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트링 02 스트링 텐션에 따른 기술별 퍼포먼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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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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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트링 02 스트링 텐션에 따른 기술별 퍼포먼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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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트링 01 스트링의 개념과 인식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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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트링 01-1 망국 텐션 48이 싫으면 적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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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A 대한 테니스 협회 테니스 지도자 과정 수료
* KPTA 한국 테니스 지도자 협회 매직 테니스 강사 자격
* KTA 대한 테니스 협회 선심(라이즈 맨, 심판) 자격
* IART 인터네셔널 얼라이언스 라켓 테크니션 국제 심포지엄 수료
* USPTA 미국 프로 테니스 협회 World Conference 참가
* IMG 볼리티에리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닉 볼리티에리 코치 (마리아 샤라포바, 케이 니시코리 스승)에게 개인 사사
* ASC 명문 산체스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파벨 슬로질 코치 (슈테피 그라프의 스승)에게 개인 사사
* RMTA 릭 매시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릭 매시 코치 (앤디 로딕, 세레나 윌리암스 스승)에게 개인 사사
* GTA 고메즈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르네 고메즈 코치 (모니카 셀레스 스승)에게 개인 사사
* UNITED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모하메드 차오키 코치 (마르티나 힝기스, 토미 하스 스승)에게 개인 사사
* SHPT 사비아노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SH 닉 사비아노 코치 (유지니 부사르, 슬론 스티븐슨, 브라이언 형제 지도)에게 개인 사사
* 크리스 에버트 테니스 아카데미 연수
* 레지날도 모랄레조 코치 (니시코리, 샤라포바 히팅 파트너)에게 개인 사사
* 마이클 창 (최연소 프랑스 오픈 우승, 케이 니시코리 코치)
* 사빈 리시츠키 (WTA 여자 테니스 선수 중 최고 빠른 서브 속도 보유)
* 호세 히구에라스 (피트 샘프라스, 로저 페더러, 마이클 창 지도)
* 토드 마틴 (노박 조코비치 지도)
* 로즈마리 카잘스 (빌리 진 킹의 복식 파트너)
* 린제이 데이븐포트 (아틀란타 올림픽 금, 메디슨 키스 지도)
* 팸 슈라이버( 88서울 올림픽 복식 금)
* 제프 살젠스타인 (테니스 에볼루션 CEO) 등
이외에도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오르거나 명성 높은 많은 테니스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수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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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와 현대 테니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테니스를 올바르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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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의 특징🎾 [특성에 따른 분류]](/img/n.gif)
피지컬이 조금 좋은 편입니다.. 처음 주윗분 말씀대로..48로 메고 쳤더니.. 계속 홈런이 되면서.. 제가 못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52 -> 54.. 로 메도 마찬가지라서.. 아..테니스 소질 없나.. 생각하던 찰나..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우연히 나간 게스트 참여에서.. 상대방 선수의 60짜리를 치는 순간.... 나에게 맞는 적정 텐션이 60이란걸 처음 알았습니다. 신세계더군요. 텐션이 올라가니 컨트롤도 좋아져서 발리도 좋아지고.. 코트 좌우 보내지는게 가능해지니.. 테니스가 너무 재밌어 졌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노력 정성을 보일 줄 아는 분입니다. 이렇게 실험을 해보면 되는데 아직도 천하무적 만능 48이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맞습니다. 텐션을 올려야 컨트롤도 좋고 내가 볼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하신 것 정말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 부상없이 발전하는 테니스 하세요..
@@tennisserveacademy8550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서브와... 잘못된 스트로크를 교정 받으로.. 시간내서 꼭 레슨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좋은 영상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좋은 강의를 듣고 보고 갑니다.
정확하고 바른 판단을 하였네요.. 발전하는 테니스 하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면 테니스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움에 도움이 되었다니 영상을 만든 보람이 큽니다.
정말 정확하고 상세한 지적이군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라켓에 적혀있는 텐션을 보고 작업하는게 좋을것같고 정말 많은 투어형 테니스라켓을 사용해봤는데 텐션50밑으로는
본적없는것같습니다.선수들도 경기중에 줄이 끊어져서 바꾸는경우도있겠지만 텐션로스가와 바꿀텐데
일반인들이 50밑으로 매고 몇 개월 친다면 스트링 텐션로스가 어마어마하겠죠.
텐션을 약하게해서 부드러움을 찾는다면 차라리 얇은 줄을 강하게 작업하던지 아니면 메인은 폴리 크로스를
신스틱으로 좀 강하게 작업해 공치는게 기량 올리는데도 좋을것같긴합니다.
텐션이 강해 타구는 약할수있겠지만 볼 컨터롤이 잘되어 보내고싶은곳으로 보내기쉽고 빠른스윙을 바탕으로 강하게 쳐도
라인밖으로 잘 나가지않고 빠른스윙을 할수있어 선수들 처럼 자세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수있겠죠.
발전하는 테니스를 하고 있는 분을 만나서 좋네요... 이렇게 다양한 실험과 노력을 하면서 테니스는 발전합니다. 대한민국 테니스 전체가 이런 노력과 실험을 해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즐테하세요.^^
최근에 테니스를 다시시작헀는데 텐션이 많이 낮아졌네요.예전에 저도 62파운드정도 맺는데 이제 정코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스트링과 텐션을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자에게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어서 기쁘네요.
과학적 분석 좋으네요
영상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구독자님처럼 현대 테니스는 과학이라는 인식을 제대로 하는 분들이 늘어났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나이가 70세가 되어가다 보니 글을 올린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선생님의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는 것도 같아 고민했읍니다. 저는 왼손잡이라서 오버그립 감는법에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번 해 보았읍니다.참고로 손에 힘이없어 Kimony의 큐션그립인지 spiral그립인지하는 그립에 툭튀어나오는 모양이 있는것을 쓰고있는데 알려주신 방향으로 감았더니 편한것이 더두드러져서 너무좋은것 같아요. 그러면서 선생의 background를 보고 전문가 인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저는 한일 1000이라는 racket으로 테니스를 시작했읍니다. 그리고 prince가 시판되면서 제주위에서 가장먼저 구입했읍니다. 단골은 명동의 오성테니스숖 이었읍니다. Donnay라켓 이라면 판자떼기 라는 기억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우리멤버 중에 보그의 열열팬이 있었는데 그가쓰던 라켔을 시타하다 보니 그랬던 같기도 하네요. 인터넸을 하다보면 화가나는 일이 많겠지만 조금더 부드러운 말투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부디 목적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라며 전문가로서의 이론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도네이 라켓에 대한 추억도 이야기 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대한민국 테니스의 현실에 강한 어조와 톤이 많으니 말씀하신 내용처럼 느끼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더 좋은 테니스 정보를 올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테니스 스트링 02 스트링 텐션에 따른 기술별 퍼포먼스 변화
테니스 스트링 02 스트링 텐션에 따른 기술별 퍼포먼스 변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습니다.
ㅎㅎ 그 정도였습니까?ㅎㅎ
내가 원하는 텐션값을 찾기 위해 텐션을 올려 보기도 하고 내려 보기도 하면서 하는데, 이 경험을 제대로 못해서 손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텐션을 올려 매어 쳐봐도 내려 보아 쳐봣다고 생각 햇는데 먼가 공의 반발력이나 변화가 상이 하다는 이상한 느낌이와서,
두개의 라켓을 서로 다른 매장에서 같은 57파운드로 메어 달라고 해봣습니다, 그리고 어느 매장이 제대로 고객이 원하는 텐션을
적용해서 메어주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의심스러워서 텐션 측정기을 사버렸습니다.
두 라켓뿐만 아니라 다른 몇개의 라켓도 동원하여 서로 다른 매장에 같은 57파운들 메어달라고 해봣습니다.
그랬더니, 제일 믿었던 동네에서 가까운 매장에서 메어준 라켓으 텐션이 짜증날정도로 3개을 맏겼는데 48파운드 46운드 44파운드
3개의 라켓을 다 57파운드 부탁을 햇는데 측정해 보니 그리 나와 습니다.
일부러 먼데서 부탁한 라켓 2개는 57파운드 잘나와 비교하기 좋았습니다,
동네 가까워서 믿고 맞겨더니 고객이 확인할 방법 없다고 임의로 해놓고 고객이 원하는 텐션으로 매준거 처럼 ㅠ
아주 짜증이 나서 다시는 그 매장을 이용 안하려 합니다. 시비걸고 싸울수도 있지만 ,진짜 믿고 텐션 테스트 해보려다 손해만 본 경험이 있어 ,텐션 측정기때문에 어느 매장이 사기 치면서 메어주는지도 이제 판가름이 납니다.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종합편 영상이네요.
ㅎㅎ 종합편 까지는 아니고,,, 핵심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스트링 관련 영상도 올라갑니다.
저는 최대 54/52까지 매봤는데, 최근에는 52/50인데, 60을 메어볼까 합니다..ㅎㅎ 60파운드를 당긴다는 건 처음듣네요...
2나 4파운드 씩 올려가세요. 한꺼번에 올리는것은 비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68까지도 매어봤고 60넘어 70대 텐션까지도 하는 프로 선수도 있습니다. 구글에 야닉 시너 선수만 찾아봐도 60 파운드 넘습니다. 해당 자료는 추후에 따로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와 대박 최고입니다 일타 강사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의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고객이 원하는 텐션을 무시하고 메어 주는 매장이 있다는게 충격입니다.
망국 텐션 48 정도 메어주면 땡인가 봐요, 스트링 머신의 주요 기능이 먼지는 모르겠지만 고텐션 메어 주기가 그리 힘든가요?
양심적으로 장사 할거라 생각하다 코베었네요.
텐션이 낮으면 타구감이 부드럽다 그러고 높으면 딴딴하다고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던데 그래서 엘보부상이 있거나 팔이 좀 않좋은 사람들은 스트링 텐션을 부드럽게 매고해야 부상방지가 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당연히 같은 줄이라는 전제 하에 텐션이 높으면 스트링베트의 스티프니스가 올라가서 딴딴하게 어떤 경우는 딱딱하게도 느껴지지만 낮다고 타구감이 부드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텐션이 높다고 엘보 위험이 높은것 보다는 줄 자체가 강성이 높은 줄을 사용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줄은 50 파운드만 되어도 아님 50이 되기 전에도 남자라도 엘보 위험성이 높아서 피하라고 하는데 그냥 그 줄을 좋다고 사용하니... 엘보가 와서 텐션 낮추어서 엘보가 치료되고 회복이 되었다면 그게 맞는 것인데...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신체적 조건과 스트링의 성질과 프레임과의 상성, 거기에 텐션까지 조합에 따라서 수백 수천의 상황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차피 할로우 프레임 공법의 라켓 프레임은 대동소이합니다.
뭔가 잘못된게있는거같아서 적어드립니다. 트램펄린은 줄이잘늘어날수록 반발력이적어서 더 낮게 약하게 점프가됩니다 다만 쉽게 반동을얻을수가 있죠. 반면 용수철이 탄탄하게 탄력있게 매어져있으면 점프가 높게 됩니다. 다만 그위에서 뛰는사람이 얼마나 강한 무게와 점프력 힘으로 반동을 일으키는지가 높낮이를 결정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급한 "뛰는사람이 얼마나 강한 무게와 점프력 힘으로 반동을 일으키는지가 높낮이를 결정하죠" 이런 요소의 변수까지 결합한 개념을 접목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용수철이 탄탄해야 점프가 높게 된다는 점은 동의가 안되네요. 자동차 스프링을 봐도 탄탄한게 높에 튀어오른다 글쎄요...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고, 테니스 스트링의 텐션이 낮으면 공이 더 쉽게 멀리 튕겨져 나간다는 개념을 알고 텐션 조정을 잘 조정해서 적용하면 됩니다.
라켓을 꺼내보고 쇼크 받았습니다.
서브 이론 강의장에서 서브 실전 레슨에서 확인해보고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