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픽] "나도 아파!" 아들만 챙기는 엄마한테 서운해서 폭발한 SSUL|힘쎈여자 도봉순(Strong Girl Do Bong Soon)|JTBC 170408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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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11. 2020
- [ 드라마픽▶힘쎈여자 도봉순 ]
※눈물샘 폭발 주의※
힘이 세다는 이유만으로
동생과 차별대우 받으며 자란 봉순이
앞뒤 상황 모른 채 혼내는 엄마한테 서러움 폭발ㅠ_ㅠ
#힘쎈여자_도봉순 #드라마픽 #DRAMA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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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힘쎈여자 도봉순|Strong Girl Do Bong Soon】
tv.jtbc.joins.com/dobo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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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나중에 아들이 본인한테 잘 못해주면 딸한테 하소연할꺼면서
그니까여... 다 아들 챙겨주고 나중에 답답하면 와서 갑자기 "엄마는 딸 밖에 없어~^^" 이러면섴ㅋㅋㅋ
가끔 엄마의 태세전환에 당황스러울 뿐이졐ㅋㅋ 그래서 서운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ㄹㅇ
그런 사람 진짜 싫어,,
@@user-yr4kd5wx4w ㅇㅈ
ㄹㅇ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ㅜ머너눈공감
현실에서 저러고 울면 엄마가 미안해하기는 커녕 애가 무슨 말대꾸냐고 더 화내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 하지 ㅋㅋㅋㅋ
ㄹㅇ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
ㅇㅈㅋㅋ
ㄹㅇ
ㅇㅈ
5:17 엄마는~~ 이이이이잉
봉순이 너무 진심으로 울어서 맴 아프다ㅠㅠㅠ
진짜 집에서 받는 성차별은 오히려 아빠가 아니라 엄마한테 다 받는 거 같다 같은 여자면서 왜 아들만 챙겨 ㅠㅠㅠㅠ
아님 자매여도 항상 차별받음
엄마는 언니만 우쭈쭈해주고 나한테는 왜 그러냐고 자꾸 혼내고 성별이 다르지 않아도 항상 둘 중에 한 명은 차별 받음
@@im.lotus_ 저기...차별받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말씀을 하세요..말씀 안하시면 몰라요..
@@adornment_channel 꽤 오래전부터 말했어요 다행히 옛날보다 차별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차별이 아예 없진 않은 것 같아요
@@adornment_channel 아무리 말해도 쟤가 갑자기 왜이래? 이런 반응이거나 그냥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뭘 더 해
남아선호사상때문에ㅠㅠ
여자는 결혼하면 바깥사람 취급하고
아들 낳으면 시댁에서 대우도 달라지니까..
아들 덕분이라면서 아들만 우쭈쭈..
간혹있더라구요
5:17 이이잉 진짜 너무 귀여워서 같이 울다가 후딱 눈물 닦고 계속 돌려봄ㅠㅠㅠㅜㅜ슬픈데 서럽게 우는 것도 너무 귀여워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엄마 한테 상처 받는 소리 듣고 마음에 상처 받다가도 저렇게 좋아하는거 해주면 단순하게 마음이 풀리더라.... 공감돼서 슬프다....
5:17에 울었다ㅠ
너무 공감된다 항상 차별받고 같은자식인데 왜 착하게 살아도 차별받을까?
딸들이 기운 가져가서 집안 남자가 약하고 안쓰럽기는 개뿔. 아들이 승승장구 해야 하는데 고추도 없는게 힘만 세가지고 밥 많이 먹는다고 눈엣가시 였겠지.
이런집 특징이 아들은 예민하고 골골대고 딸은 무던하고 튼튼하고 알아서 컸다고 함. 실제로는 딸이 아프거나 말거나 관심 없고 고열로 거실 바닥에 쓰러지지 않는 이상 아파서 밥 안 먹으면 고기 반찬 아들 다 먹일 수 있다고 좋아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그냥 처자고 집안일도 안 돕는다고 여김. 뭐 사달라거나 관심을 요구하면 조용히 하라고 하고 너는 여자애가 어쩜 오빠, 남동생 이겨먹으려 드냐. 져줄줄 모르냐. 양보할줄 모르냐. 평생 강요하고 가스라이팅 함. 그러면서 애 다 크고 직장 다니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러면서 키워준 보상 받아내려고 함.
이드라마에선 그게 맞을텐데ㅋㅋ
엄마 입장에서는 약한 자식이 눈에 밟히지
@@crayon_shinchan9 밟
@@eungea ㅇㅋㅇㅋ ㄱㅅㄱㅅ
@@crayon_shinchan9 약한 자식(x)
특별한 자식(o)
특별한 자식은 미열만 있어도 아파서 어떡하냐고 난리고 내놓은 지식은 길에서 쓰러지지 않는 이상 쟤는 감기 한번 안 걸린다고 여김.
도봉순이 제일 착하다
그 쎈 힘 가지고 잘 참았네ㅠ 나같으면 봉기 존나 패서 버릇들여놓고 엄마가 하는 차별 니가 메꾸라고 했을텐데ㅠ
그나마 여기선 동생도 착한애라서...ㅋㅋ
나쁜일하면 힘 없어서져서 못할듯
@@user-le5dc7zu8u 아 착해요? 하긴..안 얻어맞을라면 잘해야죠 뭐
아니 4:30초에 너무 슬픈데 언니가 너무 귀여워서 집중이 안된다....
와...이거 보는데 눈물 났다.. 봉순이 자존감 바닥치겠다...ㅠㅠ
와...자식한테 수출, 수입이라니...진짜 나 같으면 먹던 치킨 얼굴에 던지고 집나간다
진짜 먹던 치킨에
그렇게되면 대판싸우기나할뿐 저런부모들은 뭘해도 안바뀜
7:27 가족끼리 아무리 싸워도 힘들어하면 서로 위로해주는 모습이 너무 공감되네요...ㅜ
7:28 시무룩하다가 입맛 다시는 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워 ㅠㅠㅠ
그래도 저 어머님 정도면 양호한 수준이에요... 현실에는 아무리 울고 불고 하소연해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버릇 없이 반항한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나는 열이 펄펄 끓어도 병원 가라고 먼저 말 안하던 엄마가 남동생 기침 한번에 병원 가라고 난리 치더라... 난 이때부터 엄마가 편애하는걸 느꼈음..
저희집도...막 그정도는 아닌데 제가 평소에
기침하고 열난다 그러면 좀 귀찮다는듯이 대꾸하고 가끔 약챙겨주고 그러는데 동생은 마르고 어릴때부터 저보다 자주 아파서 좀만 아프다고 해도 약챙겨멕이고 계속 아프냐고 물어보고 그러더라구요...전 뚱뚱하고 어릴때 많이 아픈편은 아니었거든요ㅋㅋㅋㅋㅋ전 그리고 아파도 참는편이라...동생은 엄청 엄살쟁이고...장남이라고 친가에서는 특히 얘 엄청 좋아하고...초2때 아는이모집에서 누나니까 양보하자 이 소리 들은게 그렇게 안잊혀지네요 무슨 사탕이었는지도 생각날정도로ㅋㅋㅋㅋㅋ
하 리얼 겁나 울었다 진짜 ㄹㅇ 띵작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샘 그렁그렁 하다가 못이기는척 불닭발 먹는거에서 눈물 쏙 들어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 보면서 감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도 없을만큼 무덤덤하게 보는 편인데
보면서 으허헝.. 으오ㅓ어엉어 ㅜㅜㅜ 이러면서
울었던게 1998이랑 이 드라마 두개 였는데
다시 보니까 또 슬프다
진짜.. 약한 자들에게 따뜻한 밥이 주어지는건 이해가 되지만, 강해지고 싶어서 강해진게 아닌 강자들에게 의지도 물음도 답변도 없이 찬밥, 남은 밥 을 쥐어주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그것도 일종의 차별이라고 생각함 많이 슬프고 억울할 수도 있겠다고
그래서 보면서 계속 울었다. 마냥 엄마가 나쁘게만 보여서. 단순하게 풀리는 봉선이는 단순한게 아니라 단순해 진 것 같아서. 아주 가끔 놓이는 따뜻한 밥에 쉬운 웃음만 만들어 진 것 같아서. 그리고 엄마라는 존재가 그걸 너무 잘 이용하는 것만 같아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에게 짜증내고 툴툴대며 본심을 드러내는게 너무 갑갑한 것 같아서
난 태어나서 생일선물로 옷한벌 받은게 전부인데 , 내 동생들은 생일도 아닌데 옷몇벌이고 다사주는 엄마가 너무 싫은데..
엄마한테 격려같은거 받고싶을때
친구가 해주고.. 내 동생중 한명(2살 어림)이 나보다
나보다 생일4일 빠르다고 맨날 합쳐버리고..
그것 때문에 내 생일날엔 나 축하해는건
친구였음..
언니들은 맨날 뺀질나게 놀러다니면서
내가 모둠 숙제때문에 어디간다하면
얘들은 누가보냐고 가지말라고 협박했는데
그거 엄마한테 말했더니 , 엄마가 하는말이
니가 왜가냐고 가지 말라고
그거 듣고 화장실에서 소리없이 우는데
갑자기 언니가 나 부르면서 라면 끄려오라고하는데.. 그거 듣고 그순간 인생 끝낼번했음...
외가댁가면 외할머니나 친척들이 언니들한테 얘들보느라 수고한다고( 동생들 어릴때 업고 재운건 나임 ) 용돈 더줄때
엄마는 왜 이렇게 많이 주냐면서 난 보지도 않고..
내가 조금이라도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
너가 다먹는다고 하면서
그만먹으라고하면서 동생들 먹으라고하고..
내가 점수 잘 받아오면 모르는 척하고
언니가 장학금 받으면 바로 외식가고
언니 가지고 싶은거 사주고
동생이 잘받아오면
잘했다고 안아주고 , 칭찬해주는데
그거 보고 있으려니까 어이가 없고
동생이 사고쳐놓으면 나부터 의심하고
동생인거 밝혀지면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하고 나한테는 얘들 안봤다고 혼내고
언니들도 같이 있었는데 언니들은 안혼냄
언니들은 내가 아프면 니 잘못이라고
진짜 아파죽을것 같은데 언니라는것들이
물수건은 개뿔 , 남친이랑 통화하거나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있음
동생들은 사고치는데...
결국 밥차리는건 지들이 라면 끄려먹고
설거지도 안해놈
엄마는 나 아픈데 병원도 안가고 너 정도면 하루만에 낳는다고 간병도 안해줌
동생들이 가벼운 감기라도 걸리면 바로 병원데려가고
언니들이 아프면 병원데려감...
진짜 셋째라서 그런지 억울함...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학생이라면 공부 열심히해서 자기 앞가림 충분하 할 수 있는 직업 가지시고 독립하세요. 지금 하신 말씀 들어보면 딱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저는 저런 상황에서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 당해서 난 할 수 있는것도 없는 모자란, 그러니까 집에서 식모처럼 취급당하고 살아왔거든요. 동생 돌보고 집안일하느라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번번한 직장도 못다니고 있어요. 그마저도 월급은 다 부모님이 가져가셔서 한달 20만원도 애원하면서 받고 있어요. 월급날 부모님 화나시면 말도 못꺼내고요. 저 나이 서른인데도 이러고 살아요. 그러니까 절대 그상황에 휩쓸리지말고 정신 단디 차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독립하세요. 꼭이요.
열심히 하시고, 독립하시는 날에는 집에 깽판 한 번만 쳐주세요. 제발요. 제가 더 열불이 나네요.
그리고 독립한다고 하면 거주지는 꼭 알려주지 말고요
꼭 열심히 공부해서 타지로 가세요. 그건 셋째라서가 아니에요. 나중되면 더 심해져요. 꼭 멀리 벗어나서 연 끊고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물론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님도요? 저두 셋째고 차별이 말못할 정두루 심해요ㅠㅠ
와..진짜 마음고생 심하시겠다...학생이면 성인될 때 까지 돈 악착같이 모으고 성인이면 돈 모은 걸로 집 나와서 집안이랑 연 끊고 사시길 바랍니다.
봉순이 엄마 힘가지고 양아치짓 해서 힘 잃어버린사람이 봉순히 구박하네
4수 실패한 첫째는 군대 갔다와서 다시 공부하겠다고 하고
나는 하고 싶은 일 내가 생활비 벌면서 하겠다는데 반대함
날 위한다는 소리, 취미로 하라는 소리하는데 진짜 억울하다
아빠는 할머니랑 큰아빠가 보태라고 준 등록금 나한테 안 주고 날렸는데 어떠한 말도 안 함. 내가 알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을텐데 가장 믿을 사람이 가족이지만 가장 배신감 느끼는 사람도 가족이다.
그쵸ㅠㅠ 차별은 정말 자존감도 작아지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더라고요힘을 주는 것도 가족인데 아닌 가족도 있어서 참...ㅠㅠ 속에 담아두지말고 뱉고 저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더이상은 상처받지 마세요ㅠㅠ 남은 내가 고칠수가 없더라고요.... 첫째가 뒷바라지 해야해서 못하는 집도 막내나 둘째가 위아래로 희생해야 하는 집도 부모의 차별에서 오는것 같고 그 부모의 차별은 조부모님의 차별에서도 오는거겠죠ㅠ 나는 그러지 않도록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 대물림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런 차별 대놓고해도 아무렇지않게 받기만하는 혈육도 짜증ㅠㅠ
너무 공감된다. 우리 엄마도 이 영상 봐야되는데....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
봉순아빠 너무 귀여우시당 ㅋㅋ
진짜 대사에 한번 박보영 연기에 또한번 울컥합니다..ㅜㅜ
이 드라마 계속 정주행하게되는 드라마 ㅎㅎㅎ 박형식이랑 박보영 케미가 너무~ 좋아☆
5:17 에서 봉순이 넘 기엽 ㅠ
연기 진짜 개잘한다
진짜 명작ㅜㅜ 아니 봉순이언니 울때 기여운데 연기하는거 보고 겁나 울어써 ㅠㅠ
봉순이 옷도 연출이다 힘있을땐 대부분 조금 덩치가 있어보이게 입히다가 힘잃으니까 원래 배우님처럼 얇게 드러나보리는 옷입힘 ㅠㅠㅠ
진짜 이거 슬픔 ㅠ
우리 예쁜 딸 듣자마자 펑펑 울어버렸다
우리엄마 아빠도 나한테 그렇게 불러줬는데
딸이 맞는말만 해서 엄마가 할말없을때 하는말
: 어디서 말대꾸야!
이거본사람 울컼 안한사람 없을것같다....
울컼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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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옛날 사림이면 남녀 차별해
4:16 who is cutting the onions. I'm not crying I swear. It's the dust in the air
너무 감동ㅠㅠㅠㅠㅠ
박보영 연기 진짜 잘한다…..보면서 내가 다 소름돋음
진짜 공감아닌 공감돼서 엄청 울었음
이거보고 엄청 울었네요...
나도 항상 생각하지만 그렇게 딸들 구박하면서 아들한테는 바라는거없이 잘살면 좋겠고 딸내미는 내가 이때까지 키워줬으니 니가 나한테 효도했으면 좋겠고? 돈있을때는 아들줄려고 아들생각나고 본인이 다치고 힘들고 돈 없으면 자기 돌봐줄 딸 생각나고
으헝ㅠㅠㅠㅠ보영아 울지마ㅠㅠㅠㅠ
우는거 너무 귀엽자녀~~~~
나는 그 도라마를 잊지 않을 거야.
4:12 내가 봐야지
나만 이거보면서 울었나여..? 너무공감돼서..ㅎㅎ
와 진짜 보면서 눈물쌤 폭팔함ㅠㅠㅠ
내 최애 드라마인데 진짜 몇번이나 돌려보고 대사까지 그 상황까지 그리고 여기서 뭐 나올지까지 다 외울 정도록 봤는데,,, 다시 보고싶어도 다시 보기 그렇네...누구때문에;;;;
주변에서 그러지요 딸이최고지 아들필요없지 ..ㅎ
그죠 딸은 부려먹기 쉽죠 말잘듣고하니 자신의 말이면 쉽게 기분푸니 최고겠지 나도 이드라마보고 공감되서 많이 울었어요.
엄마가하는 말이 제일상처가되죠 지워지지도않고 평생가지 아무리 어릴적일이라도 다기억나드라구요
엥..저 딸 엄마인데..그래서 딸이 최고 아닌데요? 그냥 진짜 그냥 마냥 예뻐요
@@ls603090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지 이해능력이 떨어지는지 딸을 물건처럼 보는 그런 사람보고 하는말 이지
속상하지만 너무 귀엽다 ㅠㅠ
박보영님 눈물연기 하시는거 보면 울컥해 ㅠ
박보영 연기개잘해ㅜㅜ
격한 공감이다ㅜ
어릴때 생각나서 울었다 ㅜ
봉순이는 몸이 안 아프지만,마음은 ㅈㄴ 아프다고!ㅠㅠ
진짜 보기만으로도 서럽다....교육방식이 잘못된듯.....아무리 강해도 여자고 사람인데...갖고싶어서 가진 힘도아니고
봉순이가 진짜 착하다....
그러게 같은여잔데 왜 딸을 더 안타까워하지는 못할망정 아들을 우쭈쭈하는지.....
오히려 아빠가 더 우쭈쭈해주시네..
눈에서 눈물이... 또륵..
수입 수출은 진짜 진짜 너무했다
그나마 이집은 괜찮은편이네...더한집들도 많은데 동생도 아빠도 정상이네 엄마도 점점 정상으로 돌아가고..
눈물나
너무 슬프네
나만 울었나 난 엄청 울어서 목 쉬었는데
5:20 진심 울었다.
4:28 완전내이야기ㅠㅠ
2:29 , 3:49 차별시작
4:13 박보영 명품 눈물연기 ㅜㅜ 맴찢.....ㅜ
ㅋㅋㅋ어머니 진짜 찰져요 ㅋㅋㅋㅋ근데 이렇게 따로 모아보니까
어머니가 너무 속상하게하기는
하네요ㅠㅠ너무했어
봉순이 진짜 서럽게울어ㅠㅠ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ㅠㅜㅜ
나뿌쑤~
왜 자긴 닭고기만 주냐니까 닭발을 사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머니 라는 캐릭터가 참 계속계속 버럭 소리지르고 큰 소리 쳐서 계속 깜짝깜짝 놀라네요 ㅋㅋㅋㅋㅋ 딸이 뭘 하든 열심히 응원 해줘야지 자꾸 태클거네.. 저러니까 엄마랑 대화를 하고 싶겠어요,, 계속 윽박지르고 태클걸고 기분나쁜 짓만 하는데
5:17 슬프신 와중에 죄송한데 너무 귀여우세요 🙏🏻
나도 사랑받고 싶은가보다
진짜 너무 슬프다............................
개울었네 ㅠㅠ 저 힘이센편인데
힘이세다고 야구를잘하고 당당하고 축구도잘하고 달리기가 빨라야 하는것도 아닌데 못한다고 비웃고 힘만세면뭐하냐고 그러고
어떤날은 남자애한테 명치맞았었는데 숨도 못쉬고 켁켁대면서 주저앉아있으니까 너는 힘도센애가
그거가지구 쓰러지냐면서 말하는데
힘세다구 안아픈것도아니고 힘좀세다도 무슨 갑옷을 두르고있는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너무 억울하고 차라리 힘센만큼 맷집도강했으면 좋겠다고 벽을 마구친적도 있어요.. 힘이세다고 마음까지 강해지고 맷집이생기고 빠른게아니잖아요
거기다가 저때 초3때에요 어린애가 지금도 마음이 여린데 저때는 얼마나 여렸겠어요 그날 겁나울었어요...
물론지금은 당당하게 말해요
거업나 아프다고
눈물ㅠㅠㅠㅠ
나는 저런 엄마가 저러다가 사과해주 면 더 짜증나고 기분이 화나고 더 저 엄마가 정말 짜증나 보인다 근데 이건 제 생긱일뿐 진짜 울 엄마 저렇게 해줬을땐 맘 이 풀렸다
어 나 사발 이 장면 보고 존나 쳐울었음 나도 4남매중 둘째라 존나 서러워서 개공감 가가지고 개쳐울음 ㅠㅠㅠㅠ
나도 저런 적 진짜 많음 맨날 오빠랑 나랑 차별하고 내가 동생이라는 이유로 오빠만 좋은거 다 주고 나도 진짜 기분나쁘고 너무 속상해서 엄마한테 뭐라했더니 엄마가 저녁에 방에 들어와서 사과하더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잘 모른다고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돼냐고 묻는데 진짜 그 말이 얼마나 슬프게 들리던지 잊을 수가 없다
조화진이 여기있네.. 누군지 몰랐는데, 이렇게 조금씩 나왔구나,,
@김아미 ㅇ..엇!
항상 구박받다가도 한번만 잘해주면
괜찮아지는게 억울하기도하고....
화나기도함..
봉순아 울지망아ㅏ앙!!!ㅜㅜ
아니 봉순이 울때 나오는 음악이 쫌... 눈물 나다가 음악 땜에..눈물이 들어갔어요..
존나 슬퍼
서럽게울어서 따라울게된다ㅠㅠ 내가다서럽ㅠㅠ
Plz add English subtitles
어.. 왜 눈에서 땀이 나지…?
이거 몇화에요???
몇화지..
Need English subtitles pls
Caraca meu! É a Sun-Ah, mulher do Kim Doo-Soo?
5:17초 진짜 슬퍼유ㅠㅠㅠ
수출 ,수입의 경제 논리를 가족들 끼리도 가능한 것을 나이 50에 알았다.
작가들의 대단한 머리에 감탄할뿐이다.
Need English subtitles yaar
엄마에게 아들은 평생의 짝사랑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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