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장관님이 이렇게 막힘없이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답할 수 있는 건 평소 한국정부의 국정방향이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해결방향이 명확하니 장관님이 진행자의 방향을 벗어나거나 도발적으로 읽힐 수 있는 논점에도 한국정부의 해결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겁니다. 여기에 덧붙여 뜻이 잘못 전달되지 않도록 단어 하나하나 섬세하게 선택하여 인터뷰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장관님. 문재인대통령과 더불어 강경화장관님이 지금 이 시국에 국가 정부의 수장단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인...터뷰 자체를 못하죠. 대한민국 상태가 개판이라!!! 🛇저들 (서양것들) 자문을 구하는게 아니라, 시기 질투 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역병이 도는데, 북한과 남한의( 사건) 대처에에 묻는 서.양. 공.영. 방.송 그래야 자국만들이 위안 삼을꺼리가 필요하니!!?? 그만큼 개판이라, 최.악.이.다. 일본만큼 "남의나라 염탐은 잘한다 😆😆😆"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흔히 보던 장관들 보좌관이 써준그대로 읽는 정도였지만, 스크립트를 외웠든(외울양은 아닌것 같고) 아니던 머릿속에서 정리된 내용이 그대로 나왔다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정말 대단한거죠. 기조가 명확하고,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불가능할정도의 인터뷰 였습니다. 무릇 장관이라면 당연히 이래야 했었습니다..그동안 이런 장관이 없었다는게 불운한 한국의 과거 였다는게 화가 날뿐
1. 인터뷰 매너가 엉망.... 지 시나리오대로 답이 안나오니깐 말 끊고 살짝 흥분하기까지.... 2. 한국과 문재인정부의 성격이나 가치관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기대도 안한다만... 그래도 공부는 하고 인터뷰 좀하지... 3. 아시아에 대한 선입견..... 아시아의 인권을 여전히 독재와 감시하에 있다는 선입견에서 질문이 작성됐다는 느낌이 든다... 수천 수만개의 트윗중에 성소수자에 대한 지들 입맛에 맞는 특정 트윗만 뽑아서 사용하는 건 한국기레기들이나 수준은 비슷하다..... 독일도 뭐 별거 아니란 느낌... 4. 강장관의 캐릭터분석을 너무 안했음.... 여러 질문으로 함정을 파면 지들이 원하나는 시나리오대로 갈거라는 안이하고 멍청한 독일인들의 자만이 독일언론도 종편기레기 수준이라고 판단케하는 나의 독일언론에 대한 선입견 형성에 이 독일인이 기여했다.... 5. 결론은 독일도 별거 아니네.....
사회자라는 것이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네. 아주 부정적인 사람이구만. 진짜 무례하고 철딱서니가 없는 여자야. 독일의 인권을 먼저 바로 세우고 한국을 말해라. 너희의 동양인 차별은 누구도 알고 있다. 니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한국을 깍아내리고 망신을 주기 위한 행태가 아니냐?
싸가지 없으면 똑똑 하기라도 해야죠 저게 무슨 리포터임 질문 수준이 난 무슨 저 방송국 인턴인줄 알았음 중이병에 걸려서 지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네요 미국 출신인데 트럼프랑 정은이랑 친한걸 무슨 한국에 큰문제나 있는것 처럼 이야기 하고 저게 온 미국에 웃음 거리였던거 모름? 저거를 질문이라고 들고 나왔을때 이미 인터뷰는 망한거였음 둘이 서로 이용 하는것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제가 너무 흥분 했네요 살다살다 저런 무식하고 덜떨어진 인터뷰어를 처음 봐서요
아 진심으로 나도 지금 유럽인데... 제발 한국은 무조건 이것들 도와줄 때 생색 꼭 내야함... 무조건 마스크도 다 태극기 그려서 보내고 방호복에도 태극기 박어버려야함 이것들 도움받은거 쉬쉬하고 지들이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는 기사들이 더 대다수임... 심지어 내가 있는 곳은 현대차에서 지원금주고 마스크주고 지역병원 지원해줬는데 기사 1도 없고 다른 한국기업들도 나서서 도와줬는데도 고맙다는 기사도 없고 그냥 지들이 잘하고 있다는 기사만 잔뜩임
뉴스앵커가 예의가 없다.... 질문의 패턴이 단조롭다, 즉 너네 나라 관심없다는 얘기인 것 같다... 보는 내내 일본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독일과는 인터뷰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일게 뉴스앵커가 한 나라 장관을 상대하는데 따지듯이 말하는 것과 말흐름을 끊어놓고 미안한 표정조차 없다...아디다스도 않사야겠다...
개신교를 싫어 하는건 알겠는데 확인이나 하고 말하세요.. 님이 그래서 네이버 "게이클럽"이라고 검색해 봤습니다. 5월7일에 최초 보도되서 다시 5월7일로 날짜를 지정후 검색해 봤더니 6페이지나 수많은 매체에서 보도했습니다. 그래서 6페이지 모두 넘겨 봤는데 국민일보는 없었네요.. 본인이 싫다고 참 거짓말도 정말 잘하네..
@@aplaceforpeoplewhoneedtosp1207 나라에서 티나게 대충누구일거라고 언질하는 것도 아니구요.. 주변에서 알정도면.. 그사람은 그렇게 행동을 평소에 한거 아닌지.. 박규리 사진 올리면서 클럽갔다고 하면. 그건 사생활침해 맞는 것같네요.그리고 사실 사망자 나오고 너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거면.. 솔직히 얼굴공개하고 책임을 묻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진짜.. 차라리..
@@withsome 한국사회가 사생활의 상당히 큰 부분을 기회비용으로 지불하고 공격적 방역이라는 공동의 선택을 했다고 봐야죠. 게이클럽 출입한 분들은 이 부분을 인지하고도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클럽에 갔기 때문에 수동적인 일종의 커밍아웃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봅니다.
국제분쟁, 갈등 문제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라 북한문제를 가지고 압박 인터뷰를 하고싶었던 모양인데, 이런 프로그램 볼 사람이라면 수십번 들어봤을 질문을 반복하는 앵커의 준비한 부족이 가장 실망스럽네요. 뉴욕출신의 미국인 분쟁전문 기자입니다. 그정도면 북한문제를 잘 모른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죠. 오만한 태도는 준비와 지식 부족을 감추려는 방어기제가 무의식중에 발현한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프로그램 성격이 저런데 앵커 개인이 어쩌겠음 압박면접에서 헤실헤실 웃으면서 질문하지 않는거랑 같은거 아닌가 태도랑 표정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아닌듯 걍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민감한 질문들 오해 살 수 있는 단어들 은근히 가져왔고 외교부장관이 그마저 현명하게 대처한거임 실수 하기를 바라며 계속 민감한 사안 건드리는 건 그냥 방송 수준 보여쥬는거지 뭐..
전 정부때와 비교해 우리 국격의 위치변화와 포지션이 격상되고 있슴을 피부로 느낌과 동시에 뿌듯함이 스며듭니다. 외교부,나아가서 국가의 지도층의 지향점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터뷰네요. 진즉에 알았지만 강장관님의 시원하고 적절한 답변에 비꼬는 준비된 질문일색인 앵커의 표정을 숙연하게 만드시네요 정말 든든합니다~
전문 요청했는데, 작은 요청에도 귀귀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교를 작은전쟁이라고 칭하는지 다시한번깨달았습니다 강경화장관님께서 표정이 저리 어두워지시는건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권국가를 미개하게보는 무시하는 태도는 무척 기분나빳지만 결국 마지막화면의 둘의 표정으로 알수있듯 강장관님의 품격이 나타나는 인터뷰였던것같습니다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뛰어난 장관님이 계시다는게 무척이나마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뭐래냐...저 오만하고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지들상황도 제대로 인식못하고 세계최고 방역국가의 외교부장관과의 일방적인 폭언수준의 저질 심문성인터뷰에 아직도 성질나는데 뭐라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장관님의 승리 저 오만하고 무식한 일본거주 경험이 분명히 일을법한 미국출신 앵커는 아마 영생의 삶을 살 정도로 욕을 처 드시고 있더라! We all respect and be proud of our foreign minister and of course, hats off to all frontline staffs who dedicate and sacrifice themselves in this national crisis to protect our communities praised by the world but Japan is the cancer of the world’ health and safety now and forever...Just look after yourself and make yourself relaxed and do trust your greatest PM ever Abe and support him, that’s what I order you to do, ok?
강경화 장관 정말 똑똑한 분이다 인터뷰보면서 진짜 감탄.! 어떤 질문에도 머리속에 전체 그림이 명확하게 그려져 있고 철학이 분명하니 어려운 질문들에 길을 잃지않고 너무 디테일에 빠지지도 너무 뭃지도 않게 적절하게, 상대도 어느정도 전체 그림을 이해할 수있으면서도 의문의 디테일도 해소시켜주면서 대답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막힘이 없을까 ?
앵커의 인터뷰 진행 방식이 무례하다는 말이 많은데 미주나 유럽의 언론을 기준으로 봤을때 굉장히 날카롭고 충분히 존중을 갖춘 인터뷰라고 봅니다. 대중이 듣고 싶어하는 대답만 이끌어내는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의 비평을 잘 대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지칭할땐 President Moon이라고 말하지만 미국의 대통령은 Donald Trump라고 격없이 말하는것을 봐도 앵커는 최소한의 존중을 유지한체 언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날카로운 질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매우 정교한 외교 정책을 가졌다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와우 우리 장관님 최고 👍 저돌적으로 질문하는 것에 영상 보고있는 나도 떨리는데 와우 감동했어요 그 많은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플어 내시면서 전달 하시는것에 감동입니다 평소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시길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깔끔하게 답변 해주실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의 미래는 밝다
인터뷰 끝나고 강장관님 표정은 간만에 참 어이없는 인터뷰 했네독일 방송국 수준이 이렇게 망가졌나? 하시는 표정 그리고 저 미국여자는 질문지에 질문은 다 했으니 주급은 나오겠다 하고 정신승리하는 같잖은 표정...일방적으로 공격을 하고도 진 저 오만한 미국출신이 자기가 망신당했다고 생각했으면 이프로를 자기 트위터에 링크 안걸었겠지...뻔뻔함이 서양의 미덕이더군... 외교부는 이 독일 방송국에 촬영 협조 더이상 해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It seems the anchor is not interested in the minister's answer. "Major failure in privacy protection" That is what she wanted to say. She is...so annoying. On the other hand, the minister Kang showed her dignity with sincere attitude.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Conflict Zone ("Join Tim Sebastian and Michel Friedman in DW's weekly top political interview. Hard-hitting questions, controversial issues. Enter the Conflict Zone.", source: www.dw.com)은 맞장구를 쳐주는 시사프로가 아닌 ' top political interview'이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질문을 깊이 있게 질문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자가 'G2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 해주길 응원'하는 것 같았다(북한은 언급이 되었지만, 일본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급속하게 낮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독일 공영방송에서 약 25분 동안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여러 이슈를 Hard-hitting questions을 통해서 짚어보고 있다. - 즉,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전략 및 이슈, 북한 이슈(김정은의 건강상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송환문제 등), - 미국과의 방위비 협상문제(트럼프의 5배 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한미 동맹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인 '자주국방의 필요성-동맹이 깨지는 상황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 가감없이 표현한 것이 약간은 충격적이고 웃음도 나왔다), -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코로나바이러스의 혼란한 틈을 타서 벌이고 있는 인권탄압 및 이웃 국가들에 대한 군사적 압박, 패권의 입지 강화 등에 대한 답변이 가장 아쉬었다. - 마지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19 이후의 경제와 아시아와 세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질문하였다. 앵커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동의하거나 인정을 하면, 'Okay'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동의하지 않거나 추가 질문을 하여도 별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없다고 판단하면, 다음 질문으로 바로 넘어간다. 즉, 반박을 하거나 주장을 펼치는 않는다는 것이다.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훌륭한 질문과 답변이었다. 유튜버들이 지나치게 앵커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국수주의 및 국뽕이 가장 위험하다). 관심(애정)이 없으면 질문의 깊이가 있을 수 없고,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이런프로그램에는 정해진 답만 빨리말해야하는 게스트만 나와야하요? 아니면 개씹히고 넘어가는거 그대로 방영대는 프로인가요? 답변이 길어지면 다소 질문뒷 컷을 유도할수도 있다 고지는 했는지??? 뭐 기본 상식이라는 건가? 우리가 답해주는 기계인가? 웃기네? 최소한의 의견을 여쭈는것 아님? 그것도 일반인도 아니고 나라의 나름 대표되는사람 모시고? 기가 차는구만 이게 confilct zone 이라는 테마여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설사 그렇다고해도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질문자의 자세가 틀려먹은데 비해 답변자의 자세가 돋보일 수밖에 없는 인터뷰였네요,, 질문들 자체는 나도 듣고싶은 것들이 많았다 할 수 있어요,, 번역이 잘못된게 아니라면(번역을 보고 있음) 모든 질문이 예컨데, 북한 인권은 안중에 없는거 아냐? 식으로 묻고 있네,, 추궁하듯이,, 무례함이 팍팍 느껴졌어요. 하지만 전혀 밀리지 않고 이 팬데믹 사태에서 우리 세계 전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까지 고자세도 저자세도 아니게 조곤조곤 할 말 다해준 강경화 장관님 정말 잘하신다~^^♡
Someone told me that cutting the conversation and asking the following questions are part of Interview strategies. I watched the other interviews that she did in the past. And I barely found the moment that she cut the conversation like this. If this is one of the interview strategies, why she didn't do it to other people? She tried to make a critical point, but this is over the lines.
![강경화 장관 美CNN 인터뷰 (2020. 12.17.) [ENG Sub]](http://i.ytimg.com/vi/XXJoJ8lugRY/mqdefault.jpg)
![강경화 장관 美CNN 인터뷰 (2020. 12.17.) [ENG Sub]](/img/tr.png)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터뷰 [한글자막 CC /ENG SUB]](http://i.ytimg.com/vi/mB9HK4-g27Q/mqdefault.jpg)
![[이화여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특강, '한반도 정세와 글로벌 외교'](/img/n.gif)
강경화장관님이 이렇게 막힘없이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답할 수 있는 건 평소 한국정부의 국정방향이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해결방향이 명확하니 장관님이 진행자의 방향을 벗어나거나 도발적으로 읽힐 수 있는 논점에도 한국정부의 해결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겁니다. 여기에 덧붙여 뜻이 잘못 전달되지 않도록 단어 하나하나 섬세하게 선택하여 인터뷰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장관님. 문재인대통령과 더불어 강경화장관님이 지금 이 시국에 국가 정부의 수장단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이상황이 만약에 박근헤 아니면 나경원 이었으면 어떻게 대쳐했을까 생각하니 아찔하다 강경화 장관님께 존경을 보내고 싶고 대단한 침착하고 수양이 되신분이다
인...터뷰 자체를 못하죠. 대한민국 상태가 개판이라!!!
🛇저들 (서양것들) 자문을 구하는게 아니라, 시기 질투 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역병이 도는데, 북한과 남한의( 사건) 대처에에 묻는
서.양. 공.영. 방.송 그래야 자국만들이 위안 삼을꺼리가 필요하니!!?? 그만큼 개판이라,
최.악.이.다. 일본만큼 "남의나라 염탐은 잘한다 😆😆😆"
이제 강경화외교장관이 대통령 되셔도 대한민국을 더욱 훌륭한 선진국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훌륭한 인터뷰 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흔히 보던 장관들 보좌관이 써준그대로 읽는 정도였지만, 스크립트를 외웠든(외울양은 아닌것 같고) 아니던 머릿속에서 정리된 내용이 그대로 나왔다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정말 대단한거죠. 기조가 명확하고,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불가능할정도의 인터뷰 였습니다. 무릇 장관이라면 당연히 이래야 했었습니다..그동안 이런 장관이 없었다는게 불운한 한국의 과거 였다는게 화가 날뿐
@@user-pv6mk3mh3y 저도 강장관 만큼 열려있고
판단력 뛰어난 분이
이나라의 지도자가 되신다면 ,
최고의 지도자가 될거라 믿습니다
무례한 질문과 예의없는 아나운서의 행동에도 너무나 대처를 잘하신다. 보는내내 대단하고 그저 감탄스러울뿐. .
@SarahKellyTV
강경화 장관님이 계셔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성품을 대표하듯 무례한 질문에도 한치의 감정 동요없이 점잖은 화술로 대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똑 소리나는 강경화 장관님 역시 급이 높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외무부 장관님!
북한인권을 걱정하는 너네는 왜 독일에서 한국인 부부에게 가해진 인종차별을 방관하는가?
위선자
이 방송 압박 인터뷰 컨셉이군요. 역대급 외교부장관이라고 봐요!
프로그램 특성상 질문들이 다소 날카롭고 공격적인 부분들이 있는데도 장관님께서 끝까지 이성적으로 잘 대응하신듯 하네요. 이처럼 준비된 자세로 흔들림 없이 국내 상황을 대변해주시는 장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1. 인터뷰 매너가 엉망.... 지 시나리오대로 답이 안나오니깐 말 끊고 살짝 흥분하기까지....
2. 한국과 문재인정부의 성격이나 가치관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기대도 안한다만... 그래도 공부는 하고 인터뷰 좀하지...
3. 아시아에 대한 선입견..... 아시아의 인권을 여전히 독재와 감시하에 있다는 선입견에서 질문이 작성됐다는 느낌이 든다... 수천 수만개의 트윗중에 성소수자에 대한 지들 입맛에 맞는 특정 트윗만 뽑아서 사용하는 건 한국기레기들이나 수준은 비슷하다..... 독일도 뭐 별거 아니란 느낌...
4. 강장관의 캐릭터분석을 너무 안했음.... 여러 질문으로 함정을 파면 지들이 원하나는 시나리오대로 갈거라는 안이하고 멍청한 독일인들의 자만이 독일언론도 종편기레기 수준이라고 판단케하는 나의 독일언론에 대한 선입견 형성에 이 독일인이 기여했다....
5. 결론은 독일도 별거 아니네.....
근데 이게 개인이 함부로 말을 했다기 보단 원래 프로그램 자체가 conflict zone 맞장토론 돌직구로 물어보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덕분에 우리 장관처럼 준비된사람은 더 빛날 수 있는 쇼인것ㄱ 같아요
독일인 아닌데요.. 이분' 미국인인데. 하고있는 언어도 영어고 완전 미국억양인데 사람들이 계속 독일ㄱㄷ래서 어이없넹.. 인터뷰 끝까지 들어보고 댓글다는건가..ㅋ?
헐뜯으려고 별의별 ㅈㄹ을 다하네 머리많이 썼다만 쯪 질문수준하고는 우리자랑스런 장관님 ~~~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독일 언론 수준 잘 보았습니다. 카피하는 주제에 말을 함부러 하네요
근데 이게 개인이 함부로 말을 했다기 보단 원래 프로그램 자체가 conflict zone 맞장토론 돌직구로 물어보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덕분에 우리 장관처럼 준비된사람은 더 빛날 수 있는 쇼인것ㄱ 같아요
질문이 외교 장관에게 할 성질이 아닌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도 침착하게 답변을 잘 하시네요. 무리수도 없고, 관료적 태도도 단단하시고. ㅎㅎㅎ! 최고입니다.
사회자라는 것이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네.
아주 부정적인 사람이구만.
진짜 무례하고 철딱서니가 없는 여자야.
독일의 인권을 먼저 바로 세우고 한국을 말해라.
너희의 동양인 차별은 누구도 알고 있다.
니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한국을 깍아내리고 망신을 주기 위한 행태가 아니냐?
훌륭한 지적이시네여
독일 언론의 거만한 태도에 분노를 느낀다.
특히나 누가봐도 엄청난 확진자가 나온 독일의 언론이
누가봐도 독보적인 방역성공 국가에 할말은 아니지.
저 방송국 유튜브에 달린 독일인 댓글을 보면 독일방송에선 한국의 대처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고 이 채널은 외국인(독일인입장에서)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지인이 알려주기 전까지 이 방송국이나 기자에 대해 들어본적도 없다고 하네용
근데 이게 개인이 함부로 말을 했다기 보단 원래 프로그램 자체가 conflict zone 맞장토론 돌직구로 물어보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덕분에 우리 장관처럼 준비된사람은 더 빛날 수 있는 쇼인것ㄱ 같아요
앵커 뉴욕 출신입니다.
현재 독일방송에서 일할 뿐이고....
미국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유의 싸가지.....ㅋ
CK Park 특유의 싸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싸가지 없으면 똑똑 하기라도 해야죠
저게 무슨 리포터임 질문 수준이 난 무슨 저 방송국 인턴인줄 알았음
중이병에 걸려서 지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네요
미국 출신인데 트럼프랑 정은이랑 친한걸 무슨 한국에 큰문제나 있는것 처럼 이야기 하고 저게 온 미국에 웃음 거리였던거 모름? 저거를 질문이라고 들고 나왔을때 이미 인터뷰는 망한거였음 둘이 서로 이용 하는것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제가 너무 흥분 했네요 살다살다 저런 무식하고 덜떨어진 인터뷰어를 처음 봐서요
근데 이게 개인 싸가지라기보단 원래 프로그램자체가 conflict zone 돌직구쇼? 맞장토론 하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덕분에 우리 장관처럼 준비된사람은 더 빛날 수 있는 쇼인것ㄱ 같아요
그랫군요 와우...
@@user-qg2vx8vz2g 돌직구를 떠나서 사람 말을 끊는건 아니죠
아 진심으로 나도 지금 유럽인데...
제발 한국은 무조건 이것들 도와줄 때 생색 꼭 내야함... 무조건 마스크도 다 태극기 그려서 보내고 방호복에도 태극기 박어버려야함 이것들 도움받은거 쉬쉬하고 지들이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는 기사들이 더 대다수임...
심지어 내가 있는 곳은 현대차에서 지원금주고 마스크주고 지역병원 지원해줬는데 기사 1도 없고
다른 한국기업들도 나서서 도와줬는데도 고맙다는 기사도 없고
그냥 지들이 잘하고 있다는 기사만 잔뜩임
Shawn Kang 공감합니다!!
유럽국가들의 민낯을 여실히 보고있습니다!!
@@user-yg2wj1yf6q 저도 오래살다보니 나름 편을 들어주고 좋아하고 그랬는데...이제 진짜 너무 질림 얘들한테 ...어후
인터뷰를 박차고 나가지 않은게 신기할뿐....진짜 무례하고 옹졸하고 거만한 진행자였음...거기다 공영방송에서 이정도면 지난번 유학생 부부 폭행사건도 이해감
와~강경화 장관님 정말 대단^^
존경합니다^^
유엔출신 외교부장관님...
저런분을 발탁하신 정말 문대통님은 천재!!!!
흥미로운 압박인터뷰. 연이은 유럽 메이저 방송 인터뷰에서의 온갖 tricky한 질문들에 진실하고도 세련된 자세와 중심 잡힌 가치관을 가지고 한국의 현실과 입장을 전해주시는 강경화 장관을 정말 존경한다.
뉴스앵커가 예의가 없다.... 질문의 패턴이 단조롭다, 즉 너네 나라 관심없다는 얘기인 것 같다... 보는 내내 일본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독일과는 인터뷰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일게 뉴스앵커가 한 나라 장관을 상대하는데 따지듯이 말하는 것과 말흐름을 끊어놓고 미안한 표정조차 없다...아디다스도 않사야겠다...
저여자 답변이 좀 길어진다싶으면 다음질문보네 뭐여ㅡㅡ제대로 들어라 질문수준 왜저래ㅋㅋㅋㅋㅋ독일이라고? 잘 알겠다~~~
독일에 있는 미국 언론인이라고 합니다
@SarahKellyTV
자랑스럽습니다 장관님!!!
우리 경화누나의 여유..."앵커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늘 쓰느 마이 프레지던트....최고로 멋진 맨트.
ㅋㅋㅋ누가 보면 아주 독일이 북한 인권과 경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줄 알겠네ㅋㅋㅋ
이야 저 독일언론 많이준비했네
그러나.... 띠로리~~~~
강경화 장관이 더많이 준비했어 띠용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 능력자임 :) 배울게 참 많음. 내 생각엔 장관 앞에서 떨려서 더 저럴수도 있어보임. 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위엄이 솔솔 풍기는 포스니깐. 그치? ;) 긴장 풀어 켈리!
독일 사회자는 어디서 많이 보던 레기 스타일...인둣
개신교기반 국민일보가 게이클럽이라고 터트렸지, 질병관리본부나 지자체가 게이클럽방문했다고 동선밝힌게 아니다. 질문내용이 장관에게 할 질문이 아니다. 독일 수준이 의심스럽다.
언론이문제...👍
개신교를 싫어 하는건 알겠는데 확인이나 하고 말하세요.. 님이 그래서 네이버 "게이클럽"이라고 검색해 봤습니다.
5월7일에 최초 보도되서 다시 5월7일로 날짜를 지정후 검색해 봤더니 6페이지나 수많은 매체에서 보도했습니다.
그래서 6페이지 모두 넘겨 봤는데 국민일보는 없었네요..
본인이 싫다고 참 거짓말도 정말 잘하네..
@@imlovevirus 박제되어있고, 각 언론사에서도 그 문제점을 보도했고, 역풍부니까 아무 사과도 없이 기사 수정했지. 그게 한국 언론의 현실.
한참 지났는데, 지금 검색하면 아직도 있을까. 생각 좀 하면서 사세요. ㅋ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이 우리의 외교부 장관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처받은 유럽의 자존심을 보상받으려는 듯한 노골적인 준비된 질문들을: 독일이 추종해 마지않는 교과서적이면서 현실적인 답변으로 대처하는 우리의 외교장관. 수차례 감탄하면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사회자 미친거 아니에요??!!
메르켈한테나 그렇게 해라 !!!
이동 제한까지 한 주제에 인권 운운!! 같잖다!!!
강경화 장관님 수고 많으 십니다~~
사생활침해는 누구나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침해지. 아직도 31번 이름도 나는 모름..클럽간 사람들이 잘못되고 비난받는 건 맞지만. 누군지 몰라요! 그게 무슨 사생활 침해야!
같은 회사 사람들이 31번분 게이클럽간거 다 알고있고 ... 업계에 다퍼져서 그 사람 퇴사했습니다. 사생활 침해 맞아요. 남성인지 여성인지. 나이가 몇살인지.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이 담겨있었어요.
@@aplaceforpeoplewhoneedtosp1207 나라에서 티나게 대충누구일거라고 언질하는 것도 아니구요.. 주변에서 알정도면.. 그사람은 그렇게 행동을 평소에 한거 아닌지.. 박규리 사진 올리면서 클럽갔다고 하면. 그건 사생활침해 맞는 것같네요.그리고 사실 사망자 나오고 너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거면.. 솔직히 얼굴공개하고 책임을 묻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진짜.. 차라리..
@@withsome 주변에서
왜 몰라요 내가 다니는 건물전체를 소독하고 접촉자 조사다하고 확진자되서 없어진 옆 동료가 뉴스에 나온 것과 똑같은 나이에 성별이면 있으면 그게 31번 확진자지... 소문 퍼지는건 시간문제구요
@@withsome 한국사회가 사생활의 상당히 큰 부분을 기회비용으로 지불하고 공격적 방역이라는 공동의 선택을 했다고 봐야죠. 게이클럽 출입한 분들은 이 부분을 인지하고도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클럽에 갔기 때문에 수동적인 일종의 커밍아웃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봅니다.
@@bettertennissquad7519
제 말이요..
동감해요
서양인의 오만함과 편협함 편견 다 보이는 인터뷰엿다
그들은 늘 평등. 자유. 사생활. 차별을 운운하고있지만 이 인터뷰만봐도 민낯이 싹 다 나오는 ㅋ
같잖다
한국의 최고이념인 홍익인간이 뭔지 알아봐라.
대한민국의 민족은 뿌리가 깊고ㅠ단단하다
글세요 서양사람들은 원래 말투가 딱딱하고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예요 한국처럼 겸손함이 미덕이 아닙니다 북한문제를 물어본다거나 하는건 문제인것 같아요
JHeartU 할말은 다 해도 되는데 오만함과는 다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인에 대한 편협한 시각이 잇는건 부정할 수 옶으시잖아요 솔직히
국제분쟁, 갈등 문제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라 북한문제를 가지고 압박 인터뷰를 하고싶었던 모양인데, 이런 프로그램 볼 사람이라면 수십번 들어봤을 질문을 반복하는 앵커의 준비한 부족이 가장 실망스럽네요. 뉴욕출신의 미국인 분쟁전문 기자입니다. 그정도면 북한문제를 잘 모른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죠. 오만한 태도는 준비와 지식 부족을 감추려는 방어기제가 무의식중에 발현한거라고 봅니다.
근데 이게 개인이 함부로 말을 했다기 보단 원래 프로그램 자체가 conflict zone 맞장토론 돌직구로 물어보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덕분에 우리 장관처럼 준비된사람은 더 빛날 수 있는 쇼인것ㄱ 같아요
가시나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네.. 깍아내리고 싶어서
안달난 모습 씁쓸하네요!😰😰😰
강경화 장관님 응원합니다!👏👏👏
더욱더 당당하게 강건하게 화이팅!👏👍
너네 아시아인이 그렇게 잘해낼리 없어. 풉~
이거임
우리 생각은 이렇다
근본도 없는것들이 웃기지도않는 무례함을 보이는구나 풉~
애초에 프로그램 성격이 저런데 앵커 개인이 어쩌겠음 압박면접에서 헤실헤실 웃으면서 질문하지 않는거랑 같은거 아닌가 태도랑 표정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아닌듯
걍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민감한 질문들 오해 살 수 있는 단어들 은근히 가져왔고 외교부장관이 그마저 현명하게 대처한거임
실수 하기를 바라며 계속 민감한 사안 건드리는 건 그냥 방송 수준 보여쥬는거지 뭐..
진짜 깔끔하게 잘하신다... 이렇게 능력있는분들 모시기도 쉽지않은데.. 문정부 인사들 전부 10년만 더 고생해주셨으면좋겠다 ㅎㅎ
무뇌인간. You have a no clue.
@@chongan2017
You? ^.^
우리장관님은 국보급이다! 보기도 아깝다 그래서 맘속으로 장관님을 엄청 아끼고 아낀다!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인이여. 🙏힘내십시오❤
ㅡSUPERㅡ!!!
도이체벨레의 무례함과 무식함에 혀를 끌끌 차며, 강경화장관님이 계셔서 얼마다 다행이고 감사한지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개인이 함부로 말을 했다기 보단 원래 프로그램 자체가 conflict zone 맞장토론 돌직구로 물어보는 컨셉인것 같은데요? 덕분에 우리 장관처럼 준비된사람은 더 빛날 수 있는 쇼인것ㄱ 같아요
역대외교장관중
가장 품위있고 격조높은 인물이다
전 정부때와 비교해 우리 국격의 위치변화와
포지션이 격상되고 있슴을 피부로 느낌과 동시에 뿌듯함이 스며듭니다.
외교부,나아가서 국가의 지도층의 지향점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터뷰네요.
진즉에 알았지만 강장관님의 시원하고 적절한 답변에 비꼬는 준비된 질문일색인 앵커의 표정을 숙연하게 만드시네요
정말 든든합니다~
내공이 보통이 아닙니다 성품자체가 대단하세효 자랑스러워요 😍
전문 요청했는데, 작은 요청에도 귀귀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교를 작은전쟁이라고 칭하는지 다시한번깨달았습니다 강경화장관님께서 표정이 저리 어두워지시는건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권국가를 미개하게보는 무시하는 태도는 무척 기분나빳지만 결국 마지막화면의 둘의 표정으로 알수있듯 강장관님의 품격이 나타나는 인터뷰였던것같습니다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뛰어난 장관님이 계시다는게 무척이나마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마치 형사가 피의자 불러놓고 심문하는 느낌..이건 저만 느끼는 건가요?
보는 내내 왜 자꾸 불편하지... ?
국민들을 집에 감금하는 독일은 인권을 너무 침해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인 부부에게 인종차별과 불공정 경찰업무수행했던 독일 경찰에 대해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 지 궁금하군요.
힐러리 클린턴 이후 최고의 언어 구사력을 보는 듯 하다. 지혜 기억 시야 포용력 복잡한 문제의 이해와 중립적 자세와 단호함과 인정 등등,,,
장관님 최고
강경화 장관님을 뵐수록 철학(특히, 인권) 정치 국제정치에 정통하신 분이라는 생각이든다. 강경화 장관님 또한 세계대통령을 하셔도 손색이 없는, 아니 훌륭한 세계대통령이 될 수 있는 분 중의 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지하고, 무례하고, 거만한 유럽인의 오리엔탈리즘에 멋지게 대응한 강경화 장관님 화이팅~!!
인터뷰인지 책임추궁을 하는것인지 앵커의 태도가참 가관인듯.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질문해야하는것아닌가? 답변도중 대화를자르고 끼어드는 태도가 가관인듯. 정말 무뢰한 인터뷰. 장관님의 침착하게 답변하신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자 정정] 가추고 -> 갖추고, 무뢰한 -> 무례한
@@joonwoolee8283 무뢰와 무례의 의미의 차이. 가추고는 오타인정 수정함 OK?? ㅎㅎ
@@user-fz9el7fr7x 송재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강경화 장관님 이시다 속이 후련하네
앵커가 어떻게든 함정을 파는데 장관님이 진짜 대답 잘하시네 ㅋㅋㅋㅋㅋ
와 저 앵커도 대단하다. 결국 자기가 불리해지면 바로 빠져나가네 ㅋㅋㅋ
Good interview. Sharp, on point. Impressive job, by both ladies. Korea should be proud of having Ms. Kang as their Minister.
뭐래냐...저 오만하고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지들상황도 제대로 인식못하고 세계최고 방역국가의 외교부장관과의 일방적인 폭언수준의 저질 심문성인터뷰에 아직도 성질나는데 뭐라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장관님의 승리 저 오만하고 무식한 일본거주 경험이 분명히 일을법한 미국출신 앵커는 아마 영생의 삶을 살 정도로 욕을 처 드시고 있더라!
We all respect and be proud of our foreign minister and of course, hats off to all frontline staffs who dedicate and sacrifice themselves in this national crisis to protect our communities praised by the world but Japan is the cancer of the world’ health and safety now and forever...Just look after yourself and make yourself relaxed and do trust your greatest PM ever Abe and support him, that’s what I order you to do, ok?
이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건데 강경화 장관님은 격이 다른 사람이란걸 알게됨
우리 대한민국에 이처럼 유능한 장관님이 있어 감사할다름입니다.. 인터뷰어의 무례한 인터뷰 진행방식에 침착히 하실 말씀 다 하시고 멋지게 마무리 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강경화 장관님
스트레스 잘 매니지 하시고 강건하십시오 ~
우문현답!!! 대답을 경청하지도 않고 지 할말만 하는게 어서 많이 보던 풍경일세~ 참나.
아오.. 일단 그 국민일보가 게이클럽 공개하는 바람에 빌미를 주었네요..
정당한 인정을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공개도 인정해야 하는데, 숨으면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더 어둠속으로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user-cu6tb1om6u그 부분에 있어선 같은생각이지만,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위해 전략적인 보도가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결국 최종목적은 감염자들을 빨리 발견해서 코로나를 종식시키는거니까요..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네요...관심은 없고 본인의 이야기만하고 싶어해보입니다.
별걸 다 물어보네요..
강경화 장관 정말 똑똑한 분이다 인터뷰보면서 진짜 감탄.! 어떤 질문에도 머리속에 전체 그림이 명확하게 그려져 있고 철학이 분명하니 어려운 질문들에 길을 잃지않고 너무 디테일에 빠지지도 너무 뭃지도 않게 적절하게, 상대도 어느정도 전체 그림을 이해할 수있으면서도 의문의 디테일도 해소시켜주면서 대답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막힘이 없을까 ?
멋져요 강경화, 사랑해요 강경화 ♡♡♡
앵커의 인터뷰 진행 방식이 무례하다는 말이 많은데 미주나 유럽의 언론을 기준으로 봤을때 굉장히 날카롭고 충분히 존중을 갖춘 인터뷰라고 봅니다. 대중이 듣고 싶어하는 대답만 이끌어내는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의 비평을 잘 대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지칭할땐 President Moon이라고 말하지만 미국의 대통령은 Donald Trump라고 격없이 말하는것을 봐도 앵커는 최소한의 존중을 유지한체 언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날카로운 질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매우 정교한 외교 정책을 가졌다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삼고초려의 이유~~!! 응원합니다 강장관님~~!!! 쌩유~
와우 우리 장관님 최고 👍
저돌적으로 질문하는 것에
영상 보고있는 나도 떨리는데
와우 감동했어요
그 많은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플어 내시면서 전달 하시는것에
감동입니다
평소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시길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깔끔하게 답변 해주실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의 미래는 밝다
우아~ 강경화 장관의 대처능력이 이 정도인줄 몰랐다.
평소 갈고 닦은 것이겠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핵심을 정확히 짚어 제대로 반격하는 건 진짜 힘든데 말이다.
솔직히 다음 대통령은 강경화 저분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무총리나 경제부총리를 잘 등용해서 대통령을 잘 받쳐주면 대내외적으로 훌륭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할거 같네요
독일앵커를 많이 비난들 많이 하는데...방송컨셉이 원래 "설전"이기 때문에 앵커입장에선 다소 공격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한다.
@@TayBoomTV 비판적인 말을 해도 매너가 없는것은 그냥 싸움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경화 장관님 정말 멋있으세요 ^^
ㅋㅋㅋ 이거 뭐 기자질문이 강경화장관 청문회 수준이네 ㅎㅎ 잘 대답하셨습니다 !!!
아~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
품격있는 외교부장관!
요즘 유럽국가들 잔머리 굴니는거
보면 한심해서 말이안나온다.
저정도로 수준낮을지 생각도 못햇다.
앞으로 유럽국가들은 한국앞에서 명암
내밀지마라.민족성이 왜 중요한지
이번에 확실이 알앗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ㅜㅜ
인터뷰 끝나고 강장관님 표정은 간만에 참 어이없는 인터뷰 했네독일 방송국 수준이 이렇게 망가졌나? 하시는 표정 그리고 저 미국여자는 질문지에 질문은 다 했으니 주급은 나오겠다 하고 정신승리하는 같잖은 표정...일방적으로 공격을 하고도 진 저 오만한 미국출신이 자기가 망신당했다고 생각했으면 이프로를 자기 트위터에 링크 안걸었겠지...뻔뻔함이 서양의 미덕이더군...
외교부는 이 독일 방송국에 촬영 협조 더이상 해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강경화 장관님 멋져요~!!
머 앵커 말을 번지르르 해도
독일조차도 대확산후 한번도 국내발생 0명 달성한적이 없는 나라지
이곳은 싸구려 독일이 아니다
너희가 필요로하여 키트. 마스크 생산하는
퀄리티 완벽한 한국이다
독일이 인권이 뭔지 알고 지껄이냐
와~ 독일 앵커 질문하는 싹둑머리보소?
FM Kang Kyung-wha is brilliance and finesse personified. Attagirl!
분풀이가 필요했는데 마침 잘됬어
강경화 장관님 께서 정말 대처 를 정말 잘 해주셨네요...ㅠ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외교부장관!!!
잘 뽑았네!
It seems the anchor is not interested in the minister's answer.
"Major failure in privacy protection"
That is what she wanted to say.
She is...so annoying.
On the other hand, the minister Kang showed her dignity with sincere attitude.
유럽의 자유와 인권은 질낮은 객기에서 나오고 한국의 자유와 인권은 타인의 배려에서 나온다
덕지덕지 바르고 기교부린화장이 질문내용, 수준과 같음.
무례와 오만이 이 독일앵커의 특기인듯. 너무 미숙하다.
강장관은,한국최고의,외교장관입니다,
강경화 짱~~~~~~ !!!!!!!!!!!!!!!!!!!!!!!!!!!!!!
강장관님의 전체를 보는 지적능력/사고능력에 감탄스러울 수밖에 없네요.
Thank's so much
질문이 점점 이상하다 싶었다 매너없는 앵커다 답변 잘하시는 강경화 장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쩜 그렇게 영어로 차분하고 때에 맞는 인터뷰 너무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영어 댓글 남기고옴. 다른 나라들은 프라이버시 정도가 아닌 추가 사망률을 감수하며 경제재개중인데 사라 너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근데 댓글단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이 건방진 여자를 욕하고 있음.
강경화 장관님 만세 만세 만세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Conflict Zone ("Join Tim Sebastian and Michel Friedman in DW's weekly top political interview. Hard-hitting questions, controversial issues. Enter the Conflict Zone.", source:
www.dw.com)은 맞장구를 쳐주는 시사프로가 아닌 ' top political interview'이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질문을 깊이 있게 질문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자가 'G2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 해주길 응원'하는 것 같았다(북한은 언급이 되었지만, 일본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급속하게 낮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독일 공영방송에서 약 25분 동안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여러 이슈를 Hard-hitting questions을 통해서 짚어보고 있다.
- 즉,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전략 및 이슈, 북한 이슈(김정은의 건강상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송환문제 등),
- 미국과의 방위비 협상문제(트럼프의 5배 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한미 동맹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인 '자주국방의 필요성-동맹이 깨지는 상황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 가감없이 표현한 것이 약간은 충격적이고 웃음도 나왔다),
-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코로나바이러스의 혼란한 틈을 타서 벌이고 있는 인권탄압 및 이웃 국가들에 대한 군사적 압박, 패권의 입지 강화 등에 대한 답변이 가장 아쉬었다.
- 마지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19 이후의 경제와 아시아와 세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질문하였다.
앵커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동의하거나 인정을 하면, 'Okay'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동의하지 않거나 추가 질문을 하여도 별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없다고 판단하면, 다음 질문으로 바로 넘어간다. 즉, 반박을 하거나 주장을 펼치는 않는다는 것이다.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훌륭한 질문과 답변이었다. 유튜버들이 지나치게 앵커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국수주의 및 국뽕이 가장 위험하다).
관심(애정)이 없으면 질문의 깊이가 있을 수 없고,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이런프로그램에는 정해진 답만 빨리말해야하는 게스트만 나와야하요? 아니면 개씹히고 넘어가는거 그대로 방영대는 프로인가요? 답변이 길어지면 다소 질문뒷 컷을 유도할수도 있다 고지는 했는지??? 뭐 기본 상식이라는 건가? 우리가 답해주는 기계인가? 웃기네? 최소한의 의견을 여쭈는것 아님? 그것도 일반인도 아니고 나라의 나름 대표되는사람 모시고? 기가 차는구만 이게 confilct zone 이라는 테마여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설사 그렇다고해도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한 나라 장관인데 저래도 된다는건갘ㅋㅋㅋㅋ어디가서 무시받고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건가?ㅋㅋㅋㅋ
모두가 다 트럼프는 아니라 막말하면 안되는데
팽팽한 긴장에도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장관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문현답!
질문자의 자세가 틀려먹은데 비해
답변자의 자세가 돋보일 수밖에 없는 인터뷰였네요,,
질문들 자체는 나도 듣고싶은 것들이 많았다 할 수 있어요,, 번역이 잘못된게 아니라면(번역을 보고 있음) 모든 질문이 예컨데, 북한 인권은 안중에 없는거 아냐? 식으로 묻고 있네,, 추궁하듯이,, 무례함이 팍팍 느껴졌어요. 하지만 전혀 밀리지 않고 이 팬데믹 사태에서 우리 세계 전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까지 고자세도 저자세도 아니게 조곤조곤 할 말 다해준 강경화 장관님 정말 잘하신다~^^♡
Someone told me that cutting the conversation and asking the following questions are part of Interview strategies. I watched the other interviews that she did in the past. And I barely found the moment that she cut the conversation like this. If this is one of the interview strategies, why she didn't do it to other people? She tried to make a critical point, but this is over the lines.
포괄적인 대답을 조리있게
저 정도 가능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강경화 장관님 굿입니다.
한국을 빛내는 인물~강경화 외무부 장관~!!! 계속계속 외무부 장관 하게 해주세요.
이만한 인물 없습니다.
시간은 제가 정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만들면 되고 시간이 길어지면 급하게 만들면 됩니다.
절 믿으세요. 저도 강경화장관님과 뒤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믿습니다.
^^.
여유롭게 대처 하세요.
급한건 일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