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대디 부동산 전자책 구매방법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 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책이 도착하지 않을경우 다시한번 확인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사를 하고 수리를 해서 다시 팔아 차액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이사 자주하면 아이들이 친구가 없이 자라서 가뜩이나 우리도 캐나다 정착하기 어려운데, 아이들도 정착을 못합니다. 그러면, 짐쌓고 한국으로 역이민 가야합니다. 이곳도 인맥이 무척 중요합니다. 학군 좋고 동네 좋은 곳에서 그냥 정착하기를 추천합니다.
한가지 더..... 집을 여러번 사고 팔아도 중과세라는 것은 없지만 개인이 일반적이지 않게 집을 자주 사고 판다면 CRA에서는 양도 차액에 대한 세금 보고가 자주 있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인 매매가 아닌 주택 거래 "사업"으로 봐서 양도 차액의 50%가 아닌 100%에 대해 "사업 소득"으로 과세합니다.
제가 견적을 받아본결과 대부분 전체 견적이 비용이 높은 이유는, 그분들도 결국엔 하청을 줄수밖에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공사도 나름 장점은 있습니다.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점, 그리고 공사 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용을 아끼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었습니다^^
네. 한국같은 시장의 경우 인구감소, 정책실패, 풍선효과, 금리상승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전월세 매매 할것없이 시장이 하락+ 혼돈상황이지만, 캐나다는 집값이 떨어지면 월세가 받쳐주기 때문에 발랜스가 잘 맞는 시장인거 같아요. 타이밍 잘보셔서 이번 하락장에 꼭 실거주 집 구매하시기 바래요!
캐나다 주택 오를때 전세계 주택 다 올랐고, 한국은 더 많이 올랐지요. 지금은 역반전 시대 입니다. 그러나 캐나다와 한국이 다른점은 캐나다는 집을 계속해서 짖고, 한국은 멈췄다는 겁니다. 이유는 바로 인구에 있습니다. 캐나다는 인구 증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매년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필요한 인력을 받고 있으며, 출생률도 계속해서 높이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원 정책이 통하고 있지요. 반대로 한국은 역반대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 역반대 상황인지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러면 꼭 캐나다 이민 정책을 알아보시고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경제력.기술력.교육력. 중 최소 2가지는 포함되야 이민 후 고생 안합니다.
벤쿠버에서 살고 있는 노총각 입니다.^^ 현재 horsehoe bay terminal 에서 일하고 있고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질문 드릴께 많을 것 같네요. 특히 집 구매와 모기지 관련해서요. 혼자 살기에 주로 룸 렌트를 전전 하고 있고요..보통 월에 집세로 800불 정도 쓰는 것 같네요. 원베드룸을 하나 구매하고 싶어도 여기 벤쿠버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후덜덜. Down pay 할돈 모으다 관짝에 들어 갈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스테이징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 스테이징 된 사진에 있는 가구들(예를들면 소파, 테이블, 식탁, 인테리어 소품들 등등) 은 집을 살 때 같이 포함이 되어있는 건가요? 아니면 스테이징만을 위한 거고, 실제로 집을 살 때는 다 빼가난 건가요?
영주권을 받고 입국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답변부터 드리자면 불가 하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모기지를 받으실때 가장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크레딧(신용점수)인데요, 최소 650점이상은 되셔야 무난하게 승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크레딧을 빨리 만드시는게 중요하니 오시자 마자 가능하면 바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쓰고 갚고를 반복해 나가시면 됩니다. New comer 모기지(신규이민자) 프로그램도 있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도 알아보셔도 좋구요.
캐나다에서 사는 집( primary House)을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남겨 파는 것은 세금 과세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Revenue of Canada에 몇회까지 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너무자주하지 않고 2 -3년 주기로 이사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싼집을 사서, 적정하게 고쳐서 살다가, 비싸게 파는 건데, 가중 중요한 것은 투자가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일 것입니다.
캐나다는 자가일경우에는 양도세가 전혀 없습니다. 자가가 아닌 투자용일 경우에는 수익차액에 대한 50%를 과세를 하고있습니다. 예를들어 차액으로 5억을 버셨으면 2.5억을 다음해 소득으로 잡아 약 40%를 과세세율로 잡으면 약 1억정도를 세금으로 내게 됩니다. 즉 투자용으로 5억시세차익을 보면 실질적으로 1억이 세금입니다.
@@4KKoreaWalks 네.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다주택자에대한 대출규제나 지역에따른 규제지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온타리오주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매입했을때에만 매입가의 25%를 추가 과세를 합니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도 않으며 선착순으로 분양을 합니다.
아주 핵심이 빠졌네요.. 집을 싸게 사서 스테이징 하여 비싸게 팔고 싶어도 그 집 위치가 별로 좋치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부동산의 가격은 첫째도 둘째도 위치이며 위치가 좋으면 집상태가 보기 싫을 정도로 나쁘지 않다면 좋은 가격에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canada_daddy 1970년대 서울 강남지역이 배추밭일 때, 투자하여 개발한 건설업자가 있었는데 주택건설, 해외건설로도 나가서 크게 성공했지만, 외환위기 무렵에 다른 회사에 합병당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돈을 투자하여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땅을 산다음 개발하여 다시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동산 안목이라는 것은 그것에 투자하고 개발하며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서로 윈윈하는 것을 통해서 자기도 합법적인 몫을 찾아가는 것이라 믿어집니다. 부동산 안목 자체가 개인의 자산인 것입니다. 돈을 벌은 다음에는 그 돈이 합당한 경로를 통해서 소유자가에 돈을 벌어다 주는 구조로 만들어야 할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노동의 댓가로만 살아가는 막노동자로 밖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으로는 풍요를 누릴수 없습니다. 물론 지나친 탐욕 위주의 경제관을 가지면 허무로 끝날것이며, 오늘날 크게 돈벌었다는 빌게이츠나 저커버그를 부러워할 것은 못된다고 믿어집니다.
이 동영상은 이제 캐나다 이민온지 얼마안된분에게는 도움 되겠지만 5년이상 사신분들튼 다 알고 있는내용이네요. 그리고 원칙2번째에서 인테리어업자 한사람에게 맏기는게 안좋다고 하셨는데 그건 상황마다 다릅니다. 여러 컨트랙터를 썻을때 자기일만 하고가니 날짜나시간조율이 안되서 일하는시간이 길어지고 그로인해 마감도 길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물론 주인이 어느정도 인테리어를 알면 가능하겠지만요. 그리고 인테리어 업자를 쓰면 그 사람이 서브컨트렉터를 고용해서 감시하고 확인하기 때문에 부실공사가 나올 확률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1년후나2~3년후 부실결과물이 나올수 있음) 중요한건 입소문난 인테리어 업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거죠. 암튼 캐나다 이민온지 5년이상 된사람들에게도 도움되는 디테일한 정보를 주셨으면 하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공사를 한곳에 맡겨도 분명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 강조하고 싶었던건 시드머니가 적은 상황에서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한의 시세차익을 거두기에 저 방법이 나은거 같아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도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면 한군데다가 맡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토론토 부동산 ] 잃어버린 20년이 가져올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어두운 이면(금리 인하가 가격을 끓어 올리지 못 할까?)](http://i.ytimg.com/vi/LOt56IXJ_rE/mqdefault.jpg)
![[ 토론토 부동산 ] 5년 전 분양가에도 못 미치는 토론토 콘도... 클로징을 앞둔 구매자의 한숨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img/n.gif)
캐나다 육아대디 부동산 전자책 구매방법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 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책이 도착하지 않을경우 다시한번 확인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캐나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주세요!^^ @canada_daddy01
너무 와닿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항상 알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초 토론토로 갈 예정인데 육아대디님 영상 쭉 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팬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민준비 잘하시길 빌겠습니다!
엇...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샤해요ㅡ잘 보고있읍니다
젊은 나이에 일찍 경제에 안목을 키웠네요.
너무 잘했어요.
응원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운이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GTV 보면서 공부 많이 하고 보는눈도 키웁니다.
많은 공부가 됏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You are very good.
Valuable advice !
유익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불어 요즘 방송횟수가 많아지고 또 반가운 목소리 듣게 되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늘 정보 가득한 방송 감사합니다^^ 👍
항상 힘이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서로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를 하고 수리를 해서 다시 팔아 차액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이사 자주하면 아이들이 친구가 없이 자라서 가뜩이나 우리도 캐나다 정착하기 어려운데, 아이들도 정착을 못합니다. 그러면, 짐쌓고 한국으로 역이민 가야합니다. 이곳도 인맥이 무척 중요합니다. 학군 좋고 동네 좋은 곳에서 그냥 정착하기를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아들이 초3이라 더이상 이사는 안하고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인맥이 오래가는 듯합니다. 초등은 같은 고등을 갔을때 더 빛을 발하더군요. ^^
댓글보니 다 자기의 사정에 의해 최대한의 결정이 중요하죠. 하지만 좋은 영상 잘보았읍니다. 지금은 주택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여유가 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바깥 으로 출입이 가능한 지하실이 딸린 집을 구해 두집세를 놓는것을 추천합니다..
말씀하신 워크아웃 베이스먼트가 정말 좋죠. 저도 다음엔 그런집을 사고싶어요^^
한가지 더.....
집을 여러번 사고 팔아도 중과세라는 것은 없지만 개인이 일반적이지 않게 집을 자주 사고 판다면 CRA에서는 양도 차액에 대한 세금 보고가 자주 있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인 매매가 아닌 주택 거래 "사업"으로 봐서 양도 차액의 50%가 아닌 100%에 대해 "사업 소득"으로 과세합니다.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목서리들으니 반깁네요 오늘도 여전히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건강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이번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하공사 관련되서 알아보고 있는데, 바닥, 주방, 욕실 각각 다른업체로 견적받아 진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제가 견적을 받아본결과 대부분 전체 견적이 비용이 높은 이유는, 그분들도 결국엔 하청을 줄수밖에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공사도 나름 장점은 있습니다.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점, 그리고 공사 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용을 아끼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요...캐나다는 양도차액에 대한 수수료는 없는 건가요?
요즘 참 육아대디님 영상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첫 집을 구매한 이후에 그 집을 담보로 다음 모기지 받는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입니다. 부동산 관련 영상도 종종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을 담보로 하는 HELOC한도가 65%로 줄어서 힘들고, 집을 담보로 하더라도 소득이 없으면 대출 못 받아요.
요번에 토론토 렌트값이 오르면서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네. 한국같은 시장의 경우 인구감소, 정책실패, 풍선효과, 금리상승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전월세 매매 할것없이 시장이 하락+ 혼돈상황이지만, 캐나다는 집값이 떨어지면 월세가 받쳐주기 때문에 발랜스가 잘 맞는 시장인거 같아요. 타이밍 잘보셔서 이번 하락장에 꼭 실거주 집 구매하시기 바래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시 캐나다도 부동산 인가보네요.
저도 1-2년 뒤부터는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아내분이 하시는 일도 궁금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하는일은 애기용품, 핸드메이드가구를 만들어서 팔고있어요. 인스타에 @cocoon.furniture, @cocoon_canada 치시면 (토론토) 찾으실수 있으실거에요.
@@canada_daddy 잘보았어요^^
정말 이쁜것들 많이 파시네요^^
캐나다 주택 오를때 전세계 주택 다 올랐고, 한국은 더 많이 올랐지요. 지금은 역반전 시대 입니다. 그러나 캐나다와 한국이 다른점은 캐나다는 집을 계속해서 짖고, 한국은 멈췄다는 겁니다. 이유는 바로 인구에 있습니다. 캐나다는 인구 증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매년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필요한 인력을 받고 있으며, 출생률도 계속해서 높이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원 정책이 통하고 있지요. 반대로 한국은 역반대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 역반대 상황인지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러면 꼭 캐나다 이민 정책을 알아보시고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경제력.기술력.교육력. 중 최소 2가지는 포함되야 이민 후 고생 안합니다.
애드먼튼에 요번에 대출 좀 끼고 7억 마이홈 살 예정인데 확실히 타주보다는 훨 싸고 가성비 장난아님.
태이스트 옵 에드먼튼 즐기고 갑니다...
와 2번의 이사로 5억이라.. 그쪽에 탁월한 재질이 있네요.
축하드려요 좋은정보 계속 부탁드려요
지난번에 말씀하신 주택담보대출 관련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아닙니다. 최근 상승장에 운이 좋았던것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좋은영상 계속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20년 된 집은 캐나다에서 오래 된 집에 속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워낙에 캐나다 부동산이 파는쪽에서는 많이 유리했었고 집값도 많이 올랐죠. 그 물살을 잘 타신것 같네요.
운빨이죠. 본인은 실력이 있다고 자랑하고 싶겠지만. 이시기에 그정도 돈 안번 사람 있나요
@@leeb9946 자산 있는 사람은 더 벌었고 없는 사람은 구경만 했지요 ㅎㅎ 그냥 유동성 파티였고 계속 유입되는 이민자들에 의해 그나마 가격 상승이 잘 유지되는 캐나다의 특성 같습니다.
벤쿠버에서 살고 있는 노총각 입니다.^^
현재 horsehoe bay terminal 에서 일하고 있고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질문 드릴께 많을 것 같네요.
특히 집 구매와 모기지 관련해서요.
혼자 살기에 주로 룸 렌트를 전전 하고 있고요..보통 월에 집세로 800불 정도 쓰는 것 같네요.
원베드룸을 하나 구매하고 싶어도 여기 벤쿠버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후덜덜.
Down pay 할돈 모으다 관짝에 들어 갈 듯 싶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백프로 동감
주택이라는건 전반적으로 다 비슷하게 오르기때문에 아파트와 달리
내가 살고있는집을 비싸게 잘 팔아도 동네가 별로인집에서 산다면 많은 이익을 보겠지만 비슷한동네면 쌤쌤이던데 어떻게 거액의 차이가 나죠??
아 저는 지역이동을 계속 했었어요. 그리고 콘도 - 타운하우스 - 하우스 순으로 갈아타기를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스테이징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 스테이징 된 사진에 있는 가구들(예를들면 소파, 테이블, 식탁, 인테리어 소품들 등등) 은 집을 살 때 같이 포함이 되어있는 건가요? 아니면 스테이징만을 위한 거고, 실제로 집을 살 때는 다 빼가난 건가요?
스테이징에 사용된 모든 품목(위에 말씀하신)은 집살때 포함되는것이 아닙니다. 즉 집살때는 깨끗히 비어있는 집을 사는것이죠.
@@canada_daddy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스테이징 하는 가구나 소품도 원하시면 별도의 돈을 주고 사실 수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곧 캐나다로 이주 할 계획이 있어 정성스럽게 제작 하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 영주권은 나온 상태 이고 캐나다에 아직 이주전 인데 캐나다 에서의 금융 기록들이 없으면 부동산 구입이 불가 할까요?
영주권을 받고 입국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답변부터 드리자면 불가 하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모기지를 받으실때 가장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크레딧(신용점수)인데요, 최소 650점이상은 되셔야 무난하게 승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크레딧을 빨리 만드시는게 중요하니 오시자 마자 가능하면 바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쓰고 갚고를 반복해 나가시면 됩니다. New comer 모기지(신규이민자) 프로그램도 있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도 알아보셔도 좋구요.
@@canada_daddy 방법이 있어서 다행 입니다^^
아무런 지식이 없어 표류 하고 있는 느낌 으로 생각만 많았었는데 점점 생각이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정보 공유 감사 합니다~
캐나다에서 사는 집( primary House)을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남겨 파는 것은 세금 과세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Revenue of Canada에 몇회까지 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너무자주하지 않고 2 -3년 주기로 이사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싼집을 사서, 적정하게 고쳐서 살다가, 비싸게 파는 건데, 가중 중요한 것은 투자가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일 것입니다.
쌤 궁금한게 있는데 캐나다는 다운페이가 있는데 그거도 대출도 가능한가요? 캐나다 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목돈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다운페이를 캐나다에서 대출을 하는것은 유념하셔야합니다. Dsr에 걸려서 본 대출이 낮게 나오거나 안나올수 있어요. 전 그래서 한국에서 다운페이먼트를 대출을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자세한 모기지는 반드시 모기지 브로커에게 문의 하시기 바래요!
와~ 똑똑해요
육아대디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댓글감사합니다. 운이좋았던거 같습니다^^
나도 새집은 너무비싸서 좀 오래된집 수리해야겠단 생각하고있었는데 영상으로 만들었네. 집으로 돈버는게 말은쉬운데 안해본사람들은 처음이 힘든거같다. 역시 뭐든지 부지런해야 잘되네 ㅎ. 그리고 똑똑해보인다 ㅎㅎㅎ
너두 집사면 전기 작업은 혼자 잘할수 있어서 좋겠다야. 너도 알겠지만 여기두 전기 작업 한번 부르면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더라구ㅠ 난 전기 알레르기라서 손도 못만짐ㅎㅎ 그리고 과찬이십니다ㅎㅎ
요즘같이 마켓이 좋지않고 은행이자율이 높을때도 집에 투자하는게 맞는것일까 고민스럽습니다 ㅠㅠ
실거주 집이시고, 인컴이 받쳐주셔서 모기지가 나오신다면 하락장에서 집을 사시면 5년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상승장에서는 비싸서 못사고, 하락장에서는 더 떨어질까 무서워서 못사는건데, 좀더 싸게 살수 있으시면 싸게 사면 좋지만, 싸게 된다는것은 금리가 더 올라간다는 의미거든요. 어찌됬든 캐나다에서는 실거주 집은 반드시 일찍 사시는게 좋습니다. 실업률이 극심하게 올라가지 않는한 렌트비도 같이 오르니까요^^
너무 시골에 있는 집이라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의 아무도 사기 싫어하는 집을 말씀하신 거겠죠??
네. 맞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예를 든건, 시세차익용 부동산입니다. 지방같은 경우는 집 금액은 낮은 대신에 월세 수익이 좀 더 잘나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투자시 캐쉬플로를 생각해서 월세를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몇년 버텨서 시세차익을 받고 팔지를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영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캐나다는 집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같은 것들이 있는지요.
한국은 1가구1주택이 아니면 보유기간에 따라 매우 큰 양도소득세를 내야되는데 캐나다는 집을 여러번 사고 팔아도 양도소득세에 대한 영향이 없는지요.
캐나다는 자가일경우에는 양도세가 전혀 없습니다. 자가가 아닌 투자용일 경우에는 수익차액에 대한 50%를 과세를 하고있습니다. 예를들어 차액으로 5억을 버셨으면 2.5억을 다음해 소득으로 잡아 약 40%를 과세세율로 잡으면 약 1억정도를 세금으로 내게 됩니다. 즉 투자용으로 5억시세차익을 보면 실질적으로 1억이 세금입니다.
@@canada_daddy 아 그렇군요. 종합소득세 개념이군요. 그러니까 여러 소득을 합산해서 이듬해 소득신고 때 전체금액에 대한 세액 적용으로 과세가 되는군요. 한국처럼 기간이나 횟수에 따라 중과세가 되는 것은 아니군요.
@@4KKoreaWalks 네.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다주택자에대한 대출규제나 지역에따른 규제지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온타리오주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매입했을때에만 매입가의 25%를 추가 과세를 합니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도 않으며 선착순으로 분양을 합니다.
@@canada_daddy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채널이 크게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핵심이 빠졌네요..
집을 싸게 사서 스테이징 하여 비싸게 팔고 싶어도 그 집 위치가
별로 좋치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부동산의 가격은 첫째도 둘째도 위치이며 위치가 좋으면 집상태가
보기 싫을 정도로 나쁘지 않다면 좋은 가격에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프랑스 인구가 너무 적은 나라라 부동산으로 돈을 벌수 없는 구조임에도
캐나다 거주를 위해 부동산 투기를 해오던 중국인들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 왔었죠.
프랑스는 중계 수수료가 10%입니다.
집 정말 예쁘게 잘 고치셨네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요
과찬이십니다ㅎㅎ 제가 전공이 가구 인테리어쪽이고 현재도 그쪽 필드에서 일하고있어요. 그래서 그냥 관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전 사진이 더 마음에 드는 일인...ㅎ
아 그런가요^^ 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서 제가 오랜동안 부동산 투자를 해오면서 느낀 점은 캐나다에서의 부동산 투자는 분명 매력적인 일인데 1. 정상적인 방법으로의 대출 가능성과 2. 절세 방안의 모색이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돼 야할 문제입니다.
저와 안목이 아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반대입니다. 아마 다른 집 부인들도 같을 것입니다. 재테크란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이고. 최상의 생존을 위해 추구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재태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좀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canada_daddy 1970년대 서울 강남지역이 배추밭일 때, 투자하여 개발한 건설업자가 있었는데 주택건설, 해외건설로도 나가서 크게 성공했지만, 외환위기 무렵에 다른 회사에 합병당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돈을 투자하여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땅을 산다음 개발하여 다시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동산 안목이라는 것은 그것에 투자하고 개발하며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서로 윈윈하는 것을 통해서 자기도 합법적인 몫을 찾아가는 것이라 믿어집니다. 부동산 안목 자체가 개인의 자산인 것입니다. 돈을 벌은 다음에는 그 돈이 합당한 경로를 통해서 소유자가에 돈을 벌어다 주는 구조로 만들어야 할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노동의 댓가로만 살아가는 막노동자로 밖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으로는 풍요를 누릴수 없습니다. 물론 지나친 탐욕 위주의 경제관을 가지면 허무로 끝날것이며, 오늘날 크게 돈벌었다는 빌게이츠나 저커버그를 부러워할 것은 못된다고 믿어집니다.
@@peacejoy675 깊은 인싸이트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네 저도 돈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요즘에는 인간의 탐욕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 10만불은 7퍼센트 , 그다음은 10만뷸당 2.5퍼센트 입니다
애들이 없을때 가능한 것 같아요.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쨰도 목 입니다
Dm 보내도 돼나요
저... 근데 집 스테이징이 무슨뜻인가요??
집을 이쁘게 꾸미는것을 말합니다. 업체에서 가구, 침구류, 악세사리로 집을 모델하우스 처럼 만들어서 집을 이쁘게 보여서 비싸게 파는거라고 보시면 되요^^
이 동영상은 이제 캐나다 이민온지 얼마안된분에게는 도움 되겠지만 5년이상 사신분들튼 다 알고 있는내용이네요. 그리고 원칙2번째에서 인테리어업자 한사람에게 맏기는게 안좋다고 하셨는데 그건 상황마다 다릅니다. 여러 컨트랙터를 썻을때 자기일만 하고가니 날짜나시간조율이 안되서 일하는시간이 길어지고 그로인해 마감도 길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물론 주인이 어느정도 인테리어를 알면 가능하겠지만요. 그리고 인테리어 업자를 쓰면 그 사람이 서브컨트렉터를 고용해서 감시하고 확인하기 때문에 부실공사가 나올 확률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1년후나2~3년후 부실결과물이 나올수 있음)
중요한건 입소문난 인테리어 업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거죠. 암튼 캐나다 이민온지 5년이상 된사람들에게도 도움되는 디테일한 정보를 주셨으면 하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공사를 한곳에 맡겨도 분명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 강조하고 싶었던건 시드머니가 적은 상황에서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한의 시세차익을 거두기에 저 방법이 나은거 같아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도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면 한군데다가 맡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canada_daddy 네. 오히려 인테리어 업자만 잘 선별하면 각 서브컨트렉터를 고용하는것보다 더 저렴할 수 있어서요. 저도 아내가 부동산하고 전 전기일하며 집장사합니다. 아무튼 잘되시길요.ㅎㅎ
@@bonggijeong 사업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저는 그래도 이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이 이민을 준비하시거나 정착 초기이신 분들도 많으시니 이런 영상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혹시 DM 보낼 수 있을까요?
네 제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ttdaddy01@gmail.com
부동산 중개업하시나 봐요....ㅋㅋ...샀다가 손해보몉 책임지실건가요?
ㅎㅎ 물론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