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싸움 최강자 전설..말이많고 과연 사실일까? 그러는데..가만 생각해보면 저들의 상대는 요즘같은 전문 격투기 선수들이.아닌 그냥 힘좀쓰고 무술을 좀 수련한 일반인..즉 깡패들을.상대로 서로 싸웠기에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을듯 물론 시라소니건 김두한이건 조창조건 ...mma선수에게.걸리면 뼈도 못추리겟지만...저 당시에는mma 자체가 없었으니
참고로 난 어릴때 복싱을 오래했었고... 그 이후 나이들고 직장 다니면서 mma를 잠깐 배워봤는데.. 갈비뼈 두번 부러지고 오른팔 팔꿈치가 한번 돌아가서 결국 1년씩 쉬다가 관두게 되었는데.. 그때 늘 생각했던게 시라소니건 김두한이건 뭐건간에 mma프로에게 2분을 못버틴다가 내 생각이였음. 근데 일본에서 ... 어릴때부터 싸움만 하던 애가 학교도 관두고 폭주족 들어가고 결국 소년원 들어가고 그런 친구가ㅡ있는데... 어릴때부터 정말 싸움만함. 10대 1로도 이기고 한번은 친구와 한팀먹고 쇠파이프 야구방망이든 건달과 수십명대2 로 싸우다가 야구방망이에 머리맞아서 즉을뻔한적도 있고... 여하튼 그 친구가 복싱선수건 무에타이 선수건 실전으로 다 때려잡고.. 결국 아마추어 mma 대회 우승하고.. 지금은 일본 mma 페더급 최강자가 되어있음. 허나 더이상 경기는 안할듯.. 그 사람보면서 시라소니가 이정도 능력이였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됨.
![[사나길] 야인시대 조춘, 시라소니 집단 린치사건의 전말 공개하다](http://i.ytimg.com/vi/YnYWkm5EGAA/mqdefault.jpg)
![[사나길] 야인시대 조춘 김두한, 시라소니,낙화유수를 말하다](/img/n.gif)
말로는 다 전설인데 싸우는걸 본적이 없으니!
조창조 저분도 한국 주먹계에서 시라소니 김두한급으로 알아주는 레전드라고 알고있죠. 현재도 살아계신걸로 압니다.
한14년전에 이태원 호텔에서 일했었는데 호텔커피숍에 자주왔었습니다 백발인데도 체격이 건장하고 혈기가 왕성했어요 목소리도 쩌렁쩌렁 울리고
실제 현역 오야붕들이 인정하는 유일한 주먹 눈감고도 친다는 조창조!
도대체 맨손싸움 1인자가 몇명이지???이 채널에서 1인자를 몇번이나 보는거야??ㅋ
1인자... 시라소니.. 그리고 이후 조창조 ... 그 이후 조원섭... 저 사람들 이외에 알려진 사람들은 그저 쌈잘하는 쌈꾼이거나 두목들.
저 3사람만 세대를 거쳐 1인자인듯..
조창조 형님 얼마전에 시지에서 봤는데 건달형님 대꼬다녀서 말도 못걸어봄
김두한님이 하는말 칼에는 장사없답니다 김두한님은 군인8명이 니뽄도들고 싸워도 개구리열창 냈답니다 근데 이분에 대해선 영화나 머 그런건없더만요
시라소니 신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싸움은 잘하긴 했나보네
영상잘보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는게 뭐가있냐??? 창조형님 부자이신데
조창조, 안토니파 안상민, 용팔이 김용남 누가 제일 셌을까요??
신상사 무서워서 도망다니다가 결국 신상사 찾아가서 빌었다고 하던데 뭔1인자
신상사가 그당시 서울에서 제일 입지있는 두목은 맞지만 당시에도 늙었던 신상사하고 맞다이 붙으면 조창조가 당연 이길건데 머가 무섭다고 피해다니나 ㅋ그게 아니고 당시에 조창조계 후배들이 신상사쪽한테 린치를 하고 사고를쳐서 그거 미안하다고 신상사한테 그런거임
조창조 이사람은 말년이 초라한 여러 유명한 깡패들과는 다르게 부자임 ㅋ 이것만봐도 주먹도 잘쓰지만 그냥 무식한 돌깡패스타일은 아니었던듯
딱 봐도 손목굵기가 장난이 아니네
달고차면 기우는법 세월은 무정하고 옛정은 그립구나
주먹쓰면 반드시 망하고 화를 입는다 그게 삶의 진리다
1대1로 밖에 싸우지 못하는데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배경음악 좋아서 보러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구말맛다나, 말로는전부 전설, 싸울때짝은영상은커녕, 사진반장도 없으니~
그래봤자 함자트 치마예프한테 1분컷 아님????
시라소니건 조창조건 다필요없고 서진룸살롱 조원섭이 최강이었다던데
칼에 장사 없음ㅋㅋㅋ
니기미 뽕
맨손싸움은 김두한이 최고다 조선의 오야봉 김두한이다 시라소니는 아닌것같다 해방후에 만나서 명동이화룡 하고아니까 김두한이 대우해 준것같다 야인시대에 시라소니 싸우는거 한번도 안나왔다 시라소니를 너무 띄우는거같다
맨손싸움 최강자 전설..말이많고 과연 사실일까? 그러는데..가만 생각해보면 저들의 상대는 요즘같은 전문 격투기 선수들이.아닌 그냥 힘좀쓰고 무술을 좀 수련한 일반인..즉 깡패들을.상대로 서로 싸웠기에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을듯
물론 시라소니건 김두한이건 조창조건 ...mma선수에게.걸리면 뼈도 못추리겟지만...저 당시에는mma 자체가 없었으니
참고로 난 어릴때 복싱을 오래했었고... 그 이후 나이들고 직장 다니면서 mma를 잠깐 배워봤는데..
갈비뼈 두번 부러지고 오른팔 팔꿈치가 한번 돌아가서 결국 1년씩 쉬다가 관두게 되었는데..
그때 늘 생각했던게 시라소니건 김두한이건 뭐건간에 mma프로에게 2분을 못버틴다가 내 생각이였음.
근데 일본에서 ... 어릴때부터 싸움만 하던 애가 학교도 관두고 폭주족 들어가고 결국 소년원 들어가고 그런 친구가ㅡ있는데... 어릴때부터 정말 싸움만함. 10대 1로도 이기고 한번은 친구와 한팀먹고 쇠파이프 야구방망이든 건달과 수십명대2 로 싸우다가 야구방망이에 머리맞아서 즉을뻔한적도 있고...
여하튼 그 친구가 복싱선수건 무에타이 선수건 실전으로 다 때려잡고.. 결국 아마추어 mma 대회 우승하고.. 지금은 일본 mma 페더급 최강자가 되어있음. 허나 더이상 경기는 안할듯.. 그 사람보면서 시라소니가 이정도 능력이였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됨.
조창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권투를 어릴때부터 배웠고 씨름도 배우면서 실전에서는 씨름이 도움 많이 됬다고 함 거기다 태권도를 미국에서 명성을 떨치던 이준구씨에게 배우고 권투를 가르쳐주고 이성순씨에게 박치기 무릎치기 배웠고 태극권을 배우면서 거리조절법까지 배우면서 주먹 발 무릎 머리등 모든부위를 자유자재로 쓰는 싸움꾼이였음 학창시절때는 전국체전 유도우승자를 오른주먹 한방에 넉다운시키며 어떤씨름선수는 거시기를 발로 차서 이기며 복싱선수는 박치기 유도기술로 이김 전그리고 어이 뒤편에 누굴 델고오냐 말하면 상대편이 뒤편을 보는순간 앞발차기로 끝내며 여러명과 붙을때는 이새끼들 나쁜놈이네 말하면서 쓱 다가가서 주먹으로 2~3명 때리고 도망가는등 현실적인 싸움을 보여줌 요즘 격투기선수랑도 전성기신체나이로 싸워도 이길수있다고 장담함 실전은 룰이 아닌 박치기등 변수가 많으며 여우처럼 약아야 된다고함
@@만슈타인-o3k시라소니는 그살벌한 중국대륙에서도 살아남으신 분임마적단소굴에 단신으로 살인무기로 무장한 마적단 20명을 쌍단검 3개를 던지면서 초토화 시키며 어느술집에서 시라소니 한명 잡으려고 무장한 중국깡패30명이상이 쳐들어와 깨진술병으로 다작살내고 일본순사에게 잡혀 3일동안 고문받는중 비명한번도 안지르고 버팀 거기다 쇠파이프나 몽둥이로 무장한카네야미 한국계일본깡패 40명이상을 단신으로 가서 맨손으로 거의다쓰러뜨리고 항복받고 검도3단 군부반장과 맞대결해 일본도에 살짝 몇번베이고 때려눞힘 린치사건도 1차 고딩주먹짱 10명 2차 행동대원 10명 3차 중간보스 10명과 행동대원 10명이 도저히 안되자 살인무기까지 들면서 좁은사무실에서 천장과 바닥이 피로 얼룩지면서 처절하게 싸우다 진거임 이때 쌍단검3개와 넓은장소였다면 시라소니는 또다시 전설을 만들었을꺼임 그리고 한국복싱챔피언과 대결해 이라운드 tko승도 했는데 이선수가 이성순씨는 복싱을 했으면 세계챔피언도 가능하다며 재능을 칭찬함
싸움꾼
개소리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