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김민준, 피 흘리며 응급실 가는 중에도 “엄마 가지 마” 애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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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7. 11. 2018
  • [ I am the Mother Too|나도 엄마야 120회]
    공항에서 자신을 찾는 보안관에 화들짝 놀라 도망가다 넘어져 부상을 당한 김민준(신태웅)은 이를 보고 달려와 안으며 오열하는 우희진(최경신)을 보고 안심한다.
    ☞공식 홈페이지: programs.sbs.co.kr/drama/2mom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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