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 남편이 춤바람이 났습니다
Vložit
- čas přidán 21. 05. 2022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춤바람 #재산분할 #협박
17년 전에 재혼을 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다 컸고 다들 성인이에요
우리 남편은 정말 잘생겼어요 키도 크고 훤칠하고 남들한테는 정말 괜찮은 남편인데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불편하고 못마땅해 했어요
콜라텍이라는 춤추는 데를 다녔더라고요 저도 몰래 그러더니 결국은 춤바람이 났어요
보따리를 다 싸 들고 집을 나가더니 여자네 집으로 들어간 거예요
이 남자가 갑자기 저한테 재산 분할을 요구를 하면서 폭언과 겁박을 해요
![[🔴LIVE]6월 20일 굿모닝 따따부따 라이브! [이종근 민영삼 배승희 출연]](/img/n.gif)
잘생긴 동거남이 춤바람이 나서 마음이 답답해서 자기 말에 동감해주고 하소연할 곳이 필요하신 것 같네요.
동거남을 남편이라 부르며 저리 말이 많으신 걸 보니 결국 안헤어지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실 것 같네요.
네 맞는 말씀 같아요
남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같으면 그새끼라 할텐데요ㅋ
결혼했다가 이혼하신거래요.
남편은 무슨 남편 아줌마 미련 버리고 혼자 열심히 살아요
그런 남자 미련없이 버려요 인물 그것이 뭐 아이고 한심하네요
동거남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진다 훤칠하다 하는걸보니 진짜 잘생긴 동거남이 맞나봅니다 얼굴만 보고 살거면 평생 꽃제비랑 사는거지머
이중인격자인지 삼중인격자인지..
스님의 인내심과 도력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난드아아
세상을 살아보니
남자나 여자나 잘생긴거
다 허당입니다
속이 꽉찬 사람이 최고입니다
사례자분 남편길을 애초에
잘못들렸네요
뜻을 다 받아주는건만이 최선이
아니거든요
옳고 그름은 가려가며 살았어야죠
미련있는 분같네
나같으면 얼싸좋다고 언능보내겠네
싫다는사람붙잡고 살아봐야 평생개고생
여자가 답답하시네
'인연이 다하면 놓아야 한다'는 만고의 진리지요
이거보며 느낀건데
스님이라는 직업도
극한직업 같아요ㅠ
고구마100 답답한 사연자들
얘기른 인내로 끝까지 들어주시고
남의 얘기들어주는거 참힘든
일이라생각됩니다 특히
공감대없는 답답한분들 이야기는
더욱더그런데 스님 대단하십니다
극한 직업 맞네요. 우리들이 기댈수 있는 길잡이가 되주니 감사 하네요.
다들보면 답정해놓고 질문들하시는듯
미련이 없으면 "내 인생에 사라져 준다니 고맙습니다." 라고 하겠죠.
사실혼이라지만 제비 데리고 살았구만요. 스님께서 콕짚어 미련 남아 있다고 하는데 사례자 분께서는 자꾸 변명하시는데 돈 안줄생각은 그남자 안보내고 돌아오길 바라는것 같아요.남자는 이미 마음 떠났어요.
ㄹ
듣고 보니 맞는 말씀 같으네요.
남편에게 엄마의 마음을 내는 여자분이시네요. 답이 없다고 하죠 보통.
스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감사합니다.
인내가 아니고 원리를 아시는거죠
중생기준으로 설명을 해주시죠
춤바람 절대 못고침 춤 못추게되야 기어들어옴
인내심있다 없다가 아님
즉 스님은 인내심 자체가 없어요
그러니 한계가 없어보이는거죠
본질을 아셔야해요
@구름 그건 아니죠
겪어보고도 어리석은 자는 못깨닫습니다.
겪어보지 않고서도 겪어본냥 현답을 줄수있단건 그만큼 현자임을
증명함이고 오늘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이어져가는 이유겠죠?겪어보지않아
아이란말..님의 어리석음입니다
님은 겪어본거 여러사람들의 질문에 스님처럼 공감대 이룰수있는 능력있나요?
@구름 불구덩이에 손을 집어넣어 화상을 입어봐야 불구덩이 뜨거운줄 아는건 아닙니다.
남의 일은 바보도 현명한 판단을 하지요
그런데 막상 그 일이 자기 일이 되면 현자도 바보가 되지요
스님 말씀처럼 질문자님이 질문을 하시는 것 자체가 미련이 있기 때문이지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자신의 진실의 거울을 보게 해 주시는 법륜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남의일은 쉬워보입니다
막상내가 닥치고 보면 우왕좌왕하게 되죠
그냥 놔주세요가 정답입니다
남의 일은 바보도 현명한 판단을 한다
그런데 막상 그 일이 자기 일이 되면 현자도 바보가 된다
본인에게 닥지면 판단이 흐려지네요.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미련이 있는듯~~~
갑갑하다 여자가 사는 방법이 그 여자가 아니라 대중적인 의미
옳으신말씀이네요!
인물이 잘 나면 인물값 하고
재능이 좋으면 재능값을 하고
재물이 많으면 재물값을 하니
미리 이것을 알고 살아 봅니다.
못생긴 사람이 그러면 꼴값
ㅎㅎ@@user-yu3gy3ux5g
질문하시는분 본인은 미련없다 하시지만
미런이 많으신듯 싶네요.
제발로 나간것에 감사해야 할듯 싶네요.
현명하신 스님의 말씀대로 하세요.
혼자 있는걸 견디지 못 하는 사람은 남과 같이하는 삶을 살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지요.
홀로서기가 완성된 사람은
타인의 지배도 받지않고
함부로 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편안할수 있지요
사람이 편안하면 행복감은 저절로 생깁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부부사이에 일은 그 부부만 안다라는
스님의 말씀..
명언이십니다.
어찌 결혼도 안해보신 스님이 그리 잘 아시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
꼭 결혼을 해 봐야 알 수 있는건 아니죠
스님은 인생상담을 수십만건을 더 했을거예요
결혼한 사람보다도 결혼생활양태를 더 잘 알수있습니다
스님이 대단하십니다....진짜 들을 때마다 느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생긴 사람과 살았던 댓가
맞는 말씀입니다
쓰레기는 버리는것인데..
쓰레기를 못버리는 맘이 문제지...
스님! 건강하셔요~
50세가 넘어도 삶의 파도에 넘실거리네요.
가볍게 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게요
만나기 무섭네요
욕망에 끌려 남자를 가까이 한 것 자체가 불행을 자초한 일이었네요. 산뜻하게 싹 버리고 가볍고 행복한 삶 가꾸시기 바랍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미련이없으면 딱내려놓는것 저는 아이들에게 화내는내가싫고 고치고싶어 정토불교대학다녔는데 지금은 우리아이들덕분에스님법문 수업들을수있어 감사한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화나짜증이줄어드니 아이들도더밝아지고 엄마가편안해지니
가족들도편안하게되었음에 스님께감사한마음입니다
대단하세요 ! 법륜스님 ~^^♡
훌륭하십니다
춤바람 나기 전에도 부부로서 의무에 충실하지 않았는데 집나가서 딴 살림 하니 이제야 춤바람으로 사람이 달라졌다하네요. 스님의 조언으로 깨닫는바가 없으니 남편한테 끌려다니는 인생이네요. 스님의 쥐약 얘기가 떠오릅니다. 고집센 사연자에게 시종일관 대하는 스님은 정말 참어른이십니다.
sww×we2222222222222222222
정신차려게 만든 여자가 현명한아내지 참는다고 좋은아내가 아니죠
@@user-cb2ji2xu9c
ㅋ
우매를 각성시키고
그 각성의 과정을 꾸준하게 지켜보는게 현명.
우매를 참아내는건 절대로 현명함이 아니지요.
우매의 구덩이에서 둘이 같이 허우적거리는?
ㅋ
ㅣ
맘은 내려 놔야 편해 집니다. 바람 나고 집나가 이혼 해 달리고 해서 도장은 찍었지만 1년이 지나 다시 연락이 와도 남은 미련이 많아 힘들었는데 맘과 상관 없이 그녀를 내려 놓으니 편해지더군요. 미련이 상상을 만들고 나를 힘들게 하더군요. 힘내세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얼마나 힘드시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셨는지 잘 압니다
그래도 편안함을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힘든 시기 스님을 만나
내려 놓는 연습과 항상 깨어있으려 노력하니 마음의 편안함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스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폭행과 협박, 배아파 나아주고 길러준 친정엄마까지 죽인다고 해도 잘생긴 내 남편 너~~~~어~~~~무~~ 사랑해요 💕
이 말 할라고 스님한테 말을 그래 길게 하나??!
콜라텍에서 만는듯 이여자도
존경한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 이군요...살면서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건 처음인거 같네요...법륜 스님 덕분으로 심적인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말씀에 동감합니다. 두 분 사이에 자녀가 없고, 다른 여자 좋아서 간 남편~ 남의편이 되었네요. 인생 길죠. 보내드리고, 나 좋아하는 사람들(자녀, 손자, 손녀, 친구, 친정어머니, 새 남자친구...)과 행복하세요. ☺️
두려워 하기 때문에 협박이 통한다. 당당합니다.
경험을 나누어주신분이 시원합니다.
부부란 남보기와 다르다. 공감합니다.
난 힘들고 지인은 사랑받는줄 알았는데
이번 만남에서아닌줄 알았네요~~
산다는게그기서 그기임을 다시 알았답니다 ~~^^
ㄷㅇ.
진짜 스님 대박입니다.
어찌 정곡을 찌르고 아니라고 하니 잠시 인정해주고 하니 tmi로 지입으로 미련을 있다는 걸 말하네 !!! 춤바람이 무서운거라고
마지막에 미련이 있는거 확정!!
여자가미련있네그러니넘자가만만하게나오지
스님이걸혼생활200년경력자같아요
춤바랍무섭지다른여자예쁜녀와만지고즐기는거누가싫은가아이좋아라인생은60부터막박아라
잘생긴 얼굴이라는건 여자분의 주관적인 의견임 우리가 볼때 안잘생겼을 수 있음 그리고 못생긴 놈들도 이상한 놈들 많습니다. 이상한 사람 거르는데에 외모는 관계없어요
이혼하세요. 남자바람난거는 못써요 혼자살아도 넘 좋아요 화이팅~~
스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어리석은 중생이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스님 질문자님께 현명한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깨우치고 배워갑니다~
ㄴ
춤바람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편이 처의 어머님과 함께 살았고 부인이 데려온 아이 셋과도 함께 17년을 살았음. 이야기 들어보니 남편은 재산기여 할 능력도 없는 것 같고 갖고 있던 건 그저 얼굴 하나인듯. 질문자님도 그 얼굴에 반해 재혼 하셨고 남편은 질문자님의 경제능력을 보고 결혼 했을까요? 폭언에 협박하고 온갖 못된 짓 일삼는 늙은 남편이 어째 제 눈엔 사춘기 애들 방황하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17년간 자신이 번 돈으로 애들을 키우진 않았지만 어쨌든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손해보며 참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가능한 달래서 적당히 주고 끊어 내는 게 좋을 듯요 ㅠㅠ
젊은 애들도 아니고 재혼 하며 얼굴보고 결혼 했다니 기가 찹니다. 남편복이 없는거죠.
내가 쓰레기더미에서 이성을 찾았으니 쓰레기를 만난 것입니다
장모하고 살았다는것만 해도 남자입장에선 숨 막혔을듯
무언가에 집착하고 미련을 가지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질문자님 사연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행복학교 수업을 통해 이런 제모습을 알고 보게 되어 참 행운이다 싶네요
세상살이길다보면
내잘못없이 억울할때 한두번이아니랍니다산다는것이피곤하지요이것이 인생인거죠
스님이 제대로 보신거 같아요.. 미련이 있는거 같습니다.
편안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30대후반부터~현제 75인데 남편의 춤바람은 멈 추지않고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힘든 세월속에 여기까지왔는데
그동안 아들딸이
이혼 졸혼 등을하라고하지만
있어도 없는 남편으로 그냥 그냥 살 고있답니다
남편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이혼 절차 재산분배 등등이 골치아프고 그래서 그냥살다가렵니다😴😴
다 좋을수가 없다가 진리네요. 스님 말씀대로 바삭바삭 하게 가볍게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데 스님께 늘 감탄하고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기도교에선 불교인을 사탄 마귀 취급하는데... 기독교 생활 10년 넘게 했는데 한국 기독교 문제가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보살님~😅
그래도 남편이 건강 할 때 자기발로, 그것도 춤추면서 여자까지 생겨서 나갔으니 천만 다행이에요 ~😅
이제 곧 늙고 병들면 , 잘 생긴것도 활량도 다 소용 없을텐데 ~
보살님 복 받으신듯요~😂
스님말씀 대로 하시면, 능력도 있으시니 지금부터 행복 시작입니다~
보살님 행복하세요~🥳
남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정확하셔요
명답이예요
법률스님 힘드시겠따... 에휴.
스님 덕분에 세상 살아갈 맛이 납니다 간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진짜지혜로우신스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미련한 중생구제,넘 힘드시지요
정말 보약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무섭네요 그러다 진짜 살인이라도 날까봐요.. 요새는 너무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서요...
사례자님이 미련이 너무 많네요 이러쿵저러쿵 말씀이 많네요
지혜 로 우신 법륜 큰스님 말씀 잘 새겨 쉽게 헤쳐 나가셔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울 법륜스님 말씀 잘 들어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늘 가르침 고맙습니다
질문자분이 시작부터 다 털어놓지않고 중간즈음에 "사실은 사실혼 상태에요"라고 말하시는거 보니 스님도 기만, 자신한테도 기만하는게 보이네요. 생긴대로 사세요. 미련이 많아보이는데 미련이 없다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안타까워 하는게 마음에 걸린다고 남 핑계 계속 대는거도 보이고 말끝마다 스님~ 스님~ 내편들어 주세요~ 하는게 보여요. 욕심이 끝이 없으세요.
남들 눈이 있으니 동거남한테 남편, 남편하면서 사는 듯요.
맞아요.. ,속마음 감추고 스님이 어떻게 하시나 정독하고
내가 보긴 가증스런것도 같아요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가식이 넘쳐 보이는 질문자에요.
저 아줌마도 똑같네.끼리끼리는 사이언스
남애기 . 속아픔애기 .
댓글
함부러 하지마세요.
스님항상감사합니다
스니말씀듣고많이 깨닥고
참회 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스님이 정말 대단하신게 요약해보면 별거 아닌 말을 한말 또하고 비슷한말 또하고 비슷한 말 또 듣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 말이 그 말,
거진다 비슷한 여인네들의 하소연을 묵묵히 경청하시고 답을 주시는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남편에게지니치게공경..존칭을 사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않아보이네요..
이세상에 시내가 그자뿐인지요..참으로 아타깝습니다..
스님 목소리 기운업써보여 맘 아파요♡♡♡
남자가 잘 생겼다는 말을 하는 걸 보니 남편을 좋아하시네요. 본안한테 저런 식으로 하는 남자는 버리세요. 인물이 어떻든.. 나이들면 쭈글쭈글 해지고 병들고 … 별거 없습니다
잠도 몇시간 못주무시는 우리 스님께서 왜 이런 식으로까지 시간을 쓰셔야 하시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즉문즉설은 스님께서 주체적으로 우리를 위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 아파할 이유가 없습니다.
스님께서 힘드시면 안 하실테니 거기까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스님 법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법문 듣다보면 그안에 길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항상 감사 합니다_()_
두려워하면 늘 말려든다
ㅡㅡ3
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명쾌하신 답변 박수를보내 드려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번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스님
ㅅㅂ
스님 역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듣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상황도 잘 해결되고 괴로움없는 하루로 살아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신행생활 하세요~ 관세음보살()()()
진짜 멍청하고 불쌍한
여자
제발 정신차려라
답답하네요 듣는것도요 스님조언대로 안하고 지맘대로 할타입 듣고싶은말 듣고싶어왔는데 아니니당황
생긴대로살게됨
변호사상담을...
너무 좋은 상담입니다..
맞네요ㆍ미련이 남아서 질문한것임ㆍ
깨달은자와 중생중에 상중생의 대화네 스님이 고생만으시네요
지 팔자는 지가 꼬는 거죠
인연이 다하면 놓아야 한다, 새깁니다.
0
펙트십니다
미련이 많이 있네요 ㅎ
스님 존경합니다 똑 같은 질문 에 피곤하시고 목 아프겠어ㅠ 질물자는 미련 도많고 ㅡㅡ
스님 말씀에 정말 공감이 갑니나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헤어지고 시간이지나고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될거에요
재혼일경우 끈도없고 이런 남자라면 나가서살아도 어디가서 오래 못갑니다
제버릇 개뭇주고 좋다는 에자도 정상은 아니지 싶어요
미련 얼른 버리시고 나간게 오히려 잘된거에요
바람 도박 폭력 이세가지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냥 혼자사세요
그런남자 뭐가 좋다고 질문자님 덕이나보고 살려하는 사람입니다
좀더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하시고 사시길 건강하게잘지내시길요
ㅔㅐ
남자 신혼3년은 잘해주지만 변합니다 백수 술주정 도박 바람 안겪은 여자분 손드세요
가정이 파탄나지 않는 한계에서 봐야죠
또 초혼도아니고 아이도 없는재혼 질문자가 싫다잖습니까 미련을 벼려야 질문자가 살길인거같애요 힘 이야 좀들겠지만
스님덕분에 제가 살았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늘 즐겁고 행복한 신행생활 하세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춤질하는 사람들은 서로 쉽게 만나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어요 언니 친구가 남편이 춤질해서 춤바람 땜에 스트레스 받아 암으로 저세상 갔는데 나이가 많은데도 이할매 저할매 서로 만나고 활개 치고 사는거봤어요
법륜스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님.건강잘챙기셨으면 합니다
스님.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스님 .. 존경스럽습니다. 🙏
잘생것이 무슨 사람이 생각이 바른정신이 있어야합니다
사람은 생각 보다 잘 안 변해요 ^^;;; 귀신에 씌인게 아니라 원래 그런 분이 아닐까 싶네요.
스님의 영적인 가르침과 더불어 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듣는것도 힘든데 ㅜㅜ 스님 내공이 깊은거겠지 ᆢ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 조차 알지 못하는건지 인정을 안하는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ㅡㅡ그저 부인만 하다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자님 그남자 헤어진게 정말 잘 하시고 정토회를 만난것이 큰 복이네요. 남자 복이 거기 까지인걸 받아 들이고 사는게 최고로 행복이라 하시니 듣는 사람도 행복 합니다.질문자님들 다 응원합니다.
사례자분 답답하네요
미련없으면 변호사 찿아가세요
쯧~~~
뭐든
값을 하는건 진리다는 말~~
공감합니다
어떻게 불만 투성인분한톄 불행이 뻔히 보이는데 미련을 갔는지 이해불가네요
남의 일이니까 이해불가
상담보다 자신이 해결
법륜스님!
종교는 다르지만 수준이 낮은 질문자분과
맞춰주시려고 애쓰는부분 늘
감사드립니다.
협박에 겁먹지 않고 증거 수집으로 당당하게 법적권리를 요구 하는 여자에게는 협박을 안합니다 재산분할 해 줄 필요도 없겠는데요….맞습니다 남의 부부관계는 아무도 모르니 개입 하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질문자님 저와 동갑이신데요 아이고 그런사람 절대마음돌리지 않습니다 이유막론 포기히세요 동갑내기에 부탁입니다 (20년산게다행 어쿠 땡큐네요 이혼된게요 ㅋㅋ) 스님 말씀 가슴에 또새기고 새기고 남은 삶 살아가야게습니다
멋 있고 잘 생기고 인성이 좋은 사람 이됩시다.
60년을 같이 산 사람도 죽으면 땅에 묻어야한다. 끝난인연 잡지 않겠습니다
스님 인내심 대단하신듯요
감사드립니다. 스님
🙏🙏🙏
사연자분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화가나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그남자를 이해하고싶은 마음.
겉으로는 원망같지만
왜저럴까 이해해보려는 마음이 미련이죠.끊임없이 남자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발언 ㅡ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가보다~~이것부터도 자기 임의대로 해석하는 건 자기미련에대한 명분임.
폭언과폭력을 자존감이 낮아져서 하는 행동으로 감싸는 것부터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법률상담까지..
진짜 미련이없어면 문제가아니지 ---
스님 말씀 명답이네요
하소연하시려 상담신청 하신게 아니라면 사연자님 마음을 꿰뚫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새겨들으시면 답이 보임을 알것입니다.
미련은 남고 하소연은 해야하고...
지금도 미련이 남아서 고민이 많을 듯요.
요샛말로 얼빠이신 듯.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질문자가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스님 인내심 대단하세요
이런 사연같지않은 사연을 끝까지 들어주시다니요ㅠ
질문자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