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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믿음에회의를느끼고방황하고교회를떠나려할때박목사님강의를듣고 교회를떠나지않았습니다 매일매일몇년을듣고 위로와믿음이 생겼더랬지요박목사님감사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설교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만 이야기 진행하시는 두 진행자께서 최소한 박목사님에 대한 호칭에 존대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진행자님보다 훨신 연장자이시고 우리 성도님들의 존경받는 목사님이신데 존칭을 써주시면 끝까지 듣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ㅎㅎㅎ유명한 공인일수록이름만 부르는 걸로 압니다.마음은 잘 알겠지만저는더 좋은데요. ㅎㅎ@@user-gz2jh7to7q
@@user-pl5qr6jf6b글쎄요… 듣는 이들에게 과연 덕이 될지 의문입니다
목사를 넘어서야 하나님이 보인다.
귀한 분에 대한 언급이 너무 가볍지 않은가...
신앙믿음에회의를느끼고
방황하고교회를떠나려할때
박목사님강의를듣고 교회를떠나지않았습니다
매일매일몇년을듣고 위로와믿음이 생겼더랬지요
박목사님감사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설교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만 이야기 진행하시는 두 진행자께서 최소한 박목사님에 대한 호칭에 존대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님보다 훨신 연장자이시고 우리 성도님들의 존경받는 목사님이신데 존칭을 써주시면 끝까지 듣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ㅎㅎㅎ
유명한 공인일수록
이름만 부르는 걸로 압니다.
마음은 잘 알겠지만
저는
더 좋은데요. ㅎㅎ@@user-gz2jh7to7q
@@user-pl5qr6jf6b글쎄요… 듣는 이들에게 과연 덕이 될지 의문입니다
목사를 넘어서야 하나님이 보인다.
귀한 분에 대한 언급이 너무 가볍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