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감사합니다..대사 듣자마자 바로 영화 그래비티가 생각나더라구요. 폭풍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확실히 한시간이다 보니 생각할시간과 그릴 시간이 충족돼서 만족스러운 그림이 나온 것 같아요! 물론 마지막엔 허버허버 하면서 바삐 움직이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I really love watching your videos bc they are so much fun and i learn so much from them!! Hope i can participate in these challenges one day and learn some korean too 😭❤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보고 뮤지컬 모차르트의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넘버가 생각나서 손은 그렇게 안 가주지만 구도가 딱 생각나서 혹시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을까 두근두근 했는데 "한참 찾았잖아"가 걸린 걸 보고 살짝 실망했지만.. 그 실망은 곧 콕스님 그림을 시작해서 다른 참여 그림들을 보면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진짜 아이디어 너무 대단하시다.. 콕스님 채널 어제 알게돼서 지금 영상 정주행 중인데 진짜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그림은 취미로 하는 것 뿐이지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너무 즐겁고 도움되는 영상들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와…04:16보고 오…(흐뭇)(므흣) 하다가 돌아온 구체인형보고 와…하고 눈밭에 죽은 고양이도 그렇고 그 마지막 과학자 그것도 그렇고 쭉쭉쭉 봤는데 아이디어랑 스토리랑 그림 미쳤다하고 봤는데 아니 일단 그림 그리신 분들도 그렇고 어떻게 한 시간 안에 그리시죠? 일반인인 저는 기껏해야 라인일러스트밖에 못 그릴 시간…
나만 한참 찾았잖아 대사 집착심한 전애인이 주인공 못 잊고 그 주변사람 조용히 죽여가면서 주인공 멘탈 천천히 붕괴시키고 주인공 곁에 있으면 죽는단 소문이 돌아 그녀의 곁에 아무도 없을때쯤 전애인이 나타나 "한참 찾았잖아. 널 진짜 사랑하는건 나 뿐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 하면서 두려움과 슬픔과 혐오가 담긴 눈으로 보는 주인공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면서 이렇게 이제 피폐물 시작
아니 근데 스토리 너무 슬프잖아요.. 자신의 남편의 유골을 발견한 아내의 심정..ㅠㅠㅠ 그림을 보면서 과몰입하게 됩니다..
ㅠㅜ 혹시 생방 어디서 하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user-gp3xq7vr7s 트위치요~~~~~!!
댓글 안들어왔는데 이 댓이 제일 위에 떠서 영상 들어오자마자 이게 위에 떠서 스포당했어요... 미친...
헉 한참 찾았잖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하울이 소피 처음 만날 때 한 말 아닌가요??? 콕스님이 생각해내신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ㅠ
헐 맞네요ㅠㅠ 기억력 대박
헉 맞아요 맞아요 저 대사 듣고 바로 그 장면 떠올렸었는데!! 반지 반짝거리는 연출이 되게 인상깊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7:00 투명하게 비춰지는 디테일봐...
비취? ㅋㅋㅋ욕아니에요?
@@user-wq8xj8ov6w 죄송해요 욕인줄 몰랐네요 헷갈려서;; 바꾸겠습니다
와 손이 투명해....;; 대박인데??
ㄹㅇ 미쳤다..
@@user-wq8xj8ov6w 오타 아닌가용? ㅋㅋ ;
6:10 이거 진짜 참신하고 너무 좋아요
6:53 저때 아이디어나 스토리 생각으로 30분을 잡아먹어서 퀄리티가 좋지는 못했지만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를 따로 적어놓지 않았는데도 콕스님이 바로 제가 의도했던 스토리를 말하셔서 놀랐어요ㅋㅋㅋㅋ
저게 퀄리티가 안좋아요....??
완전 예쁜데요...?ㅠㅠㅠ
6:00 감사합니다..대사 듣자마자 바로 영화 그래비티가 생각나더라구요. 폭풍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확실히 한시간이다 보니 생각할시간과 그릴 시간이 충족돼서 만족스러운 그림이 나온 것 같아요! 물론 마지막엔 허버허버 하면서 바삐 움직이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헉! 너무 존경합니다ㅠ
와 진짜 보자마자 입이 딱 벌어졌어요...
흐억ㅠ 겁나 잘 그리셨어요ㅠㅠ 대박ㅠ
진짜 분위기 짱..
와... 진짜 상상도 못 함 헐
6:00 이거 베스트 작품....각이다!!!
이거 쩔어👍
6:19 되게 박지님 그림체랑 비슷하다
저도 그생각함ㅋㅋㅋㅋ
ㄹㅇ 색 쨍한거 빼고
7:30 헐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 스토리 벌써 웹툰 한편 뚝딱이다 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 무엇...?
인사한거라고 봐도 무방하대 ㅋㅋㅋㅋㅋ 와나 ㅋㅋㅋㅋ 상상력 진짜 소름돋음👍👍👍👍
소름이에요... 어떻게 한 시간만에 이런 스토리와 그림을 만들어내는건지...
진짜 그스그시(그 스트리머에 그 시청자)..;;;; 와 여기 구독자는 다 천재밖에 없는듯
2:04 콕스님 스토리텔링 시작! 오늘은 매우 슬픈 이야기네요 ㅜㅜ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스토리 감사합니다
_저 이때 테그를 콕카인_대사듣고_ 그리기(ㅠㅠ)라고 해서... 첫 참여를 망쳤어요ㅠㅠ 원래 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인데
아이고ㅠㅠ 아쉽네요
이제 부터 난 아기고양이다
4:45 안녕하세요 월급 신스틸러 그린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ㄱㅋㄱㅋ 저희 애 월급.. 콕스님이 두번 보내시는 거 보고 한밤중에 너무 웃었어요.. 제 웃음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ㅋㅋㅋㅋㅋㅋ
6:01 와 이 그림 레전드 우주에서 저러는거 인터스텔라 생각나네 개참신하고 구도 연출 색감 동작까지 퍼펙트하다 개천재
5:18 으우와 감사합니다. 대사듣고 마치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악마가 한 인간을 쫓고있는거 처럼 한참 찾았잖아 하는 느낌이 생각나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콕스님 언제나 화이팅! 모든 콕카인분들도 그림 멋져요!
아니 왜 내가 들어오니까 최초공개가 끝나는가 이것 참
와ㅠㅜ콕스님 스토리 완전 눈물나요ㅠㅠㅠㅠㅠ흐규
와 스토리 뚝딱 ㅜㅜㅜㅜㅜ 같은 대사인데도 사람들 마다 생각하는 장면이 다르다는게 진부하지 않고 너무 조흐네요 다들 대단하셔유
4:16 감사합니다 흐흫
콕스님 스토리랑 그림도 대단하지만 콕카인분들 와.. 진짜 퀄리티 분위기 스토리 장난 아니네요 이즈굳bb
진짜 뭐지 이사람.... 그림 1도 모르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하루 사이에 영상 몇개를 본건지.... 콘텐츠 다 너무 재밌어... 눈 정화..... 작가님도 너무 귀여우셔,,,,,, 매력 넘쳐,,,,,
와 시청자분들 갈수록 ㄷ ㄷ ㄷ ㄷ ㄷ ㄷ 시청자분들 시참그림보는 시간이 길어져서 더 좋아요 !! 항상 더 보고 싶었거든요
this is beautiful!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e story is great and i love the character design
콕스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따뜻햐,,,힐링된다,,,
Amazing as always!!!! 😤💖🔥
아 이번 콘텐츠 너무 재밌어요ㅜ
I really love watching your videos bc they are so much fun and i learn so much from them!! Hope i can participate in these challenges one day and learn some korean too 😭❤
와.. 레전드 컨텐츠...!
that such a sad story TT
great job, coax nim XD
Reasons to learn Korean........... #1 reason: to understand Coax without the need for subtitles TT - TT
다들 진짜 엄청 천재이시다
내용 진짜 재밌다
진짜 콕스님.....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저렇게 부드러울수가 있나...진짜 순두부같아요
와 스토리 진짜 너무 슬퍼요 스토리 짜신 콕스님도 대단하시네요!!
실트 오른 거 보고 깜짝 놀라서 호다닥 참여하려 했는데 늦었던 날... 진짜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굿
진짜 스토리 머선일..... 진심으로 소름돋았어요 와..
6:18 왠지 모르게 플레이어 그림체 같은 느낌이어서 놀랐어요!
콕스님은 천재신가요... 어떻게 그런 스토리와 그림을 그렇게 잘 짜세요 ㅠㅠㅠ ❤️
와 스토리 너무 리얼해요 ..
6:00 우주가 레전드
아뉘 스토리 뭔데 넘모 슬퍼 나두 모르게 과몰입해서 눙물이...
6:20 박지님 아님...?
눈물 찔끔 ㅠㅜ
롸 진짜 레전드다 시참하신분들 그림도 장난없네요 싱크빅ㄷㄷ
최고!최고!최고!!
한참 찾았잖아 저ㅓㄱ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대사잖아요 ㅠㅠㅠㅠㅠㅠ 대사 보자마자 울고 스토리 듣고 또 울었습니다 ㅠㅠ
7:38
왜 난 스위트홈이 생각나는 거지...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나...ㅎ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보고
뮤지컬 모차르트의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넘버가 생각나서 손은 그렇게 안 가주지만 구도가 딱 생각나서 혹시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을까 두근두근 했는데 "한참 찾았잖아"가 걸린 걸 보고 살짝 실망했지만..
그 실망은 곧 콕스님 그림을 시작해서 다른 참여 그림들을 보면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진짜 아이디어 너무 대단하시다..
콕스님 채널 어제 알게돼서 지금 영상 정주행 중인데 진짜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그림은 취미로 하는 것 뿐이지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너무 즐겁고 도움되는 영상들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와 콕스남 스토리텔링 진짜 쩐다.. 대박이에요
와 레이님 그림...대박 헐...
5:25 악령이 씌인 느낌하니까 손더게스트에 최윤의 형 최신부가 악령 씌여서 침대밑에 있는 최윤한테 형이 학원빠지지말랬지라고하는 장면 같아요!!ㅠㅠ 너무 잘그리셨다ㅠㅠ
5:48 와 4t님 그림이다ㅠㅠ어엉
아니 어떻게 저런 개쩌는 스토리가 뚝딱 나오지... 대박이다..
완성된 그림은 슬픈데 그 와중에 대사들 다 트위터 밈들 아닌가요? ㅋㅋㅋㅋ 귀여우셔 ㅋㅋㅋㅋ
7:30 우아 스의트홈 가태 너무 잘 그렸다..
스토리 오져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stead of "its good" he said "its nice"
음 일찍 온건가 잘보고 갑니데
스토리 듣다가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dk why but I always get inspiration when watching your videos
와…04:16보고 오…(흐뭇)(므흣) 하다가 돌아온 구체인형보고 와…하고 눈밭에 죽은 고양이도 그렇고 그 마지막 과학자 그것도 그렇고 쭉쭉쭉 봤는데 아이디어랑 스토리랑 그림 미쳤다하고 봤는데 아니 일단 그림 그리신 분들도 그렇고 어떻게 한 시간 안에 그리시죠?
일반인인 저는 기껏해야 라인일러스트밖에 못 그릴 시간…
6:0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7:30 오진다
8:04 이거도 너무 내취향
늧었다..ㅠ 죄송해용..ㅠ 오늘도 역시 넘 잘그리세요..ㅠ 저도 다음 트위치땨올깨요ㅠㅠ
난 하울밖에는 안떠오르는데 다들 대박이네요
1:04 쉿..! Lㅏ의 아ㄱi 고양e..⭐️
6:19 어?! 네이버 웹툰 플래이어 작가님 그림체하고 똑같은데... 혹시..??
저도 선 느낌보고 같은생각했는데ㅋㅋ
뭔가 박지님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df-lf8hs 저도 박지님 생각했는데 선이나 그림자 표현이 그 작가님하고 더 비슷하더라고요!
선이나 표현, 그림체가 박지님이 더 비슷한것 같아요
시체도 아니고 유골이라니ㅠㅠ
스토리 뭐에요 눈물 줄줄,,
내 성격이 몰입 엄청 하는거라서 이런거 들으면 여운 엄청 남는데ㅜㅜㅜㅜ
대사 추천 받을 때 댓글들 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시청자 분들 상상력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반려동물로 나갔디가 죽은 반려동물 시체를 껴안고 울면서 한참찾았잖아도 괜찮을 것같아요!!
6:50 ㅇㅈ ㄱ~
여기 스토리텔링+그림실력 오지는 사람만 있는듯ㄷㄷ
한참 찾앗자나... 나의 작은 리모콘
이즈굿~
와..스토리봐…..
😭😭😭😭😭😭 WHY ARE SPYOU SO GOOD
돌아온다 했자나요...이러고있으면 어떡해요...!! 형....!!!! 혀어어엉!!!!!!ㅠㅠㅠㅠ
와 스토리 너무 슬퍼.....
메이드 인 어비스 생각나고 넘 조타
도를 아시나요?
어때욬ㅋㅋㅋ
is good + so niceee
이 콘텐츠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wanna participate on his challenge too lol
와 엄청일찍왔어요
우주 배경 보고 소름 돋음 ㄷ
홍차에 독을탔어? 이거 너무 멋있어
아 다들 참신해서 놀랍다..
콕스님 입덕 완료....
어서오세요 설아님~
세상에 금손분들 왜케ㅜ많아?
나만 한참 찾았잖아 대사 집착심한 전애인이 주인공 못 잊고 그 주변사람 조용히 죽여가면서 주인공 멘탈 천천히 붕괴시키고 주인공 곁에 있으면 죽는단 소문이 돌아 그녀의 곁에 아무도 없을때쯤 전애인이 나타나 "한참 찾았잖아. 널 진짜 사랑하는건 나 뿐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 하면서 두려움과 슬픔과 혐오가 담긴 눈으로 보는 주인공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면서 이렇게 이제 피폐물 시작
콕스님 생방 몇시에하죠?
yes... i am crying T^T
나만 막 애절하고 슬픈 인연이야기떠올린거야?
전생에 서로 비극적인 이별을하면서 꼭 다시찾아오겠다며 먼저떠나고 현대에서 찾아와서 "한참찾았잖아.." 라고 하는 그런거 생각했는데
이게 그림과 관련없는 댓글인걸 아는데요... 콕스님 웃을때 입이 하트인걸.. 아시나요..?아시죠..? 금손 존잘에 목소리말랑말랑 피부도 모찌모찌 할것같은 순두인상이라니... 혼인신고 마려워요
저 이 스토리 신기한 서프라이즈에서 본 것 같아요 정확히 내용이 기억나요
I got goosebumps
아 두번째꺼... 쓰읍... 아깝다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