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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 06. 2024

Komentáře • 2

  • @user-vn6xz7gj5q
    @user-vn6xz7gj5q Před 2 měsíci +1

    어렸을 때 학교에서 크레파스 가져오래서 엄마가 이걸 사주시면서 "이거 좋은거래. 이거봐 물 뭍혀서 하면 물감처럼 쓸 수도 있어" 하셨지만 8살 나에겐 그저 손에 묻지 않는 크레파스가 더 매력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쓰던 미술용품들 다 전문가용 비싼거였어...
    엄마는 좋은거만 사주셨었구나...미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