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로즈 와일리 (Rose Wylie, 1934~현재) 76세에 '영국의 가장 핫한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

2014년 영국 현대회화작가에게 주는 상 중 가장 높이 평가되는 ‘존무어 페인팅 상’을 수상하고, 76세에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의 ‘영국에서 가장 핫 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미술계에 이름을 알린 그녀는 세계 3대 갤러리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즈워너의 전속작가가 됐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user-leewanyea1]

노년에 가장핫한 작가들이 참 존경스럽고 본받으려 노력해보렵니다😊구독합니다

[@sun-rc6iv]

로즈 와일리. 멋진 작가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 구독 누르고 갑니다 :)

[@actorisk1]

잘 봤습니다

[@user-tv9mh1yc5c]

바스키아의 비완성적인 느낌과 바키아의 그타일이 많이ㅣ 느껴지네요

[@HaNamJa-1]

저도 딱 그렇게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