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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에서 벌써 눈물 왕창 고였음. 울보..
같이 사고나고 죽을 생각에 무서웠을텐데딸이 절대 안죽을거 알고 얼마나 안심했을지..죽는 순간의 미소는 기쁨의 미소였을듯 ㅜㅠ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아닐까
ㅠㅠㅠㅠ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까
한번더 생각해보게 말하는애야 라는 대사가 참..좋네요
진짜 연기 잘하심
근데 진짜 남자보는 눈 똑같다 엄마랑.. 착하고 순수한 남자
감정을 꽉꽉 눌러담은 "그래"
울음 차오르는거 티 안내게 누르면서 말하는 연기 ㄷㄷ
조심히 가에서 가~ 에서 느껴지는 떨림...
저 사나이가 날 울컥하게 하네연기를 이렇게 실감나게 잘하면 우짜노
내 눈물버튼…슬프다..장말….
아 진짜 울보 울컥하는 연기 할때마다 울컥하내
같이 울었다 이거 보고
10화부턴 사실상 구룡포 매드무비임ㅠㅠ
와 내가 다 눈물이나네... 우와 ㅠ
앗씨....밥먹다 목이 막히네 ㅜㅜㅜㅜ 표정 뭐야 ㅜㅜㅜㅜ
구룡포만나오묜 불쌍해죽겠더ㅡ.ㅠ
배우자 잃은고통은 신이주신최고의고통이야
웃었었어 엄마가 ㅠㅠㅠ하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ㅠㅠㅠㅠ 구룡포처럼 울었네요 저 엄마의 마음도 느껴지고 ㅠ
이 장면은 또 봐도 눈물 나온다..😢
그냥 잘 사는 모습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ㅠ
ㅁㅊ;;;;; 연기뭐임진짜;;;; 미친거아니야?
진짜 승룡이형 너무좋음
류승룡씨 맞죠?연기 참 잘하십니다. 무빙을 통해 다른 모습을봤어요. 👍👍
마음아프게하네😂
정말 너무 슬퍼요 주원❤지희 로멘스 생각하면…
절절하네 끝사랑
울음 참는 떨림에 내뱉는 숨소리 울컥한다
저렇게 아낀 사람인데 아내의 죽음에 수탐이 연루된 거 알면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ㅠㅠㅠㅠ 눈물난다
승룡 아재는 닭 전문 배우가 되어따
어우 내 눈물버튼
지희가 장주원에게 사랑고백을 하는듯한... ㅠㅠ
남편 능력 이어받아서 안죽는거 알테니 웃은거구나 ㄷㄷ
아우씨..갱년긴가..
힝~~~ ㅜㅜ
서로의 마음을 알지만 말못하는 아빠와 딸이 같이 운 장면 너무 슬프네요
남자의 눈물은 언제나 외롭다.
ㅠㅠㅠㅠ
울 엄마가 알랭들롱을 좋아하는 이유가 미간의 내천자에 반했다 함 근데 나도 남자 내천자 좋아함 굵은 내천자
ㅜㅜ
아내를 죽인 놈을 흠씬 패고 도모지로 죽엿지 복수 그놈은 자신의 능력 때문에 죽었어
내오늘 부어치킨간다 ㅜㅜ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드라마 무빙에서 장주원과 황지희가 만날때, 장례식장 엘리베이터에서, 상복을 갈아입을때 군화때문에 앉는장면에 장주원의 오열장면에 흘러나온 🎶 11화 , 13화 끝날때 나온 음악 🎵 (쇼팽의 환상즉흥곡)을 편곡한 것이라고 합니다, 1)지희를 만났을때와 2)지희를보낼때 쇼팽의 환상즉흥곡이 뒷배경으로 애잔하게 나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희 보고싶다 ㅠㅠ
너는 내운명 오마주인가?
구룡포는 스핀오프 영화 따로 빼줘요 제발
구룡포는 울보다
등짝도 연기를 하는 류배우 ㅜ ㅜ
그런데... 그 사고가... 바로...
고지식하고 재미없는데 착해...원래 여자들이 남자가 이성적으로 매력 없을 때 하는 소린데 ㅋㅋ
아오 이 커플을 왜 죽이는겨 짜증나
민차장 나빠
근데 지희 엄마는 그쪽에서 일부러 차사고 내서 죽인건가요? 그렇다면 이유가 뭐죠? 굳이 왜?
민차장은 자기말을 잘듣는 "쓸모있는"괴물을 원하는거지, 일반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은 작전에 도움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장주원이 일에 집중하라고 죽이려고했어요. 가족이 생겨서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려고 하니까요.
![[아무모음] 큰형님♥형수님의 사랑을 응원했을 뿐인데... 1일 1사고로 엄태구에게 맨날 혼나는 사슴즈ㅎ｜놀아주는 여자｜JTBC 240704 방송 외](http://i.ytimg.com/vi/zr2twAu7pGI/mqdefault.jpg)
![오늘 입사해서 개무시한 직원이 알고보니 썩은 기업에만 취업하는 IQ190 "내부감사의 신"이었다..10초만에 1000억 횡령 예정자 패턴으로 찾아버리는 개쩌는 드라마 [감사합니다]](/img/n.gif)
조심히 가~에서 벌써 눈물 왕창 고였음. 울보..
같이 사고나고 죽을 생각에 무서웠을텐데
딸이 절대 안죽을거 알고 얼마나 안심했을지..
죽는 순간의 미소는 기쁨의 미소였을듯 ㅜㅠ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아닐까
ㅠㅠㅠㅠ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까
한번더 생각해보게 말하는애야 라는 대사가 참..좋네요
진짜 연기 잘하심
근데 진짜 남자보는 눈 똑같다 엄마랑.. 착하고 순수한 남자
감정을 꽉꽉 눌러담은 "그래"
울음 차오르는거 티 안내게 누르면서 말하는 연기 ㄷㄷ
조심히 가에서 가~ 에서 느껴지는 떨림...
저 사나이가 날 울컥하게 하네
연기를 이렇게 실감나게 잘하면 우짜노
내 눈물버튼…슬프다..장말….
아 진짜 울보 울컥하는 연기 할때마다 울컥하내
같이 울었다 이거 보고
10화부턴 사실상 구룡포 매드무비임ㅠㅠ
와 내가 다 눈물이나네... 우와 ㅠ
앗씨....밥먹다 목이 막히네 ㅜㅜㅜㅜ 표정 뭐야 ㅜㅜㅜㅜ
구룡포만나오묜 불쌍해죽겠더ㅡ.ㅠ
배우자 잃은고통은 신이주신최고의고통이야
웃었었어 엄마가 ㅠㅠㅠ하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ㅠㅠㅠㅠ 구룡포처럼 울었네요 저 엄마의 마음도 느껴지고 ㅠ
이 장면은 또 봐도 눈물 나온다..😢
그냥 잘 사는 모습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ㅠ
ㅁㅊ;;;;; 연기뭐임진짜;;;; 미친거아니야?
진짜 승룡이형 너무좋음
류승룡씨 맞죠?
연기 참 잘하십니다. 무빙을 통해 다른 모습을봤어요. 👍👍
마음아프게하네😂
정말 너무 슬퍼요 주원❤지희 로멘스 생각하면…
절절하네 끝사랑
울음 참는 떨림에 내뱉는 숨소리 울컥한다
저렇게 아낀 사람인데 아내의 죽음에 수탐이 연루된 거 알면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ㅠㅠㅠㅠ 눈물난다
승룡 아재는 닭 전문 배우가 되어따
어우 내 눈물버튼
지희가 장주원에게 사랑고백을 하는듯한... ㅠㅠ
남편 능력 이어받아서 안죽는거 알테니 웃은거구나 ㄷㄷ
아우씨..갱년긴가..
힝~~~ ㅜㅜ
서로의 마음을 알지만 말못하는 아빠와 딸이 같이 운 장면 너무 슬프네요
남자의 눈물은 언제나 외롭다.
ㅠㅠㅠㅠ
울 엄마가 알랭들롱을 좋아하는 이유가 미간의 내천자에 반했다 함 근데 나도 남자 내천자 좋아함 굵은 내천자
ㅜㅜ
아내를 죽인 놈을 흠씬 패고 도모지로 죽엿지 복수 그놈은 자신의 능력 때문에 죽었어
내오늘 부어치킨간다 ㅜㅜ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드라마 무빙에서 장주원과 황지희가 만날때, 장례식장 엘리베이터에서, 상복을 갈아입을때 군화때문에 앉는장면에 장주원의 오열장면에 흘러나온 🎶 11화 , 13화 끝날때 나온 음악 🎵 (쇼팽의 환상즉흥곡)을 편곡한 것이라고 합니다, 1)지희를 만났을때와 2)지희를보낼때 쇼팽의 환상즉흥곡이 뒷배경으로 애잔하게 나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희 보고싶다 ㅠㅠ
너는 내운명 오마주인가?
구룡포는 스핀오프 영화 따로 빼줘요 제발
구룡포는 울보다
등짝도 연기를 하는 류배우 ㅜ ㅜ
그런데... 그 사고가... 바로...
고지식하고 재미없는데 착해...
원래 여자들이 남자가 이성적으로 매력 없을 때 하는 소린데 ㅋㅋ
아오 이 커플을 왜 죽이는겨 짜증나
민차장 나빠
근데 지희 엄마는 그쪽에서 일부러 차사고 내서 죽인건가요? 그렇다면 이유가 뭐죠? 굳이 왜?
민차장은 자기말을 잘듣는 "쓸모있는"괴물을 원하는거지, 일반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은 작전에 도움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장주원이 일에 집중하라고 죽이려고했어요. 가족이 생겨서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려고 하니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