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어른(성숙한 사람)과 채린(미성년자, 미성숙한 사람)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인상깊었네요.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성숙한 이는 일말의 미련없이 떠나지만, 미성숙한 채린은 그러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민호에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민호입장에선 자신과 나이 비슷한 성인여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먹히지 않으니 계속 민짜를 사귀는 ....ㅎ
the way i gasped at the ending. i love this whole series, the production, the casting, acting and the message that was spread. one of the best films i have watched on youtube and it feels wrong to be watching this for free. i am becoming obsessed with this channel.
@@kim-qx7yt she was obsessed wigh him. You know kinda stuck within this mental trap that he's the one for her , she will be cool when with him. Sne is young and dumb.
자신이 성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성인 남성의 그루밍+가스라이팅에 동정심을 느껴 그관계를 끊지 못하는 미성년자들 실제로도 꽤 많죠. 빠져나오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미 세뇌당해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이번 14살 여중생과 파렴치한 30대 태권도 사범도 비슷한 경우죠.
Damn I swear u create the most intriguing series I am Indian and use English subs to watch ur series and honestly I don’t think I have ever watched better content Amazing cinematography, acting, script writing and the conclusions are *chef’s kiss* Keep up the great work I’ll be rooting for u 🫶
I really gasped at the ending. I didn't expect it but I know its true, its hard for victims of abuse and grooming to leave. It's exactly like the director said. Of course, I hoped she would stay away from him though :(
용진님 근데 제발 딱 한번 현실적인거고 뭐고 사이다 한번만... 결말이 사이다로 끝나게 부디..ㅠㅠㅠㅠㅠ 가난한 편을 처음으로 보다가 그래두 마지막엔 어케 되겠지.. 했는데 너무 시원섭섭했다고 해야하나 현실적인 메세지도 좋지만 용진님의 스토리에서 딱 사이다가 나오면 진짜 흥미진진한 전개가 될 것 같아서요.. 아니면 다른 세계관 버젼 같은 느낌으로 메세지 설명하신 후에 추가해주신다거나...
그들이 찾는건 시녀나 하인일 수 있다....ㅋㅋ 팩트 제대로 군요.. 이런 상황도 제 3자가 보면 이런걸 뭐하러 고민하나 하는 문제도 본인 상황이 되면 판단력과 결단력이 무뎌지기 마련인거 같아요. 혹시 판단력이 흐려지는거 같다면 주변 지인이나 가족 얘기를 충분히 참고하고 '아닌건 아님' 을 제대로 깨우쳐야 할 거 같아요. 이거 단점 하나만 아니고는 다 괜찮은데... 는 그 단점 때문에 우리가 힘들고 결국 이별의 원인이 되는거에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채린이야기 EP.1 → czcams.com/video/l17Wde54tNk/video.html
채린이야기 EP.2 → czcams.com/video/YOgPG__W9os/video.html
채린이야기 트레일러 → czcams.com/video/QxqeXReBauY/video.html
꿀잼
렛잇고~
절대 이야기넘어가지맙시다 딴주제요 이게잼있다구요
복수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용진이형 이렇게 된거 다른친구들 이야기 다 풀어주라 재밌네
세연은 정말 생각없이 사는데 애는 착한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2 이건 진짜ㅋㅋㅋㅋㅋ
한줄이다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터졌네
인정ㅋㅋㅋㅋㅋ
@사냥꾼 그니까 생각없이 착하다고 ㅋㅋ 친구 위로차원에 소개 시켜주는 목적인데 차마 수빈이가 양아치란건 생각안하는
바보가 착하면 벌어지는 일들 ㅋㅋㅋ
장세연 연기한 배우분 해맑은거 너무 웃겨ㅋㅋㅋㅋ
탱크보이 들고 미친놈인가? 하는데 진짜 친구같아서 웃고 임테기 한줄이 임신인줄알았던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정
ㄹㅇㅋㅋ 생활연기 그자체
@@I_DONT_like_JAMMIN 근데 어차피 너무 틀딱톤이라 믿는 사람 거의 없을듯
@@cchchchs 아 나 믿음ㅅㅂ
이렇게 세연이 일진무리 친구들 한명씩 주연으로 돌려가면서 얘네 이야기 많이 만들어주셨음 좋겠네요ㅋㅋ
뇌절일듯
@@user-jn9gv3vv6r 세연까지는 괜찮을 거 같음
@@user-wb7zd9pk8f저는 개인적으로 민주..
이미 생각하고 있을듯
할거면 최수빈으로 하고 끝내는게 날듯 더 하면 뇌절임. 또 세연 이런애들은 채린이랑 살짝 컨셉이 겹친다해야하나?
기사에서 봤는데 진용진님의 없는영화 작품 중 일부가 부산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역경이 있고 중간에 채널의 컨텐츠가 바뀌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작가로 인정받고 더 큰 길로 나아갈 기회를 얻으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용해서 지들이 홍보할려는거
@@user-fs1nf1cu5h 아님.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 자제 부탁 드립니다.
안그래도 남포동에서 봤어요!!
@@user-fs1nf1cu5h 세상사 다 그런겨 ㅋㅋ 억울하믄 너도 허면되는겨
@@user-fs1nf1cu5h ?????부국제 급이 유튜버 하나 초청해서 홍보효과 노릴 급이 아님ㅋㅋㅋㅋㅋ
와...세연의 일진무리 세계관 연장 대박이다,
이래서 친구따라 강남간다는게 틀린말이 아니야~
일진역할하시는 배우님들 연기도 단단해지고 스펙트럼도 다양해질거라는 기대가됩니다~
@@e-lm_jitgi 자초한거긴한데... 어렸을때 너무 못놀아서 그런게 큰듯 어릴때부터 무용하는 애들은 식단이고 뭐고 다 빡세게 관리하던데... 중딩때 양아치랑 노는것까진아니였어도 친구들이랑도 많이 놀고 남친도 사귀고 그랬으면 이정도까진 안됐을듯 원래 늦바람이 무섭다잖아
그래도 이게 평균 조회수 백만은 되는데 그중 연예계 엔터테이너 관계자들도 있겟지?? 좀 잘봐주고 티비나 OTT까지 진출해서 연기하셧으면 싶다
여기서 최대 피해자는 채린이 부모님ㄷㄷ
사는동네가중요한이유
세계관 별거 없는데
이번 시리즈 세연이 매력터지네 채린이 우는거 달래주는거 그림같고 수빈공주 드립치는거 존나 웃기고ㅋㅋ 저번 시리즈 에서 사복보다 교복이랑 생머리 잘 어울리고 캐릭터성 뒤지네
가방끈 짧은연기 개잘함 ㅋㅋㅋㅋㅋ
@@user-gx9ro1zf7c 정확하네 ㅋㅋㅋ
채린이 레전드긴 하네 민호한테 먹버당하고 나서 수빈이랑 사귀다가 노콘으로 해서 임신하고 그거 또 낙태한 뒤에 그 직장인이랑 떡치면서 바람핀거 걸리면서 마약 엔딩ㅋㅋㅋㅋㅋㅋ
무슨 매력이터져 애하나 인생 골로보내는구만ㅋㅋㅋㅋ
@@JS-ln4zq 지가 원해서 그런거 아님? ㅋㅋ
민호가 맞을때 채린이 마지막 표정이 묘했는데 마지막 반전이네요,,, 배우님 반묶음하니까 더 예쁜거 무슨일,, 🫶🏻 역시 서안언니 연기는 최고에요🥺 마지막까지 잘봤습니다❤️
연출이며 각본이며 연기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다들 대단해요. 👏🏻
진짜 순수악 세연이 수빈이 소개시켜주는게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소름돋는다...
ㄹㅇ 바람맞고 데인 애 위로한답시고 소개시켜주는게 채수빈... 진짜 어지럽네
시바 이름 개 헷갈리네
@@jinolla ㅋㅋㅋ 인정 이름이 다 흔한 이름이고 뭔가 특색없어서 나도 이거 몇편 보는동안 계속 헷갈림...
그냥 단순한이름 쓰면좋은데 남자이름이 여자이름이구 겁나헷갈림
순수악 ㅋㅋㅋㅋㅋㅋ
민호같은애들 너무 속보이는데 어릴땐 그걸 구별 못하는게 문제... 청소년 애들의 인생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너무 잘 보여주네요. 정말 마음아픕니다
그럴 여자가 그럴 남자를 만나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인생은 끼리끼리... 저와 제 주변인들은 학생 때 공부하느라 저렇게 이어질만한 접점 자체가 없었네요 ㅋㅋㅋㅋ
잘생겨서 줄거 다 줘놓고 뭔 피해자코스프레고 ㅋㅋㅋ
@@TV-cx1yq 뭐라는거야 누가 피해자인척을 해? 애초에 성인이 미성년자한테 접근해서 가스라이팅하면서 어떻게 한번 해볼려그러고 잠자리나 갖는게 정상이니? 제발 머리라는게 달렸으면 생각좀 하고말해라
@@TV-cx1yq 말하는거 ㅈㄴ싸보임;;
그런 남자인지 모르고 만났는가고 뭘 잘 모르고 꼬드김에 넘어간거지 ㅉㅉ 피해자도 탓하노 어휴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서도 단순히 내 몸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날 소중히 여겨줄 사람인지 구분짓기 정말 어려울 때가 있음. 그럴 때 팁이 "만약 엄마나 아빠가 지금 이 사람의 행동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시각으로 관점을 바꿔 보세요.
맞아요ㅠㅠㅠ 이거랑 비슷하게 내가 내 딸이면 이 남자를 만날수있을까 이거도요!
누구한테 소개하더라도 당당하지 못한 상대와는 사귀면 안됨
1:35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어른(성숙한 사람)과 채린(미성년자, 미성숙한 사람)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인상깊었네요.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성숙한 이는 일말의 미련없이 떠나지만, 미성숙한 채린은 그러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민호에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민호입장에선 자신과 나이 비슷한 성인여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먹히지 않으니 계속 민짜를 사귀는 ....ㅎ
안먹힌다고하기에는 시작부터 성인여자랑 바람피는게 나오는데..? 그냥 어릴수록 좋으니까 그런거지
어릴수록 만만하고 자기 좋을대로 잘 굴려져서 어린애들 만나는 듯.. 근데 성숙한 사람은 안통한다는 말도 맞음 성숙한 사람(성인)은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 더 성숙한 결정을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건 안써먹히는거지
수빈역할 맡으신 배우님 마약 편 끝나고 코멘터리 하실 때는 세상 좋으신분 같은데 여기서 또한번 일진연기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ㄷㄷ
그편 혹시 어디서 보나요?
@@user-ws5pf6ku4i 코멘터리 얘기하시는 건가요?
머리만 나쁘지않으면 누구든 다 좋아보일수있음
마약편이 뭐에요??
@@user-od5sg2oj3r "반에서 일진이었던 애들 인생" 그 시리즈를 코멘터리에서 마약편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일진이야기는 진용진이 계속 끌고 가야하는 이야기다. 특히 채수빈 역할하신 배우분은 꼭 계속 보고 싶은 분이다....
딸배 이야기에도 나왓음
이쁨
ㅎㅎ
ㄹㅇ 일진 연기 ㅈㄴ 잘함
@@user-nz6cn4lt5m 채수빈 남자임
@@user-el3zq1yj3d 착각했노 ㅈㅅ
저런 순수하고 여리고 아름다운 어린친구들이 애인잘못만나서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ㅠ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는데 처음엔 끼리끼리 아니여도 잘못만나면 결국 끼리가 된다는것도 녹아있는거같네요
the ending explanation though. goosebumps. chills. so smart! don't ever delete this channel please!
채린이 일진 친구들은 되게 잘챙겨주고 좋은 애들이라서 그나마 다행임..
그닝까 저 이름머지 생머리 쟤가 착해서 그으ㅡㅇ나마 다행인거지 현실이었으면 그냥 조리돌림 버려지고 그랬을수도...
간혹 보면 일진중에 착한애들 많음ㅋㅋㅋ
원래 지들끼리는 서로 잘해줌
애초에 친해진 과정이 말이 안 됨ㅋㅋㅋㅋ
@@mxjdjei2827 채린이가 이뻐서 친해진거지 이것만으로 개연성+현실고증 끝
이제서야 앞 뒤 맥락이 연결이 되네요
채린이 어떻게 해서 수빈이를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채수빈 역 서호석 님 연기 대박...
보면 뵬 수록 빠져드는 스타일이신 거 같은데 너무 좋아요
와 미친 마지막 개소름이네
ㅇㅈㅇㅈ
또 세계관 이어지게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밌어 진용진 장편 감독해라!
어디가 이어지죠? 끝난거 아니에요?
@@user-xm9jq5xc3s 그전에 내용 아닌가요
@@user-gz6vb9ux6l ?
@@user-gz6vb9ux6l 맞음
프리퀄 이라고 하죠 보통
이래서 어른들말 틀린거 하나 없다ㅋㅋㅋ
산타 있다는 말은 틀림
@@My_nickname_is_mj28 ㅋㅋㅋㅋㅋㅋ
성인 입장에서 미자 홀리는게 얼마나 쉬운지 다들 모름...
특히 여자애들은 성인이라는 존재가 다가오면 그 자체만으로도 잘 홀려서 성인되기도 전부터 순결을 잃게되고 나중에 후회하지
@@My_nickname_is_mj28 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아니고
세연이 캐릭터 너무 매력있음 다른 작품에서도 보고싶다ㅋㅋ
일진친구들 연기 진짜 잘하네ㅋㅋ 이 배우분들 자주 써주셔요 ㅠㅠ
마지막 매맞는 시녀가 되었다는 부분에서 후유증 오진다 ......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절대 다시 찾아가 붙잡지 마세요
진용진 스토리는 진짜 리얼 현실감있게 개 자극적이어서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실화아닌데뭐라는거야 이잼민이쇅이는
뭔 실화임ㅋㅋ
먼 실화?ㅋㅋㅋㅋㅋ어그로 오지네 지혼자 실화라믿고 보는ㅋㅋ
@@cyh-gk5ss 저분 약간 실화 뜻을 잘못 알고 계신거같음.. 아마 사실적이라고 말하고 싶으신듯
광고인가
김서안님 연기 너무 잘하시는듯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배우들 연기력 미쳐... 진짜 현실같어..
12:57 보시면 채수빈이 손에 상처가 난거 보일텐데 이거 해석하자면 민채린은 아직도 민호랑 사귀고 논게 마음이 가서 민호한테 가다가 민호는 채린이를 때리고 그걸 본 수빈이는 병원 신세까지 만들정도로 민호를 팻고 채린이는 그걸 보고 무섭다면서 욱하다고 말한거 같고요 마지막 장면에서도 병원으로 가서 다친 민호한테 병문안까지 하고 베스킨라빈스를 주면서 민호한테 애정이 많이간 줄거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nb8858 14:08 여기 보시면 세연이는 이걸 보고 수빈이가 채린이를 때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게 아니라 이 상처는 민호가 때려서 생긴거고
수빈이는 민호를 때려서 민호가 병원에 있는거죠
@@nb8858 16:50부터 보면 추측할수가 있죠
나뚜루입니다.
아 이 부분 이해 안됐는데!!!
수빈이가 준 나뚜루 갖다 바친 거에요 ㅜㅜ 씹년
일진 시리즈 계속계속 해주면 좋겠다.. 이 배우들로.. 아 그냥 너무 재밌늠 진짜 대박
ㄹㅇㄹㅇ
ㄹㅇ 계속 보고싶다..
이렇게 왕자에서 다음 얘기인 마약으로 이어지는군요. 없는 영화 세계관 지립니다.
아, 그리고 마약에서 나왔던 채린 양이 여기서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마치 채린의 보호자처럼 감정이입해서 봤네요.
엥 마약 어딨어요?
That was so niceee. The ending really gave me goosebumps. This is one of the best films I've watch. Kudos to the writer!
수빈님 진짜 반전 매력 터지신다 ㅎㅎㅎ 승승장구하세요!!!
원래 악의 순환은 끊어내기가 어려움
악에 물든 이상 그 뫼비우스의 띠는 영원한 편인데 그걸 잘 묘사한듯 하네요 용진님 고생하셨어요 🙏🏻
진용진 없는영화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없는영화 시리즈는 사회에서 있을법한 문제들을 잘 풀어서 보여주는거같음..
the way i gasped at the ending. i love this whole series, the production, the casting, acting and the message that was spread. one of the best films i have watched on youtube and it feels wrong to be watching this for free. i am becoming obsessed with this channel.
무료아닙니다 광고 열심히 봐주시면 됩니다 ^^
im literally shook at how realistically horrifying all these films are
This channel's so good!
why did she go back to minho?
@@kim-qx7yt she was obsessed wigh him. You know kinda stuck within this mental trap that he's the one for her , she will be cool when with him. Sne is young and dumb.
세연이 연기 할 때 항상 채~린 이케 부르는데 넘 귀여움 ㅜ
가스라이팅의 무서움이기도 하죠
수빈이 소개까지 ㄹㅇ 모든 흑막은 세연이......
그냥 어떤 사람 경험으로 만들었다 해도 쌉가능임 ㅋㅋㅋㅋ 진짜 엄청 흔한 일인데 이걸 만들어내는게 진짜 대단하다
ㄹㅇ 요즘에 이런 일 많음 ㅋㅋㅋ 그냥 요즘에 일진이나 가오충 등 인싸나 선배 빽많은 친구 사귀면 그 얘도 똑같이 되던데
없는 영화 진짜 개꿀잼! 내용이 더 길어도 좋을것같아요 뭔가 짧아서 좀 아쉬운...? 느낌이랄까 ㅠㅠ
항상 느끼지만 수빈님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신다....
씹어먹으라고 ? 할때 진짜 ㅋㅋㅋㅋ 개웃ㄱ잉
민호역할맡으신분 고경푠줄... 여기배우분들 더 흥해져서 여러 드라마 영화에도 주연배우로 많이나오시면좋겠다! 김서안배우님 자주보고싶어요💕
하나도 안 닮음
@@nabiiiiiiiiijan ㅈㄴ닮았는데?
@@ckh9441 안닮았어요
광대쪽만 조금 닮은거같음.. 느낌은 아예 다른데
김요한 닮았구만
채린이 인생이 왤케 안타깝지 ㅠㅠ
집안도 괜찮고 나름 잘 살려는 마음도있는데.. 너무 슬프다
가스라이팅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뭔가 소름 돋는 느낌...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15:29 부터 산부인과 포스터 보여주면서 채린이 임신했나? 이런 생각 먼저들게 만들어서 15:52부터 나오는 정형외과 포스터는 신경안쓰게 만들고 마지막에 되서야 정형외과 간 민호 나와서 반전주는거 진짜 연출력 레전드다 ㄷㄷㄷㄷ
이게 진짜 맥거핀 효과지
@@T1_pengu 맥모닝효과
@@T1_pengu 맥거핀 효과 제대로 사용한거 같네요 공감
@@user-Id5dj9qg1l ?
엔딩 생각도 못했네
자신이 성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성인 남성의 그루밍+가스라이팅에 동정심을 느껴 그관계를 끊지 못하는 미성년자들 실제로도 꽤 많죠. 빠져나오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미 세뇌당해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이번 14살 여중생과 파렴치한 30대 태권도 사범도 비슷한 경우죠.
막 갖다 붙히는 구나 그냥 ㅋㅋㅋㅋ
omw this was so dark but realistic. the cinematography and production is so good wow. also this is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진짜 이렇게 호기심이랑 외적인 부분 때문에 친구 잘못만나고 인생나락으로가는거 한 순간이다,,, 청소년분들 분별력있게 친구 잘 사귀길 바랍니다
채린이 인생이 제일 파란만장한 거 같아요. 고점부터 저점까지 채린이 인생으로 다 보여준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어쩜 이렇게 배우분들을 찰떡같이 구하셨지
항상 모든영상이 끝나면 후련한게 아니라 찝찝하네요ㅋㅋ 잘봤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용 어두운 와중에 세연이 왤케 호감이냐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세연이 순수한 거 완죤 귀엽다 ㅋㅋㅋ
저건 멍청한ㄱ..
순수하게보는 관점이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순수악 ㅋㅋㅋㅋㅋ
@@machinekim646 순수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악이죠
주변 환경이나 무지로 인해 이게 나쁘다 라고 자각조차 없는 사람에게 개선의 기회가 없었음에도 선을 행하라는건 너무나 가혹하죠
청소년,어른세계의 일부 추악하고 더러운면을 여과없이보여준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교육용으로라도 많이 알렸음하는바램입니다.
제발 어른들의 얄팝한 꼬임에 넘어가지 말길 나이먹고 가스라이팅이나 배운 놈들한테; 사실 그런놈들은 어른도 아니긴함
@@joojoo7575 동감합니다.
집에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아예 학교에서 가르쳐야함
선의와 꼬드김 구분하는법
글세 영상에선 민호를 추악하게 묘사했다만 객관적으로 민호만 추악한걸까?남자는 수컷으로 다가갔고 여자는 암컷처럼 행동한것 같은데? 채빈이 민호를 이용해 가장 친했던 친구들앞에 차 타고 우월감 뿜뿜낸건 고상하고?
@@Susra408 고딩
1,2,3부 일진의 과정 잘 봤습니다. 어릴때 집안 환경도 멀쩔한 친구가 왜 일진을 할까 했었는데 확실히 어릴때 자극하는일진만에 재밌는 요소가 있어서 더 그런것 같네요
세연이 나쁜애는 아닌데 주변사람 타락시키고 본인은 여전히 해맑음....
11:57 공부 해봤어야 알지 카니까 세연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귀여움ㅋㅋㅋ
뒤에 주전부리 같은 거 던지는 것도 개귀욤 ㅋㅋㅋㅋ
@@junminjung22 이 부분 너무 현실적이여서 소름돋았음…. 술먹다가 조금 빡치면 꼭 먹으려고 손에 쥐고있던 과자 던지는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연이 일진치고 왤케 순하고 잘챙겨주냐..
세연이임 ㅋ ㅋ ㅋ
떠나간 여자는 잊으세요 전여자친구 이름을 여기서 오픈해버리시네 메모{b.b님의 전여자친구 이름은 수연! 확인}
@@user-om9os4en4i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이 같은 애들이 채린이 같은 애들보다 남자 잘만나서 결혼 잘함.
일진이긴한데 두뇌회전 빠르고 눈치 빠름.
그리고 남자 보는 눈도 있어서 개같은 놈들하고는 걍 놀아주는척하다가 거리둠.
저런애들이 신분세탁하고 호구잡아서 결혼 잘함.
수연이 ㅋㅋㅋㅋㅋ
와 이분 드라마 장난 아니시다...왠만한 미니시리즈보다 훨씬 재밌으세요!
진용진님 , 정말 감탄을 또 하고 갑니다 종종 이런 사람들 보는데 정말 그냥 대단하다고 감히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채린연기 하신 분 진짜 연기 잘하시네
소녀의 세계
화성 갈끄니까
근데 세연 역할 맡으신 분 진짜 역이랑 잘어울리신다 뭔가 일진인데도 채린이 막 챙겨주고, 친해지려하고 옆에서 걱정해주고...그런 역할이 진짜 잘어울리심 ㅋㅋㅋㅋ
민주랑 수빈 연기 진짜 잘한다 ㄹㅇ 어디서 저런 애들 본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친구들 ㅈㄴ 착하네 ㅋㅋㅋㅋㅋㅋ 채수빈 약간 옛날 인소 남주상인듯
불안정한 미성년자들에게 너무 이른 경험들은 학업이나 인생에 있어 큰 문제가 되는거같음... 역시 어른들 말 하나 틀린거 없다...
와 진짜 무슨 드라마 본방 기다리는 것처럼 일욜 기다려지냐
ㅇㅈㅋㅋ
32살모솔남 세전250만원인데 18살 처녀랑 사겨도 되나요?
@@user-yc2fc3nl9j 앞줄 내 미래같이서 오열이노 ㅅㅂ
와 대사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주위에 저런 사람들 없다는 게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
그 정도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기는 하는 듯
마무리 내래이션도 괜찮았었음
이 세계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ㄹㅇ
딱 이것만 기억하면 됨. 사람 절대 절대 절대로 안 변한다. 바람피다 걸린 놈은 너한테 안 걸린 999번의 바람이 있을 것이고, 술만 처먹으면 패는 놈은 너 말고도 999명의 인간을 팼을 것임. 그나마 단점이 덜한 놈으로 골라잡길 바랍니다...
사람은 변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굳이 변한다면 선에서 악으로 변하는 게 더 쉽다는 것, 악에서 선으로 변하기는 진짜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거... (선악의 기준은 모호하지만 일반적으로)
와 채린이 과거연기 너무 잘해서 전 시리즈 보고옴 .. 머리스타일로 이미지가 달라지긴 했지만 연기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달라지냐 .. 너무이쁘다
연기를 다들 너무 리얼하게 잘한다..😮
결말이 현실감 있고 매우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이런경우가 많죠.
감독 연출력 너무 좋네요.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양아치 여자를 만난 찬웅이 양아치 남자를 만난 채린이...전 드라마 보고 오니까 심장 두근거리네 진짜
솔직히 민호한테 복수할때는 속시원하긴하네요
세연이는 그냥 공부 싫어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앤데 주변 애들이 양아치인 거.. 나중에 세연은 취업준비도 하잖아여
존내 설레 ㅠㅠ 수빈ටㅏ ㅠㅠ
@@user-pj6nc7vp4b ?
찬웅이가 누구여
아니 세연이 볼 수록 너무 귀여움
이야 이거 이어지네 ㅎㄷㄷㄷ 진짜 좋아했던 에피소드였는데 !!!.
혹시 어디서 이어지는지 에피소드랑 회차 알수있을까요?
@@user-nq2gx7mp4s 마약 EP.1 부터 이 영화 끝나고 난 다음 미래 이야기예요
@@user-nj4eh5lh7f 그러쿤
배우들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네요ㅋㅋ 마지막에 서스펜스 연출도 훌륭하고 발전하는 진감독님 고생하셨어용ㅋㅋ
어디가 서스펜스죠? 궁금해서....
@@user-xm9jq5xc3s 채린이가 아이스크림 사다가 누굴찾아가는장면?
진짜 구멍이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다 너어어어어무 잘하심
스토리 연출 배우님들 연기까지 다 최고네요🫶🏻 매주 일요일 12시만 기다렸던,,재밌게 잘 봤어요-!!
Damn I swear u create the most intriguing series
I am Indian and use English subs to watch ur series and honestly I don’t think I have ever watched better content
Amazing cinematography, acting, script writing and the conclusions are *chef’s kiss*
Keep up the great work I’ll be rooting for u 🫶
카레좋아한다
너도카레좋아해?
@@user-lm6is4mi5n 제발 낫뜨거우니 이런 얘기 좀 하지마세요. 국격 떨어집니다.
@@user-lm6is4mi5n that's kind of racist
@@rosieberry6061 I'm sorry for being the same Korean. I'm ashamed to be a racist Korean.
@@user-uw8uy1oh5r 낯....
Very well written, I enjoyed it 👏🏾
아 진짜 마지막 장면 보고 소름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나리오 잘 짜시네요.......
학생이라 임테기 잘모르고 한줄을 임신으로 아는 부분도 엄청 섬세하게 표현 ㄷ ㄷ
학생이라 모르는게 아니라 빡대가리여서 모르는거 ㅋㅋ 그게 디테일임
@@King-mz5lx ㄹㅇㅋㅋㅋ
@@King-mz5lx 이게 맞지 임테기 두 줄 모르는 애가 어딨음
@@King-mz5lx 근데 모를 수는 있지 어디서 배우는 것도 아니고
@@GDUSITC 그렇죠 더군다나 학생들이니까 모를 수 있죠
I really gasped at the ending. I didn't expect it but I know its true, its hard for victims of abuse and grooming to leave. It's exactly like the director said. Of course, I hoped she would stay away from him though :(
can you explain me the end
진짜 연기자분들 연기 개 잘하셔 ㅠㅠ
와 이런 결론을 위해서 이어진 스토리일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또 아.. 하면서 보고갑니다 진용진님의 발상!
세연이 아무 생각 없는줄 알았는데 불안함도 느끼는 구나 순수악이라는 단어가 진짜 맞는듯
순수악이 순수한데 악한다는 의미로도 쓴다는걸 이제 알았네 완전 개소리네
순수악이 이렇게 쓰는뜻이었나?
좋아요300명까지 완벽한 병신체 ㅋㅋㅋ
순수악이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임
최악이다.
와 근데 채수빈 연기하는 연기자 진짜 어린 일찐? 남학생 일찐? 연기 너무 잘하는갓같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thought Seyeon would be a bad friend but she's actually so nice and caring lol I want a friend like her
Samee
thats actually the bare minimum babe
@@Sara-gh3by not at allllll in this trope where good girl joins the bad/unserious friend group
ikr??? i thought she would be the bully/iljin but she and her friends actually just mind their own business and actually are kind!! i love it
일찐이야기랑 세계관 이어지는거 넘 좋네요>
세연이는 일진이여도 진짜 좋은 친구 인거같음 ㅜㅜㅜ
ㄹㅇ
세연이는 그냥 공부 싫어하고 노는 거 좋아하는 해맑음 그자체인 애임 ㅋㅋㅠㅠ
ㅇㅈ
@@seoulcitytravel 그래도 좀 ..뭐랄까 일진은 안좋은거긴해도 그냥 따듯한 친구인거같아요
@@seoulcitytravel 그건 맞긴함 좋은 부류는 아니니까…
늘 느끼는 거지만 현실적인 묘사 정말 좋네요 b
용진님 근데 제발 딱 한번 현실적인거고 뭐고 사이다 한번만... 결말이 사이다로 끝나게 부디..ㅠㅠㅠㅠㅠ 가난한 편을 처음으로 보다가 그래두 마지막엔 어케 되겠지.. 했는데 너무 시원섭섭했다고 해야하나 현실적인 메세지도 좋지만 용진님의 스토리에서 딱 사이다가 나오면 진짜 흥미진진한 전개가 될 것 같아서요.. 아니면 다른 세계관 버젼 같은 느낌으로 메세지 설명하신 후에 추가해주신다거나...
와 반가운 얼굴이 많이 나오네 ㅎㅎ 역시 진용진형님 스토리 개잘 만들다
애들아… 미자랑 만나는 놈은 언니들이 버린 거야… 그런거 주워다 쓰지마… 너네는 너네 생각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시간을 살고 있으니 시간 버리지 말고 자신을 좀 더 아끼길 바란다…
버리긴 뭘버려 민호같은 알파남 성인도 만나는거 안보임? 잘생기면 늙은 한녀는 지갑으로 쓰고 어린여자만나서 즐기더라 ㅋㅋㅋㅋㅋ
THE GASP I LET OUT WHEN THEY REVEALED IT WASNT SUBIN AT THE END OH MY GOD. THIS PLOT IS WRITTEN SO WELL OMFG
What do you mean? I was kind of confused
can you explain i didn't get it
채린이 부모님께 부족함없이 사랑받으면서 잘컸는데 한순간에... ㅠㅠ
이렇게 딩크족에 한걸음 다가갑니다.
일진 편 세계관 확장 ㄷ ㄷ
예전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들이 나와서 더 소름 돋았네요 장삐쭈 신병 시즌1,2를 이은 시즌0 보는 느낌 없는영화도 너무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모르고 지나쳤을수도 있는 진용진님 포인트)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당 떨어질까봐 수빈은 채린한테 나뚜루 깊티를 보냈는데.. 그걸로 민호 병문안 들고가는 채린...
오 ㅋㅋ
예리하누..
담편담편담편 뻘리요 ㅠㅠㅠㅠㅠ완전 존잼 빨리 그다음 스토리 올려주세요😿
그들이 찾는건 시녀나 하인일 수 있다....ㅋㅋ 팩트 제대로 군요.. 이런 상황도 제 3자가 보면 이런걸 뭐하러 고민하나 하는 문제도 본인 상황이 되면 판단력과 결단력이 무뎌지기 마련인거 같아요. 혹시 판단력이 흐려지는거 같다면 주변 지인이나 가족 얘기를 충분히 참고하고 '아닌건 아님' 을 제대로 깨우쳐야 할 거 같아요. 이거 단점 하나만 아니고는 다 괜찮은데... 는 그 단점 때문에 우리가 힘들고 결국 이별의 원인이 되는거에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