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건강 걱정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왼쪽 팔이 많이 좋아졌어요.^^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Thank you for worrying about my health!🙏 Thanks to you, my left arm has improved a lot.^^ Thank you so much for helping me make the video!!!^^ 💖💖💖 Thank you for exercising your brain today as well. Thank you! 🥰 I hope everyone is healthy and full of good things!^^🔥⭐ Have a fun and happy weekend!^^(❁´◡`❁)💖🌈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희옥님! 오늘은 딸집에 안가시고 집에서 계시나보네요.^^ 지내면 지낼수록 희옥님도 참으로 정도 많고 다정다감하시네요. 구름님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실 거 같아요. 제가 문뜩 제 시간 24시간 중에서 4시간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릴 수 있다면 말이지요. 하루 영상 2개 제작하시고, 쇼트 올리시고 Gureum Gaming 2개 올리시고, 집안 살림하셔야지 잠을 잘 시간은 있으신지? 걱정스럽네요. 한번도 누구에게 내 시간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구름님이 귀하고 가치있는 일을 하시니까, 내 시간의 일부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옥님과 내가 다른 그림 찾기를 좋아하다보니까 구름님 영상에서 만나서 친구가 되어서 이렇게 얘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전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나이가 들수록 취미가 같아야 더 친밀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제가 사는 일산도 오늘 많이 흐렸네요. 희옥님 댓글에 광주에 제한급수를 안하게 되었다고 쓰셨네요. 전번에 광주에 물이 부족해서 제한급수를 할지도 모른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동안 광주에 비가 많이 와서 해갈되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영상에 댓글을 보면 그 사람을 조금은 알 수 있는데, 루니님도 아주 자상하고 따뜻한 분 같아요. 우리하고 비슷한 점이 많은 거 같아요.^^ 희옥님! 요즘 눈은 신경쓰고 계시죠? 가끔 희옥님이 너무 무리하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희옥님! 남은 휴일 편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구름님이 팔이 조금 좋아지신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는 늘 구름님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33333 다 찾았습니다. 달래에 관한 영상이네요.^^ 봄나물하면 달래지요. 산에 가서 직접 캔 달래로 달래 된장찌개, 달래장, 구운 김으로 맛있는 밥상이 차려졌네요. 없던 입맛이 돌아올 밥상이네요.^^ 구름님! 왼쪽 아프셨던 팔이 많이 나으셔서 정말 기쁘네요. 인사글에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걱정이 되고 궁금했어요.~~ 구름님! 늘 소재선택에서 부터, 그림 그리기, 문제 출제 등등 고심해서 만드신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옥님~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 시력도 늘 걱정해주시고 지난해 가뭄때문에 함께 걱정해주신일도 기억나요 정이 많고 따뜻한분은 미옥님 따라올 사람 없다고 자신할수 있어요 시력은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3월중에 안과에 정기검진이 있어요 이번에 가서 백내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자꾸 눈에 뭐가 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을 비비게 되네요 그래서 다른그림찾기 외에는 가급적 유튜브는 음성으로만 듣는쪽으로 하고 있어요 다른그림찾기를 넘 좋아해서 포기할수는 없고 또 그러다보니 서로의 소식이 궁금해서 글도 나누게 되네요 미옥님~ 좋은시간 보내세요❤
루니님~ 영상에, 음식에 대한 루니님글을 접하면서 느끼는게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아시는거 같아서 공감이 가네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가공식품과 조미료에 길들여 있어서 예전부터 우리가 먹어오던 담백하고 깔끔한맛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김도 그래요 우리 어렸을때 (전, 파래가 약간 들어간 김을 더 좋아해요) 김을 연탄불에 살짝 구워서 밥을 놓고 참기름을 넣은 간장을 얹어 먹으면 입맛이 까다롭고 고기를 싫어하던 저에겐 산해진미 부러울게 없었어요 지난번에 루니님이 소화장애가 있었때 근대된장국 끓였다는 글을보고 옛날 친정엄마가 자주 끓여주시던 생각이 났어요 결혼후에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근대 생김새도 긴가민가 구별도 못할것 같아요😂 미국에서 한국을 그리워하는 루니님글을 보니 짠한마음이 드네요 따님마음 불편할까봐 내색도 못하고 있는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죠 모쪼록 건강하게 따님가족과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user-et2vz1ob6p 희옥님~오늘도 여기는 아침부터 흐리면서 비가 또 오더니 밤10시인데 계속 내리네요 전 어릴때 부터 들기름을 발라 구운 김도 좋아했지만 달래를 넣은 양념장에 김을 싸서 먹는걸 더 좋아했어요ㅎ 엄마가 채식가 였어서 자식들 한테도 식단을 그케 해주신듯 해요 저두 육식 보단 채식 반찬을 좋아해서 나물종류나 조림류가 있어야 밥을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해준 식탁의 반찬들이 거의 채식이다 보니 남동생이 우리집은 맨날 녹색의 푸른 초원 이란 말을 해서 웃던 기억이 나요ㅋ 근대국 아욱국등 된장국도 엄만테 전수 받아 자주 끓여 먹어요 근대는 케일잎 모양처럼 잎이 넓은 모양 이자나요 마트에 흔하게 보이는데 희옥님이 관심있게 안보셔서 그럴거에요ㅎ 희옥님도 채식가라고 하시던게 기억이 나는데 좋아하는 음식성향도 저와 비슷 하네요ㅎㅎ 미국온지 26일 정도가 된거 같은데 첨와서 보다 시간이 빨리 안가는듯 해요 날짜가 좀 흐르니 집생각이 더 나서 그런가 봐요ㅜ 딸은 엄마가 오니까 제대로 앉아 밥을 먹네~라면서 좋아하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단말은 차마 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딸은 저두 미국와서 같이 살길 원하죠 딸한테 도움이 되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하지만 제인생도 있고 중요한게 있는 거니까 미국에서 정말 살고 싶은 맘은 아예 1도 없어요 엄마가 순한거 같아도 제생각이 완고 하다 판단될때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성격 이란걸 딸도 알고 있을 거에요ㅋ 같이 있는 동안이나 서운하지 않게 딸한테 도움이 될수있게 나름 노력 하고 있답니다ㅎㅎ 아직도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리네요 남은 주말시간 잘 보내세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건강 걱정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왼쪽 팔이 많이 좋아졌어요.^^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Thank you for worrying about my health!🙏 Thanks to you, my left arm has improved a lot.^^ Thank you so much for helping me make the video!!!^^ 💖💖💖 Thank you for exercising your brain today as well. Thank you! 🥰 I hope everyone is healthy and full of good things!^^🔥⭐ Have a fun and happy weekend!^^(❁´◡`❁)💖🌈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구름님~건강이 좀 회복 됐다니 반갑네요ㅎ 구름님을 아끼는 구독자분들이 구름님 건강을 늘 걱정하며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하고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ㅎ 오래도록 구름님과 함께 하고픈 맘으로 언제나 응원 한답니다❤🥰🫶
33333🎉🎉😂❤
23333🎉
23333
33333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네요~🌱🌼
모처럼 등산을 하면서 달래를 캐서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봄철 밥상을 차려봅니다
김을 굽고 달래를 송송 썰어서 만든 달래양념장과 달래를 넣은 된장찌개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나니 모처럼 등산으로 인한 피곤함과 배부름의 식곤증으로 뜨개질을 하다가 잠이 들었네요😴
구름님! 영상속에 가득한 봄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넘 좋아요
제가 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요즘 구름님영상을 보면서 구름님이 봄의 전령사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희옥님!
오늘은 딸집에 안가시고 집에서 계시나보네요.^^
지내면 지낼수록 희옥님도 참으로 정도 많고 다정다감하시네요.
구름님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실 거 같아요.
제가 문뜩 제 시간 24시간 중에서 4시간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릴 수 있다면 말이지요.
하루 영상 2개 제작하시고, 쇼트 올리시고 Gureum Gaming 2개 올리시고, 집안 살림하셔야지
잠을 잘 시간은 있으신지?
걱정스럽네요.
한번도 누구에게 내 시간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구름님이 귀하고 가치있는 일을 하시니까, 내 시간의 일부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옥님과 내가 다른 그림 찾기를 좋아하다보니까
구름님 영상에서 만나서 친구가 되어서 이렇게 얘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전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나이가 들수록 취미가 같아야 더 친밀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제가 사는 일산도 오늘 많이 흐렸네요.
희옥님 댓글에 광주에 제한급수를 안하게 되었다고 쓰셨네요.
전번에 광주에 물이 부족해서 제한급수를 할지도 모른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동안 광주에 비가 많이 와서 해갈되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영상에 댓글을 보면 그 사람을 조금은 알 수 있는데, 루니님도 아주 자상하고 따뜻한 분 같아요.
우리하고 비슷한 점이 많은 거 같아요.^^
희옥님! 요즘 눈은 신경쓰고 계시죠?
가끔 희옥님이 너무 무리하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희옥님! 남은 휴일 편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구름님이 팔이 조금 좋아지신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는 늘 구름님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33333🎉🎉😊❤😊
3 3 3 3 3
33333😊❤🎉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33333 야~~ 호 ~~ 짠 짠 짠
33333
다 찾았습니다.
달래에 관한 영상이네요.^^
봄나물하면 달래지요.
산에 가서 직접 캔 달래로
달래 된장찌개, 달래장, 구운 김으로 맛있는 밥상이 차려졌네요.
없던 입맛이 돌아올 밥상이네요.^^
구름님! 왼쪽 아프셨던 팔이 많이 나으셔서 정말 기쁘네요.
인사글에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걱정이 되고 궁금했어요.~~
구름님! 늘 소재선택에서 부터, 그림 그리기, 문제 출제 등등
고심해서 만드신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옥님~
하늘이 흐렸다 개었다해서 주간 일기예보를 보니 제가 사는곳은 목요일까지 비예보가 있네요~
옛날에 비하면 일기예보 정확성이 많이 좋아졌지만 이러다가도 내일쯤이면 일기예보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오늘아침, 영상에 미옥님 댓글을 먼저보고 구름님 인사말을 보니 구름님팔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해서 넘 기분이 좋고 기쁘네요
구름님이 매일 좋은영상 2편씩 올려주셔서 구독자 입장에서는 즐겁기도 하지만 엘보로 팔이 아프신 중에 영상제작,바쁜 집안일로 몸이 몇개라도 부족할만큼 힘이 드실것같아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어제도 오후에는 딸집에 건너가서 놀다가 저녁은 오랜만에 피자와 치킨으로 먹었어요
집에와서 물이 땡겨서 냉수를 두컵이나 들이키고 나니 갈증이 풀렸어요
이래서 배달음식이 몸에 좋은게 없구나~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먹고싶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먹기에는 공통적이어서 끊을수가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날이 또 우중충한거 같아서 집에서 온돌쇼파를 친구삼아 하루를 보내볼까 해요😅
미옥님도 편안하고 포근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미옥님~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 시력도 늘 걱정해주시고 지난해 가뭄때문에 함께 걱정해주신일도 기억나요
정이 많고 따뜻한분은 미옥님 따라올 사람 없다고 자신할수 있어요
시력은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3월중에 안과에 정기검진이 있어요
이번에 가서 백내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자꾸 눈에 뭐가 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을 비비게 되네요
그래서 다른그림찾기 외에는 가급적 유튜브는 음성으로만 듣는쪽으로 하고 있어요
다른그림찾기를 넘 좋아해서 포기할수는 없고 또 그러다보니 서로의 소식이 궁금해서 글도 나누게 되네요
미옥님~ 좋은시간 보내세요❤
33333😁👻😁 좋아!~
기다려지는 봄. 오늘은 봄. 벌써 꽃망울이 많이 올라왔나 봄. 봄봄봄😁👻😁
벼룩e님!
설명절 겸해서 모처럼의 휴가는 잘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댓글정지 때문에 영상참여를 못하셔서 무척 답답하셨겠네요
오늘이 벼룩e님 휴가의 마지막날 인가요~ 잘지내고 오시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봬요😊
3 3 3 3 3 감사드림니다 ~~
33333🎉등산을 하며 달래를 캐어 왔네요 달래를 송송 썰어 양념장을 만들고 생김을 구워 먹는맛은 기름에 재워 먹는 김보단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지요 거기다 달래넣고 끓인 된장 찌개와의 한상은 입맛 돋구는 봄철의 밥상이라 할수 있겠네여 운동후 맛난밥을 먹고 나니 봄날의 식곤증이 오나 보네여ㅎ 수고하셨어요 구름님~❤🫶
루니님~
영상에, 음식에 대한 루니님글을 접하면서 느끼는게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아시는거 같아서 공감이 가네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가공식품과 조미료에 길들여 있어서 예전부터 우리가 먹어오던 담백하고 깔끔한맛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김도 그래요 우리 어렸을때 (전, 파래가 약간 들어간 김을 더 좋아해요) 김을 연탄불에 살짝 구워서 밥을 놓고 참기름을 넣은 간장을 얹어 먹으면 입맛이 까다롭고 고기를 싫어하던 저에겐 산해진미 부러울게 없었어요
지난번에 루니님이 소화장애가 있었때 근대된장국 끓였다는 글을보고 옛날 친정엄마가 자주 끓여주시던 생각이 났어요
결혼후에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근대 생김새도 긴가민가 구별도 못할것 같아요😂
미국에서 한국을 그리워하는 루니님글을 보니 짠한마음이 드네요
따님마음 불편할까봐 내색도 못하고 있는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죠
모쪼록 건강하게 따님가족과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user-et2vz1ob6p 희옥님~오늘도 여기는 아침부터 흐리면서 비가 또 오더니 밤10시인데 계속 내리네요 전 어릴때 부터 들기름을 발라 구운 김도 좋아했지만 달래를 넣은 양념장에 김을 싸서 먹는걸 더 좋아했어요ㅎ 엄마가 채식가 였어서 자식들 한테도 식단을 그케 해주신듯 해요 저두 육식 보단 채식 반찬을 좋아해서 나물종류나 조림류가 있어야 밥을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해준 식탁의 반찬들이 거의 채식이다 보니 남동생이 우리집은 맨날 녹색의 푸른 초원 이란 말을 해서 웃던 기억이 나요ㅋ 근대국 아욱국등 된장국도 엄만테 전수 받아 자주 끓여 먹어요 근대는 케일잎 모양처럼 잎이 넓은 모양 이자나요 마트에 흔하게 보이는데 희옥님이 관심있게 안보셔서 그럴거에요ㅎ 희옥님도 채식가라고 하시던게 기억이 나는데 좋아하는 음식성향도 저와 비슷 하네요ㅎㅎ 미국온지 26일 정도가 된거 같은데 첨와서 보다 시간이 빨리 안가는듯 해요 날짜가 좀 흐르니 집생각이 더 나서 그런가 봐요ㅜ 딸은 엄마가 오니까 제대로 앉아 밥을 먹네~라면서 좋아하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단말은 차마 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딸은 저두 미국와서 같이 살길 원하죠 딸한테 도움이 되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하지만 제인생도 있고 중요한게 있는 거니까 미국에서 정말 살고 싶은 맘은 아예 1도 없어요 엄마가 순한거 같아도 제생각이 완고 하다 판단될때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성격 이란걸 딸도 알고 있을 거에요ㅋ 같이 있는 동안이나 서운하지 않게 딸한테 도움이 될수있게 나름 노력 하고 있답니다ㅎㅎ 아직도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리네요 남은 주말시간 잘 보내세요😊🤗
All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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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구름아 목소리귀척빼라
33333.뜨개질과바느질 하는여성이 세상에서 제일아름답슴니다.😅
로체님!
이틀정도 영상에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그동안 별일 없으신거죠~
영상에 늘 보이시던 분들이 안보이면 혹시 건강이상이나 무슨일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영상에서 뵙게되니 반가워요😊
로체님!
저도 로체님이 며칠동안 댓글난에 안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user-et2vz1ob6p 네~~🤣
@@user-ke6is7iq8f 네~🤣
33333🎉🎉🎉❤❤❤
50 74 54 63 44 ❤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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