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편집자님이 하신건가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어서 낯설지만 편집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조금 아쉬운 점은 울렁거리는 자막을 너무 자주 넣어서 어수선해보이고, 자막 크기가 조금 커보여요. 특히 말 중간중간에 쉬는 부분을 자르지 않고 내보내셔서 영상이 쪼금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ㅠ..
마치 발렌시아 시절 쿠만의 창의력과 고집을 보는듯한... 남들이 안하는걸 하는거 자체는 나쁜 발상은 아니지만, 왜 그동안 남들은 그런걸 안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건 나쁜 발상인거 맞다고 생각함. 히틀러도 자기딴에는 신이내린 한수라고 생각하고 지휘에 간섭하니까 안 그래도 질 전쟁 더 빨리 망함
새로운 연집자님! 첫영상부터 글러먹은 (주)방장의 연금술을 편집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첫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취향의 차이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효과음이 좀 많은 느낌이라 지금보다 줄여도 될것같습니다! 그럼 항상 치아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십셔 (_ _)
요리에는 전처리 라고 재료를 손질하거나 잘 안익는 재료는 미리 익혀서 준비한담에 같이 넣고 요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돼지껍데기같은건 굽는게 베스트라 미리 구워놓고, 거의 완성된 떡볶이에 섞어서 먹는게 좋아요. 냉동새우 같은건 싸고 구하기쉬운데 살짝 데쳐서 넣으면 엄청 맛있어짐. 결국 떡볶이는 소스가 생명이니 포인트는, 고추가루를 메인으로 하셔야함, 색을 내는것도 매운맛을 조절하는것도 사실 고춧가루임. 고추장은 많이 넣을수록 텁텁해지니 적당히만, 설탕은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넣으시는게 좋고, 간장은 감칠맛이 있지만 잘못하면 짜지니 적당히, msg는 개인적으론 필수, 케찹은 넣으셔두 됨. 사실 더 쉬운방법은 msg대신 승우아빠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치킨스톡(쉐프의 치킨스톡/액상) 살짝 넣고 나머지는 그냥 대충 재료 떄려넣고 만들면 뭐든지 다 맛있어짐. 단 다른치킨스톡이랑 다르게 간이 되어있으므로 간장은 절반만 넣으셔야하고, 다른 치킨스톡으로 대체가 어려움 맛이 다름.. 물끓여서 저 치킨스톡 넣고 그냥 계란만 풀어서 계란국 해드셔보면 느끼실수있음. 물론 갑자기 요리에 자신감이 뿜뿜생길수있으니 조심..
쉽고 간단한 소스 만드는법 고추장 1숟갈 / 캐찹 1숟갈 / 식용류나 올리브유 조금/ 설탕 반숟갈(필요하면) / 불은 중불에 맞춰놓고 기름이 달아오르면 위 제료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 요리에 맞춰 물을 첨가 끝 3:03 그렇다 사실 MSG랑 간장은 필요가 없는 것 이였다... (사실 넣어도 되긴 하는데 아마 계량이 엉망이였을 가능성이 큼)
세컨두의 한탄이 모든걸 요약한다
새 편집자님 오자마자 무슨 일거리를 주는거야... 거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집자님.
앞으로 비슷한 강도의 영상들을 만날거에요. 이게 최약체일 수 있어.
새로운 편집자님... 불쌍해
5252 ㅗㅜㅑ한 영상들도 기다리고 있다규??
@@saga-ye6ob 오우... 야이씨 겠죠
@@madhailc.1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 교체 때는 항상 시련을 주시는군요 연두님...
2대 편집자님은 사마귀미연시
3대 편집자님은 연식당 괴식...ㄷㄷ
연두식 신고식....ㄷㄷ
곤충미연시가 좀 많이 쎄긴했어..
@@sharkdream426 참고로 1대편집자는 사마귀 만드는거 극구 거부해서 2대편집자 와서야 완성된 ㅋㅋ.
전통적인 짬때리기 ㅋㅋㅋㅋ
편집자 강하게 키우기
새 편집자님 오자마자 이걸 편집을 시켰네 ㅋㅋㅋㅋㅋㅋㅋ
신고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지원자가 안 모여서 공고 기한 늘렸던게 이해가 된다...... ㅋㅋㅋ
연집자 자격 요건. 연소리 면역 2급 이상, 연식당을 이기는 강철위장, 임플란트가 가능한 잇몸.
다들 맛점 ^^ 전 이 영상을 보고 돼지수육 한그릇을 뚝딱 먹었습니다
연두님~ 요리사 하셔도 되겠어요! 늘 즐거운 방송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연두 편집자의 필수조건은 비위인가요?세상에...
연튜브를 보는 이유: 연두의 연금술을 보기 위해서
악마가 따로 없구만!
방금 먹은게 올라와요....
4:17 그 킹쩌는 생각을 했던 사람은 다 그 자리에서 뒤져서 레시피가 전승되지 않는겁니다
둘이다 먹다 죽어서 남길사람이 없었다.
새 편집자님 환영합니다. 확실히 편집 방식에 새 로운 형식이 조금씩 보이네요.
새 로운
전에 진짜 놀랐던게 전에 한탄하실때 연두님 장난이 아니시라 ㄹㅇ 요리 잘하고싶어하시는거보고 되게 의외였음ㅋㅋㅋㅋ
단계 차근차근 밟아나가는거 제일 싫어하는 양반이라 그럼 ㅋㅋ..
남들이볼땐 일부러그러는거같음
솔직히 요리는 연습하면 못할수가없는 분야라
정량대로넣고 제대로만하면 맛있게나오는데 그걸안함ㅋㅋㅋ
컨셉 아니였어..?
일단 기본이 되면서 창작을 해야하는데 창작부터 시작하려는ㅋㅋㅋㅋ
@@gamjatuigim 똑같은 라면을 끓여도 그 맛이 안나오는 사람을 보면 세상은 넓고 그 본질은 역시 재능도 가챠라는 사실이죠 ㅋㅋ
2대 편집자 - 1대 편집자 스타일을 리뉴얼 시키면서 드립 작렬
3대 편집자 - 여타 스트리머들과 비슷한 대화 중점의 편집 스타일
난 이 채널에서 연식당 컨텐츠가 제일 좋다ㅋㅋ
한편의 1인 콩트를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ㅋㅋ
멀리서 보면 콩트지만
연두 본인한테는 한없이 다큐라는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찰리 채플린
시식하는 세컨두 입장이라면 비극
연두님 요리의 특징
1. 재료의 특성은 나몰랑
2. 재료간의 상호작용도 나몰랑
3. 재료특성도 잘못알고 있음.
4. 쩌는 생각이 수시로 발생.
5. 임팔작전급 도전정신
..?! >연금술
????:달걀 노른자로 금을 만드는것보다 연두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게 더 어렵다
5번이 너무 치명적인데...?
편집이 새로운 느낌은 나긴하는데.. 뭔가 아직 연두님이랑 동업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버퍼링에서 많이 시간을 잡아먹는 느낌에 브금은 괜찮은데 효과음이 너무 많음..
7:48 울음보터진 하찮은 연두쿤...
승빠님과의 합방 기대해봅니다
쿠키영상에서 요리 못하는거 때문에 서러워하는거 보면 안쓰럽다가도 본방 때 개쩌는생각 연속기 생각하면 좀 아득해짐.....
새로 오신 편집자님이 하신건가보네요! 아직 적응이 안 되어서 낯설지만 편집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조금 아쉬운 점은 울렁거리는 자막을 너무 자주 넣어서 어수선해보이고, 자막 크기가 조금 커보여요. 특히 말 중간중간에 쉬는 부분을 자르지 않고 내보내셔서 영상이 쪼금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ㅠ..
새 편집자님 아직 익숙하지 않으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자막 폰트가 큽니다
그리고 자막 대부분이 중앙 하단에만 있고 영상에 곁들여저있는건 치이이이즈 이거 하나밖에 없네요
아직 고난길은 이제 시작이지만 어금니 보존하시면서 화이팅
저도 자막이 차지하는 비율을 줄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막 하나하나 효과 안 들어간 게 없어서 정신 없음
동생이 한숨 쉴 정도면 얼마나 많이 겪었단 소리야
2대 집자님은 이것저것 빽빽하게 집어넣어서 영상 템포도 되게 빠르고 시간 순삭됐었는데.. 상대적이라 그런건지 루즈하구먼 이렇게 여유있게 연두 영상 본 것도 오랜만
ㄹㅇ 끝나야 하는데 안끝나길래 뭐지 뭐지 했네
아니, 컨셉이고 싶다는 말하실때 조금 울먹 거리실 정도로 진심이셨던건가.
어째서?????
4:16 우리는 그걸 레시피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새..새로운 레시피를 하는 요리실력은 기본 실력이 갖춰진 후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없는것을 맛없다고 하지 맛없는것을 어떻게 맛있다고 하겠습니까, 맛있는것을 맛있다고 할수있어도 도저히 맛없는것을 맛있다고는 할수없겠네요.
..저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었죠.. 떡볶이의 요정과 라이스페이퍼의 요정의(몬스트럼) 합동공격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풀리신것 같아 다행이라 느꼈고요
5:23 글~글~글~글러먹은 나오면서 회색화면나올 줄 알았는데
번외편 온가족 요리대회 기대합니다. 수장님과 세컨두의 요리실력을 보고 싶어요....그래야 연두가 밥을 먹을수 있을 것 같음
근데 개쩌는 생각에 대한 고집은 쌘데 요리에 대한 이해가 없이 개쩌는 생각만 해서 성공할 수가 없어요.. 생방보다 이갈려서 진짜..
마치 발렌시아 시절 쿠만의 창의력과 고집을 보는듯한... 남들이 안하는걸 하는거 자체는 나쁜 발상은 아니지만, 왜 그동안 남들은 그런걸 안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건 나쁜 발상인거 맞다고 생각함. 히틀러도 자기딴에는 신이내린 한수라고 생각하고 지휘에 간섭하니까 안 그래도 질 전쟁 더 빨리 망함
연두님 채널 요리방송으로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밥먹으면서 보니까 제가 먹는 밥이 진짜 맛있는거 같고 방송이 재밌네요
노란색 떨리는 자막이 너무 맥락없이 나오는거같아여 ㅜ 자막스타일 깔끔하게 확립하실때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할듯...
7:54 그러니까 제발 개쩌는 생각은 생각으로만 넣어둬... 그것만 해도 반은 간다 ㄹㅇ루...
기쁘게 점심먹고 처음본게 연식당이라니....
업로드 시간이 너무 잔인합니다 편집자님
진짜 매번 연식당 볼때마다 이번편이 바닥이다 싶다가 다음편을 보면 지하실을 보여주네 ㄷㄷ
새 편집자 시작부터 독극울 살포라니.....
눈 크게 뜨면서 '으음', '오옴 '등의 과장된 소리를 연두가 한다면 그 요리는 망한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1분기도 12화 가량인데 12화동안 전혀 성장하지 못하시는 것이 멋지십니다 연두님
분기 내내 반복되는데 변화가 없다면 장르는 "일상물" 이겠군요
사람 목소리 효과음은 좀 더 아끼시는 게 어떤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
0:30 유부에 머리가 닿는 순간 ㅎㅎㅎㅎㅎ
연튜브 맵다...
새 편집자의 첫 영상이 연식당이라니...
시작부터 나오는 세컨두의 한탄이 스포가 아니라 연식당한다는 것 자체가 결말이 보이는 스포 ㅋㅋㅋ
연튜브 편집자가 되는법 : 연두의 영상을보고 견딜수 있어야함
킹쩌는 생각은 킹쩌는 생각으로만 남기시는게 ㅋㅋㅋㅋ
새 편집자님께 시련을 주시는 군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오프닝~ 가장 마음이 편한 구간 ㅎㅎ
편집자 새로오자마자 극한으로 가는건가...
1:55 누님에게 귀여움을 느꼈다.
연식당은 평생이랬으면 좋겠다..
이제 온 편집자한테 연식당을 시켰단 말이야..? 연두 편집자 강하게 키우네
연두님의 개쩌는 생각...
우리는 그것을 망상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에요
망상한테 사과하세요
세컨두 살려내... 개롭히지마 치코
첫 영상부터 소스도 편집점도 레전드네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크
밤에 너무 배고파서 연식당을 찾아봤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으윽... 편집자에게 이런 고통을 주다니!
싹다편집하래서 뇌절한거랑 동생절규까지 정성스럽게 편집하신 편집자님
새 편집자님 열일하신다. 영상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연식당 볼 때마다 창의적이라면서 나오는 말을 들으면
다음날 치과에서 치료받고 있는 나
단 한번도 진정성이 의심되지 않는 방송 : 연식당(못하는게 절대 컨셉일 수가 없음)
새 편집자님 첫 영상부타 험난하시네
3:48 연두님 연두님 개쩌는 생각이 났어요!
동생분께 10만원 펀치 날리면서 "맛있다고 해" 라고 하시면 동생분이 맛있다고 해줄 것 같아요!
웃음 소리 등 효과음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뭔가 영상 소리 채우려는 거 같은데 너무 많아서 난잡함
아니 새로 오신 편집자님 첫영상을 연식당으로 시켰다고..?ㄷㄷ
연식당 인트로에 적힌 구와아아악에 이미 오늘의 모든 내용이 적혀있군요 ㅋㅋㅋㅋㅋ
눈물 흘리면서 할 꺼면 차라리 날 불러요... 요리의 기본 맛은 맵(고)짜(고)달(고)기(름지고). 이게 개념이 안잡혀있으니 모래위에 지은 성.
첫영상부터 연식당편집이라니
고생많으십니다
한줄평-사람들이 안해보는 건 다 이유가 있으니 하지말자 feat.돼껍떡볶이
07:14
우리는 그것을 '맛없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새로운 연집자님! 첫영상부터 글러먹은 (주)방장의 연금술을 편집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첫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취향의 차이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효과음이 좀 많은 느낌이라 지금보다 줄여도 될것같습니다! 그럼 항상 치아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십셔 (_ _)
요리에는 전처리 라고 재료를 손질하거나 잘 안익는 재료는 미리 익혀서 준비한담에 같이 넣고 요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돼지껍데기같은건 굽는게 베스트라 미리 구워놓고, 거의 완성된 떡볶이에 섞어서 먹는게 좋아요.
냉동새우 같은건 싸고 구하기쉬운데 살짝 데쳐서 넣으면 엄청 맛있어짐.
결국 떡볶이는 소스가 생명이니 포인트는, 고추가루를 메인으로 하셔야함, 색을 내는것도 매운맛을 조절하는것도 사실 고춧가루임.
고추장은 많이 넣을수록 텁텁해지니 적당히만, 설탕은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넣으시는게 좋고, 간장은 감칠맛이 있지만 잘못하면
짜지니 적당히, msg는 개인적으론 필수, 케찹은 넣으셔두 됨.
사실 더 쉬운방법은 msg대신 승우아빠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치킨스톡(쉐프의 치킨스톡/액상) 살짝 넣고 나머지는 그냥
대충 재료 떄려넣고 만들면 뭐든지 다 맛있어짐. 단 다른치킨스톡이랑 다르게 간이 되어있으므로 간장은 절반만 넣으셔야하고,
다른 치킨스톡으로 대체가 어려움 맛이 다름..
물끓여서 저 치킨스톡 넣고 그냥 계란만 풀어서 계란국 해드셔보면 느끼실수있음. 물론 갑자기 요리에 자신감이 뿜뿜생길수있으니
조심..
연두의 돼지껍데기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세컨두가 절규하고 수장님께서 혀를 차시는 그 맛!
연두는 일단 불을 안 쓰는 요리부터 해야할 듯... 샐러드나, 무침 같은 것... 불을 쓸 것 같으면 진미채 볶음이나 멸치 볶음 같은 것
진짜 연금술 쩐다 ㅋㅋㅋㅋ
편집자님 편집자님 먹고 시식평 남겨주시는거 맞죠? 제말 맞죠?
얘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미국을 보내려고 하니!
연두님 개쩌는 생각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먹을 거로 장난치면 벌 받습니다..
몇 번을 해도 안 느는 요리실력 연두 그는 도대체
싹다 편집하라더니 편집 잘됐네 ㅋㅋㅋㅋ
새 편집자 신고식 ㅋㅋㅋㅋㅋㅋ 개쩌네..
새 연집자님의 첫 영상 = 연식당
연식당의 순기능 : 내가 먹는게 뭐든 맛있다고 느껴짐
연식당의 역기능 : 비위가 상해서 그걸 토할수도 있음
연두님은 너무 진심이신게 느껴져서 미안한데 진심인게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새로오신 편집자님....오자마자 첫 영상이 연식당이라니 얼마나 역하셨습니까 ㅠㅠ
앞으로 고생 많으실텐데 부디 오래오래 버텨주시길(?)
연식당보고 항상 드는 생각... 왜 노력하지 왜 열심히하지 ㄷㄷㄷㄷ
진짜 조만간 요리의 요정이 식재료의 복수를 하러 올수도 있겠네 ㅋㅋㅋㅋ
쉽고 간단한 소스 만드는법
고추장 1숟갈 / 캐찹 1숟갈 / 식용류나 올리브유 조금/ 설탕 반숟갈(필요하면) / 불은 중불에 맞춰놓고 기름이 달아오르면 위 제료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 요리에 맞춰 물을 첨가 끝
3:03 그렇다 사실 MSG랑 간장은 필요가 없는 것 이였다... (사실 넣어도 되긴 하는데 아마 계량이 엉망이였을 가능성이 큼)
진짜 잘만드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결과와 평가는 여윽시.....
새로운 편집자님.. 처음부터.. 고생하시는군요
그래서 시식평 해주시죠..?
신고식 제대로 치르셨네요 ㅋㅋㅋㅋ 연식당이라니 ㅋㅋㅋㅋㅋ
연두 + 돼지껍데기 = 독극물 이란건 김치찌개때부터 확실해졌지
4:10 아무도 하지않은 발상은 그게 대부분 더럽게 맛없으니까 안하는것
편집자님 오시자마자..
만들땐 해맑은데 먹을땐 눈가에 비가 내리네~ㅋㅋㅋㅋㅋㅋ
뒤틀린 황천의 타락한 연금술사
가족한테도 컨셉을 유지하는 극한의 컨셉두
새편집자인데 처음부터...연식당...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그나마 음식같이 먹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예전 일 한 떡볶이 집에선
무와 양파를 1대1 비율로 갈아서 사이다와 물을 1대1로 섞은 물에 넣고 물엿과 고추장으로 국물을 만들었죠.
식혜에 쌀 거르고 하기도 했고... 집에서 하면 파는 똑볶이 양념맛이 납니다.
뭔가 편집이 미묘하게 바뀐거 같았는데 편집자님이 바뀌신거였군욬ㅋㅋㅋㅋ 편집자님 이빨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세컨두가 언니는 무서워하지 않지만 언니가 만든요리는 무서워하네 그럴만도 하지
새로운 편집자님이 작업하신 건가요? 스타일이 낯설어서 …
뭐 시간 지나면 이 스타일에 우리가 적응하겠죠 ㅎㅎ
도움이 안되는 건 동생님이 아니라 연두님의 요리 실력과 그 결과물 아닐까요..
첫 편집이 연식당이라니...
평소의 연식당입니다 안심하고 즐겨주세요?
새 편집자님 시작하자마자 연식당이라니...
이것도 실패할줄은.... 설마 라면도 실패하겠어? ㅋㅋㅋㅋㅋ
뭐?.... 물라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