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아직도 설명하지 못하는 고대 기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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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7. 2024
- 과학자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고대 기술
수천 년 전의 위대한 사람들은 시대를 앞선 놀라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어요. 물로 끌 수 없는 불, 중세의 부러지지 않는 검, 기원 전 200년에 만들어진 고대 컴퓨터가 그것이죠. 오늘날의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과거의 엄청난 발명품들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재미있는 고대 발명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준비가 되셨다면, 계속 시청해 주세요.
TIMESTAMPS:
코스타리카의 돌 구체 0:59
로마 12면체 3:16
크레타 섬의 파이스토스 원반 4:48
그리스의 불 6:14
다마스쿠스 강철 7:31
델리의 철 기둥 8:37
바이킹 울프베르트 검 10:11
보이니치 필사본 11:56
장형 지진계 14:06
안티키테라 기계 15:12
SUMMARY:
- 화강섬록암은 온도 기법을 이용하여 쉽게 조각할 수 있습니다. 탈라만카 산기슭에서 수백 개의 돌 구체들이 발굴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무게가 16톤이 넘는 거대한 구체도 목격했습니다.
- 로마 12면체는 5각형 평면 12개로 구성되어 있고 모서리마다 동그란 손잡이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주사위, 어린이 장난감, 촛대, 단순한 장식품, 전장에서의 측정 장치, 혹은 천문학 도구였는지도 모르겠어요.
- 파이스토스 원반은 점토로 만들어졌고 지름이 15.7cm 정도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 원반이 고대 미노스 여신에게 선사한 기도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 그리스의 불을 만드는 공식은 7세기 넘게 지켜온 국가 기밀이었습니다. 그리스의 불은 해전에 사용되었습니다.
- 다마스쿠스 강철로 만든 검은 중세 유럽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최고의 검이었기 때문입니다.
- 델리의 철 기둥은 서기 약 240년부터 590년까지 지속된 굽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작은 양의 녹이 형성되기 시작했지만, 녹이 더 없는 것이 이상하죠.
- 바이킹의 울프베르트 검은 서기 800~1000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게 탁월한 품질의 칼을 만드는 데 사용된 기술이 800년 후에야 발명되었다고 확신합니다.
- 보이니치 필사본은 약초학, 점성학, 광천학, 약학의 4개 장, 24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해석하기 위한 시도가 정말 수십 번 있었지만 실패했죠.
- 서기 132년 중국의 발명가, 천문학자, 엔지니어, 과학자, 학자, 예술가인 장형은 간이 지진계를 발명하여 계절풍과 지구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이 도구를 한나라 왕조에 헌정했습니다.
- 안티키티라 기계는 1900년대 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 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기계는 기원전 200년경에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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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러어 부운 ?
정노아 0.5배가 아니라 1.5배 즉 빨리...
1.25가 적절
1.25가 정답
시작하는데만 1분걸려;;
01:07 묶어서 말하는데... 그러다 보면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
저거 당시의 석공들이 돌 다듬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한 "연습돌"임
얼마나 정교하게 다듬을수 있는지를 판단할수 있는 일종의 시험과정.
저거... 한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수백, 수천명 이상의 사람이 돌 다듬기 시험에서 사용한것임.
수많은 시험에서 잘 다듬어진 원형 구체를 더 작고 더 정교하게 여러명이 시험을 통해 다듬어 가면서
모난 부분을 잘 다듬지 못한 사람이 시험에서 탈락한거.
깍을수록 모난 부분이 나오니, 그걸 잘 다듬어야 하는 일종의 시험.
즉, 큰 구체는 최초 시험 문제로 나온 초기형이고, 그건 기존의 장인 여럿이 만든 작품.
작은건 그걸 계속 깍아가면서 모난 부분을 없앤 시험에서 점점 작아진 결과물.
즉, 석공들 승진 시험의 결과.
이 얘기가 더 흥미롭고 신기하네
행복은스스로만드는거다 님! 한번 그 거 바탕으로 영상 찍어보시먄 좋을 것 같은데요! 이 영상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고대 문명들중엔 이미 학문수준이 초고도로 발달된 곳도 많았을 것이지만 천재지변과 내분, 그리고 정규군보다 강한 이민족들의 공격 때문에 그 지식들이 전수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국가는 갑작스럽게 발전된 경우가 많았답니다 외부로 부터 기술이 전해진 것으로 피라미드나 신라또한 그렇답니다
2:01 차는 순간 공이 아니고 발목이 날아가는..
퀄리티 쩐다. 응원하겠습니다
와 이런 영상을 어찌만들었어요? 대박 그독할게요!
그냥 영상과 사진만 짜집기 한것이 아니라 정말 멋지게 만드셨네요.
그래픽 기술도 매우 화려하며 색감이 뛰어나고
설명도 간결하고, 소재도 허황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 할만한 것만 잘 고르셨습니다.
님아 짜집기가 아니라 짜깁기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구렇다구요.....
외국에서 만든 거에 자막과 해설만 한국 꺼일 겁니다.
@@wdb0420Love 썸네일만 고급지게 바꾸면될듯
재밌고 유익해요
@@wdb0420Love 짜깁기는 어느나라말임 컨셉이지?
주제는 현대 기술로 재현해내지 못!하!는! 고대기술들이 아니라! 현재의 연구로도 저시대에 저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이! 어!려!운! 고대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
오파츠는 당시 기술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없을 뿐이지 헌대 기술로 만들자면 만들 수는 있습니다.
아니죠... 호날구님도 제목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아니면 내용안보셨거나.예를 들자면 9번,8번,3번만해도 그냥 특이한 모양의 돌, 문양 새겨진 돌판, 내용해석 불가능한 필사본인데요... 그냥 기술이라는 단어가 번역이 잘못된 것같아요. 번역가가 외쿡인인듯요.
고조선 청동거울도 하나있어요
기존은 어그로 제목이네요
고대기술 당신은 도덕첵
목소리가 내 스타일.상큼 발랄.♥️
친절하게 자막이 있어 소리없이 잘봤어요 b
1:57 약간 보석같은 느낌이었을듯
10:10 예전에 어떤 스트리밍이었나? 다큐였나?에서 봤는데 그 철기둥에 슬어있는 녹 자체도 약간 독특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 녹때문에 기둥이 녹이 더 스는 것을 막는다고 했었나??그랬던거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너무 예전에 봐서 델리의 철기둥이었는지도 확실치 않네요;;)
최고입니다
목소리 정~말 좋아요..^^
칼 보러 왔는데 ...
밝은면 영상 모두 인공지능이 만든 것같다..
대단하네요
6:44와깜짝놀람
8:10 썸네일
감사
광고가나옴
아 2년 전에 이런 댓글을 달았구나 ㅋㅋㅋㅋ 옛날 생각 나네...
@@aqi4322 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목소리가 너무좋아!
구독했습니다. 물론 좋아요도요.
영상도 기가 막히네요. 노력도 많이 들어갔을 것이고 정보는 물론이고 멋지네요. 좋은 정보 몰랐던 것도 알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형 지진계가 대단한 이유는
애초에 내륙이라 지진이 많지 않은 중국에서
저걸 만들 생각을 했고 시험까지 했다는 점임.
운좋게 한번에 작동되는 물건을 만들었다면 행운이겠지만
작동되지 않아서 개량을 해야했다면
실험 자체가 몇년에 한번 될까말까한 수준이라
아이디어는 있어도 개발하기 너무나도 어려운 물건임.
후대에 나온 지진계(감진기)가 화산을 끼고 개발을 한거라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그게 아닌 상황에서 만든걸로 추정되다보니 더 신기한 물건.
장형의 지동의, 즉 지진계가 실제 사실인지는 불확실합니다. 지동의에 대한 기록에서는 지동의가 멀리 떨어진 농서에서의 지진을 감지했지만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다가 나중에 실제로 농서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보고가 올라온 이후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동의가 만들어졌다는 132년 이후 시기와 지역에 맞는 지진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138년에 농서에서 발생한 지진이 있기는 한데, 이 때는 낙양에까지 상당한 피해가 있었으니 보고가 올라온 이후에 감탄하고 말고 할 일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장형의 지동의에 대한 기록도 조작된 이야기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있습니다.
영상 하나에 하루를 투자하시는정도의 퀄리티...ㄷ
어법보면 한시간만 투자한것같은데 ㅋ
이렇게 세상에 두근거리는 로망이 넘치니까 두근거린다니까 ㅎ 잘보고갑니다
한국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맛깔 있어요.
그리스의 불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나오는군
0:14 에엑따
구독을 강요하는 그 말이 제일 좋아요~
While crucible steel is more attributed to the Middle East in early times, pattern welded swords, incorporating high-carbon, and likely crucible steel, have been discovered in Europe, from the 3rd century CE, particularly in Scandinavia. Swords bearing the brand name: Ulfberht, and dating to a 200-year period from the 9th century to the early 11th century, are prime examples of the technique. It is speculated by many that the process of making these blades originated in the Middle East and subsequently had been traded during the Volga Trade Route days.
6:45 웃음소리 무엇?
정크렛인줄
영상을 잘 만들기 위한 노력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른 저급한 영상들과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미스테리 영상중에 가장 정성이 보이고 노력과 실력이 보이는 영상이네요!
피아스토스 원반 자체도 미스테리지만 4천년 전부터 저런 틀로 찍어냇다는거 자체도 대단하네...
코스타리카의 돌 구체는 그지역이 바다에 잠겼었던 지역이고 물살에 의해 둥글게 깍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몽돌이라던지 유리를 바다에 넣으면 동글게 깍여 오듯이 그런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단단하다는데 아마 엄청난 물의 유동에 의해 일반적인 돌들은 다 가루 나고 그 단단하다는 돌들만 버티면서 동그랗게 깍인게 아닐가 해요
정성은 많이 들어간 영상이라 생각됨 그러나 내용은 그냥 말만 길게 늘어지게 하고 있고 핵심을 확 잡아내질못함 보는 동안 신기하다 궁금하다 보다는 지루해서 그만 보고 싶다 뿐임
시작글만1분이것만봐도 답나옴
공짜로 보면서 말 졸라많네 ㅋㅋㅋㅋㅋ
그러니 미스테리지 니깟께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좀 ㅇㅈ
공짜인 거랑 뭔 상관이냐? 맞는 소리들 하고 있구먼. 게시자 꼬붕이냐? 멍청한 새끼 ㅋㅋㅋㅋ
재밌어요
우와 어젠가 엇그제 5만이였는데 이제 7만이네 ㅊㅊ
다마스커스 강은 필요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그당시엔 철의 품질이 너무 저질이어서 강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접철 단조를 했는데, 이게 합금 기술과 철 생산 품질이 좋아지면서 점점 사라진게 아닐까 합니다. 뭐 다마스커스니 무네마사니 명검들 얘기 하지만 요즘 합금강으로 프레스로 찍어내는 칼이 더 강도나 품질이 좋아요.
에밀레종의 고리는 아직도 현대의 제철 기술로 못만들어서 옛날에 쓰던 것으로 사용하는데... 중학교때 배웠는데 아직도 그렇던데
맞아요 어느 제철에서 그거 고리 만들었는데 끊어졌댓나..? 끊어질거같댓나..? 그래서 다시 바꿧다는걸로 들었는데
주물로 만들때 합금비율이 아닌 독특한 기법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균일하게 굳게 하기위해 형틀도 함깨 불속에서 달구며 쇳물을 부었다던가
목소리 좋네요...*^^*
신기해요
그리스의불은 백린 아닌가요? 저 시대에 백린을 어떻게 만들었냐는건지 아니면 백린이 아니고 다른 무엇인데 기록만 가지고는 정체를 모르겠다는건가요?
이걸 1.5배로보면서 10초 건너 뛰기ㄹ 하는 내인생 레전드
12면체는 공같은 운동용품이 아닐까 하는 줍기 쉽게 동그란 부분과 들고 움직일수 있게 내부가 비어있는 홈이 있는걸 보면
다 놀랍습니다.
보이니치 필사본은 해독됨
중세의 건강,미용법임
온천 가이드와 함꼐 건강에 좋은 식물에 대한 내용임
왜 보면 볼수록 답답할까 엄청난 인내력으로 완주했다
목소리가 부드럽지가 않고 책읽는거 같음 ㅋㅋㅋㅋ
일단 목소리가 좋네요.
0:13 부터 나오는 브금 뭐에영?
대본 써주는 전문가를 영입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아롱이밥그릇 이거 한국 채널말고도 본채널이 있어요
서론이 너무 길다 진짜루
여지것 동일한 미스테리를 이젠 미스테리라고 하기도 뭐한걸 미스테리처럼 가볍게 다뤘다면 이건 정말 정성들여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너무 놀랍네요..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서 엉터리 정보를 알리고 조회수만 가져가는 사람들이 없어졌음 좋겠네요
이영상도 보면 제목이 어그로인건지 뭔지 잘못된 내용이죠. 영상 내용 자체도 기술이 아니라 그냥 유물이고 유물연구는 과학자가 아니라 역사학자들이 하는거죠.
이댓글이. 더. 난해하네 글쓰기 교육이. 시급하다
영상 봐주는놈들이 있으니까 올리는거죠 짤잼같은애들 그렇게 주작영상올리고 논란되도
구독자 40만명 유지하잖아요
준영이 하이
@@user-fq5wp3gk6v 글쓰기 교육은 네가 먼저 받아야 할 듯. 문장부호는 왜 그렇게 써대는거야? 틀딱들 어디 학원 같은데서 교육받냐?
크레타섬 원반 해독할수있을거 같아요!
3d모델링은 어디서구하신거지
아니 썸넬에서 겁나 궁금하게 해놓고..
5:34 도벽
델리의 철기둥은 인과 합금(아마 우연일지도?)해 표면에 얇은 인 보호막이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만진 바닥쪽은 녹슬어 있습니다. 가서 보시면 압니다.
둥근돌이 신기하내요
00:13 에엑따
다마스쿠스는 인도에서 수입한 철광석이 우연히도 조성비가 좋았고... 그 광석 다 캐쓰고나서 복원을 못하는것일뿐임...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현대기술로 충분히 재현 가능함... 근데 그 조성비 좋은것도 기술이 없을때 좋은거지 현대의 강철에비하면 좋을게 없어서 그걸 재현할 필요가 없는거고...
광고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구독하려다가 말았어요..;;
미스테리 벌써 일요일 밤
12면체 굴려서쓰는 안마기 아닐까^^7
바디프렌드 광고봤는데 해외로 빼돌려진 우리나라 기술인것 같음ㅇ..ㅇ
@@user-hi3dr2ig5y ㅋㅋㅋㅋ ㅇㅈ
앗..정답입니다.
이미 다봤다는건 어두운면
Kirill
6 930
파에스토스 원반이 미스테리인것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를 몰라서가 아니라 원반의 문자들이 원반에 새겨넣는 방식이 아니라 당시엔 존재할리가 없던 도장 같은것으로 찍힌, 현재의 인쇄술 방식으로 찍혀있기 때문입니다요..
굿 설명이 분명해서 좋다
3:07 진짜 어눌한 문법의 대본 그냥 똑같이 읽으라고 해서 읽는거 같은데
과학자들도설명못하는데 당신은 잘하시네요
일상생활 가능한가?
그러게요 ㅡ,.ㅡ;;
실질적 문맹...? 그리고 과학자들은 유물의 용도를 밝히는게 아니라 역사학자들이 하는거죠.
병신ㅉ
@@jjj_jjj_jjj ㅂ
이 채널은 미국식 농담이 많아서 뻘하게 재밌다
👍👍👍
아니근데 설명은 다마스쿠스 검인데 예시로 나오는
검은 중동쪽 검이 아니라
천하7대 신병중 하나인 섭풍의 설음도인건 어째서죠?
로마의 12면체는 미스테리가 아니라. 감아 놓은 털실이 멋대로 굴러가는 것을 막고, 일정하게 풀리도록 고안된 것이 가장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게미스테리라는거에요 명확하지 않은걸 신빙성 높은걸로 가리려하지마시길
가장 근거가 있다는것도 이론중 하나인데 당신도 그게 이론이라고 말하면서 미스테리가 아니라니요;;
@@user-wb6rz9co3f 다른 과학적 사실들도 그냥 가장 근거있는 '가설'들일 뿐인데요??
더 근거있는 가설이 나오면 지금 과학적 사실들은 거짓이 됩니다.
거짓이된 대표적인 예로 천동설,아이슈타인의 많은 이론들이 있죠
@@user-zu3qn6rg1v 맞습니다. 과학적 사실이란 사실상 없는 단어죠. 아무리 신뢰도가 높더라도 과학자와 연구원들은 어떤 현상을 풀이할 때 '이론'으로 다루죠.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피젯스피너같은 정서불안시가지고노는거아닐까요
거북선도 해군사관학교에서 실물크기로 만들었는데 움직이지 않아서 작게 다시 만들었답니다
당시 조상님들은 힘이 훨씬 좋으셨던 것이 아닌가?
거북선은 정확한 설계도가 없고, 상세한 스펙이 기재된 문서도 없고, 그림이나 기록도 제각각이라 실물복원한것도 신빙성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
3:56 얼굴 돌아간다 내 눈은 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들어 놓은 유물도 관심가져 보세요. 논산에서 출토된 다뉴세문경(청동거울)은 그 섬세함은 지금도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청주시내에 있는 철재기둥, 용두사지 철당간은 일천년(962 고려 광종)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우리조상은 금속활자도 가장 먼저 발명하는 등...금속기술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프듀노래
썸네일이 풍운에 설음검이네요
너무 질질끔
8:40 칼 왼쪽으로 돌아감 아니면 오른쪽으로 돌아감?
오른쪽
나는 왼쪽으로 도는데?
sera ma 어떻게 보면 왼쪽으로 돌아감?
반시계 방향 시계 방향인지 물어보는게 더 이해하기 쉽지않을까요?
@@user-lt7lb6tm5e 시계방향 오른쪽, 반시계방향 왼쪽
쪄거 뇌피셜인데 10번 달을 만든거같음 옛날에 다치지지 않은 달?
? 닫혀지지
영상이 굉장히 깔끔하고 유익하네요 하지만 쪼금더 영상의 템포가 빠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칫 지루해질 수 있을것 같네요
내 인생에 가장 미스테리는미스테리는 사랑
영상에 노력이 엄청나게 묻어나네요.
서울분아니신거같은데 표준어도
많이 노력하신거같애요~
지방 사람?
제가 눈치가 빠른 편인데 리브영올님은 약간 영상 올린사람을 지방산다고 하대하는 느낌이 드네요~
@@Alxkwmlas ? 노력했다고 칭찬중인데 뭔 하대야
내가 뭐뭐좀 할줄아는편인데 라고 하는사람중에 진짜 잘하는사람 못봤음 그냥 허세정도뿐 하대란 기분 하나도안드는데 별
네 눈치 진짜없는듯
파이스토스 원반은 고대 대형쿠키틀입니다
이상 개인 뇌피셜이였습니다
진흙쿠키?
초딩섹
영실형님이 세종형님한테 선물한 자격루도 신기
신기하군
원반 저거 그냥 말판아님
내용은 차치하고 편집이 프로 같으네요.
3
이거 외국 유튜브 입니다.
한국어 버전으로 옮겨진거에요
Bright side 2900만 구독자.
6000만의 5 minute crafts 와
같은 데죠
안티키테라 기계가 제일 신기해요
둥근돌 머슬대회때쓰는거 킹스톤
정말 진심 구독버튼해제를 부르는......영상 부들부들~~ 4분안에끝내도될듯싶은내용을...18분이나...
잘가~
2:02 아닠ㅋㅋㅋ 저걸 축구공 이라고 저걸로 축구하면 발이 아작 나겟는걸
제 생각에 12면체는 줄끼리 매듭을 묶기위해서 만든거 아닐까요
별 자리 태양기 용도 로 사용 한게 아닌가요?
주제랑 내용이랑 너무 다름..
우리 이해 : 현대 과학자들도 어떻게 구현했는지나 만들었는지 모름
내용 : 왜 만들었는지 모에 쓰였는지 알 수가 없어 미스테리
;;;; 보다가 진빠짐
여긴 낚시용 썸네일이 너무많음....썸네일 내용은 어디갔음???
김서기 8:48 여기에 썸낼에 나온 칼 있어요!
끝까지 좀 보고 댓글 달아라. 안 볼거면 댓글을 달지 말던지. 끝까지 보지도 않고 징징거리냐
@@user-hd5lt7hf8e ㅋㅋㅋ
@@user-wc2nf9cc1z 감사요~
구독자111입니다~~~~~
보이니치 필사본은 그냥 고대 건강잡지로 알려졌습니다 거기에 언어는 줄임말이 많아서 그런거죠
0:14 wallsu
와! 아시는구나! 월수!
Wall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