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작은 천국 미사리 공원

kbs 2013년 2월 26일 방송

[@starcle05]

새의 세상 참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보입니다.
공영방송의 좋은 작품 언제봐도 좋군요.

[@user-tl5sv9ly1s]

자연에 살어가는 신비에 영상
멋진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mg9pq1hf2g]

작은물떼새 감동입니다 생명의신비 ❤🐦❤

[@user-rk9zo4jp5u]

7:07 임시주차장 자갈밭에 둥지를 튼 꼬마물떼새 🙂
11:29 멧비둘기
11:52 때까치
12:45 오색딱따구리
13:33 찌르레기
14:41 황금새
15:10 대륙검은지빠귀
17:19 뻐꾸기의 비행
18:18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낳은 뻐꾸기
19:13 대반전!!!! 붉은머리오목눈이 지능 좋은뎅 ㅋㅋㅋㅋ껍데기는 가라
20:24 폭우에 속수무책인 꼬마물떼새 ㅠㅠ
22:06 맹꽁이
23:33 물은 생명이다.
28:26 직박구리
28:36 맹금류 새호리기
38:59 목욕하는 새끼 찌르레기
41:45 폭우속 꼬마물떼새 역경 딛고 부화 ㅠㅠㅠㅠ
44:54 어미새.. 갬동 ㅠㅠㅠㅠ

[@chocoy22]

지빠귀도 중국이 싫은가보다 우리나라에서 알까지 낳았넵 ㅎ.ㅎ

[@mijapetra]

우리나라에 귀한 새들이 둥지를 틀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만드니 가슴 두근거립니다,
기회가되면 귀한 날갯짓 렌즈에 담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vlog-dv3mu]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mrchamsae]

미사리공원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chonglee9921]

한국, 도시 한복판에 이런 공원이! 망원경 들고새를 보러 꼭 가야 할 곳!!

[@user-eq7ng8mp1f]

이곳에 강아지랑 산책 갈때마다 일부러 새먹이를 주문해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까치. 참새 많이 있어요... ^^

[@가나다라바마]

본능이라는 게 참.. 신비하네

[@ys-hk7qt]

머리나쁘다고 비양거리는 말이 새대가리니 새머리라고 하는데
누가처음 쓴 말인지 취소해야됀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보다 훨씬 정직하고 충실하며 머리가
영특 하니까 말입니다 . 활기가 넘칩니다 .저숲에 만약 새가 없었다면 얼마나 적막하고 어둠의 안개가
낀 숲이였을까요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k2vg4wk6u]

🤗👍👍👍🤗🍉

[@wprtmxm]

초등학교,중학교 소풍코스 1순위였죠 ㅎㅎ

[@maemansiensien1636]

i dont understand
subtittle indonesia please
thank

[@orchidlove-kz2ky]

새들의고향 미사리 건물 아파트로 다사라졌다

[@user-rp4vd5nu9f]

뱀들이 나무에 올라가 새끼 잡아먹는데 나무밑에 매끄러운걸로 둘러야합니다

[@ncgsmb]

뱀도 먹고 살아야죠

[@user-kt4kf7eb4e]

자연에 인간이 간섭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angdowon1727]

그게자연인데

[@user-qq6zd3eu6h]

뱀은 머먹고사냐?

[@minji900509]

22:56 하지말라, 하지마이개때끼야!

[@user-ib4tx7gw8c]

새의 천국에 혹여 고양이나.뱀이 출몰될까 염려됩니다
어김없이 뻐꾸기녀석 탁란장면도 있군요

[@user-bu9cm8zi8t]

와

[@user-pl6gd6vl4y]

경정.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종 도박.
그것도 국가가 대놓고 부추기는.
올림픽은 재앙이다.
저 새들에겐 그나마 기회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user-my7el9ke9n]

저런곳에 고양이가 보이면 족족 잡아야함..ㄷㄷ
새들의 안식처가 점점 줄어들어

[@ksooh51]

고양이가 없어서 다행이다~

[@user-jy9ov7nb5b]

까치 괭이는 이제 숫자조절해야돼.

[@user-zt6vb2ny6u]

40:18

[@user-jr8de6nt2j]

위치가 밝혀지면 새알 훔치려고 많이 가겠습니다,

[@user-pd6qh3dl7y]

재외 국민 ㅗ조아 .해외 여주권이 나 조선족 (중국국적0 실어

[@user-qq6zd3eu6h]

미사리에서 떡치던 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