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의 침공에 전투 경험이 1도 없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총사령관?! 압록강에서 대패한 고구려가 당의 20만 대군을 몰아낸 회심의 전략! |
Vložit
- čas přidán 16. 07. 2024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무기한 실권을 장악할 관직을 직접 만든 연개소문
01:27 고구려 조정을 손아귀에 넣은 연개소문 집안
04:50 연개소문을 위협하는 나당연합군
08:28 고구려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백제의 멸망
09:50 16년만에 재기된 2차 여당전쟁
11:05 압록강에서 대패한 연남생의 치명적인 결함
14:10 당나라를 무력화하기 위한 필승 전략
16:42 아버지 연개소문의 유언에도 불붙은 권력 다툼
고구려에 피바람을 불어온 정치 금수저 연개소문
👉 czcams.com/video/Gd5ku9KcAhU/video.html
부끄럽다..영웅 연개소문을 그저 질투로 매장시키려니...남한개돼지들과 같은 피를 나눴다는게 부끄럽다
great video my friend, success always ,
감사합니다'
그래서 권력은 절대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겁니다.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 되어 있는 고대 국가 에서는, 연남생은 고구려을 이끌어갈 능력이 안되었던 것 같고, 평양성을 끝까지 지키면서 저항 하다가 죽은 연남건이 그나마 아버지를 좀 닮은 듯, 그리고 아무리 형제 지간이라고 해도, 자기 위치가 공고히 하기 전까진 권력의 중심지를 비우면 안되는 것임, 지방 순시가 꼭 필요 했으면 막내 동생을 보냈어야지. 그리고 고구려와 당나라 싸움은 당 태종 자존심 때문에 싸운게 아니고, 두 패권국가 간의 패권 전쟁의 성격이 큽니다. 통일 왕조 수나라때 부터.
"선악현부는 별문제로 하고 당시 동방아시아 전쟁사에서 유일한 중심 인물이었으며, 조선 역사 4000년 이래 최고의 영웅이다." -단재 신채호.
사수대첩...알려지지않은게아쉽다.
같은민족의싸움에 외세한테 손빌리는짓은 진짜하지말아야하는데..그런데 신라가 삼국통일하다보니 신라가 엄청대단한나라라고 묘사되죠
뭐 승자의역사닌깐... 문화와 개인싸움실력이좋은 백제 . 전쟁전투의 고구려. 외교의신라 결국 외교가 승리란결론이 역사네요
같은 나라 아니면 전부 외세죠.따지고 보면 중국쪽 사람도 그당시에는 같은 민족입니다. 착각을 하시는데 인류는 전부 아프리카에서 넘어서 왔고 조선사람도 결국엔 전부 중국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임.지금에서야 다른민족이라고 생각 하는거죠.나라 이름이 왜 한국이겠어요? 한족이 세운 나라니 한국이죠...
고구려 주몽 고향이 중국의 하얼빈 위쪽에 있는 쑹화강 인근이고 북쪽 부여임.그리고 반대로 신라후손이 중국쪽에 가서 황제가 되기도 했고요.
금(金)나라가 신라의 김(金)씨가 세운 나라라 금나라 였고 망하고 또 다시 금나라를 만들어 후금이라고 불렀는데 후금이 바로 청나라임.
중국의 역사서에도 적혀 있는 내용이고 금 태조 아골타는 조선에서 온 사람이라고 쩍혀 있고 또 다른 역사서에는 신라에서 왔다고 써 있음.
뭐 우리나라 역사학자나 문과충들이 중국 빠돌이들이라서 중국이 말해주는데로만 역사를 쓰고 왜곡을하고조선을 미화 했지만 사실 조선도 찐꼴통국가 였음....
지금 북한 보면 알듯 세계에서 가장 꼴통국가....
조선초기 양반 고작 2%였고 조선 평균 양반 비율 5~7% 였고 평균 노비만 80%였던 때도 있고 윗대가리 들끼리만 권력을 세습하고 재물을 상속하고 친 자식도 어미가 노비라고 노예로 부려 먹던 인류 역사상 가장 악독한 국가....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려 먹는 나라가 어딨음... 거기에 친자식도 노예... 그리고 일본도 사실 조선에서 넘어간 민족이 세운 나라임 원래 일본 토종 원주민은 폴리네시아인인데 조선 사람들이 넘어가서 중국,한국,일본이 외형적으로 비슷한거임. 토종 일본인은 동남아시아인 처럼 생겼더고 보면 됨.간혹 일본에 얼굴 검고 쌍꺼플 있고 코도 짧고 필리핀인 처럼 생긴 애들이 토종일본인 피가 많이 섞인 애들임.
@@cybog7852 인류는 아프리카전에 물고기에서시작됬죠 그러면 차라리 인류는 같은 물고기라고하시죠? 누굴가르칠라고합니까 엄연히 민족들이 서로다른 생활과 문화로 나뉘어지면 그게 다른민족이되는건데 웃기지도않는 설명을 길게하시네 그리고 뭐 그때당시 중국이랑 같은민족이란 자기사상을 가르칠라고해요 ㅋㅋㅋㅋㅋ 문화와 언어부터 다른데 차라리 고인돌시대라면 이해는하겠네 님아 님보다 똑똑한사람 천지입니다 같잖은 설명을 길게하면서 무식한거 티내지마세요
내용은 잘안들어오고 똑단발님 보기바쁘네
1992년 kbs1에서는 삼국기라는 사극을 했었다. 서인석(김유신),유동근(계백),고 조경환선생님(연개소문)출연하셨던 대하사극...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삼국지에 비견되는 삼국기..
요즘엔 왜 이런 사극 안해줄까요?.?
고구려가 너무 불쌍해요 ㅜ ㅜ
뭐가 불쌍함
개소문이 쿠데타 했을 때부터 이미 고구려는 기울었어요
기울 나라가 기울어 망한 건데 불쌍하다면 백성들만 불쌍하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지략과 무공을 겸비한 인재이죠. 중국이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 특히 그 시대는 중국이 가장 강했던 최고 융성기였는데, 그 중에서도 최고의 황제를 꺾은... 문제는 자식농사를 개같이 해버린..
최고요 ㅋㅋ
ㅣ4
@@massageyou ㄷ
자식이개같은건 부모도 어쩔수 없다.
어느 부모도 매국노로 키우지는 않는다.
지략은.. 김춘추 대했던게..
김춘추 입장은 이해하나 역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다. 한반도에 당나라를 끌어들여 연개소문과 고구려를 잡았을지는 몰라도 우리 역사는 한반도 안으로 쪼그라들었다. 그 시대의 영웅이 될 순 있어도 역사의 영웅이 되지 못하는 이유.
한반도예 당나라 온적없음니다
자기 딸의 복수를 위해 그렇게 무모하리만치 집착했다고 하죠. 하마터면, 신라도 멸망할 뻔했습니다. 지금의 티벳의 선조인 토번이 당나라를 위협하는 상황이 안 생겼으면 신라도 끝났을 것임.
민족의 개차반 김춘추 김유신
원래 그 때 당시엔 신라한텐 고구려나 백제나 당나라랑 다를게 없는 남의 나라였음..
통일신라 시대 때, 고려초기 때도 마찬가지.. 원나라가 한번 밟고가니 한민족 의식이 생긴거지..
뭔뚱딴지같은 말씀을 그때그당시는 신라이외에는 다 똑같은 적국인것을 먹는냐 먹히는냐 나라의 운명이 동반하는데
당시 18살이면 지금은 미성년자지만, 당시에는 성인이었습니다. 성인이니 자격은 되기는 하는데, 아무 경험도 경력도 없는 새파란 애송이가 회장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갑자기 대기업 이사 자리를 꿰차고서는 그때까지 회사를 꾸리던 사람들을 부리기 시작한 꼴이니 좋은 소리를 듣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옳소
문제는 연개소문이 연태조로부터 동부대인직을 물려받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이야 금수저를 안좋게보지만 신분제가 고려, 조선을 능가할 정도로 폐쇄적인 삼국에서 최상위 신분 젊은이가 출사하자마자 바로 고위관직에 오르는건 흔한 일이었습니다.
@@gerughigiulio9190 정보 감사합니다.
동의 아무리 최고권력자지만 새파란 애송이를 저런 요직에 올리는건 경악스러운 일임
잘하면 위인이지만 못하면 역사의 배신자 되는건 순간이지
연남생의 3만 군대를 전멸시켰다던 계필하력이 뜬금없이 퇴각한데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네... 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군을 격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정명진, 소사업, 계필하력이 거느린 부대가 의문의 증발을 당해 당군이 서로 연계를 못했다는 점인데 말이다. 이걸 보면 압록강 전투에서 계필하력 또한 도저히 군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당했다는걸 알 수 있는데 어째서 자꾸 연남생의 일방적 패배로 몰아가나? 고구려와 당의 전쟁은 고구려의 기록이 모두 소실되고 오직 당이 쓴 기록만 봐야 해서 교차검증이 안되기에 신중히 판단해야 하는데 그저 당이 써놓은 기록을 그대로 읽어주는게 역사 강사가 할 일인가?
겨울이 오길 기다린건 오히려 압록강이 얼어서 요동으로 진격했던 병력들이 쉽게 도하하며 남하해서 평양성을 포위한 병력과 합류하길 기다렸던 당군... 그런데 당나라 기록에서는 연남생의 압록강 수비군을 전멸시켰다던 계필하력이 뜬금없이 퇴각해버리는 상식에도 어긋난 짓을 해서 본래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 겨울이라는게 오히려 당군에게 독이 되었을 뿐... 한마디로 결과적으로 봐서는 오히려 연남생이 요동에 있던 당군이 못내려오게 잘 틀어막은게 되어버리기에 당나라의 사관들이 계필하력이 연남생을 격파한것마냥 왜곡을 했을 정황이 너무나 명백함...
아.. 연개소문 3형제가 원래 사이가 좋았었는데 주위의 이간질에 넘어간건 처음 알았어요. 아휴,,, 저기 만약에... 3형제가 똘똘 뭉쳐서 고구려를 방어하고 보호했었다면 나라가 망하지 않았을까요? 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고구려가 망한 이유, 형제들의 권력 다툼이 가장 직접적인 이유였으니까요.
권력은 부모자식 간에도 나눌 수 없는 겁니다. 주변의 이간이 있든 없든 가족세습을 할 때부터 이미 정해진 수순. 차라리 이방원처럼 숙청이라도 제대로 한다면 몰라도요.
우리민족이 한민족이되어가는 출발점ㆍ
연개소문 대단하긴하다
대단하긴하다가 아니라 ㅈㄴ진짜ㅈㄴ대단한 장군인데 북한이 고구려 후손이고 그 연개소문이 이북지역 사람이여서, 백제신라엔 연개소문같은 인물없으니까 현 백제 신라 후손인 남한인들이 질투하고 시기하는 비중이 크니까 ㅈㄴ게 폄하된거임..제목만봐도 눈치 챙길거라고 생각한다
@@user-hz8gz4fo5h ㅇㅇ 존나 대단한인물 김유신이 ㅈㄴ 개 올려치기 된 거품이고
진행이 너무늦고 광고가 너무많아 짜증
이간질은 상대국가 책략일 수 있지요. 어디나 틈은 있기마련입니다.
베이징 경극에 연개소문이 나옵니다. 5개의 칼을찬 개소문 막리지가 당태종 이세민을 쫒는극이죠. 산동 강소에는 막리지가 당 태종을 쫓아 죽을뻔한 이세민이 우물에 숨었다고 합니다.?
시대상을 보면 연남생이 주요관직에 앉은 나이 18살 23살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었는데 무조건 어린나이에 큰관직을 맡았다고 말하는건 쫌....
정통성을 물려 받아 세자 때부터 국왕수업을 착실히 받은 왕(지존)이라면 몰라도, 산전수전 다 겪은 수많은 베테랑들을 대등한 위치에서 부려야 하는 권신으로서 10대 후반은 너무 적은 나이가 맞습니다.
@@willsmith9325 조선 시대의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올라가 경력이 오래 쌓여야 정승 반열에 오르는 관직 체계에 익숙하다보니 삼국 시대의 골품제 같은 철저히 신분에 따라 관직을 주는 체계가 와닿지 않을 뿐입니다. 연개소문 자신부터 젊은 나이에 아버지 연태조의 동부대인직을 계승해 조정을 뒤엎을 정도의 군사 실력자가 되었을 정도로 삼국은 신분이 높으면 경력 필요없이 높은 직위에 오르는게 아주 일반적이었습니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얼마나 알겠어?
지략과 전략은 훌륭한데 자식농사를…ㅜㅜ
세습의 폐해 연개소문의 권력욕이...
세습은 당시 전 세계 공통적인 현상인데 무슨 연개소문 권력욕 드립을 침 ㅋㅋ
현재 관점으로 역사를 본다면 세습의 폐해이죠
차라리 조선 태종처럼 1명의 자식에게 권력을 독점 시켜주고 떠났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ㅋㅋㅋ그시대 전세계가 세습이엿음 ㅋㅋㅋㅋ
@@user-li9up4xz6u 권력욕이 왜 드립임? 애초에 연회장에서 대신들 다 죽이고 쿠데타 한 거 부터가 잘못된 거지
지가 설득할 자신없으면 넘보지를 말았어야지 설득할 자신없으니까 내로남불해서 사람들 다죽여버리면 그 죽은 사람뿐 아니라 그 남은 가족들은 뭐가 되나? 전두환 박정희도 그랬지 구국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혁명 일으킨 거라고 결국 다 그 나물의 그밥인겨
백제 신라 개돼지 시기 질투 남한 연개소문같은 인물 없어서 고구려 북한에 질투심ㅂㄷㅂㄷ중
백제 멸망이 내부 분열로 의자왕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설이 있죠.
의자왕이 교만해진게 문제였죠. 성충을 제갈량과 귀신에 비유하며 그 지략을 크게 두려워 하던 당나라 였습니다. 성충에게 군을 맡기고 성충의 계책대로 했다면 백제는 멸망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랬다면 동북아 정세도 많이 달랐을겁니다.
여자에 미쳐서 궁녀랑 떡만칠줄알지
나라는 못다스렸음
내부분열보다는, 지방군을 제대로 모을 겨를조차 주지 않고 본진을 너무 빠르게 찔러 들어간 초스피드 속공(스타로 치면 본진 폭탄드랍)이 제대로 먹힌 결과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그 강성했던 발해도 요나라 야율야보기의 이 전략에 제대로 찔려 불과 보름 만에 멸망했습니다. 수도방위가 이 정도로 중요하지요.
@@willsmith9325 중국쪽에 의자왕 아들이 내부에서 배신하고 의자왕을 투항시켰다고 쭈측되는 기록이 있음.
@@willsmith9325 발해는 어찌망했는지 기록이 없단다.
수많은 썰중에 백두산 폭발로 망했다는 썰이 가장 공신력있단다.
정치.권력은 무한배신의 연속
윤핵관 이준석
고구려 영토가 신라의 5배가 넘는데 저 지도에서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네요.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가 정치를 잘해서
고구려 영토 그대로 유지했어야 하는데 많이 아깝다
🖤⬇️허약한 정치력 불공정 불상식 불정의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강력한 핵보유 역사를 위한 호전적인 국가 고구려의 핏줄 북한 고구려 연개소문
노예근성 얍삽빠름 간사함 시기 개돼지 분열충들 천치 남한 고구려 영류왕 이게 맞지ㅉ
❤⬆️허약한 국방력 자유에 찌든 분열주의 시기가 나의 힘 남한⬆️❤ 신라출신 김부식
이런 데도 연개소문의 쿠테타가 잘못되었나?
네
사람을 죽이고 차지한 권력은
결국 망하기 마련입니다
사상과 구라로 국민들과 대신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역량으로 권력이 되어야지
세습은 망국의 징조다 인간의 욕심의 끝은 땅속으로 가야 🦴
맞어요 개뼈다구 같은 세습
1월까지 지금 평양에 당나라 군사가 있는건 불가다.
연개소문 자신은 🐅였는데 자식들은 🐕 였네~
으르렁 멍멍
뭔가 좀 부족하다..
데프콘이 역사박사네
데프콘 안나오는데 뭔말
@@Harmony_Korea 닮았다는 말
@@user-rg1nj3bt9i 닮은 사람도 없는데 뭔말
이 분의 이름은 최태성 강사님입니다
저 인간은 항상 연개소문을 부정적으로 보는듯..
대대로+막리지=대막리지
연개소문 죽기직전까진 당시 최강대국 당나라는 침공을못했는데 .. 얼마나 그위세가 대단했으면 아직까지도 중국 경극에 인기작으로 다루어지고있음
고구려는 누가 집권하든.. 중국은 침략했을거임. 중국은 통일제국이 들어서면 주변국 침략함.
최선상님.지금도 당나라 왕조가 한족왕조라고 가르치시나요? ㅋㅋ 😂
연개소문은 신이였다 근데 자신은 신이였지만 자신의 후대에는 자신만한 이가 없으니 아들들에게 서로 사랑하기를 물같이 하여 서로 반목하여 천하의 웃음거리가되지않게 신신당부하지만 결과는 패망 스타로 치면 연개소문은 다크와 아칸의 결정체 거기다 스톰까지 뿌릴줄아는 프로토스 최고 유닛이였고 중국애들은 저글링 대부대 막대한 멀티를 가진 이리보면 이해를할듯
고구려가 우리 민족 마지막 자주국가였지 ㅠ
자식들 문제가 아니라 간신들이 문제였네.
그 간신들 모두 신라(현 남한)피일듯
임진왜란때 명나라 장수가 그랬다죠.너네 옛날에 당태종도 씹어먹을정도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 후손인데 어쩌다 이 모양 됐냐고
이순신이 세계 전쟁사에 유래없는 해상장악 능력 보여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럽고 족함 명나라가 우리나라 백성들 죽이고 약탈했는데 그런 소리하면 안되지
연개소문이 당과 맞짱떠서 인기가 높긴하지만 고구려 멸망의 가장 큰 원인이지
원소 가문이 분열 난것처럼
지금에 세계사로보면 고구려버전 푸틴같은 존재네
장수왕 시기에 백제 신라 다 멸망시켰으면
역사가 달라졌을탠데
김춘추 이자가 외국과 손잡고 고구려를 치는 바람에 만주가 사라진 우리 역사
고구려의 멸망의 원인(668년)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멸망을 시켰다...
연남생,연남산,연남건이다 내부의갈등도 아니고 배신도 아니면 바로 아들들이 바로 고구려를 망하게 했다...
여당전쟁 --> 고당전쟁
ㅇㅇ 고당
예나지금이나 5시쪽이 문제
역사적 치욕. 지금도 여전한 신라애들의 뒤통수 치기 작전
고구려판 무신정권이네요
김춘추를 좋게 평가 할수는 없음
이게 쿠데타의 폐해지
쿠데타는 쿠데타로 망한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사실 벌거벗지 않았어요.. 벌써 풀메이크업에. 쓸데없는것 덕지덕지 입고 있는것이죠..
애들보는 동화와 지금 벌거벗은 세계사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고구려와 신라가 동맹을 맺고 당나라를 정벌했으면 중국땅이 하국것이 되었을것인데
불가능했다고 봄
말이되냐 고구려통해서 당나라가는데
누가 미쳣다고 신라군 길터줘
설명에 추임새를 넣는 어투가 참 거슬리네요.
그냥 설명하면 몰입이 안되는데요
당태종 이세민을 이긴 유일한 인물~~비록 아들을 잘못 키워서 나라가 멸망에 이르긴했지만 당태종 이세민을 물리쳤다면 바로 인정
@Angry Sexen 저기요~ 역사기록에 보면 양만춘이란 이름은 나오지 않아요
강사님의 열강은 볼 만 합니다만 청강진의 분위기는 좀더 엎그레이드하셔서 어느 정도 대화식에 근접한 수준이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라가 가장 잘못한 나당연합
지금 생각하면 마음에 안들지만
당시 신라국 입장에선 살아남기 위한 가장 최선의 외교전략이었을듯
@@Harmony_Korea 백제 하나로도 버거운데 고구려 뒷통수까지 쳐댄 외교적 실책이 근본 원인... 당나라에 통사정 해서 당의 위력을 빌어 고구려와 휴전 맺어놓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고구려의 낭비성을 습격하는 등 그저 작은 이득에 집착해 장기적인 국방, 외교정책을 세울 생각조차 없었으니...
옛날에는 지금처럼 한민족 개념이없고 다 다른나라인데 뭔 신라가 잘못햇다느니 멍청한소리임ㅋㅋㅋㅋㅋ
@@user-lh2oz5xl4o 그러니 너가 생각이 짧다는거야
@@user-wn1pc3hy2y뭔소리임 ㅋㅋㅋ 저분 말이 맞구만 ㅋㅋㅋㅋ 애초에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처음 시작된 시기가 통일신라때고, 확립된 시기는 고려시대인데 ㅋㅋㅋ
강사의 액션이 대단하네 설민석이 잠잠하니 바톤터치해서 잘 해먹네--- 배기성도 그렇고 , 황현필인가? 그사람도 기억나네-- 진보 보수를 떠나서 이런 강사들은 그냥 강사일 뿐 저그들이 무슨 학자라도 되는냥 지껄이는 게 참 한심하네---
이런거 댓글 안남기는데 연개소문 업적에 비해 안좋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설명도 미미하고 비록 연남생때매 고구려가 멸망하지만 현시대로 역사를 봤을때는 개인에 복수심 때문에 오랑캐랑 손잡고 삼국통일한 김춘추가 안좋게 보여야할듯
고구려통일을 바라는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그랬으면 당과 왜가 고구려를 끊임없이 침략했을거야.
연남생~
요남쌩~~~~~~
요 재끼라우
연개소문이 왜 쿠데타를 일으켰는지는 제대로 말을 하지 않는군요. 당시 고구려왕 고건무는 지나치게 당나라에 굴종하여 온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었고 특별히 군부의 큰 불만을 사고 있었다. 그래서 군부가 연개소문의 쿠데타에 동조했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중국에 지나치게 굴종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역사 기록이 미비해서 정확한 실상은 모름. 기록이 남은 게 아니라 몇몇 학자들의 추측이라서.
장수왕 이후의 기록은 고구려가 직접 쓴 게 별로 안 남아 있어요. 고구려가 멸망하는 바람에 그리 된 거죠.
백제도 마찬가지.
중국 기록이 대부분이고, 신라와 일본 기록이 좀 남아 있는 정도고.
책의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에 연개소문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user-gj9rj7lk6w 고기? 먹는건가요?
1. 당시 인구수 4000만을 넘긴 통일중국왕조를 상대로, 배후에 백제와 신라를 둔 고구려가 강대강으로만 가면 멸망은 필연이라는 것. 더구나 청야전술은 방어측의 농경지/가옥/식수원 등 생산기반을 제 손으로 철저히 박살내야 성립되는, 엄청나게 큰 비용이 들어가는 전략입니다. 결국 고구려는 수-당의 공세에 채 100년도 못 버티고 무너진 게 현실이지요.
2. 더구나 직전의 고수전쟁에서 살수대첩 등 너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지나치게 큰 원한이 남았다는 점. 수군 병사들의 백골로 쌓았다는 탑인 '경관'은 그 상징적인 조형물이었지요.
영류왕의 다소 과한 저자세는 그런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보니 연개소문보다는 영류왕이 옳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나기는 피해갈 수 있으면 피하는 게 상책.
이런 영류왕의 정책을 모두들 싫어했다면, 군부 대부분이 연개소문에게 동조했다면, 수양제 100만 대군의 공격에도 굳건히 버틴 철벽의 요하방어선이 1차 고당전쟁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뚫리진 않았을 겁니다. 엄청난 혼란이 있었다는 방증이에요.
호불호를 떠나 현직 국왕을 어느날 갑자기 토막쳐서 하수구에 버린 걸 다들 환영할 정도로 정신나간 나라였을 리는 없겠죠. 아무리 고대국가라도.
@@willsmith9325 . 고구려왕 고건무가 그런 정책을 폈던 것은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의 정서와 너무 동떨어지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울게 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고건무가 그런 정책을 펼려면 먼저 고구려 국민들과 군부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그런 과정이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충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고구려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당나라도 힘들었습니다. 고구려 전쟁에서 패한결과로 수나라가 멸망하고 당나라가 세워졌지만, 당나라 국력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오죽했으면 당태종 이연이 고구려를 침략하지 말라는 유언까지 남겼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당나라는 고구려를 직접 침략하지 못하고 연개소문 아들 간에 내부 분열을 획책하는 이간계를 먼저 펼쳤고 그것도 모자라 신라와 연합했던 것입니다.
고구려 왕 고건무가 당나라에 너무 굴종하지 않고 내부 결속과 회복을 꾀했다면 고구려와 자신이 그런 비참한 결말을 맞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중국이라는 족속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강하게 버티는 나라에게는 약하고, 굴종하는 나라는 더 짓밟는 속성이 있는 족속입니다.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을 대하는 시진핑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문재인 정권은 3무를 약속하고 중국몽을 같이 꾸겠다고 했는데도 중국은 사드보복, 혼밥굴욕을 안겼지요.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나라와 개인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신라가 통일하는순간부터 망테크를 탄거임
연개소문이 10년 만 더 살앗더라면 ᆢ
한반도의 역사가 달라졋을 것이다.
50대의 나이에 사망한 연개소문
개돼지 영류왕 시기질투 신하들만 짜져있었어도 연개소문 30년은 더살았다 연개소문 살아있었더라면 삼국통일하고 현재 중국을 한국으로 만들었을듯
@@user-po7ir4wy2x ㅡ 30년도 필요없고 10년만 더 살앗어도
역사가 달라졋을 걸세
역사유튜브 댓글은 지들만의 역사관에 빠져 훈계질하는 방구석 훈장러들이 너무많음ㅋㅋㅋㅋㅋ 제대로 된 역사학을 몇 년간 판 사람은 1할도 안됨ㅋ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댓글 싸지르는지.. 역사에 본인들 정치성향과 개인적 신념을 때려박아서 재해석한 게 역사인가?
ㄹㅇ ㅋㅋ
심지어 강사 욕하는 새끼들도 있음ㅋㅋ
지들이 뭐되나?
저 강사분만큼 공부도 안한 것들이
지들 가치관에서만 생각해서ㅋㅋㅋ댓글 보는데 존나 어이없음
당태종 인정하기싫지만 엄청 대단한사람.
당시 당나라는
장자를 추앙했나?
노장자
개소문~고구려 멸망의 밑거름 장본인 그집안의 피가 어디로 가나~~~
자식 농사를 잘못 지었다 ? 한국의 역사에 대한 해석이 아직도 레벨이 많이 낮은 겁니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와 그에 대한 해석에 대한부분은 아직도 중학교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거의 이솝우화 보는수준.. )
기본적으로 정치에서는 상황정리를 잘 해야 되는 겁니다.
장자 상속을 했던것은 연남생이 뛰어나건 그 반대건 훌륭한 선택입니다. 장자 상속을 하지 않으면 필시 집안의 내분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 이것은 2백년도 즈음에 삼국지 명문 원소집안에서의 일화를 반추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 원소집안에서의 상황을 반추해본 조조는 조식을 가장 이뻐했지만. 결국 조비에게 보위를 물려줍니다. ( 조조가 똑똑합니다 )
두번째. 총대장을 연남생으로 한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이것의 이유는요. 조선 건국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총대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능력이 아니고. 배신하지 않아야 된다는 거죠.
권력은 아버지와 아들이 없고. 형제가 없는 법입니다. 동서양의 모든 역사를 합쳐서 권력앞에서 인간성이 발휘된 역사가 없어요..
연개소문의 실수는 연남생을 지목한것이 아니라. 경험이 적은 연남생을 보좌해줄 수 있는 경험많은 숙장을 붙여서
아들의 경험의 일천함을 보강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한겁니다.
세번째는 장자 상속을 했으면 권력 서열정리를 미리해서. 분란의 소지를 애초부터 뿌리 뽑아놨었어야 되는겁니다.
무슨 얘기냐면.. 정치에서 구심점을 남겨두면.. 그 구심점 중심으로 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하는건 필연입니다.
연개소문이 쿠데타 성공하자마자 왕을 공중분해를 왜 했겠습니까 ? 단지 포악해서요 ?
그게 아닙니다. 과거의 왕의 무덤을 남겨두면.. 그와 연관된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세력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구심점을 없앤겁니다.
권력의 승계도 이와 같습니다.
장자 상속을 했으면. 나머지 두 아들은 유명무실한 명예직으로 좌천을 시켰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파리가 꼬여서 그런겁니다.
* 웃긴건 한국 역사는 무조건 이건 간신이 어쩌고.. 로 끝내더군요.. 간신은 가불기 입니까 ? 너 나쁜놈 이러면 다 되는거에요 ??? 난 착한놈이구 ?
그런데 연계소문이 평소에는 나름 짱구가 잘 굴러가시다가.. 갑자기 형제끼리 우애 어쩌고 저쩌고 갬성팔이를 하시네요.. 이게 실패인겁니다.
이런 실패한 예시는 부자 집안에서 부의 상속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도 빈번합니다.
형재 자매끼리 일기토 하는건 아주 흔한 일이에요.. 단지 그들이 인간성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치부할 일인가요 ?
성공 적인 승계는 분란과 논란의 소지를 없애는 상황정리 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만찬장에서 연개소문이 싹다 때려죽인건 정치적으로 볼때. 현명한 선택입니다. 남겨두면 나중에 연개소문 독살할꺼거든요.. 선수 친겁니다. ( 구도상 그런 그림이죠 )
그리고 일을 벌이고 거기서 머물렀다면. 연개소문도 털렸을 겁니다. 냅다 왕궁으로 달린거 현명한 선태이구요..
왕 잡아 족친것도.. 기왕 일을 벌인거.. 제대로된 선택입니다. 그리고 48등분 해서 강에 뿌려버린것도 현명한 선택이구요.. ( 정치적으로 보자면 )
역사를 제 3 자 입장에서 보려면.. 단지 포악해서.. 갬성팔이 난 착한놈 넌 나쁜놈 이런거 다 빼셔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전래동화 뿐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역사해석은 대부분 이러한 레벨인데.. 사실 애들보는 동화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 죽여서 쿠데타 한 게 뭐가 현명한 선택이오?
권력을 지향하는 것만이 무조건 위인이라는 식의 교육이 잘못된 거쥬.
@@Harmony_Korea 학교 다닐때 공부를 잘 못하신 모냥 입니다. 한국어 독해가 참 어렵쥬 ?
@@user-cp5bc2sc6i 예 ^ ^
@@user-cp5bc2sc6i 제가 멍청해서 독해가 어렵네요 ^ ^ 우헤헤
@@Harmony_Korea님은 진짜 열씸히 사셔야 되요.. 그래야 밥이라도 먹고 살아요..
정치경험, 인간적 사고 또는 고뇌 경험, 사람들과의 대화경험을 통한 신지식 축적경험 등등이 없는 사람도 대통령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해서 하루하루 함들게 버티고 있다. 그리고 조금만 버티면 끝나가자만 국가 조약 개 같이 맺으면 외가 친족 모두 개 가족 취급 받게 해야 한다 본다.
중.러 등에 업고 침략한 북한과 다름없는...
연남생개쉥
고구려가 삼국통일 했어야 했는데 ㅡㅡ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으면 영토 ㅈㄴ넓어졌을듯..개돼지 신라가 다망침
@@user-po7ir4wy2x 일본이 감히 넘보질 못했을듯 ㅡㅡ
듣다보니 연개소문을 까는식의 논리같네
개돼지의 대명사 남한인들이잖어 이해해줘
개인적인 생각.민족으 반역자 신라.
항상 역사는 외부 적도 있지만.내부 적에 있어서 무너진다.
당나라에서 지금 평양까지 수십만이 이동하는게 가능 ? 게다가 전쟁까지 ?
불가함 아뢰오
중국은끝까지 한국을못먹었음
내용은 좋은데 삼국의 영토를 식민사관에 근거하여 방송하는 것이 아쉽다
삼국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더 큰 땅이 모두 중국에 있었거늘
기록의 의하면 연개소문 세아들의
유언을 하지 않았음 연개소문의
수하들중 대걸중상과 대걸조영에게
유언을 남겼다
지도 개판이네
이름값 지대로...
남생이
왕을 죽이고 자기 집안 사람만 권세를주고 결국 나라 망친 주범이 자신인 연개소문이지
백제는 산동성이여 ,
이바보들아
뭐야? 연남생 도망자 신세가 되고 여기서 그냥 다음편없이 짤라? 눈과 귀 버렸네....퉤퉤퉤!!!
그 견고했던 성들 얘기는 없고 갑자기 압록강변에서 싸웠다라? 성을 다 점령하고 내려왔단 얘기인데… 이거 넘 이야기가 허술하지않소? ㅋㅋㅋ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되
역사연구들 더 세밀하게 해주세요 진실을 탐구하는 학문이니 ….
태대대로 이런 명칭보단 뽀로로를 국무총리로 임명해라
뽀로로는 이미 대통령...
고구려판 무신정권이 연개소문이네요
엉터리 지도를 집어 치우라.
당시 요동은 지금의 북경지방이다.
ㄷㅈ
다 아는 얘기를 처음 듣는표정짓는 패널들.
당신들은 욕심쟁이 후후훗
끝에 건강한 사회드립ㅋㅋㅋㅋ 남한인들 역시 기대 이상이야👍👍👍
신라는 통일을 했지만 결국 북쪽 드 넓은 요동지역이 우리 역사에서 사라지게 한 원인이기도 ... 안 그랬으면 지금 보다 2,3배 더 넓은 땅이 우리나라였을 텐데..
신라가 우리의 조상이고 고구려는 곁가지 일부만 우리에 흡수됐는데요
@@wj8671 인구 구성을 얘기하신다면 백제 인구가 가장 많이 이어져 왔죠. 신라보다 인구가 많았으니까요.
고구려가 당나라한테 멸망당하지 않고 몇 백년 더 버텼다면,
아니면 더 나아가 만주와 반도를 통일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지금 만주와 한반도에는 하나의 국가가 있을 수도 있고, 두 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 아주 많이 다른 상황이 되어 있을 거란 얘깁니다.
고구려가 더 오래 존속했다면 우리가 아직 만주땅을 차지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가정일 뿐이예요.
그 경우 결국 (15-20세기에) 만주와 한반도에 2 개의 국가가 성립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결국 망했잖아~~
안망하는나라 없다 븅아~
아니 연개소문때 평 양성 함락되었음ㅠㅠ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켰으니 나라가 망하게 만들었네 저 흑인 한국 사람입니까?
연개소문은 나라를 훔친 역적인가... 아니면 썩어빠진 조정을 멱살잡고 일으킨 충신인가...
당연한걸 고민하네 븅들ㅉ 대단해 아주
연개소문은 지금의 젤렌스키와 같다. 결국 국민들만 죽어 나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