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무형문화예술시리즈 11_남도민요, 삶을 노래하다!_#5. 농부가
Vložit
- čas přidán 13. 09. 2021
- [ 출연 ]
ㅇ 성악단: 지선화‧오혜원‧허정승‧강길원‧박신영‧양혜인
ㅇ 기악단: 김희진(가야금) / 장윤혜(거문고) / 전광진(대금) / 변정섭(피리) / 이지원(해금) / 배주민(아쟁) / 김주원(장구) / 추형석(쇠)
[ 제작진 ]
ㅇ 제작/ 국립남도국악원
ㅇ 총괄 /명현(국립남도국악원장)
ㅇ 기획/ 박정경(장악과장)
ㅇ 진행/ 정순영(주무관)
ㅇ 예술감독/ 심인택
ㅇ 기악단 악장/ 나영선
ㅇ 성악단 악장 /유하영
ㅇ 촬영/ 쓰고쓰다 무형유산기록콘텐츠 사회적협동조합_김영일, 한문수, 황유식, 차영재, 이상웅, 곽승현
ㅇ 편집/ 쓰고쓰다 무형유산기록콘텐츠 사회적협동조합_이재롱
ㅇ 녹음/ 쓰고쓰다 무형유산기록콘텐츠 사회적협동조합_김영선
ㅇ 마스터링/ 쓰고쓰다 무형유산기록콘텐츠 사회적협동조합_김민아
ㅇ 디자인/ 디자인그리고
ㅇ 사진/ 쓰고쓰다 무형유산기록콘텐츠 사회적협동조합
ㅇ 녹음일자/ 2021년 3월 24일
ㅇ 녹음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Hudba
남도민요 최고예요
남도 민요가 제일듣기 좋아요 다들 예쁘시고 다들 잘하십니다 최고입니다~~^^
❤❤😊😊
언제들어도넘좋아요 우리의가락
다들 고우시고 너무 잘하십니다
아름다운 노래! 명창님들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얼씨구가 저ㄹ로 나는 시름이 가시는 소리입니다
최고의 예술입니다
얼씨구요 ^^
언제 들어도 좋은 우리 음악
오래 보존되게
하여 주사이다.
송가인 쫓아다니다 여기까지 오다보니 익숙한 가락이 들립니다.
귀한 소리 잘 들었습니다
잘하시네요
真心覺得二胡的聲線,更能表達出東方的愛情觀,嬌羞而含蓄。
第一次聽時,總覺得二胡在高音上表現不如小提琴!小提琴高音真的宇宙無敵,尖銳而鮮明(這也反應出西方哲學重視個性的突出)。大家仔細聽,孫凰老師的高音處理,故意弱化了高音的尖銳性,聽起來非常含糊!這真的是血淋淋東方愛情性格啊,嬌嗔而害羞。
東方愛情在”樓台相會”,感情傾訴非常隱晦。相較西方愛情觀的奔放性情,在街上疾呼我愛你的方式,很不同。
初聞不知曲中意,再聽已是曲中人。已經徹底愛上二胡版本!
306
Beantwoorden
謝謝感謝您對韓國傳統樂器“海琴”的喜愛。感謝您對韓國音樂的興趣和喜愛,請繼續給予我們很大的興趣。謝謝
남도민요 중 농부가는 최고의 가락일듯...
이 몸도 여기 끼어서
한대목 풀고싶네
요순 성대가 혹 있었다면
바로 이 모습일듯
빈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