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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홍콩에서 열렸습니다!
이영애 배우, 스즈키 료헤이 배우가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을 공동수상했으며
〈서울의 봄〉 문일평 역의 박훈 배우가 남우조연상, 김상범 편짐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
아시아 영화인들이 한 곳에 모여 즐기는 축제의 장, 씨네21과 함께 둘러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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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필름어워즈 #양조위 #판빙빙 #이영애 #김성수 #권유리 #박훈 #서울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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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m4tj4kp1z]

권유리 💖

[@yoo-rilee1419]

모든 수상자분들 축하합니다^^

[@sywercvvr178]

제목이 좀 어그로성으로 잘못됐다. 현재 홍콩 영화는 아무런 성과도 없다. 다만 2013년부터 부산, 도쿄가 공식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힘을 실어준 것뿐인데 솔직히 두 나라 빠지면 공영성도 국제적 위상도 작품도(중국 영화 제외)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영화제일 것. 아시아 영화의 중심은 도쿄나 부산이어야 할 것인데 솔직히 요즘 일본 영화는 힘을 쓰지 못하고 부산이 중심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user-lr8kl4jl5y]

뭐 어디에나 유명무실한 영화제들 많으니까요.. 홍콩은 아직까지 상징성이 있으니까 그렇게까지 볼 건 아닌듯

[@user-im6up7zh6z]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