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시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서 남편한테 교대로 병간호 하자고 했더니 나만 몰랐던 유언장의 비밀이 밝혀지자 남편이 정신을 잃고 혼절하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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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6.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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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아내가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여보금고속을 꼭 열어봐" 금고속을 펼쳐본 순간 상상도 못할 반전에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lS9prZybj3c/mqdefault.jpg)
대리 효도라고요 장 열번은 지지겠네요? 사람 앞날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건강한 어른도 쓰러질수도 있고 암이 발생할수도 있고 뇌출혈이 올수도 있답니다 어리섞은 남에편 입니다 본인 부모님께도 잘하지 못하는 인간이면 처가 쪽에는 어떻겠나요? 뭐 이런 별난 인간이 다있나요? 사연자분께서는 효부 시네요
결혼당시 효도는 셀프로 하자고 했던 숨은 의도가
지부모의 유산이 며느리인 아내에게 가는걸 막기위함 이었다는게 소름 돋네요
사람이 어쩌면 저리 치졸할 수 있을까요
처가에 잘해도 공동명의 유산에 대한 부분은 빼주지 마십시오
쓰니님의 남편은 아마도
효도를 유산상속분을 본인것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것 같습니다
시부모가 어여삐 여겨 며느리에게도 상속을 하는데
남편이 왜 반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남자 무슨 꿍 꿍이 속이 있을까요? 본인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별종 입니다 처가에서 받을 유산이 없나 봅니다 돈이 많은 처가면 신발이 닳도록 갈텐데 시부께서는 참 지혜로우시네요 시부께 효도 하시고 시누이와도 잘지네시면서 행복한 꿈만 꾸시면서 꽃길만 걸으세요
참 짜증나는 남편 장래가 걱정스럽네
부부가 적당 하게 인정 하고 살아야지 뭣을 아무것도 아닌것을 짜증까지 내면서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 우기는지 좋은 남편은 아니네요 잘하든 못하든 인정해주는 남편이 좋은 남편입니다 별 맛없다 싶어도 맛있다 사소한 집안일도 힘들었겠네. 수고했어 자기부모님께 신경쓰면 고마워
해 주는 남편이 좋은 남편 아닐까요.
😂남편 성격 특이하네요
비정상 에다 계산적이네
부부이런식 이면 진실된 정이없고 쇼 로 사는것뽄 😂
😮본인이.그따위로.자라난것이지요아무리.제대로.가치려고.해도.받아들이는사람이.바르게.수용하지않으면.아무소용도.없겠지요.모든것은.삐딱하게.성장한.본인책임입죠.
어른에께나 형제자매들과의 원활한 유대관계가 형성되려면 천성이나인성이 고와 스스로 우러나오지 않으면 불가능하지요 효 이게 글자는하나지만 의무보다도 끌리는마음이 우러나지않으면 못하는거고요, 님의천심이 고맙네요 쭉쭉쭈우욱 즐겁게살아요
저런남자인줄알면서도살맞대고살고싶은가봐요^^정내미떨어져서소름돋을것같은데~~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돈에 간사해진 남편..돈에 집착하는 사람과 멀리 하는게 답
암이란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재발 전위 많이 괴롭힌 답니다 항암 치료 힘들지요? 항암보다 더힘든 것은 방사선 치료 랍니다 항암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진답니다 방사선 후유증은 평생을 괴롭힌 답니다 저는 15년째 휴유증으로 고통스럽게 삽니다 장 천공으로 출혈이 심해 고통스럽지요? 암치료 받기보다 죽는 쪽을 선택 하려 해도 가족들 때문에 설득 당해서 또 수술 하고 항암 치료 하고 산답니다 암 치료에 고통은 설명하기 어렵 답니다 넘 고통스럽답니다 잘이겨 내면 감사한 일이랍니다 시아버님 사후에 쓰레기는 버리시고 아가씨랑 아이들과만 꽃길만 걸으세요
힘든시간 잘 견디셨으니 앞으로 좋은일 있으시길~~~
남의편이 본가나 처가네 자신만 점수를 받고 궁극적으론 재산을 챙기려는 속셈에 유치하고 더티한 술책이지
그런 야비한 남자랑 살 맞대고 사는거 고역 아닌가??아무리 시댁 식구들이 좋아도?비유가 좋네요 무튼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런 놈 빨리버리세요
왜 자기부인과 같이 상속 받는걸 싫어 할까요 상속 받고나면 부인과 혜여지고 싶은건 안일까요? 그렇게 까지 하면서 부인한테 계산적으로 하는건 이해가 안돼 네요 금전적으로 남편한태 오픈하지말고 챙기세요
이남자 무슨 꿍 꿍이 속일까요? 본인밖에 모르는 어리섞은 이기주의자네요? 시부모님과 시누이는 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친정에서 받을 유산이 없나봅니다 돈이 많다면 신발이 닳도록 다닐껏 같은데요? 시부께서는 지혜롭습니다 사연자에 시부모님 공경하시는 모습 참듣기 좋습니다 시부께 효도 하시고 좋은 꿈꾸시며 꽃길만 걸으세요
당연히 함께 상속받는 걸 싫어하면 헤어지고 싶은 거겠죠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남편이란 사람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당연히 시누이에게 말을 해야죠 오해받기 딱 좋은 상황이잖아요
쓰님은 도대체 어떤 인간하고 결혼을 하신건지 생각을 많이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올바른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시집은 믿지마라는 며느리들은 자기들은 친정에 오빠나 남동생 아님 본인 아들 있는 사람은 본인들도 다똑같은 입장 아닌가요 시집이든 친정식구든 사람나름이고 또 본인들은 어떤 사람 인지도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백프로 완벽한 사람인지 착각하지 마세요
계모인가봐 ㅎㅎ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