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he keeps eyes closed as before the show started the only place he would sing was under his bed covers to practice. He had never sung in public before.
긴 시간동안 힘드셨지요... 금방이라도 잘될줄 알았을텐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지만, 곧 잘될 시간이 올 겁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영근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활동해주세요. 영근님의, 영근님만의 노래 듣고 싶습니다. 파이팅 해주세요. 팬들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jeong9602 보이는 모습까지도 예술입니다 보이는 것까지 합쳐지니 이 무대가 엄청난거에요 예술의 본질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데 꼭 실패한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질을 찾는답시고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퍼트릴 뿐입니다 그러면서 혼자 자위하겠죠 나는 예술의 길을 걷고있고 성공한 너희는 돈의 노예라고 실상은 스스로 실패했다는걸 남들은 다 아는데 혼자서만 자위하는건데
실용음악 출신에 음악생활 약 15년 가량 해왔었는데 당시 김영근님 노래 듣고 절망했어요…Lay me down 이 저의 가장 자신 있는 곡이었는데, 저의 재능의 한계를 맛보게 해주셨어요ㅎㅎ 저는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영근님은 정말 남이 가질 수 없는 그 색깔을 계속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eople be complaining about his closed eyes, but I'm here focused on his voice & the emotions he puts into singing. That's all that matters. Not how he looks. 😊
When you sing from the heart it is natural for the eyes to close. It is very emotional. The voice is what makes the expressions. The voice comes out and the body does what it will. People complaining don't deserve to hear such beauty.
영근이 형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김영근의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는 음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거는 정말 대단한 음악적 능력이에요. 자기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고 이대로 쭉 가주세요. 요즘에 자신감을 좀 잃은 느낌이라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더 자신 있고 행복하게 노래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of the lyrics, but I understand everything that he transmits through his singing. He sings so incredibly well, especially the soft parts .. they are so intimate and one gets the feeling to be alone with him at this moment.. Incredible artist - he is very special!!
*Disclaimer: I am not a professional translator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On a one-way road, where the sun goes down Dragging my heavy feet onward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A complicated world, full of confusing people Sometimes I would be so afraid [x2] ---------------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I came down this path to chase a glittering light But now everything seems so distant 무엇이 되려했나 이 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 싶었나 집으로 오는 길 What did I want to become, in this treacherous world What did I hope to gain I'm on the road back home ------------------------- 무엇을 찾고싶었나 이 넓은 세상에서 어떤걸 갖고 싶었나 집으로 오는 길 What did I want to find, in this vast universe What did I hope to gain I'm on the road back home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On a one-way road, where the sun goes down Dragging my heavy feet onward
I've noticed only Korean have this soft, emotional and peaceful voice..the way they control it is amazing....their lyric and their music is also very heartwarming... it just gives you that calmness vibe ..❤ Kim is an artist at that...a perfect example
우리딸 재수삼수에 힘들었을때...어미로써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었는데..지금은 우리딸 꿋꿋이 자기 꿈 포기않고..그 누구보다 잘되서 요즘 넘 행복합니다.조금 돌아왔지만..결국은 할놈들은 하는겁니다!다들 힘내시고..김영근님 항상 응원합니다.간만에 옛 생각나서 눈물지으며 듣습니다.^^
이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토마스쿡&마이앤트메리의 수많은 띵곡중 탑10안에 드는곡이라 생각하고 수없이 들었었는데.... 토마스쿡은 낼수 없는 감성을 김영근 씨가 낼때 솔직히 소름돋았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좋아한 가수들은 특정무대에서 매번 정점을 찍고 그뒤로 대중성은 잃어버렸었지만... 영근씨는 그러던가 말던가 끝까지 오랫동안 자기만의 음악 을 하시길 바랍니다 담엠 티비에서 뵈여
![SUPERSTARK 2016 [5회] 김영근&이지은 - ′사랑 그렇게 보내네′ 자정음원공개 161020 EP.5](http://i.ytimg.com/vi/_KcpK-q8-Fk/mqdefault.jpg)
![SUPERSTARK 2016 [5회] 김영근&이지은 - ′사랑 그렇게 보내네′ 자정음원공개 161020 EP.5](/img/tr.png)
![SUPERSTARK 2016 [1회] 지리산 소울 김영근 - ′Lay Me Down′ 160922 EP.1](http://i.ytimg.com/vi/oBoGcB1FKk8/mqdefault.jpg)
2020년 2월에 다시 듣고.
하나 확신한다.
김영근. 넌 분명 회자 된다.
단지 때를 못탔을 뿐.
곧 너의 시대가 올거다.
계속 열심히 살아라 제발.
떡상하는거 존버 합니다
나도 존버코인 탄다
유튜브 구독이나하셈
친한 동생이신가,,
좋은말할거면 존대좀쓰지,
@@dhgh6241 씹선비의 등장인건가
김영근씨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음악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갖고 있는 색깔이 대중성이 이미 충분히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세요. 당신의 시대가 옵니다.
I believe he keeps eyes closed as before the show started the only place he would sing was under his bed covers to practice. He had never sung in public before.
작곡가를 잘 만나야돼요. 테디나 24가 곡을 주면 바로 1위 갈텐데.
와 어쩜 이리 좋은소릴 내는지요.
이제야 알다니
와 제가 하고픈말 적으셨네요 ㅎㅎ 김영근 화이팅!!
왜 아직 못뜨는지 ㅠㅠㅠ 진짜 슈스케역대 참가중에 젤 좋은데
긴 시간동안 힘드셨지요... 금방이라도 잘될줄 알았을텐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지만, 곧 잘될 시간이 올 겁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영근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활동해주세요. 영근님의, 영근님만의 노래 듣고 싶습니다. 파이팅 해주세요. 팬들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맞아요. 영근씨 존버 하세요
영근님 응원해요!!!! 진심으로!
이곡 노래방에좀 추가해주면안댐?? 아마 추천수10표이상 필요한걸로아는데
김호중님에 빠져 있다 아주 문득 생각이 나서 지리산 소년을 찿아 왔습니다 호중님같이 어떤계기가 되어 세상 밖으로 널리 퍼져가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네요 진정성이 가창력이 마음에 닿는걸요 요즘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두요....홧팅
슈스케 전 시즌 통틀어 음악성으론 1위라고 생각함
왜 빛을 못 보는걸까..
현재의 음악과 대중들은 음악이라는 예술의 본질에 멀어져 모순적이게도 눈에끌리는 자극적인 것을 선호 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저런 분들이 음악적으로 성공해야하는데..
노래를 아무리 잘하고 랩을 아무리 잘해도 스타성이 없으면 아쉽지만 쉽지 않죠... 저스디스가 랩을 엄청 잘하지만 창모처럼 뜨지 못하는 것 처럼요
곡을 잘만나야 하는데.. 매년 기다립니다..
@:::: Ffff 실력이 좋다면 인기와 스타성은 따라옵니다
@@jeong9602 보이는 모습까지도 예술입니다 보이는 것까지 합쳐지니 이 무대가 엄청난거에요 예술의 본질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데 꼭 실패한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질을 찾는답시고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퍼트릴 뿐입니다 그러면서 혼자 자위하겠죠 나는 예술의 길을 걷고있고 성공한 너희는 돈의 노예라고
실상은 스스로 실패했다는걸 남들은 다 아는데 혼자서만 자위하는건데
실용음악 출신에 음악생활 약 15년 가량 해왔었는데 당시 김영근님 노래 듣고 절망했어요…Lay me down 이 저의 가장 자신 있는 곡이었는데, 저의 재능의 한계를 맛보게 해주셨어요ㅎㅎ 저는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영근님은 정말 남이 가질 수 없는 그 색깔을 계속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능의 한계가 아니라 걍 님은 재능이 아예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개성도 재능도 ㅈ도없는 실용음악충들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감성
정말 훌륭한 가수랍니다
공부해서 음악을 아는것과 타고난 센스는 정말 다른거 같더라고요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
본인만의 색깔과 매력이 있을거에요 분명!! 포기하지 말아요
나는 우리 나라에도
이런 치유계 음악을 하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곳에 노출되길 바랍니다.
항상 잘 듣고 갑니다.
12월2일 신곡 나온다고합니다~ 이제 저도 그만 숨어서 응원하려고요!! ㅎㅎ ㅎㅎ
제가 노래는 잘못하지만 관심이있어서 보컬동아리 모임활동을 하는데 어떤 작곡하시는분이 제 목소리가 김영근과 비슷하다고하여 들으러왔어요 정말 잘 하네요
어린 나이. 현장 일용직. 어린사람이 인생사 얼마나 고단했는지 풀어내는 소리 하나하나에 그게 다 담겨있어서 그당시 홀린듯이 봤던 미친무대. 나뿐아니라 보여준 모두가 숨죽여 봤는데 이 미친감성때문에 아직도 찾아보게 된다. 여전히 마음속으로 열렬히 응원중.
엄청난 집중력이다. 백전노장들을 다 울게 만들 정도의 노래라니.
김영근 씨에게 어울리는 곡들이 바로 이런 것들.
가벼운 일상이나 달콤한 사랑 같은 것들 보다는, 인생의 깊은 부분을 건드리는 그런 노래들.
이게 으마그 히미게쬬? 사람을 먹먹하게 만들고 멍청하게 만들고. 지난 라운드때보다 열배더 좋았던것 같아요.
ㅇㅇ이거다 근데 저때랑 지금은 스타일이 바낌 대중적으로 바꼈다랄까?
개인적으론 21살 김영근이 더 좋음 훨씬
난 아직도 이걸 듣고있네 벌써 5년전이네 미쳤다..
조가튼 공장형 음악생태게....
이런 쇼프래그램에서 소모로 쓰는것도 역겨움
결코 많지 않은 나이에 어떻게 저런 감정을...
그리운 고항생각 고생하시는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힘든세상 이지만
진짜가수 영근님의 영혼이 담긴 노래에
힘을 얻습니다...건강하세요...
2022년에 우연히 김영근이라는 가수를 찾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이 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부터 응원할게요! 멋진 영혼으로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 불러주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
탈진 너무 좋습니다 원곡보다도 더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여전히 최고다.. 여러명의 전문가에 둘러싸인 채 기죽지 않고 본인의 감정선으로 그들을 눈물짓게하는 일..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화이팅하세요!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김영근 이란 이름을 잊지 못한답니다. 한국을 떠난지 20년이 넘은 저에게 영근씨와의 만남은 힐링 자체였죠.
집으로 가도 싶은 맘에 코로나 상황에 마음만 조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무척 성장한 그대를.....
2020년에 보고있습니다. 어쩌다 연관검색에 걸려서 들었는데
이분 노래를 3곡째 듣고 있습니다. 와 .. 정신놨네 진짜 ㄷㄷㄷㄷ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ㅎ
저도요
저는 2021년애ㅜ찾아봅니다 처음 음악 듣고 소름 돋았던 날을 잊을 수 없는데 이분이 왜 안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역대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발견한 가수 중 가장 충격적이고 애정이 많이 간 분이에요
이게
음악이지,,, 스타성 필요없다 너의갈길만가면된다~~ 음악듣고 맘이 치유된다는느낌을 받는 가수라면 분명 너의시대가온다~~~~
뭐지? 사람 맞아요? 깜놀.. 오늘 지금 처음 들어 봤는데.. 왜 안떴죠? 대한민국 음악계의 별이 되실 듯하네요.
이런분 보면... 지금 시스템으로 담을 수 없는 가수다... 좋은 노래 만나서 대뷔하시길
바랍니다~!
People be complaining about his closed eyes, but I'm here focused on his voice & the emotions he puts into singing. That's all that matters. Not how he looks. 😊
People always find something to complain about when there is so much to enjoy
lOstsOuLs exactly
When you sing from the heart it is natural for the eyes to close. It is very emotional. The voice is what makes the expressions. The voice comes out and the body does what it will. People complaining don't deserve to hear such beauty.
:-)
What do you mean? His eyes aren't closed, he's just Korean.
이 사람 진짜 보통 실력 아니다.. 진짜 미쳤다
영근이 형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김영근의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는 음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거는 정말 대단한 음악적 능력이에요. 자기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고 이대로 쭉 가주세요. 요즘에 자신감을 좀 잃은 느낌이라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더 자신 있고 행복하게 노래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12월2일 신곡 나온다고합니다~ 이제 저도 그만 숨어서 응원하려고요!! ㅎㅎ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이 곡만 10만번들은것같아요.....
너무좋아요 김영근님
항상 묵묵히 응원합니다!
가수 김영근님은 목소리에 뭔가 깊은 슬픈 울림이 있고 어떻게 살아온 왔을지 노래에서 느껴짐
와 이무대는 진짜 전설로 남겠네요.. 심사위원 전원이 할말을 잃게만드는 무대네요..
와.....목소리, 음정도 예술이지만 진짜 감정이 .....정말 와닿는다...이 분 안에 묵직한 무언가가 노래로 날 위로해주는느낌ㅠㅠ 왜 안뜨는거지?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2년전 노래 영근님 노래 듣고 있다면
좋아요 따봉 부탁드려요 ❣️
와 음 하나하나 가사 하나하나를 다 의미를 둬서 꾹꾹 눌러 부르네 대단하다.....너무 대단하다. 집중력 장난아니다!!
게속듣고싶다
행복해
지내요
가슴으로 부른다. 목소리만 좋다고 될 일이 아닌 듯... 감동 그 자체
순수함으로 때묻지 말고 서민들에게 희망을주는 목소리 그자체로 버티고 이겨내요 노래가좋아서 그냥부르는 노래가수로 남아있어요
이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데.....
너무 좋아요..진짜 영근님 시대가 분명 올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으니 부디 음악의길 놓지않고 이 감성과 음성 잃지않고 꾸준하게 착실히 해나가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새벽밤 영근님의 말도안되는 감성에 치입니다..마음의 위안과..고마워요..
마음을 울린다는게 진짜 어울리는 가수...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이 어린 소년의 이 서툰 발성이, 이 서툰 몸짓이 왜 이렇게도 반백의 삶을 되돌아보고 눈물 흘리게 만드는 건지...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건지... 보고 또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참... 뭐라 표현할 말이 없다...
내,나이,칠십,외,눈물이, 나지,이상하네,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퇴근후 지쳐있던 나를 위로해주고싶었나보다..ㅠ
영근님 노래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매일 아핌 영근님이 부른 노래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노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근님 노래들 정주행하며 우는 중,,🥲
한폭의 풍경화가 담긴
애절한 노래...
자꾸 듣게된다...
혹시나해서 원곡을들어봤는데 원곡보다 더완벽하게살렸고 노래에 감정이많이묻어있다 한마디로 완벽했습니다 이런노래를듣게해준분께 감사합니다 평생남을곡인듯싶네요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of the lyrics, but I understand everything that he transmits through his singing. He sings so incredibly well, especially the soft parts .. they are so intimate and one gets the feeling to be alone with him at this moment.. Incredible artist - he is very special!!
same here, i felt it in my soul
노래가 끝날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힌다면 그게 진짜 음악이 아닐까요..
어지간한 프로는 개쳐바르는 감성과 섬세함이다.
ㅇㅈ
난 이곡이 김영근 최고의곡같음..
@@user-zaaaaaaas 마자마자 진짜 정말 좋아요 >_
영근씨 국민가수에서 반가웠어요 힘내요 그리고 꼭 우승하세요 응원합니다
계속 음악듣고싶다
슈스케에서 진짜 김필 , 김영근 이둘이가 노래잘하는거같음
그들의 감성이 특출 나죠ㅠ
온몸이 노래를하네..
현역 가수들 눈에서 눈물을 빼네....
예술가다..
이따금씩 생각나면 탈진하고 집으로 오는 길 듣고 펑펑울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진짜 이노래는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다. 와..
His stage presence is so humble in my opinion. I love how he sings his heart out
진정가수
즐겁게기쁘게 입으로부른노래가아닌
가슴으로 부르는가수
들을때마다 저절로눈이감긴다
이 방송이 티비에 나왔었을때 저희 아버지가 영근님께서 노래를 부르는것을 듣고 보시면서 힘을 많이 받으셨다고 해요...
이런 멋진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2016년도가 생각나네요
슈스케 끝나고 김영근님 노래를 기다리고 기다렸었지요
매일매일을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보냈었지요
지금 21년도인데 국민가수에 나왔네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힘찬 도약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
이끌려서왔는데 진짜 보석발견한 기분이다 ㅠ 행복해
이노래 최애곡 될듯 ..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자세가 감정에 묻어난다.. 그게 기존가수 배우는학생들과 다른듯 ...화이팅 하세요 좋은 가수 되실꺼예요^^
음악이라는 보편적 가치에 딱 맞는 컬러. 음악 본질에 집중하게 하는 능력
영근님 때매 이노래 처음알았는 2020 지금까지 듣습니다 ㅠㅠㅠ 위로의 노래
ㅁㄸ 저도 출석ㅜㅜ
요즘 젊은 가수들과 정말 많이 다르네요..
뭔가 감정 전달에 있어서 표정 목소리 제스쳐 분위기 태도 자세 모든게 다릅니다.
좋아하고 잘 하는 음악 계속 들을수 있기를..
His voice is beautiful but anyone can tell that he sings from his heart and that is what makes him so great to watch T-T
you did a good job
좋아하는 영근씨..
항상웃으세요.
꽃길만걸어요..♡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
Jtbc에서 김영근 비긴어게인에 불러주면 안되나요... 힐링 그 자체인데 ㅜㅜ
김영근님 목소리들으면 나이37에 유부남인데 그냥 눈가에 눈물이 자꾸 고인다.티비도 안보고 혼술할때 영근님 노래만 듣는다.그게 내 평생 안주다....
듣고계세요?
@@user-mo4gv9pg3j 네
가끔 혼술하시나요? 댓글 보고 지금 힘든 지금 시기에 잡념이 많아 혼술해야겠다 생각해서 혼술하고 있습니다.영감을 줘서 고맙습니다.
다들 힘내요!
저두여
*Disclaimer: I am not a professional translator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On a one-way road, where the sun goes down
Dragging my heavy feet onward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A complicated world, full of confusing people
Sometimes I would be so afraid
[x2] ---------------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I came down this path to chase a glittering light
But now everything seems so distant
무엇이 되려했나 이 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 싶었나
집으로 오는 길
What did I want to become, in this treacherous world
What did I hope to gain
I'm on the road back home
-------------------------
무엇을 찾고싶었나 이 넓은 세상에서
어떤걸 갖고 싶었나
집으로 오는 길
What did I want to find, in this vast universe
What did I hope to gain
I'm on the road back home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On a one-way road, where the sun goes down
Dragging my heavy feet onward
👍🏼
잘했네용
thank you
Daniel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it makes the song more beautiful
번역 쩔었다
좋은 가수 되시길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 들려주길 바랍니다
건승하길....
국민가수 덕에 다시 돌아와 들어요.
여전히 눈물이 펑펑 ㅜㅜ 힐링감성
혹시 너무 멀리~ 이 부분 듣는 순간 소름이 ..
진짜 눈물나오게 하는 매력이 있으셔
This is insane....his voice is like flowing water. Simply too good and superb.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정말 멋진 가수이십니다
진짜 좋은 곡만 만나면 보컬은 부족할 게 없어요.. 힘들 때마다 슈스케 때 부르셨던 영상들보는데 엄청 위안받아요
빨리 대박곡이 찾아와서 지금보다 훨씬 잘됐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노래를 들었는데 지난 한주의 힘든마음이 다 나아버렸네 ㅋ
치료사.. 힘든세상에 힘든사람들 마음을 치유해주는 치료사입니다. 영근 화이팅!
목소리자체만으로도 이 세상 어느악기로도 이길수 없는 소리다
아쉬운 건. 지금은 이런 느낌을 못 받는다는 것. 다듬어서 좋은 사람이 있고, 그냥 둬야 좋은 사람이 있는데. 김영근씨는 그냥 뒀어야했다. 왜냐면. 나도 지금 7년전 이 목소릴 들으러 오니까. 항상 듣는 Lay me down과 집으로 오는 길...
공감합니다
음원 사재기로 뜨는 곡들하고는 차원이 틀리네..
김영근님
당신은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고 치료하는 귀한 목소리의 소유자 입니다~
음악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틀리네가 아니라 다르네
틀리든 다르든 ㅋㅋㅋ 염병하고있네
@@user-fg4pk9gx9p 구별못하는게 더 염병아닌가요?
@@user-ct4xr8pq5n 한국어에서는 틀리다 안에 다르다는 뜻도 내포하고있어요 오히려 다르다보다 틀리다를 쓰면 강조의 의미도 있으니 실전 한국어를 배우시면 알게될겁니다
@@user-xi7wn4tr2s 틀린건 틀린거지 무슨 변명을...
영근씨 노래듣고 있으면 슬퍼요…그런데
왜 제 마음에는 위로가 되는지
국민가수 팀전보고 김영근만 솔로없어서화나서 옴~ 이게노랜데 왜자꾸 외모를보고 스타성을보고 오디션에선 스토리가있는 가수를찾지? 김영근 잘될거야~ 좀만더버텨
진짜 잘될수있는데. 어떻게 살려야 할까. 이 감동이 앨범으로 노래만 나와도 있을지
요즘들어 다시 찾아듣게 되는 영근님의 노래.... 제게 묵직한 감동을 주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좀만 힘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
저런 목소리는 저사람 밖에 없습니다~ 저 목소리가 진짜죠
I've noticed only Korean have this soft, emotional and peaceful voice..the way they control it is amazing....their lyric and their music is also very heartwarming... it just gives you that calmness vibe ..❤ Kim is an artist at that...a perfect example
김영근님. 항상. 응원할겠요. 힘내세요. 화이딩 ~~💕💕💕💕💕
걸그룹 맨날 만들어서 눈요기거리 만드는 짓 좀 그만하고
이런애 좀 데뷔 시켜라.
우리도 노래 같은 노래좀 듣고 싶다.
오랫만에 다시 듣는데 너무 좋다. 슈스케시절 몇달동안 무척 많이 들어었는데.... 방송에서 목소리 자주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다시 귀호강했어요
우리딸 재수삼수에 힘들었을때...어미로써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었는데..지금은 우리딸 꿋꿋이 자기 꿈 포기않고..그 누구보다 잘되서 요즘 넘 행복합니다.조금 돌아왔지만..결국은 할놈들은 하는겁니다!다들 힘내시고..김영근님 항상 응원합니다.간만에 옛 생각나서 눈물지으며 듣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탑급 가수들을 울릴 정도면 당신은 이미 대한민국의 평범한 이쁘고 잘생긴 그런 가수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계속 하셔야 겠어요.
지리산 샘스미스 노래 또 들으러 왔어요
보석 같은 목소리에 마법처럼 빠져듣게 되네요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
영혼을 위로받는 것 같다
오늘도 듣고갑니다.♡노래로 감동주는
몇안대는분중 한분! 포기하지마세요
감동받으러 오세요 이번에 서울에서 콘서트 하는데 보러 오세요 😂
먹먹한 기분 진짜. 노래 잘한다!
저는 세상에서 박영근님 노래를 들으면 가장 힐링되는 가수중 한분입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지요? 김영근씨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나네...아.. 안멈치네
오늘 국민가수라는 프로를 보다가 영근님을 봤어요 .. 진짜 너무 놀라고 반가워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 파이팅 김영근 !!!! 저는 아직도 이 영상들에 빠져 살아요
와진짜 다른것도들어보고 이것도들어보고 하면서 느낀건데, 음 의 집중력이 진짜 엄청나다. 음 하나하나의 집중력 진짜 놓질않네
왜 국민 가수에서도 김영근씨 노래를 편집했는지 의문입니다. 노래 진짜 잘하는데 ㅠㅠ
이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토마스쿡&마이앤트메리의 수많은 띵곡중 탑10안에 드는곡이라 생각하고 수없이 들었었는데.... 토마스쿡은 낼수 없는 감성을 김영근 씨가 낼때 솔직히 소름돋았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좋아한 가수들은 특정무대에서 매번 정점을 찍고 그뒤로 대중성은 잃어버렸었지만... 영근씨는 그러던가 말던가 끝까지 오랫동안 자기만의 음악 을 하시길 바랍니다 담엠 티비에서 뵈여
20대 철근 철거 일용직을 하던 시절,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겨울, 택배 하차 아르바이트 길을 떠나던 새벽 공기..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당시 괴로웠던 기억들이 나쁘기만한 기억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듣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목소리가..너무 힐링되고 저에겐 위로가 되요..영근씨 늘 감사합니다^^ 쭉~~~노래해 주세요^^ 늘 응원 합니다^^😉
아이돌 댄스판인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이런인재를 썩히고 있는건 낭비다.낭비
영근아 노래하나 잘 만나서 대박가자.
창법 바꾸지말고 이대로 가자. 멋지다
가요가 아니라 팝듣는거같다.지린다
This kid slayed his songs with emotion. Had the judges in tears or lumps in their throats.
딱 이런 노래만 불러야 함. 온몸으로 인생을 노래할 수 있는 오열과 사무침이 있는 곡. 옷처럼 맞는 노래가 있음. 국민가수에서 되도 않는 노래 부른 것이 마이너스 되었음
방금 진짜 소울을 보았다..
풍성하지 않은 멜로디에 보이스로 채운 가득찬 감정
와 미친놈이네..울뻔했네ㅠ
담백 담담하게 가슴을 후벼파버리잖어
왜 이노랠 이제 들었지
유투브에 좋은노래 많아요 이제부터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구독ᆢ🤗🤗🤗
와우 와우 대박, 같은,마 음,눈물난다
I heard he was rejected 4 or 5 times before this season, Thanks for not giving up young man .
영근씨 유튜브 보고잇고항상 응원합니다 꽃피울날이 꼭올거에요
오늘은 영근씨노래만들어야겠다..너무좋네요
오 작곡가
띄어쓰기을 해야 하는 이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