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서 대표기도 하는 장로님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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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1. 2024
- "강단서 대표기도 하는 장로님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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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교 많이 듣고 또 들으러 다니는게 중요하지 않다. 행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다시 마음을 울리네요. 무얼 자꾸 듣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다시 깨닫고 갑니다.
솔직히 사람은 누구나 다 어느 정도 다 이중성이 있다고 봅니다. 완벽 하게 투명한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 이 중성 그것은 정도와 질의 차이는 있 겠지만요... 이중성 있는 사람을 옹호 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죄인으로서 우리의 부족함을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다 죄인 입니다.
맞아요 내게도 이중성이 있어요
이중성도 어느 정도껏이지 인마야? 장로 정도면 이중성 가지면 안됀다고. 그런 설교 아냐?
@@user-zxc472 인마야. 그래서 니가 말하는 이중성은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잘못 될수도 있단 뜻이여 ㅠ알것냐 ?
@@user-zxc472 인마라니?
그러니까 교회가는거지. 누구랄거없어. 그래도 같은 도둑이라도 교회다니는 도둑이 좀 낫지
이찬수 목사님 설교 시원하고 솔직하고
은혜스럽습니다
목사님 앞뒤가 환한 모습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이십니다 ~♡♡♡
인간은하나님앞에서 완벽하지 못합니다 보아도 못본척하는것이 오히려 도움이될것같네요
목사님 미남은아니지만 참 더좋은~~~~^^ 인상좋으시고 존경받으십니다 주시는 말씀 은혜요 감사입니다❤😊ㅎㅎㅎㅋ
유치하게 왜 생긴것을 따지나요?
완전공감
내주위에 그런분있는데
자식들한테도 본도 안되서 ㆍ이탈
아~~~~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여요ᆢ😊😊😊❤❤❤🎉🎉🎉
긍지와 자부심은 빛이아닙니다
빛은 하나님입니다
그림자는 하나님의 강한빛이 비출때 그 실체인 그림자가 드러납니다
그림자는 어둠이며 우리의 죄입니다
주님의 빛비춤이없다면 자신의죄를 볼수없습니다
자신의실체를 보게하시는 빛이신나의아버지 하나님 나를 비추어 드러나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어 빛안으로 인도하소서
인간은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필요한겁니다 목사님도 저희도 사도 바울이 이야기 했던것처럼 괴물 괴수 일진데 누가 누구를 판단합니까 이중적인 모습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 괴수가 예수님을 매일 만남을 갖는지 안갖는지에 따라 신앙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그러게 말입니다. 경솔하기 그지없는 삯군들이 누굴 비판한다고 이러는지.
😢은혜네요
👍👍👍👍👍👍
유대인 같은 저 회개합니다.
저를 바꿔주세요 .주님
목사님께 위로 받습니다
목사님 제가 일번으로 자겠습니다 ㅎㅎ
하나님 앞에서 만인이 죄인인 것은 기독교인 모두가 인정하고 있고
하나님의 창조물인 우리 인간은 누구나 이중적인 인격자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는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두번만이라도 즐겁게 하심이 옳을 듯~^^
누가복음 6장 37.
남을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정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이찬수 목사님 청렴결백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우리에게 가르쳐주신대로 복음을 전하고
묶인자를 자유롭게 하는 ...
그분은 하나님께 순종하셨고...
이제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성령을 따라 살기를 애쓰고 힘쓰는것이 그분의 뜻!!!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나의 영도 쑥쑥 자라 그분의 뜻을 알아가겠죠
맞습니다 맞고요
설교 넘 힘드니다
목회자는 특별한 후련가운데
사명입니다
모든 분들도 힘드니다
포커스는 인간은 누구나 이중성이 있다가 아니라, 내 죄 또한 축복이다입니다.
이중성을 목격해서 실망하기 보단 인간으로서 아우러 서로 같이 이겨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나도 그렇듯이..오히려 너무 완벽한 성자라면 밑끝 더러운 곳에서의 인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가 모자라고 죄에 묶여있는 인간인지라 서로 인간으로서 동질감을 느끼고 그 어두운 곳에 있음을 인정하는 거죠. 악함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문제이지, 인간으로서 정죄하거나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성자같은 신도나 더러운 쓰레기인 곳에 망나니 같은 내 이웃이나 쓰임은 어디까지나 주님의 뜻에 있습니다. 세상의 등불같은 고결한 분도 의미없이 고통속에 비참함으로 끝을 맞이할 수도 있으며, 주님의 뜻은 세상에 형통에 있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둚에 있기에 우리가 정죄하거나 이웃을 판단하여 차별할 정당성은 기독교 윤리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버려진 탕자가 다시 오는 것에 큰 의의를 두셨죠.
중직을 둔 장로가 이중적 모습을 노출 시켰다면 교회 인사시스템에서는 반영이 되어야 할 모습이고 공적으로는 논란이 되어야 마땅하겠으나, 교인으로서는 결국 인간을 보지 말고 예수님에 포커스를 두란 말을 넘어서, 이웃으로서의 인간도 역시 믿어주고 그 인간에게 배반을 당해도 인간을 믿어주는 초월적인 사랑의 신앙의 자세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쁜 점은 묻어두는게 아니라 같이 회개하며 극복해나가길 기도하며. 거기서 예수의 흔적이, 내 삶의 이유에서 예수님의 뜻이 드러난다면, 내 죄 또한 쓰임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매음굴에 있다고하여, 예수님이 안 계시는 게 아니고, 그걸 이겨낼 의지가 우리에게 약하기 때문이듯, 이 공간에서는 이찬수 목사님 복음마저 도달하기 힘들 듯 반드시 이곳을 향해 매개체는 이 죄에 노출된 그 누군가가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스크루테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가 죄에 대해 소속감을 느낀다고 하여 자포자기함이기 때문이죠.)
...하여 내가 만약 진정한 성도라면, 그 예를 든 장로님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 노출된 곳에서 역사하길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빛은 그림자를 만듭니다. 자신의 빛이 자신의 그림자를 만드나요? 그래서 상대에의해서 만들어지는 자신의 그림자를 의식해야만 알 수있어요 그래서 선민이 선한 민족이 아시라 선택 받은 민족이고 선한 행동을 하라고 선택 하신 것이죠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이증적인 장로님들을 어릴때부터 많이 보고 들어서
늘 미워하고 욕했었습니다.
왜 세상사람들이 개독이라 욕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보니 저 역시 그 장로님 비슷한 부분을 보게 되고 또는 오해를 받아 비난받는 저를 보게됩니다.
예수님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댓글 단 분들은
목사님 설교를 듣지 않고
위 제목만 보고 목사님을 비판하신듯 ,,,,
설교하신 본질을 깨달으라는 말씀이지요
목사님 모든 사람은 이중성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다중성입니다. 그래서 죄인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겁니다.
ㅋㅋㅋ
기도를 대표가 한다니...
겸손을 가장한 교만
목사나 장로나 권사나 집사나 다 하나님 앞에
피조물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알고보면 유대인보다 못한 믿음의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 입니다.
말씀은 좋으나 제목에 장로를 예로 든것은 적절치 않은거 같습니다. 장로도 인간일진데 마음의 상처가 될수 있을까봐 염려됩니다 .
중요한건 목사냐. 장로야. 권사냐. 집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을 닮아 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믿음과 신앙은 자기 만족이 아니라
우리가 피도물임을 항상 생각하고, 피조뮬의 수평적인 동등함을 인정하고
서로사랑하고 하나님의 긍률하심과 은혜에 힘입어 부르시는 그날 까지 과녁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교회는 수직적인 세속관을 벗어나야 주님이 주인되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자그마한 공동체를 섬기는 서리집사가
주제넘는 댓글을 달고가네요.
우리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하나요.
은헤에 감사하며
주님닮기 위해 발버둥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야야 할것 입니다.
할렐루야~~
이중성의 1순위는 목회자
성도님들께 호감가는 목사님 상
중저음 의 사장님 모습
돈만으나 적으나 천민이거나 교회봉사 열심히하는분 수시로 격려 밎 직분주기
성경에 나오는 설교만 말하지마시고
그말씀데로 실천하는 삶 모범을 성도분께 보이실것
이중성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다만, 서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문제요.
성도끼리는 별로 존중이 없으나,
목회자 분들이 보이기만 하면 순한 양이 되는 성도분들.
그런데 이런분들 대다수가 믿음이 있다고 뽑혀진 직분자들.
아무리 목회자를 존중하라고 배웠지만,
어찌 자기들이 서로 사랑치 않으면서 왜이리도 척하는 지,
조금이라도 아주 쪼금만큼만이라도 우리 서로 그러지 맙시다.
회개만이 살길인데
어디에서 부터 떨어져 나갔는 지 알아야 한는 데
진정 회개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이중성은 다시말하면 외식 죄악입니다.
강단서 설교하는목사님의 이중적인 모습은 어떻게 하고요
존경하신목사님께
미국 엘에이에서
서사라목사가 이번에
여성목사회에서 회장이 됬는데 이단으로
인하여 매우 씨끄럽게 되어서 부탁드리는것은 목사님께서
이단에 대하여 말씀으로 설교를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께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은 설교하실때 거짓말 또는 뻥튀기를 전혀 안하시나요?
대답은?
그렇치않습니다
였습니다
人本主義 設敎
왜 혼자서 짐을 지세요 부목사님들 있는데~^^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으로 하나님이 여호와 되심을 교인들에게 가르쳐 주는게 아니고 오직 교인들을 훈계하고 가르치는 용도로 성경을 활용하는 설교ㅠ
설교말씀 어디에도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을 알려주는 내용은 없는 설교가 과연 영의 양식이 될까? 주여~~
다른교회 목사님 설교듣는 것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않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어떤설교말씀이던 듣기만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결국 철학적인 부분임
자신 주제 파악하라
대표기도를 왜 시키고 성경봉독을 왜 시키는지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장로가 무슨 계급장이 되어서 한국교회의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아주 불필요하고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빛과 그림자..
나는 유대인과 같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가르치기 좋아하는 건 아닌지..
목사님 말씀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남이 알까 부끄러운 것이 누구나 있쟤....
천국에서 주님이 "너 뭐하다 왔니..?" 이런
존재만 되도 성공이 다. 왜? 주님앞에 가 있는거니까...
걍 불구덩이로 휘리 릭, 한타령으로 떨어 지지는 않았승께...ㅋㅋㅋㅋ
대표기도폐하고
모든교인이기도
이낙연 님은 인성이 모질지를 못해 이재명에게도 차이고 나이어린 이준석이 한테까지 개망신 당하다니.. 노년의 정치 말로가 이렇게 끝나나 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뜻있는 국민은 성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금 일어서 보시기를 응원 합니다
여기서 이낙연이 왜 나오는지~
기독교가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로 무너지고 있어도
성경 설교만 하고 있는 목사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정치에 놀이나는 종교가 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을 비틀어지게 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시고 교회가 중심을 잡고 기도해야지요. 독립운동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유튜브 그만보시고 . 선동하는 목사들에 정치질하는 목사들에 흔들리지 마세요.
대한민국보다 하나님 나라가 먼저이고
자유민주주의보다 성경이 완전한 복음입니다.
정신 나간 헛소리 집어넣고
나라 생각할거면 지하철이나 돈내고 타시오.
돈 없이 나눠주는게 말하자면 복지라는게 빨갱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거 아이요?
당신같이편협한 기독인이있어서
공산당이 날뛰는겁니다
공산당이 집권하면 교회가 다 없어져서 그래..
전광훈과 태극기부대가 하는 말을 하는군요 극우 정치목사들이 설교시간에 자신들의 정치이념을 가르치고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 신자들이 그저 목사가 가르치는대로 자기들과 정치이념이 안맞으면 공산당 좌파라고 몰아부치니 오~주여 세뇌된 무리들을 불쌍히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