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원룸'에서 구한 형제, 위탁부모를 만나 사랑을 배우다 ｜어린이날 100주년 특집 다큐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가정위탁제도 #위탁부모 #아동인권
악취와 쓰레기로 가득한 원룸에는 연년생인 오남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해 가해 부모와 분리됐고,
그 중 두 형제는 베테랑 위탁부모를 만나 맘껏 뛰놀고 떠들고 사랑받으며 지냅니다.

[@user-jy7kb9ih4y]

두분복만이받으실겁니다

[@user-xt5zm3kx4s]

참된 어르신 부부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corea0407]

인상이 참 선하십니다❤
저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user-ji9zb8hm8k]

이아이들이 웃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klee5964]

천사시네요

[@user-lf6ww1ul8x]

사랑이 많으신 아름다운 부부시네요

[@user-rh8di9ng9x]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부모님들 아이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goodrani9353]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gm4cg1tw]

존경스럽습니다

[@mimo99999]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저런 부모님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겠어요❤

[@benji-0409]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요~!

[@corea0407]

그런데
지원금 늘어나면 그거 노리는
이상한 인간들도 있을 듯 😢. 어딜가나
제도 악용하는 나쁜인간들이 문제

[@user-rh5tx2n]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