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3 아이유(IU) 월드투어 H.E.R. in Yokohama 1일차 - Love win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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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Komentáře • 27

  • @ghyang2989
    @ghyang2989 Před 5 měsíci +41

    진짜 어려워 보이는 노래

  • @user-so8rb7fl4n
    @user-so8rb7fl4n Před 5 měsíci +31

    음향 진짜 좋네여

  • @user-ih2po7tf9v
    @user-ih2po7tf9v Před 5 měsíci +48

    캬~~좋다 KSPO돔 보다 음향이 좋으니까... 노래실력이 더 돋보이네
    해외투어 망하길 바랐던 애들은 실망이 좀 크겠는데 ㅋㅋ

    • @heroturbo76
      @heroturbo76 Před 5 měsíci +6

      원형실내건물에 360도 객석을 채택한게 문제라고봅니다
      음향공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던 무대구조로
      가수가 양쪽귀를 모두 막는 헤드폰을 착용하지 않는이상 이런환경은
      청각장애인이 억지로 노래 하는것과 같습니다
      천장과 벽채의 소재나 구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런 건물은 한쪽객석을 비우고 무대를 설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360도객석이 관객수용인원을 늘이기위한 것이었는지 시각적인부분을 강조하기위한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객석한쪽을 비우는 무대설치가 기술적문제 혹은 건물관리자측의 거부로 불가능하여 그런것이었는지 의문입니다

    • @user-so8rb7fl4n
      @user-so8rb7fl4n Před 5 měsíci +4

      공연 주최측의 의도는 관객 동원 때문일겁니다.
      KSPO DOME 역시 일반적으로는 180도 형태로 무대를 셋팅하구요. 18년도 아이유 콘서트의 경우에도 돌출이 있는 180도 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180도 무대 대비 360도 무대의 객석이 2천석 정도 많습니다. 이미 7만 명이 넘은 유애나 6기의 가입자 수를 고려했을 때 조금이라도 관객석을 확보하고자 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어 일정상 서울 공연이 아직 추운 3월 초에 진행되기에 상암을 이용하는건 쉽지 않았고 고척돔의 경우 같은 날짜에 대관이 진행되어 있어 KSPO DOME이 유일한 대안이었을 겁니다.
      현재 공개된 해외 공연에서는 대부분 180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연 준비 편의성 측면에서는 무대구성이 매우 상이한 360도와 180도를 각각 준비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었을 겁니다.
      다만 그런 비효율을 감수하더라도 서울 콘서트 4일에 걸쳐 약 8천명 가량의 유애나를 더 수용하는게 가치있다고 판단한 것이겠죠.

    • @heroturbo76
      @heroturbo76 Před 5 měsíci

      @@user-so8rb7fl4n 그렇다면 더욱 이상하네요 이담엔터는 아이유가 22.5%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매니저(25%)와 같이 공동대표인데
      아티스트가 질보다 양을 늘리는 결정을 한다는게 가능한가요? 아마도 매니저가 아이유에게 기술적 조언을 차단한 것이 아닐런지

    • @user-so8rb7fl4n
      @user-so8rb7fl4n Před 5 měsíci +11

      @@heroturbo76 수익 보다는 보다 많은 팬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이번 월드투어는 31회의 공연이 진행되는 규모가 매우 큰 투어이고 그 중 8천석이 차지하는 매출은 매우 미비한 수준입니다. 수익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한명이라도 더 많은 유애나들이 공연을 관람하기를 바랐을 겁니다.

    • @heroturbo76
      @heroturbo76 Před 5 měsíci

      @@user-so8rb7fl4n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그렇지만 특히나 아이유는 작품완성도에 매우 공을 들이는데 그럴리가요
      "더많은 팬이 즐기기를 바란다"는 님의 해석은 모순이 있습니다 음향사고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을 즐길수가 있나요? 심지어 그 사실을 아티스트가 이미 알고 결정했다구요? 열성팬이라면 공연품질이 떨어져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라며 너그러히 이해해주겠지만 콘서트관객은 열성팬만 오는게아니라 팬의 지인이나 신규팬도 옵니다 팬층의 확장이지요 이들이 음향사고로 인해 공연퀄리티가 떨어졌다고 이해해줄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실제로 라이브들으니 실력이 별로인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관객의 특성을 아티스트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정황상 아이유는 이정도로 음향환경이 열악하리라 예상을 못했습니다(공연중 반주가 안들린다는 그녀의 반응 참고)
      공연에서 반주가 안들린다는건 무대추락사고만큼이나 최악으로 심각한상황입니다 골전도에 의한 내목소리(평소 우리가 듣는 내목소리)뿐 아니라 인이어스피커를 통한 내목소리도 안들린다는 거니까요 인이어는 반주의 싱크만을 위한게 아니라 내 목소리를 듣기위한 목적도 큽니다 따라서 이 상황은 비로소 완전한 청각장애인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소리는 공기의 진동입니다 고출력대형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와 관객의 함성소리가 소멸되지 못하고 같은소리가 메아리쳐 증폭되고 반복되어 인어어에서 나오는 소리를 상쇄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인이어가 없는 다른쪽 귀로 들어가 뇌를 혼동시키지요
      이런 환경에선 휘트니휘스턴 할머니가 와도 음정과 박자를 틀릴수밖에 없습니다 발성기관에 문제가 없는 대부분의 청각장애인이 억지로 말할때 왜 이상하게 말하는지와 같은 원인으로 뇌에서 내가 내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못하기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아이유가 그랬다고는 믿기어렵네요 분명 매니저및 스텝으로부터 충분한 기술적조언을 못받은 결정이거나 아예 결정권 자체가 없었거나겠지요

  • @not_dragonwest_ur_dontgo
    @not_dragonwest_ur_dontgo Před 5 měsíci +19

    와 확실히 음향 차이가 크네요...

  • @소퐁갱
    @소퐁갱 Před 5 měsíci +8

    무대는 작지만 음향 너무 좋다

  • @kindlekindly
    @kindlekindly Před 5 měsíci +2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gearupr9717
    @gearupr9717 Před 5 měsíci +6

    노래가 어렵다. 아이유 힘들겄다.

  • @user-inpyo
    @user-inpyo Před 5 měsíci

    감사합니다~잘 보고 잘 듣고 가요

  • @joon09
    @joon09 Před 5 měsíci +3

    뒤에 스크린이랑 실제 아이유님이랑 싱크가 너무 안맞네 ㅜㅜㅜㅜ 송출 싱크 좀 잘 맞춰주세요

  • @axlbozu19700204
    @axlbozu19700204 Před 5 měsíci +3

    なんで撮ってんの?

    • @user-tp2ve2ew2y
      @user-tp2ve2ew2y Před 5 měsíci +6

      撮っていいよってIUが言ってくれたんよ

    • @user-rq1hn9zy9z
      @user-rq1hn9zy9z Před 5 měsíci +10

      찍을 수 있다고 한건 앵앵콜때입니다.

    • @user-pw1js3vi8d
      @user-pw1js3vi8d Před 4 měsíci +1

      한국에서는 본공연 촬영하는 사람 조금 있어요
      일본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