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님(창살없는 감옥) (1963)
Vložit
- čas přidán 21. 05. 2019
- 노래 이야기
'산 너머 남촌에는'에 이어 두번째로 소개하는 박재란 선배님의 곡 '님(창살 없는 감옥)'입니다. 데뷔하신 지 벌써 6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꾀꼬리'같은 노래를 들려주고 계시지요. 가요역사에서도 선배님만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신 분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로서 '원조 꾀꼬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박재란 선배님. 무대에서는 항상 미소를 띤 얼굴로, 기교를 많이 부리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온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를 부르면서도 정작 본인은 잦은 병치레로 힘든 유년기를 보내야 했다고 하네요. 일곱살 때에는 뇌염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가수가 되었기에 누구보다 밝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중들에게 '럭키 모닝'이라는 곡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이 후 '푸른 날개', '맹꽁이 타령', '산 너머 남촌에는', '님', '소쩍새 우는 마을'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게 되지요. 가창력, 외모, 좋은 곡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박재란 선배님은 '삼천만의 연인'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1960년대 우리 가요의 격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리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은 가사 중간에 나오는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구절을 제목으로 영화로도 제작이 됩니다. 보통 영화의 삽입곡이 히트하는 경우는 많지만, 노래를 토대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지요. 노래 속 이야기는 작사가인 차경철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본명이 차익준인 차경철 선생님의 고향은 경남 울주였습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소꿉친구인 윤희와 함께 국민학교를 다니며 풋풋한 사랑을 키웠다고 하네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떨어지게 된 두 사람은 방학 때마다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집안에서 혼사를 결정하는 일이 자연스러웠기에 차경철 선생님의 할아버지는 일찍부터 친구의 손녀를 손자와 혼인시키기로 점찍어 놓고 있었지요. 두 사람은 괴로워하며 동반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미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차경철 선생님은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결국 군에 자원입대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지요.
입영열차에 오르기 전, 윤희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적어내려가고 그렇게 '님'의 가사가 탄생되었습니다. 이 가사를 그 당시 부산 아미동 도미도레코드사에 편지로 보내놓고 입대하게 되지요. 도미도의 사장인 작곡가 한복남 선생님은 그 시에 멜로디를 입히고 박재란 선배님의 노래로 음반을 취입하게 됩니다.
'님'은 그야말로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고, 영화 '창살없는 감옥'이 제작되기에 이릅니다. 어느 날 군부대 위문 공연차 전방의 한 부대를 찾은 박재란 선배님은 무대에서 예정에 없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신곡 '님'을 들려드리기에 앞서 이 노래의 가사를 써 주신 차경철 선생님을 꼭 찾고 싶습니다. 2년 전 입대하면서 이 노래의 가사를 써서 작곡가 한복남 선생님께 보내셨다고 합니다.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상병이 되셨을텐데 이 부대에서 근무하신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같은 시간 차경철 선생님은 보초 근무를 서며 벽에 걸린 스피커를 통해 자신의 노래 '님'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얼마나 슬프고 애가 탔을까요. 노래에 담긴 이 동화같은 사연은 거짓이나 억지가 아닌 진심을 담은 노래였기에 더욱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님'은 긴 세월동안 사랑을 받아 2001년 울산시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에 노래비가 건립되었습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치면서도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시고, 후배들에게도 변함없이 귀감이 되시는 박재란 선배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Hudba
창살없는 감옥.~~/님)
울 누님이 즐겨불렀던 노래인대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업네.~
역시 주현미,나훈아 정도되야 가수지
맞습니다, 남자는 나훈아 여자는 주현미 랍니다
참좋네요
주현미 TV 개국 축하드려요
가슴 속 깊이 찌릿하게 그 무언가가 파고 드는군요~
저의 고모님이 좋아하시는 님 너무애절하게 부르시네요 밤세워들어도 애절함을 지울수 없네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여신이십니다
기타와 아코디언의 반주가 일품이다
기가 막히네요 가슴
이 찡하네요 고맙습
니다 값없이 좋은
노래 들으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너무나 아름
답네요 사랑합니다 🍒🍒🍒🍒🍒🍒🍒
이노래 젊어서 영화를보고 많이울었는데 지금들어도 눈물이남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찡한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가사가 더 좋아 주현미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금상첨화네요
Thanks so much. Fighting !🇰🇷👍💙
좋은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님(창살없는감옥)을 얼마나 그리워
하기에 저런 표현을 했을까 싶습니
다 왠지 시간날때마다 찿아서 또듣
게 되는 노래중에 한곡이 아닌가싶
으네요~~
차라리 잊어야지 라는 대목이 나올
때는 제마음도 아픈것이 눈물이날
듯 싶은데 우리님들도 많이들 들으
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무더위의 절정인 8월입니다 주현미
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잘 견디셔야 9월이오
면 함께 열열히 응원할수 있는 기운
이 생기지 않을까 싶답니다~~
주현미TV &우리님들 건강한 8월보
내기 입니다 아ㅡ자!아ㅡ자!파이팅!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 합니다
비내리는영동교부터 주옥같은노래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우리 트로트 많이 들려주세요
이뻐요 점점더 ㅎ
사랑합니다,,!!~^♡♡♡^^~😘♥️
내사랑 주현미 ♡♡♡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눈물이 날 정도로. 주현미 가수님 감사해요.
끝내주내요
당신의 노래에 늘 힐링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확 날라버려요
역시란 말밝에!!! 주현미 님의 애절함은 아무도 따라오지
못함!!! 건행하세요 ~.~
건강하세요.
주현미 언니 여전히
예쁘시네요
아니 전보다 더 예쁘시네요 .
주현미씨 사랑합니다 💜 30대 초반 젊은 시절 술한잔 거나하게하고 스탠드바에서 " 비내리는 영동교 "를 불렀더니 , 우뢰와같은 박수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
주현미tv를 개국한지도 어느새 6개월이 되어습니다. 매주 두 세곡씩 불러주신 보물 같은 노래가 CD 5~6매 분량은 될것 같네요. 나에게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주현미님을 비롯한 방송관계자 여러분들께 큰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역시 한곡도 빠짐없이 모두 소장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매말랐던 가뭄에 황금같은 비를 내려주시는같아요 밖에세상은 함성소리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데 노래를 듣는순간 사르르 감상젖어 눈을 감아봅니다 감사하고 고맙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지금은 나라때문에 그렇게 감사할말이 없는데 주현미 국민가수님이 나오시곤 고마운 표현이 자주할수있어 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박재란 님의 님 창살없는감옥 전주도너무좋아요 주현미 님의 고운목소리로 감상합니다
주현미 아씨 완전좋아~📢👍🍒♥️
최고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쪄요ㅎㅎㅎ
박수짝짝짝 ㅎㅎ 🌷🎶😎
홧띵~~~~!!!
화사한모습 보기좋아요 가요무대에서 주현미님 자주부르신노래 주현미 tv 에서들으니 참좋아요 오늘도 행복합니다♥♥♥😜😁사랑해용
예쁜내딸 연기 짱 이심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못하는게없는 현미님 박수 짝짝짝
좋은 노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주현미님 건강하세요
주현미. 언니
왜케. 이렇게 점점. 더. 예뻐요
하나도. 안늙으시네. ~~~
주현미さんの歌·唄は、戦前から現在に至る曲まで深く味わい楽しませて頂いています✴貴女の声·才能は当然のこと乍、どこか哀愁を感じてしまう人柄·品格に畏敬の念と共に味わい·愉しませて頂いていますよ👱🎤有難う💕✨
캬~~~잘한다 ~오예
언제 들어도 정겨운 목소리 소띠 친구...
오늘도 감사합니다.
쉬고싶을 때 쉬면서 들어요
잘듣고 잘보고 눈귀 가 즐겁네요
주현미 이쁜이 아코디온 기타 두분의 반주도 일품 입니다.
주현미님
부드럽게 흐르는듯 방력이 딱딱..
가사는 애절하게...사랑을 노래 하네요
이노래의 완성을 듣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쁜 목소리에 주현미님 노래 "님" 최고중에. 최고^^
노래듣는데 눈물나네요 아름답게 부르셔서 감동입니다 마음을 저미게 행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상
언제 들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네요^^~주현미님 노래 너무좋아 합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감사감사요 ^^
잘들었어요...
조금 늦게 들었지만 감동은 늘 같아요 ㅎㅎ
창살없는감옥)이제야 뜻을 알겠네요 ㅋ
슬프고 사무친 곡이네요 여신.님 노래들어니 그당시 그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하고요 TV에서 여러 가수님들 들어봐도 최고란건 분명합니다^^🥰🥰🥰또감사합니다
ㅎㅎㅎ힘내요
참말로 애절힙니다. 세상은 역할을 더하고 가느냐?, 덜하고 기느냐?, 차이지 지나내나 별거 있스까요? 끝으로 함중아님의 명복을 빕니다!ㅎ
현미야 사랑하고 싶다~~~~~
그리운지ㅎ
박수짝짝짝 ㅎㅎ 🌷🎶😎
삼총사님들 홧팅 ㅎㅎㅎ 좋아요ㅎ 최고1위 박수짝짝짝 엥콜 ㅎㅎ 🎶🌷🎶🌷😎
❤🎤♥️
자주 듣지만 처절한 사랑의 노래 네요!
79년생 입니다 국민학교때 이모 노래는 달달 외웠습니다 어머니 께서 광팬이 셨습니다 요즘 매일 이모 노래들으며 일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노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가수는 독특한 음색을 가진 한결같이 사랑받는 가수군요. 훈남 남편에 행복한 가정에 참 행복한 분이군요. 한의원 아버지 때문에 맘고생은 했지만 지금은 행복하쟎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
대한민국 가요계 국가 보물이십니다
주현미 가수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
참~좋아요
주현미님은 늙지 않으면
좋겠어요~~
잠들기전 노래감상 멋지게 합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 이라~~~~캬아~~~ 넘넘 좋은 가사에 넘어 가는 노래 소리 넘 즐거운 시간 입니다. 감사 합니다 반주에 젖고 노래소리에 빠져 듭니다....
항상 펜들에게 감사하시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많이더 감사하고
있어요
대구는폭염 경보가뜬오늘도
우린 주현미TV덕분에 즐겁게
덥지않았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우리는~~♡
언제 들어도 참 좋은노래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부르시니 더 애절하군요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가수님넘무 좋아한가수님이셨요!
주현미 가수,,
고급스런 품위의 귀태
감동스럽게 아름답네요
주현미가수님의 님 노래 매우 멋져요.
가끔 반주 없이 한잔 술에 이 노래를 부른 답니다. 최고 입니다^^
이 누나 첨에 누군지 모르고 드라마 보는데, 40대 이쁜 배우분인가 했는데 59살이셨다니, 노래,연기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훌륭한 분을 이제야 뵙네요
원래가수이신데..
정말 우리가요역사에 남을만한일을 주현미님께서 지금하고계십니다~^.
어느책에도 우리옛가요 탄생, 그리고 만든과정등 이렇게 소상하게 밝혀주는책도 없을겁니다. 지난번SBS 생방송프로에 나오셔서 우리가요에 백과사전이 될만한 그런일을하시고싶다 하셨지요? 현재 한페이지 한페이지 백과사전이 만들어지고 있는겁니다.
정말 진정한 우리대한민국에 국민가수이십니다. 노래만 잘하는가수를
넘어서 이렇듯 휼륭한일을 하고계시는
주현미님~! 존경스럽고 자랑스런 우리들의 국민가수이십니다. 진짜 주현미Tv 콘서트 꼭 하셔야합니다.
만사 제쳐두고 꼭 현장에 달려가겠습니다.
제작진, 특히 반주하시는 태호씨, 반석씨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쁜 샘님 사랑해요.
이노래도 너무 좋아요~♡💛❣
트롯중에서도 참으로 명곡인 '님' 이다! 참 이뻤던 박재란 노래!
반주가 마음에 듭니다 단순한 선율이 주현미씨의 노래에 집중하게 하네요
한창 기억력 왕성한 청소년기에는 팝송듣기 즐겨하다가 나이먹고 근래에 와서야 우리가요 곧 트롯듣기에 재미붙혀서 그런지 우리 옛가요가 전한테는 오히려 생소한 게 많은 듯요. 이 노래도 저한테는 그런 노래입니다.
여튼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무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현미님 반주자님들 화면 뒤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하트하트💕💕💞
주현미님 내일 또봐요
하나하나 차곡차곡 그렇게 가볼까 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 '님'
어머니를 그리다가 어느덧
나의 애창곡이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주현미씨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가
더욱 그립습니다~
주현미.노래정말가슴을후펴파네요
오늘도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고갑니다. 현미님도 건강하세요.
창살없는감옥너무오랜만에
듣읍니다주현님부르니더애절하고
옛날생각납니다박재란란씨가불러서
만이불러졌던노래옛생각납니다.^^
우리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님 화이팅입니다? ^^
국민학교 수업마치고 집으로 오는 도중 신설동 사거리 레코드가게에서 창연히 흘러 나오는 서곡. 창살없는 감옥. 어찌나 어린 마음에 와 닿는지 아직도 창연한 그 소리가 생각만 해도 들려 옵니다. 박재란님의 낭랑하고 맑은 목소리가 너무 좋았었는데.....이 좋은 노래를 단아한 주현미씨가 불러 주니 또한 좋습니다.
어릴적 집이 보문동이었습니다. 신설동에서 보문동으로 넘어오는 고가도로옆에 레코드가게가 이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중학교때 거기서 기타 배웠습니다.
❤❤❤❤❤❤❤❤❤❤❤❤❤❤❤❤❤❤❤❤❤❤❤❤❤❤❤❤❤❤❤❤❤❤❤❤❤❤❤❤❤❤❤❤❤❤❤❤❤❤❤❤❤❤❤❤❤❤❤❤❤❤❤❤❤❤❤❤❤❤❤❤❤❤❤❤❤❤❤❤❤❤❤❤❤❤❤❤❤❤❤❤❤❤❤❤❤❤❤❤❤❤❤❤❤❤❤❤❤❤❤❤❤❤❤❤❤❤❤❤❤❤❤❤❤❤❤❤❤❤❤❤❤❤❤❤❤❤❤❤❤❤❤❤❤❤❤❤❤❤❤❤❤❤❤❤❤❤❤❤❤❤❤❤❤❤❤❤❤❤❤❤❤❤❤❤❤❤❤❤❤❤❤❤❤❤❤❤❤❤❤❤
현미님 오늘 너무 슬퍼 보이네요.
노래 박사님. 무척감정에. 적어서. 병들른. 내가슴메. 비가내린다
노래을. 무척 잘블으니칸 노래박사님
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워요.
멋져요. ♥♥♥^^.
오늘은 기다리고 있
었는데 마침 고객께
서 오셔서 대글 달 시간을 뺏겨 늦었네
요 언제나 아름답고
너무 좋습니다 여왕
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에 얽힌 사연이 짠하네요
오후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역시 최고의 가수 주현미씨의 노래 감사합니다
이어폰 끼고 자전거 라이딩하며 이노래를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아코디언 죽임.♡♡
법대생과 영문과 여대생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노래한 님, 저의 오래된 애창곡입니다.이 노래는 가요무대 등에서 여러 가수들이 부른 적이 많은데, 너무나 당연하지만 역시 주현미님이 부르신게 제일 좋습니다.원곡을 부르신 박재란님, 요즘 신곡도 내시고 활발히 활동하시는데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늘 좋은 반주를 해 주시는 이반석님과 김태호님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주현미 tv 덕분에 또 행복한 오후입니다.
그랬군요. 법대생과 영문과생의 이야기라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그곳이 울산 이라 합니다.
두사람의 사랑의 결론이 어떻게 됐나요?
기타치시는분(손가락상당한.매력적으로.태크닉이좋슴니다
구수함니더.실력이대단하십니더
역시~ 대한민국의 국보급 가수인 주현미님 화이팅!
아코디언,기타의 멋진 반주 그기에 군더기 없는 깔끔한 창법의 노래 아주 잘 어울립니다.
주현미♥♥♥
하루에 한두곡씩 꼭 듣고 갑니다.
저마다 잘난 유투뷰를 보다가 지루함을 주현미씨 노래로 달랩니다,
노래정말좋습니다
노래도회춘하고 주현미님도
회춘하시네요 넘 이뻐요.
트롯여신 ᆢ더이상 언급은ᆢ뚝 ! ㅡ단연 쵝오입니다 ! ᆢ주현미님 알려지지않은 전통가요 더많이 불러주시길 기대해봅니다 ᆢ자성
전차 타고 등교 할 때 많이들었습니다~~~
오늘 티비 받는데 요 중국어를 참잘하시네요 발음도 👍노래도 👍👍👍
잘듣고갑니다 향상 응원합니다****
주현미씨의 노래속에는 간절함과 애절함.그리고 머리속에서 지워지지않는 어떤 묘한 감정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항상 잘 듣고 또 기다려지는 그리움이 남아 있답니다.
르
주현미씨는.목소린.특.급수준이지만.박재란씨에비.교가어려운듯.바이브레시션.이.너무
느긋.해.간절한.맘.이.느껴지질않는다!이렇게부르면.그냥.부자에뱃.심.으로.부르는.평범한.노래로만들.려온다!
역시주현미
주현미님 최고에요
옛날 애창했더 박재란님의 노래인데 더욱 애절합니다. 흑흑~~~
연주조코 노래죽여준다♡♡♡
주현미님노래를너무잘하시네요. 하지만 저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울고넘는박달재를신청하고자합니다.오늘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