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이라 우기시던 우리 골드미스 이모~ 갑자기 찾아갔더니 반겨주기는 커녕 왜왔냐구~ 언제 가냐구? ^^* 수상한 우리 이모 ~조영남 최유라씨의 지라시 웃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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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0:00 이모를 위하여,
    09;36 겸손은 힘들어,
    22;33 누가 우리 아들좀 말려주세요,
    추억에 빠져 볼까요?
    라디오에서 나오던 우리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많이 웃고 공감하던 내용을
    모아 모아 들어보셔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힐링하시는 시간 되세요~
    #웃음편지, #지라시, #조영남,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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