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대학가의 대명사, 젊음의 거리 서울 신촌!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으로 봄을 맞이한 신촌 대학가 72시간 | KBS 2013.05.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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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2. 2024
- ■ 젊음의 청춘이 빛나는 곳, 신촌
서울의 대표적인 대학가, 젊음의 거리 신촌(新村).
하루 유동인구 12만 여 명.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중심으로 주변의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학생들과 주변 지역의 젊은 직장인들까지 대거 모여든다. 청춘의 시간은 더 이상 아름답고 가슴 설레기만 하는 시간이 아니다. 아프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시간이다. 미래에 대한 여러 고민과 생각을 안고 청춘을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들. 청춘의 공간 신촌에서 불안한 방황 속에서 흔들리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그들을 만난다.
■ 아파도 푸르게 빛나는 봄을 맞이하는 그들
아파도 웃을 수 있는 것이 젊음이라지만, 청춘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은 아프다. 인생의 길에서 끝없이 헤매고 방황하며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신촌에서 만날 수 있었다.
신촌에서 고시 공부를 하며 회계사를 꿈꾸는 29세 장재원 씨. 혼자 생활한지 오래라는 그는 어린 시절 외국 유학 중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환경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뒤늦게 대학에 진학해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이십대를 보냈다. 이십대의 끄트머리. 그의 새로운 도전이 이제 다시 시작되었다. 늦었다면 늦었다고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미래를 향한 꿈이 있기에 후회는 없다.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꿈을 가슴에 품은 그는 아프지만 푸르게 빛나는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 방황해도 괜찮아, 꿈이 있잖아!
따스한 봄날에 신촌에서 만난 이들은 힘에 겨워 보였다. 높은 스펙을 강요하는 현실. 40-50개를 이력서를 쓰는 것은 기본. 취업과 시험이라는 관문에서 수십 번 떨어지는 좌절을 맛보면서도 그들은 다시 일어나고 있었다.
신촌 스터디카페에서 만난 승무원 준비생, 25세 김민서 씨.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첫 비행을 늘 꿈꾼다고 말하는 그녀는 떨어졌던 좌절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간절하게 승무원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승객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편안한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 꿈인 그녀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
미래를 향한 꿈이 있기에 방황하면서 여기저기 아프고 깨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는 그들. 청춘이라는 이름하에, 찬란한 꿈을 가슴에 품고 있기에. 반짝반짝 빛나는 오늘을 살아간다.
다큐멘터리 3일 [방황해도 괜찮아 - 신촌 대학가 3일] KBS 20130512
#신촌역 #젊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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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서울 🚶🏻골목길,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공존하는 이태원 "골목의 변신 - 이태원 경리단길"(KBS 20160117 방송)](http://i.ytimg.com/vi/C8e8c-4hrC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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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제발 부활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술 먹을 때 이만한 안주가 없습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아 ㄹㅇㅋㅋㅋ이젠 유튭 재밌는거도 없고 잔잔하게 다큐3일 보면서 혼맥하면 최고임ㅋㅋ
맞아요 vj특공대도 부활해주고 사랑과전쟁도 부활을
드라마시티도 추가요
롤러코스터도요 ㅎㅎ
13학번인데, 벌써 24학번이 입학하네........
11년이란 세월이 지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정신연령은 아직 대학생인데 말이지.........
나이먹은것도아니고 시간만흐르셧네요 님
신촌이다
반갑다 94친구야
13학번도 애기다 ㅋㅋㅋ
저는 20학번인데 유치원생이에요ㅠㅠㅠㅠ(아이브 짱조아함 ㅎㅎ❤❤)
아 내 청춘...
신촌에서 보냈던 그 마지막 해의 정경을 이렇게 영상으로 마주하니
지나간 세월이 거짓말 같구나
저는 오히려 이 때가 대학생때라 이 영상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리워요 이때가..
지금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젊음 패기 하나만 있던 시절..ㅋㅋ 저기 출연하신 분들이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거 같아요
걸어서 세계속으로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다큐멘터리3일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낭만이 살아숨쉬던 시절 ㅋㅋ
지금도 시간지나면 낭만이야 임마 ㅋㅋ 저땐 과거 낭만타령안했을것같냐 그냥 니가 항상 현실에 불만투성이인거지 ㅋㅋ
@@user-kdg3hsjab8n 현실 불만 표시 한 적 없는데 왜 지 혼자 급발진임? ㅋㅋㅋㅋ
그마인드 진심이면 왜사냐 앞 뒤 둘다보고사새요
@@user-kdg3hsjab8n 진짜 삐딱하다 저때가 더 활기찬건 부정할수 없다 아무리 비꽈도
그리고 몰로 저 사람이 불만투성이인걸 유추하냐??? 그냥 사람 욕하고 싶은거 아니냐?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제 아들 딸 포함~^^;;)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무난 무탈하게 성취하는 그날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이 땅의 젊은이들~! ㅎㅎ
세대를 떠나 비록 허접한 댓글이지만 으쌰으쌰 복돋아 줄수있는 "공식적인"자리(?)가 있어야 하는데ᆢ진정~수신료의 가치를 실현 하고자 하신다면 "다큐3일"의 부활만이 답입니다~!!
요즘은 왜이렇게 좋은 다큐가 없냐
7:07 악뮤 i love you 나온다.. 2013년 감성 🥹
너무 잘 봤어요ㅜㅜ 그렇죠 누구도 원망하지마 그게 세상이야...
하,,,신촌 추억이지…
일일호프도 추억이고 바플라이도 추억이고…
신촌에서 파고다 다니면 거의 서브웨이 냄새에 유혹되어서 나도모르게 발걸음이 향해있고
연대 앞 맥날이랑 봉구스 밥버거,누들박스였나?자주먹었는데 추억돋네요..
그나저나 정병열 교수님 경제학 연습이 5판이라닠ㅋㅋ제가 가지고 있는게 9판인데 시간의 흐름에 실감합니다
ㅋㅋ
신촌 이대앞 상권도 이때는 정말 괜챦았는데 지금은 대기업들 맥도날드도 다 빠져나가고 텅텅!
참열심히사는20대들화이팅!!!!!
공부와 알바를 동시에 하는
청년들이 제일 멋집니다👍
새로 찍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공영방송에서 이런 다큐 찍으면 좋겠는데.. 공영방송 아니면 어디서 하겠습니까
저때가 지금보다 훨씬 살기 힘들었음 중소기업은 임금도 적고 근무여건이 지옥이라 공시 열풍불던 시절 공기업은 필기도 없고 스펙싸움이라 더 빡셌고 전문직은 말할 것도 없고 인구많아서 군대도 1년정도 대기타서 가야했음 지금 징징거리는건 솔직히 사치임 저 당시 지방대 성적이면 지금 인서울 우습게 들어감
맞아요. 90~97년생은 인구 폭발이라 뭐든 경쟁률이 높았죠
@@user-le91fa0ll 그래봤자 40만명대라 훨씬 적어요. 90년대보다
본인 11학번인데, 9월모의 재수생들어유고 문과만 39만명이었음. 이과제외하고 ㅋㅋ
16년도에 신촌에서 대학생활 시작해서 일부 공감되네요
추억의 향뮤직 ㅠㅠ
젊음 ❤ 청춘 ❤ 20대~ 나에게도 있었다 37년전 즈음에 ~~~~ (여기 등장한 학생들 이젠 30대 초중반 이네요^
걸세, 다3 최고의 다큐 ❤😊 신촌은 뭔가 부족해...
확실히 과거의 기운이 느껴지네.. 지금은 저때보다 활기가 없는듯
2015년 고1때 연대로 대학탐방 갔는데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18학번으로 대학을 졸업해버리다니 ㅋㅋㅋㅋ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하...2013년. 연남동 살때구나. 이 무렵 연남동은 정말 조용했고 직장 다니며 주말에 신촌 홍대에서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했는데 너무 그립네요..처음 서울 올라왔던게 2002년이었는데 그 무렵 약속장소는 거의 강남역 뉴욕제과나 신촌 맥도날드였어요. 그땐 정말 젊었는데 이젠 40대중반의 아재 ㅠㅠ
지금은 다른 지역 사시는거세요 ?
아니죠 유플 빨간거울이었죠 ㅋㅋㅋ
@@user-km5vq1tm2e 09학번인데
그시절은 신촌 3번출구 맥날이에요... ㅋㅋㅋㅋㅋ
@@JHK-xr3ue 라떼는 시계탑이요ㅠㅠ
39:52 공인회계사 준비 하는 장재원씨는 2014년도 49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합격한것 같네요.. 최종 합격은 모르겠지만.. 잘 살고 계시겠죠..
36:45 말투 부터 행동 관상까지 그저 😂
11:23 이때는 부모님 직업도 자기소개서에 썼었군요..
그리운 내청춘😢
11년 전... 그립네요 그때의 내가. 33살이었는데 ㅎㅎ
10년 밖에 안 됐는데 옛스러운 서울 사투리가 느껴지는 게 신기하다ㅎㅎ
2013년에 무슨 서울 사투리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저 사람들 말투지
하여튼 어서 서울사투리는 들어가지고 어거지로 서울사투리껴맞추는거보소ㅋㅋㅋㅋㅋ
엥 먼소리야 ㅋㅋㅋㅋㅋ
@@user-zl1om5gu6t 쓰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댓글쓴 분이 어린 분인듯. 요즘 서울사투리가 개그소재로 사용되니 어린 분은 2013년에도 서울사투리가 존재했을거라 생각할 수 있고 11년 전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저 분들 말투도 조금 독특하니 서울사투리라고 생각한듯.
ㅋㅋㅋㅋ 영상에서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생활 하시는분인거 같아요 애초에 서울사투리는 저렇지도 않음
와 오래됐다~저 사람들은 지금 뭘 할까 하고 기분이 묘해서 정신 차리고 보니 제가 12학번 이네요..제가 저 사람들 이였습니다..ㅋㅋㅋ또래들 다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WHC03무슨아저씨여 오빠지 30대인데 ㅋㅋㅋ
옛날 감성 개좋다
10년만에 이렇게 바뀌었다니.. 신기하다. 사람들 말투, 성격, 단어, 행동 다 달라졌다.
15학번인데 저 때가 넘 그리워요
이 때만 해도 신촌에 사람들이 넘쳐났지..지금은 임대료 폭등으로 가게들도 나가지, 연세대는 1학년들은 송도가서 있지, 엄청 위축됨. 뭐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주말 저녁엔 연대, 이대, 서강대 외에도 다른 대학교 학생들도 와서 노는 경우 많긴 한데, 예전만큼은 아님.
요즘 연대 신입생들 송도에 있어서
신촌로 한산해짐 ㅠㅠ
진짜 내 대학생활 4년이란 시간이 고스란히 있는 곳....저때 딱 대학교 2학년이었는데 그립네요 ㅠㅠ 정말 기억하고 있는 모습과 분위기 그대로네요
10년전이구나ㅠㅠ
와........옛날 생각나네...ㅠㅠ
다큐3일 드라마시티 이런 프로그램 다시 나오면 좋겠읍니다
2013년 딱 이때 사회초년생이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
저땐 내가 22살때였네 참 그립당
와 신촌서대학다녔던 12학번인데 ㄹㅇ추억이다 지금은 맥날도없어졌고 상권도 다죽었다던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맥날 없어진게 가장 충격
12년도 전역했는데
대충 저랑 비슷한연배시겠네요ㅠ 저빨간 잠망경앞에가서 옹기종기 미팅기다릴때가 젤신났었죠
연세대앞 맥날 없어짐????
와 13년도 전역인디 시간 개빠르다
다들 예쁘다 정말
신촌에 추억이 너무 많은데..
나오셨던 분들 지금 어떻게 사시는지 넘 궁금하네오 ㅎㅎㅎ저도 또래라
임지형 학생은 11년 지났네요
부럽네요 아직도 30대라서
불만들 많네 난 오히려 이때 사람들이 말도 더 당당하게 하고 불편불편 거리면서 살지 않아서 좋은듯
딱 내가대학생 막바지때네
여기서 대학 다녀봤어야하는데 ㅜ
이때의 감성이 그립다ㅠ
상권이 다시
돌아와야하는데 ㅠㅠ
이렇게 청춘들이 많앗던 신촌이...지금은 신촌 상권 다 죽어서 유령동네 되버림 ㅠㅠ
그래도 이대에 비해선 양반수준
그정돈 아님 오바ㄴ
이 때만해도 신촌 대학가 상권이 괜찮았는데
11년전
06학번인데.....
11학번인데 대학시절이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구나 ㅠㅠㅠ
13년도에 나도 대학생이었는데 현재 삼십육살ㅋ 20대 금방간다 애들아 즐겨라
예 형님
뭘즐겨 저때 준비못하면 30대나락가는건데
❤❤
나도 2013년도에 20대를 살았는데 왜 지금 보니까 또 촌스럽냐. 참 세월이 흐른다는게
코로나 이전은 아예 딴세상같이 느껴지네요..
와 진심 불편충들 개많아졌구나
나라가가난해져서
7:41 누나 !!!!
그립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취업난은 여전하네
26:15
42:56
뭐여 ㅅ벌ㅋㅋ
@@user-gs1ds7dt9f ㅂㅅ
@@user-gs1ds7dt9f ㅉㅉㅉ
@@user-gs1ds7dt9f 유투
@@younglee59 고아임?
그립다
지금도 신촌에 사람들많나요?
이방송11년이됏네요..
꿈을 이뤘든 못이뤘든 지금 다 사회생활하고계실텐데 궁금하네요
이거보니깐 연대가 고대보다 좋긴좋네요~^^
기업의 과잉스펙에 창의성이 사라져 버렸지 그래서 새로운걸
만들어 내지 못하고 카피나 하는 기업이 되었다 사회도 새로운
도전을 하기 어렵고 그런 기반이 되어 있지도 않고 더이상 성장이
힘든 구조가 되었어
신촌 긴또깡데스
11년전영상//
이미 낭만은 사라진지 오래
10년전 이야기인데 첫번쨰 인터뷰한 사람 뭐하는지 궁금하네....좋아하는거 좋은데 돈없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 마져 못한단다. 다 때가 있는 법이야.
심지어 저 2013년 이후로 세월ㅎ, 유튜브, 인스타, 카톡,틱톡, SNS, 맛집, 인스타갬성, OTT, 코로나,스마트폰, 시민단체, 노조, 노재팬, 영끌, 가상화폐, 코인,주식, 부동산, 기타 등등 세상이 급격하게 달라지기 시작함.. 다들 눈 높아지고, 동족 혐오증, 각자도생, 선동, 가스라이팅 등
저때까지가 딱 낭만의 시대@@okowoo9719
ㅋㅋㅋ 벌써 11년전ㅠ 저 때 서울아파트 한채 더 살걸ㅠㅋㅋㅋ
지금 신촌이랑은. . 너무 비교되네. . .
2024년 현재 홍익문고. 버거킹. 베라. 투썸. 롯데리아. 맥날. 던킨 폐업
안보면되지 10년전 영상이라고 왜케 불만들이 많아
2013년
나레이션:유열
왜 애 안낳냐고? 돈 많고 적고 똑똑하고 멍청하고 떠나
당장 본인들 부터 행복하지 않으니...
신촌ㄱㄱ
일일호프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1:59 몰카아님!?!? 지금이라도 신고해야될 것 같은데
29:29
빈부격차란게 이런걸까…
진짜 더럽다
2023년전 거니까 본다 박 민이 있는 KBs는 안본다
10년전이네 다들 각자의 회사에서 꼰대가 되셨겠네요 ㅋㅎㅋㅎ 모두 화이팅!!
10년전이네 ㅋㅋ
꿈? 취업, 연애, 결혼, 내 집 모두 포기한 세대가? 굳이 꿈이라면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매주 5천원으로 로또 1등이나 주식, 코인 대박. 고등, 대학생들 일자리, 보금자리, 대학등록금 등 자기들 위한 집회하면서 목소리 안내면 상위 0.001% 제외하고 다 거지같이 살거다.
인구가 줄어드는데 왜 취업난이 심각한가?
지금 25살이면 2000년생, 근데 2000년부터 저출산, 2020년 수능 응시자 40만명
내가 92학번인데, 나때는 수능 응시자 140만명이었다,
대학정원은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나는 인구폭발 시기에 입시지옥 최고봉을 겪었다
지금이 뭐가그리 힘드나??
청년 인구 적다고 나라에서 온갖 지원 다해주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기업이 티오를 줄임.
설명 끝
@@bolgeon90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지 ㅋㅋㅋ
지원해주면 뭐하냐고 ㅋㅋ
기업들이 티오를 줄여서 똑같은데 ㅠㅠ
92학번이면 숨만 쉬어도 취업될 때였는데..
92학번이고 좋은 대학 나왔으면 4학년 여름 방학 때 회사에서 사람들 나와서 서로 사람 뽑아가던 때 아닌가요? 용돈 줘가면서 사람 뽑을 때잖아요. 그보다 선배 세대들마냥 대학생들이 민주화 운동 하던 때도 아니고요. X세대, 오렌지족 소리 듣던 세대 아닌가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편했던 세대 같은데 후배 세대 평가하고 있는 자태가 아주 웃기네요.
졸업하는 고3인간이 한해에 140만명 + 재수생 50만명
합계 200만명이 취업시장에 매년 풀리는데 무슨 취업이 잘되냐
아무리 경제가 좋아도 매년 쏟아져나오는 200만명 신입사원 받아줄 여력있어?
우리떄도 번듯한 기업은 극소수만 가고 죄다 노가다 공장 들어갔어, 이것들아
고졸이 80%인데 고졸 다 어디갔겠나?
왜 다 나이보다 늙어보이지
지금 망햇자느
돈 있는 대학생이 좋죠 쪼개는거 보니까 개웃기네 와꾸가 ㄷㄷ
개비에스답다.
저 중 몇이나 미접종일지
제발 제목에 10년전이라고 넣자;; 아님 최근 모습을 다시 찍던가
제목에 10년전이나, 촬영년도를 넣어야 되는 게 기본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왠지 요즘 영상 같지 않았음. 유열님 나레이션 ㅋㅋ 에서 눈치 깠음.
설명에 써있습니다 20130512 방송이라고
본인들이 제대로 안보고 써달라고 하는건 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대로 보고 맘대로 해석하고
@@user-ix7og6fg8k 한글 모르세요? 제목에 라고 ㅋㅋ
@@user-ix7og6fg8k 사회생활은 가능하지?
대학을가봤어아지ㅋㅋ 20살되면 니인생 니가책임지라고 공부하란말 미래준비 한마디 안해주던 부모 뭣 모르던 다리아픈 20살 나는 대학가에서 대학생 분위기내겠다고 알바했던게 진짜 평생 한이다..
10년전꺼를 올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넘 쉽게 조회수 빨려는거아닌가?? 지금 신촌대학가 거의 죽어간다는데..
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10년전 영상 올려서 니가 피해 받은게 뭔데 니가 뭐 KBS소유주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