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 필리핀 최후의 스페인군] 이란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스페인군이 성당건물 안에 갇혀 미군이 아닌 필리핀인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게 내용인 영화인데요. 스페인군이 주인공인 영화라 피지배국이 아닌 지배국 시각으로 만들어진 영화죠. 제가 지난편 영상에 댓글로 말했듯이 우리나라 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을 위해 건조한 호위함이 지난편에 나온 필리핀의 유명한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의 이름을 따 '호세 리잘'급으로 부르는데요. 이 '호세 리잘'급의 2번함 이름인 '안토니오 루나'는 스페인은 물론 미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인 필리핀 혁명군의 장군 '안토니오 루나'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근데 일본군을 무찌른 청산리 대첩을 이끈 김좌진 장군이 같은 한국인 공산주의자에 의해 암살을 당했듯이 '안토니오 루나'장군도 같은 필리핀인인데 생각이 다른 정적의 음모에 의해 암살 당합니다. 필리핀 해군은 한국으로부터 호위함을 도입하기 전에 미국 해안경비대에서 퇴역한 해밀턴급 커터를 '그레고리오 델 필라'급 이라는 이름으로 도입 했습니다. '그레고리오 델 필라'도 미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일 때 필리핀군을 지휘한 장군의 이름이라 합니다. 미국은 자국에서 준 함정에 자국을 상대로 싸운 장군의 이름을 붙인 것에 매우 기분 나빠 했다고 하네요. '그레고리오 델 필라'는 죽을 때 겨우 20대 였던 젊은 장군인데요. 필리핀인들에겐 '그레고리오 델 필라' 라는 본명 보단 GOYO(고요)라는 별칭으로 더 잘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고요는 고지 위에 자리잡고 숫적으로 월등히 우세한 미군을 상대로 고군분투를 했는데요. 예비역으로 이루어진 미해병대가 뒤로 돌아가는 길을 알아내고 앞뒤로 협공 하면서 승부가 결정나고 맙니다. 고요는 목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죽었다고 합니다. '그레고리오 델 필라'급 함정은 해안경비대 함정 이었던지라 무장이 76mm 속사포 정도로 부실 했는데요. 전투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우리나라 업체가 수주했고 대함미사일 장착, 헬기운용등 전투력 강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재밌게 잘 보구 있어요.그런데 한가지 건의를 드리면6 25전쟁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건의를 좀 드리겠습니다.6 25전쟁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결정적인 전투를 개전초기부터 순차적으로 그리고 육.해.공군.해병대.UN군 이렇게 해서 좀 자세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구요.또 6 25전쟁당시 실행됐던 특수작전들은 어떤 작전들이 있었는지 그 작전들을 실행하기위한 특수부대들의 활약 과 어떤 특수부대들이 활동을 했었는지 좀 세세하게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UN군 뿐만 아니라 한국군.공산군의 특수작전 및 특수부대들도 같이 다뤄주시면 더더욱 땡큐 이구요!번창하세요.지연 아나운서님 토.전.사때부터 팬이었는데 뉴.전.사에서 또 뵙게돼서 무척 반갑습니다.이제 이세환기자님만 합류하면 되네요!🤣
자주국방! 만이 살 길이라고 결론을 지었군요. 하지만 국제정세를 잘 모르고 결론을 이끌어 아깝군요. 자주국방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국제관계를 중요시한 연합군 체제에 잘 들어가야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마디로 동맹이나 연합을 잘못하거나 말만인 자주국방은 국가의 멸망으로 직결됨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기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민족을 보존케 됨을!!!
이건 동의. 필리핀, 쿠바는 스페인 들어가기 전에 선사시대로 구분될 정도로 미개한 지역이라서 자치능력이 없었고, 독립운동 하는 애들도 대부분 스페인 후손들. 기껏해야 현지인과 혼혈로서 기득권 세력들. 그들이 스페인에게 독립해서 지들이 대장되고 싶었던 것. 필리핀 독립운동가로 소개되는 아기날도도 같이 독립운동 하던 사람을 권력 투쟁중에 죽였고, 나중에 일본 통치시기에는 친일파로 면모했던 전형적인 권력 지향형 인물이었음.
@@yahoojy 안녕하십니까 ^^ 임철균 연구원입니다. 해당 발언의 관련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dwick, Spanish-American War, 1: 12-16. Appendix to the Report of the Chief of the Bureau of Navigation, 47-56. 이 문헌의 맥락에서 등장한 주요 직위자들은 함장이라는 뜻의 captin이 아니라 rank, 계급의 뜻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임철균연구원입니다. 해당 발언의 관련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dwick, Spanish-American War, 1: 12-16. Appendix to the Report of the Chief of the Bureau of Navigation, 47-56. 이 문헌의 맥락에서 등장한 주요 직위자들은 함장이라는 뜻의 captin이 아니라 rank, 계급의 뜻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 해군의 공식 역사 및 유산 사령부에 기록된 기록들에 의하면 역시 함장의 뜻이 아니라 계급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133회 무삭제 확장판] 황제를 향한 첫발,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기 1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fbIG-3C5qpY/mqdefault.jpg)
![[133회 무삭제 확장판] 황제를 향한 첫발,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기 1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128회 무삭제 확장판] 세기를 뒤흔든 마약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GCxru-RO1Hg/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스페인 vs 영국💥 해적왕과 손을 잡은 엘리자베스 여왕ㄷㄷ 국민에겐 용기를 군대엔 사기를 충천해 줬던 갑옷 입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한마디](/img/n.gif)
필리핀이 어떻게 미국령이 되고 쿠바의 관타나모가 미국에게 들어가게 된 건지 알게 되는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넘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연 한국에게 힘이 있었을 때 우리는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누가 보장하겠는가...그걸 생각하면 최소한 스스로는 지킬 수 밖에 없게되죠.
미스터션샤인의 초반 전투씬에 이런 배경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오늘도 하나 알아 갑니다
ㄱㅂ
ㅣㄱ비ㅣ1ㅣ핍7기피ㅣㅂ긱ㅂ깊깁ㄱㅍ깁ㄱ비기ㅃ깁ㄱ빕ㄱㅂㄱ빅빅비깁ㄱ빕ㄱ빕ㅋ
저 자주국방 ㅋㅋㅋ 토크멘터리 초창기 때 자주 하셨던 ㅋㅋㅋ
저런 식으로 했으니 쿠바와 필리핀에서 미국에 대한 감정이 나쁠 수 밖에 없는 거겠죠
그래서 필리핀이 반미시위하고 미군 철수하니까 어케됨? 중공군이 필리핀 앞바다 점령했지? 그러고 다시 미군주둔해달라고 울고불고 바짓가랭이 붙잡았는데 대한민국이라고 다를거같음?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전쟁과 사람입니다
엠씨님들과 전문가님들 화이팅!!
진짜 설명 재밌네요 ㅋㅋㅋ
시어도어...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주역이네요.
윤아나 여기서 다시 보네요. 반갑습니다.ㅎㅎ
토전사 끝나고 심심할때마다 무한반복중이었는데요.
전쟁과사람은 임용한 박사님 나오셔서 가끔 보긴했는데 토전사만큼은 아니었거든요.
윤지연 아나님 나오시는거면 전쟁과 사람도 앞으로 챙겨봐야겠네요~
[1898 필리핀 최후의 스페인군] 이란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스페인군이 성당건물 안에 갇혀 미군이 아닌 필리핀인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게 내용인 영화인데요.
스페인군이 주인공인 영화라 피지배국이 아닌 지배국 시각으로 만들어진 영화죠.
제가 지난편 영상에 댓글로 말했듯이 우리나라 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을 위해 건조한 호위함이
지난편에 나온 필리핀의 유명한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의 이름을 따 '호세 리잘'급으로 부르는데요.
이 '호세 리잘'급의 2번함 이름인 '안토니오 루나'는 스페인은 물론 미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인
필리핀 혁명군의 장군 '안토니오 루나'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근데 일본군을 무찌른 청산리 대첩을 이끈 김좌진 장군이 같은 한국인 공산주의자에 의해 암살을 당했듯이
'안토니오 루나'장군도 같은 필리핀인인데 생각이 다른 정적의 음모에 의해 암살 당합니다.
필리핀 해군은 한국으로부터 호위함을 도입하기 전에 미국 해안경비대에서 퇴역한 해밀턴급 커터를
'그레고리오 델 필라'급 이라는 이름으로 도입 했습니다.
'그레고리오 델 필라'도 미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일 때 필리핀군을 지휘한 장군의 이름이라 합니다.
미국은 자국에서 준 함정에 자국을 상대로 싸운 장군의 이름을 붙인 것에 매우 기분 나빠 했다고 하네요.
'그레고리오 델 필라'는 죽을 때 겨우 20대 였던 젊은 장군인데요.
필리핀인들에겐 '그레고리오 델 필라' 라는 본명 보단 GOYO(고요)라는 별칭으로 더 잘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고요는 고지 위에 자리잡고 숫적으로 월등히 우세한 미군을 상대로 고군분투를 했는데요.
예비역으로 이루어진 미해병대가 뒤로 돌아가는 길을 알아내고 앞뒤로 협공 하면서 승부가 결정나고 맙니다.
고요는 목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죽었다고 합니다.
'그레고리오 델 필라'급 함정은 해안경비대 함정 이었던지라 무장이 76mm 속사포 정도로 부실 했는데요.
전투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우리나라 업체가 수주했고 대함미사일 장착, 헬기운용등 전투력 강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으이그
오늘도 재밌네
재밌게 잘 보구 있어요.그런데 한가지 건의를 드리면6 25전쟁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건의를 좀 드리겠습니다.6 25전쟁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결정적인 전투를 개전초기부터 순차적으로 그리고 육.해.공군.해병대.UN군 이렇게 해서 좀 자세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구요.또 6 25전쟁당시 실행됐던 특수작전들은 어떤 작전들이 있었는지 그 작전들을 실행하기위한 특수부대들의 활약 과 어떤 특수부대들이 활동을 했었는지 좀 세세하게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UN군 뿐만 아니라 한국군.공산군의 특수작전 및 특수부대들도 같이 다뤄주시면 더더욱 땡큐 이구요!번창하세요.지연 아나운서님 토.전.사때부터 팬이었는데 뉴.전.사에서 또 뵙게돼서 무척 반갑습니다.이제 이세환기자님만 합류하면 되네요!🤣
미서전쟁이 이렇게 흥미로왔다니 ㅎ
멀리 볼거 없네 청일전쟁때 우리나라랑 비슷하네.말로만 독립
당연한거 아니냐 지금우리가 현재 '부탄'을 바라보는 시선이랑 똑같은게 그당시 '조선'
마님! 보여줘어어?! 으하하 😂😂😂 너무 반가워요!!!!!
25:13 이거 작가 아니고 허준 애드립이면 허준 인정 👍
이어폰을 소리를 껴도 왜케 작게 들리지?...
미국 🇺🇸 스페인 🇪🇸 전쟁
저 시어도어 우리에게 악당이죠 ㅠㅠ
헉 오랫만에 봤는데 아나운서님이 복귀하셨군요!!
재방같은데요
마님덕분에 자칫 딱딱할수 있는 컨텐츠에 재미와 귀여움이.... 사랑합니다. 마님
머저리 아니야 댓글마다
찐따냐 머 댓글마다 마님덕분이래 옛날이 후ㅓㄹ씬 좋앗다
7:21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해군 정복의 계급장을 보니 대위가 아니고 대령이구먼, 아! Captain을 육군에서는 대위, 해군에서는 대령이라는 것을 간과하셨네...
자주국방 타국은 결국 자신들의 이익만 본다는걸 다시 알게됐내요
자주국방! 만이 살 길이라고 결론을 지었군요. 하지만 국제정세를 잘 모르고 결론을 이끌어 아깝군요.
자주국방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국제관계를 중요시한 연합군 체제에 잘 들어가야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마디로 동맹이나 연합을 잘못하거나 말만인 자주국방은 국가의 멸망으로 직결됨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기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민족을 보존케 됨을!!!
보호령도 따지고 보면 일종의 식민지죠. 모로코나 베트남도 보호령이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식 백인우월주의 절실히 보여주는 구만...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이 주필리핀 미군들을 나가라고 했더거네염...
물론 그 댓가는 오늘날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깽판으로 크게 치루고 있지만은...
남일이 아닌듯 ㅋ
@@mkj7758 그래서 다시 미군 주둔해달라고 바짓가랭이 붙잡았고 해군력이 없는 나라가 독립을 하게되면 어케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미국인이 되고 싶던 서재필이 군의관으로 참전. 유색인종은 입대 불가해서 민간인 신분 참전. '미스터 션샤인'은 불가능한 설정.
그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ㄷㄷ
서재필, 황기환, 최재형, 조지 클레이턴 포크 소위, 호머 헐버트 등 여러 역사적 인물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창작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미스터 선샤인 실존인물이라고 얼마전에 밝혀졌다고 들었어요. 문서가 발견되었대요. 실제 미국으로가서 미국 군인이 되었고 그 후 정치적으로 독립운동을 했었대요.
@@mkj7758 미서전쟁까지는 유색인종이 군인 자체가 될 수 없었고, 1,2차대전이나 가서야 주로 비전투요원으로 입대 가능.
기회는 찬스다-청화수 님 어록
윤지인씨의 의상은 인민군 군복과 색갈이 완전히 비슷하다!
역시 마님이 정답이십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그래서 필리핀이 반미시위하고 미군 철수하니까 어케됨? 중공군이 필리핀 앞바다 점령했지? 그러고 다시 미군주둔해달라고 울고불고 바짓가랭이 붙잡았는데 대한민국이라고 다를거같음?
윤지연 아나운서님 최고입니다!!
여자 아나운서 너무 잘 해요~~ 😊
전쟁사가 그렇게 우습냐 복덕방도 아니고
썸네일 스페인군 그림이 시대가 안 맞는 듯.
약육강식
웃고 장난하는거 같아서 듣기가 참 거북하네요. 한분 또는두분이 진지하게 진행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너무 무겁기만 한 것보다 나은데요.
아주 가볍게 다루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실까요?
역사공부할때마다 비통한 심정으로 하시나요? 그러고도 정신병 안생기나요?
@@mkj7758 걱정 붙들어 매슈.
틈날때마다 관련없는 추임새나 말이 너무 많아요 ㅠㅠ 뚝뚝 끊겨서 정리가 안돼요 ㅠㅠ 조금만 줄여주심 안될까요... 허준님의 정리타임도 별로 없어지고... 이해를 돕는 추임새는 좋지만 지금은 맥이 너무 끊기네요
진행자분의 시각이 너무 순진하네요... 국제정치를 지금보다더 공부 하시면 어떨까요?
토전사때부터 감초처럼 잘모르는척하는 역할이에요 ㅋㅋㅋㅋㅋ
이건 동의. 필리핀, 쿠바는 스페인 들어가기 전에 선사시대로 구분될 정도로 미개한 지역이라서 자치능력이 없었고, 독립운동 하는 애들도 대부분 스페인 후손들. 기껏해야 현지인과 혼혈로서 기득권 세력들. 그들이 스페인에게 독립해서 지들이 대장되고 싶었던 것. 필리핀 독립운동가로 소개되는 아기날도도 같이 독립운동 하던 사람을 권력 투쟁중에 죽였고, 나중에 일본 통치시기에는 친일파로 면모했던 전형적인 권력 지향형 인물이었음.
윤씨는 좀 좌중해 주면 안될가, 안웃겨요
흐름좀 끊지 마라 참 ㅈㄴ 촐싹대네 진짜, 전쟁사가 아주 개판 돼가네
난 윤 아나운서 좋아요~~
대위 같은 소리하네. 미해군 캡틴은 육군의 대령급이요. 해군제독 바로 밑의. 구글만 해도 나온다.
이게 맞는거 같은데..임철균님 살짝 실망했어요
@@yahoojy 안녕하십니까 ^^ 임철균 연구원입니다.
해당 발언의 관련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dwick, Spanish-American War, 1: 12-16. Appendix to the Report of the Chief of the Bureau of Navigation, 47-56.
이 문헌의 맥락에서 등장한 주요 직위자들은 함장이라는 뜻의 captin이 아니라 rank, 계급의 뜻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임철균연구원입니다. 해당 발언의 관련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dwick, Spanish-American War, 1: 12-16. Appendix to the Report of the Chief of the Bureau of Navigation, 47-56.
이 문헌의 맥락에서 등장한 주요 직위자들은 함장이라는 뜻의 captin이 아니라 rank, 계급의 뜻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 해군의 공식 역사 및 유산 사령부에 기록된 기록들에 의하면 역시 함장의 뜻이 아니라 계급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cheulkyunlim8389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팬이 될거 같네요 임철균님 화이팅!!
@@cheulkyunlim8389 미해군에서 캡틴 계급이 미 육군의 대령급이라고 이양반아.
YTN가짜방송같네요
그런쿠바공산주의만들어서국민들너무피곤하게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