2차 대전후 빅3 정도되는 나라였어요. 지금 작살났죠??? 왜요??? 5000년전에 선진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선진국??? 어디가 많이 모자란 과거회귀적 뇌피셜이네요 과거를 씹어먹고 오늘의 우리를 봐야죠 선진국이 될수 있나요????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이게 어떻게 이렇게 물타기 되지. 윗 영상의 교수가 말한건 한국전쟁 이후 전국토가 초토화된 남한이 끝끝내 성장하여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것 중에 특징적인 것이 한국 사람들 스스로 '과거 우리는 선진국이었던 적이 있는데, 또 한 번 못할게 뭐가 있나.' 라는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란 얘깁니다.......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 했습니다. 교수가 전달하고자한 명확한 의미를 본인이 듣고싶은대로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 스스로 '과거 선진국이었는데 또 못할 건 뭐냐.'라는 마인드가 성장 동력이었다는 말과 '한국은 과거 선진국이었기에 다시 선진국이 되는게 당연하다.'는 말의 차이를 못 느끼시는 분이라면 독서 좀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나의 관점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과거의 문명은 경험론적인 것이고, 경험론은 거대한 영토에서 말합니다. 님은 거대한 시장으로서의 중국을 말하지만, 한편 시장은 단지 시장만이 아니라, 경험적 창조의 장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중국은 히말라야와 고비 사막 지역에 의해 격리된 공간이었음. 많은 것이 중국에서 창조됐죠. 특히 제자백가 시대는 사상적 측면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설령 많은 것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갔어도 결국은 이것이 중국화돼서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한반도로 일본 열도로 흘러 갔음. 만약 중국에서 중국화하지 않고 흘러나왔다는 것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흘러간 것도 단지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찾기 위해 중국에서 유래된 것과 한국 고유 문화를 명확하게 칼로 구분짓는 것이 쉽지 않아요. 이것은 특히 조선이 소중화를 자처하면서 중화 문명을 흠모하고 모방하려는 데서 특히 그러함. 사실 현재의 중국도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기원을 주장하는 것이 어리석음. 왜냐? 기원이 문화의 소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만물 중국 기원설은 중국인들의 콤플렉스이구요 그에 못지 않게 번드시 달리는 댓글이 만물 환국 기원설이 만만치 않은 세를 과시하는데 이는 한국인들의 콤플렉스를 나타냅니다. . 한편 동영상의 교수도 잘 지적했듯, 한국인들은 흔히 천여 번의 침략을 거론하며, 중국을 수천 년의 적으로 묘사하며, 한국사를 수난의 역사로, 한국인들의 기본 심성을 '한'으로 규정짓는 태도는 재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한국사의 과정들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평화 지역이었음. 단지 고조선 - 삼국 - 통일신라 - 고려 - 조선 5개 왕조로 오천년을 지탱했음. 신라를 천년 왕국이라하고, 고구려 백제는 7,800년을 지탱지요. 고려 조선은 각 오백년 왕조이고요. 세상에 이런 역사는 없음.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수난의 역사가 아니라 평화의 역사였음. 만약 한국식으로 카운트하면, 세계 모든 지역은 한국보다 엄청난 전쟁과 내란에 시달린 거임. 특히 중국 한족의 통일왕조가 성립했을 때는 한반도의 안정과 문화가 융성하고 번영했음. 당 - 신라, 송 - 고려 전기, 명 - 조선 전기 등 대체로 200년의 평화를 구가했음. 한편 중국이 혼란하고 왕조 교체기에는 한반도도 혼란했음. 춘추전국 남북조 시대에는 한반도는 삼국시대, 중국에 당이 들어섰을 때 한반도는 통일신라, 중국에 오대십국의 혼란기에는 한반도는 후삼국시대, 중국 한족의 통일 왕조 송대에는 한반도에 고려 전기 200년의 번영, 거란이 북중원을 제패할 때 고려 무신 정권, 중국의 원대에 고려 후기, 원•명 교체기에 고려 멸망, 명대에 조선 전기 200년의 번영, 명•청 교체기에 왜란과 호란, 청대에 조선 후기 200년의 안정, 청말과 한족의 중국 교체기에 조선 식민지화 등등. 만약 거란•몽고•여진 등을 중국사로 간주, 한반도와 중국의 대립 구도로 인식하는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은연 중 우리가 인정하는 식이죠. 우리가 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항하는 방법은 중국사에서 북방 유라시아 유목 제국들을 떼어내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제국들이 결국 중국에 흡수됐으니 그 작업이 쉽지 않음. 따라서 현재 몽골국이 역사에서 갖는 의미가 큼. 한가지 예로 만주사로 떼어내는 방법이 있음. 혹자는 청조도 대조선의 후예니까 청도 한민족의 것이라고 하는데 말이 안됨. 병자호란 후 조선과 청은 신하국의 관계를 맺었고, 청은 중원을 지배했는데 어떻게 조선이 청을 소유할 수 있을까? 그런 식이라면 청이 조선을 소유했다는 식이 더 합리적일 거임. 따라서 만주사를 독립된 주제를 짓고, 북방 민족들을 이 만주사에 위치시켜 중국사에서 떼어내야만 함. 이때는 고구려와 발해의 성격이 일부 흔들릴 수 있음. 따라서 정교한 작업이 필요함. 만약 이러한 작업이 이뤄지면, 한국과 중국 한족 왕조와는 주로 문화적 관계로, 한국과 만주사의 제국들과는 주로 전쟁사로 관념하게 될 거임. 한 마디를 덧붙이면, 지금의 중국은 시진핑과 왕이 외교부장이 중국을 다 망가트리고 있다는 것을 중국인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세계를 적으로 규정하거나 중국을 중화문명의 탁월함으로 인식하면 세계인들이 중국을 적대하는 것이 점증할 거임. 마찬가지로 일본인들이 대화 문명의 우월함을 계속 주장한다면 그들이 설 자리도 점감할 거임.
@@user-qw9pf6si6w 저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설마 설마 했는데 국힘당 보다 더 하더군요 가야역사를 임나일본부로 왜곡하지 않나 건국이념을 없애려 하지 않나 친중정책도 설마 했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이더군요 거기도 개독아니면 카톨릭이고 교육부장관도 문졔가 심각한 상태이고요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차이점은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생명존중사상이 강하고 홍익정신이 있는 것이다 고대 우리나라가 잘 나갈 때 무력으로 진압하지 않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며 다스렸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 민족의 DNA 에 너무 나도 숭고하고 고귀한 홍익의 정신이 있음을 자각해야한다 얼마나 품격있고 자랑스런 민족인가!
@acd see 단일민족이란 개념은 우리의 역사 인식을 반도내로 축소하고 현재의 다른국가 다른민족과의 연관성을 단절 시키기위해 왜곡 된거에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예를 들자면 조선의 이성계는 부계가 쌍성총관부 출신의 여진인이고, 후금(청)의 시조인 누르하치는 신라계 김씨로 조선 영토내 여진인 지역에서 시작됐고, 원과 금의 시조인 징기즈칸과 아골타는 대야발의 후손들로 고구려와 발해 후손들의 국가이고, 수 당 흉노(돌궐)제국은 신라와 같은 선비족 또는 훈족(투르크계)의 나라이고, 일본(왜)은 고구려 백제 가야등 부여기마족이 세운 국가 입니다. 모두 고조선 대부여에(그이전 배달 환국) 뿌리를 둔 동이족들이 세운 국가들 입니다.(일본은 현재까지 백제의 왕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 현재 한반도는 여러민족이 모인채로 단일민족화 돼었지만 한민족의 국가들은 다부족으로 구성된 국가였습니다. 중공 화족이 대륙을 경영한 역사는 고작해야 천년도 안되는 몇백년 입니다. 중공의 시조라 불리는 삼황오제와 요순시대, 하, 상, 연, 북위, 수, 당, 원, 청은 모두 반박불가한 동이족의 국가들 입니다. 대륙을 경영한건 동이족이지 화족이 아닙니다. 대륙의 진정한 주인은 동이족이란 얘기. 왜곡된 역사속에서도 한국인이 중국과 일본인에게 중국놈, 일본놈이라할 수 있는 기백은 대륙을 경영한 선조들의 dna가 뼈에 새겨져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잘나갈때도 그랬고 중공이 아무리 인구가 많고 커도 우리 한국인들은 기죽지 않고 당당한 반면 중공과 일본은 우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
@@user-pb1vg3vl2b 중인공 화족들은 자신들이 세운 국가가 거의 없습니다. 국가 건재기간도 50년 안쪽으로 대부분 짧습니다. 거의 다 이민족 국가들의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당도 이민족 국가이며 지배층은 신라와 같은 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처음엔 신라가 고구리(고리)에게도 백제 멸망시키자고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 당하자 어쩔 수 없이 라.당연맹을 했는데, 나중에 당이 영토욕을 드러내자 고구리 유민들과 합세하여 도리어 라.당전쟁을 일으켰고 메소성전투에서 승리하고 7년에 걸친 전쟁을 대승리로 거두며 당군을 내쫓았습니다. 참고로 고구리는 당시 왕권 관련 내전이 있어서 통일이 어려웠을 겁니다. 신라 때문에 발해(고구리 후예들이 건국)와, 신라로 나뉘어 다시 남북국시대가 되었지만, 고구리 후예들과 신라인들이 다시 고리(고려)를 건국하고 발해인들까지 합쳐지고 신라에겐 귀부를 청하여 삼국을 통일했으니 결국엔 고구리가 진정한 통일을 한 셈이죠.
Professor Duncan's lecture on Korean history is a gem; he puffs into our soul a renewed sense of pride with Korean identity which had sometimes been muddied by Korean history teachers and even by politicians.
지구 최악의 두 나라 사이에 우리나라가 존재해서 겪은 수많은 비극은 정말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랬기에 순하기만 하던 민족이 독기도 생기고 용맹스러워졌는지도 모른다. 지금 코로나시련도 너무 아프지만 이 시련 덕분에 우리나라가 의료분야에서도 최강국이 되고 시민의식도 한 차원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난 기대한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지금 중국이 한국의 것들을 빼앗으려 하고 카피하는 걸로 봐서 중국의 것으로, 중국의 발명품으로 알려진 것들도 사실은 한국으로부터 빼앗아갔거나 카피하고 지들 것으로 기록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 본성 어디가지 않는다. 중국은 수많은 종족들이 이합집산 하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해왔다. 즉 중국민족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청나라 멸망 후 이제 중국이란 국가가 성립된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종족으로부터 흡수한 모든 다른 출처의 문명을 중국이 만든 거라 선전해 온 것이다.
중국 황제가 된 고구려인 '고운' / 고구려 광개토대왕 장수왕때 이야기 [1] czcams.com/video/ZkMnhK1SUAU/video.html 중국은 전한이 있고 후한이 있죠. 그리고 후한(동한)이 약화되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국(위,촉,오)시대가 전개되죠. 그런데 삼국시대 최후의 승자는 위나라 신하였던 사마씨 집안에서 사마의 집안에서 세운 진나라가 삼국을 통일. 그런데 진나라는 내부의 분쟁(팔왕의 난) 끝에 남쪽 양자강 이남으로 쫒겨남. 이것을 흔히 중원을 통일했을 때 진나라를 '서진'이라고 하고 남쪽으로 쫒겨 내려왔을 때의 진나라를 '동진'이라고 합니다. 남쪽으로 쫒겨 왔으면 '남진'이라고 해야하는데 왜 동진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어쨌든 북방에서 남방으로 쫓겨 내려와서 동진으로 상당히 축소됨. 그리고 중국의 북방은 5호 16국 이라고 역사에서 말하는 시대가 펼쳐짐. (우리가 이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는 고민이 필요함) (5호는 5민족, 16국은 다섯 민족이 세운 나라가 동시에 세워지기도 했다가 서로 순차적으로 세워지기도 하는 나라가 16개다. 대부분 선비족이다. 선비족은 내부에 여러 갈래가 있어요 그중에 탁발씨가 있고 모용씨가 있고 우문씨가 있고 단씨가 있고 그 중에 탁발씨가 세운 위나라와 - 이것을 역사에서는 탁발씨가 세운 위나라를 조조가 세운 위나라와 구별하기 위해서 북위라 부름. 같은 선비족이지만 모용씨가 세운 연나라. 이 두 세력이 중원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격렬하게 투쟁하는 그런 형태로 5호 16국 시대가 전개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5호 16국 시대뿐만 아니라 중국의 삼국시대에도 고구려가 상당히 변수가 됩니다. 5호 16국 시대에도 고구려의 동향이 상당한 변수가 되는데.. 이 때 연나라 여기에서 말하는 연나라는 중국의 사료들을 살펴보면 크게 몇 나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전연, 후연 북연 이렇게 나누고 - 북연의 화룡성을 점령하다 (436년 4월(음)) / 삼국사기 장수왕 조 '북연' 관련 기사 중 [여름 4월에 위가 연의 백랑성을 공격하여 이겼다. 왕이 장수 갈로와 맹광을 보내 무리 수 만을 거느리고 양이를 따라 화룡에 이르러 연왕을 맞이 하게 하였다. 갈로와 맹광이 성에 들어가 군사들에게 명하여 해어진 옷을 벗게 하고 연의 무기고에서 정교한 무기를 취하여 나누어 주고 성 안을 크게 약탈하였다.] 전연의 모용황이 신성까지 침략해오다(339년(음)) - 삼국사기 고국원왕 조 '전연' 관련 기사 중 [9년(339)에 연 왕 모용왕이 침략해 와서 그 병력이 신성에 도달하였다. 왕이 화해하자고 하니 이에 돌아갔다.] 후연이 목저성을 공격해왔으나 패배하다(405년 12월(음)) / 삼국사기 광개토대왕 조 '후연' 관련 기사 중 [겨울 12월에 연왕 모용희가 거란을 불의에 쳐들어갔다. 형북에 이르러 거란이 무리가 많은 것을 두려워하여 돌아가고자 하였다. 드디어 군수물품을 버리고 병사들을 가볍게 하여 우리를 습격해왔다. 연의 군대가 3천여 리를 행군하여 병사와 말이 지치고 얼어서, 죽은 자가 길에 이어졌다. 우리의 목저성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때 서쪽에 있던 연을 서연 이렇게 하니까 벌써 연나라 라는 이름을 쓰는 나라들이 네 개나 되니깐 상당히 헷갈리죠. 그런데 서연은 서쪽에 있던 나라라 논외로 치고 전연, 후연, 북연 우리가 전연, 후연, 북연이라고 부르지만 이 이름들은 다 후대에 붙인 이름들이고 그 시대 자신들은 전부 '연'(대연)이라고만 불렀습니다. 북경을 연경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는 연나라의 수도였기 때문에 연경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원래 춘추시대때 연나라는 중국 남방에 있다가 북방으로 이주했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 5호 16국 시대에 전연, 후연, 북연 하는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선비족중에 모용씨가 세운 나라들이고 모용씨 중에 모용황이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그 일대를 다 통일 하면서 연나라를 세우는 것이 '전연'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모용씨 내부의 왕족들끼리 여러 교체를 거치면서 '후연'이 됩니다. 그런데 후연 때 '고운'이라는 고구려 사람이 있는데 이당시 모용보라는 황제가 있는데 모용보의 아들 모용회라는 인물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이럴때 고구려 출신 '고운'이 반란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웁니다. 모용보는 고운에게 연나라 황제의 성이 모용씨인데 모용씨 성을 내려줍니다. 그리하여 고운은 모용운으로 행세를 하게 됩니다. 이 때 풍발이란 인물이 등장하는데 (우리나라 역사서에 주석이 달린 것을 보면 풍발을 한족이라고 써놨는데.. 실은 한족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말하면 이민족인데 중국 사료들을 보면 이민족화 한 한족이다 이렇게 표시를 해 놨습니다. 중국인들은 웬만하면 다 한족으로 묶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계통이 명확하지 않으면 다 한족 또는 오랑캐화 한 한족으로 한자표현을 써서 왠만하면 묶어버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북연왕 풍홍이 도움을 요청하다(435년(음)) / 삼국사기 장수왕조 '풍홍' 관련 기사 중 [가을에 왕이 위에 사신을 보내 은혜에 감사하였다. 위의 사람들이 연을 자주 쳐서 연이 날로 위태롭고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연왕 풍홍이 말하기를 "만일 일이 급하면 동쪽으로 고구려에 의지하였다가 나중에 나라를 일으키겠다."고 하고 상서 양이를 몰래 보내 우리에게 맞이해주기를 청하였다.] 그런데 풍발(동생은 풍홍)은 역시 한족하고는 다른 이민족인데 연나라 후연의 황제중에 모용희라는 인물이 이 두형제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자 이 두 형제는 멀리 도망을 가게 되는데. 이후 이들은 모의를 하여 죽기살기로 황제를 암살하려 합니다. 이 당시 연나라의 수도를 용성 또는 화룡 이렇게 말하는데 지금 중국에서는 화룡, 용성 이쪽을 요녕성 서쪽에 있는 조양시(차오양시)라고 비정을 합니다. 이 곳은 전연, 후연, 북연 모두 수도로 삼았다라고 즉, 삼연의 수도라고 해서 높이는 지역입니다. 조양쪽에 답사를 가보면 조양 지역에서 나오는 유물 가지고 전시한 박물관들 가보면 대부분 고조선 유적과 유물들이 대단히 많이 발굴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풍발, 풍홍 형제가 화룡에 잠입을 하는데 사료에 보면 부인들의 가마를 몰래 타고 잠입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인들의 가마를 타고 여성인 것처럼 위장해서 화룡에 잠입을 했는데 이 때 풍발형제와 모용희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료를 보면 정확하게 써놓지는 않았다. 마치 모용씨가 이들이 들고 일어났다 하는 이야기를 듣고 병 걸려서 걱정하다 죽은 것처럼 써놓기도 하고 그러는데 어쨌든 이때 모용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니깐 풍발 형제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면 바로 고구려 출신인 '고운'을 연나라의 황제로 추대를 하게 됩니다.
I am literally crying when he said history of invasion. 수난의 역사 !!!! So true. Nevertheless we NEVER backdown!!!!! Never. That is why we call us as KOREAN. We are distinguished differently from others as the name of Korean. I am KOREAN. I am proud of myself being distinguished as Korean. Love my country so much by living far distanced from my homeland, Love my country, KOREA . 🇰🇷 대한민국 만세
만년 유구한 역사 속에 한민족이 동양사의 주축 이었다. 아쉽게도 2천500년전에 다민족 차이나와의 경쟁에서 밀려 대륙을 떠나 동방에 안주 했고 고유한 문화를 지켜왔다. 경쟁과 패싸움이 끊임 없는 다민족국 중국이 민족성과 문화종주권을 외친다는게 어불성설 아닌가? 환단고기는중국의 역사왜곡과 허위날조를 일시에 격파 할수있는 유일한 고서 이니 널리 알려야 한다.
한국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한국역사를 가감없이 진정성있게 연구하고 정확히 논평하는 교수님께 존경을 표해드립니다.
우리 한국이 문화강국이 되면 될수록 더 많은 외국인이 우리 한국인들에 대해..역사와 문화를 알려고 할것이고 이것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부터 우리 한민족에겐 아주 큰 힘이 되어줄겁니다... 중국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흡수하려는 의도가 이것이겠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리해지는건 중국이 될것이니..
수메르문명에서 보듯 과거에 산화와 전설들이 사실이였단게 속속 밝혀지고있다 즉 우리 동이족 단군과 고조선 신화가 사실이란거다 그럼 근본조차없어 곁가지 지나족이라고 부른 우리선조들이 진실이고 결국 노예지나족은 우라 동이족에 노예였다가 주인인 동이족에 칼로반란일으켜서 주인행세를 하는 그야말로 근본이 살안강도의 노예민족이다 결국 근본조차 없는놈들 가르치고 먹여살려줘더니 이잰 그주인을 아예 죽이려하는구나 천벌을 받아 모두 멸살 멸망할거다
우리것을 지키려는 계속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만있으면 동북공정으로 문화침탈로 잡아먹힙니다.
지금의 정치인들의 정신상태로는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갈지 의심이 되는군요 씨레기 정치가들 중국몽.일본몽 ㅋ 지난들 났어요
저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거꾸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실제로 우리 동이족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그들의 조상이라고 하는 염제신농씨, 황제헌원, 치우천황이 모두 고서에서는 동이족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user-sm1xn2uf4n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한 찍찍이//
진핑이가 미국과의 전쟁에서 이겼다고 잔치하는데 쪼르르 달려가서
실실 쪼개던 닭여사//
이 두것들은 빵에 갔는데 그 파편들이 개돼지짓 하면서 날뛰니 참 ㅉㅉㅉㅉ
누군가의 끊임없는 연구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입증하고 있었다니...
UCLA교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미국교육계에 로비하는데 한국도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이런분들을 위해 후원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semunkim4261 너 조상이 ㅉㅂㄹ 리지!!
@@semunkim4261 조선의 노예문화는 곧 성문화에 의해서 기인 된 것이라고 봄..
Se k!또 내 글 지웠어?
우리나라가 너희들에게 잘못한 게 뭐가 있어서 그렇게 괴롭히냐?
미래를 잘 직시하고 좋은 일 하고 살기 바란다.
@@semunkim4261 니네 나라는 성노예국가 아니냐? 성노예가 반이자나 ?
이런 내용의 강의들이 더욱 활발해져야 하는데 언론부터 썩어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게 참 가슴아프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acd see 중국사람 안유화교수가 말했죠. 한족(중국인)은 핏속까지 DNA가 자본주의라고... 돈밖에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주자학이나 공자의 사상 등 많은 좋은 사상이 생겨났어도 우리나라에서 결실을 맺고 꽃피웠지 중국은 아니었습니다.
@@user-oh1oc1pk1x 인간다운 중국인들은 문화혁명과 천안문 사태때 다 사라지고
그나마 깨인 사람들은 중국 탈출 중이지요
우리의 문화가 타 국가들보다 오랜 역사척 정통성을 가진다는것을 널리 알려 우리의 문화를 모르는 사람들도 알게 정부에서 다 각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역사관이 언론이랑 뭔 상관.
사학자들이 친일파 개종자 색기들이 한자리씩 꿰차고 있는게 제일 우선 문제이지.
그리고 친일파 개종자 잔당들도 숙청 못한게 지금까지 이어진것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제대로 한국을 연구한 교수님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여기서만큼은교수님사랑합니다.
한국인이 아니신데 한국의 역사를 연구 하시며
한국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이 가득하시군요.
내내, 울먹이며 말씀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교수님의강의를듣고있으면 코끝이찡해지면서 한국인으로써 머리가숙여지네요~아직도우리나라는 수난의연속이네요~ 양옆두나라때문에~폭싹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다~대한민국만세👍👍👍
외국교수 강의하는걸 여러번 봤는데 이교수분이 우리의 고대부터 근현대사 까지 우리를 가장 정확하게 얘기 하시네요
진정한 학자네요.
한국의 역사를 세밀하고 정확한 근거와 논리로 증명해주는 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ㅂㅅ인가 중국이만들었는데 언어도 글도 문화가다르다는게말이되는지 ㅋ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신이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빛나는 한글. 한글 특허로 한글 세계화.
세상에 학자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일깨워 주는 역활! 이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정말대단한분이십니다 대한민국역사를 대한민국국민보다더 잘설명해주시고 역사를몰랐던것을 일깨워주시고 대한민국의정체성 나라의 국민성을 다시한번돌아보는개기가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앞으로더 나아갑시다!감사합니다~아자 아자!!!
ㄷ66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한국이 선진국이였다는 것은 중앙박물관에 가보면 알 수 있다. 금속이나 도자기, 탱화 및 각종 공예품을 보면 기술 수준과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재력수준을 알 수 있는데, 동시대 중국 및 유럽과 비교해 보아도 높으면 높았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진국이라 한 것이다. 빨리 식민의식과 식민역사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강단사학이 일제식민학자들에게 계속 점유되어 있어서 쉽지 않다.
글쎄. 선진국은 아니지.
금속활자가 나이야기가 나왔는데, 직지가 아닌 쿠텐베르크가 전세계에서 기역되는 이유는 단지 유럽인이라서가 아니라 쿠텐의 금속활자가 출판혁명으로서 실용적으로 널리 쓰인 계기가 되엇기떄문이다. 선진기술이고 선진국이라면 직지의 활자기술이 그 발면 이후에 일반에도 널리 쓰엿어야지.... 현실은 안그랫잖아? 조선조때까지도 인쇄가 아니라 서적은 다 손필사로 유통되었으니.
@@user-ey1qj1yv5o 허~ 답답하기는... 조선조에도 금속활자는 국가에서만 허용되었고, 민간에서는 목판인쇄를 하였음. 14~5세기에 조선 양반가에서는 사서삼경을 비롯한 서적을 쌓아놓고 보던 일반적인 일이 당시 유럽에서는 꿈도 못꾸던 시절이였다.
@@shro4091 14세기 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한밀 왜정시대에 조사한 양반인구조차도 2%밖에 안되었는데..(양반첩을 돈주고 횡횡햇음에도불구하고) 14세기 양반가래 봐야 1%도 안됐을거같은데? 서적 수요 얼마나 된다고.
결론은 인쇄술이 있어도 쓸일이 없었단게 중요하지. 일반 백성들 전부는 글도 모르고 기껏해야 언문이나 아는사람 약간이며 농사나 짓지 정규교육은 꿈도 못꾸엇는데 무슨 선진국이에요?
선진국이면 구한말에 그렇게 쉽게 외국에 주권을 침탈당하지도 않앗을텐데.
@@user-ey1qj1yv5o 좀 제대로 알고 대응하면 좋겠는데.. 이미 대한제국때 족보를 사던 만들던 70% 이상이 성씨를 가졌고, 조선초에도 전국에 유림이 산재해서 서원마다 양반집마다 책은 넘쳤났고 반가의 여자들 뿐만 아니라 기생들도 책을 접했고, 과거를 볼 수 있는 평민들 가운데 자식들 공부시킨 사람과 역관, 중인, 의사 등도 사서삼경을 비롯한 여러 서적을 보유했었고 장안에 책을 빌려 주는 책방도 있었다. 필사로는 수요를 졀대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 조선이 망한 것은 왜란과 호란의 양대전란으로 전국토가 피폐해지고 인구가 감소한데다 노론이란 아주 쓸모없는 붕당이 집권하고 세도정치가 심해져 전국의 수령이 백성의 고혈을 짜먹는 상황이 조선말에 최고조에 달해 나라가 망한거다. 고려때는 송이 고려의 문화를 흠모하여 모방 유행하는 일이 많았으며, 이태백이 시에도 흠모와 질투와 송에 온 고려사신들의 행패를 비난하는 것들이 나오며, 고려 탱화는 현재 기술로도 복제하기도 어려운 아주 정밀하고도 예술적으로 뛰어난 작품으로 엄청난 재력이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작품들이며 현재 남아 있는 작품만도 대부분 외국으로 반출되었지만 수십개가 있다. 팔만대장경만 해도 그 어려운 전시상황에도 요즘으로 치면 수조원이 들어갈 엄청난 대역사를 만든 저력이 무엇이겠느냐? 네의 역사의식이 바로 식민지교육의 폐해를 아주 잘 드러나는 모델이구나.
@@user-ey1qj1yv5o 양반이 2프로란 말도 안되는 근거를 제시하시네요. 뭐 저역시도 딱짤라 몇프로다 말할 순 없음니다만 그냥 일반적으로 일본에게 나라팔아먹고 작위 받은 왕가와 양반가만 따져도 그 수가..ㄷㄷ그들이 양반의 전부는 아닐테고요. 그리고 인쇄술이 양반만을 위한거고 소요가 없고 일반화 되지 않았다구요? 거참 일일이 반박하기도 피곤하네요. 대표적으로 장영실, 허준이 양반이었나요?
구한말 국력이 쇄한건 인정이요. 그렇다고 인간사에 숱한게 등장하고 사라지는게 국가이고 흥망성쇠가 있는건데 어느 한 시점만을 가지고 선진국이었네 아니었네 논할일은 아니죠. 민족의 정체성과 국통맥이 끊기지않고 이어온것 그자체로 일단 대단.
이분이 우리나라 친일역사학자 보다 훨씬 낫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현재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개만도 못한 것들 왜뽕들임.
30여년전 부터 중공 동북공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국민들이 난리를 치고 분노했는데,
동북공정을 부수면 자신들이 배워 온 식민사관과 대치 된다고 수수방관하고 시간만 흐르길 기다리다가 현재 이지경에 이르렀다는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역사학자 들이 이병도 제자들 이라 그럽니다.
그 이병도는 쪽국 식민사학 역사학자의 수제자 였져.쓰다 소우키치 라고.
토착왜구 수구꼴통 식민사관 역사학자들 척결해야한다
좀 여기서도 좌우를 논하지 마라 이러는 것은 정치인들이 바라는 일이니 정치인들이 국민을 무섭게 보기는 커녕 개돼지로 보는 이유가 여야가 짜고선 2번씩 해먹으면서 세금 빨아 먹어도 개돼지 국민들은 눈치없이 어쨋거나 한쪽은 꼭 빨아주니 국민을 바보로 보는거지 잘하던 못하던 쟤네 정권 때보단 덜먹었어 이지랄들ㅋ
친일역사학 즉 강단사학의 범주를 못벗어나는데여~~
진실을.말쓴하시니.감사할뿐입니다.🤗🤗🤗🇰🇷🇰🇷🇰🇷
훌륭한 학자에 의한 훌륭한 강의입니다. 40년을 본인의 국가도 아닌 동양의 한나라를 연구했다는데 존경을 표하고 학자적 소신과 양심으로 강연하는데 대해서도 경의를 표합니다~~
우린 북방 유목민에서 출발해서 어순 조차도 다른데 중국에서 시작 됐다니 어이가 없네. 국가 차원에서 한국학 연구자들 지원해서 널리 알리자.
한국을 먹고 항구를 얻으려는 중국의 계략이죠.
엉덩이에 몽골반점은 북방(몽골)이죠.. 우리나라위치가 동북아 환국 배달국 (고)조선나라로 시작하건 맞음
터키와 몽골은 형제국가입니다 흔히하는말 단군할아버지가 한반도에 터를 세우셨나
@@user-ew8tb8xn2x 몽골이 기원이겠네여 그럼
@@user-ew8tb8xn2x 우리나라는 에초에 유교땜에 망한거같음
수난의역사는 ㅡ열등감에쩔은 일본이 그들의침략을 ㅡ일상적인 일로합리회시키려는 행위였습니다 ㅡ우리는중국을 떨게했던 공포의민족이기도했습니다
자신들의 역사를 거의 미친 수준으로 기록한 한국의 기록물들.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이 수많은 기록들을 일부 번역한
요약본들만 읽는 데도 시간이 걸리더군요.
서양인들이 보면 기록물들의 방대함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고려의 팔만대장경도 그냥 만든것이 아니라 인쇄로 찍어냈으면 백업본을 만들어 분산 보관한것도 대단합니다.
던컨 교수님
멋지십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한국인보다 우리역사
우리문화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
던컨 교수님을 찾아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다ㅡ 감사합니다 ㅡ교수님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semunkim4261 어디서 자기만의 괘변을 늘어놓는 몽상가 불쌍하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대금국지(大金國志)>에는 “금나라의 본래 이름은 주루준(珠嚕凖)이었는데 설음(舌音)이 와전이 되어 여진이 되었으며 혹은 루르진(魯爾錦)이었다고 한다. 혹은 발해의 별족(别族)이라고도 하고 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辰韓)의 후예라고도 한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교수님의 마지막 맨트가 와 닿네요..
한국은 이미 예전에 선진국이였다..
지금도 선진국이 되는게 이상하지 않다..
정체성이 뚜렷한 민족...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감사합니다..늘 침략만당했던 나라 정많고 인간적인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도 정확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깊게 다루어주시고 많은 외국의 후학들에 알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교수님 건강 하시고 많은 후학들에게 아팠지만 아름답고 강한 한국인의 면모를 잘알려주시고 많은 외국의 학자들이 바른 한국의 역사를 알게되어 우리의 역사를 잘 전해 주시길 머리숙여 간곡히 청합니다.
던컨교수님이 제대로 아시네...우린 그렇게 역경을 당했어도 꿋꿋하게 살아간 민족입니다...위로는 중국,밑으론 일본...감사합니다 교수님(_ _)
던컨교수님의
영상을 예전에도
봐왔는데 다시
보니 무한한 감동이 마음을
울리네여.👍
중국은 옆이고 일본은 어래 북한이 위임...
무튼 위, 아래 그리고 옆으로 남의 나라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는 나라들 뿐임..ㅜ
교수님의 삶에 대한 열정에 깨닫는 바가 크며 한국에 대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강의였읍다.외국분이 저렀게 심도있게 우리의 역사강의를 하시다니 절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천년을 같은땅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정체성을 지켜온 민족이 얼마나 있을까???
없다고 봅니다 오직 한민족만!!!
"우리"라는 표현이 우리나라처럼 많이쓰이는 나라가 없잖아요^^~
외국 표현은 마이 나를 기준.
우리는 우리 가족 에서 민족전체를 말하지요 복수를 의미해요.
그래도 너무 민족주의로 빠지면 안됩니다.... 모든혈통을따지다 보면 혼혈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우리의 정신을 이어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user-ep6jp1bf8f
반론 적은글에
혼열은 있을 수있으나 미미하고
같은 공동체속에서 계속 유지
살아왔다
큰 바다에 물감 한두통 넣는다고 물색이 달라지나로
설명
그래서 단일민족이라고👍
딱하나 기억하고 있었던 내용
대한민국은 과거 선진국이었고 현재 선진국이 된것이 당연한것이다
빙고대박빙고
이거야말로 그냥 진상 국뽕이지. 이런건 믿으면 안돼. 조선시대 거의 내내 백성들은 굶주림과 학정에 시달렸다. 자기백성들 40%가 노예였고...고려가 남녀차별이나 신분차별이 거의 없었던 자유로운 왕국이었다. 조선처럼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도 훨 적었고
경제만 선진국ㅋ
정신은 황폐 아노미 상태
@@user-ix6dd5xn5c
물론 과거에 비해 정서적으로 황폐해진 면도 있지만
분명한건 다른 많은 나라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물론 느끼는 면은 개개인이 다를 수 있겠지만요
@@user-ix6dd5xn5c 그건 일본이지
지금은 경제도 대한민국에 발리고 있지만 ㅋㅋㅋㅋ
우리도 못한것을 외국인이 관심을갖고
기관을 설립하여 올바르게 알리려 했다니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신것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인것이다"라고 얘기한 조상님들 도대체 몇수앞을 내다보신겁니까?ㅜㅜ
우리나라 사학자, 친일 사관의 역사 학자들은
던컨 교수 발이나 닦을 수준이 되는가?
A Japanese friend of mine told me that they've learned the pottery-making skills from a Korean man "Lee Sam Peong". Another Japanese said that HanBok is beautiful and simple to wear; apparently Kimono is almost impossible to dress by yourself since it needs 16 ribbons to assemble. From my experience with them, they seem to envy Koreans in many ways. Secretly!
잘못된 악한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고 ing ,,
올바르고 휼륭한 한국인들은 이 교수님과 같이 나라사랑하고 널리 전파하는데 힘쓰자.
친일이 아닌 역사학자들도 별로 열심히 활동하지 않음. 사실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 이들은 친일 학자들이 아니라 우리나라 학자들.. 뭐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다
@@peopleall1187 주류가 친일학자들이어서 다른 학자들 영향력 발휘 못함. 해방이후 학위받고 교수 되려면 친일학자들 아래서 사사 받아야했음.그게 쭉 이어져서 주류가 되어버림.
@@microspeedy 우루루루 탈탈탈...
애초 선진국이었으니 지금 당연 선진국이 되는게 당연하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집니다
전에 선진국이었던적 있었으니 지금도 선진국 될수 있다는거지요.
그런데 윤석열같은자가 설쳐대는 선진국 본적 있나요?
에혀 안타깝네요
아르헨티나는 2차 대전후 빅3 정도되는 나라였어요. 지금 작살났죠??? 왜요???
5000년전에 선진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선진국??? 어디가 많이 모자란 과거회귀적 뇌피셜이네요
과거를 씹어먹고 오늘의 우리를 봐야죠
선진국이 될수 있나요????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maestrolee3176 간첩 문죄앙이 겁나게 설쳐대더니 지금 이 나라는 개판도 이런 개판이 있겠습니까?
정치적으로 얘기하니 현상횡을 말하는거임!!!!!!!
....이게 어떻게 이렇게 물타기 되지.
윗 영상의 교수가 말한건 한국전쟁 이후 전국토가 초토화된 남한이
끝끝내 성장하여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것 중에 특징적인 것이
한국 사람들 스스로
'과거 우리는 선진국이었던 적이 있는데, 또 한 번 못할게 뭐가 있나.'
라는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란 얘깁니다.......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 했습니다.
교수가 전달하고자한 명확한 의미를 본인이 듣고싶은대로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 스스로 '과거 선진국이었는데 또 못할 건 뭐냐.'라는 마인드가 성장 동력이었다는 말과
'한국은 과거 선진국이었기에 다시 선진국이 되는게 당연하다.'는 말의 차이를 못 느끼시는 분이라면
독서 좀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waveofwind 제 주장이 아니라 저 교수님 말을 이상하게 번역해서 바로 잡은겁니다.
흥분하지 마셔야 다른 사람이 또 바로잡는 시간 낭비 만들지 않겠지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명 강의네요,
학창시절에 배웠던 국사교육 보다도 더 와 닿습니다. 모든 국민이 시청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분이 고조선까지 인정하는분이군요,,중국에서 정말 발명되고 했나는 조금 의심스러움.
과거 주변국 모든문물이 중국으로 .집결했을뿐이였을수도있었음. 시장성을 컷기때문이죠.
중국에서 발명된게 중국이 아닐수있다란거죠.
좋은 하나의 관점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과거의 문명은 경험론적인 것이고, 경험론은 거대한 영토에서 말합니다. 님은 거대한 시장으로서의 중국을 말하지만, 한편 시장은 단지 시장만이 아니라, 경험적 창조의 장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중국은 히말라야와 고비 사막 지역에 의해 격리된 공간이었음. 많은 것이 중국에서 창조됐죠. 특히 제자백가 시대는 사상적 측면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설령 많은 것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갔어도 결국은 이것이 중국화돼서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한반도로 일본 열도로 흘러 갔음. 만약 중국에서 중국화하지 않고 흘러나왔다는 것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흘러간 것도 단지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찾기 위해 중국에서 유래된 것과 한국 고유 문화를 명확하게 칼로 구분짓는 것이 쉽지 않아요. 이것은 특히 조선이 소중화를 자처하면서 중화 문명을 흠모하고 모방하려는 데서 특히 그러함.
사실 현재의 중국도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기원을 주장하는 것이 어리석음. 왜냐? 기원이 문화의 소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만물 중국 기원설은 중국인들의 콤플렉스이구요
그에 못지 않게 번드시 달리는 댓글이 만물 환국 기원설이 만만치 않은 세를 과시하는데 이는 한국인들의 콤플렉스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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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영상의 교수도 잘 지적했듯, 한국인들은 흔히 천여 번의 침략을 거론하며, 중국을 수천 년의 적으로 묘사하며, 한국사를 수난의 역사로, 한국인들의 기본 심성을 '한'으로 규정짓는 태도는 재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한국사의 과정들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평화 지역이었음. 단지 고조선 - 삼국 - 통일신라 - 고려 - 조선 5개 왕조로 오천년을 지탱했음. 신라를 천년 왕국이라하고, 고구려 백제는 7,800년을 지탱지요. 고려 조선은 각 오백년 왕조이고요. 세상에 이런 역사는 없음.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수난의 역사가 아니라 평화의 역사였음.
만약 한국식으로 카운트하면, 세계 모든 지역은 한국보다 엄청난 전쟁과 내란에 시달린 거임.
특히 중국 한족의 통일왕조가 성립했을 때는 한반도의 안정과 문화가 융성하고 번영했음.
당 - 신라, 송 - 고려 전기, 명 - 조선 전기 등 대체로 200년의 평화를 구가했음.
한편 중국이 혼란하고 왕조 교체기에는 한반도도 혼란했음.
춘추전국 남북조 시대에는 한반도는 삼국시대, 중국에 당이 들어섰을 때 한반도는 통일신라, 중국에 오대십국의 혼란기에는 한반도는 후삼국시대, 중국 한족의 통일 왕조 송대에는 한반도에 고려 전기 200년의 번영, 거란이 북중원을 제패할 때 고려 무신 정권, 중국의 원대에 고려 후기, 원•명 교체기에 고려 멸망, 명대에 조선 전기 200년의 번영, 명•청 교체기에 왜란과 호란, 청대에 조선 후기 200년의 안정, 청말과 한족의 중국 교체기에 조선 식민지화 등등.
만약 거란•몽고•여진 등을 중국사로 간주, 한반도와 중국의 대립 구도로 인식하는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은연 중 우리가 인정하는 식이죠. 우리가 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항하는 방법은 중국사에서 북방 유라시아 유목 제국들을 떼어내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제국들이 결국 중국에 흡수됐으니 그 작업이 쉽지 않음. 따라서 현재 몽골국이 역사에서 갖는 의미가 큼.
한가지 예로 만주사로 떼어내는 방법이 있음. 혹자는 청조도 대조선의 후예니까 청도 한민족의 것이라고 하는데 말이 안됨. 병자호란 후 조선과 청은 신하국의 관계를 맺었고, 청은 중원을 지배했는데 어떻게 조선이 청을 소유할 수 있을까? 그런 식이라면 청이 조선을 소유했다는 식이 더 합리적일 거임.
따라서 만주사를 독립된 주제를 짓고, 북방 민족들을 이 만주사에 위치시켜 중국사에서 떼어내야만 함. 이때는 고구려와 발해의 성격이 일부 흔들릴 수 있음. 따라서 정교한 작업이 필요함.
만약 이러한 작업이 이뤄지면, 한국과 중국 한족 왕조와는 주로 문화적 관계로, 한국과 만주사의 제국들과는 주로 전쟁사로 관념하게 될 거임.
한 마디를 덧붙이면, 지금의 중국은 시진핑과 왕이 외교부장이 중국을 다 망가트리고 있다는 것을 중국인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세계를 적으로 규정하거나 중국을 중화문명의 탁월함으로 인식하면 세계인들이 중국을 적대하는 것이 점증할 거임.
마찬가지로 일본인들이 대화 문명의 우월함을 계속 주장한다면 그들이 설 자리도 점감할 거임.
좋은 지적입니다.
굿^^
우리가알던 기존 중국역사, 분명 왜곡이 상당할겁니다
색다른 접근법인데
설득력이 있어요~~
이런 생각은 솔직히 해보지 못했어요
우리가 우리의 독자적 문화를 창조했듯이 당연히 중국도 그랬을거라고만 생각해왔던거 같아요
중국이 한국에서부터 비롯됐겠지.
중국은 단일민족도 아니고, 문화도 글도 아무것도 없었음.
중국과 일본이 그렇게 한국문화 뺏고, 없애고, 역사왜곡하려고 용쓰는 이유가 뭐겠음?
중국, 일본은 한국없었음 아무것도 아닌 국가임.
동이족에 대한 연구를
해야합니다.
한문도 한국이 만든것이라는 진실이 밝혀질것
@@user-je2gl7pb4b
그동안 한자의 기원은
갑골문설과 창힐설 두가지였는데 요하문명속에
홍산유적지에서 한자가 대량
발견됨으로써. 창힐씨가 만든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이나 우리 강단사학에서는 인정안하죠
창힐씨는 고조선이전인
신시배달 시대의 사람입니다
매국노들이 중국공산당한테 기업들 팔아먹고 부동산 팔고 중국인들 조선족들 국적주려고 하죠
@@user-qw9pf6si6w
저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설마 설마 했는데
국힘당 보다 더 하더군요
가야역사를 임나일본부로
왜곡하지 않나 건국이념을
없애려 하지 않나 친중정책도
설마 했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이더군요
거기도 개독아니면 카톨릭이고
교육부장관도 문졔가 심각한
상태이고요
존교수님❤
존경합니다🎉
😍다시 이 영상을 보니
무한한 감동과
감사함을 말하고
싶다.던컨교수님
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많은 침략속에서도 살아남은 한국이다. 이스라엘이 왜저렇게 독한것인가…? 그건 나라없는 서러움이다. 이젠 한국은 다르다. 여럿 제국주의들이 아는 허술한 나라가 아니라는거…고슴도치가 무엇인지 보여줄께!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차이점은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생명존중사상이 강하고 홍익정신이 있는 것이다
고대 우리나라가 잘 나갈 때 무력으로 진압하지 않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며 다스렸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 민족의 DNA 에 너무 나도 숭고하고 고귀한 홍익의 정신이 있음을 자각해야한다
얼마나 품격있고 자랑스런 민족인가!
@acd see 단일민족이란 개념은 우리의 역사 인식을 반도내로 축소하고 현재의 다른국가 다른민족과의 연관성을 단절 시키기위해 왜곡 된거에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예를 들자면 조선의 이성계는 부계가 쌍성총관부 출신의 여진인이고, 후금(청)의 시조인 누르하치는 신라계 김씨로 조선 영토내 여진인 지역에서 시작됐고, 원과 금의 시조인 징기즈칸과 아골타는 대야발의 후손들로 고구려와 발해 후손들의 국가이고, 수 당 흉노(돌궐)제국은 신라와 같은 선비족 또는 훈족(투르크계)의 나라이고, 일본(왜)은 고구려 백제 가야등 부여기마족이 세운 국가 입니다. 모두 고조선 대부여에(그이전 배달 환국) 뿌리를 둔 동이족들이 세운 국가들 입니다.(일본은 현재까지 백제의 왕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 현재 한반도는 여러민족이 모인채로 단일민족화 돼었지만 한민족의 국가들은 다부족으로 구성된 국가였습니다. 중공 화족이 대륙을 경영한 역사는 고작해야 천년도 안되는 몇백년 입니다. 중공의 시조라 불리는 삼황오제와 요순시대, 하, 상, 연, 북위, 수, 당, 원, 청은 모두 반박불가한 동이족의 국가들 입니다. 대륙을 경영한건 동이족이지 화족이 아닙니다. 대륙의 진정한 주인은 동이족이란 얘기.
왜곡된 역사속에서도 한국인이 중국과 일본인에게 중국놈, 일본놈이라할 수 있는 기백은 대륙을 경영한 선조들의 dna가 뼈에 새겨져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잘나갈때도 그랬고 중공이 아무리 인구가 많고 커도 우리 한국인들은 기죽지 않고 당당한 반면 중공과 일본은 우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
고조선 부터 조선까지 우리가 과거 세운 나라는 단일민족이 아님. 영토가 만주를 기본으로 했기에 단일민족 일 수가 없음. 다민족이었고 주류가 우리 민족이었음
영상에서는 외세와 치른 전쟁은 유럽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편이라는데..
그렇게 주둥아리, 손가락으로만 말하지 말고 부디 꼭 세계에서 한국을 알리는 사람이 되길
우리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는 분노하면서
우리 안에 사대,식민사관 역사학자는
왜 청산하지 않나?
예리한 지적입니다. 이제라도 재정립해야 합니다. 근세 일본한테 당한 상처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아니죠 겹친 6.25 3년간의 좌우 이념대결은 일본을 정리할 시간마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가깝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일본입니다.
토착왜구= 1945년 일본인들이 패망 후, 이름을 한글로 바꾸어 위장 한국인인 척 남한에 존재하죠. 지금이라도 이들을 뒷조사해 요직에서 끌어내야 합니다.
특히, 언론, 학계, 경찰에 숨어 있습이다.
그래서 가정 안에서의 역사교육도 중요 합니다.
청산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음
뉴라이트가 국힘당과 한 몸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이 일본이 우리 근대화를 도왔다고
일제식민사관을 옹호하고 있으니~주옥순이 개거품 물고 일본찬양하는 거 보고 기도 안찼음.
한순간에 모든 정치인이 모여있을때 폭탄이 떨어져 없어지지 않는한 오래 걸립니다. 정치인들 돈받아 먹어야해서.
던컨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동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울컥합니다..
이렇게 우리민족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교수님 항상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에 와선 김치, 한복, 등등 인기있고 돈되는건 다 중국거라고 우겨되는 걸 보면 그때 당시에도 한국의 우수한건 다 지네 (중국)거라고 한거라고 봐요.
그래서 한 예로 한의술도 원래 한국에서 시작됐는데 돈이 되니까 지네거라고 억지 부렸다고 봐요.
팩트는 한국의 역사 문화가 중국으로 전해졌다
역사고증을 봐도 고려 신라 백제 가야 고구려 발해의 문화와 문물들이 중국으로 전해졌다는 역사적 사실들이 무수히 많지
그런데 현재 유명한 유럽의 박물관과 역사서에 단군 고도선 고구려 발해 백제 신라 영토를 모두 중국영토에 포함시키고 중국의 속국으로 표시 기록되고 있습니다. 속이 열불이 납니다. 동북공정 끝내고 삼계탕 삼겹살 쌈 김치 한복 손흥민 한글까지 문화공정중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내나라
내민족!자세한역사를
외국학자께로 듣게되
니 충격이고 감격잎니
다 귀중한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
다 샬롬!!!
그러고보니 반만년을 동일 공동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왕조는 달라져도 민족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네요.
좀 외적인 얘기인건데 .. 삼국시대때 신라가 중국에 손 빌려서 삼국통일 시킨거로 아는데.. 그건좀 아니지 않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ㅋㅋ.. 우리 보통 집안 싸움에 남을 끌어 들이진 안죠. 그때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시켰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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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공 화족들은 자신들이 세운 국가가 거의 없습니다. 국가 건재기간도 50년 안쪽으로 대부분 짧습니다. 거의 다 이민족 국가들의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당도 이민족 국가이며 지배층은 신라와 같은 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처음엔 신라가 고구리(고리)에게도 백제 멸망시키자고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 당하자 어쩔 수 없이 라.당연맹을 했는데, 나중에 당이 영토욕을 드러내자 고구리 유민들과 합세하여 도리어 라.당전쟁을 일으켰고 메소성전투에서 승리하고 7년에 걸친 전쟁을 대승리로 거두며 당군을 내쫓았습니다. 참고로 고구리는 당시 왕권 관련 내전이 있어서 통일이 어려웠을 겁니다. 신라 때문에 발해(고구리 후예들이 건국)와, 신라로 나뉘어 다시 남북국시대가 되었지만, 고구리 후예들과 신라인들이 다시 고리(고려)를 건국하고 발해인들까지 합쳐지고 신라에겐 귀부를 청하여 삼국을 통일했으니 결국엔 고구리가 진정한 통일을 한 셈이죠.
저 교수님이 서경덕교수님과 같이 반크에서 활동하시면 좋겠다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고문 자격으로 반크에 계시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귀한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 연구 자료들 감동입니다.
영상과 함께 감사드리고 우리 주위 분들에게도 널리 전해야겠습니다.
Professor Duncan's lecture on Korean history is a gem; he puffs into our soul a renewed sense of pride with Korean identity which had sometimes been muddied by Korean history teachers and even by politicians.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왠지 뿌듯한 자긍심을 가질수있게되었다.맹목적으로 자랑하는것보다는 역사적 사실에의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교수님이 한국사랑을 감사합니다.
지구 최악의 두 나라 사이에 우리나라가 존재해서 겪은 수많은 비극은 정말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랬기에 순하기만 하던 민족이 독기도 생기고 용맹스러워졌는지도 모른다. 지금 코로나시련도 너무 아프지만 이 시련 덕분에 우리나라가 의료분야에서도 최강국이 되고 시민의식도 한 차원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난 기대한다.
똑바로말해야지스스로선조를 노비라니탐관오리들로 노동을착취당한 선조들을 공경하지는못할망정
대단히 박식한 교수님입니다.
한민족을 사랑하는 마음도 많이 느껴 집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세기에는 세계 리더국가로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우리 조상님들 또한 우리민족이 자랑 스럽다 ~~
중국의 이어져온 모든 문화역사는 문화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사라졌다.
바르지못한실정의아이러니
그 문화혁명의 주역 마오의 초상이 천안문광장에 걸려있고 인민폐에도, 중국의 큰 문제는 그를 닮고싶은 시진핑이 있다. 이러다가 탐욕의 중국은 사방과 적을 삼고 이어진 내부의 분열로 쪼개진다. 漢族만의 한 귀퉁이만 남을라.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우리는 수많은 침략 속에서 죽음보다
국민성을 지켜 왔습니다 수많은 목숨으로 지켜 주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들 차래입니다
화이팅!
그게 아니라는게 이 강의의 핵심입니다
지금 현대에도 중국 동북공정 일본의 만행들이 거듭되면 될수록 더욱 우리국민은 뭉치고 있다는것이 지금의 현실속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국민은 저들을 응징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이 영상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이 쑥쑥!
이분은 대한민국정부 차원에서 감사퍠라도 드려야하지 않나. 훈장, 아니.. 전폭적 지원을 해드려야하겠다. 너무 고맙고 반갑네!
그러면 돈으로 후원받고 덕질한다는 오해를 받겠지요
한국인이 미국역사에 대해서 잘 알면 미국정부에서 감사퍠를 지급하나요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중국은 약탈의 역사죠. 싸워서 이기면 가지고 지면 뺏기고의 반복.. 근대에 와서 중국인거지.. 그 전에는 없었다고 생각함.
맞아요. 요즘에 와선 김치, 한복, 등등 인기있고 돈되는건 다 중국거라고 우겨되는 걸 보면 그때 당시에도 한국의 우수한건 다 지네 (중국)거라고 한거라고 봐요.
그래서 한 예로 한의술도 원래 한국에서 시작됐는데 돈이 되니까 지네거라고 억지 부렸다고 봐요.
한족의 역사만 따지면 아주 짧고 크게 내세울 것 없는 역사라고 생각해요
중공의 역사는 지들끼리 빼앗고 빼앗는 .. 고로 역사라고 말하기 뭐함..
힘있는놈이 역사를 왜곡해 버리면 그게 사실인양.. 현재의 중공이 핵이없다면.. 진즉 디졌음
중국은 그냥 깡패국가에 엄청 약한나라, 그렇게 큰데 영국, 러시아, 포르투갈, 인도, 베트남, 몽골, 일본 전쟁에서 다 짐. 그냥 작은 한국한테만. 아무것도 아닌 나라임. 진짜 만만한 나라임
중국은 칼과 창으로 세워져 다스려졌고 한국은 선비들이 다스려온 세계 유일의 나라입니다.
신라가.당나라만.끌여들이.안아서도.지금의같은 .치욕은 없어쓸테대....
지루한 남의 나라 역사 이야기
경청하고 관심있게 바라보는 학생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민으로 자부심을 갖고 대동단결 하여 변영 합시다!
수난의역사''''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맙시다!
외국인의 눈으로 찰진 해석을 주션네요. 우리 역사를 꿰뚫고 갑오경장을 지적함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한국은 문명 초기부터 한번도 사라지지않은 나라였다 이름만 바뀌었지 항상 단일민족이였음.
환단고기가 가설이 아닐수있음
사실 단일민족은 아니예요... 다만 북방족과 한반도 원주민이 세력을 형성해서 다른 화족 한족 등등보다 세력이 크고 강했었습니다. 신라의 통치가 저기 먼 중국 땅에까지 미쳤었단 증거가 있기도 해서요.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와 몽골에 정복 당했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나라다.
고조선문명이 중국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환빠라고 거품 물며 발악하는 이유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semunkim4261 신분제도를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소위 노비가 없었던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합니까?
정부가 교수님반만하더라도 중국인한테시민권주겠단 황당한일은없을텐데요 옛날부터 우리국민은 휼륭했 습니다 국민들이원치않는 중국인시민권이통과된다면 국민들의 무서움을 보게될것입니다
강의를 듣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선진국에서 초강대국으로 이어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던컨 교수님 감사합니다.
중국의 모든것이 한국에서 왔다라고 생각함
빙고
뽄보고 본받고싶어 무조건 따라하고 따라했음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에는 실제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한국의 것들을 빼앗으려 하고 카피하는 걸로 봐서
중국의 것으로, 중국의 발명품으로 알려진 것들도 사실은 한국으로부터 빼앗아갔거나 카피하고 지들 것으로
기록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 본성 어디가지 않는다.
중국은 수많은 종족들이 이합집산 하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해왔다.
즉 중국민족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청나라 멸망 후 이제 중국이란 국가가 성립된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종족으로부터 흡수한 모든 다른 출처의 문명을 중국이 만든 거라 선전해 온 것이다.
@@MomitoSeo 의심이라니요. 합리적 추론입니다.
중국 황제가 된 고구려인 '고운' / 고구려 광개토대왕 장수왕때 이야기 [1]
czcams.com/video/ZkMnhK1SUAU/video.html
중국은 전한이 있고 후한이 있죠.
그리고 후한(동한)이 약화되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국(위,촉,오)시대가 전개되죠.
그런데 삼국시대 최후의 승자는 위나라 신하였던 사마씨 집안에서 사마의 집안에서 세운 진나라가 삼국을 통일.
그런데 진나라는 내부의 분쟁(팔왕의 난) 끝에 남쪽 양자강 이남으로 쫒겨남.
이것을 흔히 중원을 통일했을 때 진나라를 '서진'이라고 하고 남쪽으로 쫒겨 내려왔을 때의 진나라를 '동진'이라고 합니다.
남쪽으로 쫒겨 왔으면 '남진'이라고 해야하는데 왜 동진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어쨌든 북방에서 남방으로 쫓겨 내려와서 동진으로 상당히 축소됨.
그리고 중국의 북방은 5호 16국 이라고 역사에서 말하는 시대가 펼쳐짐. (우리가 이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는 고민이 필요함)
(5호는 5민족, 16국은 다섯 민족이 세운 나라가 동시에 세워지기도 했다가 서로 순차적으로 세워지기도 하는 나라가 16개다. 대부분 선비족이다. 선비족은 내부에 여러 갈래가 있어요
그중에 탁발씨가 있고 모용씨가 있고 우문씨가 있고 단씨가 있고 그 중에 탁발씨가 세운 위나라와 - 이것을 역사에서는 탁발씨가 세운 위나라를 조조가 세운 위나라와 구별하기 위해서 북위라 부름.
같은 선비족이지만 모용씨가 세운 연나라. 이 두 세력이 중원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격렬하게 투쟁하는 그런 형태로 5호 16국 시대가 전개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5호 16국 시대뿐만 아니라 중국의 삼국시대에도 고구려가 상당히 변수가 됩니다.
5호 16국 시대에도 고구려의 동향이 상당한 변수가 되는데.. 이 때 연나라 여기에서 말하는 연나라는 중국의 사료들을 살펴보면 크게 몇 나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전연, 후연 북연 이렇게 나누고
- 북연의 화룡성을 점령하다 (436년 4월(음)) / 삼국사기 장수왕 조 '북연' 관련 기사 중
[여름 4월에 위가 연의 백랑성을 공격하여 이겼다. 왕이 장수 갈로와 맹광을 보내 무리 수 만을 거느리고 양이를 따라 화룡에 이르러 연왕을 맞이 하게 하였다.
갈로와 맹광이 성에 들어가 군사들에게 명하여 해어진 옷을 벗게 하고 연의 무기고에서 정교한 무기를 취하여 나누어 주고 성 안을 크게 약탈하였다.]
전연의 모용황이 신성까지 침략해오다(339년(음)) - 삼국사기 고국원왕 조 '전연' 관련 기사 중
[9년(339)에 연 왕 모용왕이 침략해 와서 그 병력이 신성에 도달하였다. 왕이 화해하자고 하니 이에 돌아갔다.]
후연이 목저성을 공격해왔으나 패배하다(405년 12월(음)) / 삼국사기 광개토대왕 조 '후연' 관련 기사 중
[겨울 12월에 연왕 모용희가 거란을 불의에 쳐들어갔다. 형북에 이르러 거란이 무리가 많은 것을 두려워하여 돌아가고자 하였다. 드디어 군수물품을 버리고 병사들을
가볍게 하여 우리를 습격해왔다. 연의 군대가 3천여 리를 행군하여 병사와 말이 지치고 얼어서, 죽은 자가 길에 이어졌다. 우리의 목저성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때 서쪽에 있던 연을 서연 이렇게 하니까 벌써 연나라 라는 이름을 쓰는 나라들이 네 개나 되니깐 상당히 헷갈리죠.
그런데 서연은 서쪽에 있던 나라라 논외로 치고 전연, 후연, 북연
우리가 전연, 후연, 북연이라고 부르지만 이 이름들은 다 후대에 붙인 이름들이고 그 시대 자신들은 전부 '연'(대연)이라고만 불렀습니다.
북경을 연경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는 연나라의 수도였기 때문에 연경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원래 춘추시대때 연나라는 중국 남방에 있다가 북방으로 이주했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 5호 16국 시대에 전연, 후연, 북연 하는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선비족중에 모용씨가 세운 나라들이고 모용씨 중에 모용황이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그 일대를 다 통일 하면서 연나라를 세우는 것이 '전연'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모용씨 내부의 왕족들끼리 여러 교체를 거치면서 '후연'이 됩니다.
그런데 후연 때 '고운'이라는 고구려 사람이 있는데 이당시 모용보라는 황제가 있는데 모용보의 아들 모용회라는 인물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이럴때 고구려 출신 '고운'이 반란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웁니다.
모용보는 고운에게 연나라 황제의 성이 모용씨인데 모용씨 성을 내려줍니다. 그리하여 고운은 모용운으로 행세를 하게 됩니다.
이 때 풍발이란 인물이 등장하는데 (우리나라 역사서에 주석이 달린 것을 보면 풍발을 한족이라고 써놨는데.. 실은 한족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말하면 이민족인데
중국 사료들을 보면 이민족화 한 한족이다 이렇게 표시를 해 놨습니다. 중국인들은 웬만하면 다 한족으로 묶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계통이 명확하지 않으면 다 한족 또는 오랑캐화 한 한족으로 한자표현을 써서 왠만하면 묶어버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북연왕 풍홍이 도움을 요청하다(435년(음)) / 삼국사기 장수왕조 '풍홍' 관련 기사 중
[가을에 왕이 위에 사신을 보내 은혜에 감사하였다. 위의 사람들이 연을 자주 쳐서 연이 날로 위태롭고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연왕 풍홍이 말하기를
"만일 일이 급하면 동쪽으로 고구려에 의지하였다가 나중에 나라를 일으키겠다."고 하고 상서 양이를 몰래 보내 우리에게 맞이해주기를 청하였다.]
그런데 풍발(동생은 풍홍)은 역시 한족하고는 다른 이민족인데 연나라 후연의 황제중에 모용희라는 인물이 이 두형제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자 이 두 형제는 멀리 도망을 가게 되는데. 이후 이들은 모의를 하여 죽기살기로 황제를 암살하려 합니다.
이 당시 연나라의 수도를 용성 또는 화룡 이렇게 말하는데 지금 중국에서는 화룡, 용성 이쪽을 요녕성 서쪽에 있는
조양시(차오양시)라고 비정을 합니다. 이 곳은 전연, 후연, 북연 모두 수도로 삼았다라고 즉, 삼연의 수도라고 해서 높이는 지역입니다.
조양쪽에 답사를 가보면 조양 지역에서 나오는 유물 가지고 전시한 박물관들 가보면 대부분 고조선 유적과 유물들이 대단히 많이 발굴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풍발, 풍홍 형제가 화룡에 잠입을 하는데 사료에 보면 부인들의 가마를 몰래 타고 잠입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인들의 가마를 타고 여성인 것처럼 위장해서 화룡에 잠입을 했는데 이 때 풍발형제와 모용희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료를 보면 정확하게 써놓지는 않았다.
마치 모용씨가 이들이 들고 일어났다 하는 이야기를 듣고 병 걸려서 걱정하다 죽은 것처럼 써놓기도 하고 그러는데 어쨌든 이때 모용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니깐 풍발 형제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면 바로 고구려 출신인 '고운'을 연나라의 황제로 추대를 하게 됩니다.
고대사에서 중국이라는 명칭은
잘못되었습니다. 동아시아 고대사에서
하화 내지 화하족이 타민족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까 훨씬 공감되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매우 훌륭한 강의입니다. 우리가 일제가 만든 조선사로 공부해서 피해민족으로 교육받았지만 다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내부에서 1인칭의 주관적 시선으로 보는것 보다 외부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것이 정확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초기에 형성된 국가 그국가가 현제도 존속된 위대한 국가 입니다.
귀한 영상 입니다! 감동의 교수님 한국역사 40년 넘게 연구 하시고 동방의 역사를 정의 정립 까지 해주시니ᆢ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던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빋으세요.
감동적인 강의를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문자와 말이 다르고 풍습도 다르고 국가(민족) 정신도다른데 우리가 중국이라고? 그런 나라가 존재하나??? 우리나라는 배달민족이고 중국은 다른 나라임.
자랑스러운 한국인임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조공은 한국이 중국을 잘 파악하고 역사적으로 잘 이용해왔다는것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강의 했고 자신은 지금도 총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에게 조공을 하고 있다는 농담을 했던분입니다
조공이란 표현은 약자가 강자에게 상납하는 의미가 아니라 국가간 교류(무역)와 관계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오히려 고대로 올라갈 수록 조공에 참여한 나라의 수와 물품을 통해 왕국의 세력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어집니다.
한국사람인 내가 다 부끄러울 만큼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시한번
[환단고기] 라는 책을 읽어봐야 겠네요
진심인가 ㅋㅋㅋㅋ환단고기 ㅋㅋㅋ
@@user-bq5pq5hk9j ㅉㅉ
고기 라니까
먹는것만 생각이 드나보네
오래된 기록 이란 고, 기
우리마음을 울꺽하게 해주신 존 던컨 명예교수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와 우리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있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저 교수님 얼마나 심도있게 공부했는지가 느껴지네요 ^^
죤 던컨교수님의 각별한 한국사랑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무한히 감사합니다, 귀하의 행운을 빕니다 ,,
고조선의 건국이념이 곧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홍익인간.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
이도여치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잘 모르기에 .. 저도 조선상고사를 좋아합니다. 환국 시원의 역사부터~말입니다. 알면 알수록 .. 경의로운 우리 선조님들과 상고사~👍
뜻을알고싶어욤
중국.일본 연구하는거 보단 한국연구 하는게 재밌지 렘지어 보고있냐?
돈이 더 중요하것죠. 쨉쨉 머니머니 오케이~
I am literally crying when he said history of invasion. 수난의 역사 !!!! So true. Nevertheless we NEVER backdown!!!!! Never. That is why we call us as KOREAN. We are distinguished differently from others as the name of Korean. I am KOREAN. I am proud of myself being distinguished as Korean. Love my country so much by living far distanced from my homeland, Love my country, KOREA . 🇰🇷 대한민국 만세
한국을 사랑함도 배어 있으셔서
한국 역사에 깊이를 강의하시니
한국인으로서 가슴 뭉클합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선진국이었으니 현재 선진국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일본은 과거에 미개국이었으니 앞으로 미개국으로 회귀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훈도시 차고 다녔던 미개국이었습니다.
게다짝도 倭의 상징이죠
해외만평엔 뻐드렁니, 게다가 빠질 수 없었죠. 머리를 밀고 한가닥 곧추세운 스타일도.
@@user-vj2dk9cd7w 속옷도없이 다니던 왜인.길바닥이 분뇨로 뒤덮여있어 오물을 덜묻히려고 높은 게다짝신고 뒤뚱거리며걷던.
그 시끄러운 딸그락소리
들어 보셨나요.
우리역사는 9000천년까지 올라간다 배달국이전 환국까지~~~
비극적이게도 역사의기록이 유실돼어 알지못할뿐 치우도 우리조상님 인데 우린아직도 모르쇠로만 알고있으니 슬프당
깨어나자 대한의아들 딸들이여
남들이 야기해서야 되겠는가 슬프당 ᆢ
중국의 가짜에 눌림 당한다
한복 김치 태권도 민족성 까지
역사공부 제대로 시켜야 하는디
역사는 되풀이 된다 명심하라 대한민국 화이팅 미국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우리전통문화나 역사를 모두 연구하시고 서술해주셔서 오늘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고 그 이전부터 선진국 대열에 있었다고 알려주셨네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하는 역사를 외국인 시선으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우리나라 역사학자 일반국민들 모든게 중국에서 배워오고 전래됬다는 왜곡사관을 신념처럼 숭배하는 이들 아직도 존재합니다. 왜곡된 역사에서 벗어나 우리는 천손민족이며 수천년동안 동북아의 강대국이었음을 깨달아야합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저렇게 정확하게 우리 한국의 역사를 아사고 특히 일본과 중국인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의 명예를 세계만방에 널리널리 알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우리의 역사을 외국의 교수님께 듣게 되어 더 새롭 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더 많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만년 유구한 역사 속에 한민족이 동양사의 주축 이었다. 아쉽게도 2천500년전에 다민족 차이나와의 경쟁에서 밀려 대륙을 떠나 동방에 안주 했고 고유한 문화를 지켜왔다. 경쟁과 패싸움이 끊임 없는 다민족국 중국이 민족성과 문화종주권을 외친다는게 어불성설 아닌가? 환단고기는중국의 역사왜곡과 허위날조를 일시에 격파 할수있는 유일한 고서 이니 널리 알려야 한다.
진짜 일본은 제대로 지들이 한짓에 대한 죄를 받앗으면 진심 좋겟어요
예전에 지들이 하던짓으로 잦은 자연재해로 고생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안에 기생하고 있는 토왜놈들도 ///
일본은 거론 하면서 중국이 쓰레기짓 하는건 한마디 도 안하네.
교수님대한민을잘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바랍니다
구하기 어려운 원본 영상을 찾아 보여주니 좋습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영상 많이 들려주세요. 요즘 다른 사람이 만든 이미 널리 알려진 영상을 새로 제작한 것처럼 올리는 영상이 많은데 반면에 이 영상은 참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