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소화한 것만 전하는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복팟 책의 풍경 15회]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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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자신이 소화한 것만 전하는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출연: 옷장, 접시(정지영, 전 IVP 기획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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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7

  • @user-hs1oj2dt6i
    @user-hs1oj2dt6i Před měsícem +4

    신앙믿음에회의를느끼고
    방황하고교회를떠나려할때
    박목사님강의를듣고 교회를떠나지않았습니다
    매일매일몇년을듣고 위로와믿음이 생겼더랬지요
    박목사님감사감사합니다

  • @user-cm2ww4rv6o
    @user-cm2ww4rv6o Před 27 dny +8

    박영선 목사님 설교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만 이야기 진행하시는 두 진행자께서 최소한 박목사님에 대한 호칭에 존대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gz2jh7to7q
      @user-gz2jh7to7q Před 27 dny +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님보다 훨신 연장자이시고 우리 성도님들의 존경받는 목사님이신데 존칭을 써주시면 끝까지 듣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user-pl5qr6jf6b
      @user-pl5qr6jf6b Před 18 dny +2

      ㅎㅎㅎ
      유명한 공인일수록
      이름만 부르는 걸로 압니다.
      마음은 잘 알겠지만
      저는
      더 좋은데요. ㅎㅎ​@@user-gz2jh7to7q

    • @ErsteNachname
      @ErsteNachname Před 6 dny

      @@user-pl5qr6jf6b글쎄요… 듣는 이들에게 과연 덕이 될지 의문입니다

  • @user-fj9ss3cx7x
    @user-fj9ss3cx7x Před 3 měsíci

    목사를 넘어서야 하나님이 보인다.

  • @user-tk8bc6im7y
    @user-tk8bc6im7y Před 21 dnem +1

    귀한 분에 대한 언급이 너무 가볍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