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주던 길고양이 새끼를 입에물고 집으로 들어와요, mother cat moving kitten, 길고양이 이야기, 새끼고양이, 아기고양이 울음소리, 길고양이모정,k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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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11. 2019
- 밥을주던 길고양이 새끼를 입에물고 집으로 들어와요, mother cat moving kitten, 길고양이 이야기, 새끼고양이, 아기고양이 울음소리, 길고양이 모정, kitten, stray cat, cat carrying kitten in mouth
![[4묘4색] 살려달라고 울고 있던 새끼길고양이 구조에서 입양까지 이야기ㅣ허피스, 결막염, 영양실조](http://i.ytimg.com/vi/ttgbB6AJq9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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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길냥이가 저리하기도 힘들텐데.. 완전 믿음과 신뢰가 가기때문에 새끼를 물고왔나봐요. ㅠㅠ
모두 감사한 분들이네요
그러니깐요. 얼마나 잘 대해주셨으면
새끼있는 길냥이는 경계심이 극에 달했을텐데,
그나저나 진짜 문 열려있다고
뒤 안돌아보고 빠꾸없이 들어가네요.
역시 우리 고양이들은
집사 앞에선 당당함과 뻔뻔 그 자체네요^^
@@hh-vt7cg 당연하죠! 고양이는 자신을 돌볼수있는 주인이 아니라 밥을 꼬박꼬박챙겨주는 집사를 원해요!ㅠㅠ 야옹이밥주러가요
얼어 굶어 죽으나 맞아죽으나 모험한거지
좆같은 감정이입하지마
니 시체되면 고양이들 눈에 넌 고기야
울애들이 작년 겨울에 길냥이 한마리를 데려왓어요~넘 추운데서 가여워서요~ 전
넘 우서워하고 싫어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ㅎㅎ 많은 생명을 보살
피시는 분들~~ 복받으실거예요~~^^*♡
자기 몸 반만한 아기를 어기적거리며 악착같이 물고 가는 모습ㅠㅠ 고양이의 모성애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길냥이들 제발 해치지 마세요 ㅠㅠ
의인화 하지 마시길... 그냥 본능에 따를뿐...
왜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
아진짜 하나같이 털바퀴나 캣츠랑 사려뿌리개들은 전부다 ㅈ같냐 ㅋㅋㅋ
지구가 인간만 사는 세상도 아니고..각박하다 참 댓글들이..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길냥이가 앙상하게 야위여서 힘업이 돌아다니길래
우리집 강쥐 사로를 주면서 집으로 유인해서 먹이를 주었더니 저녁에 슬그머니 나가서 자기새끼 세마리를 한마리씩 물고 들어 오는거예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우리집 강쥐와도 잘 지내길래 잘 키워서 분양하고 엄마 냥이는 지금도 저희와 잘있어요 ㅎ
정말 대단하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전 1년 넘게 집앞에 길냥이 밥주고 했는데 아직도 정을 안주더라구요
@@user-ir7io7em3d 새끼들이 굶고 있으니까 엄마냥이가 급했나봐요 ㅎ
우와..좋은일 하셨네용
복받으실겁니다
복순이 가족을 신경쓰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그전에도 봤는데 봐도 봐도 고양이가 존경스럽다
교훈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고양이에게 감사하다
모성애는 책임감있게 아기를 위해
그로인해 앎이 느껴지기에
아기를 의무를 하면서 지혜를 느낀다 하나가 무한으로 느낄수 있게 되어 하나밖에 없는 근원을 느낀다
문장 호응이 왜 이러냐 ㅋㅋ
에고고~~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얼마나 사랑스럽게 대해 주셔서 온맘믈 다해 모든걸 다 맡기고싶어 하는듯요 눈물납니다
아주머니 너무 고맙고 천사 시네요
귀한장면입니다.몸값이 수백 수천만원하는 고양이들은 돈만있다면 키울수있지만 길고양이는 아무리돈이많아도 고양이가 마음을열지않으면 키울수가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과동물의 교감입니다
김종혁 우와 백번 맞는 말씀이네여..
@@user-od1ov2vn5n 딱봐도 현준이가 이상한글써서 교육 해준것 같은데
@@user-od1ov2vn5n 누가봐도 현준이가 잘못한거같은데
수백 수천만원 고양이도 교감없으면 못 키움... 다 똑같은 고양인데 인간이 가격을 책정한거 뿐임...
@@user-zg1sf4rs9e ㅇㅈ
보통은 도도하게 걷는 냥이가 새끼물고 간다고 얼마나 힘들면 뒷다리 쩍벌해서 뒤뚱뒤뚱ㅋㅋ 참 모정이 무섭다
그니까요
도도함...
근데 뒷태가
힘겹지만 씩씩한
모습이네요
저큰애기를 물고 찿아갔지만 받아줄수없는 할머니 마음도 편치 못했겠네요 이영상보면서 나무 짠하네요 아가들 엄마냥이란 올겨울 따뜻하게 지낼수있는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바람니다
찿x 찾ㅇ
휠체어를 보니 마음이 먹먹 ㅠㅠ콸콸콸
아기가 꽤 커서 물고다닐 사이즈가 아닌데ㄷㄷ 독립시킬 시기가 지나도록 아기들을 보살피고 있는건 날이 넘 추워서 겠죠ㅜㅜ 큰 아기를 힘겹게 물고들어가는 복순이 뒷태가 참 당당한듯 애처롭네요 오죽했음 물고 들어왔을까...
놔둘수도 없고 추운날 다시 내보내야 하는 맘은 또 어떠셨을지ㅠㅠ
그래도 올겨울은 좀 덜 추운듯 다행히
ㅋㅋㅋ 무는 아기사이즈가 경계선인데 그럼에도 어미가 고냥이 물고 애기도 어디가는지 어리둥절해도 엄마하는대로 응하는거보면 귀엽
@@user-hm3cq7nk7c 넘 가슴이 아픕니다.길냥이 들의 험난한 삶을 보고 있노라면 제 자신이 어찌할수 없으니 속만 상하고 눈물만 나옵니다.돌봐주시는 집사님들 표창장으로도 부족 합니다
열심히 보고 꾹 꾹 누른수 밖에요~
@@user-np5xp3yv8h 공감입니다
할머니 힘들어하지 마세요
길고양이들과 할머니의 삶에 큰복이 오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참~~동물이 구조되고 사람의 사랑을 다시받는다는게 이렇게 예쁜모습인지 전 오랫동안 몰랐네요.여하튼 할머니 길고양이들 큰 복이 있을겁니다.
복순이 대단하고 슬프다. 주변분들 복순이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겨울 어미가 아기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최선인듯.
저 무서운 모정봐....음식을 옆에 두고도 자식 먹이는거봐...넘. 고귀한 사랑이고. 고귀한 영상. 고마워요
당당히 집안으로 들어가는 양이의 뒷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생명은 다 소중한건데... 건강하게 잘 살아라.
길양이를 받아주신 분도 감사해요.
복순이와 아가가 할머니와 천사님을 만 난건 행운이네요 밥 한끼를 못얻어 먹고 사는 불쌍한 냥이들에 비하면 정말 다행이예요
모성애가 너무 대견하구 짠하네요 ㅠㅠ ❤️ 길위에 아이들이 모두 편하구 행복한날이 오기를바래요
아기고양이 무거워서 낑낑대면서 뒤뚱뒤뚱 걷는 뒷모습이 너무 귀엽♡
ㅎ
저도요 ~
세상모든 길냥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좋겠어요
옛날이네요. 6.25가 끝난 후 10여년은 사람들도 어머니가 하나도 아닌 아이를 업고, 안고, 손을 잡고 좀 사는 집을 찾아 밥을 얻어 먹이려 헤메였습니다. 문득 고양이가 얘기 고양이를 물고 집으로 염치불구하고 들어가는 것을 보니 옛 어머니들의 노고가 생각 납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은 67, 8세 전후의 나이가 되었겠습니다.
아~정말 복순이 모정에 숙연해집니다
계속 잘 돌봐주신다니 정말 깊이 감사드리는 맘 뿐이에요
감사합니다
모정이 강하네요.
안스럽네요. 길냥이들 볼때마다 마음이 애려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여기 댓글들보면 안타까워 도움을 줬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는 안하셨으면 해요. 직접 오셔서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시는건 모르겠지만 말이죠..
ㄹㅇ 꼴보기싫음 그런인간들은 휴대폰을 뺏어버려야
훈수두는 거는 감안하셨겠죠 보라고 편집해서 올리신건데 욕만안박으면 문제될게 없죠
그게 유튜버들 입장에서는 관심일수 있음~ 시청자입장에서느누이렇게 저렇게 말했는데 어라? 정말 내말 듣고 이렇게 해주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애청자가 되는거고 후원도 하는 겁니다...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는건 그냥 관심 끄라는것과 마찬가집니다...
유튜브에 올렸기때문에 욕외에 모든글을 감안해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왜 뭔가를 판단하고 훈수두고 하는게 당연하죠? 냥카페만봐도 그저 해줄수있는부분을 해줬을때 달린댓글들보면 이거는이렇게해줘라 저렇게해줘라 말이많죠 댓글다신분말처럼 그냥 본인이 직접가서 해줄맘아니면 요구같은건 안하는게좋은거같아요 그저 단순한 관심이라고만생각하기엔 정도에따라 다를거같아요. 그리고 말하기이전에 직접때마다 밥주고 하우스만들어주고 하는분들 대단하신분들인거같아요!!!
이쁜미밍 음... 동물을 다루는 소재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요구하는걸 들어주다보면 유튜버입장에서는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들었거든요~ 이것저것 요구한다고 전부 수용할수는 없지만 참고 정도는 되리라 생각해요~ 뭐 정작 유튜버가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 할 수 없이 시청자입장에서 입다물거나 안보면 그만이겠죠?? 근대 같은 시청자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웃겨서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걸 말한거에요~ 정작 유튜버 당사자는 가만있자나요?
길냥이의 모성애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옆에서 챙겨주시니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복순이의 모성애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길냥이 가족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받아줄수없는 할머니 마음도
편치는 않겠네요
고양이의 모정에 마음이 짠해져
오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이런 영상은 처음보네요.
정말 어미냥의 모성에 감동입니다 .
1년이나 지났지만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또 겨울이 오네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복순이 모정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짠합니다 ㅠ.ㅜ
픽 웃음이 나기도 하고 추운 날씨에 어쩌나 걱정도 되고 맘이 복잡하네요 복순이와 애기들 겨울 잘 나기를 바래봅니다
너무 큰 애기고양이... 그래도 엄마 눈에는 아직 애기애기..
새끼냥이도 어지간히 컸는데 엄마에 물려 따라가는게 귀엽고 어미냥이 뒷모습이 재밌으면서도 짠하네요
영상 올리신분 집도 마련해주시고 음식도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길냥이들이 새끼 물고 않오는데 주인님의 신용이 얼마나 믿음이 있었기에 ...아주머님 고마워요.길냥아 행복하게 잘커라
아이고야... 밥챙겨 주신분과 교감이 통했나 보네요. 한번 야생생활을 한 냥이는
사람에게 곁을 안준다고하는데 저렇게 새끼를 물고 찾아간거 보면 말이죠.
올겨울 춥다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따뜻한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길고양이를 챙겨 주셔서 감동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어미 고양이가 자기 자식을 많이 사랑하나 봐요
복순이의 모성애는 눈물이 나네요
말 못 하는 짐승도
모성애는 정말 대단해요ㅜㅜ
저도 동네사람 몰래
밥주는 애가 있는데
눈물나요~
길위에 삶이 얼마나 고달플까~
자기 몸만한걸... 물어가지고 뽀짝뽀짝... 너무귀여워ㅠㅠ
똑같이 생긴 아기와 엄마
짠하고 이쁘고 슬프고 기특하고
복순이의 의지가 정말 대단해요! 냥이를 보살피는 부담이 있지만, 이런 모습 보니 안타깝고 애틋해 지네요...
가슴아픈 영상이네요
그래도 챙겨주시는 집사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저고양이가 좋은 입양처를 찾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캣맘인 저도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르 마음이 아픕니다 정부에서 동물 복지를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잘 부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너무맘아프네요ㅠㅠ올겨울잘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지붕에 비니루라도 덮어주세요 않입는옷 담요 깔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이리도 착하고 이쁜데~~~
많이 큰 애기를 물고 다니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모성애는 정말
대단해요ㅜㅜ 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 나쁜 인간만
없길 바랍니다
모성애는 아름답습니다.
고양이 일지라도 새끼를
살리기위해 열심히 살곳을
찾아 다니네요. 😍
천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나눔으로 배려하면 함께 행복하게 살수있는 아름다운 세상일텐데 말이죠 그래도 따뜻한 마음으로 길거리 작은 생명들을 케어를 해 주시어 조금은 따뜻한 세상 ᆢ아가들아 건강하렴 또한 천사분도 축복이 함께하길ᆢ
애공 날이너무추워지니 그런가봐요안타깝네요
이제더추워질거알고 얼어죽는거보단 맞아죽는게나으니 도박한거임
아구야 짠해라
추워지는 날씨에 아가들이랑
살겠다고~마음이 아프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겨울 잘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가슴 따뜻합니다.
복순이 가족을 부양할수 없어 맘이 아쉽지만...
응원합니다
착한마음이 고양이에게 전해졌나봐요😍 쉽지않은 선택이었을건데 👍👍
아ᆢ복순이에게 이런사연이 있었네요~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많은 길냥이들이 이 어려운겨울날 고비를 어떻게 지낼련지ㅠㅠㅠ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ᆢ
구독할께요ᆢ힘내주세요
복순이 같이 모성강한 길냥이도 쉽지 않을꺼예요
따뜻한 집사가 나따나면 좋겠으요ㅜㅜㅜ
복순이가 힘겹게 아기물고 들어가는 모습에 잊어버리지 못하겠네요 저리 똑똑한걸을
안녕하세요 천사디비님 초면에반갑습니다
길냥이저도밥을챙겨주고있습니다 정말애기들을위해집과먹을것 너무감사합니다
날씨가많이추워요 항상건강조심하시고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홧팅👍🙆
ㅠㅠ 눈물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 냥냥이들아
에휴 못살아 저렇게 귀여운짓을 하네요 ... ㅠ ㅠ
너무 가슴 아프네요
이 추운계절
복순아....건강하렴
스티로폼 집이랃ᆢ
지어주고 싶구나
이곳이 어딘지...
따듯한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하네요!!
👏👏👏👏👏👏
복순이도 아가도 저렇게귀여우면서 안타까워요ㅜ아기라도 좋은곳에서 지내길바라는 어미의마음일텐데..다시쫒겨나는 복순이의마음이 어땠을까요..
아기고양이 데리고 들어와요 ㅋㅋ 고양이"들도 무데뽀"가 있네요 ㅋ 아기고양이가 꽤 커서 무게가 있는 것 같은데 물고 들어가네요 엄마는 강해 고양이고 인간이고 ㅋ
귀여운 고양이 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탁드립니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다.
고양이들이 모성애가 저렇게
강한지 첨 알았네요
다 큰 고양이 따라 오라고하지
무거워 뒤뚱뒤뚱 거리면서 안전한
밥주는 아주머니댁을 찾아가다니
그만큼 복순이에게 아주머니는 천사
같은 분이셨나봅니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얘기네요 집사님 천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치킨같은거 먹음..구내염에 걸릴텐더..복순이 가족..챙겨주셔서..감사합니다~~^^
아이구ㅠㅠ
복순이의 모정이 사람보다 낫네요!
누가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할수 있을까요
제법 큰 새끼 고양이를 물고
들어가는 뒷 모습이 짠합니다...
추운겨울 복순이네 가족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치킨이나 처먹지마
영상 잘봤습니다
추운날씨 견디려고 새끼를입에물고 집안으로 가는 어미고양이
눈물날것같네요
어떡해 진짜 새끼를 보호할려는 모성이 눈물겹네요
에휴 ~ 짠해ㅠㅠ
고마우신분들이 도와주시니 맘이놓이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여기가면 살수잇을거라 생각해서 새끼를 물고 왓나보네요
고양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집사님 아이들을 챙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아가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맘이 아프면서도 챙겨주시는분 계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와. . 복순이 모성애. ㅜㅜ잠깐 문열어 주신 아주머니도 고민 많이 하시고 힘드셨겠네요. 천사님이랑 아주머님이 잘 보살펴 주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흐뭇 .. ^^***; 고양이ㅠ젛아하지만.. 눈물나는이유는 ..뭘까 ㅋ
지금 다시봐도 복순이 모성애에 또 감동..ㅠㅠ
복순아 이제 맘편히 여섯아가들 행복하게 잘 키워라~♡
집사님 , 할머니 따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저런 걸 실제로 보내요...하이고~아가!!🌹😍
저희는 엄마 고양이 챙겨줬는데 아이 데리고 왔습니다. 우리 고양이도 영상 올리고있어료 ㅋㅋㅋ 고양이 너무 좋아요
복받으실겁니다
길고양이 가족 돌보시느라 수고 하시네요~♡ 신고해서 어미는 중성화수술 시켜야 할 듯 합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겨울만이라도 ㅠ
복순이의 모정이 대단하네요. 저희집 고양이도 새끼 낳았을때 입에 물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던데 그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 : 불쌍한데 누가좀키우지~~
??? : 님이 키우실래요?
??? : ...(입꾹)
당신은 조선을 너무잘알으세요...
ㅋ ㅋ ㅋ
@@user-yl5dg6wr8c 알으세요라니 세상에나...
당신은 조선어를 너무 모르세요..
저거주소어딘데 내키우고싶어요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가벼운 건 아니잖아요
가슴이 넘 아프네요 😰
아ㅠ기여워 똑똑하구나~~~~🙏🙏🙏🙏🙏🙏🙏🙏🙏🙏집사님부탁드려유😭😭😭😭😭😭😭👏👍😊♥😍🙏
매일매일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어미 데려오고 새끼들 두마리 구조하려는데 한마리 차사고로 별이 되고. 한마리 데려왔는데 이미 어미 배속에 아가들이 7마리가 들어있었죠.. 그래서 저희 집냥이는 34마리가 되었다는...^^;
헉~그렇게많은 고양이를 어떻게 다 케어하세요?..대단하세요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에요
@@Lovecat-es8en 감사해요~ 동물들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다들 행복한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에휴 ㅡ그러다 나두 꼬물이 다섯에 성묘셋 집안에 들이고 계단믿에도 살고 합니다
수고 하세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근데 어미고양이가 배가 또 부른듯한데 혹시 또 임신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아가를 물고 들어가니 어르신도 받아들이지 못해 마음이 아팠을거 같네요 ..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천사님 마음에 추운겨울따뜻하게 보낼수 있어 다행입니다.
저도보니 임신이 맞네요ㅠㅠ
훈훈하고 따뜻한 모습이지만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또 임신이면 어쩌죠? ㅠㅠ. 아기고양이는 제법 커 보이는데 아직 엄마품에 있네요. 사진으로 봐서 커 보이나요?
@@user-lr1nx9vl1l아기고양이지만 큰거같죠? 보는 내내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집 이곳저곳 박스집을 놔뒀는데 내일은 아이스박스좀 구해서 주차장에도 놔둬야겠네요
길냥이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복순이가 임신해서 편하고 안락한보금자리를 찾는거같은데 ㅠㅠ
@머하러그래 모성애가 눈물겹습니다. 반성도 되고요...
와 너무 고마운 일입니다
길냥이들에게 꼭 필요한
잘보고 배워갑니다
좋은인연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9독2웃 손잡고 갈께요
풀청으로손잡았습니다
제게도 좋은인연으로 오시기를 청해봅니다
복순이의 간택을 받으셨는데... 너무안타까우네요~~~주변 길야이들 들어오라고 문열어도 절대 긴장과 경계를 놓지 않는데. 아기까지 있는 어미가 문열어달리고하니 부럽기도하네요...
복순이가 아주 똑똑하고 모성애도 아주 충만한 아이 이영상 오늘 하루죙일 돌려보게 되네요.
볼트보러왔다가 역행중
추운 겨울을 지내본 복순이는 겨울을 지낼 아이들이 걱정인가 봅니다. 짠하고 애틋하고 귀엽고 대단하네요...
눈비가 다 들어가겠어요. 넓은 판자로 집과 밥자리 위를 덮어주시면 더더더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십니다
가슴 아프네요ㅜㅜ 겨울집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복순이 아기ㅡ들 올겨울 꼭 잘 길러낼겁니다
따스한집과 먹이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구~날이 추워지니 아기추울까봐 따뜻한 집으로가는 똑똑하고 모성애가 강한 엄마냥이네요..작은애기도아닌거같은데..
감동적이에요
다시 내보낼때 눈물났어요ㅜㅜ
그래도 집사님께서 집도마련해주셨으니 다행이에요..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잘 이겨내자..
아이고... 이 녀석봐라!! 집사당첨!!😻😻
마음이 아프네요.
길냥이들이 배고픔과 겨울엔 추위 걱정없이 사는 세상이 되엇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살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은 흐믓 합니다.
행복하길 빌어보네요
이영상을여러번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